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의 일기 두번째 - 중편

*상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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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순간 할말이 없었따..순간 창우 어머니가 오른손으로 나의 왼쪽 종아리를 잡았따..



나의 성기가 다시한번 바지를 들어올렸다..



" 호호호..젊음이 좋긴좋다..건드리면 반응이 오네..호호호 "



" ............헤...."



그녀의 손이 무릎을 건드리자 다시 나의 성기가 꿈틀했다...



" 죽이려고 애쓰는데...이상하네..."



" 그게 그런다고 죽니..?"



그녀의 손이 나의 허벅지를 타기 시작했다..



" 아줌마..좀.."



그만하시라는 표현이었다..



" 아줌마가 좋아? "



"................네.."



" 다 늙은 아줌마가 머가좋아? "



" 다 늙긴요..이쁘시잖아요.."



" 이쁘긴..좀있음 할매 될건데..."



" 그래두 어디가면 30대 초반도 안볼껄요.."



" 진짜? "



" 당근이져.."



" 호호호호 고마워..이거 어떻게 보답을 해야 되나.."



" 보답은요..키키 "



" 그럼 이거 나땜에 이렇게 된거야? 솔직히.."



" 글쵸 머.."



" tv 연예인이나 다른 여자애 생각하다가 이렇게 된게 아니구? "



" 아닌데요.."



" 진짜 나땜에? "



" 네.."



" 내가 그렇게 매력있니?"



" 매력짱이죠...진짜루.."



창우 어머니가 웃었따...



" 그럼 이거 내가 책임져야 하겟네..멀쩡한 애를 이렇게 만들어 놨으니..."



" 흐..괜찮아요..이러다 말겠죠.. "



" 안되지... "



" ........헉!! ..."



그녀의 손이 반바지 차림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팬티위로 내 성기를 잡았다..



" 어....헉,....어...이거.. "



" 호호 ..보기보다 크네..."



" 아..이러면... "



" 단 하나만 약속해...이건 너랑 나랑만 비밀이다..알았지.."



" 그거야 당연하지만..."



" 문 잠궜니? "



" 안 잠궜을껄요.."



" 잠시만..."



그녀는 손을 빼고는 현관쪽으로 가서 문을 잠그고 다시 내곁으로 왔따.,.



그녀는 쇼파밑에 아까 그자리에 앉아서 내 바지단추를 풀고 지펴를 내렸다..



난 몽롱한 상태로 그녀가 바지를 내릴수 있게 허리를 들어주었다...



바지를 내린 그녀는 팬티에 걸려잇는 내 성기를 꺼내고는 쳐다 보았다..



" 진짜 이쁘네...귀여워..."



혀를 내밀어 내 성기 위를 터치했다..온몸에 전율이 돌았다..



난 창우 어머니의 한쪽 어깨에 손을 올리고 한손으로는 목뒤를 감쌌다...



성기 끝을 입에 물고 혀로 장난치던 그녀는 조금씩 조금씩 내 성기를 잠식해갔다..



피가 한곳으로 몰리고 쭈뼛쭈뼛해졌다..어느덧 그녀는 내 성기를 다 삼키고 말았따...



그녀의 입안은 뜨거웠다...고개를 들고 천정을 보고있으려니..그녀의 침소리만 거실에 울렸다..



~쩝..쩝..쪽,...스윽...쪽...



그녀의 어깨끈을 만지던 손을 살며시 가슴쪽으로 내렸다..그녀의 가슴 굴곡이 손끝에 닿았다..



갈데 까지 갔다는 생각이 들며 용기를 내어 손을 더 깊숙히 넣었다..그녀의 브래지어 위를 뚫고



내손가락에 그녀의 유두 느낌이 들었다...



" 흠..헉...만..져줘...쪽..쪽... "



그녀는 내 성기를 계속 애무하며 말했다..



40대 유두가 클꺼로만 생각했는데..그녀의 유두는 함몰에 가까웠고 가슴을 만져대며 유두를 건드리자 금새 부풀어 올랐다...작았다...손가락 끝에서 자꾸 튀었다...



그녀는 손으로 내 부랄을 만지며 내 성기를 한 없이 애무했따...



피가 몰리며 사정할 것만 같았다...그녀는 입을 때고는 내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며 가끔은 부랄을 입안 가득히 넣고 입김을 불기도 했다..그러면서 한 손으로는 나의 성기를 잡고 계속 흔들어댔다..



" 아우..죽겠어요...윽...어..."



" 후후..."



그녀는 나를 가지고 놀았다..눈을 지긋이 감고 있었지만..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를 자주 건드리며 가끔씩 눈을 떠 나의 반응을 살폈다..



그녀는 손을 올려 나의 젖꼭지를 잡고 엄지로 간지럽혔다..나의 젖꼭지도 톡 튀어 나와 반응을 하며 뜨거워졌다..



그녀가 일어나서 내 무릎위로 다릴 벌리고 앉고서는 나의 면티를 걷어올리곤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턱밑으로 그녀의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혔다..



방금 샤워하고 난 여인의 향기는 너무 어지러웠다..그녀의 뒷머리를 잡고 지그시 당겼다..



그녀가 바짝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채 젖꼭지를 혀로 핥아댔다..한손으론 나의 성기를 잡고는 벌써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액을 손가락으로 묻혀 내 성기 주위에 발라댔다..



가끔씩 움찔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그녀의 어깨를 잡아 일으켰다..이젠 내가 빨고 싶어졌다..



어깨를 잡아 간격을 조금 벌린후 그녀의 양쪽 어깨에 걸린 끈을 내렸다..



그녀는 팔을 빼며 도와 주었고 팔을 빼자 이내 밑으로 흘러내리며 그녀의 브래지어를 들어냈다



하얀 브래지어는 정확한 이름은 아직도 모르지만 어깨끈 없는 브래지어 였다..



첨 보는 브래지어 였다..너무 하얀 색깔은 나의 눈을 어지럽게까지 만들었다..



나에게 기대듯 안긴 그녀는 나의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며 말했다..



" 벗겨줄래.."



난 등뒤에 있는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한번에 풀었따..



" 잘 벗기네..많이 벗겨봤나봐?? "



" 아니예요.."



그녀의 브래지어를 옆으로 치운뒤 그녀의 가슴을 처음으로 보았다..



만질때 느낀 것보다는 작지만..약간 힘이 들어간듯한..가슴은 봉긋이 이뻤고..그 끝에 튀어오른 유두는 작았다..양쪽 가슴 사이를 혀로 한번 쓸어올린 나는 먼저 오른쪽 가슴쪽으로 조금씩 혀로 터치해나갔다..



" 으응...응.."



그녀의 유두에 거의 다다른 나는 그주위를 혀로 애무하면서 유두는 건드리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유두들 건너뛰며 가슴에 원을 그리다 그녀의 팔을 들고는 겨드랑이를 애무했다...



겨드랑이 관리도 하시는지 털이 하나두 없었다..애무한지 얼마되지 않아..그녀는 심한 몸부림을 부렸다..



" 아..하...아...어머...."



그녀는 갑자기 내손을 잡아 자신의 밑으로 당겼다..팬티위에서 그녀가 젖었다는 걸 느낄수 가 있었다..팬티위에 머물던 내손을 그녀는 바로 다시 팬티 안으로 집어넣었다..



내가 알아서 집어넣을줄 알았는데..가만히 대고만 있으니 안달이 난거 같았다...



체모는 적었다..오히려 그녀의 살결이 더 많이 잡혔다..



손이 젖어들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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