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1 - 5부
2019.02.08 10:00
한동안 산부인과에 다녀야했다.
냉이 심해 하연 걸죽한 냉이 많이 흐른다.
혹시나 성병에 결렸을까 내심 걱정을 했다.
아랫배의 묵직한 느낌 그로그 없었던 냉.....
다리를 걸처 놓는 산부인와의 이상한 침대 그리고 내 버러진 허벅지사이을 들여다보는 의사
검진을 한다며 연신 고무장갑을 낀 손가락을 쑤셔 넣듯히하고...
"자궁 경부가 많이 부었군요 소변 검사 결과는 내일 나옵니다 우선 잠자리는 한동안 피하시고 내일 오세요"
좀 걱정이 되었다.
쳇팅을 통한 섹스 그리고 내몸을 돈에 판 섹스 혹시 성병에 걸릴 걸까?
남편도 했는데......
하루를 어떻게 보냈늦지 모르겠다
어젯밤 덤벼드는 남편을 거부하느라 애도 먹구
걱정에 잠도 제대로 자지못해 얼굴이 푸석거린다.
의사앞에 안자잇는나....
"한동안 잠자리 피하셔야겠어요 세균감염은 아니구 자궁경부가 많이 부었군요"
"뭐가에 심하게 닿은듯합니다 좌욕하시구 염증 가시는 약 처방 해드릴테니 한 일주일은 잠자리 참아주시고 일주일후에 오세요"
가늘고 긴사내의 성기가 내 자궁경부를 많이 치고 올라온듯 의사는 뭔가 알고잇다는듯한 묘한 미소가
난 대답도 못하고 고개를 숙인체병원을 나섰다.
일주일간 섹스는 없었다 어치피 남편은 섹스를 자주하는편이 아니라 어려움은 없었다
근데 일부러 안하려 하니 더 섹스 생각이 나는건 뭘까?
마침 생리도 시작해 묵직한 아랫배가 더욱 불쾌한 느낌이들엇다.
이레저레 일주일이 흘러 병원에갔다
냉도 없구 전같이 개운한 내 몸상태
의사는 또나를 이상한 침대에 올려놓구는 내 보지속깊숙히 손을 넣고 검진을 한다.
"이제 다 가라 안잦군요 잠자리시 너무 깊게 삽입하지 마시구 너무 격렬하게는 삼가 하세요"
"성병은 아니지만 지속된 자극으로 인해 냉이 심하면 자궁과 나팔관에도 염증이 생기면 불임 될수도 잇습니다"
마지막 한마디"부군이 아주 크신가 봅니다"
묘한 미소의 의사 표정....
의사가 기억 할지는 모르겠지만 육개월전 늦은 나이에 임신으로 남편과 의사는 만나적잇다.
남편의 동의가 잇어야 임신중절수술한다고.....
그전부터 다녓던 병원이라 이모든 상황이 의사는 마치 내 외도를 아는듯하다....
그날 밤 나는 남편을 졸라 남편과 섹스를 했다.
의무적인 섹스 불과 오분만에 애무도 없이 삽입 운동만 하다가 픽하구 싸고내려오는 남편....
그렇게 김새는 섹스를 하고 난 몇일간 자위로 내몸을 달랬다.
지버릇 개주남 어느덧 난 또 세이 쳇팅창을 연다.
30대 기혼 만남 의 쳇방에들어가 모르는 남자와 일상적인 이야기....
참 재미나게 말하는듯... 그러난 언제나 후반부로 가면 섹스이야기....
무수히 오는 쪽지
난 방을 나와 여기저기 쳇방 제목을 검색 해본다.
그중 눈에 뛰는 쳇방 "성고민 30대 누님 오세요"
원래 나대는 성격이라 호기심에 그방을 들어가본다
23살의 대학생이란다 어떻게 아는 누나가 있는데 35살의 기혼녀
그 학생 차에서 스킨쉽까지만 햇다 한다.
섹스를 하고 싶엇지만 그남편이 알까봐 차마 하지못하겠다고.....
30대 기혼녀들 외도 많이 한다는데 해도 되냐는 질문.....
난 아직 23살의 대학생과 경험은 없지만 서로 원하면 할수잇지 안냐? 대답해주고...
그럼 누난 외도 경험이 있어?"
난 "물론"
그학생의 누나 누나 그러는게 좀 귀엽다.
전화로 대화하잔 말에 나도 모르게 그 학생에게 전화를건다.
전화 통화중 내가 그학생에게 되려 끌려 가는 느낌.....
어느덧 만나자는 말이오구 나도 모르게 용돈 줄거야?
"누나 조건?"
"그건 아니지만 용던 주던데..."
" ㅋㅋㅋ 동행한테 용던 받는 누나도 잇네 잼잇다 이쁘면 줄게 ㅋㅋㅋ"
내가 안산이라 하니 자기가 온단다 공단역앞에서 만나기로 하구 전화를 끊엇다.
23살 나보다 무려 14살 연하 이거 만나려면 내가 창피할듯....
어려보이려구 이옷 저옷 꺼내 입어 보곤
청바지에 빨간 폴로티 그나마 젤 어려 보이는듯...
머리를 다 쓸어 뒤로 꽁지를 묵으니 좀 내가 보아도 어려보이는듯....
그 학생에게 전화가온다 안산 거의 도착했단다.
