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의 추억들 . . - 하편
2019.02.05 10:00
한가위 명절들은 잘 지내셨는지요~~
다시 용기를 내어 이어 써 봅니다.
모쪼록 즐감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전편에 보내 주신 많은 리플과 추천 . .참으로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
보지를 넓혀가는 나의 손끝에 전해지는 느낌은 예전에 경험 해 보았던
시골 고향의 진짜 숫처녀의 그것과는 아무래도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순
간 . .
“영숙아 ~~!! 누구야 . . ?”
“예 ? 뭐가요 . .? ”
이게 뭔 오토바이 타이어에 바람 빠지는 소린가 하는 눈으로 나를 보며 되
물어온다.
“응~~~ 뭐냐면 이 아저씨는 결혼 했잖아 . .그래서 이렇게 잠지를 만져 보
면 이 사람이 처녀인지 아닌지를 금방 알아 볼 수 있거든 . . . .
그런데 니 잠지는 내가 만져 보니 아무래도 누군가가 벌써 만져 본 사람이
있다 이 말이야 . .내 말이 맞지 그치 . .그치 . .?“
“. . . . . . . . .~~~~~”
역시 아직 13살 어린아이라 아무래도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한다.
“근데 그게 누구냐구 , , 나~~아무에게도 절대 말 안할테니 걱정 말구 얘
기 해봐 . .”
“. . . . . .”
난 다시 여리디 여린 그니의 보지를 이곳 저곳을 만지며
“여기도 쪼끔 늘어났고 . .이쪽은 아무래도 누가 심하게 뭘 넣어 버린거 같
은데 . . ”혼자 말처럼 중얼거리자
“....아녜요 . .그냥 쪼끔 밖에 안들어 갔어요 . .” 하며 한숨을 폭 내 쉰다.
“어 . .? 그래 . .? 이상한데 . .? 여긴 좀 많이 들어 간건데 . . ?” 하자
“아니라니까요 . .진짜 쪼금 밖에 안들어 갔어요 . .” 한다.
“그래~~에 ~~? 근데 영숙아~~ 그게 누구야 ~~?”
“ . . . . .”
“그게 누구냐구 ~~ 내 절대 다른 사람에게 얘기 하지 않을테니
말해봐 얼른~~”
“ . . . .창식이 . . . . 오~빠~요 ”
결국은 나의 유도 심문에 항복을 하고 만다.
창식이라면 우리 동네의 26살쯤 된 청년이다. 이미 군대도 다녀 온
“ 어~~그래에 ? 근데 언제 어디서 . . ?”
그니는 첨에는 정말 하기 싫은 얘기를 하는 표정이 역력했으나 점점 그러한
표정이 사그라들며 곧잘 재잘거린다. 물론 보지는 나의 손에 맡겨 둔 체로
“지난 가을에 산에 나무하러 가는데 따라 놀러 가자고 해서 갔는데요 . .”
“응~~ 그런데 . . ?”
“산에 한참을 들어가서 나무를 하더니 잠깐 쉬었다 하자며 나하고 옆에 앉
아서 놀다가 나는 싫다고 하는데도 막 그냥 옷 벗기고 했어요 . . “
“응~~ 옷을 벗겨 ? 그래서 . . ? 그리고 뭘 했어 . .? ”
난 이미 충분히 흥분을 하고 있음에도 모처럼의 흥분될 만한 야한 경험담을
듣는 느낌으로 계속 얘기를 청하며
손으로는 연신 그니의 보지를 만지고 빨고 쑤시고 하면서도 입으로는 연신
그니에게 나머지 얘기를 재촉한다.
그니 역시 그때의 상황을 생각 하고 있음인지 보지가 한결 축축해져 온다.
“ . . .그러더니 팬티까지 벗기고 내 잠지에다 고추를 넣었어요. . .그런데요
. .쪼끔 . .아주 쪼끔 밖에 안들어 갔는데 내가 많이 아프다 하니까 한참 있
다가 그냥 뺐어요 . .“
난 순간 ‘이런 씨뱅이가 벌써 아다를 먹어 버렸다 이거지 . .’
