오혜원 공주 - 단편 21장
2018.10.19 09:30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기러기아빠> 입니다.
## 삼일생님께서는 지난얘기(제 20장) 처음부터 정독하시고 댓글을 꼭 남기시기를 ....
## 자유게시판에 있는 혜원이에 대한 글을 꼭 읽으세요.
## 어제 혜원이 얘기를 못올려서 <누드를 그리는 화가 최현희> 세번째 애끼 올렸었어요~
그거는 왜 ... 재미가 없으신건가? ..... 댓글도 ...??
## 오늘 얘기에는 존나 재미있는 것도 없고 .... 딱딱한 것도 없고 ....
그 대신에 웅웅~ 은 진짜 야하게 들어갑니다.
* 미성년자 후닥닥 <추천> 누른 후 퇴장~!!
* 몸과 마음에 건강상 문제가 있으신 분 : <추천> 누른 후 퇴장~!! ....ㅋㅋㅋ
## 오늘 이야기의 OST 는
<이승철>님의 로 할께요.
인터넷에 공현 실황 동영상도 있던데 ....
이승철님이 ...
오늘 인터넷 기사에 보니까 <일본이 미워하는 가수>가 됐어요.
지금 이 분께 힘을 실어드리는 의미에서요.
빨리 백그라운드에서 돌리세요~~~~~~
Never Ending Story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 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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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현철이에게 면회를 ......
그가 훈련을 받는 곳은 강원도 ㅇㅇ에서도 한참 들어가는 곳이었다.
그러니까 민간인 통제선 (민통선) 에서 가까운 곳이었다.
일년 중에서 가장 더울 때 그리고 가장 날씨가 좋지 않을 때
현철이는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다.
천국과 지옥을 몇번을 오르내리면서 또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을 하면서
그는 대학생의 때를 벗고 군인의 모습을 하나씩 갖추어야만 했다.
그러나 해도 해도 어설프기만 한 훈련병 .....
무슨 공휴일이었나? ...... 8월 15일 광복절이었나?
이 날은 아침부터 바깥날씨는 부슬부슬 하고 비가 약간 뿌리고 있었다.
공휴일이어서인지 훈련병 모두를 내무반 한 곳에 앉혀놓고
<정훈교육>이라는 것을 했었다.
그런데 뒤쪽에 앉아있던 두세명이서 꾸뻑꾸뻑 졸았다.
그바람에 교육을 하던 정훈장교라는 사람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정훈장교 : 이 XX같은 쉬퀴들 ...... 연병장에 선착순 10 명 집합~!!!!
그런데 현철이는 공교롭게도 가장 안쪽에 앉아있었다.
거기가 자기 물건 앞자리이다.
또 <선착순 10 명> 이라는데 ......
얘네들이 지금 내무반에서 군화 끈을 묶고 튀어나갈 모양인데 ....
얘네들 다 빠져나가고 나서 나가려면 답이 없다.
그러면 <선착순> 이 아니라 <후착순> 일 것 같았다.
현철이는 철모와 탄띠를 손에 들고 내무반 아래로 튀어내려왔다.
그는 자기 군화를 찾아서 들고 밖으로 튀어나가버렸다.
그리고는 일단 <하나~!!!!!> 하고 소리르 지른 후에 신을 신고 끈을 묶었다.
그제서야 애들이 튀어나오면서 그의 뒤로 둘, 셋, 넷, ......
현철이는 뒤를 돌아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현철 : 휴우~ ..... 살았다.
이어서 정훈장교와 소대장들이 왔다.
선임 소대장이 얼차려(=기합)를 주기 시작한다.
선임 소대장 : 앞에 10명 제외하고 나머지는 연병장 돌기 ~!! ... 출발~!!!!
이렇게 훈련병들은 연병장 몇바퀴를 돌아야 했다.
두세명이 졸았다는 이유로 .....
그리고 점심 먹고 오후에는 축구도 하고 .....
그 날은 현철이네 소대의 선임하사가 위병조장이어서 그 자리에는 없었다.
그러나 그는 위병소에서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그가 위병소 근무를 끝내고 저녁에 현철이의 소대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현철이를 불러서 건물 뒤로 데리고나갔다.
영문을 모르고 그의 뒤를 따르는 현철이는 겁을 먹을 수 밖에.....
또 현철이의 동료들은 걱정스럽게 현철이를 바라보고 .....
선임하사 : 내가 아까 너네들 선착순 할 때 너를 보고 있었다.
무슨 일인지도 알아봤어.
현철 : 제가 졸았던 것이 아니고 ...... [아직도 영문을 모르고 있다.]
선임하사 : 그런데 그 때 너를 본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었어.
내가 이것을 너에게 줄테니까 너는 비밀을 반드시 지킬 수 있겠나?
현철 :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
선임하사 : 너 서울에 애인이 있다면서?
그 애인하고 그 어머님 되시는 분하고 또 보안대 하사녀석 하나하고
여기에 와서 너를 면회시켜달라는거야.
대한민국에서 훈련병들은 훈련 기간 동안에는 면회가 안되는 것 알지?
그래서 내가 그사람들이랑 <해조라>-<안된다> 를 갖고 실랑이를 하고 있었어.
현철 : 제가 연락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고 왔을까요?
선임하사 : 보안대에서는 금방 알아요.
바로 그 때 네가 튀어나오더니 선착순에서 기준을 잡았다.
나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보세요. ... 저 어이가 박현철입니다.... 걱정 마시고 마음놓고 돌아가세요.>
그 여자 두명은 멀리서 보이는 너를 보면서 한참동안 눈물을 흘렸어.
그러더니 너에게 편지를 쓰고 또 돈을 넣은 것이 이거야.
이것을 날더러 너에게 전해달라는거야.
내가 이것을 너에게 전해주면 나는 영창가야해.
그래도 전해 줄께 .... 그 대신 비밀 지킬래?
선임하사는 현철이에게 접힌 종이를 건네주었다.
그것은 편지와 돈이었다.
그녀들에게는 봉투 한 장이 없었던 것이다.
선임하사는 현철이에게 위병조장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해주었다.
그는 현철이에게는 편지를 읽을 시간 오분을 주고, 현철이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사라졌다.
[혜원 편지] : To 자기에게
고모부가 엄마랑 나를 여기로 보내서 왔어요.
그런데 우리가 너무 일찍 왔대요.
자기는 모르지만 엄마와 나는 오늘 멀리서 자기를 봤다.
역시 자기는 믿음직스러워. .... 엄마가 칭찬을 많이하셨어.
여기 30만원 넣었다.
나중에 훈련 마치는 날 다시 올께요.
우리 자기 화이팅~!!!!
From 자기가 나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를 백배 더 사랑하는 공주
왈칵~!!!! .... 혜원이가 보고싶었다.
왈칵~!!!! .... 울고싶었다.
왈칵~!!!! .... 그 때 생각이 났다.
