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여자들 - 3부 2장
2019.01.16 13:00
[ 내 인생의 여자들 ]
- 어설픈 첫경험 2장 -
나는 우선 사온 맥주를 냉장고에 넣고 영란이를 보았다
그사이 샤워를 한 모양이었다 머리가 촉촉이 젖은 모양이 섹시하게 보였다
그리고 갈아입은 옷도 영란이의 섹시함을 돋보이고 있었다
하얀색 면티에 팬티가 살짝비치는 하얀 반바지....
그리고 그밑으로 드러나는 뽀얀 허버지부터 종아리의 살결까지...
지금까지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여성스러운 모습에
내 자지가 서서히 단단해지며 일어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영란이를 잡아 당겨 키스를 하였다 영란이는 그저 내 행동에 따라오고 있었다
한참을 키스를 하다가 영란이가 내 가슴을 살짝 밀었다
그리고 내게... “오빠도 좀 씻으세요... ” 라하면서 수줍게 수건을 내밀었다
나는 갈아입을 옷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흥에겨워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아주 천천히 샤워를 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 내생애 첫 색스를 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들떴다
꼭 색스를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여자랑 단둘이 잠자리를 같이 하는건 처음이었으니
어찌 흥에 겨워 콧노래가 나오지 않겠는가....
나는 구석구석 정말 깨끗이 씻었다
특히 자지를 중점적으로 깨끗이 닦았다
그렇게 한참을 씻고 나오니 영란이가 술상을 차려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영란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시원하게 맥주를 마셨다
얘기를 하던중 궁금한 것이 하나 생겼다... 그래서 바로 물어 보았다
“아까 친구들하고 헤어지면서 친구들이 영란이 귀에 대고 뭐라 그랬어?”
“저... 오빠... 그 얘기 듣고 기분 나빠하지말아요...”
“뭐라고 그랬길래 그래.... 말해봐 어서...”
“친구들이 오빠가 응큼해 보인다고 조심하라구요....”
난 속으로 뜨끔했다 내 속을 들킨 것 같아 무안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내색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나는 예기를 꺼냈다
“그런데 영란이는 오빠를 믿은거야? 영란이아 같이 잘수 있게 해주는게...”
영란이는 약간 난감해하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믿는다는거... 그런건 모르겠구요... 그냥 오빠가 너무 좋아서요...”
그런 말을 하는 영란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다
나는 영란이의 옆자리로 살며시 다가가 영란이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영란이 너무 이쁘당... 오빠도 영란이를 많이 좋아할 것 같아...”
영란이는 정말 기쁜 표정을 하곤 내 얼구을 바라보다 나에게 안겨왔다
나는 얼추 사온 맥주도 다 마신것같아
“영란아 우리 이제 치우고 그만 자자...”
영란이는 내 말을 듣고 일어서서 정리를 하려고 하였다
나도 도우려고 일어서려는데 이 귀여운 아가씨가 괜찮다며 그냥 앉아 있으라한다
그래도 난 뭔가 도울 생각으로 영란이가 설거지하는 동안 방바닥을 닦았다
그리고 이불을 펴려는데 내입가에 음흉한 미소가 지나갔다
여자 혼자 자취하는방이라서 그런지 이불과 요가 한 채씩밖에 업는 것이었다
날씨가 아직 따뜻하지도 않은데 어짜피 우리는 살을 맞대고 자야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불을 펴놓고 영란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이 배게는 두개였다
영란이가 설거지를 마치고 들어오면서 “오빠 제가 해도 되는데.. ” 하면서 말끝을 흐렸다
그리고 손과 얼굴에 로션을 바르고 있었다... 그리고 나더니
나를 보곤 “오빠 음악 들으실래요?” 하는것이었다
영란이의 방에는 TV가 없었다 나는 그냥 둘이서 멀뚱하게 있는거뭐해서 그러라고 하였다
그리고 방에불을 끄곤 내 옆으로 와 앉았다
난 처음부터 내 속심을 들어내놓고 싶지 않아 “우리 그만 잘까?” 하면서 누웠고
영란이도 “예...” 그러면서 내 오른쪽 옆으로 어색하게 누웠다
나는 오른팔을 뻗어 영란이의 목밑으로 밀어넣고 팔배게를 해주었다
그리고 다른쪽 손으로 영란이의 볼을 쓰다듬었다
영란이는 볼을 쓰다듬는 내손에 자기 손을 살짝 올리고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천천히 내 얼굴을 영란이의 얼굴로 가까이 가져갔다
영란이는 지긋이 눔을 감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서히 영란이의 입술과 내 입술이 포개지기 시작했고
이가 벌어지면서 서로의 혀가 뒤엉켰고 침이 섞이고 있었다
점점 나의 호흡은 가빠지기 시작했고 영란이의 호흡도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나의 손은 본능적으로 영란이의 유방으로 손이 옮겨지고 있었다
그리고 슬며시 슬며시 주므르고 있었다
처음 만지는 여자의 유방이라 그 크기가 큰지 작은지는 몰랐지만
그 물클하고 붇러운 느낌이 정말 좋았다
영란이는 몸을 움찔거리며 조금씩 놀라고 있는 듯 했지만
이미 결심을 한 듯 내 손놀림을 피하지는 않았다
나는 영란이의 그런 반응에 용기를 얻어 영란이의 유방을 조금더 거칠게 유린하였고
키스하는 입사이로 작은 신음 이 나오기 시작했다 “흡... 으... 음...”
