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명의 여인들... - 2부 3장
2019.03.01 13:00
집에 가 있는 동안 하루에도 몇차례 돌아가면서 전화가 오는데 마누라는 옆에 있고 한번두번도 아니고
당황하는 저의 모습이 너무 표가 날 정도였네요.
그중 처음으로 저와 관계를 가진 여인이 제일 눈치도없이 전화를 많이 하는 바람에 올라가면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선 집에 있는 시간내내 전화를 꺼 두었는데.
올라오는날 약속이 따불로 잡히고 말았는데 어느 누구를 포기하지도 못하고 먼저 내려오면서 만난 누나를
만나서 식사를 하고 잠깐 헤어졌다가 숙소에 다녀온다고 하고선 저녁에 다시 만날려고 했지요.
그래서 우린 점심을 먹고 오늘은 식당에서 그런 상황을 만들기도 힘들고 해서 우린 이내 밥만먹고 밖으로
나왔죠.
차를 타고 조금 외진곳에 차를 세우자 말자 우린 포옹과 함께 서로의 혀를 뽑아져라고 빨아대고 또 빨기를
하다가 우린 뒷자리로 자리를 옮겼어요.
겔로퍼가 앞자리 보다는 뒷자리가 더 편한거 알죠 그런데다 썬팅이 좀 찐하다보니 자세히 보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서는 잘 모르죠.
단지 차가 흔들릴까봐 걱정을 하지 않을수는 없었지만.
자리를 뒤로 옮긴 우리는 서로 누가 먼저 상대방 옷을 빨리 벗기는가 내기라도 하듯이 난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눈깜짝할 사이에 벗겨내렸고 누난 나의 바지와 팬티를 뒤질세라 바로 벗기고 난 누나를 살며시 뒤로 눕히면서
애무도 필요없이 바로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슬그머니 밀어 넣었죠.
누나도 저와 키스를 하면서 흥분이 되었던지 벌써 흥건하게 젖어 있어서인지 바로 들어가는데 미끈거리는
보지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아무 거침없이 들어가는 나의 자지 너무 시원스럽게 들어갔다고 할까 그러다보니
누나가 별 재미를 못 느끼는가 보더라고요.
화장지를 한손으로 뽑더니 저보고 잠깐만 빼보라고 하데요.
그러면서 자기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을 휴지로 닦아 내더니 다시 넣으라고 하고선 물이 너무많이 나와서
재미가없지 하는거에요.
난 그랬죠.
말을하지 하면서 내가 다 마셔버리면 될것을 아깝게 닦아내냐고 했더니 씨익 웃으면서 절 더 세게 껴안더니
바보야 사랑해 하더니 저의 목을 꽉 안는거있죠.
전 그 기분에 취해서 차가 흔들릴까봐 아주 천천히 조심하면서 쑤셔대다보니 잘 안되는게 미치겠더라고요.
빨리 싸고 싶은데 안되어서 행여나 누가 지나갈까봐 들킬까봐 걱정은하면서도 싸고 싶은 생각이드니
더 안나오는거 있죠.
안되겠다 싶어서 목에 두른 팔을 살며시 벗어나면서 조심스레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선 밖의 동정을 살피니
지나가는 사람은없는거 같고 차도 안보이길래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아까보단 더 빠르게 아마 밖에 누가
지나갔더라면 바로 알았을거에요.
막 찔러대는데 누난 좋아서 허~엉허~엉 하면서 자기야 나 미치겠다 아~~좋아 조금만 더 세게 해줘.응~~
"그래 누나 알았어 대신 빨리 싸도 뭐라하지마 알았지? 응 그래 알았어 그냥 세게 해줘.빨리.
으~응 그래 전 정말 누가봐도 그만이지 싶은 마음으로 격렬하게 하다보니 저의 자지가 빠지고 마는 거에요.
