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보지 클럽 - 3부

내 환영식 날은 회장과 무리하게 섹스를 하였고 또 나이트에서도 뒤치기로 한 판 더 즐긴 탓인지 몰라도 그 다음 날은 정말로 힘든 하루였다.



그런데 그날 오후 나에게 택배가 왔다.



<성진님 그 날 무척 무리를 하셨죠? 그래 여기 특별한 피로회복제 1BOX와 보약 한 재를 보냅니다.



드시고 힘을 내세요, 이모>난 쪽지를 보고 회장의 배려에 감동을 하고 그 피로회복제라는 약과 보약을 먹었다.



한 시간이 경과하자 몸은 날아 갈 듯이 상쾌한 것이 피로가 씻은 듯이 없어졌다.



그로부터 3일 후 클럽에 들어가니 은수에게서 쪽지가 와 있었다.



<성진님, 회장님 전화번호가 011-000-0000번이니까 이 쪽지 보시고 바로 전화 하세요. 참 이모의 부탁에



거부권은 정당하게 있으니 싫으시면 언제든지 거부권을 행사 할 자격이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아마 준회원과 만남을 주선 할 모양입니다, 그럼 안녕>난 그 뜻을 잘 몰라 한참을 망설이다가 회장에게 전화를 하였다.



“여보세요”하기에



“회장님 저 성준입니다”하자



“아~성준님, 그 날은 너무 고마웠어요, 호~호~호”웃으며 말하기에



“아닙니다, 되려 제가 즐거웠고 약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하자



“호~호~호~별걸 다 고마워하시네, 참 저녁에 잠시 시간 있어요? 상의를 드릴 일이 있는데”하기에



“어디로 가면 되나요?”하자



“제 가게로 오세요, 그날 모인 곳 그 곳으로요”하기에



“네, 그럼 저녁에 뵙죠”하자



“네 그럼 저녁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이거 내 좆 맛 들어서 또 하자고 하나?>하는 의구심이 생겼으나 이왕에 즐기려고 가입을 하였으니



실컷 즐기자 하는 마음으로 직장의 일이 끝이 나자 부리나케 회장이 운영을 하는 가게로 달려가자



“어서 와요, 얘 나 손님하고 이야기 할 동안 가게 잘 봐, 자 올라 가세요”하며 날 또 그 방으로 데리고 갔다.



“어머 아니어요, 이야기만 하고 다른 회원들 다 돌고는 얼마든지 가능해요”내가 그 밀실로 들어가자마자



회장을 부둥켜안자 회장이 내 가슴을 밀치며 눈을 흘기는 것이 정말로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난 할 말을 잃고 침대에 걸터앉았다.



“성진님, 전 우리 클럽의 회장입니다, 회장은 전 회원들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다른 회원들이 성진님을 안타깝게 기다리는 마당에 또 제가 좋다고 성진님에게 안아달라고 한다면



우리 클럽 어떻게 되겠어요?”마치 어머니가 아들에게 훈시를 하듯이 아주 조용하고 젊잖게 말을 하는 것이



그 날 섹스를 할 때와는 아주 판이하게 다른 것이 나에게는 아주 큰 감명을 주기에 충분하였다.



“............”정말이지 할 말이 없었다.



“제가 성진님을 이렇게 오시라고 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리 클럽에는 차마 들어오지 못 하고



준회원으로 남아서 돈은 있으나 백 보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혼을 당하고 혼자 사는 여자들이 많아요”하기에



“그래서요?”하고 묻자



“네 이런 말씀을 드리면 혹시 남자특별회원을 이용하여 남창 포주란 생각은 말았으면 좋겠어요.”하기에



“그게 무슨 말씀?”하자



“네 우리 정회원은 매월 10만원의 회비를 내어 모으지만 준회원은 회비가 없어요, 다만 지난번에



성진님과 제가 즐기던 장면 저기 카메라로 녹화를 시켰거든요, 그런데 그 동영상을 준회원들에게



감상을 시키면 그 준회원이 특별회원과 자리를 마련 해 달라고 한답니다.”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아~그래서요?”놀라며 묻자