현철이는 한글자 한글자 읽으면서
이 말을 하는 혜원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입보습, 얼굴표정, 고개짓하는 모습 ......
걱정스럽게 그를 기다리던 동료가 그를 찾으러 나와서
그를 데리고 내무반으로 들어갔다.
그야말로 모질고 혹독하기 짝이 없는 훈련 기간이었다.
밤과 낮으로 산을 기어오르고, 달리고, 걷고 ......
더위를 이기지 못해서인지 쓰러지는 동료들도 생겼다.
현철이는 그 때마다 그의 장비를 받아주든가
아니면 그를 받쳐서 같이 걷기도 했다.
그 바람에 현철이는 동료들과 많이 친해졌다.
마지막 날은 면회의 날이었다.
시골에서 부모님이 서울에 일단 도착해서, 현철이가 살던 오피스텔에서
하룻밤을 잤다.
그리고 새벽같이 출발해서 왔다고 한다.
혜원이와 혜원이 엄마도 같이 왔다.
현철 엄마 : 그동안 우리 아들이 고생했구나~
혜원 : 어머머~ .... 자기 왜 이렇게 깜둥이야 ? ..... 호호~
현철 아빠 : 남자란 원래 저렇게 살아야 하는건데 .... 허허허~
현철 : 맞아요~ ...... 해보니까 할 만 하던데요 ? ... .하하하~
혜원이엄마는 사단 보안대장에게 인사해야한다면서 그를 찾아갔다.
그런데 나중에 보안대장이 혜원이엄마를 자기 차에 싣고 현철이를 찾아왔다.
보안대장 : 네가 박현철이냐?
현철 : 고래고래~!!! ........팍~!!!..현~!!!!...철~!!!!!
보안대장 : 이쉬퀴가 화통을 삶아먹었냐?
너 지금부터 소리를 지르면 당장 영창간다.
지금부터 조용히 속삭여~!! ... 알았어????
현철 : 고래고래~!!!! ... 넷~!!
보안대장 : 또~!!???!?!?!?!
식구들 모두 : 하하~ .. 호호~ ... 깔깔~
그가 훈련소에서 근무할 부대를 배정받았는데
그 부대는 ㅇㅇ 에 있는 사단본부였다.
혜원이 말에 의하면 그가 입대하기 전에 이미 혜원이 엄마는
혜원이 고모부에게 연락했다.
혜원이 다리가 좋지 않으니까 면회하러 가기 쉬운 곳에서
현철이가 근무하게 해달라고 힘좀 쓰라면서.......
고모부는 그 사단의 보안대장에게 연락했다.
사단 보안대장은 고모부와 몇기 선후배라나 뭐라나 ...
아무튼 현철이는 사단 보안대장의 입김으로 사단 본부대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그가 부대로 간 그 주 토요일에 혜원이가 강교수와 함께 또 면회를 왔다.
현철 : 일주일 전에 왔는데 또 왔어?
무슨 일이 생기기라도 한거야?
나 여기 있는 것은 어떻게 알았대?
혜원 : 내가 자기 공주 아냐?
공주가 자기 어디 있는가 못찾아낼 것 같아? .... 호호~
현철 : 같이 온 수경씨는 어딨어?
혜원 : 수경언니는 지금 모텔방 알아보러 갔어.
이 동네는 여관이나 모텔이나 주말에는 전쟁이라던데?
그들은 두개의 모텔에 방을 하나씩 얻어야 했다.
그 날 밤에 강교수는 따로 자고 혜원이는 현철이랑 같은 방에서 자야 했다.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자러 가면서
혜원이와 현철이는 아쉬워하는 강교수를 그녀의 모텔 방에 밀어넣었다.
혜원 : 다음에는 언니 혼자서 와요~!! .... 호호호~
혜원 : [그의 뺨을 만지면서~]
무슨 고생을 이렇개도 많이 했냐? ........ 흑흑~
저번에는 부모님들 때문에 차마 말을 못했지만 ......
현철 : 너도 고생 많이 했으니까 나도쪼금은 해야 공평하쟈나?
먼 길을 오가다가 무리가 생기면 어쩌려고 너 혼자서 오는거야?
그러나 현철이와 뜨거운 시간을 가지고 난 후에
혜원이는 현철이 등을 떠밀어서 강교수에게 보냈다.
혜원 : 언니가 완전 마음에 걸린다.
자기가 힘들더라도 지금 언니한테 갔다가 오세요.
강교수는 그를 맞으면서
강교수 : 현철씨 수난의 날이네? ... 호호호~
현철 : 그동안 하도 안해서~ ..... 쩝~!!!
강교수의 두 뺨이 몇번을 불그락 푸르락 한 뒤에
현철이가 혜원이에게로 자러 갈 때에는
강교수도 따라왔다.
셋이서 얼마동안 놀다가 돌아가려는 강교수에게
혜원 : 에휴~~~ ..... .언니도 걍 여기서 같이 자자~!!
현철이의 오른 쪽에는 혜원이가 또 왼쩍에서는 강교수가 누웠다.
현철이는 두 여자가 같이 좌우에 눕자 잠이 올 리가 없었다.
현철이의 가슴이 쿵쾅거렸다.
혜원 : 이 남자 응큼하기는 .....
강교수 : 혜원씨~!! .. .그게 무슨 소리죠?
혜원 : 우리 자기 가슴 뛰는 소리 안들리세요?
강교수 : 음 .... .하긴 그럴 만도 하겠네 ... .호호호~
잠시만요~
강교수의 손이 현철이의 바지 위에서 텐트를 팽팽하게 치고 있는
그의 페니스를 움켜쥐었다.
강교수는 걱정스런 눈초리로 현철이를 바라보았다.
강교수 : 이 난리를 어떻게 해요? .. .호호~
현철 : 참아 봐야죠~ ... 하하하~
혜원이의 얼굴 표정도 점점 걱정스러워졌다.
혜원 : 두번이나 했을텐데 .....
더 하면 몸 축나서 안될텐데 ......
강교수의 눈이 깝빡거리더니
강교수 : 내가 어떻게 해볼께요.
강교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앉았다.
그리고는 현철이의 몸을 덮고잇는 이불을 한 쪽으로 걷어냈다.
혜원이는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강교수가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강교수는 현철이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마음껏 발기한 그의 테니스가 빳빳하게 서있었다.
강교수 : 혜원씨, 잘 봐두세요~
강교수는 그의 페니스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는
그녀의 혀로 귀두에서부터 아래로 또 아래에서 위로 할았다.
그리고는 그의 귀두를 입안에 넣어서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했다.
이것을 보는 혜원이의 놀란 두 눈이 동그래졌다.
혜원 : 어머~ ... 어머~ ...... 언니 지금~ ..?????
