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49부 1장

안녕하세여~~

고씨아지메에여~~

다들 건강하시며 잘들 지내시죠~~

그동안 소설이 중단되어 대단히 죄송해여~~

정말정말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단하게 되었어여~~

한번 글을 쓴 이상..끝까지 마무리를 해야된다는 생각가지고 있구여~~

댓글이며 쪽지며..제 안부와 걱정을 많이 해주신 모든분들께...감사히 생각드리고 있어여~~

이제 겨우 마음추스리고...

다시 써볼려고 했는뎅~~

그때의 감이 잘 안와여~~~ㅎㅎ

그와 있던 기억은 소설쓸때보다 더더욱 생생히 기억이 나서..쓸말은 많은데..

좀 쉬었더니..잘 안써지네여~~ㅜ.ㅜ

그래서 몇번 쓰고 지워버리고 그러고 있는중이어요..

죄송한 말씀이지만..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너무나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구여....

곧 다시 돌아올께여~~~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어여~~

따스히 다니시고..언제나 행복하세여~~~

I"ll Back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