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그리고 아버지 - 4부

넙치 그리고 아버지 4부









"이런 쌍놈에 자식 ~~~"



마지막 일격을 가할려는 넙치는 아빠에 목소리에 기겁을 하며 용수철이 튀어오르듯 벌떡 일어나



소리 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거기엔 붉으락 붉으락 거리며 얼굴이 씨벌개져 있는 변만기가 씩씩대며 넙치를 잡아먹기라도



할려는 기세로 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수능을 앞두고 벌인 일이기도 하지만 어려서부터 하도 많이 맞고 자란 넙치는 순간적으로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아빠를 보자 혜미가 있는것조차 망각한채 어찌 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개 새끼 오늘 너죽고 나 죽자...."



방으로 들어온 변만기는 뭔가 찾는듯 침대 밑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넙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벗어논 옷가지를 낚아채듯 잡고서 방으로 뛰쳐 나가고 있었다.



( 히 히힛히..만세...)



혹시 넙치가 도망이라도 안가고 있으면 어떡해 해야 하나 내심 생각하고 있던 변만기는



일 이 너무 쉽게 풀리자 침대 밑에서 쾌재를 부르고 있는 중이었다.



잡고 있던 죽도를 손에서 놓으면서 아무리 아들이라도 하늘이 준 이런 천재 일우에



기회를 변만기가 놓칠리가 없었다.



( 마져.. 때려서라도 내 쫓는게 아빠의 의무라고 변만기는 생각하고 있었다.)



짐짓 어설프게 일어나는 변만기를 보면서 얼마나 놀랐으면 자신이 옷도 안입고



있다라는 사실조차 잊은채 혜미는 오들 오들 떨고 있었다.



그걸 즐기기라도 하는듯 무릎을 붙이곤 있지만 그 사이로 보이는 살포시 입을 다물고



있는 혜미의 앙증맞은 조갯살과 배 위로 보이는 두개에 하얀 수밀도가 변만기에 눈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음 정말 맛있겠다..."



놀란 토끼 마냥 떨고 있던 혜미는 변만기에 입에서 나온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놀람과 무서움에 변만기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중이었다.



"이름이..."



"네.."



순간적으로 아까에 화나 있던 모습은 온데 간데 보이지 않코 입가에 미소를 띠며



물어보는 변만기에 질문에 혜미는 순간적으로 대답이 나왔던 것이다.



"저 .. 원 혜미 인데요..."



대답을 하고나서도 변만기에 눈치를 살피고 있는 혜미는 마치 큰 죄라도 짓고



주인을 모시는 노예 마냥 변만기에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혜미 이쁜 이름이구나..."



"나이하고 몸무게는...?



"네..."



또 다시 머믓하던 혜미는 이내..



"열 여섯이고요.. 49키로 인데요..."



"정말 맛있겠어...정말로..."



"네..?"



뜻모를 소리를 하는 변만기를 혜미는 큰 눈망울로 쳐다보고 있었다.



"이런 씨발..."



옷을 입는둥 마는둥 집에서 뛰쳐나온 넙치는 그제서야 집에 두고 온 혜미 생각이



났던 것이다.



그렇타고 다시 집에 들어가 잘못을 구하고 혜미를 데리고 나올 정도에 용기가



넙치에게는 없었다.



다만 혜미가 아빠한테 심하게 혼나지 않을까 아님 그 이상에 상상도 해 보지만 그저 무서운



아빠로만 알고 있는 변만기가 딸 같은 혜미를 어찌하지 않을거라고 넙치는 생각하는 중이었다.



그러난 그건 넙치에 생각일뿐 아주 변태적인 변만기에 본성을 모르고 하는 말이었다...



(조금 혼내고 집으로 보내겠지...)



투덜거리며 집에서 멀어져 가는 넙치에 입에서는 알듯 모를듯 중얼거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래 남자 경험은...?



아까 이미 문밖에서 다 들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변만기는 지금 즐기고 있었다...



"무슨 말인지...?"



혜미는 아빠같은 어른이 자신한테 그런 질문을 할거라 상상도 못하기 때문에 다른 뜻이



있는지 다시 물어보는 중이었다.



"남자 경험 있냐고...?



(경험이라는게 .....)



잠시 생각하던 혜미는 이내 다시 말문을 연다.



" 남자 친구 사귄적이 한번도 없었어요,실은 오늘 넙치 오빠 처음 만났고요..."



"어렸을때 유치원때 같은 짝이 있긴 있었는데..."



듣고 있던 변만기는 그만 방안이 떠나가라 큰 소리로 웃기 시작했다...



"껄 껄 껄 걸 꺼 껄 하..ㅋ ...."



영문도 모르는 혜미는 변만기에 웃는 모습을 보니 이제서야 안심이 되는것 같았다.