나는 손을 조금더 밑으로 내려 영란이의 티셔츠 안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순간 영란이 손이 내손을 잡고 날 저지하는 듯 싶었지만 이내 손의 힘은 풀어졌고
내 손은 곧바로 영란니의 브래지어 안으로 미끌어지듯이 들어갔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말랑하고 황홀한 젖살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는 본격적으로 영란이의 유방을 느끼고 싶어 영란이의 목에서 팔을 빼고
두손으로 영란이의 티셔츠를 위로올려 벗겨 냈다 영란이도 팔을 올려 도와주었다
그리고 바로 겨드랑이로 팔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렀다
처음이라 시강이 거렸고 영란이는 풀릴때까지 등을 들어 도와 주었다
드디어 영란이의 가슴이 들어 났다 하지만 어두워 그 형체를 확실히 볼수는 없었다
하지만 어두운 가운데 비치는 그 실루엣이 더 매혹적이었다
나는 한 쪽 가슴은 혀로 빨고 이로 잘근잘근 씹어 갔고
다른손으로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운채 열심히 주므르고 있었다
영란이는 약간 고통 스러운 듯 “아.... 아학... 오빠... 살살.... 아... 앙....”
나는 그소리를 듣곤 약간 속도를 늦추며 영란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오빠가 이렇게 가슴 만져주느거 좋아?“ 영란이는 대답대신
“오빠는 내 가슴 만지는 거 좋아요?” 나는 좀 당황하기는 했지만
“영란이의 살결 너무 좋아.....”
“오빠가 좋으면 나도 좋아요....”
나는 이불을 걷어냈다 본격적으로 색스를 하기위해서였다
그리고 영란이의 바지 끝을 잡고 내리려고 하였다
그러지 영란이는 내 손을 붓잡고 애원 하듯 불렀다 “오... 빠 잠깐만요”
“왜... 겁나니?”
“예... 오빠 나 처음이에요...”
“오빠도 처음이야.... 영란이가 오빠의 첫여자야...”
“오빠 나 버리지 않을거죠... ?”
“무슨말이야.... 오빠가 영란이를 왜 버려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누가 그 상황에서 그렇게 대답하지 않겠는가
영란이는 내대답이 끝나자 손의 힘을 풀었다
그리고 나는 곧바로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그리고나서 나의 반바지와 팬티, 티셔츠 까지 모두 벗어버리고 영란이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내더라로 영란이의 다리를 벌리고 그안으로 하체를 밀어 넣었다
요즘 나 같으면 내개 보아도 정말 웃긴 꼴이다 했을 것이다
여자의 보지를 적시지도 않고 자지를 박아 넣으려고 했으니 말이다
강간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어쨌던 자세는 다 갖추었다 나는 있는데로 꼴려 터지기 직전인 나의 자지로
영란이의 보지구멍을 찾았다 하지만 처음이라 쉽게 찾아지질 않았다
한참을 낑낑 대다 나는 결국 영란이에게 쪽팔린 말을 하고 말았다
“영란아... 영란이가 오빠 것 잡아서 네 거기에 맞춰 줄래....”