“그럼 그 준회원은 일정한 금액을 우리 클럽에 지불을 해야 하죠”하기에



“아~그래서 기금이 그렇게 많군요, 정말 대단해요”하자



“고마워요, 그런데 그 준회원 특별회원에게 안기고 나면 보약 자금을 직접 드립니다. 절대 화대라는 생각은 마세요,



그런데 오늘 준회원들을 여기로 소집하여 동영상을 보여주었더니 호응이 아주 대단하였어요,



그 중에 00에서 엄청 큰 회사를 운영을 하는 준회원이 성진님과 함께 잠자리를 할 입찰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제시하였으나



중요한 것이 본인의 뜻이라 이렇게 오시라고 하여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러니까 제 몸을 가지고 공개입찰을 하였단 말이죠? 하~하~하”웃으며 말하자



“나쁜 듯은 없어요, 단 추후에 만나서 즐기시던지 아니면 가지고 노시던지 상관은 없고 다만 첫 회는 우리 기금 조성에만........”말을 흐리기에



“그래, 제 몸의 가격이 얼마나 나왔나요, 알고나 봅시다.”하자



“네, 최고가가 이 천만 원 나왔고 제일 적은 금액이 천 육백 만원 나왔어요, 순번은 금액에 따라 정하여지나



같은 금액 일 경우는 추첨으로 한답니다, 우습죠?”하면서 서글픈 미소를 짓더니 내가 말을 할 여유도 안 주고



“여자가 자기 몸을 주려고 하여도 백 보지라고 싫다고 하는 일이 다반사인데다가 몸을 줘도 먹고는



백 보지라며 재수가 없다며 손가락질을 받는 가련한 처지의 여인들이라고 생각하시고 성진님이



육 보시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그 가여운 여인들 화끈하게 한 번 안아주시면 우리 클럽의 제정에도 보탬이 되고



또 그 가련한 여인들 몸도 푸니까 일석이조란 샘치고 승낙을 해 주셨으면 한데 꼭 성진님이 싫다고 하신다면



억지로 권하지는 않겠으니 생각을 해 보시고 전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하고 아주 진지하게 말하는



회장의 얼굴은 장난기라고는 하나도 없이 아주 진지한 표정이하 웃기에도 곤란한 지경이었다.



“좋습니다, 그럼 바로 부르시죠, 지금”하고 말하자



“아뇨, 저희 회칙을 안 읽으셨군요? 정회원이나 준회원과 한 번 잠자리를 하고나면 특별회원님들의



몸 컨디션이 어떠하던 간에 4일 이후에 잠자리 주선을 합니다. 성진님께서 내일 그 여자와 잠자리를 하시겠다고 하시면



총무가 일단 정회원 중에 첫 번째 대기자가 일단 4일을 더 기다렸다가 성진님께 안아달라고



쪽지를 받으시면 우리 가게 바로 이 자리에서 안아주시면 됩니다, 회원들은 3일로 하자고 하였으나



그도 5일 만에 하던 것을 회원들의 성화에 못 이겨 하루를 당긴 것입니다”라고 말하는데



“따르릉 따르릉”하고 전화벨이 울렸다.



“응, 뭐야?, 응 알았어, 잠시 후에 올라오시라고 해”하고는 전화를 끊더니



“오늘 우리 클럽 정회원과 특별회원이 이 자리에서 만남이 있어요, 지금 밑에 대기 하고 있대요”하기에



“회원들 간에 만남도 항상 여기입니까?”놀라며 묻자



“네, 그래요, 다만 준회원과 한 번 잠자리를 한 후에는 어디서 만나든 관계는 없지만 정회원은



이 자리에서 잠자리를 한답니다. 호~호~호 우습죠?”그 때서야 진지하던 회장의 얼굴은 밝아졌다.



