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주부의 과거이야기 - 3부

정숙한 주부의 과거 이야기









전 내일 오후 3시에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는 오피스텔을 나왔어요.



실은 갑작스런운 남자와의 섹스가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마음 보다는



나른한 몸과 마음때문에 집에가서 자야겠다는 생각 밖에는 없었지요.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 좀 눈좀 붙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잠은 오지 않고



몇 시간전의 섹스를 다시 음미라도 하듯이 하나 하나 생각을 더듬어갔어요.



제 몸은 오랜만에 기나긴 섹스를 하여서 만족해 있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좀 전의 섹스를 다시 생각을 하자 다시 아래가 젖어오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내일 오루 시간이 기다려 지기까지 했죠.



다음 날 저는 점심을 집에서 간단히 하고 샤워를 하고는 그에 오피스텔로 갔어요.



그와의 섹스가 기다려 져서인지...속옷까지 신경을 썼지요...



제가 그에 방에 들어서자 그는 저를 어느때 보다도 저를 반겨 주었어요.



그리고 제가 의자에 앉으려 하자 그는 저를 안아주어요. 그리고는 제 귀에



"어제는 너무 황홀했어요" 라고 말하더군요, 전 약간의 미소로 대답을 해주었어요.



잠시 후 약간의 침묵이 있었고 그는 어색한지 차를 권해왔어요.



저는 금방 커피를 마셔 괜찬다고 하니 그는 그럼 작업 준비를 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그는 오늘은 처음 부터 제가 다 벗어주길 원했죠. 전 화장실로 들어가



옷을 다벗고는 가운만 걸치고 나왓어요. 그리고는 여느때처럼 침대에 올라가 누웠지요.



그는 여러가지 도구를 가지고 제 옆에 와서는 저보고 엎드리라고 했어요.



전 그에 말에 따라 가운을 벗고는 엎드렸어요....



그는 항상 그랬듯이 제몸에 큰 붓으로 약품을 칠했어요. 저는 그느낌이



이제는 익숙해져서인지 눈을 지긋이 감고서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죠.



그는 약품은 다 칠을 했는지 물감을 준비하는것 같았어요.그리고 잠시후



물감을 뭍인 붓은 제 목을 시작하여서 어깨 쪽으로 내려오며 애무를 하기시작했죠.



제 몸은 이제 능숙하리 만큼 잘 적응을 해갔어요. 붓이 제 옆구리를 지나갈 무렾부터는



제 보지에 물이 베어 옮을 느꼈지요. 그는 아주 능숙하게 저를 즐겁게 해주었어요.



그렇게 2시간 정도를 지나서야 허리부분까지 그림을 그린것 같았어요.그리고



그는 제게 주문을 했어요. 엎드린 상태에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올리라고 했지요.



전 잠시 주춤했어요. 남편이 가끔은 그런 모습으로 뒤에서 하는 섹스를 원할때도



있었지만 전 왠지 부끄러워서 거절을 했었거든요.



비록 어제 이 사람과 섹스는 한 사이 이지만 왠지 저에 뒷모습을 보여주기는



부끄러웠어요. 분명 항문과 보지 속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인다는게 저를 더욱



부끄럽게 만들었지요. 그는 제가 이런 생각을 하며 가만히 있자 손을 아랫배 쪽으로



밀어 넣더니 제 몸을 들어 올렸어요. 전 하는수 없이 그가 원하는 모습데로



해주었어요. 그러자 그는 다시 붓을 들고 그림을 그려나갔어요.



잠시후 꼬리뼈부터 아래로 내려온 붓은 제 항문에 와서는 일부러 그러는지



오랜시간을 항문에 머물러 있었어요. 처음으로 남에게 보여준 항문이었고



처음 받아보는 애무였어요. 그는 그것을 아는지 항문을 붓으로 간지렸어요.



제몸은 저도 모르게 움찔 되었고 얕은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였어요.



그리고 제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나오는 것을 느꼈어요.분명 그는 제 항문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었어요.그러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었거든요.



그리고 그는 이제 항문에는 실증이 난는지 보지 근처를 붓으로 애무를 했어요.



그 붓에는 물감도 뭍지 않은 붓이었죠. 그는 붓으로 제 보지를 위 아래로



쓸어가며 저를 서서히 달구워 갔어요. 그붓의 털부분은 그의 성기보다도 더 큰거



같았어요. 그 붓은 잠시후 제 보지에서 나온 물때문에 젖어서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또다른 느낌을 주었지요. 이런 애무를 받으며 전 괴로운듯이 신음 소리를 내었어요.



또한 잠시후에 그는 그 붓을 제 보지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엇어요.그리고는



자신의 성기로 하듯 붓을 천천히 앞 뒤로 움직이기도 하고 붓을 돌려가며



보지속을 휘져어 갓어요. 붓의 부드러운 털부분이 보지속에 닿아 찌르는 느낌을



받을때는 간지러운듯 하면서도 뭐라고 표현하지 못할만큼에 쾌감이 왔어요.



물론 제 보지에서는 어느때 보다 많은 물이 나왔어요. 한참을 그는 그렇게



붓으로 제 보지에 애무를 하더니 붓을 빼더군요........



