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4부
2019.02.24 22:40
미란은 남자가 인도하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아니 기어갔다
거기에는 조그마한 침대만이 덩그러니 방안에 놓여있었다
"넌 나의 첫번째 제자인데 이리 허약해선 우리 천자교가 뜻을 펼칠수 없느니라..."
"저에게 힘을 주세요"
"그래 너의 나약함을 담금질하여 강건한 믿음이 충만하게 만들어주마..."
미란은 자신의 구멍에 박힌것이 움직일때마다 자신을 자극하는걸 느꼈다
"이런 기분이...성감???"
남자는 미란을 조그만 침대위에 오르도록 했다
"지금부터 널 강인한 나의 첫번째 제자로 만들어주겠다...우선 맷집부터 키우자..."
"네? "
미란이 어리둥절하는 사이에 남자는 미란의 엉덩이를 힘껏 내리쳤다
"아아악..."
"어때 아프지...이고통을 참는자 영광이 내리니...참으라"
"너무 아퍼요...나 안할래요"
"나에게 선택된 이상 네마음대로 그만 둘수 없느니라...."
"그래도 이건..."
미란이 더 말을 이을수가 없었다
자신의 엉덩이에 쏟아지는 매에 비명을 지르기 바빴다
"아아....으으윽....."
"이 고통이 쾌락으로 변할때 넌 비로서 또다른 모습을 찾을것이다...아울러 고통을 남에게 그대로 전해줄수있는것이다"
"그래도 이건..."
미란의 엉덩이는 빈틈없이 매질로 채워졌다
하얀 엉덩이는 매자국으로 흉칙스럽게 변해버렸다
두어시간이 지나자 미란이 서서히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고통도 이길만 하였다
"천자님...버틸만한데요 이젠 으으응"
"그래 잘 참아주었느니라...이 고통 잊지말고 네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전하여 너의 발밑에 꿇게하여라"
"네.."
남자는 피자국으로 새겨진 엉덩이를 벌렸다
"자 오늘은 이쯤에서...이제 너의 몸을 정화할 시간이다...찢어지도록 다리를 벌려라"
"네...."
불과 며칠사이로 미란은 자신이 변한 모습에 스스로 놀랐다
남자의 성물(?)이 자신의 구멍에 들어와 몸을 씻어줄때 미라이 입에선 저절로 음탕한 소리가 배어나왔다
"아.....천자님....."
"그래 네 몸속이 이제 많이 깨끗해 지는가보구나...어떠냐 구멍안에서 어떤 기운이 느껴지지 않더냐?"
"네 왠지 모를 열기가....그리고 자꾸 가슴이..."
"그래 좀더 정진하면 곧 네몸에서 자유로워질것이다...."
"네..."
그날 미란은 남자의 자지를 질리도록 받아들이며 헐떡여야했다
"띵동...."
"누구?"
"나야 미란이..."
엄마는 미란이 축쳐져 들어오는걸 보고 미란을 불러 세웠다
"너 공부안하고 어딜 돌아다니니?"
"저도 이제 성인이에요 제발 나두세요"
"누가 나 잘되자고 이러니? 누굴닮아 저모양인지...."
"줏어온 아인가보죠"
미란은 엄마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자기방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어마는 그런 미란의 태도에 화가났다
"너 요즘 왜 이래?"
"뭐가요?"
"꼬박 꼬박 말대꾸네"
"그럼 말시키지 마세요"
"아니 이게 무슨 말버릇이야"
"엄마가 먼저 건들었잖아요"
미란도 지지않고 대들자 엄마는 화가났다
엄마는 미란을 잡아 돌려세우고 뺨을 세게 올려부쳤다
"정말 보자보자 하니까..."
"후..이젠 폭력까지..."
미란이 맞은 뺨을 비비며 엄마를 쏘아보자 엄마는 덜컥 겁이났다
"어쩜..저애가 저런 표정을..."
"얼른 들어가 공부나 해...."
엄마는 그 자리를 피하고 싶었다
미란은 얼른 방으로 들어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오늘 하루종일 맞았더니 이정도는 가렵네 역시 교육의 효과는 대단한데...."
미란은 계단을 오르면서 결심을 했다
"오늘일을 후회하게 만들어주겠어..."
저녁때 미란이 아버지가 퇴근하자마자 엄마를 찾았다
"어떻게....알아봤어?"
"아..그게 미란이 바락바락 대드는통에 그만.."
"으이구 그거 하나 해결못해?"
"당신이 해보시구려..."
"알았어..잘난척 혼자 다하더니 애하나 못다뤄?"
미란이 아버지는 미란이 방으로 향했다
"미란이 보고 사실대로 말하라고 할까?아냐 그냥 그 남자 누군지나 알아보자..."
미란이 방문을 노크했다
미란이는 엎드려 엉덩이의 열기를 가라앉히려고 약을 바르고 팬티를 내리고있었다
"미란아..아빠다 잠깐 들어갈까?"
"자...잠깐만요"
미란이 얼른 팬티를 내리고 몸단정을 한다음 책상위에 앉자 미란이 아버지가 들어왔다
오 우리 미란이 공부하네...내가 방해되는건 아니지?"
"네 저도 이제 끝내려했어요"
미란은 심호흡을 하고 다시 방문밖에 대고 소리쳣다
"들어오세요?"
"그래...."
미란이 아버지가 들어오자마자 방안 냄새가 독특함을 느꼇다
"뭐야 서서히 돌렸다"
미란아버지는 미란옆에 앉아 낮에 본걸 물어보기 시작했다
미란은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구역질이 났다
저런 추한 모습을?"