강교수는 마치 혜원이에게 보라는 듯이
그의 페니스를 입안 깊숙히 넣고 빼고를 하면서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그녀가 캑캑거리면서 그의 페니스를 입에서 빼내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느끼한 침이 흘렀다.
혜원이가 그녀에게 티수를 건네주었다.
혜원 : 지금 뭐하셨어요?
강교수 : 순진한 여대생이니까 .......
현철씨가 혜원씨 보지를 빨면 혜원씨는 좋아요?
혜원 : 당연하신 말씀을 ..?
강교수 : 그럼 이번에는 혜원씨가
현철씨의 페니스를 빨면 현철씨도 좋지 않을까?
혜원 : 와앙~~ .... .자기 그랬어? ...... 방금 좋았어?
현철 : 완전~ ...... 홍콩에 몇번 갔다가 온 것 같은데 ..??
혜원 : 그럼 왜 지금까지 나한테 해달라고 안했어?
강교수 : 혜원씨~!!!
현철씨가 혜원씨 보지 빨을 때 혜원씨가 빨아 달라고 했었어요?
혜원 : 아니오~....
강교수 : 여자 본인은 보지를 더럽다고 생각하고
자기 보지에서 나오는 물도 분비물이라고 해서 지저분하다고 생각하쟈나요~!!
하지만 현철씨는 혜원씨 보지 여기 저기를 구석구석 모두 빨아주고
거기서 나오는 물도 모두 삼키쟈나요?
사랑하는 사람의 몸에는 더러운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하는 소리 들었어요?
혜원 : 우리 자기는 매번 그 얘기를 했는데 .......
강교수 : 혜원씨가 이리 오세요.
아까 내가 했던것처럼 해보세요.
현철 : 그렇게 하지 않아도 혜원씨나 수경씨는 예쁜데 ...??
혜원 : 그럼 그렇게 해주면 더 예쁜거네?
이제는 혜원이가 덤벼들었다.
강교수는 혜원이에게 이런 것은 조심하고
또 저렇게 하라고 하나씩 하나씩 가르쳐주었다.
착한 혜원이는 강교수가 하라고 시키는 대로 모두 따라서 했다.
혜원이의 눈길이 현철이의 눈길과 마주쳤다.
현철이의 눈에 지금 혜원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워보일까?
현철이는 혜원이를 자기 머리 쪽으로 불렀다.
그리고는 혜원이의 입술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혜원이는 현철이의 손을 자기 옷 안으로 넣어서 젖사슴을 만지게 했다.
그리고는 곧 그의 입에 그녀의 젖을 물렸다.
강교수는 혜원이를 바라보면서 그의 페니스를 어루만졌다.
그러다가 그의 몸위로 올라가서 앉았다.
물론 그의 페니스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깊숙하게 삽입되었고 ....
혜원이의 눈이 또한번 동그래졌다.
강교수는 혜원이의 눈을 의식해서인지 열시히 엉덩이 운동을 했다.
혜원이가 강교수에게로 갔다.
혜원 : 언니 지금 ..???
강교수 : 맞아요.
마찰 운동은 상대적이니까 ..... 이렇게도 가능해요.
여성이 한참 민감할 때에는 자기가 자극 받기를 원하는 곳으로
스스로 방향도 조절할 수 있어요.
또 남성이 피곤해할 때에 그는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잘 봐두세요.
강교수는 혜원이에게 몇가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자신이 내려오고 혜원이를 앉게 했다.
강교수 : 현철씨가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천천히 앉아야 해요.
또 약간 허리를 움직이면서 삽입시키면
삽입되는 순간에 느낌도 골고루 전달이 와요.
강교수는 현철이에게 사정할 기운이 오면 미리 말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리고는 혜원이에게 한가지씩 가르쳐주었고
혜원이는 착한 학생처럼 그녀가 시키는 것을 모두 따라서 했다.
그 다음에는 강교수가 뒤치기자세를 취해주고
현철이에게 뒤에서 삽입해 들어오라고 시켰다.
현철이는 혜원이를 데려다가 뒤에서 보이는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의 모습을 보게했다.
그리고 그가 입과 손으로 애무하는 것도 보여주었다.
이제 현철이가 삽입했다.
강교수 : 흐흥~ .... 말을 못하겟네 .....
이렇게 삽입하면 .... 으흑~
제법 깊이까지 들어와요. 하이힝~ ... 자기야~!!!!
그녀도 역시 그의 아랫배를 향하여 계속해서 엉덩이를 밀어냈다.
강교수는 혜원이를 자기 옆에 엉덩이를 들고 엎드리게 했다.
강교수 : 현철씨는 이제 혜원씨에게 삽입하세요.
현철이는 아까 강교수를 애무하면서 혜원이에게 보여주었던 것처럼
혜원이에게도 똑같이 애무하고나서 삽입했다.
그리고는 현철이의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었다.
강교수는 혜원이의 자세를 고쳐주고 또 엉덩이 움직임을 가르쳐주었다.
한참 후에 혜원이가 힘에 부치는지 널부러지면서
혜원 : 언니에게로 가서 해요~!!
그러나 강교수는 그를 정상위로 받았다.
그리고는 두 사람은 사정했다.
강교수가 욕실로 사라지자 혜원이가 그에게 정상위로 삽입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그의 페니스는 발기를 하다가 말았다.
혜원이가 그 때 그의 페니스를 물고 빨아댔다.
그제서야 발기한 그의 페니스를 헤원이도 정상위에서 받았다.
둘이서 피스톤 운동을 할 때에 강교수가 욕실에서 나왔다.
혜원이가 먼저 사정을 하자 강교수는 혜원이를 옆으로 밀어내고
그의 페니스를 정성껏 핥고 빨아서 그를 사정시켰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안에 들어있는 그의 정액을 혜원이가 보는 앞에서 모두 꺽 삼켰다.
혜원이가 또다시 놀랐다.
두 여인은 재빨리 욕실로 사라졌다.
현철이에게는 피곤함이 몰려왔다.
혜원이는 물수건을 갖다가 그의 몸을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 두 여인은 그의 왼쪽과 오른 쪽에 누웠다.
혜원 : 자기는 이런 것 다 경험했던 것 같던데?
현철 : 응~
혜원 : 그럼 왜 나한테는 해달라고 안했어?
강교수 : 아마도 혜원씨는 무릎때문에 정상위 밖에 할 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혜원 : [끄덕끄덕~] ........
그래서 그런 서비스는 전부 다 언니한테 받았던거네?
강교수 :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면서~] .... 그게 아니던데?
내가 보니까 이미 다 알고 있던데?
혜원 : 엥? ...... 그럼 제3의 여인이 또 있다는거야?
강교수 : 설마~ .....????
혜원 : 야~!! ... 자기야~!!!!
공주가 빡치는데 ..... 자기는 지금 잠이 온다는거야?
빨랑 불지 못해? ..... 당장 보안대에 갈까 ???