윽~빠졌다 누난 에이~씨 하면서 바로 손으로 잡더니 자기의 보지에 다시 맞춰주고선 제 목을 잡아 당기길래
전 상체를 숙이면 누가 지나가도 모른다는 생각에 힘을 주어 가슴을 애무하진 못하고 피스톤 운동만 하길
몇차례 또 폭하고 빠지고 난 나도 모르게 에이 오늘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난 누나의 두 다리를 나의 두 팔뚝위에
올리고 가슴을 좀더 숙이고선 쑤셔대니까는 안빠지고 누난 더 깊이 내 자지가 들어가는걸 느끼는지 아까보다
더 미치게 흐느끼는데 아~나 죽는다 어서 어떻게 좀 해봐라. 응 자기야~~~아니 여~~~보 응 여~보야 빨리
날좀 죽여줘 난 그소리에 흥분이 더되어서 좀더 과격하게 움직이다가 또 빠졌는데 누나의 보짓물이 어찌나
많이 흘러내렸던지 누나의 항문주위에도 축축히 젖어 있었던 거에요.
난 손으로 잡지 않고 바로 쑥하고 자지를 바로 집어 넣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헉~~ 하더니 으 으 윽 그래 계속
그냥 계속해줘 아~좋아 이것도 좋은거구나 빨리 빨리 계속 재촉하고...
피스톤 운동을 더 하다보니 아 누나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감싸주는 느낌이 이렇게 좋구나 하면서 꽉 조여서 들어
가는 나의 자지 느낌에 전 아~ 누나 누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너무 꽉 조여준다. 누나 나 쌀것같아.
으윽 누나 나 싼다.하면서 전 누나의 보지에 나의 정액을 울컥거리면서 네번정도 싸고선 바로 누나를 안고
키스를 하면서 누나 나 너무 좋았어.
그리고 마지막에 조여주는 그 느낌 정말 못 잊을거야 했더니 누난 이 바보야 지금 니 자지 한번 봐봐라.
어디긴 어디야 누나 보지 속에서 수그러들기를 기다리고 있는거지 했더니 에이 바보 봐봐.
살짝 일어나면서 아래를 보니 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그곳은 바로 내가 세상에서 한번도 넣어보지 못한 항문속에 저의 자지가 박혀있는거에요.
제 자지가 작은편도 아닌데 위나 아래나 별반 틀리지 않게 쑥 들어가있는게 저로서도 놀라지 않을수 없더라고요
우와 이게 뭔일이여...누나 안 아퍼?하고 묻자 첨에 니가 갑자기 팍 넣었을땐 찢어지는줄 알았는데 한두번 움직
이고보니 괜찮더라 하는거에요.
난 항문속에 끼여있는 나의 자지를 보면서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어루만지니 씹물이 손에 미끌거리고 전 그 씹물을 항문에 끼여있는 자지 주변에 바르면서 장난을 치다보니 또 스는거 있죠.
어 누나 또 섰다.
난 이번에 항문에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니까 얼마후 바로 또 한번의 사정을 하고 슬그머니 일어나니
구멍이 뻥 뚫린 항문 보신분???
근데 손가락을 넣고 싶었는데 넣기 싫데요.
잠시 우린 서로 일어나 앉아서 잠깐 서로의 어깨에 기대고선 앉아 있다가 누나가 뒷 마무리를 해주면서
저의 자지를 휴지로 닦이만 할줄 알았는데 똥고에 들어갔다 나온 저의 자지를 입으로 물더니 빨아주는거ㅓ에교
난 속으로 윽 똥 냄새가 날건데 하면서 기분은 더 좋은게 변태인가봐요.
우린 다시한번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집에 태워주고 숙소에 들렀다가 나중에 밤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차를
타고 움직이는데 첨에 나와 관계를 가진 그 여인에게 전화가 온거에요.
전 그냥 아무관계도 아닌것처럼 전화를 하는라 애를 먹고 있는데 느닷없이 사랑해 하는 소리가 옆자리에 앉아
있는 누나에게 들리고 만 거에요.
바로 누난 인상이 바뀌면서 차를 세우라고 야단이더니 바로 울어버리는데 어찌하지도 못하고 그져 미안하다는
소리밖에 할말이 없더군요ㅕ.
안그래도 집에 내려오기 전날 회식을 하면서 그녀와 관계를 눈치를 챈 누나인데 변명거리가 없었답니다.
근데 알고보니 첫 관계를 가진 그녀가 많이 이쁘긴 하지만 행동이 별로 좋지 못한 그런 여자였더군요ㅕ.
그래서 누나도 그녀가 그런 사람이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직접 그런 소리를 들으니 울음이 안나올수가 있었겠어요
전 절대 앞으로 전화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을거라고 약속을 하고 난 누나밖에없어 그 여자는 나의 뜻과는
상관없이 그리되었던거고 난 오로지 누나만 사랑해 정말이야. 누나 한번만 믿어줘.응
어찌어찌 안정을 시키고 전 집에 내려주고 첫 여인에게 전화를 했어요.