거기에는 조그마한 침대만이 덩그러니 방안에 놓여있었다
"넌 나의 첫번째 제자인데 이리 허약해선 우리 천자교가 뜻을 펼칠수 없느니라..."
"저에게 힘을 주세요"
"그래 너의 나약함을 담금질하여 강건한 믿음이 충만하게 만들어주마..."
미란은 자신의 구멍에 박힌것이 움직일때마다 자신을 자극하는걸 느꼈다
"이런 기분이...성감???"
남자는 미란을 조그만 침대위에 오르도록 했다
"지금부터 널 강인한 나의 첫번째 제자로 만들어주겠다...우선 맷집부터 키우자..."
"네? "
미란이 어리둥절하는 사이에 남자는 미란의 엉덩이를 힘껏 내리쳤다
"아아악..."
"어때 아프지...이고통을 참는자 영광이 내리니...참으라"
"너무 아퍼요...나 안할래요"
"나에게 선택된 이상 네마음대로 그만 둘수 없느니라...."
"그래도 이건..."
미란이 더 말을 이을수가 없었다
자신의 엉덩이에 쏟아지는 매에 비명을 지르기 바빴다
"아아....으으윽....."
"이 고통이 쾌락으로 변할때 넌 비로서 또다른 모습을 찾을것이다...아울러 고통을 남에게 그대로 전해줄수있는것이다"
"그래도 이건..."
미란의 엉덩이는 빈틈없이 매질로 채워졌다
하얀 엉덩이는 매자국으로 흉칙스럽게 변해버렸다
두어시간이 지나자 미란이 서서히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고통도 이길만 하였다
"천자님...버틸만한데요 이젠 으으응"
"그래 잘 참아주었느니라...이 고통 잊지말고 네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전하여 너의 발밑에 꿇게하여라"
"네.."
남자는 피자국으로 새겨진 엉덩이를 벌렸다
"자 오늘은 이쯤에서...이제 너의 몸을 정화할 시간이다...찢어지도록 다리를 벌려라"
"네...."
불과 며칠사이로 미란은 자신이 변한 모습에 스스로 놀랐다
남자의 성물(?)이 자신의 구멍에 들어와 몸을 씻어줄때 미라이 입에선 저절로 음탕한 소리가 배어나왔다
"아.....천자님....."
"그래 네 몸속이 이제 많이 깨끗해 지는가보구나...어떠냐 구멍안에서 어떤 기운이 느껴지지 않더냐?"
"네 왠지 모를 열기가....그리고 자꾸 가슴이..."
"그래 좀더 정진하면 곧 네몸에서 자유로워질것이다...."
"네..."
그날 미란은 남자의 자지를 질리도록 받아들이며 헐떡여야했다
"띵동...."
"누구?"
"나야 미란이..."
엄마는 미란이 축쳐져 들어오는걸 보고 미란을 불러 세웠다
"너 공부안하고 어딜 돌아다니니?"
"저도 이제 성인이에요 제발 나두세요"
"누가 나 잘되자고 이러니? 누굴닮아 저모양인지...."
"줏어온 아인가보죠"
미란은 엄마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자기방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어마는 그런 미란의 태도에 화가났다
"너 요즘 왜 이래?"
"뭐가요?"
"꼬박 꼬박 말대꾸네"
"그럼 말시키지 마세요"
"아니 이게 무슨 말버릇이야"
"엄마가 먼저 건들었잖아요"
미란도 지지않고 대들자 엄마는 화가났다
엄마는 미란을 잡아 돌려세우고 뺨을 세게 올려부쳤다
"정말 보자보자 하니까..."
"후..이젠 폭력까지..."
미란이 맞은 뺨을 비비며 엄마를 쏘아보자 엄마는 덜컥 겁이났다
"어쩜..저애가 저런 표정을..."
"얼른 들어가 공부나 해...."
엄마는 그 자리를 피하고 싶었다
미란은 얼른 방으로 들어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오늘 하루종일 맞았더니 이정도는 가렵네 역시 교육의 효과는 대단한데...."
미란은 계단을 오르면서 결심을 했다
"오늘일을 후회하게 만들어주겠어..."
저녁때 미란이 아버지가 퇴근하자마자 엄마를 찾았다
"어떻게....알아봤어?"
"아..그게 미란이 바락바락 대드는통에 그만.."
"으이구 그거 하나 해결못해?"
"당신이 해보시구려..."
"알았어..잘난척 혼자 다하더니 애하나 못다뤄?"
미란이 아버지는 미란이 방으로 향했다
"미란이 보고 사실대로 말하라고 할까?아냐 그냥 그 남자 누군지나 알아보자..."
미란이 방문을 노크했다
미란이는 엎드려 엉덩이의 열기를 가라앉히려고 약을 바르고 팬티를 내리고있었다
"미란아..아빠다 잠깐 들어갈까?"
"자...잠깐만요"
미란이 얼른 팬티를 내리고 몸단정을 한다음 책상위에 앉자 미란이 아버지가 들어왔다
오 우리 미란이 공부하네...내가 방해되는건 아니지?"
"네 저도 이제 끝내려했어요"
미란은 심호흡을 하고 다시 방문밖에 대고 소리쳣다
"들어오세요?"
"그래...."
미란이 아버지가 들어오자마자 방안 냄새가 독특함을 느꼇다
"뭐야 서서히 돌렸다"
미란아버지는 미란옆에 앉아 낮에 본걸 물어보기 시작했다
미란은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구역질이 났다
저런 추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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