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지 미애 - 2부
2019.03.15 16:00
털보지 미연이-2부
1년 가까이 그녀를 사귀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늦게 술한잔 하고 밤참거리를 사들고 오랜 만에 미애네 원룸을 찾았다. 평소에 나는 미애 원룸에서 자고 가기를 바랬는데 주위 눈도 있고 절대 안된다고 해서 어쩌다가 한번 자고 갈 수 있었고 대부분 내 원룸에서 잠깐 만나는 정도 였다.
그런데 방의 벨을 누르려고 한 순간 방안에서 굵직한 어느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아니 이런!” 피가 꺼구로 솟는 느낌이었다. 치정살인이 이렇게해서 생기는 것인가 생각되었다. 그러나 나는 성질대로 행동할 수는 없는 처지. 들어가서 패주고 싶어도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떳떳하지 못한 내 처지. 젠장 처용가가 생각났다. -셔블 밝기 아래 밤드리 노니다가 들어와 자리보곤 가랑이 네히어라 둘흔 네해 엇고 둘흔 누해 언고- 증말 미치고 환장하겠지만 뒤돌아서 다시 술집으로 갈 밖에.
다음날 계속 핸폰을 때려도 받지 않는다. 흐음 새놈이 생겼다 이거지?
나 한테 말했으면 고이 보내 줄텐데 말도 없이 배신 때려?
허이구 이년을 그냥!
저녁에 지지바 원룸에 가 보았다. 밖에서 보니 불이 켜져 있는데 벨을 눌러도 대답이 없고 핸폰도 받지 않고 뭔가 도저히 이상하여 열쇄집에 연락을 하였다. 문을 따고 들어가니 아무도 없다. 열쇄를 열어준 사람은 이상한지
“본인 집이 아닙니까?”
“아 내 동생 집이예요”“그러시면 주민등록번호 하고 연락처를 주세요 이거 꼭 적어 놔야 돼요”
메모지에 -이 메모 보는대로 연락해라 너한테 무지하게 실망했다-
적어 놓고 나왔다.
한 시간쯤 후에 미연이 한테 전화가 왔다.
“무슨 일이 예요 사람이 없는데 문을 따고 막 들어와요?”
“내가 왜 그러는지 니가 알잖아? 지금 갈테니까 거기 있어”
미연이 원룸에 가서 “너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내가 어제 저녁에 밥참을 사가지고 너주려고 왔더니 왠 남자하고 같이
있더라? 도대체 누구냐?”
“내가 얻어준 집에서 딴놈하고 자다니 차라리 모텔에 가던가 하지 어떻게 그럴수 있단 말이냐? 내가 그렇게 몰캉하게 보이냐?”
“전에부터 나 좋다고 계속만나자고 한 사람이 있는데 그날 술취해서 찾아와 문을 안열어 주었더니 계속 문을 발로 차고 난리를 쳐서 주위 챙피해서 열어 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 바람에 별수 없이 집에 들였고 자기혼자 술취해 중얼중얼 하다가 잠들었고 아침에 바로 내 보냈어요”
“알았다”
당장에 관계를 청산하려고 마음먹고 집에 돌아 왔다.
그런데 보지맛이 뭔지 거기에 미련이 남아 자꾸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마음이 들었다. 서로 사랑해서 만난 사이도 아닌데 댓가를 지불하고 즐기면 됐지 더 이상은 무리한 요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주일 후 미연이 에게 다시 전화를 했다. “좀 만나자”
“너 그 남자를 맘에 두고 있던 것은 아니지?”
“오해 받을 행동을 해서 믿을지 모르지만 아무 관계도 아니고 전에 일할 때 팁도 자주주고 했던 사람이예요”
“그 당시 100만원짜리 수표를 줘서 장난인줄 알고 장난하지 마세요. 했더니 너 주는 거야 해서 그냥 받았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돈만 받고 말았어요. 그렇다고 그 사람이 같이 자자고 하지도 않했거든요”
“그래서 그날은 같이 자 주었구먼?”
“술이 잔뜩 취해서 말도 제대로 못했어요”
“아침에 깼을때 할수도 있지 뭘 그래”
“아니예요! 아이! 맘대로 생각하세요”
“앞으로도 또 그사람 만날 거야”
“아니요 그사람은 나한테 아파트 전세 얻어 준다고 해놓구서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너무 많은 것을 약속하는 사람은 거짓이다”
“나도 이제 알겠어요”
“그럼 이제 오빠이외에는 다른 사람 안 만날꺼지?”
“예” “더 좋은 사람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얘기해! 깨끗하게 물러날테니까”
한참동안을 독수공방했으니 그냥 말수는 없지 않은가.
말없이 옷을 벗겼다. 지지바 몸매하나는 끝내준다. 그리고 풍성한 보지털.
이 때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지 젠장.
옛날에 태국에 갔을때 태국여자들은 가무잡잡하고 못생겼는데 중국인과의 혼혈들은 피부가 뽀얗고 매우 날씬하며 가슴과 엉덩이가 톡 튀어 나와 정말 훌륭한 몸매에 놀란 일이 있었는데 미연이가 그런 스타일이다.