언감 생심 이런 어리디 어린 년의 아다를 언제 먹어 볼려고 하기나 했던 것
처럼 순간적으로 섭섭한 마음과 또 한편으로는 ‘아 그럼 나도 해도 되겠다’
하는 자기 스스로 짓고 있는 죄에 대한 죄의식을 좀이라도 덜어 보려는 마
음이 번갈아 드는 건 아마 무의식중에라도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이 결
코 사회적으로 용납 될 수 없다는 것만은 잘 알고 있었던 거다.
"근데 영숙아~~!! 그 때 니 잠지에서 피같은거는 나오지 않았어 . .?"
"~~~ 아~니요 . .? 암것도 안 나왔는데 요 . .?"
그럼 그때 앵혈이 나오지 않았으면 아직 숫처녀는 가지고 있다는 얘긴가 . .?
다시 한참을 영숙이의 보지를 농락하던 손가락을 빼고나서
“잠깐만 . . 영숙아 잠깐만 쪼금 아프더라도 잠깐만 참아 알았지 ? 왜냐면 전에 창식이랑
할때보다는 훨씬 덜 아플테니까 . .알았지 . . ? 조금만 참아 . .”하며
그니의 보지가 충분히 젖어서 내 자지를 받아 들일 준비가 된것을 확인하고는
드디어 난 내 자지를 목표지점인 그니의 보지 속으로 엉덩이에 힘을
모아 살살 들어 갈수 있는곳까지 찔러 넣어 봤다 .
“아~~악 . . .아파요 아저씨~~ 아파요 . .빼요 얼른 얼른 빼요~~”
쉽게 들어 가지는 않을거라 예상을 했지만 조금은 빠듯한 기분이 들었을 뿐
자지가 보지 속으로 한참까지 들어 가는데는 별로 장애가 없어 보인다.
"아쩌씨~~ 살사알~으흐 ... 아파~~ 아파요 아저씨~~"
그니의 애원이 진심인지 가식인지 . . .
하지만 그런 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는다.
나는 좀더 힘을 줘서 넣어보았다.
"아악~~ 아퍼~~~~~아~퍼~~요"
"아퍼 그만 그만 빼요~~ 아~~아~~어흑~"
영숙이는의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나를 밀어내어 보았지만 난 가만 그대로
그니의 몸을 잡고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
고개를 양 옆으로 약간은 부담스럽게 움직이더니
얼굴을 잔뜩 찌푸린 체 눈에는 눈물이 글썽 글썽 . .
"쩝 . . 진짜 아프구나 . . ."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수 밖에. .
“그래 알았어 아프지? 잠깐만 알았어 뺄테니까 잠깐만 . .”
“아저씨 제발 얼른 빼요 .정말 진짜 아파요 . .”
“그래 알았어 알았다니까 . .잠깐만 그래 잠깐만 . .”
난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대로 내 자지의 느낌을 줄기며 있으려니 그니는 연방 아프다고 빼라고 난리다.
“가만히 있어 봐 . 조금만 있으면 아프지 않아 . 그러니 가만히 잠깐만 있
어봐 . .”
가만히 보니 내 자지가 절반은 들어 간 것 같다.
한참 후
“영숙아 ! 아직도 아프니 ?”
“예 아파요 . .많이 아파요 . .아~~후” 하며 울먹인다.
“그래 알았어 이게 다 여자면 누구나 한번씩은 아픈거야 . .알았지 ? 너 전
에 창식이랑 할 때도 이렇게 아프지 않았어 . .?”
“예 . . .그때도 . . . .그때는 . . .”
난 되먹지도 않은 말들을 골라 설교도 아닌 설득도 아닌 말들을 연방 주절거리며
그니의 관심을 끌어 아픈 보지에서 그니의 신경이 좀이라도 멀어지
게 하고 싶었다.
그니의 손을 잡고 살며시 내 자지가 그니의 보지에 박혀 있는 곳으로 안내
를 하여 그니에게 현재 상황을 느끼게 해 줬다.
그러면서 그니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할려니 그 와중에도 입술만은 싫다는
듯 한참을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 버린다.
