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서는 따뜻한 미소 - 4부

** 내용파악을 위해서는 전편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읽으셔야 재미가 만감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오늘 그녀에게 행한 나의 행동이 잘못이 없는가하고 다시 생각해본다.

그녀도 나도.서로 생각하고.느낀다는 생각은 변함없는듯 하다.

다만, 나는 가정을 갖고 있는 유부남으로서.그녀는 아직 결혼도 안한

처녀로서 이러한 행동이 향후 어떻게 될까라고 혼자서 먼앞을 생각해본다.

결혼후 처음으로 아내이외의 다른 여자에게 느끼는 갈등과 현실속에서의

혼란에 잠시 빠져본다.



그녀도 분명 나하고의 관계를 그동안 많이 생각해 보았을것이다.

한동안의 공백기간 사이에 혼자서 많은 생각과 결심후에 나에게

다시 접근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너무 조용한듯해서..주방쪽을 바라다 본다.



정막한 방에서 물끊는 소리만이 들린다.

주방쪽을 보니..그녀 무슨생각을 하는지.. 끓는물을 골똘히 보고 있다.

천천히 내가 옆으로 가는것도 모르고..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듯 하다.



뒤로가서 그녀의 허리를 슬며시 안아본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죠? 라고 말하면서 그녀 귓가에 내 입김을 불어본다.

아이.간지러워..하면서..뒤에서 잡은 나의 손에 그녀 손을 얹는다.



부드러운 배의 감촉이 나를 더욱 포근하게 해준다.

나이에 비해 그다지 군살이 없는듯..그냥 부드럽기만한 느낌이다.

배에 놓았던..두손을 슬쩍 그녀의 가슴께로 가서 두봉우리를 감싸본다.



그녀 몸을 약간 비튼다..숨소리도 불규칙적이고..

간지러워요..하면서도 나의 손을 거부하지 않는다.



두 봉우리를 내 손으로 감싸도 남을 정도로 제법 실한 느낌이다.

당신 가슴이 너무 예뻐.. 아직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가슴은 처음이야..라고 속삭인다.

후후..왜 그러세요? 라고 말하면서 힐끔 뒤로 내 눈과 마주친다.

정말이야..30대 후반여성의 가슴으로는 믿기지 않을정도야..

아직 애를 안낳아서 그런지..너무 좋아..하면서 다시 뒷목에 내 입술을

비벼본다. 그렇게 그렇게 흡입을 해도 좋은냄새가 몸자체에서 나오는듯 하다..





조금 힘있게 젖가슴을 움켜본다.

물컹하는 느낌에 나의 중심에 힘이 솟는다. 아래가 거북하게 느껴진다.

그사이에 물이 뽁뽁뽁 소리를 내면서 끓는다..



내 품에서 벗어난 그녀가 이미 타논 쌍화차 컵에 뜨거운 물을 조심스레 따른다.

한손에는 쌍화차를 한손에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천천히 그녀와 함께..쇼파로

몸을 싣는다.



두 번째 오는 집이지만 이제는 낮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마치 내집처럼 느껴질정도이다..



여자혼자 사는 집에 처음와 보면서도 낮설게 느껴지지 않는다니..내 스스로

생각해도 그녀하고 나하고는 소식적부터 운명처럼 만나야만 하는 관계가

아닌가라고 혼자서 해석해본다.



그녀 어깨에 손을 얹고 그녀는 내게 기대면서 뜨거운 차를 후후 불면서

마신다.

마시다가 서로의 눈이 마주친다.

그녀 빙그레하고 눈웃음을 치면서 기쁜얼굴을 보인다.



너무 귀엽고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그녀 입술에 키스를 해본다.

아이..하면서 슬쩍 눈을 흘겨보는 그녀..너무 귀엽다..

이미 이 여자는 나의 여자가 된양 아무 부담없이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런 행동에도 그녀 또한 자기 남자인양 내가 원하는대로 그냥 따라가준다.