강교수 : 호호호호~ ..... 혜원씨 화내는 척 하니까 정말 너무너무 귀엽다~~!!
호호호~ ..... 농담이었어요. ... 아휴~ ... 내가 가르쳤어요. ... 호호호~
혜원 : 까르르르~~~
현철 : 하하하~
셋은 다시 침대에 누웠다.
그러나 현철이의 가슴은 조용해지지 않았다.
혜원 : 자기애~ ... 이제 자자~!! ... 응!!???
강교수 : 큭큭큭~
혜원 : 언니, 그런데요~
저렇게 아까처럼 애무하려면 위생적인 문제는 없나요?
강교수 : 음 .......
인간의 몸은 세균들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어요.
온 몸에 세균이 없는 곳이 없어요.
가장 위험한 곳이 어디이겠어요?
혜원 : 대장균? ... .그럼 똥고랑 보지?
강교수 : 그 곳보다 더 위험한 곳은 입~!!
혀는 전체가 작은 돌기로 둘러싸여져있고
또 침이 있어서 항상 촉촉하쟈나요? ... 호호호~
혜원 : 그럼 뽀뽀만 가볍게 하고 키스는 하면 안돼요?
강교수 : 또 손도 마찬가지죠.
비누로 씻으면 약 10 퍼센트 정도만 씻겨나가요.
소독약을 사용해도 95 퍼센트 정도?
혜원 : 그럼 .... 사랑은 그냥 마음으로만 이심전심 ?? .... 호호호~
강교수 : 어떤 사람들은 항문성교를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혜원 : 헐~~~~ 그건 좀 ..... 우웨엑~!!!!!
강교수 : 호호호~
항상 미리 가낭한한 깨끗하게 씻어야 해요.
손톱도 짧게 깎고.
만일 항문 성교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남성이 콘돔을 사용하든가 .....
혜원 : 음 ....... 자기도 항문성교 할꺼야?
내 똥꼬도 필요해? ... .호호호~
현철 : 아니~ ... 난 지금 잠이 필요해~!!!
그는 죽음보다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두 여인들도 마찬가지였다.
<기러기아빠> 드림
혜원 & 강교수 :
저기 ... 또 그냥 튄다~!!!!
잡아서 덮쳐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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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8 장에 댓글 추가해주신 님들 .... 모두 감사해요~
칙칙그라님 .. 남애 : 강추입니다.
발리왕님 .... 풀리지 않는 사랑 ..... 명언이십니다.~!!!
## 제 19 장에 댓글 추가해주신 님들 .... 모두 감사해요~
흰트라제님은 별로 힘들지 않고 하셨을 듯 ... 저는 못찾아서 헤맸는데 ...ㅋㅋㅋ
칙칙그라님 .. 아직 한달 반 남았으니까 분발하시면 또 모르겟네요~ ....ㅋㅋㅋ
## 제 20 장에 댓글을 주옥처럼 걸어주신 님들 .... 모두 감사해요~
asee124 님 : 일들 축하 & 감사요~
술술따봉님 ... 저도 감사요~
#인샬라님 ... 3등이시면 지금까지 최고 좋은 성적이시죠?ㅋㅋㅋ
소유물도 좋고 전유물도 좋습니다.
<부모는 피임이나 낙태로 아기를 선택할 수 있지만>
<아기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사실 ......
예전흥황님 ... 열심히 읽으시는 님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씁니다.
forcus 님 : 여름에는 그냥 들어가는데 가을이나 겨울에는 잠수함요~ㅋㅋㅋㅋ
사니조은님 ... 도움이 되셨다니까 저도 감사해요.
에로스매냐님 .... 전문 지식도 흔적없이 자연스럽게 들어가야 하는데 ..... 졸필이라서요 ...ㅋㅋ
일도불가님 .. .강교수에게 전해줄께요~
푼수들오빠님 .... 쓰는 저는 불안했는데 흐믓하게읽어주셔서 감사요~
황당무님 ....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람녀 되는 것 아니겠어요?
전문가들은 항상 최악의 경우를 경고하는 것 같던데요?
머지롱님 .... 아기들이 컸으면 부모님도 따라서 커야 하는데 요새 점점 어려진다는 ??ㅋㅋ
보아남님 ... 다음에 또 오시면 또 잘 보실 수 있어요~ ... 감사~
오오구이님 .. 제가 ...... .흠 ..... 알았어요~ ......
나토메님 ... 학부시절 50 명???? ... 휴우~ ..... 저는 할 말이 없어요~!!! ㅋㅋㅋ
그정도면 뭐라캐야하노? ... 여성편력?? ㅋㅋㅋㅋ
이번주 내내 부산에서 꼼짝 못하는데 ...... 흑흑~
k우왕님 ... 또 오세요~ ......
행니임 ... 제가 시방 간 때문에 술을 못마신다니가 ... 자꾸 ......
시뻘건색님 ....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하는 것은 좋은 일~!!!ㅋㅋㅋ
칙칙그라님 .... 인생은 항상 반전의 역사이고 .. 소설 역시 .....ㅋㅋㅋ
게시판에서 봤어요 ..... 소설도 댓글도 함께 ...ㅋㅋㅋ
이니스프린님 ...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요~
흰트라제님 .. 제가 이 글 쓰면서 가장 염려햇던 분이십니다~ ....ㅋㅋㅋ
와우장터님 .... 혹시 신안에서 술을??ㅋㅋㅋ
누나팬티님 ... 열심히 읽으신 보람이 있기를 ....ㅋㅋㅋㅋ
디리피카님 ..... 또 한가지의 영감.... 도화살...!! .... 감사해요~!!!
이러다가 이 글 못끝낼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 누드화가 최현희 3회에 댓글 주신 님들 ....
민동규님 ... 1등 축히와 감사를 ....
forcus님 .... 항상 고단수신가요?ㅋㅋㅋㅋ
일리아더님 ....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감히 제가 어찌 ... 저는 군학일계로도 족해요~!!
예전흘황님 .. .감사해요~
꾸엘보쉬님 ... 추억이 아름다우면 빛이 바래졌어도 아름답죠~
나토메님 ... 머리? .... 마리안느가 머리가 길었어요.
실험실에서 레이저 광학 용품에 끼거나 또 통로가 좁아서 .....ㅋㅋㅋ
저의 주변인은 전혀 문제가 아니었는디요? ...ㅋㅋㅋㅋ
타이벨님 .... 이렇게 안하면 님의 댓글 못보니까 ....죄송~&감사~!!
에로스매냐님 .. .저거는 바뀌기 직전에 올려서요 ...ㅋㅋㅋ
삼일생님 ... 저는 놀면서 얘기하면서 커피마시면서 하거든요~
죽고 살기로는 지겨워서 못해요 ....... 두시간은 짧은 거 아닌가요?