행실이 좋지 않으면 나중에 서로간에 가정에도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우리가 서로 어울려서 고스톱도
하면서 즐기는건 다른 사람들 눈이 있기 때문에 어쩔수없지만 더 이상의 관계는 여기서 끝내자 할려고요/
근데 여자가 요염하게 행동을 하는데 안 넘어가는 남자 없겠죠?
저의 허벅지를 쓰다듬더니 저의 바지위로 자지를 어루 만져주는데 안서는 남자 있나요.
전 스스로 그랬어요.
그래 오늘 하루만 하자 하고요
걱정이 되면서도 뒷일보다는 한번 더 이 여자를 안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군여.
몸매도 그렇고 정말 섹시하게 생긴 여자거든요.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났는지도 모르게 우린 일을 끝내고 제가 그랬어요
사람들 눈도 있고 하니까 조심해야 되겠지 하면서 내가 전화하기전에 하지 말라고 하니까 그녀도 알았다는
대답을 너무 시원스레 하면서 차에서 내리더군요ㅕ.
아 근데 숙소에 옷을 가져다 놓을려고 내린사이 그녀와 헤어진지 불과 한시간도 안되었는데 전화를 해서는
어디냐 뭐하냐 하는거에여.
전 내가 전하한다고 했잖아 지금 사람들과 이야기 중이니까 나중에 통화하자 하면서 끊었지만
이후 저에겐 시련의 시작이었답니다.
시도때도없이 전화를 했으니까요.
누나와 있을땐 전화를 꺼두길 기본이었고 아 ~~~행복하면서도 불행이랄까.
이름을 쓰고 부르면 제가 글쓰기가 더 편할텐데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이름을 말하지는 못하고 가짜 이름도
열명이나 부르려니 그것도 좀 그렇고 다음에 가명이라도 불러야될거 같네요.
틈 나는대로 글을 올릴테니 즐겁게 읽어주시고 이런 놈도 있구나 생각해주세요.
솔직히 어디가서 이런소릴 하겠습니까.
친구들에게도 한명도 아니고 모두다 말하긴 힘들죠.
그럼
당황하는 저의 모습이 너무 표가 날 정도였네요.
그중 처음으로 저와 관계를 가진 여인이 제일 눈치도없이 전화를 많이 하는 바람에 올라가면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선 집에 있는 시간내내 전화를 꺼 두었는데.
올라오는날 약속이 따불로 잡히고 말았는데 어느 누구를 포기하지도 못하고 먼저 내려오면서 만난 누나를
만나서 식사를 하고 잠깐 헤어졌다가 숙소에 다녀온다고 하고선 저녁에 다시 만날려고 했지요.
그래서 우린 점심을 먹고 오늘은 식당에서 그런 상황을 만들기도 힘들고 해서 우린 이내 밥만먹고 밖으로
나왔죠.
차를 타고 조금 외진곳에 차를 세우자 말자 우린 포옹과 함께 서로의 혀를 뽑아져라고 빨아대고 또 빨기를
하다가 우린 뒷자리로 자리를 옮겼어요.
겔로퍼가 앞자리 보다는 뒷자리가 더 편한거 알죠 그런데다 썬팅이 좀 찐하다보니 자세히 보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서는 잘 모르죠.
단지 차가 흔들릴까봐 걱정을 하지 않을수는 없었지만.
자리를 뒤로 옮긴 우리는 서로 누가 먼저 상대방 옷을 빨리 벗기는가 내기라도 하듯이 난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눈깜짝할 사이에 벗겨내렸고 누난 나의 바지와 팬티를 뒤질세라 바로 벗기고 난 누나를 살며시 뒤로 눕히면서
애무도 필요없이 바로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슬그머니 밀어 넣었죠.
누나도 저와 키스를 하면서 흥분이 되었던지 벌써 흥건하게 젖어 있어서인지 바로 들어가는데 미끈거리는
보지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아무 거침없이 들어가는 나의 자지 너무 시원스럽게 들어갔다고 할까 그러다보니
누나가 별 재미를 못 느끼는가 보더라고요.
화장지를 한손으로 뽑더니 저보고 잠깐만 빼보라고 하데요.
