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인들 - 3부 2장

3부 - 나를 사랑한 유부녀들 2장





몇일 후 현아와 낮 시간에 데이트를 하게돼었다. 일전의 그녀와의 카섹스는 미완의 관계였다.



그녀의 나를 향한 계략(?)으로 오랄만으로 끝낸후 그녀와의 첫 데이트였다.



멀지않은 시외의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밀린 숙제하듯 모텔을 찾았다.



모텔에 들어선 그녀가 말했다.



" 오빠 내가 샤워시켜줄께~"



그러면서 내 옷을 직접 하나씩 벗겨나갔다. 상의를 걷어 벗겨주며 혁띠를 풀고 마지막 팬티까지



벌건 대낮에 부끄럼 한점없이 벗겨나갔다. 난 우두커니 서서 그녀가 하는데로 내버려두었다.



" 넌 안벗어?"



음탕한 미소를 띠며 그녀가 말했다.



" 호호~ 난 겉옷만 벗을께~" 그녀는 바지와 상의만 벗고 브래지어와 팬티는 입은채 내 손을 끌어



욕실로 향했다. 그녀는 바디크렌져로 내 전신을 쓰다듬으며 특히 내 물건과 엉덩이를 깨끗이 씻어



나갔다.



" 쏴아~~~~"



그녀는 깨끗이 내 전신을 씻어주며 연신 내 물건을 쓰다듬으며 입술로 키스를 물건에 해댔다.



금새 내 물건은 뻣뻣이 커졌다.



" 호호~~금새 커져버리네~~아잉~여기선 안돼~~오빠~호호~"



난 그녀를 뒤로 잡아세우곤 유방과 음부를 문질러 댔다.



" 으~~맛난것~~여기서 하쟈~~"



" 아냐~오빠~~오늘은 내가 특별하게 해줄께~~저번에 못한 거~호호~"



오늘은 현아가 무언가 맘을 먹구 온듯했다.



샤워를 대충 끝내고 방으로 들어와 머리를 말렸다. 난 팬티를 주워 입었다. 그리고 화장대에 앉아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며 그녀에게 말을 건내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이런말을 한다.



"오빠!~ 지금 그 자세루 빨아달라구?"



그녀는 화장대 밑에 앉아있었고 난 화장대 앞에 서서 머리를 말리는 상태. 그녀의 얼굴근처에



내 물건이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잡담은 들은 체두 않은체 바루 노골적으로 말했던것이다.



난 다른 돌려서 이야기 하지 않는 그녀가 너무 대단하다 생각돼었다. 어찌 보면 그녀의 스타일일것이다.



" 그래 빨아죠~"



나도 그녀와 같이 노골적으로 그녀를 유린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한치의 주저함두 없이 팬티를 벗겨내곤 내 물건앞으로 기어와 입속으로 삼켜버렸다.



" 읍~~~읔~~~쭙~~압~~~쭉~~~쪽~~~얌~~~음~~"



창가에 태양이 찬란히 빛나며 그녀의 짖은 화장한 얼굴과 속눈썹, 그리고 그녀의 자극적인 입술까지



한눈에 들어왔다. 한껏 입을 벌려 목안 깊숙이 두손으로 정성스레 빨아대는 현아.



" 오빠 이제 누워봐~ 오늘도 내가 하는데루 놔둬봐~~호호"



" 알았어~ "



그녀는 날 침대에 반듯이 눕히고 다시 오랄을 시작했다. 그런데 다른 여자와 약간 다른 색다른 애무를



시작했다. 천천히 내 머리에서 발끝까지 혀로 애무하며 결국 내 물건을빨아대더니 불알을 핥았다.



그리고 내 항문을 혀끝으로 핥았다. 지금까지 술취해 해오던 것과 또다른 아주 정성스런 그녀의 애무에



난 한껏 고무되어 흥분하고 있었다.



그녀는 항문을 특히 집중적으로 불알과 함께 빨았다. 특히 혀끝을 세워 항문 깊숙이 집어넣었다.핥고를



반복하는데 난 완전히 이성을 잃어 벌써 사정끼를 느낄 정도였다. 현아가 왜 그렇게 섹스를 통해 날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알듯도 싶었다. 난 서서히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었다.