“이제부터 이름 부르고 싶은데..박사님이라고 하면 너무 거리가 멀어지는듯해서.

라고 그녀의 눈을 그윽하게 바라보면서..말해본다.



네..그렇게 하세요..나도 그렇게 듣고 싶었는데..하면서 따뜻한 미소로 화답한다.

혜연씨..아냐..그냥 연이라고 할게.. 그녀의 따뜻한 왼손을 내손아귀에 넣으면서

말해본다..네..그렇게 해요..연우씨..호호..그녀도 내이름을 부른다..



그런 말과 행동에 나는 다시 울컥되어..잔을 탁자에 놓고..다시 으스러져라..

그녀를 껴안아본다.그녀도 나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따라준다.

연이..너무 사랑스러워..이렇게 짧은 시간동안에 당신에게 빠질줄을 몰랐어..

왜 이렇게 늦게 내 앞에 나타난거지..하면서 그녀의 입술을 찾는다.

그녀의 입술이 자연스레 열리면서 나의 혀를 받아준다.



쪽..쪽..쭈~~욱..



단내가 나는 그녀의 타액이 너무나도 맛있다..

그녀 입에 있는 침을 모두 삼키면서 그녀 혀를 맛있게 빨아본다.

또다시 감정이 복받친다.



도저히 나의 감정을 내 스스로 제어하기가 어려울정도이다..

나도 모르게 그녀를 쇼파에 눕힌다.

그녀도 스르르 나의 행동에 맞추어..눈을 감으면서..쇼파에 누워서 내손길을

기다린다.



아이보리 색상의 스웨터의 앞단추를 조심스레 하나씩 풀어본다.

5개를 푸는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진다.

앞섭을 열고 스웨터를 벗긴다.그녀도 잘 벗을수 있도록 나를 도와준다.

흰색의 티가 다시 나오고. 그 티도 머리위로 해서 벗긴다.

분홍색의 브라가 내눈을 유혹한다..

후....심호흡을 다시 해본다.

두 번째 보아도 정말 아름다운 가슴이다..

비록 브라에 감싸진 젖가슴이지만, 한치의 흐트럼이 없다..





갈증이 난다.. 뒤로 해서 브라를 풀르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 조급하다.

슬며서 브라의 밑을 잡고 가슴위로 올려본다.

그녀의 젖가슴위로 올리면서 부라를 벗긴다.이때 연분홍색의 젖꼭지가 팅~~하면서.나를 반긴다..

너무나도 감격스런 장면이다.



그녀 아직도 창피한듯. 두손으로 젖가슴을 감싼다..

아무리 봐도 너무 너무 아름다워..당신 가슴은.하면서 감싸쥐었던 그녀 손을 치우면서 한손으로 한쪽 젖가슴을

쓸어본다..그녀 몸을 바르르 떨듯..몸서리 친다.

내 손바닥에 놓였던 젖꼭지가 눌러졌다..내손이 지나가면 다시 제자리를 찾듯..

튀어나온다.



도저히..도저히 보기만 하기에는 아까운 가슴이다..

누워도 쳐지지 않는..20대 여성의 가슴과 다를게 없다.

왜 이렇게 아름다운 거야? 당신가슴..하니깐..몰라요..하면서 눈을 감아버린다.



나도 모르게..내 입술이 그녀의 가슴께로 간다.

젖무덤에 입술을 대본다.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말랑말랑한것이..작게 들리는

숨소리와 두근두근 가슴뛰는 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시키는듯하다.

푸둥한 젖무덤에 얼굴을 묻고서 다시 한번 그녀냄새를 흡입해본다.

젖냄새와 그녀의 체취가 섞인 오묘한 냄새가 내 감각을 마비시킨다.



자연스레 내 입술은 그녀의 젖꼭지를 찾아 한웅큼 물어본다..

자그마하면서도 탄력있는 근육질이 내 입속에서 헤맨다..