그러면서 자기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을 휴지로 닦아 내더니 다시 넣으라고 하고선 물이 너무많이 나와서
재미가없지 하는거에요.
난 그랬죠.
말을하지 하면서 내가 다 마셔버리면 될것을 아깝게 닦아내냐고 했더니 씨익 웃으면서 절 더 세게 껴안더니
바보야 사랑해 하더니 저의 목을 꽉 안는거있죠.
전 그 기분에 취해서 차가 흔들릴까봐 아주 천천히 조심하면서 쑤셔대다보니 잘 안되는게 미치겠더라고요.
빨리 싸고 싶은데 안되어서 행여나 누가 지나갈까봐 들킬까봐 걱정은하면서도 싸고 싶은 생각이드니
더 안나오는거 있죠.
안되겠다 싶어서 목에 두른 팔을 살며시 벗어나면서 조심스레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선 밖의 동정을 살피니
지나가는 사람은없는거 같고 차도 안보이길래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아까보단 더 빠르게 아마 밖에 누가
지나갔더라면 바로 알았을거에요.
막 찔러대는데 누난 좋아서 허~엉허~엉 하면서 자기야 나 미치겠다 아~~좋아 조금만 더 세게 해줘.응~~
"그래 누나 알았어 대신 빨리 싸도 뭐라하지마 알았지? 응 그래 알았어 그냥 세게 해줘.빨리.
으~응 그래 전 정말 누가봐도 그만이지 싶은 마음으로 격렬하게 하다보니 저의 자지가 빠지고 마는 거에요.
윽~빠졌다 누난 에이~씨 하면서 바로 손으로 잡더니 자기의 보지에 다시 맞춰주고선 제 목을 잡아 당기길래
전 상체를 숙이면 누가 지나가도 모른다는 생각에 힘을 주어 가슴을 애무하진 못하고 피스톤 운동만 하길
몇차례 또 폭하고 빠지고 난 나도 모르게 에이 오늘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난 누나의 두 다리를 나의 두 팔뚝위에
올리고 가슴을 좀더 숙이고선 쑤셔대니까는 안빠지고 누난 더 깊이 내 자지가 들어가는걸 느끼는지 아까보다
더 미치게 흐느끼는데 아~나 죽는다 어서 어떻게 좀 해봐라. 응 자기야~~~아니 여~~~보 응 여~보야 빨리
날좀 죽여줘 난 그소리에 흥분이 더되어서 좀더 과격하게 움직이다가 또 빠졌는데 누나의 보짓물이 어찌나
많이 흘러내렸던지 누나의 항문주위에도 축축히 젖어 있었던 거에요.
난 손으로 잡지 않고 바로 쑥하고 자지를 바로 집어 넣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헉~~ 하더니 으 으 윽 그래 계속
그냥 계속해줘 아~좋아 이것도 좋은거구나 빨리 빨리 계속 재촉하고...
피스톤 운동을 더 하다보니 아 누나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감싸주는 느낌이 이렇게 좋구나 하면서 꽉 조여서 들어
가는 나의 자지 느낌에 전 아~ 누나 누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너무 꽉 조여준다. 누나 나 쌀것같아.
으윽 누나 나 싼다.하면서 전 누나의 보지에 나의 정액을 울컥거리면서 네번정도 싸고선 바로 누나를 안고
키스를 하면서 누나 나 너무 좋았어.
그리고 마지막에 조여주는 그 느낌 정말 못 잊을거야 했더니 누난 이 바보야 지금 니 자지 한번 봐봐라.
어디긴 어디야 누나 보지 속에서 수그러들기를 기다리고 있는거지 했더니 에이 바보 봐봐.
살짝 일어나면서 아래를 보니 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그곳은 바로 내가 세상에서 한번도 넣어보지 못한 항문속에 저의 자지가 박혀있는거에요.
제 자지가 작은편도 아닌데 위나 아래나 별반 틀리지 않게 쑥 들어가있는게 저로서도 놀라지 않을수 없더라고요
우와 이게 뭔일이여...누나 안 아퍼?하고 묻자 첨에 니가 갑자기 팍 넣었을땐 찢어지는줄 알았는데 한두번 움직
이고보니 괜찮더라 하는거에요.
