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 형수 - 7부

민우와 혜진은 샤워가 끝난후에도 옷을 입지도 않은채 침대에 나란히 누워 이야기를 나누었다.

"근데 아까보니 애무 잘 하던데요 도련님..경험이 많은가봐요"

"에잇 쑥스럽게 뭘 그거 가지구..형수님이 너무 이뻐서 그랬던 거에요"

혜진의 손가락은 민우의 사그러진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도련님 애인은 있으세요?"

"아뇨..아직요..왜요?"

"그럼 내가 애인 되어드릴까요 호호..도련님이 싫으시면 어쩔수 없구"

"저 사실 형수님 첨 본순간부터 좋아했었어요"

민우는 혜진에게 마음속으로 애닳았던 지난날의 이야기들을 이야기 해주었다.

"어머 도련님 전 그런줄도 모르고..저를 좋아했었다니..생각지도 못했어요 전"

민우의 품에 안겨있던 혜진은 민우의 사랑고백에 감동을 받은듯 더욱더 민우에게 몸을 밀착시켰다.

혜진의 풍만한 유방이 일그러지며 민우의 가슴팍에 닿았다.

"아 이제 배가 고파오네요 형수님"

"형수님이란 호칭 이상해요.. 둘이 있을땐 이름 불러주세요 네? 아까도 섹스하면서 제이름 불러주었을때

너무 좋았어요"

"아깐 너무 흥분해서 그랬던건데..형수님이 원하시면 그렇게 할께요"

"자 이제 다시 말해보세요"

"혜진아 나 배고파 밥 차려줘"

"호호 알았어요 민우씨" 혜진은 몸을 일으켜 속옷을 입으려 장농을 열었다.

"아니야 입지 말어 형이 돌아올때까지 ..알몸으로 있어줘" 민우는 이제 헤진에게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세요 민우씨가 원한다면.."

민우는 밥을 먹고난 뒤 시계를 보았다.형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1시간 가량이 남아 있었다.

"혜진아 내가 사진찍어줄께" "사진요? 갑자기 사진은 왜요"

"응..자기 보구싶을때 옆에 없을때 나만 보려구"

"민우씨만 뫄야대요 대신..다른 사람은 절대 안되구요 알았죠?"

"후후..알았어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

민우는 건넌방에가서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왔다.

"침대에 엎드려 누워봐" 민우는 혜진의 알몸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기 시작했다.

"다리 약간 좀 벌려봐 응..조금 더" 다리를 벌리자 엉덩이 계곡이 움직이며 보지가 살짝 드러났다.

민우는 보지를 클로즈업 하더니 "이젠 보지가 잘 보이게 손으로 벌려봐 활짝" 혜진은 민우의 명령대로 손을 뻗어 보지속살을 완전히 드러내었다.

"으응 자기 보지 정말 이쁘다...질리지가 않아"

"이번엔 엎드려 볼래?"

혜진은 몸을 일으켜 엉덩이를 뒤로 쑤욱 빼어 암캐처럼 엎드렸다.

"음..그 자세 너무 섹시하다" 민우는 카메라 플래쉬를 연신 터뜨리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혜진은 마치 포르노 배우처럼 시동생의 명령에 복종하며 각종 음란한 포즈를 거리낌없이 취했다.

민우는 카메라를 쥐고 서서히 혜진의 엉덩이가까이 다가갔다.

민우는 달 덩이같은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더니 양손으로 좌우로 벌렸다.

"아아..여긴..더 이쁜걸" 민우는 활짝 만개한 항문의 주름을 손가락 끝으로 눌러 보았다.혜진의 항문은

난데없는 공격에 놀란듯 움찔댄다.

"혜진아 여기로 해봤어?"

민우는 혜진이 애널섹스를 해봤을 것이라 생각했다.(섹스를 이렇게 밝히는데 몃번 정도는 해봤겠지)

"거기로는...아직 한번도..않해봤어요"

"그..그럼 이 구멍은 아직 처녀란 말이지 정말이야?" 민우는 흥분된 목소리로 혜진에게 물었다.

"네..부끄러워요 민우씨"

그곳이 아직 어느 누구도 점령하지 못한 구멍이라고 생각하니 심자이 뛰며 자지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내가 가져도 되겠지 혜진아?"

"아앙..아플거 같은데요..민우씨 아직 젖어있지도 않았고...보지에 해주시면 않되요?"

"아니야 내가 가지고 싶어..."

내가 젖게 해주면 되잖아 흐흐..민우는 혀끝을 쫑긋 세워 항문 주위를 날름날름 핥아 나갔다.

"아아앙...더러워요 거긴" 민우의 혀놀림에 혜진의 항문주름이 넓혀졌다 좁혀졌다 하면서 흥분의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항문주위를 애타게 맴돌던 민우의 혀끝은 마침내 국화꽃의 정중앙에 꽃혔다.

"혜진의 것이라면 항문이 아니라 똥까지도 먹을수 있을거 같아 ..아아..후르릅 쩝쩝..

"민우는 혓바닥 전체로 혜진의 항문을 핥아 먹었다.

(자 이제 테스트를 해볼까..)

민우는 집게 손가락을 혜진의 항문속으로 서서히 넣어 보았다.

오오..혜진의 항문은 손가락을 보지보다도 훨씬 강하게 쪼여오기 시작했다.

몃번 왕복운동을 마친 손가락을 빼어낸 민우는 "아아 ..도저히 못참겠어" 민우는 한껏 부풀어진 자지를

움켜쥐었다. 자지도 혜진의 처녀를 방문하는 것에 힘차게 꺼덕거리고 있었다.

귀두끝을 혜진의 항문에 꽃아 넣었다.

"아아악..아파요 민우씨"

"아아 ..이 느낌 정말 죽이는데..엄청나게 쪼여오네"

민우는 자지 중앙까지 박아 넣고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으음..이렇게 굵은게 저 조그만 구멍에 들어가다니..민우는 뿌리끝까지 자지를 항문에 밀어 넣었다.

혜진의 얼굴은 고통과 흥분으로 일그러지며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아아악 찢어질거 같아요!!"

혜진의 항문은 자지전체를 엄청난 힘으로 쪼여오기 시작했다.그대로 있어도 금방 사정할것만 같은 강한

압력이었다.

"아하 아하 혜진아 느낌이 어때..허억 헉헉"민우는 손가락으로는 혜진의 보지속 힘차게 헤집어 대기

시작했다.

"으아아앙.."

민우는 몃번 왕복운동도 하지 못하고 자지를 꺼내어 혜진의 등줄기를 향해 힘차게 사정을 했다.

혜진은 처음 맛보는 애녈섹스의 쾌감과 처녀인 항문을 시동생에게 내주었다는 수치감이 교차되며

침대위에 푹 쓰러지고 말았다.

"자기 괜찮은 거지?" 민우는 혜진의 등줄기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아내리며 약간 미안한듯

혜진에게 물었다.

"첨엔 꽤 아팠는데...자지가 움직일때 마다 느낌이 짜릿짜릿 했어요"

"고마워 혜진아 소중히 간직해 온 곳이었는데 형도 아닌 내게 주어서..."

3시를 가리키는 벽시계의 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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