쪼~~옥하고 빨아보기도 하고..자근 자근..내이빨로 살짝 씹어보기도 한다.



그러면. 그녀 다리를 꼬면서..아......으.......앙..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머리를 감싼다.

나의 중심의 이제 힘을 받아..누워있기가 거북할 정도다..

나의 한손은 그녀의 한쪽 젖가슴을 만지다가..다른 한손은 말랑 말랑한 그녀의 배를

만져본다..우무처럼 부드럽고 야릇한 감정의 연속이다.



여기서 멈추기에는 내 감정과 이성이 말을 안듣는다.

자연스레 내손은 그녀의 치마로 간다.

펑퍼짐한 치마가 아니기에..제법 타이트하게 그녀의 다리를 감싸고 있다..



주..욱해서 그녀의 종아리를 만져본다..

부드러운 살색의 스타킹의 감촉이 나를 더욱 갈증나게 만든다.

종아리를 만지다가 슬쩍..허벅지로 손을 옮긴다..



그녀 움찔한다..거기까지 만지리라 생각을 못했나보다..

아..하면서 다리를 꼰다..

내 입속에서 형상이 뭉개지는 젖가슴을 이쪽 저쪽 옮기면서.소리나게 빨아본다.

배고픈 어린 아기인냥 나오지도 않는 젖을 먹기위해 다시한번 힘을줘서 빨아보기도

한다..



혀로 살살 돌리면서 젖꼭지를 애무해본다.

나의 애무에 그녀 몸을 조금씩 더욱 뒤튼다.

연우씨..아..우..너무 힘들어..못참겠어라고 신음소리를 낸다.



그녀의 목소리가 나를 더욱 부채질 한다.

그녀 다리밑에서 허벅지를 열심히 애무하던 손이 더욱 바빠진다..

치마를 조금 위로 올려서 스타킹을 벗기려고 한다..

그녀 엉덩이를 들썩거린다.그녀도 이성을 잃는듯 하다..

오랜만에..느끼는 남자의 손길임을 알수 있다..



그녀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내가슴도 방망이질을 하기 시작한다.

여러 여자와 관계를 해보았지만.지금처럼 몽롱하고..가슴뛴적이 별로 없는듯하다.

그녀 가슴에서 떨어져서..그녀 치마를 벗기려고 허리의 단추를 만진다.

연우씨..우리 이러면 안되요..하면서 거부의 손짓을 한다.

그녀의 목소리는 내귀에 하나의 투정으로만 들릴뿐이다.

이미 내 감정은 솔직하게 행동으로 옮겨지고 있다.



먼 미래를 생각할 순간이 아니다..

그녀의 모든 것을 갖고싶은 욕망만이 내마음을 지배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는 어쩔수 없었다..

도저히 이 여자를 갖지 않고서는 나는 나를 조절할수 없기 때문이다.

투정이는 그녀의 몸짓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허리의 단추를 푸르고 지퍼를 내린다.



타이트한 치마가 다시 허리에서 걸린다.

그녀가 은근히 허리를 들어서 벗기 쉽게 해준다.

이미 그녀도 나의 행동에 암묵적으로 도와준다.

그 바람에 나의 손길은 더욱 바빠진다.

치마를 벗기니..밴드스타킹이 두 고운 다리를 감싸고 있다..

키의 비해 다리가 늘씬한 것을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이렇게

각선미까지 나를 만족시키줄 몰랐다.

내입이 그녀의 두 다리로 가서 스타킹위로 연속적인 키스를 해본다..



앙증맞은 두 개의 발이 내앞에서 인사를 한다..

바르르 떨듯이.. 가만히 있질 못한다.

허벅지께로 가서 한다리씩 스타킹을 벗긴다.

오른쪽..왼쪽....그녀가 다리를 들어..쉽게 벗길수 있도록 해준다..

스타킹을 벗기고 나니..분홍생의 앙증맞은 팬티가 나를 기다린다.

그녀 정말 부끄러운지..두다리를 감싸면서 몸을 돌려세운다.