자지러지게 웃던 변만기는 배 까지 땡겨지만 앞으로 있을 혜미와에 섹스 생각에



하복부가 탱탱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데 혜미야..."



"네.."



"너 지금 아저씨네 집에 와서 뭐하고 있었던 거니...?"



그제서야 혜미는 아까 넙치와 있었던 일이 생각나면서 자신이 옷도 하나도 걸치지 않코



자신에 가장 은밀한 부위를 변만기에게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지면서 어찌 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게... 저..." "저....."



침대 밑에 널부러져 있는 자신에 교복과 하얀 팬티와 브라자가 변만기에 발 밑에



무참히 짓이겨져 있었다.



앞으로 다가올 일을 암시라도 하듯이 냄새나는 발 밑에 철저히 철저히...



변만기에 시선을 이제서야 의식한 혜미가 앉으며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려보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변만기에 욕정에 더 불을 지르고 있었다.



"혜미 너도 알다시피,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는다는것은 알고 있겠지..."



"......."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혜미에게 언성을 약간 더 높여 다시 물어본다.



"알어! 몰라!



"알아요..."



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대답한 혜미는 아저씨가 벌로 혹 회초리라도 때릴려나 하는



열여섯 학생다운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 그럼 벌을 받아야겠지!"



단호히 말하는 변만기에 말에 다소 위축된 혜미가 가까스로 말을 끄낸다.



"네 잘못했어요 .."



약간 글썽이며 말하는 혜미를 보면서 변만기가 혜미쪽으로 다가와 앉는다.



잠시 움찔하던 혜미에게 변만기에 말이 계속 이어진다.



"너두 알다시피 오늘 넙치랑 할려고 했던 짓이 결코 나쁜짓은 아니란다."



"어차피 여자로써 뚫리긴 뚫려야 하는데 그 처음 상대가 누구인가도 여자에겐 아주



중요한 일이란다."



"어차피 혜미도 오늘 넙치한테 뚫릴뻔 했으니까...



잠시 숨을 고르던 변만기에 말이 계속 이어진다.



"그래 부모로써 내 잘못도 크니 나도 벌을 받는다는 생각에 내가 혜미보지를 뚫키로 해야겠다..."



변만기에 말을 듣고 있던 혜미는 넙치에 아빠를 보자 한편으로 무서웠지만 넙치 한테 뚫리기



직전에 들어온 변만기가 한편으로는 고맙기까지 했었다.



그런데 이게 왠 말이란 말인가 잘못한 벌로 자신에 보지를 뚫는다니...



"아저씨.. 그건.."



다음말을 잊지 못하고 변만기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혜미의 다리 사이로 순간적으로 변만기에



손이 들어오는 것이었다.



"아......"



"아 저 씨.."



가운데 예쁘게 갈라진 혜미의 대음순 사이로 변만기에 중지를 밀착시키자 다리를 오무리고 있다곤



하지만 여자의 보지는 후비면 들어가게 되 있는법...



몸을 살짝 틀어보지만 이미 거머리 같이 붙어있는 변만기의 다섯 손가락은 혜미의 보지를



점령하고 말았다.



(음 역시 탱탱하다 못해 쫄깃쫄깃 하다 해야 하나..)



혜미의 보지에서 느껴오는 신선함이 그대로 다섯 손가락에 전해 오는게 여간 좋은게 아니었다.



이윽코 중지 손가락을 살짝 치켜들어 혜미에 가장 은밀한 소음쪽으로 살짝 찌르고 들어가니



가만히 있던 혜미가 엉덩이를 뒤쪽으로 빼 보지만 이미 손은 거머리가 되어 있었다..



"아 ~~"



"아 파요..."



"제발..."



변만기도 알고 있었다 더 들어가면 처녀막이 파열된다는것을..



(그럼 안돼지 ...)



"혜미야..."



"네..."



"혜미가 오늘 잘못한것 부모님하고 학교에 알리는게 좋켔니...?"



"그럼 아마 혜미 학교도 못다니고 부모님한테도 큰 잘못을 저질르는건데."



"아저씨는 혜미가 바른길로 커가는 부모님 마음과 똑같단다."



"잘못을 해 놓코 벌을 안 받는다면 다음에 똑같은 실수를 사람은 또 저질른단다."



"그걸 아저씨가 알기 때문에 혜미한테 이러는 거야..."



"그런 넙치를 아빠로써 잘못 가리켰기 때문에 혜미 보지속으로 들어가 아저씨도 벌을



받을려 그러는 거고..."



"아까 언듯 들으니 넙치가 정확히 말하더구나..."



"혜미 보지속에 들어간 아저씨 자지 많이 많이 물어서 혼내주고..."



"그래야지 아저씨도 자식 잘못 가리킨 벌을 받는거라 생각된단다..."



"이제 아저씨 마음 알겠지.."



"네 ... 하지만..."