" 으~~윽~~~현아야~~으~~미치겠다~ 으~~윽~~벌써 쌀것같아~"



현아는 기쁜지 특유의 퇴페적인 미소로 날 한번보더니 더욱 힘을 내어 애무하기 시작했다.



" 읍음~~~~쪼~~옥~~~~~낼름~~~학~~음~~"



모든 혀끝의 신경을 곤두세워 내 물건과 불알, 항문을 애무해댔다.



난 현아의 엉덩이를 잡아 끌어 69자세를 만들었다. 그녀는 원래 물이 많은 여자 인것같았다.



질입구에 벌써 한껏 물이 베어 손가락 두개가 그냥 쑥~~들어갔다. 난 또 그녀의 항문에



다른손가락 집어넣어 쑤셔박았다.



" 아흥~~오빠~~~하지마~~오늘도 내가 해줄꺼야~~아잉~~"



그녀는 오늘의 페이스도 자신이 이끌려 나의 애무를 거부하는듯 했으나 내 손가락의 놀림에



그냥 맞겨두는듯했다.



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흠뻑젖은 손가락으로 빠른속도로 문질러댔다. 그녀가 내물건을 빨다



" 아윽~학~~~오빠~~~이러면 나빨리 해버린단말야~~아앙~~"



난 더이상 참을 수 가 없어 그녀를 뒤로 잡고 바로 물건을 쑤셔박았다.



쑤~~욱~~하며 끝까지 들어가버렸다.



" 악~~~아흠~~~헉~~~~퍽퍽...뿌지직~~지직~~"



그녀의 음부에선 교합의 소음들이 들여왔다. 그녀는 내가 뒤에서 찔러대자 나의 흥분을



고조시키고자 한손으로 내 불알을 계속 만져대고 한손으로 내 항문을 문질러댔다.



" 헉헉~~~우~~~~~현아~~~~~물이 넘많아서 죽인다~~으~~"



그녀의 질은 너무 많은 애액으로 어떤 마찰두 없이 너무나 잘 들어갔다. 슈숭~~퍽~~뿌직~~



" 아앙~~오빠~~~~오늘 어디다 쌀거야?아흠~~악~~"



"오늘은 니 안에다 싸고 싶어~~"



오랜만에 질안에 사정을 해보고 싶었다.난 그녀의 애무로 벌써 달아올라있었고 오늘은



상당히 빨리 사정을 할듯싶었다.



" 으윽~~~현아~현아~~으~~나 싼다~~"



" 어~~오빠~~아학~~음~~싸~~~안에다 ~ 싸죠~~아흥~"



난 고개를 힘껏 제치며 그녀의 음부 깊숙이 찔러넌 내물건에서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푸~~~웃~~~~~스슥~~



난 연신 펌프질을 해대며 그녀 음부 깊숙이 내물건이 작아질때가지 쑤셔박았다.



이내 그녀에게서 떨어져 침대에 누웠다.



" 휴~~~~~~~~~~~으~~~"



난 사정후의 피로로 누워서 눈을 감았다.



그녀는 그런 내위로 올라와 다시 사정한 물건을 부여잡고 빨아주었다.



그녀의 애액과 정액으로 흥건한 내물건을 정성스레 입으로 빨아대곤 핥았다.



" 쪽~~쪽~~~음~~얍~~~"



불알까지 깨끗이 핥은 그녀가 말했다.



" 오빠~어때? 죽였어?"



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 응~ 좋았어~"



그냥 늘 비슷한 점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여자와 첫섹스는 항상 그런대루 즐길만했다.



그러나 그녀의 기대만큼 내가 빠질정도의 섹스는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의 퇴페적인



외모와 끼있는 행동은 늘 남자로 하여금 본능을 자극하기엔 충분했다. 그녀도



나의 파트너중에 한명으로는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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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여기까지구요 이어서 3장은 그녀와 관계된 그녀의 친구들과 언니들과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추천,리플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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