그러면서도 내가 그니의 손에 잡아준 내 자지의 남은 부분은 그대로 가만히
잡고 있더니
한참을 그러고 있다 슬며시 손을 내려 버린다.
그니는 보지에 내 자지를 꼽은 채로 두 손은 양 옆으로 늘어뜨린 체 고개를
움직이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생끗 웃는다.
아까 너무 아파 한 것이 미안하다듯, 마치 나와 입술 쟁탈전을 벌리고 있는
것이 재미있다는 듯 . .
나 역시 그니와의 입술 쟁탈전에 온 신경을 다 쓰는 듯이 하면서 가끔씩
허리에 힘을 조금씩 줘 나갔다 .
한참을 그러자 내 느낌에 이제 내 자지의 4분의 3은 들어 간 것 같은데도
영숙이는 더 이상 아프다는 말이 없이 나와의 입술 붙이기, 피하기 게임에
열중하는 듯이 보인다.
그래서 이제는 그니가 아픔을 느끼지 않을 만큼 슬쩍 빼기도 하다가 박기
도 하다가 . .
슬슬 본격적인 펌프질을 하기 시작 했다.
긴장과 흥분으로 땀이 배어나오고 호흡은 내가 감당키 어려울 정도로 거칠
어 졌다.
"헉~~헉~~후~~욱~~"
질퍽 질퍽 . .퍽~퍽~퍽 . .찔꺽 질꺽
아래에서는 끈임없이 씹질하는 소리가 요란하다.
“영숙아 . .!”
“네~으흑~에 . ?”
“아직도~~ 훅훅 . .아흐 . .아프니 . .헉~~헉”
“에으흑~~지~지금~~지금은 ~~안하~~안아파요~·”
가만히 그니의 입술을 찾으니 이제는 가만히 입술을 내 맡긴다.
“쪽쭉~~쪽쭉~~”
한참을 그니의 입술을 빨다가 그니의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어 주니 가만
히 입만 벌리고 그대로 있다.
할 수 없이 그니의 혀를 내 입으로 빨아내어 내 입속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
다.
쭈우~~욱 . .쩝접 . .쪽쪽 . . .
도원경이 따로 있을 리가 없다
이 곳, 이 시간이 바로 천국이고 낙원이 아니겠는가.
점점 나의 허리 운동이 힘을 얻고 아래로 내려찍는 리듬에도 박자를 타기
시작했다.
한참을 박다가 빼고 나서 입으로 보지를 핥아주니 가만히 누워 몸만 부르르
떨고 있다.
다시 자지를 살며시 디밀어 보니 이제 진퇴에 막힘이 없다.
쑤걱~~쑤걱~~ 퍽! 퍽! 퍽!
좌삼삼 우삼삼 . . .
이젠 영숙이도 씹질 삼매경에 빠져 어느새 두 손은 내 등을 감싸고 있고 두
다리는 허공에 허우적거리며 둘 곳을 찾질 못한다.
“영숙아!! 지금도 하아~~ 하아~~ 아퍼 . .?”
“.....으 ~~후~~윽”
퍽 퍽 . .질 퍽 질 퍽 . .찌걱~~찌걱
“하아~~아니면~~하~~후~~ 지금~~후~~후 기분이 으~~흐 좋아 ?”
“모~~올~~라~~요~~지~~지~~금~~기~기~분 이이이이~~ 이상해요~~”
“그~~래~~ 보~~온~~래 그~런~거~야~아~아~아~이제 알겠지 ~~ ?”
시작부터가 워낙 진한 흥분의 연속이였던 탓에
벌써 아래에서는 사정의 기운이 느껴져 온다.
‘아직은 안에다 사정을 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 순간
해일이 내 몸 저 아래에서 사정없이 폭발을 일으키며 휘몰아쳐 나온다 .
.
.
.
허무한 마음만이 . .
가슴 저편에는 하지 말았어야 할 일을 끝내 해버리고만 나의 행위들에 대한
후회만이 아쓰라하게 피어오른다.
-----_____------
후유~~
드뎌 한편을 억지로 끝냈습니다.