이제 엉덩이가 나에게 인사하는듯 하다.

팡파짐하면서도 살이 제법 붙어있는..통통한 엉덩이가 또 다른 유혹을

나에게 걸어온다. 조용하게 엉덩이를 만져본다..



젖가슴 못지않은 탄력과 따스함이 내 가슴을 뛰게 한다.

뒤에 걸쳐있는 팬티를 엉덩이부터 내린다..



어머..하면서 그녀가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러면서 벗기지 못하도록 손으로 팬티를 잡고 있는다.

후후..귀여운 행동에 입가에 작은 미소를 갖고..나도 다시 정신을

차려본다..





너무 빠르게 그녀를 정복 하려고만 한게 아닌가.생각한다.

그래도 내마음은 계속해서 뛰고 있고, 나의 중심은 아플정도로 팽창

되어있다..



연이..너무 아름다워서 그래..한번만 부탁이야..라고 그녀를 설득해본다.

그래도 그녀의 손길은 단오하게 팬티를 잡고 거부한다.



이럴때는 감정의 몰입이 중단된체..조금 허망하게 바뀐다..

연우씨..제발..이것만은..아직 우리가 여기까지는 안되잖아요..

하면서 나에게 애원의 목소리로 호소해본다.



음.....나도 한풀꺾인 감정으로 인해..나의 중심의 기운도 점차 수그러든다.

휴...하긴..너무 빨리 진도가 나간듯 하다..



그녀 애처롭게 내눈을 바라보면서..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는듯하다.

알았어요..당신이 원하면 그렇게 해야지요..너무 나혼자 서둘러서 미안하군요.

하면서 엎드려 있는 그녀를 앞으로 눕게하고 그녀 몸위로 올라가서 안아본다.

생각해보니..나혼자만 흥분해서 그녀만 벗기고..나는 그냥 옷을 입고 있었던

것이다.. 서둘러 윗도리를 벗으니..그냥 눈을 크게 뜨고..내가 정말 시작하는줄

긴장하는 눈치다..





아냐..놀라지마..당신만 벗고 나는 입고 있으면 공평하지 않찮아..그래서..나도

조금만 벗고 있고 싶어서..그래도 되는거지? 라고 그녀에게 동의를 구한다.

샤쓰를 벗고 런닝도 벗으니..그녀가 나를 새삼스럽게 본다.



연우씨 보기보단 몸이 좋네요..몰랐다..이정도일줄..

하긴..40넘어서부터 나오는 배를 방지하기위해서 일주일에 3번씩 다니는 헬스의

효과가 제법 나에게 좋은 이미지를 준다.

배도 들어가고 양옆의 근육이 붙어..내가 거울을 쳐다보아도..나이에 비해



몸의 근육에 각이 선다.

어때? 나이에 비해 그래도 봐줄만 한가?하면서 으쓱하면서 알통을 내보인다.

후후..멋있는데요..얼굴은 늙었는데..몸은 20대 청년같네..라고 나를 놀린다.



뭐? 하면서 그녀몸위로 다시 쓰러진다.

끙...그녀위로 내가 쓰러지니..나의 몸무게를 지탱하려고..힘을준다.



어휴.힘들어..하면서 은근 슬쩍 내가슴을 만져본다.

어머..가슴이 딴딴해요.. 어머..어머..이 근육좀봐..라고 감탄을 한다.



그 소리에 다시 내감정이 슬쩍 상승하는듯 하다.

이 근육의 힘을 맛보고 싶지 않은가?라고 속삭이면서 다시 그녀의 입술을

찾는다..그녀도 내 입을 받고자 입을 벌려서 내혀를 받아들인다..



쪽..쪽...빨아도 빨아도 고갈되지 않는 샘물처럼..그녀의 타액은 언제나 맛있고

달콤하기 까지 하다..



한손에 젖꼭지를 살살돌리면서.. 또 한손으로는 다리쪽으로 옮겨서 슬슬 애무해준다.