칙칙그라님 ... 웬만하면 따라하셔도 찢어지면 꼬매드릴껀데요 ??ㅋㅋㅋㅋ
## 삼일생님께서는 지난얘기(제 20장) 처음부터 정독하시고 댓글을 꼭 남기시기를 ....
## 자유게시판에 있는 혜원이에 대한 글을 꼭 읽으세요.
## 어제 혜원이 얘기를 못올려서 <누드를 그리는 화가 최현희> 세번째 애끼 올렸었어요~
그거는 왜 ... 재미가 없으신건가? ..... 댓글도 ...??
## 오늘 얘기에는 존나 재미있는 것도 없고 .... 딱딱한 것도 없고 ....
그 대신에 웅웅~ 은 진짜 야하게 들어갑니다.
* 미성년자 후닥닥 <추천> 누른 후 퇴장~!!
* 몸과 마음에 건강상 문제가 있으신 분 : <추천> 누른 후 퇴장~!! ....ㅋㅋㅋ
## 오늘 이야기의 OST 는
<이승철>님의 로 할께요.
인터넷에 공현 실황 동영상도 있던데 ....
이승철님이 ...
오늘 인터넷 기사에 보니까 <일본이 미워하는 가수>가 됐어요.
지금 이 분께 힘을 실어드리는 의미에서요.
빨리 백그라운드에서 돌리세요~~~~~~
Never Ending Story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 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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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현철이에게 면회를 ......
그가 훈련을 받는 곳은 강원도 ㅇㅇ에서도 한참 들어가는 곳이었다.
그러니까 민간인 통제선 (민통선) 에서 가까운 곳이었다.
일년 중에서 가장 더울 때 그리고 가장 날씨가 좋지 않을 때
현철이는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다.
천국과 지옥을 몇번을 오르내리면서 또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을 하면서
그는 대학생의 때를 벗고 군인의 모습을 하나씩 갖추어야만 했다.
그러나 해도 해도 어설프기만 한 훈련병 .....
무슨 공휴일이었나? ...... 8월 15일 광복절이었나?
이 날은 아침부터 바깥날씨는 부슬부슬 하고 비가 약간 뿌리고 있었다.
공휴일이어서인지 훈련병 모두를 내무반 한 곳에 앉혀놓고
<정훈교육>이라는 것을 했었다.
그런데 뒤쪽에 앉아있던 두세명이서 꾸뻑꾸뻑 졸았다.
그바람에 교육을 하던 정훈장교라는 사람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정훈장교 : 이 XX같은 쉬퀴들 ...... 연병장에 선착순 10 명 집합~!!!!
그런데 현철이는 공교롭게도 가장 안쪽에 앉아있었다.
거기가 자기 물건 앞자리이다.
또 <선착순 10 명> 이라는데 ......
얘네들이 지금 내무반에서 군화 끈을 묶고 튀어나갈 모양인데 ....
얘네들 다 빠져나가고 나서 나가려면 답이 없다.
그러면 <선착순> 이 아니라 <후착순> 일 것 같았다.
현철이는 철모와 탄띠를 손에 들고 내무반 아래로 튀어내려왔다.
그는 자기 군화를 찾아서 들고 밖으로 튀어나가버렸다.
그리고는 일단 <하나~!!!!!> 하고 소리르 지른 후에 신을 신고 끈을 묶었다.
그제서야 애들이 튀어나오면서 그의 뒤로 둘, 셋, 넷, ......
현철이는 뒤를 돌아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현철 : 휴우~ ..... 살았다.
이어서 정훈장교와 소대장들이 왔다.
선임 소대장이 얼차려(=기합)를 주기 시작한다.
선임 소대장 : 앞에 10명 제외하고 나머지는 연병장 돌기 ~!! ... 출발~!!!!
이렇게 훈련병들은 연병장 몇바퀴를 돌아야 했다.
두세명이 졸았다는 이유로 .....
그리고 점심 먹고 오후에는 축구도 하고 .....
그 날은 현철이네 소대의 선임하사가 위병조장이어서 그 자리에는 없었다.
그러나 그는 위병소에서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그가 위병소 근무를 끝내고 저녁에 현철이의 소대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현철이를 불러서 건물 뒤로 데리고나갔다.
영문을 모르고 그의 뒤를 따르는 현철이는 겁을 먹을 수 밖에.....
또 현철이의 동료들은 걱정스럽게 현철이를 바라보고 .....
선임하사 : 내가 아까 너네들 선착순 할 때 너를 보고 있었다.
무슨 일인지도 알아봤어.
현철 : 제가 졸았던 것이 아니고 ...... [아직도 영문을 모르고 있다.]
선임하사 : 그런데 그 때 너를 본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었어.
내가 이것을 너에게 줄테니까 너는 비밀을 반드시 지킬 수 있겠나?
현철 :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
선임하사 : 너 서울에 애인이 있다면서?
그 애인하고 그 어머님 되시는 분하고 또 보안대 하사녀석 하나하고
여기에 와서 너를 면회시켜달라는거야.
대한민국에서 훈련병들은 훈련 기간 동안에는 면회가 안되는 것 알지?
그래서 내가 그사람들이랑 <해조라>-<안된다> 를 갖고 실랑이를 하고 있었어.
현철 : 제가 연락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고 왔을까요?
선임하사 : 보안대에서는 금방 알아요.
바로 그 때 네가 튀어나오더니 선착순에서 기준을 잡았다.
나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보세요. ... 저 어이가 박현철입니다.... 걱정 마시고 마음놓고 돌아가세요.>
그 여자 두명은 멀리서 보이는 너를 보면서 한참동안 눈물을 흘렸어.
그러더니 너에게 편지를 쓰고 또 돈을 넣은 것이 이거야.
이것을 날더러 너에게 전해달라는거야.
내가 이것을 너에게 전해주면 나는 영창가야해.
그래도 전해 줄께 .... 그 대신 비밀 지킬래?
선임하사는 현철이에게 접힌 종이를 건네주었다.
그것은 편지와 돈이었다.
그녀들에게는 봉투 한 장이 없었던 것이다.
선임하사는 현철이에게 위병조장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해주었다.
그는 현철이에게는 편지를 읽을 시간 오분을 주고, 현철이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사라졌다.
[혜원 편지] : To 자기에게
고모부가 엄마랑 나를 여기로 보내서 왔어요.
그런데 우리가 너무 일찍 왔대요.
자기는 모르지만 엄마와 나는 오늘 멀리서 자기를 봤다.
역시 자기는 믿음직스러워. .... 엄마가 칭찬을 많이하셨어.
여기 30만원 넣었다.
나중에 훈련 마치는 날 다시 올께요.
우리 자기 화이팅~!!!!
From 자기가 나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를 백배 더 사랑하는 공주
왈칵~!!!! .... 혜원이가 보고싶었다.
왈칵~!!!! .... 울고싶었다.
왈칵~!!!! .... 그 때 생각이 났다.
