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그날-하편 - 중편

나의 손이 겉옷 위로 그녀의 가슴을 쓸어올리듯 감아쥐며 나의 혀로 그녀의 귓불 뒷부분을 핥았다.

민주의 몸이 떨리며 숨을 참지 못하고 토해낸다.

“아-흥”

계속해서 뒷목을 핥으며 가슴을 쥐어짜듯 움켜쥐자 그녀의 다리가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는지 그녀는 이내 멀티비젼에 손바닥을 편채로 버티고 있다.

멀티비젼이 조금씩 그녀의 뜨거운 입김에 성애가 생기고 그녀의 손자욱은 범위를 넓혀져 갔다.

나는 그녀를 대형 멀티비젼에 밀어붙인채 그녀의 두손에 내 손으로 깍지를 끼었다.

그녀의 가슴과 얼굴, 그리고 사타구니는 멀티비젼에 밀착되었고 나의 온몸은 그녀의 몸에 밀착되었다. 특히나 성난 나의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를 뚫고 들어갈 듯이 솟아오른채 그녀의 엉덩이 계곡을 찌르며 자극하고 있었다.

“정호씨-이 이러면 안돼요. 나-아 이러는거 싫은데-에”

그녀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말은 온 몸으로 번져가는 열기와 아래에서부터 밀려오는 짜릿한 쾌감을 그대로 뭍혀내고 있었다.

내 귀에는 그말이 들어올 리가 없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에 꽃혀있는 나의 자지를 치마위로 비벼대며 그녀의 귓가에 신음을 토했다.

“민-주! 아까 화장실가서 뭐하고 왔어?”

“뭐- 하긴요... 소변보고 왔죠!”

나는 그녀 손을 잡고 잇던 손을 빼서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소변만 본 것 아니지?”

“소변만 보았다니까요...”

나의 혀는 그녀의 옆을 핱으며 그녀의 입쪽으로 침을 뭍히며 기어가고 있었다.

나의 혀는 그녀의 혀를 유혹하며 낼름거리는 뱀처럼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던 나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정말로 다른 짓은 하지 않았단 말이지?”

“아-흥 그렇데도... 아- 왜 자꾸 물어요”

옆으로 눞혀진 그녀의 반쪽 얼굴에 나의 혀가 온통 침을 뭍히고 나의 혀는 달구어진채 섞류처럼 벌어진 그녀의 입술에 나의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엉덩이를 만지던 나의 손이 짖눌린 그녀의 유방을 유린한다.

“헠!”

그녀는 호흡은 이미 턱에 차고 있었고 더 이상을 눌린 숨을 참을 수가 없는가 보다.

도톰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이 나의 두손에 잔인하게 유린을 당하고 그녀는 손을 밀어 멀티비젼으로부터 몸이 떨어져 공간이 생기도록 하였다.

나는 한손을 가슴에서 떼어 그녀의 고개를 뒤로 젖혓고 그대로 그녀의 입술을 혀로 헤집었다.

“흡, 흐르릅 쪽쪽”

나는 그녀의 입술이 우스러져라 빨고 핱고, 깨물었다.

약간은 수동적이던 그녀의 혀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를 기다리며..

나는 몸을 움직이면서도 머리로는 계속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 그녀의 깊은 속에 감추어진 음탕한 끼를 노출시킬까?

결정적인 순간을 찾으려던 나에게 순간 반짝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아까 그녀가 화장실을 가고 내가 준비한 작전.

나는 그녀에게서 엉덩이를 조금 뛰우고 그녀의 입술을 연신 핱으며 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른다.

그리고 나의 한손은 나의 청바지 지퍼로 향했다.

거침없이 지퍼는 내려지고 나의 청바지는 그 틈을 보이며 패팽히 세워진 나의 자지를 밖으로 퉁기어 냈다.

그녀가 화장실에 간 사이 나는 나의 팬티를 벗어서 주머니에 넣고 노팬티로 있었던 것이다.

만일을 대비해서..

나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에 나의 자지를 밀어 붙였다.

어쩌면 그녀는 아까보다 좀더 나의 자지를 치마 위로 느끼고 있을 것이다.

“느껴져요?”

“뭐가요”

“아래에 있는 내것”

“...”

그녀의 침묵은 나를 더욱 자극시킨다.

“민주씨 알아요?”

“뭘요/”

“지금 내 자지가 바지 밖으로 나와있는거!”

순간 그녀는 기겁을 하듯 놀라며 움추렸다.

나는 쉴틈을 주지 않으려고 더욱 바짝 그녀에게 밀어붙이며 나의 두손으로 그녀의 주름 스커트를 엉덩이까지 잡아당겼다.