또?..아..이..하면서 코맹맹이 소리를 한다.

그냥은 못참겠는데..어떻하지..하면서 그녀 눈을 쳐다본다..



베시시 웃으면서 반달모양으로 바뀌는 그녀 두눈에 나의 요구를 들어주는듯하다.

그녀 눈가에 키스를 해주고 나서..슬쩍 그녀 팬티에 손이 간다.



그녀 나의 손을 느끼는듯..애처롭게..다시 나를 바라본다..

정말 하고 싶어요? 라는 표정이다..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그녀..소리나지 않게..휴..하고 한숨을 쉰다.

오늘은 안되겠어? 라고 물어보니..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체..고개를 돌려 내눈을 피한다..

미안합니다..연이씨.. 내가 너무 서둘렀나봐..하면서 그녀 몸에서 떨어진다.

갑자기 내가 떨어지자 허전한지..가슴을 두팔로 감싸 않으면서 가만히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있는다..



벽쪽의 시계를 보니..어느덧 12시가 다 되어간다..

음..시간이 이렇게 되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녀 아무런 반응없이..가만히 가슴을 감싼채.두눈을 감고 있다..



다시한번 그녀의 몸매를 본다..

그다지 길지 않은 몸매에 제법 풍만한 가슴과 군살없이..윤곽이 뚜렷한 허리라인과

Y자라인으로 선명하게 나타나는 쭉뻗은 다리..



정말 나이에 비해서 만족스런 육체임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자..그럼 옷입어요..내가 나혼자 흥부한듯해서..미안하군요..라고 말하면서 그녀에게

옷을 준다..



그녀..아무런 대답없이..가만히 있는다..

너무 늦었는데..당신도 그만 자야지..라고 물어본다..

그녀 돌렸던 고개를 나를 바라보더니.. 두팔을 벌려서 나에게 다시 안으라고 하는

표정이다..음..그런 허락한다는 말인가.



고개를 으쓱하고 다시..그녀의 몸위로 겹쳐지면서 그녀의 입술에 입술을 묻는다.

이번에는 그녀가 적극적으로 내혀를 빤다..

그녀가 나에게 자신을 허락하는 것으로 생각되니..몸과 마음이 바빠진다.

죽었던..나의 중심에 다시 힘이 들어간다..

천천히..해줘요라고 나에게 속삭인다..

알았어..우리 아기라고 내가 귓가에 속삭여준다.



다시 천천히 젖가슴을 빨고..손은 그녀의 팬티로 간다..

팬티위의 그녀의 둔덕에 손을 대본다..

움찔하면서..처녀의 수치심으로 인한 본능적인 행동이 보인듯 하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그녀의 둔덕을 만져본다..다시..다리를 꼬면서..만지지

못하도록..방해한다..



그러나 나의 아귀힘으로 그녀의 둔덕으로 가서 수풀을 헤쳐본다.

제법 수풀이 우거져있는듯하다.

손가락 하나로.. 그녀의 둔덕가운데 있는 구멍을 찾아본다.

사람마다 그 위치가 틀리니.첨에 찾기가 수월치가 않는다.

이리저리 헤매다가 갑자기 구멍을 느낀다.



그 구멍으로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집어 넣어본다.

아..........음.....어머..어머..라고 본능적인 신음을 내맽는다.

이미 그녀구멍에서도 애액이 나온듯 하다..제법 끈적이는게..

지금이라도 들어가면 쉽게 삽입이 될듯한 느낌이다.

그녀 귀에 대고 한마디한다..

들어가고 싶어..당신 몸속으로..이렇게 말을 하니..



그녀..약하게 신음소리를 낸다..

아.이..몰라요..나 어떻게 하라고..몰라..하면서도 거부의 몸직은 분명 아니다.

그녀의 말에 천군 만마를 얻는듯..조심스레 그녀의 팬티를 벗긴다.