“그럼 전 어떻게 가야하나요? 만약 회원께서 제가 여기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행여 회장님과 잠자리를 하였다고 오해 안 할까요?”하고 묻자



“회원들은 절 믿고 또 저 역시 회원들에게 배반을 안 합니다, 다만 지금 온 회원이 서먹서먹해 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다른 계단으로 내려가세요. 아마 우리 직원이 성진님 신발 이 계단 밑에 가져다 놨을 것입니다,



그럼 내일 이 시간에 여기로 오세요, 그럼 조심해서 가세요”환하게 웃으며 욕실 옆의 계단으로 날 데리고 갔다.



정말로 회장의 회원을 생각하는 마음은 아주 대단하였다.



다음 날 나는 시간에 맞추어 회장의 가게로 갔다.



차를 가게 뒤편의 주차장으로 몰고 가는데 40대 후반의 남자가 가게에서 상기된 얼굴로 나와 차를 몰로 밖으로 갔다.



차를 회장 가게 뒤편 구석에 파킹을 하고 막 가게 정문으로 향하는 모퉁이를 돌아서려는데 은수가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



얼굴이 벌겋게 상기가 된 것을 보니 특별회원과 관계를 가지고 나오는 길로 생각하였다.



난 슬그머니 장난기가 발동하여 전에 불러줘서 입력을 시켜 두었든 번호를 찾아 눌렀다.



“은수님, 저 성진입니다, 어디세요?”하고 묻자



“네, 잡 앞인데 뭐 조금 사려고 슈퍼 들렀어요, 성진님은 어디세요?”되려 물었다.



“네, 저는 동료들과 한잔 하려고 이동 중입니다”시치미를 때고 말하자



“그런데 원일이세요?”하고 묻기에



“지난번 테스트 때 콘돔 안에 싼 것이 아까워 언제 직접 안에 싸 드리고 싶어요.”하고 말하자



“회장 언니 알면 성진님이나 저나 바로 제명이어요, 제명, 호~호~호”하고 웃었다.



난 고개를 조금 내 밀고 은수를 봤다.



은수는 가게 안쪽 옆의 모퉁이에서 꼴리는지 보지 둔덕을 비비며 내 전화를 받고 있었다.



“나, 은수님 지금 어떤 짓을 하는지 안 보고도 압니다, 말해요?”하자



“그래요 말씀하세요”하기에



“지금 제가 하는 전화 받으시면서 은수님 뭘 하시는지 알 수 있거든요”하자



“그래요? 그럼 맞추어 보세요, 호~호~호”은수는 전화를 받으면서 손바닥으로 비록 치마 위이지만 보지 둔덕을 비비고 있기에



“은수님 지금 치마 위로 보지 둔덕 비비죠? 맞죠?”하자



“어머머 어떻게?”동작을 멈추고 놀라며 두리번거렸다.



“그럼 제 좆물 받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하고 묻자



“받고야 싶지만 회칙에 어긋나서....”멈추었던 동작을 다시 하며 말하기에



“법은 지켜야 하지만 편법도 있어요, 안 그래요?”하자



“...........”대답을 못 하였다.



“지금 당장 이모네 식당 뒤편에 있는 주차장으로 오세요, 어서”하자



“아~이 성진님 지금 거기서 훔쳐보고 계시죠? 갈게요”하며 전화를 끊더니 살금살금 뒤편의 주차장으로 왔다.



“그렇게 숨어서 훔쳐보면 어떻게 해요?”은수가 날 발견하고 눈을 흘기며 속삭였다.



“하~하~하, 죄송해요”하자



“쉿! 안에서 들어요, 그런데 어떻게 오셨어요?”은수가 구석에 주차가 된 내 차로 발걸음을 옮기며 물었다.