말하는 와중에도 변만기에 손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노련한 늙은 늑대가 한 마리에 어린양을 요리하는 것을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혜미를 껴안듯 품고 있는 다른 한쪽손은 혜미에 수밀도를 이리 저리 돌려가며 철저히



유린하고 있었다.



혜미도 느끼고 있었다. 아까 넙치에 손보다 더 투박하고 거칠지만 이미 여자에 급소 급소를 아는



노련한 변만기의 손에 혜미의 몸도 서서히 달아오를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



"음... 아 ~~"



"아 아 아 ~~ 아~~~"



혜미의 덜 자란 보지털 밑에 살포시 가려져 있던 클리토리스를 공격받자 혜미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나오고 말았다.



( 햐 요것봐라 숫처녀라 애 좀 먹을거라 생각했는데 .)



(요 년아 이건 서막에 불과하니 쫌 더 기다려라 천국과 극락을 같이 맛보게 될테니...)



어느새 눈을 감고 변만기에 손에 이끌려가는 혜미를 쳐다보면서 조금있을



환희에 변만기의 자지는 커지다 못해 터지기 일보 직적이었다.



갑자기 변만기가 일어나자 혜미는 잠시 당황하는 얼굴로 변만기를 쳐다 보았다.



아직 어린 여자로써 성에 대해 모른다 해도 집요한 변만기에 공격을 받아서인지 혜미의



유두는 처음과 다르게 제법 하늘로 서 있었고 혜미의 살포시 갈라진 조갯살 중앙으로 처음과



다르게 분명히 촉촉히 젓어 있는게 옷을 벗으면서도 변만기는 내심 흥분을 감출수 없었다.



마지막 팬티가 변만기의 몸에서 벗겨지자 혜미는 속으로 너무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어머 어떡해 저렇케 큰게 내 몸으로 들어온단 말이야...)



아까 난생 처음 넙치에 자지를 보면서 자지러지던 혜미였지만 넙치에 물건가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흉물스러웠다.



"어때 혜미야 예쁘지.."



무슨 광고 방송 하듯이 변만기는 자신에 배꼽 밑까지 와 닿아있는 자지를 보면서



자랑을 하고 있었다.



"마음껏 물고 혼내줘야 한다..혜미야"



어찌할바를 몰라 갈팡질팡 하고 있는 혜미가 승낙이라도 한 것처럼 변만기는 당연하다는



어투로 말하고 있었다.



"처음엔 좀 아플거야 .."



"혜미도 아프고 아저씨도 니 조그만 보지로 들어가야 되니 아프고..."



"하지만 어차피 우리가 받아야 될 벌이니 아프더라도 아저씨 꽉 껴안고..."



"그리고 니 질 안에 들어가면 그때 부터는 혜미 너 맘대로 해도 돼.."



"꽉 꽉 물수록 아저씨도 많이 반성할테니까 고구마 베어먹듯 꽉꽉 물어야 된다.."



무슨 성교욱 시키듯 아직 어린 혜미에게 입에 침도 안발르고 씨부리고 있었다.



"알았지!"



"....."



"네.."



포기한 것일까 모기소리만큼 작게 대답을 하고 나서도 혜미는 지금 이 순간을 어떡해



해야하나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다.



서서히 혜미쪽으로 다가오는 변만기에 흉물스런 자지를 보면서 혜미는 앞으로 다가올 자신에



처지도 모른체 두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입술에 뭐가 닿는 순간 혜미는 기겁을 하면서 놀란 눈으로 변만기를 쳐다보고 있었다.



공포 영화에서나 나올 범직한 커다란 좃 대가리가 혜미에 조그만 입술과 맞닿아 있는 것이 아닌가...



순간 혜미는 아까 있었던 넙치와에 일을 생각하면서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넙치에 자지가 혜미의 조그만 입 안을 유린하면서 쏟아내던 비릿하던 정액을...



재잘 거리며 말하던 혜미에 입 안에 사정없이 누런 좃물을 쏟아내며 그것을 목으로 힘겹게



넘기던 생각에 혜미는 몸이 더 부들 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넙치와에 자지 보다도 훨씬 흉물스럽고 큰 변만기에 자지가 지금 어리디 어린



혜미 앞에 딱 버티고 입술과 맞닿아 있었으니...



"아..."



아 저 씨 잘 못 했 어 요... 다 신 안 그럴테니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라고 혜미는



말할려고 그랬다.



그런데 변만기는 혜미가 "아" 발음을 하는가 동시에 입을 벌리는줄 알고 힘차게 들이밀어



버렸던 것이었다.



"허 헙 퍼..."



거칠게 밀고 들어오는 변만기에 씨커먼 자지가 목 젓을 타고 기도까지 다다르자 순간



혜미는 여기서 죽는가 보다 할 정도로 숨이 탁 막혀 오는게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혜미 이제 다 컸네.. 알아서 입도 벌릴줄 알고.."