그녀의 팬티가 손에 느껴졌고 그녀는 치마를 내리려 애를 썼다.

그러나 치마는 나의 자지에 걸려 내려가지 않앗고 그녀는 팬티한장 사이로 나의 자지를 느끼게 되었다.

이미 미끌거리며 젖은 나의 자지는 그녀의 얇은 팬티를 이내 적셔버렸다.

여기서 느슨해지면 더 이상은 어렵다고 생각한 나는 그녀의 오른손을 강하게 잡고 나의 자지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녀는 아무말도 못한채 손을 빼려 안간힘을 다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나의 자지위에 감싸듯 올려놓고 그 위에 내손을 포개어 눌렀다.

“어때요. 전에도 이런 자지를 만져본적 있나요?”

“...”

여전히 그녀는 침묵으로 안간힘을 다하며 모면하려 한다.

좆물이 그녀의 손에 뭍어나고 그녀의 손이 조금씨 미끌어지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손을 좀더 움켜 잡았다.

따뜻한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통해 온몸으로 느껴진다.

나는 그대로 그녀의 손을 잡고 나의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나의 입김은 점점 더 뜨거워져 가고 그녀의 얼굴에 그 입김은 퍼져갔다.

한참을 그렇게 흔들자 나의 자지와 그녀의 손은 좆물로 끈적거리며 마찰을 일으키고 있었다.

순간 나는 나의 손을 그녀에게서 떼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그녀의 팬티위를 만지기 시작했다.

놀라운 것은 그녀가 반동에 의해서인지 나의 자지에서 손을 떼지 않고 여전히 흔들고 있다는 것이다.

“어때요 내자지?”

그제서야 그녀는 자지를 잡았던 손을 놓으려고 한다.

순간 나의 오른손이 그녀의 팬티속으로 파고들어갔다.

순식간의 일이었다.

그녀의 똥구멍을 지나 그녀의 꽇잎사이로 손가락이 쑥 밀려 들어갔다.

그녀의 팬티속은 나의 상상을 더 자극했다.

손끝에 느껴지는 끈적거림과 털과 엉덩이 똥고부위까지 퍼져버린 그녀의 애액.

그녀는 놓으려던 손을 주체하지 못한체 가랑이를 모은다.

나의 손은 주저없이 그녀의 보지 속살을 허집으며 젖은 보지를 자극했다.

그때 나는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힘껏 움켜지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그녀를 더욱 몰아부쳤다.

“아까 화장실에서 딴짓했지”

그녀의 손은 나의 자지를 움켜진채 정신없이 흔들어대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는 까닭이다.

“너 화장실서 니 보지 만졌지?”

나는 집요하게 물었다.

“대답한해”

강요하듯 나는 그녀의 보지를 더욱 세차게 허집었다.

“질꺽 질꺽”

그녀의 보지에서는 음란한 소리가 흘러나왔고 나의 자지에서도 화음을 맞추며 소리가 났다.

나는 또한번 그녀를 재촉한다

“너 보지 만지며 내 생각했지?”

“아흑-몰라-요. 아- 헉”

그녀의 얼굴은 핏기가 오르며 뜨거워져 갔고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찌꺽거리며 보지물이 흘렀다.

나는 그녀를 미치게하고 싶었다.

육체만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흠치고 싶었다.

그 속에 숨겨놓고 있는 그 음탕함을 끄집어 내어 그녀로 하여금 스스로 절정에 오르게 하고 싶었다.

그럴러면 그녀의 자백이 필요하다.

그녀 입으로 음탕한 말을 하도록 해야한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귓가에 대고 음탕한 말을 속삭였다.

“보짓물이 많이 나오네. 흥분되는가 보지?”

“아까 화장실에서도 이렇게 보지가 젖어서 휴지로 닦았지?”

“혹시 손가락도 넣지 않앗어?”

나의 집요한 언어 공격에 그녀는 고개를 저으며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이제 나의 자지도 더 이상은 견디기가 쉽지않았다.

곧 터질것만 같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떼어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조금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보짓물이 흥건히 뭍은 나의 손가락을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어때 아까도 이렇게 손가락이 젖었었나?”

“보지에 손가락 몇 개를 쑤셨지?”

그녀는 여전히 고개를 저으며 떨며 전율한다.

“아니오. 손가락은 넣지 않았어요. 어떻게 ...”

순간 그녀가 실토를 하고 말았다.

“그럼 손가락은 넣지 않고 보지를 만지기는 했다는 애기네”

“그렇지”

나의 재촉에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글쓰는 실력이 모자라서 자꾸 늘어지니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마무리를 지어야 할텐데..

저의 메일이 잘못기제 죄어서 정정합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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