영란이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아주 천천히 손을 내려 내자질 손끝으로 아주 살짝 잡고
일반 피부와는 다를 느낌의 어디엔가 내 자지를 갖다 대었다
나는 그대로 자지를 밀어 넣으려 하였다 헌데 그게 들어갈 리가 있는가
정말 빡빡했다... 나두 나지만 마른 보지에 냐가 계속 자지를 박아대자
영란이도 무척이나 아파했다
그렇게 한 5분간을 영란이의 보지와 씨름을 했을까....
어느 순간엔가 자지의 귀두부분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영란이의 입에서는 비명이 나왔다 “악... 아... 아악...아 퍼요... 오빠...”
나는 영란이의 비명 소리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나의 좆질에만 온 신경을 쓰고 있었다
영란이가 아파하건 말건 나 혼자서만 색스를 즐기려고 하고 있던 것이다
요즘은 이런일이 없지만 그 때는 내가 생각해도 정말 무지했던 것 같다
어쨌던 계속 좆질을 해대자 어는 정도 보지와 마찰되는 느낌이 부드러워 지고 있었다
영란이의 보지가 그제서야 젖어가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빡빡한 느낌이 사라지자 더 열심히 영란이의 여린 보지를 박아댔다
하지만 영란이의 입에서는 아직도 고통스런 신음이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악... 아!.... 아...악... 아퍼... 오... 빠... 살살....아악....”
나는 여전히 열란이의 보지에 좆질을 해댔고 내 좆질이 빨라짖자 걱정이 됐는지
“아.... 오빠... 안에다 싸면.... 안되요... 아악... 아....”
이미 난 영란이의 아랫배에다 좆물을 싸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영란이의 입에서 그런 소리를 듣게 되자 자지에 신호가 오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몇 번의 좆질을 더 하고는 영란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영란이의 아랫배에 내 분신인 허연 좆물을 뿌렸다
처음 여자의 보지를 경험 해서인지 평소 딸딸이 치던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좆물이 아직고 벌떡이는 자지를 뛰쳐나와 영란이의 뽀얀 아랫배를 적시고 있었다
난 아직도 그때처럼 시원하게 좆물을 빼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아마 그래서 남자들은 첫경험의 여자를 못 잊느것 같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영란이에게 못할 짓을 한 것 같아 미안하다
색스의 색자도 모르면서 그 여린 생아다의 보지를 무식하게 박아댔으니 말이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있겠냐만은 이글을 일긍시는 독자님들 중에
아직 여자 경험이 없으신분들은 주위의 자문을 구해서라도 아름다운 첫경험을 하시길...
나느 한참을 쥐어짜듯 자지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뽑아냈다
영란이는 처음 느끼는 남자즤 따뜻한 남자의 좆물의 촉갑ㅁ이 이상한지
온몸을 경직한 채 어쩔둘 몰라 하고 있었다
나는 영란이에게 움직이면 흐른다고 하곤 휴지를 가져와
영란이의 보지와 내 자지를 닦아냈다
나는 혹시 영란이가 처녀이니 피가 있진 않을까 했는데 피는 없었다
독자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처녀라고 다 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난 좀 실망을 하긴 했지만 이게 어딘가
사창가 같은 곳이나 걸레같은 여자에게가 아닌 처녀보지에 총각딱지를 떼었으니 말이다
뒤처리를 하고나니 그제서야 영란이가 걱정이 되었다
“영란아... 괜찮아?... 많이 아팠지...?” 하고 묻자 영란이는
닭똥같은 눈물을 떨구면서 내 목을 와락 끌어 안았다
나는 영란이의 등을 다독거리며 아무말없이 영란이를 진정시키고 있었다
영란이가 그렇게 우는 모습을 보자 마음 한켠으로 미안하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남자는 정말 도둑인 것 같다 제볼일 끝나고 나서야 여자를 걱정하니 말이다
영란이의 울음이 어느정도 진정되자 영란이에게 씻자고 말을 건냈지만
영란이는 이대로 자고 싶다고 했다
나는 찝찝해 씻고 싶었지만 아니다 사실은 영란이의 알몸을 환한데서 보고싶어서였다
하지만 아직도 아파하는 영란이 말을 듣기로 하고
알몸인채로 서로 꼭 껴안고 잠이들었다
- 끝 -
- 어설픈 첫경험 2장 -
나는 우선 사온 맥주를 냉장고에 넣고 영란이를 보았다
그사이 샤워를 한 모양이었다 머리가 촉촉이 젖은 모양이 섹시하게 보였다
그리고 갈아입은 옷도 영란이의 섹시함을 돋보이고 있었다
하얀색 면티에 팬티가 살짝비치는 하얀 반바지....
