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의 일탈 - 2부
2019.03.13 04:00
2부.
그렇게 우린 셋팅이 된 자리에서 파트너를 정해 양주 한 잔씩을 따라 가볍게 부딪히며 들이켰다. 갑싼 양주의 알싸한 맛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면서 현석이 파트너가 먼저 일어나 반주기의 번호를 눌러 분위기를 띄우면서 신고식부터 하겠단다.
입으나 마나한 옷 차림으로 먼저 탁자 가장자리에 올라서더니 치마를 말아쥐고 마치 포르노의 한 장면처럼 천천히 팬티를 내려서 파트너인 현석이의 머리에 팬티를 씌우면서....
“제 이름은 현경이에요..”
“야~~아 역쉬 내 파트너 최고...흐흐흐”
듸집어쓴 노란색 팬티의 라인으로 보일락 말락하는 눈을 가늘게 뜨고 만족스러운 모습이다...그리고 난 후엔 병수의 파트너가 자리를 옮겨 인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내 파트너가 탁자위에 올라서선 바로 내 앞자리까지 다가오면서 알맞게 쏟은 가슴을 한 번 훔쳐 올린뒤 옆으로 찢어진 미니속으로 마치 다리에서부터 피어오르는 연기처럼 손으로 쓸어올리면서 까만 망사팬티로 향해 가다가 나를 한 번
그렇게 우린 셋팅이 된 자리에서 파트너를 정해 양주 한 잔씩을 따라 가볍게 부딪히며 들이켰다. 갑싼 양주의 알싸한 맛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면서 현석이 파트너가 먼저 일어나 반주기의 번호를 눌러 분위기를 띄우면서 신고식부터 하겠단다.
입으나 마나한 옷 차림으로 먼저 탁자 가장자리에 올라서더니 치마를 말아쥐고 마치 포르노의 한 장면처럼 천천히 팬티를 내려서 파트너인 현석이의 머리에 팬티를 씌우면서....
“제 이름은 현경이에요..”
“야~~아 역쉬 내 파트너 최고...흐흐흐”
듸집어쓴 노란색 팬티의 라인으로 보일락 말락하는 눈을 가늘게 뜨고 만족스러운 모습이다...그리고 난 후엔 병수의 파트너가 자리를 옮겨 인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내 파트너가 탁자위에 올라서선 바로 내 앞자리까지 다가오면서 알맞게 쏟은 가슴을 한 번 훔쳐 올린뒤 옆으로 찢어진 미니속으로 마치 다리에서부터 피어오르는 연기처럼 손으로 쓸어올리면서 까만 망사팬티로 향해 가다가 나를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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