현철이는 한글자 한글자 읽으면서
이 말을 하는 혜원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입보습, 얼굴표정, 고개짓하는 모습 ......
걱정스럽게 그를 기다리던 동료가 그를 찾으러 나와서
그를 데리고 내무반으로 들어갔다.
그야말로 모질고 혹독하기 짝이 없는 훈련 기간이었다.
밤과 낮으로 산을 기어오르고, 달리고, 걷고 ......
더위를 이기지 못해서인지 쓰러지는 동료들도 생겼다.
현철이는 그 때마다 그의 장비를 받아주든가
아니면 그를 받쳐서 같이 걷기도 했다.
그 바람에 현철이는 동료들과 많이 친해졌다.
마지막 날은 면회의 날이었다.
시골에서 부모님이 서울에 일단 도착해서, 현철이가 살던 오피스텔에서
하룻밤을 잤다.
그리고 새벽같이 출발해서 왔다고 한다.
혜원이와 혜원이 엄마도 같이 왔다.
현철 엄마 : 그동안 우리 아들이 고생했구나~
혜원 : 어머머~ .... 자기 왜 이렇게 깜둥이야 ? ..... 호호~
현철 아빠 : 남자란 원래 저렇게 살아야 하는건데 .... 허허허~
현철 : 맞아요~ ...... 해보니까 할 만 하던데요 ? ... .하하하~
혜원이엄마는 사단 보안대장에게 인사해야한다면서 그를 찾아갔다.
그런데 나중에 보안대장이 혜원이엄마를 자기 차에 싣고 현철이를 찾아왔다.
보안대장 : 네가 박현철이냐?
현철 : 고래고래~!!! ........팍~!!!..현~!!!!...철~!!!!!
보안대장 : 이쉬퀴가 화통을 삶아먹었냐?
너 지금부터 소리를 지르면 당장 영창간다.
지금부터 조용히 속삭여~!! ... 알았어????
현철 : 고래고래~!!!! ... 넷~!!
보안대장 : 또~!!???!?!?!?!
식구들 모두 : 하하~ .. 호호~ ... 깔깔~
그가 훈련소에서 근무할 부대를 배정받았는데
그 부대는 ㅇㅇ 에 있는 사단본부였다.
혜원이 말에 의하면 그가 입대하기 전에 이미 혜원이 엄마는
혜원이 고모부에게 연락했다.
혜원이 다리가 좋지 않으니까 면회하러 가기 쉬운 곳에서
현철이가 근무하게 해달라고 힘좀 쓰라면서.......
고모부는 그 사단의 보안대장에게 연락했다.
사단 보안대장은 고모부와 몇기 선후배라나 뭐라나 ...
아무튼 현철이는 사단 보안대장의 입김으로 사단 본부대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그가 부대로 간 그 주 토요일에 혜원이가 강교수와 함께 또 면회를 왔다.
현철 : 일주일 전에 왔는데 또 왔어?
무슨 일이 생기기라도 한거야?
나 여기 있는 것은 어떻게 알았대?
혜원 : 내가 자기 공주 아냐?
공주가 자기 어디 있는가 못찾아낼 것 같아? .... 호호~
현철 : 같이 온 수경씨는 어딨어?
혜원 : 수경언니는 지금 모텔방 알아보러 갔어.
이 동네는 여관이나 모텔이나 주말에는 전쟁이라던데?
그들은 두개의 모텔에 방을 하나씩 얻어야 했다.
그 날 밤에 강교수는 따로 자고 혜원이는 현철이랑 같은 방에서 자야 했다.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자러 가면서
혜원이와 현철이는 아쉬워하는 강교수를 그녀의 모텔 방에 밀어넣었다.
혜원 : 다음에는 언니 혼자서 와요~!! .... 호호호~
혜원 : [그의 뺨을 만지면서~]
무슨 고생을 이렇개도 많이 했냐? ........ 흑흑~
저번에는 부모님들 때문에 차마 말을 못했지만 ......
현철 : 너도 고생 많이 했으니까 나도쪼금은 해야 공평하쟈나?
먼 길을 오가다가 무리가 생기면 어쩌려고 너 혼자서 오는거야?
그러나 현철이와 뜨거운 시간을 가지고 난 후에
혜원이는 현철이 등을 떠밀어서 강교수에게 보냈다.
혜원 : 언니가 완전 마음에 걸린다.
자기가 힘들더라도 지금 언니한테 갔다가 오세요.
강교수는 그를 맞으면서
강교수 : 현철씨 수난의 날이네? ... 호호호~
현철 : 그동안 하도 안해서~ ..... 쩝~!!!
강교수의 두 뺨이 몇번을 불그락 푸르락 한 뒤에
현철이가 혜원이에게로 자러 갈 때에는
강교수도 따라왔다.
셋이서 얼마동안 놀다가 돌아가려는 강교수에게
혜원 : 에휴~~~ ..... .언니도 걍 여기서 같이 자자~!!
현철이의 오른 쪽에는 혜원이가 또 왼쩍에서는 강교수가 누웠다.
현철이는 두 여자가 같이 좌우에 눕자 잠이 올 리가 없었다.
현철이의 가슴이 쿵쾅거렸다.
혜원 : 이 남자 응큼하기는 .....
강교수 : 혜원씨~!! .. .그게 무슨 소리죠?
혜원 : 우리 자기 가슴 뛰는 소리 안들리세요?
강교수 : 음 .... .하긴 그럴 만도 하겠네 ... .호호호~
잠시만요~
강교수의 손이 현철이의 바지 위에서 텐트를 팽팽하게 치고 있는
그의 페니스를 움켜쥐었다.
강교수는 걱정스런 눈초리로 현철이를 바라보았다.
강교수 : 이 난리를 어떻게 해요? .. .호호~
현철 : 참아 봐야죠~ ... 하하하~
혜원이의 얼굴 표정도 점점 걱정스러워졌다.
혜원 : 두번이나 했을텐데 .....
더 하면 몸 축나서 안될텐데 ......
강교수의 눈이 깝빡거리더니
강교수 : 내가 어떻게 해볼께요.
강교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앉았다.
그리고는 현철이의 몸을 덮고잇는 이불을 한 쪽으로 걷어냈다.
혜원이는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강교수가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강교수는 현철이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마음껏 발기한 그의 테니스가 빳빳하게 서있었다.
강교수 : 혜원씨, 잘 봐두세요~
강교수는 그의 페니스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는
그녀의 혀로 귀두에서부터 아래로 또 아래에서 위로 할았다.
그리고는 그의 귀두를 입안에 넣어서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했다.
이것을 보는 혜원이의 놀란 두 눈이 동그래졌다.
혜원 : 어머~ ... 어머~ ...... 언니 지금~ ..?????
강교수는 마치 혜원이에게 보라는 듯이
그의 페니스를 입안 깊숙히 넣고 빼고를 하면서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그녀가 캑캑거리면서 그의 페니스를 입에서 빼내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느끼한 침이 흘렀다.