그리고 그밑으로 드러나는 뽀얀 허버지부터 종아리의 살결까지...
지금까지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여성스러운 모습에
내 자지가 서서히 단단해지며 일어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영란이를 잡아 당겨 키스를 하였다 영란이는 그저 내 행동에 따라오고 있었다
한참을 키스를 하다가 영란이가 내 가슴을 살짝 밀었다
그리고 내게... “오빠도 좀 씻으세요... ” 라하면서 수줍게 수건을 내밀었다
나는 갈아입을 옷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흥에겨워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아주 천천히 샤워를 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 내생애 첫 색스를 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들떴다
꼭 색스를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여자랑 단둘이 잠자리를 같이 하는건 처음이었으니
어찌 흥에 겨워 콧노래가 나오지 않겠는가....
나는 구석구석 정말 깨끗이 씻었다
특히 자지를 중점적으로 깨끗이 닦았다
그렇게 한참을 씻고 나오니 영란이가 술상을 차려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영란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시원하게 맥주를 마셨다
얘기를 하던중 궁금한 것이 하나 생겼다... 그래서 바로 물어 보았다
“아까 친구들하고 헤어지면서 친구들이 영란이 귀에 대고 뭐라 그랬어?”
“저... 오빠... 그 얘기 듣고 기분 나빠하지말아요...”
“뭐라고 그랬길래 그래.... 말해봐 어서...”
“친구들이 오빠가 응큼해 보인다고 조심하라구요....”
난 속으로 뜨끔했다 내 속을 들킨 것 같아 무안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내색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나는 예기를 꺼냈다
“그런데 영란이는 오빠를 믿은거야? 영란이아 같이 잘수 있게 해주는게...”
영란이는 약간 난감해하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믿는다는거... 그런건 모르겠구요... 그냥 오빠가 너무 좋아서요...”
그런 말을 하는 영란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다
나는 영란이의 옆자리로 살며시 다가가 영란이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영란이 너무 이쁘당... 오빠도 영란이를 많이 좋아할 것 같아...”
영란이는 정말 기쁜 표정을 하곤 내 얼구을 바라보다 나에게 안겨왔다
나는 얼추 사온 맥주도 다 마신것같아
“영란아 우리 이제 치우고 그만 자자...”
영란이는 내 말을 듣고 일어서서 정리를 하려고 하였다
나도 도우려고 일어서려는데 이 귀여운 아가씨가 괜찮다며 그냥 앉아 있으라한다
그래도 난 뭔가 도울 생각으로 영란이가 설거지하는 동안 방바닥을 닦았다
그리고 이불을 펴려는데 내입가에 음흉한 미소가 지나갔다
여자 혼자 자취하는방이라서 그런지 이불과 요가 한 채씩밖에 업는 것이었다
날씨가 아직 따뜻하지도 않은데 어짜피 우리는 살을 맞대고 자야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불을 펴놓고 영란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이 배게는 두개였다
영란이가 설거지를 마치고 들어오면서 “오빠 제가 해도 되는데.. ” 하면서 말끝을 흐렸다
그리고 손과 얼굴에 로션을 바르고 있었다... 그리고 나더니
나를 보곤 “오빠 음악 들으실래요?” 하는것이었다
영란이의 방에는 TV가 없었다 나는 그냥 둘이서 멀뚱하게 있는거뭐해서 그러라고 하였다
그리고 방에불을 끄곤 내 옆으로 와 앉았다
난 처음부터 내 속심을 들어내놓고 싶지 않아 “우리 그만 잘까?” 하면서 누웠고
영란이도 “예...” 그러면서 내 오른쪽 옆으로 어색하게 누웠다
나는 오른팔을 뻗어 영란이의 목밑으로 밀어넣고 팔배게를 해주었다
그리고 다른쪽 손으로 영란이의 볼을 쓰다듬었다
영란이는 볼을 쓰다듬는 내손에 자기 손을 살짝 올리고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천천히 내 얼굴을 영란이의 얼굴로 가까이 가져갔다
영란이는 지긋이 눔을 감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서히 영란이의 입술과 내 입술이 포개지기 시작했고
이가 벌어지면서 서로의 혀가 뒤엉켰고 침이 섞이고 있었다
점점 나의 호흡은 가빠지기 시작했고 영란이의 호흡도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나의 손은 본능적으로 영란이의 유방으로 손이 옮겨지고 있었다
그리고 슬며시 슬며시 주므르고 있었다
처음 만지는 여자의 유방이라 그 크기가 큰지 작은지는 몰랐지만
그 물클하고 붇러운 느낌이 정말 좋았다
영란이는 몸을 움찔거리며 조금씩 놀라고 있는 듯 했지만
이미 결심을 한 듯 내 손놀림을 피하지는 않았다
나는 영란이의 그런 반응에 용기를 얻어 영란이의 유방을 조금더 거칠게 유린하였고
키스하는 입사이로 작은 신음 이 나오기 시작했다 “흡... 으... 음...”