“네, 회장님이 일반회원 한 번 안아주라고 부탁을 해서 왔어요”하자



“아~그래서 혜정 언니가 와 있구나. 참 남편에게 소박을 받고 혼자 살면서 자수성가한 부지이기는 하지만



언니 밝히기는 엄청 밝히지만 실상은 불감증 환자예요, 환자”힌트를 주며 차의 뒷좌석에 올라타자



“그럼 아주 힘든 여자겠네요?”하고 묻자



“아마 그럴 거예요, 참 그 언니 그래도 손가락으로 쑤셔주면 얼굴은 풀려요”아주 중요한 힌트를 나에게 주었다.



“팬티 입었어요?”난 차의 문을 닫으며 물었다.



“몰랐어요? 회원이 회장 언니 가게에 출입을 하면서 팬티 입으면 벌금인 것?”치마를 들치며 말하기에



“평소에도 그래요?”놀라며 묻자



“남자 회원 불렀을 경우에는 인정사정없이 벌금 먹여요”정말로 은수 치마 안에는 팬티가 없이 밋밋한 보지가 그대로 물을 머금고 있었다.



“아~그렇구나”난 바지와 팬티를 내리며 말을 하였다.



“저에게 하시고도 혜정 언니와 할 수 있어요?”걱정스런 눈빛으로 말하기에



“그 분도 급하지만 은수님이 더 급해 보이는데 어쩌겠어요?”하며 은수 몸 위로 포개고 좆을 박자



“너무 힘들겐 하시지 마시고 그냥 물만 싸 주세요, 그렇게 해요, 알았죠?”내 목을 끌어안으며 말하기에



“조금 전에 나온 그 남자와 했어요?”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묻자



“...........”은수는 날 외면하며 말이 없었다.



“전 은수님이 저 말고 다른 회원과 하는 것 싫은데, 어쩌죠?”하자



“정말?”놀라며 묻기에



“네, 그래요, 대신 언제든지 은수님이 원하면 밖에서 회원 몰래 해 드릴 수가 있어요, 어때요?”하고 묻자



“...............”대답을 안 하고 매 목만 끌어안고 소리를 죽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내일이나 모래 연락하면 나와요, 알았죠?”하였으나



“..........”은수는 대답을 피하기에



“안 나오면 저 은수님 안 봐요”하자



“알았으니까 어서 물만 싸 주시고 들어가세요, 어서”하기에 난 은수의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 좆을 박고



용두질을 쳐서 은수 보지 안에 흥건히 물을 붙고 휴지로 좆을 닦고 잘 가라는 말을 남기고 가게로 들어갔다.



“성진님 어서 와요, 길이 막혔어요?”회장이 반갑게 맞이하였다.



“네 조금”머리를 긁적이며 대답을 하자



“난 펑크 내시는 줄 알고 얼마나 초조하였는지 몰라요”회장이 눈을 흘기며 말하더니 앞장을 서서 이층으로 오르기에 나도 따라 올라갔다.



“어머 혜정 언니 벌써 침대에 누웠어? 급하기는”회장은 침대 위에 누운 여인에게도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이분이 이번에 우리 클럽에 특별회원으로 가입을 한 성진님이시고 여기는 회사를 운영하시는 한 혜정 사장님”하고 소개를 시키기에



“그저 성진이라고 불러주세요”하자



“그래요 성진님 전 혜정이라고 해요, 얘 넌 나가”하자



“알았어, 언니 즐겁게 잘 놀아 하며 밖으로 나가면서 몰래카메라를 향하여 리모컨을 누르는 것을 나는 봤다.



“씻고 와요”그 여자는 시트로 몸을 가린 체 욕실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네”하고 난 욕실로 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침실로 갔다.



혜정이라는 여인은 눈을 감고 명상을 하는 모양이었다가 내가 침대 위로 오르자



“몸매가 멋 지내요”얼굴을 붉히며 말하기에



“혜정씨 몸매도 보통은 아닌데 그래요?”시트를 제키며 밑을 내려다보며 말하였다.



“흉하죠?”밋밋한 보지를 손바닥으로 가리며 물었다.