부디
저의 처녀작이자 졸작을 너무 원망 말아 주시고. .
즐감들 하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용기를 내어 이어 써 봅니다.
모쪼록 즐감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전편에 보내 주신 많은 리플과 추천 . .참으로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
보지를 넓혀가는 나의 손끝에 전해지는 느낌은 예전에 경험 해 보았던
시골 고향의 진짜 숫처녀의 그것과는 아무래도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순
간 . .
“영숙아 ~~!! 누구야 . . ?”
“예 ? 뭐가요 . .? ”
이게 뭔 오토바이 타이어에 바람 빠지는 소린가 하는 눈으로 나를 보며 되
물어온다.
“응~~~ 뭐냐면 이 아저씨는 결혼 했잖아 . .그래서 이렇게 잠지를 만져 보
면 이 사람이 처녀인지 아닌지를 금방 알아 볼 수 있거든 . . . .
그런데 니 잠지는 내가 만져 보니 아무래도 누군가가 벌써 만져 본 사람이
있다 이 말이야 . .내 말이 맞지 그치 . .그치 . .?“
“. . . . . . . . .~~~~~”
역시 아직 13살 어린아이라 아무래도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한다.
“근데 그게 누구냐구 , , 나~~아무에게도 절대 말 안할테니 걱정 말구 얘
기 해봐 . .”
“. . . . . .”
난 다시 여리디 여린 그니의 보지를 이곳 저곳을 만지며
“여기도 쪼끔 늘어났고 . .이쪽은 아무래도 누가 심하게 뭘 넣어 버린거 같
은데 . . ”혼자 말처럼 중얼거리자
“....아녜요 . .그냥 쪼끔 밖에 안들어 갔어요 . .” 하며 한숨을 폭 내 쉰다.
“어 . .? 그래 . .? 이상한데 . .? 여긴 좀 많이 들어 간건데 . . ?” 하자
“아니라니까요 . .진짜 쪼금 밖에 안들어 갔어요 . .” 한다.
“그래~~에 ~~? 근데 영숙아~~ 그게 누구야 ~~?”
“ . . . . .”
“그게 누구냐구 ~~ 내 절대 다른 사람에게 얘기 하지 않을테니
말해봐 얼른~~”
“ . . . .창식이 . . . . 오~빠~요 ”
결국은 나의 유도 심문에 항복을 하고 만다.
창식이라면 우리 동네의 26살쯤 된 청년이다. 이미 군대도 다녀 온
“ 어~~그래에 ? 근데 언제 어디서 . . ?”
그니는 첨에는 정말 하기 싫은 얘기를 하는 표정이 역력했으나 점점 그러한
표정이 사그라들며 곧잘 재잘거린다. 물론 보지는 나의 손에 맡겨 둔 체로
“지난 가을에 산에 나무하러 가는데 따라 놀러 가자고 해서 갔는데요 . .”
“응~~ 그런데 . . ?”
“산에 한참을 들어가서 나무를 하더니 잠깐 쉬었다 하자며 나하고 옆에 앉
아서 놀다가 나는 싫다고 하는데도 막 그냥 옷 벗기고 했어요 . . “
“응~~ 옷을 벗겨 ? 그래서 . . ? 그리고 뭘 했어 . .? ”
난 이미 충분히 흥분을 하고 있음에도 모처럼의 흥분될 만한 야한 경험담을
듣는 느낌으로 계속 얘기를 청하며
손으로는 연신 그니의 보지를 만지고 빨고 쑤시고 하면서도 입으로는 연신
그니에게 나머지 얘기를 재촉한다.
그니 역시 그때의 상황을 생각 하고 있음인지 보지가 한결 축축해져 온다.
“ . . .그러더니 팬티까지 벗기고 내 잠지에다 고추를 넣었어요. . .그런데요
. .쪼끔 . .아주 쪼끔 밖에 안들어 갔는데 내가 많이 아프다 하니까 한참 있
다가 그냥 뺐어요 . .“
난 순간 ‘이런 씨뱅이가 벌써 아다를 먹어 버렸다 이거지 . .’