나는 손을 조금더 밑으로 내려 영란이의 티셔츠 안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순간 영란이 손이 내손을 잡고 날 저지하는 듯 싶었지만 이내 손의 힘은 풀어졌고
내 손은 곧바로 영란니의 브래지어 안으로 미끌어지듯이 들어갔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말랑하고 황홀한 젖살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는 본격적으로 영란이의 유방을 느끼고 싶어 영란이의 목에서 팔을 빼고
두손으로 영란이의 티셔츠를 위로올려 벗겨 냈다 영란이도 팔을 올려 도와주었다
그리고 바로 겨드랑이로 팔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렀다
처음이라 시강이 거렸고 영란이는 풀릴때까지 등을 들어 도와 주었다
드디어 영란이의 가슴이 들어 났다 하지만 어두워 그 형체를 확실히 볼수는 없었다
하지만 어두운 가운데 비치는 그 실루엣이 더 매혹적이었다
나는 한 쪽 가슴은 혀로 빨고 이로 잘근잘근 씹어 갔고
다른손으로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운채 열심히 주므르고 있었다
영란이는 약간 고통 스러운 듯 “아.... 아학... 오빠... 살살.... 아... 앙....”
나는 그소리를 듣곤 약간 속도를 늦추며 영란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오빠가 이렇게 가슴 만져주느거 좋아?“ 영란이는 대답대신
“오빠는 내 가슴 만지는 거 좋아요?” 나는 좀 당황하기는 했지만
“영란이의 살결 너무 좋아.....”
“오빠가 좋으면 나도 좋아요....”
나는 이불을 걷어냈다 본격적으로 색스를 하기위해서였다
그리고 영란이의 바지 끝을 잡고 내리려고 하였다
그러지 영란이는 내 손을 붓잡고 애원 하듯 불렀다 “오... 빠 잠깐만요”
“왜... 겁나니?”
“예... 오빠 나 처음이에요...”
“오빠도 처음이야.... 영란이가 오빠의 첫여자야...”
“오빠 나 버리지 않을거죠... ?”
“무슨말이야.... 오빠가 영란이를 왜 버려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누가 그 상황에서 그렇게 대답하지 않겠는가
영란이는 내대답이 끝나자 손의 힘을 풀었다
그리고 나는 곧바로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그리고나서 나의 반바지와 팬티, 티셔츠 까지 모두 벗어버리고 영란이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내더라로 영란이의 다리를 벌리고 그안으로 하체를 밀어 넣었다
요즘 나 같으면 내개 보아도 정말 웃긴 꼴이다 했을 것이다
여자의 보지를 적시지도 않고 자지를 박아 넣으려고 했으니 말이다
강간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어쨌던 자세는 다 갖추었다 나는 있는데로 꼴려 터지기 직전인 나의 자지로
영란이의 보지구멍을 찾았다 하지만 처음이라 쉽게 찾아지질 않았다
한참을 낑낑 대다 나는 결국 영란이에게 쪽팔린 말을 하고 말았다
“영란아... 영란이가 오빠 것 잡아서 네 거기에 맞춰 줄래....”