꼬고 있던 다리를 은근슬쩍 풀어서..쉽게 벗길수 있도록..도와준다..



후............ 그녀의 둔덕을 위에서 쳐다본다.

제법 무성한 수풀과 함께..오목 파진.. 그 누구도 들어와본적 없는.(?)외로운

섬처럼..내가 그녀의 속으로 들어갈수 있는 순간이다.

조심스레..나의 입을 그녀 둔덕으로 내려간다.



아까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에 들어간것이..뒷물을 하려 했는지..그녀 수풀에서도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현명하고..귀여운여자...

혀를 오목하게 해서 그녀의 구멍을 찾아서 이러지러 헤맨다.



그녀 내 머리를 잡고 힘을 준다..수치심인지..흥분해서 인지..아까와는 반응이 틀리다..

내려가보니..가운데..그녀의 샘이 다를 반긴다..

그샘에 나의 혀를 돌돌 말아서..살짝 넣어본다.

윽......헉..어머머..하는 그녀의 외마디 비명소리가 작게 들린다..



천천히..말아서 넣었다 뺐다 한다.그럴때마다 몸을 움찔움찔한다.

다리를 가만히 있지 않고..

자기손으로 가슴을 움켜잡았다 놓았다한다.

나도 몽롱한 상태로 정신이 아른거린다.



이제는 도저히..그냥 있기에는 너무 힘이든다..

그녀 다시 내머리를 위로 올려서 내혀를 찾는다..

그녀 입속으로 들어간 나의 혀가 뿌리째 뽑히듯이..그녀가 힘차게

나의 혀를 빨아댄다..그녀도 이제 흥분했다는 행동이다..



그녀의 다리를 좀더 벌려서..그녀의 샘을 다시 한번 쳐다본다.

약간 어둡게 켜있는 방의 조명으로 인해..그녀의 샘을 뚜렷하게 볼수 없다..

허공에서 손짓하는 그녀의 손을 잡아서..그녀의 손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빨아본다.

손가락 까지 맛있는듯 하다..



손가락까지 빠니..그녀는 더욱 신음소리를 높인다.

손가락이까지 성감대인듯하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나의 바지를 신속하게 벗는다..

이미 나의 물건은 앞으로 힘차게 튀어나와있다..

팬티도 벗고..양말도 벗는다..런닝도 쉽게 벗고나니.그녀와 나 모두.. 한올의 옷도

입지 않은 원초시대의 아담과 이브가 된다..



빨던 손을 자연스럽게 내 물건으로 인도해본다.

나를 따라 움직이던 그녀의 손이..나의 물건에 손이 닿자.놀라면서 손을 뺀다..

어머..몰라.하면서 손을 움추린다.



가만히.자..하면서 다시 그녀손을 내 물건을 잡을수 있도록 해준다.



안잡으려 하던 손이..나의 요구로 마지못해 잡는듯이..나의 귀두를 만진다.

어머.어머..하는 소리만 들릴뿐이다..



처음이야..? 남자것말야..하면서..그녀 입술에 내손가락을 넣어본다.

그녀 자연스레 내손가락을 빤다..이미 먹어봤듯이..쪽소리 나게..

귀두를 잡던 손에 힘이들어가더니..한움큼하면서 나의 물건을 잡는다.

그래..그렇게..라고 말하면서..다른 한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만지게 한다.

그녀의 손이 작게 돌출되어 퇴화해버린.나의 젖꼭지를 살살 만진다..

짜릿짜릿하게 내 가슴속에서도 반응이 온다..

그녀 고개를 들어..내 가슴에 있는 젖꼭지를 찾아서 입에 문다.



아.......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온다.

이쪽 저쪽을 옮겨가면서 나의 젖꼭지를 애무해준다..

도저히 그냥 있을수가 없다..

다시 내입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한웅큼 물고나서..



나의 물건을 잡고서..그녀의 샘을 찾기 시작한다..

그녀 샘의 액도 이미 나올만큼 나왔는지..주위가 질퍽하다..