“아뇨, 아주 예뻐요”난 은수가 한 말 대로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어디 이 멋진 보지 만져도 되죠?”웃으며 말하자



“..............”그녀는 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끄떡였다.



“너무 예뻐요”난 그렇게 말하면서 갓난아기 보지처럼 해맑고 밋밋한 보지 둔덕을 주무르며 슬며시 계곡을 벌려보았다.



그러나 역시 내가 예상을 한 대로 보지 구멍 안은 바짝 말라있었다.



“흠,........”난 곰곰이 어떻게 하면 이 여인의 불감증을 없애고 섹스의 황홀함을 느끼게 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화려한 침대의 주변을 살피다가는 침대 머리맡에 갖가지 자위기구와 젤이 든 병을 발견하고 그 젤이 분명히



섹스 중에 씹물이 적게 분비가 되는 경우 바르는 보조 품임을 확신하고 한 손으로는 보지 둔덕을 비비며



또 한손으로는 그 젤의 뚜껑을 열면서 그녀가 눈치를 못 채게 깊은 키스를 하면서 약간의 젤을 손가락에 묻히고는



그녀의 오른 쪽에서 슬며시 왼쪽으로 이동을 하여 젤이 묻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구멍 입구에 슬며시 집어넣자



“그렇게 넣으면 아파”키스를 멈추고 얼굴을 찌푸리며 외면을 하고는 다리를 모았다.



“가만있어요, 안 아프게 해 드릴게”웃으며 말하자 그녀의 다리가 다시 벌려졌다.



물이 전혀 안 나와 있었지만 젤 덕에 내 손가락은 손쉽게 그녀의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흑!”그녀가 매 머리를 감싸며 외마디 신음을 하였다.



난 그 젤을 음핵과 보지 구멍 입구에 골고루 묻히고는 손가락 두 개를 구멍 안으로 넣었다.



“.............”아무런 반응이 없이 내 머리만 계속 살짝 끌어안고 있었다.



손가락 두 개로 가볍게 펌프질을 하면서 엄지로는 두 손가락이 깊이 들어갈 때는 음핵을 가볍게 누르기를 반복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였다.



동작을 조금 빨리하였다.



“............”역시 말은 없었으나 내 머리를 끌어안은 팔에 조금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난 그녀의 푹 함몰된 젖꼭지가 점점 솟아오르는 것으로 보아 난 나의 승리를 확신하고 솟아오른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이빨로 질겅질겅 가볍게 씹으며 그녀의 반응을 기다리며 펌프질의 강도를 점점 올렸다.



“...........”내 머리를 끌어안은 팔에 힘이 더 들어가며 그녀의 몸이 마치 사시나무 떨듯이 떨리는 것을



알 수가 있었으나 여전히 그녀의 입에서 비명이나 신음은 한마디도 안 나오고 있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였다.



손가락을 이용한 펌프질의 속도를 더 올렸다.



속도만큼 내 엄지는 그녀의 음핵을 더 빨리 자극을 주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터치 수준이었으나 점점 빨라짐에 따라 그 강도도 더하여 갔다.



“..........”그러나 그녀는 내 머리를 끌어안고 사시마누 떨듯이 떨면서도 신음이나 비명은 없었다.



울컥!



난 손가락으로 느꼈다.



그녀의 보지 안에서 물이 나온 것을......



“흑~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나왔다.



“좋아요?”난 더 빨리 펌프질을 하며 젖꼭지에서 입을 때고 물었다.



“몰라, 흑!”날 외면하며 말하였다.



팔이 아팠다.



그 순간 그녀의 머리를 끌어안고 있던 손이 하나 밑으로 내려와 내 좆을 잡고 파르르 떨었다.



“그 것으로 해요?”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조금만 더 하고.....”섹스가 시작이 되고 가장 긴 말이었다.



“네 그래요, 참 손에 쥔 게 뭐죠?”난 더 빠르게 손가락 펌프질을 하며 음탕한 이야기로 그녀의 흥분을 유발시키기로 마음을 먹고 물었다.