난 항문속에 끼여있는 나의 자지를 보면서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어루만지니 씹물이 손에 미끌거리고 전 그 씹물을 항문에 끼여있는 자지 주변에 바르면서 장난을 치다보니 또 스는거 있죠.
어 누나 또 섰다.
난 이번에 항문에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니까 얼마후 바로 또 한번의 사정을 하고 슬그머니 일어나니
구멍이 뻥 뚫린 항문 보신분???
근데 손가락을 넣고 싶었는데 넣기 싫데요.
잠시 우린 서로 일어나 앉아서 잠깐 서로의 어깨에 기대고선 앉아 있다가 누나가 뒷 마무리를 해주면서
저의 자지를 휴지로 닦이만 할줄 알았는데 똥고에 들어갔다 나온 저의 자지를 입으로 물더니 빨아주는거ㅓ에교
난 속으로 윽 똥 냄새가 날건데 하면서 기분은 더 좋은게 변태인가봐요.
우린 다시한번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집에 태워주고 숙소에 들렀다가 나중에 밤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차를
타고 움직이는데 첨에 나와 관계를 가진 그 여인에게 전화가 온거에요.
전 그냥 아무관계도 아닌것처럼 전화를 하는라 애를 먹고 있는데 느닷없이 사랑해 하는 소리가 옆자리에 앉아
있는 누나에게 들리고 만 거에요.
바로 누난 인상이 바뀌면서 차를 세우라고 야단이더니 바로 울어버리는데 어찌하지도 못하고 그져 미안하다는
소리밖에 할말이 없더군요ㅕ.
안그래도 집에 내려오기 전날 회식을 하면서 그녀와 관계를 눈치를 챈 누나인데 변명거리가 없었답니다.
근데 알고보니 첫 관계를 가진 그녀가 많이 이쁘긴 하지만 행동이 별로 좋지 못한 그런 여자였더군요ㅕ.
그래서 누나도 그녀가 그런 사람이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직접 그런 소리를 들으니 울음이 안나올수가 있었겠어요
전 절대 앞으로 전화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을거라고 약속을 하고 난 누나밖에없어 그 여자는 나의 뜻과는
상관없이 그리되었던거고 난 오로지 누나만 사랑해 정말이야. 누나 한번만 믿어줘.응
어찌어찌 안정을 시키고 전 집에 내려주고 첫 여인에게 전화를 했어요.
행실이 좋지 않으면 나중에 서로간에 가정에도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우리가 서로 어울려서 고스톱도
하면서 즐기는건 다른 사람들 눈이 있기 때문에 어쩔수없지만 더 이상의 관계는 여기서 끝내자 할려고요/
근데 여자가 요염하게 행동을 하는데 안 넘어가는 남자 없겠죠?
저의 허벅지를 쓰다듬더니 저의 바지위로 자지를 어루 만져주는데 안서는 남자 있나요.
전 스스로 그랬어요.
그래 오늘 하루만 하자 하고요
걱정이 되면서도 뒷일보다는 한번 더 이 여자를 안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군여.
몸매도 그렇고 정말 섹시하게 생긴 여자거든요.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났는지도 모르게 우린 일을 끝내고 제가 그랬어요
사람들 눈도 있고 하니까 조심해야 되겠지 하면서 내가 전화하기전에 하지 말라고 하니까 그녀도 알았다는
대답을 너무 시원스레 하면서 차에서 내리더군요ㅕ.
아 근데 숙소에 옷을 가져다 놓을려고 내린사이 그녀와 헤어진지 불과 한시간도 안되었는데 전화를 해서는
어디냐 뭐하냐 하는거에여.
전 내가 전하한다고 했잖아 지금 사람들과 이야기 중이니까 나중에 통화하자 하면서 끊었지만
이후 저에겐 시련의 시작이었답니다.
시도때도없이 전화를 했으니까요.
누나와 있을땐 전화를 꺼두길 기본이었고 아 ~~~행복하면서도 불행이랄까.
이름을 쓰고 부르면 제가 글쓰기가 더 편할텐데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이름을 말하지는 못하고 가짜 이름도
열명이나 부르려니 그것도 좀 그렇고 다음에 가명이라도 불러야될거 같네요.
틈 나는대로 글을 올릴테니 즐겁게 읽어주시고 이런 놈도 있구나 생각해주세요.
솔직히 어디가서 이런소릴 하겠습니까.
친구들에게도 한명도 아니고 모두다 말하긴 힘들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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