혜원이가 그녀에게 티수를 건네주었다.
혜원 : 지금 뭐하셨어요?
강교수 : 순진한 여대생이니까 .......
현철씨가 혜원씨 보지를 빨면 혜원씨는 좋아요?
혜원 : 당연하신 말씀을 ..?
강교수 : 그럼 이번에는 혜원씨가
현철씨의 페니스를 빨면 현철씨도 좋지 않을까?
혜원 : 와앙~~ .... .자기 그랬어? ...... 방금 좋았어?
현철 : 완전~ ...... 홍콩에 몇번 갔다가 온 것 같은데 ..??
혜원 : 그럼 왜 지금까지 나한테 해달라고 안했어?
강교수 : 혜원씨~!!!
현철씨가 혜원씨 보지 빨을 때 혜원씨가 빨아 달라고 했었어요?
혜원 : 아니오~....
강교수 : 여자 본인은 보지를 더럽다고 생각하고
자기 보지에서 나오는 물도 분비물이라고 해서 지저분하다고 생각하쟈나요~!!
하지만 현철씨는 혜원씨 보지 여기 저기를 구석구석 모두 빨아주고
거기서 나오는 물도 모두 삼키쟈나요?
사랑하는 사람의 몸에는 더러운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하는 소리 들었어요?
혜원 : 우리 자기는 매번 그 얘기를 했는데 .......
강교수 : 혜원씨가 이리 오세요.
아까 내가 했던것처럼 해보세요.
현철 : 그렇게 하지 않아도 혜원씨나 수경씨는 예쁜데 ...??
혜원 : 그럼 그렇게 해주면 더 예쁜거네?
이제는 혜원이가 덤벼들었다.
강교수는 혜원이에게 이런 것은 조심하고
또 저렇게 하라고 하나씩 하나씩 가르쳐주었다.
착한 혜원이는 강교수가 하라고 시키는 대로 모두 따라서 했다.
혜원이의 눈길이 현철이의 눈길과 마주쳤다.
현철이의 눈에 지금 혜원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워보일까?
현철이는 혜원이를 자기 머리 쪽으로 불렀다.
그리고는 혜원이의 입술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혜원이는 현철이의 손을 자기 옷 안으로 넣어서 젖사슴을 만지게 했다.
그리고는 곧 그의 입에 그녀의 젖을 물렸다.
강교수는 혜원이를 바라보면서 그의 페니스를 어루만졌다.
그러다가 그의 몸위로 올라가서 앉았다.
물론 그의 페니스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깊숙하게 삽입되었고 ....
혜원이의 눈이 또한번 동그래졌다.
강교수는 혜원이의 눈을 의식해서인지 열시히 엉덩이 운동을 했다.
혜원이가 강교수에게로 갔다.
혜원 : 언니 지금 ..???
강교수 : 맞아요.
마찰 운동은 상대적이니까 ..... 이렇게도 가능해요.
여성이 한참 민감할 때에는 자기가 자극 받기를 원하는 곳으로
스스로 방향도 조절할 수 있어요.
또 남성이 피곤해할 때에 그는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잘 봐두세요.
강교수는 혜원이에게 몇가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자신이 내려오고 혜원이를 앉게 했다.
강교수 : 현철씨가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천천히 앉아야 해요.
또 약간 허리를 움직이면서 삽입시키면
삽입되는 순간에 느낌도 골고루 전달이 와요.
강교수는 현철이에게 사정할 기운이 오면 미리 말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리고는 혜원이에게 한가지씩 가르쳐주었고
혜원이는 착한 학생처럼 그녀가 시키는 것을 모두 따라서 했다.
그 다음에는 강교수가 뒤치기자세를 취해주고
현철이에게 뒤에서 삽입해 들어오라고 시켰다.
현철이는 혜원이를 데려다가 뒤에서 보이는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의 모습을 보게했다.
그리고 그가 입과 손으로 애무하는 것도 보여주었다.
이제 현철이가 삽입했다.
강교수 : 흐흥~ .... 말을 못하겟네 .....
이렇게 삽입하면 .... 으흑~
제법 깊이까지 들어와요. 하이힝~ ... 자기야~!!!!
그녀도 역시 그의 아랫배를 향하여 계속해서 엉덩이를 밀어냈다.
강교수는 혜원이를 자기 옆에 엉덩이를 들고 엎드리게 했다.
강교수 : 현철씨는 이제 혜원씨에게 삽입하세요.
현철이는 아까 강교수를 애무하면서 혜원이에게 보여주었던 것처럼
혜원이에게도 똑같이 애무하고나서 삽입했다.
그리고는 현철이의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었다.
강교수는 혜원이의 자세를 고쳐주고 또 엉덩이 움직임을 가르쳐주었다.
한참 후에 혜원이가 힘에 부치는지 널부러지면서
혜원 : 언니에게로 가서 해요~!!
그러나 강교수는 그를 정상위로 받았다.
그리고는 두 사람은 사정했다.
강교수가 욕실로 사라지자 혜원이가 그에게 정상위로 삽입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그의 페니스는 발기를 하다가 말았다.
혜원이가 그 때 그의 페니스를 물고 빨아댔다.
그제서야 발기한 그의 페니스를 헤원이도 정상위에서 받았다.
둘이서 피스톤 운동을 할 때에 강교수가 욕실에서 나왔다.
혜원이가 먼저 사정을 하자 강교수는 혜원이를 옆으로 밀어내고
그의 페니스를 정성껏 핥고 빨아서 그를 사정시켰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안에 들어있는 그의 정액을 혜원이가 보는 앞에서 모두 꺽 삼켰다.
혜원이가 또다시 놀랐다.
두 여인은 재빨리 욕실로 사라졌다.
현철이에게는 피곤함이 몰려왔다.
혜원이는 물수건을 갖다가 그의 몸을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 두 여인은 그의 왼쪽과 오른 쪽에 누웠다.
혜원 : 자기는 이런 것 다 경험했던 것 같던데?
현철 : 응~
혜원 : 그럼 왜 나한테는 해달라고 안했어?
강교수 : 아마도 혜원씨는 무릎때문에 정상위 밖에 할 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혜원 : [끄덕끄덕~] ........
그래서 그런 서비스는 전부 다 언니한테 받았던거네?
강교수 :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면서~] .... 그게 아니던데?
내가 보니까 이미 다 알고 있던데?
혜원 : 엥? ...... 그럼 제3의 여인이 또 있다는거야?
강교수 : 설마~ .....????
혜원 : 야~!! ... 자기야~!!!!
공주가 빡치는데 ..... 자기는 지금 잠이 온다는거야?
빨랑 불지 못해? ..... 당장 보안대에 갈까 ???
강교수 : 호호호호~ ..... 혜원씨 화내는 척 하니까 정말 너무너무 귀엽다~~!!