쉽게 그녀의 몸으로 들어가기위해 몸을숙여..귀두를 그녀 샘에 살짝 넣어본다.

끈적이는 액으로 인해.쉽게 귀두가 진입한다..

음.........앙..그녀 외마디 신음을 내맽는다..

따뜻한 기운이 내 물건을 감싼다.

조금더 힘을 주어..구멍으로 진입한다..



쉽게 쉽게 반이상이 삽입된다.

그녀 허벅지의 다리가 바르르 떨림을 느낄수 있다..

엉..앙..이상한 신음소리의 연속이다..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힘있게..넣는다.

헉..아파..아파...라고 그냥 울부짖듯이 말한다..

다시 조금씩 뺀다..



처음이야.?라고 물어보니..고개를 설레 설레 흔든다..

오랜만에 남자랑 관계를 하니..질이 너무 수축되어 있는듯하다.

그래도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다시 진입해본다.



그녀도 각오하듯이..다리를 더 벌린다..

천천히..윤활유에 의해 아프지 않게..천천히.넣는다..

돌려서..천천히..

그녀를 보니..코 끝에 땀이 송송배어있다.

아픔을 참고 받아들이는 표정이다..

몇 번의 진퇴를 통해..드디어 나의 귀뿌리까지 그녀 몸속으로 들어간다.

아.....다 들어갔다..라고 귓가에 속삭인다.

그녀 나를 보더니..정말.? 이라고 묻는다.



응?하면서 키스해주면서 코의 땀을 햛는다..

사랑해.라고 말하면서..가만히 그녀 몸속에서 있었다.

그녀의 질이..이제는 적응을 했는지..나의 물건을 조금씩 압박한다.

놓았다 풀었다..하는 질근육이 활동을 하는듯 하다.

그래서 나도 조금씩 왕복운동을 해본다..천천히..천천히..



나의 움직임에 화답하듯이..그녀도 허리를 들썩이면서 리듬을 맞춘다..

조금씩 속도를 내도 괜찮은듯하다.

쩌걱..쩌걱. 헉..헉..아..응....



그녀의 질과 나의 물건의 마찰에 의한 경쾌한 소리와 함께..나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조화되어 이방의 분위기들 더욱 고조시킨다..

왕복운동이 빠르게 진행된다..



그움직임과 함께..그녀의 반응하는 소리가 더욱 커진다.

아...응.... 어머..어머...몰라.몰라..하는 그녀의 손짓과 함께..외마디 비명을

소리친다..

움직임이 빨라지면서,나의 속에서 나오는 분출하고 싶은 욕망이 차츰 용트림한다.

다시..속도를 줄여본다..그녀 힘든지..한숨 비슷하게 내민다..



몰라..몰라.. 나 어떻게..하면서 눈을 꼭 감는다..

가만히 있으면서 다시 젖을 한움큼 물어본다..

젖꼭지가 흥분해 의해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천천히 이빨로 눌러본다..

내목을 다시 꼭 잡고.안놓아준다..다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그녀 다시 흥분이 올라오는듯..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속도를 좀더 높혀본다..처컥.처컥..쩍..쩍.쩍..윽.윽윽..

이제 조금있으면 분출하려는 기미가 보인다.

거의 다온듯..나도 기분이 최고로 오른다.



아..배설하고 싶어..안에도 할까? 라고 속사여본다..

그녀 말은 못하고..고개를 도리도리 한다..안된다는 표시이다..

아쉽게 생각하면서..슬쩍 물건을 빼본다..



꽉물고 있던 입에서 떨어져 나가는듯..내 자신 허전하다..

천천히..나의 분비물이 철컥 거리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때린다.

휴..........오랜만에 하는 외간여자와의 즐거움이 끝나는 순간이다..





*사랑의 장면을 구구절절 묘사하는게 쉽지 않네요..



다음부터는 상황전개를 조금 빠르게 진행토록 해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차주에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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