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1부 하

교주는 민주를 데리고 집을 나왓다



"자 가자 우리천자교 성전으로..."

"넵...."



민주는 남자의 손에 이끌려 차를 탔다

아까 올때와는 다른 상황이라는것만 빼고 모두가 그대로였다



"괜찮지?"

"네 교주님"

"차차 익숙해 질꺼야"

"..."



민주의 다리가 살짝벌어졌다

그안에 맨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나하테 절대복종이다 그다음은 네맘대로 해도 괜찮아"

"네 교주님..."

"그럼 복습하는 의미로...."



교주가 다리를 가리키자 민주는 손을 뻗어 자크를 내렸다

알맞게 부풀어오른 자지가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웠다

민주의 입이 천천히 우람한 남자의 성기를 머금었다



"아...정말 크다"



남자가 머리를 누르지 않아도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손을 핸들을 잡고 나머지손을 등너머로 뻗자 살찐 엉덩이가 잡혔다

남자는 엉덩이를 만지다 그 갈라진 틈으로 손을 뻗어 음습한 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갈고리모양으로 구부렸다



"아아...."



남자가 잡아당기자 엉덩이를 들썩거릴정도로 흔들며 민주는 입안에 들어온것이 움츨거리는걸 느꼇다

잠시후 걸쭉한 액이 입천정을 떄렸다



"음...네입이 미란이보다 더 나은것같구나"

"감사합니다...교주님"



차는 더욱 가속을 하며 미란이 기다리는 천자교 성전으로 향했다



입구에 차가 서는소리를 듣고 미란은 자기식구들과 현관으로 나갔다



"자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천자님을 맞이하자"

"네...스승님"



세사람은 현관옆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엉덩이에는 미란이 미리 꽂아둔 조화가 흔들거렸다



"어서오세요 천자님..."

"그래 나의 제자 가족은 잘....."



교주는 옆에 엎드려 잇는 미란의 식구들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과연 내 제자답구나"

"얘들아 시작..."



엉덩이에 박힌 조화가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그정도로 흔들려면 항문을 무척 조여야 할터인데 모두들 열심히 하였다



"잘햇어..자 너의 제자이자 나의 두번째 제자..."

"네 제가 잘 교육시키겠읍니다"



미란은 교주의 손에 끈을 받았다

그리고 잡아당기자 알몸의 민주가 네발로 기어 들어왔다



"호호 어서와 나의 두번째 ...."

"윽...미란이...."

"여기온거 보면 교주님에게는 복종했으나 아직 저한테는 경의를 표하지않네요 좀더 교육이 필요할듯..."

"그건 네가 알아서 해"

"이리와 몸과 마음이 나긋나긋하게 만들어줄께"

"잘못..헉"



민주는 미란에게 용서를 구하다 알몸으로 엎드려있는 미란의 가족을 보았다



"아줌마..어 언니도...아저씨까지..."

"호호 놀랄일도 아니야 얘들아 두번째 스승님이시다 인사해야지"

"어서오세요 작은 스승님"

"이럴수가.."

"너도 네 가족을 이렇게 만들수있어 재미있겠지?"

"제가 명령해도 되나요?"

"물론 허지만 지금은 아니야 넌 나에게 나에대한 충성심을 배워야돼"



민주는 미란에게 끌려가며 미란아빠의 발기된 자지를 보았다



"그럼 저것도 다 미란맘대로?"



민주는 자기 아래 두 남동생을 생각했다



"별로 나쁘지 않은데..."



교주는 미란이 민주를 교육시키는걸 보기로했다



"이제 조금 편해지네 식구가 늘으니 좋은데..."



교주의 다리를 미란엄마가 열심히 주무르고 애란이는 어깨를 주무르며 미란을 보았다



"나의 제자여 시작해"

"넵 교주님..."



민주는 천정에 대롱대롱 매달려잇었다

미란은 심호흡을 하며 민주에게 다가갔다





오늘 하나로 겁나게 잘되네여 탄력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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