택시를 타도 공단역으로 나는 나간다......
냉이 심해 하연 걸죽한 냉이 많이 흐른다.
혹시나 성병에 결렸을까 내심 걱정을 했다.
아랫배의 묵직한 느낌 그로그 없었던 냉.....
다리를 걸처 놓는 산부인와의 이상한 침대 그리고 내 버러진 허벅지사이을 들여다보는 의사
검진을 한다며 연신 고무장갑을 낀 손가락을 쑤셔 넣듯히하고...
"자궁 경부가 많이 부었군요 소변 검사 결과는 내일 나옵니다 우선 잠자리는 한동안 피하시고 내일 오세요"
좀 걱정이 되었다.
쳇팅을 통한 섹스 그리고 내몸을 돈에 판 섹스 혹시 성병에 걸릴 걸까?
남편도 했는데......
하루를 어떻게 보냈늦지 모르겠다
어젯밤 덤벼드는 남편을 거부하느라 애도 먹구
걱정에 잠도 제대로 자지못해 얼굴이 푸석거린다.
의사앞에 안자잇는나....
"한동안 잠자리 피하셔야겠어요 세균감염은 아니구 자궁경부가 많이 부었군요"
"뭐가에 심하게 닿은듯합니다 좌욕하시구 염증 가시는 약 처방 해드릴테니 한 일주일은 잠자리 참아주시고 일주일후에 오세요"
가늘고 긴사내의 성기가 내 자궁경부를 많이 치고 올라온듯 의사는 뭔가 알고잇다는듯한 묘한 미소가
난 대답도 못하고 고개를 숙인체병원을 나섰다.
일주일간 섹스는 없었다 어치피 남편은 섹스를 자주하는편이 아니라 어려움은 없었다
근데 일부러 안하려 하니 더 섹스 생각이 나는건 뭘까?
마침 생리도 시작해 묵직한 아랫배가 더욱 불쾌한 느낌이들엇다.
이레저레 일주일이 흘러 병원에갔다
냉도 없구 전같이 개운한 내 몸상태
의사는 또나를 이상한 침대에 올려놓구는 내 보지속깊숙히 손을 넣고 검진을 한다.
"이제 다 가라 안잦군요 잠자리시 너무 깊게 삽입하지 마시구 너무 격렬하게는 삼가 하세요"
"성병은 아니지만 지속된 자극으로 인해 냉이 심하면 자궁과 나팔관에도 염증이 생기면 불임 될수도 잇습니다"
마지막 한마디"부군이 아주 크신가 봅니다"
묘한 미소의 의사 표정....
의사가 기억 할지는 모르겠지만 육개월전 늦은 나이에 임신으로 남편과 의사는 만나적잇다.
남편의 동의가 잇어야 임신중절수술한다고.....
그전부터 다녓던 병원이라 이모든 상황이 의사는 마치 내 외도를 아는듯하다....
그날 밤 나는 남편을 졸라 남편과 섹스를 했다.
의무적인 섹스 불과 오분만에 애무도 없이 삽입 운동만 하다가 픽하구 싸고내려오는 남편....
그렇게 김새는 섹스를 하고 난 몇일간 자위로 내몸을 달랬다.
지버릇 개주남 어느덧 난 또 세이 쳇팅창을 연다.
30대 기혼 만남 의 쳇방에들어가 모르는 남자와 일상적인 이야기....
참 재미나게 말하는듯... 그러난 언제나 후반부로 가면 섹스이야기....
무수히 오는 쪽지
난 방을 나와 여기저기 쳇방 제목을 검색 해본다.
그중 눈에 뛰는 쳇방 "성고민 30대 누님 오세요"
원래 나대는 성격이라 호기심에 그방을 들어가본다
23살의 대학생이란다 어떻게 아는 누나가 있는데 35살의 기혼녀
그 학생 차에서 스킨쉽까지만 햇다 한다.
섹스를 하고 싶엇지만 그남편이 알까봐 차마 하지못하겠다고.....
30대 기혼녀들 외도 많이 한다는데 해도 되냐는 질문.....
난 아직 23살의 대학생과 경험은 없지만 서로 원하면 할수잇지 안냐? 대답해주고...
그럼 누난 외도 경험이 있어?"
난 "물론"
그학생의 누나 누나 그러는게 좀 귀엽다.
전화로 대화하잔 말에 나도 모르게 그 학생에게 전화를건다.
전화 통화중 내가 그학생에게 되려 끌려 가는 느낌.....
어느덧 만나자는 말이오구 나도 모르게 용돈 줄거야?
"누나 조건?"
"그건 아니지만 용던 주던데..."
" ㅋㅋㅋ 동행한테 용던 받는 누나도 잇네 잼잇다 이쁘면 줄게 ㅋㅋㅋ"
내가 안산이라 하니 자기가 온단다 공단역앞에서 만나기로 하구 전화를 끊엇다.
23살 나보다 무려 14살 연하 이거 만나려면 내가 창피할듯....
어려보이려구 이옷 저옷 꺼내 입어 보곤
청바지에 빨간 폴로티 그나마 젤 어려 보이는듯...
머리를 다 쓸어 뒤로 꽁지를 묵으니 좀 내가 보아도 어려보이는듯....
그 학생에게 전화가온다 안산 거의 도착했단다.
택시를 타도 공단역으로 나는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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