순간적인 공격에 정신을 잃을뻔한 혜미에 입에서 다시 변만기에 자지가 뒤로 살짝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래 그렇케 하는거냐.."



"혀로 부드럽게 해 놔야지 .. 니 조그만 보지에 들어갈때 아저씨가 덜 아프단다..."



너무나 꽉 차서일까 변만기에 약간에 피스톤 운동에 이빨로 물면 안된다는 것을 아는



혜미 였지만 자신에 이빨이 변만기에 자지를 물고 있다는 사실을 혜미 자신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건 변만기에게 더 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일반 사람이었다면 보통 크기땜에 극심한 고통을 수반했을테지만 변만기에 자지는



일반 사람에 물건과는 비교가 안될정도에 굵기와 길이땜에 지금 혜미에 안면 근육은 이미



늘어날 때로 늘어나 되려 변만기의 자지 구석 구석을 꽉 조이며 자극 하는 효과만



더 증폭 시키고 있었던 것이었다.



"허 ~~허 헙 퍼..."



다시 들어오는 변만기의 좃대가리에 혜미는 드디어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다.



하지만 입안 가득히 들어와 있는 변만기의 자지땜에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하염없는



눈물만 혜미의 양 볼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렇케 좋아~~ 혜미야.."



약간에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변만기가 말을 계속 이어간다.



"그렇켔지.. 넙치 자지는 작아서 맛도 없었을꺼야..."



"식도락 가라면 음식맛을 알듯이 여자인 혜미가 드디어 좃맛을 알고 감격하는구나..."



말 인지 막걸린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 씨부리던 변만기가 이내 혜미 머리를 양손으로 잡는가 싶더니...



"그래 오늘 아저씨도 잘못한 일이 있으니..."



"너 한테 상으로 돈 주고도 못사먹는 아저씨에 귀한 좃물을 줄테니 맛있게 먹어야 한다..."



말이 끝난감 동시에 혜미의 머리가 변만기에 손에 이끌려 앞 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헙...퍼 ..허"



"허업...퍼 허 퍼 헙..."



혜미는 순간 죽음이 떠 올랐다.



거대한 뿌리가 입안으로 사정없이 들어올때는 자신에 뱃속 모든것을 후벼 파는듯 기도 깊숙한



곳까지 들어왔다가 빠져나가면서 변만기에 흉축한 귀두머리가 갈고리 모양으로 혜미의



모든것을 훍고 지나가듯이 파 가지고 나가는것 같았다...



혜미는 생각했다.



(얼른 자신에 보지를 먹고 놓아 주기를...)



그러나 알고나 있었을까 아직 어린 열 여섯 혜미가 앞으로 겪어야 될 여자로써에 고통이



더 크다라는 사실을. 능글맞고 변태적인 변만기에게 앞으로 당할 심한 능욕을 혜미는



모르고 있었다...



"어~어 헙...."



한순간 모든것이 정지하듯 변만기에 몸이 멈추고 말았다.



이내...



"꿀 꿀~~럭..."



"꿀~~~~~~~~럭"



"꾸~ 울~~~~~~~~~럭"



"꿀~럭"



"꾸~울 ..럭"



"휴..."



"이맛이야...."



혜미에게 좃물맛을 음미시킬려고 목 안 깊숙한데다 사정을 안하고 사정할때쯤



혜미의 목젓 근처를 얼씬거리던 변만기의 좃대가리에서 누런 좃물이 사정없이 방출되고



있었던 것이다.



하염없이 들어오는 변만기의 누런 좃물이 입안에 비릿하다 못해 역겨운 냄새를 풍기며 가득차면서



목젓을 타고 넘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혜미는 더 서럽게 울고 있었다.



"자 자 음식을 남기면 안되지..."



뿌리 밑 부분부터 치약 짜내듯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먹이고 나자 혜미의 얼굴에서 변만기의



흉물스런 자지가 떨어져 나갔다.



이내 울고 있는 혜미를 보면서 변만기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또 씨부린다.



"고만 해라~~"



" 많이 먹여줬다 아이가.."



영화 친구 버젼으로 말하는 변만기는 자신에 쎈스에 내심 놀라면서,울고 있는 혜미의



장딴지 사이로 보이는 갈라진 조갯살이 너무나 맛있을것 같다고 느끼고 있었다.



(조개 좋아 조개 좋아 조개 주세요 ~~ 조개 좋아 조개 좋아 조개 주세요 ~~ 다 주세요)



갑자기 우유송이 생각나면서 변만기는 조금 있다 있을 혜미의 조갯살 맛에 잠시



수그러 들었던 자신에 거대한 좃대가리가 일어나는것을 느끼며...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혜미는 더 서럽게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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