그리고 이번에는 길게 혀를 내밀어 항문을 핥기 시작을 했어요.처음 받아보는



항문애무라 그런지 불결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 야릇한 쾌감을



맛보고있었어요.그에 혀가 항문을 파기라도 하듯이 힘주어 밀어 올때는 참지못하고



크게 신음소리가 입 밖으로 나왔어요.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었어요.소변이 나올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잠시후 그에 혀는 아래로 내려와 보지를 핥기 시작했어요.



보지에서 나온 물을 먹기라도 하듯이 입을 벌려 보지전체를 빨아들이기도 하고



보지속에 혀를 넣어 이리저리 움직이기도 했지요. 아직 결혼도 하지않은 총각인데



여자에 대하여 잘아는듯햇어요.전 어제와 같이 더이상 참지못하고 말했어요.



"선생님 해주세요.....못참겠어요......제발....제발...요"



하지만 그는 제 말에는 관심도 없다는듯이 그저 제 보지만 빨고 핥아되었지요.



순간 저는 참지못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며 많은 물을 흘렷어요.



그는 그것을 기다리기라도 했듯이 보지에서 나온 물을 아깝다듯 연신 핥아되엇어요.



전 숨을 거칠게 내 쉬며 뛰는 심장을 가라앉으려 노력을 할때 쯤 그는 저를 침대에서



내려오게 했어요. 그리고 침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한다음 다리를 벌리게했지요.



그리고 자신의 성기를 잡고는 뒤에서 서서히 제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어요.



그리고는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을 했어요. 한 손을 내려서는 제 크리토리스를



비비듯 만져주고 한손을 위로 뻗어서는 유방을 주무르듯 만져왔어요.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비듯 돌려가며 만지기도했지요.이 사람 섹스를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쯤 저는 제몸이 또 한번에 오르가즘이 올려는 기미가 왓어요.



순간 그가 말을 하더군요."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보지가 너무......쫄깃해..."



전 처음으로 성인이 되어 보지란 소리를 처음 들었어요....그것도 남자에게.....



전 그 보지란 말이 저를 더 흥분으로 몰아 넣을 것이란것을 꿈에도 몰랐어요...



전 보지란 소리에 "엄마~~~~~~"하며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정말 신기하더 군요 남편이랑은 장시간 섹스를해도 오르가즘을 느끼기가 쉽지않은데



그저 보지란 말만으로도 이렇거 쉽게 느끼다니 말이에요....



전 다리가 떨려와 서 있기가 힘들었어요. 주저 앉을것만 같았죠.....



하지만 그는 야속 하게도 여신 뒤에서 박아되었어요.....야속하게도........



그렇게 2~3분을 더하더니 그는 네 보지에서 성기를 빼더니 바닥에 앉아서는



제 손을 잡고 자신위에 저를 앉치며 다시 제 보지속으로 성기를 밀어넣었지요.



전 그와 마주 앉아 그에 머리를 제 가슴에 데고 엉덩이를 돌려가며 위 아래로 움직여



주었어요.그는 제 유두를 빨기도 하고 가볍게 깨물기도 했지요.



잠시 후 그는 사정을 하려고 하는지 갑자기 두 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더니



제 엉덩이를 빠른 속도로 위 아래로 움직이게 했어요....그에 입에서는 헉헉



소리가 났지요..........저도 그에 머리를 꼭 안고 연신 엉덩이를 위 아래도 움직이며



심음소리를 냈어요.......믿기지 않게도 또한번에 오르가즘이 오고 있었어요....



정말 제 몸이 이상하더군요 이렇게 제가 섹스에 민감한줄은 몰랐거든요.....



그 때 그는 또 말을 했어요..."보지가 너무 좋아...당신보지 정말 맛있어...처녀 보지같아.."



전 보지란 말에 최면이라도 걸린것 처럼 보지란 말에 그가 먼저 사정을 할줄알았지만..



제가 먼저 오르가즘이 왔어요......세 번째였지만 앞에 느낀것 보다 더 강하게 느꼈지요.



어제 와같이 전 그를 꼭 안으며 여보~~~~~라고 했어요.... 전 모든것을 잊고 그저 그에



손에 맞추어 엉덩이만 위 아래로 움직일 때 그가 갑자기 보지에서 성기를 빼고 갑자기



일러서더니 자신의 성기를 제 입에 넣었어요....그리고 두 손으로 제 뒷 머리를 잡더니



제입에 보지에 박아 대 듯이 움직였어요. 저도 그에 사정을 돕기라도 하듯이 연신 혀를 놀려가며



그에 성기를 핥기도 하고 빨아 주었어요..순간 그는 으~~~~하며 제 입속에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 내었어요. 전 처음 입으로 받아보는 정액이었지만 흥분에 쌓여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고는 입을 오물거리며 그에 성기에서 조금이라도 정액을 더 받아 마시려는듯



사정이 이미 끝이난 그에 성기에서 입을 떼지 못하고 오물거리며 정액을 마셨어요....





이렇게 또 한 편을 끝을 냈네요....보잘것 없는 제 글을 많은 분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많은 추천과 리필에 더더욱 감사하고요..^^



그리고 오늘 올린 몇 편에 글은 제가 작년에 썻었던 거에요.



아이디가 변경되어 다시올리라는 **님의 글을 받아 다시 올렸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chh7611은 제 아이디 였습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