“고추”딱 한마디였다.



“고추는 애들 것을 그렇게 부르고 어른은?”다시 물었다.



“자.....지”아주 어렵게 더듬으며 대답을 하였다.



“그건 생물시간에 인체 구조를 말 할 때 쓰는 말이고 이렇게 즐길 때는?”다시 물었다.



“아~흑 몰라”고개를 외면하였다.



“좋아요, 그럼 안 해요”난 빠르게 펌프질을 하던 손가락을 뺐다.



“싫어”내 좆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그럼 말해요”난 내 손가락을 봤다.



손가락 윗부분에는 젤이 묻어있었지만 끝 부분에는 분명히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물이 묻어있었다.



“어서”다시 재촉을 하자



“..........좆, 휴”한참을 뜸을 들인 후 말을 하고 한숨을 쉬기에



“좋아요”하고는 다시 손가락을 넣고 펌프질을 하였다.



한 팔로 내 머리를 감싸고 안은 그녀의 내 좆을 쥔 다른 손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내 손가락이 지금 어디에서 뭐하죠?”더 음탕하여질 필요가 있었다.



“............”다시 그녀의 입은 말이 없었다.



“또 하지 마요?”하고 말하자



“............”내 머리를 끌어안고 있던 팔이 밑으로 내려오더니 보지 구멍을 쑤시고 있던 팔목을 잡았다.



“뺄까 두려워요?”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아~흑 몰라” 보지 구멍을 쑤시는 내 팔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럼 그 손가락이 어디서 뭘 하죠?”다시 물었다.



“보.......지....에...서....”그리고 말을 흐렸다.



“그래요, 보지에서 뭘 하죠?”제차 물었다.



“자기 짓궂어”그녀의 얼굴이 갑자기 밝아오며 눈을 흘겼다.



“어서”난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 넣고만 있었다.



“보지에서 자기 손가락으로 씹을 해 주지 뭐 해?”뜻밖의 말이 그녀의 입에서 나왔다.



“이렇게 해 주니 좋아요?”난 다시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응,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야, 너무 좋아”해맑게 웃으며 말하였다.



벽시계를 봤다.



무려 손가락을 혹사 시킨 지 20분이 훨씬 넘었었다.



“계속 이렇게 해요”혹사 당하는 내 손가락과 팔에게 미안하였다.



“이걸로 해도 이 기분 날까?”그녀가 내 좆을 더 힘차게 주무르며 물었다.



“나게 해야죠, 안 그래요?”난 팔이 아팠지만 그녀의 보지 구멍에 허전함을 안 주려고 그대로 넣은 체



바로 올라타고는 손가락을 위로 제키고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는 손가락을 뺌과 동시에 좆을 힘주어 박았다.



“흑!”그녀의 두 팔이 다시 제자리를 찾은 듯이 내 목을 감았다.



“퍽-----윽! 억,퍽 퍽 퍽”아주 깊이 쑤셨다.



“.........................”다시 아무런 반응도 없이 사시나무 떨듯이 떨기만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조금 속도를 올렸다.



“............................”역시 마찬가지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조금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역시 마찬가지였으나 매 목을 끌어안은 팔에 조금 힘이 실린 것은 알 수가 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악..악……아….아……악…”단순하였으나 비명이 그녀의 입에서 나왔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어때?”강하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아...자기...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아아...이상해...그런..말..하니까..



더...흥분되는..거..같애”나는 상상도 못한 말이 그녀의 입에서 거침없이 쏟아지며 도리질을 치는 모습이 놀라웠다.



“............”이번에는 내가 말문이 막혔다.



“하악...자기야...아아..좋아...미쳐....뿌듯해...”또 예상 밖의 말이 그녀의 입에서 나왔다.



“하앙...자기야...사랑해...너무..좋아...최고야...자기..자지가...너무..멋져...하윽...아앙...나...미쳐....자긴...어때?...좋아?..”한번 터진 입은 닫칠 줄을 몰랐다.