언감 생심 이런 어리디 어린 년의 아다를 언제 먹어 볼려고 하기나 했던 것
처럼 순간적으로 섭섭한 마음과 또 한편으로는 ‘아 그럼 나도 해도 되겠다’
하는 자기 스스로 짓고 있는 죄에 대한 죄의식을 좀이라도 덜어 보려는 마
음이 번갈아 드는 건 아마 무의식중에라도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이 결
코 사회적으로 용납 될 수 없다는 것만은 잘 알고 있었던 거다.
"근데 영숙아~~!! 그 때 니 잠지에서 피같은거는 나오지 않았어 . .?"
"~~~ 아~니요 . .? 암것도 안 나왔는데 요 . .?"
그럼 그때 앵혈이 나오지 않았으면 아직 숫처녀는 가지고 있다는 얘긴가 . .?
다시 한참을 영숙이의 보지를 농락하던 손가락을 빼고나서
“잠깐만 . . 영숙아 잠깐만 쪼금 아프더라도 잠깐만 참아 알았지 ? 왜냐면 전에 창식이랑
할때보다는 훨씬 덜 아플테니까 . .알았지 . . ? 조금만 참아 . .”하며
그니의 보지가 충분히 젖어서 내 자지를 받아 들일 준비가 된것을 확인하고는
드디어 난 내 자지를 목표지점인 그니의 보지 속으로 엉덩이에 힘을
모아 살살 들어 갈수 있는곳까지 찔러 넣어 봤다 .
“아~~악 . . .아파요 아저씨~~ 아파요 . .빼요 얼른 얼른 빼요~~”
쉽게 들어 가지는 않을거라 예상을 했지만 조금은 빠듯한 기분이 들었을 뿐
자지가 보지 속으로 한참까지 들어 가는데는 별로 장애가 없어 보인다.
"아쩌씨~~ 살사알~으흐 ... 아파~~ 아파요 아저씨~~"
그니의 애원이 진심인지 가식인지 . . .
하지만 그런 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는다.
나는 좀더 힘을 줘서 넣어보았다.
"아악~~ 아퍼~~~~~아~퍼~~요"
"아퍼 그만 그만 빼요~~ 아~~아~~어흑~"
영숙이는의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나를 밀어내어 보았지만 난 가만 그대로
그니의 몸을 잡고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
고개를 양 옆으로 약간은 부담스럽게 움직이더니
얼굴을 잔뜩 찌푸린 체 눈에는 눈물이 글썽 글썽 . .
"쩝 . . 진짜 아프구나 . . ."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수 밖에. .
“그래 알았어 아프지? 잠깐만 알았어 뺄테니까 잠깐만 . .”
“아저씨 제발 얼른 빼요 .정말 진짜 아파요 . .”
“그래 알았어 알았다니까 . .잠깐만 그래 잠깐만 . .”
난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대로 내 자지의 느낌을 줄기며 있으려니 그니는 연방 아프다고 빼라고 난리다.
“가만히 있어 봐 . 조금만 있으면 아프지 않아 . 그러니 가만히 잠깐만 있
어봐 . .”
가만히 보니 내 자지가 절반은 들어 간 것 같다.
한참 후
“영숙아 ! 아직도 아프니 ?”
“예 아파요 . .많이 아파요 . .아~~후” 하며 울먹인다.
“그래 알았어 이게 다 여자면 누구나 한번씩은 아픈거야 . .알았지 ? 너 전
에 창식이랑 할 때도 이렇게 아프지 않았어 . .?”
“예 . . .그때도 . . . .그때는 . . .”
난 되먹지도 않은 말들을 골라 설교도 아닌 설득도 아닌 말들을 연방 주절거리며
그니의 관심을 끌어 아픈 보지에서 그니의 신경이 좀이라도 멀어지
게 하고 싶었다.
그니의 손을 잡고 살며시 내 자지가 그니의 보지에 박혀 있는 곳으로 안내
를 하여 그니에게 현재 상황을 느끼게 해 줬다.
그러면서 그니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할려니 그 와중에도 입술만은 싫다는
듯 한참을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 버린다.