호호호~ ..... 농담이었어요. ... 아휴~ ... 내가 가르쳤어요. ... 호호호~
혜원 : 까르르르~~~
현철 : 하하하~
셋은 다시 침대에 누웠다.
그러나 현철이의 가슴은 조용해지지 않았다.
혜원 : 자기애~ ... 이제 자자~!! ... 응!!???
강교수 : 큭큭큭~
혜원 : 언니, 그런데요~
저렇게 아까처럼 애무하려면 위생적인 문제는 없나요?
강교수 : 음 .......
인간의 몸은 세균들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어요.
온 몸에 세균이 없는 곳이 없어요.
가장 위험한 곳이 어디이겠어요?
혜원 : 대장균? ... .그럼 똥고랑 보지?
강교수 : 그 곳보다 더 위험한 곳은 입~!!
혀는 전체가 작은 돌기로 둘러싸여져있고
또 침이 있어서 항상 촉촉하쟈나요? ... 호호호~
혜원 : 그럼 뽀뽀만 가볍게 하고 키스는 하면 안돼요?
강교수 : 또 손도 마찬가지죠.
비누로 씻으면 약 10 퍼센트 정도만 씻겨나가요.
소독약을 사용해도 95 퍼센트 정도?
혜원 : 그럼 .... 사랑은 그냥 마음으로만 이심전심 ?? .... 호호호~
강교수 : 어떤 사람들은 항문성교를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혜원 : 헐~~~~ 그건 좀 ..... 우웨엑~!!!!!
강교수 : 호호호~
항상 미리 가낭한한 깨끗하게 씻어야 해요.
손톱도 짧게 깎고.
만일 항문 성교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남성이 콘돔을 사용하든가 .....
혜원 : 음 ....... 자기도 항문성교 할꺼야?
내 똥꼬도 필요해? ... .호호호~
현철 : 아니~ ... 난 지금 잠이 필요해~!!!
그는 죽음보다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두 여인들도 마찬가지였다.
<기러기아빠> 드림
혜원 & 강교수 :
저기 ... 또 그냥 튄다~!!!!
잡아서 덮쳐뿌자~!!!!!!
***********************************
## 제 18 장에 댓글 추가해주신 님들 .... 모두 감사해요~
칙칙그라님 .. 남애 : 강추입니다.
발리왕님 .... 풀리지 않는 사랑 ..... 명언이십니다.~!!!
## 제 19 장에 댓글 추가해주신 님들 .... 모두 감사해요~
흰트라제님은 별로 힘들지 않고 하셨을 듯 ... 저는 못찾아서 헤맸는데 ...ㅋㅋㅋ
칙칙그라님 .. 아직 한달 반 남았으니까 분발하시면 또 모르겟네요~ ....ㅋㅋㅋ
## 제 20 장에 댓글을 주옥처럼 걸어주신 님들 .... 모두 감사해요~
asee124 님 : 일들 축하 & 감사요~
술술따봉님 ... 저도 감사요~
#인샬라님 ... 3등이시면 지금까지 최고 좋은 성적이시죠?ㅋㅋㅋ
소유물도 좋고 전유물도 좋습니다.
<부모는 피임이나 낙태로 아기를 선택할 수 있지만>
<아기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사실 ......
예전흥황님 ... 열심히 읽으시는 님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씁니다.
forcus 님 : 여름에는 그냥 들어가는데 가을이나 겨울에는 잠수함요~ㅋㅋㅋㅋ
사니조은님 ... 도움이 되셨다니까 저도 감사해요.
에로스매냐님 .... 전문 지식도 흔적없이 자연스럽게 들어가야 하는데 ..... 졸필이라서요 ...ㅋㅋ
일도불가님 .. .강교수에게 전해줄께요~
푼수들오빠님 .... 쓰는 저는 불안했는데 흐믓하게읽어주셔서 감사요~
황당무님 ....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람녀 되는 것 아니겠어요?
전문가들은 항상 최악의 경우를 경고하는 것 같던데요?
머지롱님 .... 아기들이 컸으면 부모님도 따라서 커야 하는데 요새 점점 어려진다는 ??ㅋㅋ
보아남님 ... 다음에 또 오시면 또 잘 보실 수 있어요~ ... 감사~
오오구이님 .. 제가 ...... .흠 ..... 알았어요~ ......
나토메님 ... 학부시절 50 명???? ... 휴우~ ..... 저는 할 말이 없어요~!!! ㅋㅋㅋ
그정도면 뭐라캐야하노? ... 여성편력?? ㅋㅋㅋㅋ
이번주 내내 부산에서 꼼짝 못하는데 ...... 흑흑~
k우왕님 ... 또 오세요~ ......
행니임 ... 제가 시방 간 때문에 술을 못마신다니가 ... 자꾸 ......
시뻘건색님 ....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하는 것은 좋은 일~!!!ㅋㅋㅋ
칙칙그라님 .... 인생은 항상 반전의 역사이고 .. 소설 역시 .....ㅋㅋㅋ
게시판에서 봤어요 ..... 소설도 댓글도 함께 ...ㅋㅋㅋ
이니스프린님 ...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요~
흰트라제님 .. 제가 이 글 쓰면서 가장 염려햇던 분이십니다~ ....ㅋㅋㅋ
와우장터님 .... 혹시 신안에서 술을??ㅋㅋㅋ
누나팬티님 ... 열심히 읽으신 보람이 있기를 ....ㅋㅋㅋㅋ
디리피카님 ..... 또 한가지의 영감.... 도화살...!! .... 감사해요~!!!
이러다가 이 글 못끝낼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 누드화가 최현희 3회에 댓글 주신 님들 ....
민동규님 ... 1등 축히와 감사를 ....
forcus님 .... 항상 고단수신가요?ㅋㅋㅋㅋ
일리아더님 ....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감히 제가 어찌 ... 저는 군학일계로도 족해요~!!
예전흘황님 .. .감사해요~
꾸엘보쉬님 ... 추억이 아름다우면 빛이 바래졌어도 아름답죠~
나토메님 ... 머리? .... 마리안느가 머리가 길었어요.
실험실에서 레이저 광학 용품에 끼거나 또 통로가 좁아서 .....ㅋㅋㅋ
저의 주변인은 전혀 문제가 아니었는디요? ...ㅋㅋㅋㅋ
타이벨님 .... 이렇게 안하면 님의 댓글 못보니까 ....죄송~&감사~!!
에로스매냐님 .. .저거는 바뀌기 직전에 올려서요 ...ㅋㅋㅋ
삼일생님 ... 저는 놀면서 얘기하면서 커피마시면서 하거든요~
죽고 살기로는 지겨워서 못해요 ....... 두시간은 짧은 거 아닌가요?
칙칙그라님 ... 웬만하면 따라하셔도 찢어지면 꼬매드릴껀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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