영란이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아주 천천히 손을 내려 내자질 손끝으로 아주 살짝 잡고
일반 피부와는 다를 느낌의 어디엔가 내 자지를 갖다 대었다
나는 그대로 자지를 밀어 넣으려 하였다 헌데 그게 들어갈 리가 있는가
정말 빡빡했다... 나두 나지만 마른 보지에 냐가 계속 자지를 박아대자
영란이도 무척이나 아파했다
그렇게 한 5분간을 영란이의 보지와 씨름을 했을까....
어느 순간엔가 자지의 귀두부분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영란이의 입에서는 비명이 나왔다 “악... 아... 아악...아 퍼요... 오빠...”
나는 영란이의 비명 소리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나의 좆질에만 온 신경을 쓰고 있었다
영란이가 아파하건 말건 나 혼자서만 색스를 즐기려고 하고 있던 것이다
요즘은 이런일이 없지만 그 때는 내가 생각해도 정말 무지했던 것 같다
어쨌던 계속 좆질을 해대자 어는 정도 보지와 마찰되는 느낌이 부드러워 지고 있었다
영란이의 보지가 그제서야 젖어가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빡빡한 느낌이 사라지자 더 열심히 영란이의 여린 보지를 박아댔다
하지만 영란이의 입에서는 아직도 고통스런 신음이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악... 아!.... 아...악... 아퍼... 오... 빠... 살살....아악....”
나는 여전히 열란이의 보지에 좆질을 해댔고 내 좆질이 빨라짖자 걱정이 됐는지
“아.... 오빠... 안에다 싸면.... 안되요... 아악... 아....”
이미 난 영란이의 아랫배에다 좆물을 싸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영란이의 입에서 그런 소리를 듣게 되자 자지에 신호가 오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몇 번의 좆질을 더 하고는 영란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영란이의 아랫배에 내 분신인 허연 좆물을 뿌렸다
처음 여자의 보지를 경험 해서인지 평소 딸딸이 치던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좆물이 아직고 벌떡이는 자지를 뛰쳐나와 영란이의 뽀얀 아랫배를 적시고 있었다
난 아직도 그때처럼 시원하게 좆물을 빼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아마 그래서 남자들은 첫경험의 여자를 못 잊느것 같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영란이에게 못할 짓을 한 것 같아 미안하다
색스의 색자도 모르면서 그 여린 생아다의 보지를 무식하게 박아댔으니 말이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있겠냐만은 이글을 일긍시는 독자님들 중에
아직 여자 경험이 없으신분들은 주위의 자문을 구해서라도 아름다운 첫경험을 하시길...
나느 한참을 쥐어짜듯 자지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뽑아냈다
영란이는 처음 느끼는 남자즤 따뜻한 남자의 좆물의 촉갑ㅁ이 이상한지
온몸을 경직한 채 어쩔둘 몰라 하고 있었다
나는 영란이에게 움직이면 흐른다고 하곤 휴지를 가져와
영란이의 보지와 내 자지를 닦아냈다
나는 혹시 영란이가 처녀이니 피가 있진 않을까 했는데 피는 없었다
독자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처녀라고 다 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난 좀 실망을 하긴 했지만 이게 어딘가
사창가 같은 곳이나 걸레같은 여자에게가 아닌 처녀보지에 총각딱지를 떼었으니 말이다
뒤처리를 하고나니 그제서야 영란이가 걱정이 되었다
“영란아... 괜찮아?... 많이 아팠지...?” 하고 묻자 영란이는
닭똥같은 눈물을 떨구면서 내 목을 와락 끌어 안았다
나는 영란이의 등을 다독거리며 아무말없이 영란이를 진정시키고 있었다
영란이가 그렇게 우는 모습을 보자 마음 한켠으로 미안하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남자는 정말 도둑인 것 같다 제볼일 끝나고 나서야 여자를 걱정하니 말이다
영란이의 울음이 어느정도 진정되자 영란이에게 씻자고 말을 건냈지만
영란이는 이대로 자고 싶다고 했다
나는 찝찝해 씻고 싶었지만 아니다 사실은 영란이의 알몸을 환한데서 보고싶어서였다
하지만 아직도 아파하는 영란이 말을 듣기로 하고
알몸인채로 서로 꼭 껴안고 잠이들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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