그러면서도 내가 그니의 손에 잡아준 내 자지의 남은 부분은 그대로 가만히
잡고 있더니
한참을 그러고 있다 슬며시 손을 내려 버린다.
그니는 보지에 내 자지를 꼽은 채로 두 손은 양 옆으로 늘어뜨린 체 고개를
움직이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생끗 웃는다.
아까 너무 아파 한 것이 미안하다듯, 마치 나와 입술 쟁탈전을 벌리고 있는
것이 재미있다는 듯 . .
나 역시 그니와의 입술 쟁탈전에 온 신경을 다 쓰는 듯이 하면서 가끔씩
허리에 힘을 조금씩 줘 나갔다 .
한참을 그러자 내 느낌에 이제 내 자지의 4분의 3은 들어 간 것 같은데도
영숙이는 더 이상 아프다는 말이 없이 나와의 입술 붙이기, 피하기 게임에
열중하는 듯이 보인다.
그래서 이제는 그니가 아픔을 느끼지 않을 만큼 슬쩍 빼기도 하다가 박기
도 하다가 . .
슬슬 본격적인 펌프질을 하기 시작 했다.
긴장과 흥분으로 땀이 배어나오고 호흡은 내가 감당키 어려울 정도로 거칠
어 졌다.
"헉~~헉~~후~~욱~~"
질퍽 질퍽 . .퍽~퍽~퍽 . .찔꺽 질꺽
아래에서는 끈임없이 씹질하는 소리가 요란하다.
“영숙아 . .!”
“네~으흑~에 . ?”
“아직도~~ 훅훅 . .아흐 . .아프니 . .헉~~헉”
“에으흑~~지~지금~~지금은 ~~안하~~안아파요~·”
가만히 그니의 입술을 찾으니 이제는 가만히 입술을 내 맡긴다.
“쪽쭉~~쪽쭉~~”
한참을 그니의 입술을 빨다가 그니의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어 주니 가만
히 입만 벌리고 그대로 있다.
할 수 없이 그니의 혀를 내 입으로 빨아내어 내 입속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
다.
쭈우~~욱 . .쩝접 . .쪽쪽 . . .
도원경이 따로 있을 리가 없다
이 곳, 이 시간이 바로 천국이고 낙원이 아니겠는가.
점점 나의 허리 운동이 힘을 얻고 아래로 내려찍는 리듬에도 박자를 타기
시작했다.
한참을 박다가 빼고 나서 입으로 보지를 핥아주니 가만히 누워 몸만 부르르
떨고 있다.
다시 자지를 살며시 디밀어 보니 이제 진퇴에 막힘이 없다.
쑤걱~~쑤걱~~ 퍽! 퍽! 퍽!
좌삼삼 우삼삼 . . .
이젠 영숙이도 씹질 삼매경에 빠져 어느새 두 손은 내 등을 감싸고 있고 두
다리는 허공에 허우적거리며 둘 곳을 찾질 못한다.
“영숙아!! 지금도 하아~~ 하아~~ 아퍼 . .?”
“.....으 ~~후~~윽”
퍽 퍽 . .질 퍽 질 퍽 . .찌걱~~찌걱
“하아~~아니면~~하~~후~~ 지금~~후~~후 기분이 으~~흐 좋아 ?”
“모~~올~~라~~요~~지~~지~~금~~기~기~분 이이이이~~ 이상해요~~”
“그~~래~~ 보~~온~~래 그~런~거~야~아~아~아~이제 알겠지 ~~ ?”
시작부터가 워낙 진한 흥분의 연속이였던 탓에
벌써 아래에서는 사정의 기운이 느껴져 온다.
‘아직은 안에다 사정을 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 순간
해일이 내 몸 저 아래에서 사정없이 폭발을 일으키며 휘몰아쳐 나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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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마음만이 . .
가슴 저편에는 하지 말았어야 할 일을 끝내 해버리고만 나의 행위들에 대한
후회만이 아쓰라하게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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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
드뎌 한편을 억지로 끝냈습니다.
부디
저의 처녀작이자 졸작을 너무 원망 말아 주시고. .
즐감들 하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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