“으응...나도..미쳐...최고야...자기....보지..구멍이......너무..좋아...”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대답하였다.



“아항...자기야....싸...내..보지에...싸버려...나도...됐어...몇번..짼지..몰라...아아...하앙...자기야...싸줘요...



내...보지..구멍에...당신..좆물...싸줘...”연방 도리질을 치며 미친 듯이 지껄이는 모습은 아주 천진난만하여 보였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좆이 휴식을 하였다는 생각에 거의 보지 입구까지 뺐다가 힘주어 깊이 쑤셨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숨을 쉴 여유도 안 주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자기야,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그녀가 나에게 점점 길들여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더 빠르고 깊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난 기어이 그녀의 눈에서 눈물을 보이게 만들었다.



“퍽-----윽! 억,퍽 퍽 퍽!!!!!!!!!!!!!!!!!!!!”그녀의 그런 반응은 더 힘이 나게 만들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흑흑흑!”목이 부러지지나 않을지 두려울 정도로 도리질도 빨랐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쉴 틈을 안 주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 자기 좆이 너무...좋아!”그녀가 내 목을 더 힘주어 끌어안았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종착역이 보이자 조금 속도를 늦추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서 싸 내 보지 안에 어서 응, 흑흑흑”이미 그녀의 눈시울은 아주 붉게 물들어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간다! 으~~~~~~~~~”난 그녀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기 시작을 하였다.



“아~흑흑흑 너무 좋아”그녀는 그렇게 말을 하더니 내 입술을 덮쳤다.



그 순간 그녀의 한쪽 팔이 힘없이 내 목에서 풀렸으나 그 이유를 난 알 수가 없었다.



“호~호~호! 우리 혜정언니 이제야 소원 풀었네, 좋아?”놀랍게도 회장이 커튼 밖에서 웃고 있었다.



난 놀랐다.



내 목을 감고 있다가 힘없이 풀려난 손의 손가락이 머리맡에 있는 차임벨의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회장님!”내가 놀라며 고개를 돌리자



“성진님이 우리 혜정언니 살렸어요, 고마워요”회장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커튼 안으로 들어왔다.



“이모야 내 핸드백 줘”그녀가 회장을 보고 말하였다.



“왜?”회장이 핸드백을 그녀에게 주며 묻자



“정말 고마워, 이거 기금에 보태”하며 하얀 수표를 몇 장 주었다.



“어머머, 혜정언니?”회장의 얼굴빛이 달라졌다.



“그리고 이건 자기 보약이나 사 먹어”나에게도 한 장을 주었다.



“아니,,,,,”놀랍게도 1자에 동그라미가 7개 그려져 있었다.



“이건 기름 값”또 한 장의 수표를 나에게 주었다.



그 것은 동그라미가 6개 그려져 있었다.



“언니 고마워, 성진님도 너무 고마워요”회장이 환하게 웃으며 말하기에



“저도 고마워요”하자



“아뇨 오히려 제가 너무 고마워요, 결혼하고 초야에 이혼을 당하고 오늘같이 즐거운 날은 처음이어요,



다 회장 동생하고 성진님 덕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해요”그녀는 눈시울을 붉히며 말하며 손등으로 눈물을 훔쳤다.



<놀라운 특종! 우리 신입 특별회원 성진님이 HJ언니에게 맛을 알게 하였고 HJ언니는 감사에 뜻으로 기금 3천만 원 특별 찬조>라는 글이 우리 클럽 창에 크게 올라와 있었다.



아마 다른 회원들도 HJ라면 혜정씨라는 것을 다 알며 또 불감증으로 고생을 한다는 것을 다 아는지



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노골적으로 2번부터 17번까지 날짜를 정해놓고 그 날을 기다린다 하였는데



거의가 앞 순번의 날짜에 8일의 여유를 준 것으로 미루어 그 사이에 준회원에게도 기회를 줄 모양이란 것을 난 잘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