만난지 일년이 된 지금 이제는 보짓물도 하얗게 나온다.
질 아래로 하얗게 흐르는 보짓물을 본적이 있는가?
정말 흥분되고 여자를 싸게 했다는 성취감 같은게 생긴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려고 하니 “아이! 왜 그래요!”
“가만히 있어라 잉?”
다른때 같으면 절대 빨지 못하게 했을텐데 지가 잘못한 것이 있으니
가만히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빠는데 지가 가만히 있을수 있나?
온몸을 비틀고 완전 한 마리의 생선이다.
“이제 그만! 그만!”
“좋아?” “아니 그냥 이상하기만 해”
“그럼 조금만 있어봐 그럼 공중에 붕 뜬 느낌이 들테니까”
“아이 싫어! 하나도 안좋아”
“너 왜 이렇게 겁을 내냐? 그냥 느낌이 오는대로 즐기면 돼”
“안돼 나 그러면 타락해! 타락하면 안돼” 타락은 이미 했는데 무슨.
“야! 니가 스님이냐? 수녀냐? 진흙바닥에 굴러도 속세가 좋다고 한말을 들어본 적이 없냐?”“그런말 나 몰라”
“미연아! 오늘은 똥꼬에 한번 해보자!”
“변태야! 드럽게 거기다 어떻게 해?”
“너 인터넷에서 똥꼬에 박는 것 안봤냐?”
“안봐 나 그런거”
“똥꼬맛을 한번 본 여자는 계속 똥꼬에다가만 해달라고 한다더라”
“그럼 그런 여자 만나 나는 아니니까”
“내가 옷한벌 사주께”
“어? 정말이지? 내가 봐둔 옷이 하나 있어든?”
“그래 빨리 엎드려봐! 엉덩이 뒤로 빼고”
“콘돔을 끼고 러브젤을 충분히 바르고 서서히 박으면 된다더라”
먼저 손가락에 콘돔을 끼고 똥꼬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한마디 정도가 그리 어렵지 않게 들어갔다.
자 이제 됐다 싶어서 자지에 콘돔을 끼고 러브젤을 바르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그런데 전혀 들어가질 않는다.
귀두 끝만 조금 들어가고 더 이상 진전이 없다.
살살해서 안될 것같아 엉덩이를 잡고 콱 찔러 보았다.
“아야야! 아퍼 죽겠어!” 미연이가 소리지르며 앞으로 고꾸러진다.
도저히 안되겠다. 보지가 작은걸로 보아 똥꼬도 너무 작은가 보다.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다음날 미연이가 “집에가서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갔는데 항문이 찢어졌나봐 팬티에 피가 묻었어 다시는 할생각 하지마. 난 절대로 안 할테니까”
그렇게 오랫동안 보지를 단련시켰는데 아직도 약하니 보지단련법을 아시는 분 있으면 정보좀 주시기바랍니다.
1년 가까이 그녀를 사귀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늦게 술한잔 하고 밤참거리를 사들고 오랜 만에 미애네 원룸을 찾았다. 평소에 나는 미애 원룸에서 자고 가기를 바랬는데 주위 눈도 있고 절대 안된다고 해서 어쩌다가 한번 자고 갈 수 있었고 대부분 내 원룸에서 잠깐 만나는 정도 였다.
그런데 방의 벨을 누르려고 한 순간 방안에서 굵직한 어느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아니 이런!” 피가 꺼구로 솟는 느낌이었다. 치정살인이 이렇게해서 생기는 것인가 생각되었다. 그러나 나는 성질대로 행동할 수는 없는 처지. 들어가서 패주고 싶어도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떳떳하지 못한 내 처지. 젠장 처용가가 생각났다. -셔블 밝기 아래 밤드리 노니다가 들어와 자리보곤 가랑이 네히어라 둘흔 네해 엇고 둘흔 누해 언고- 증말 미치고 환장하겠지만 뒤돌아서 다시 술집으로 갈 밖에.
다음날 계속 핸폰을 때려도 받지 않는다. 흐음 새놈이 생겼다 이거지?
나 한테 말했으면 고이 보내 줄텐데 말도 없이 배신 때려?
허이구 이년을 그냥!
저녁에 지지바 원룸에 가 보았다. 밖에서 보니 불이 켜져 있는데 벨을 눌러도 대답이 없고 핸폰도 받지 않고 뭔가 도저히 이상하여 열쇄집에 연락을 하였다. 문을 따고 들어가니 아무도 없다. 열쇄를 열어준 사람은 이상한지
“본인 집이 아닙니까?”
“아 내 동생 집이예요”“그러시면 주민등록번호 하고 연락처를 주세요 이거 꼭 적어 놔야 돼요”
메모지에 -이 메모 보는대로 연락해라 너한테 무지하게 실망했다-
적어 놓고 나왔다.
한 시간쯤 후에 미연이 한테 전화가 왔다.
“무슨 일이 예요 사람이 없는데 문을 따고 막 들어와요?”
“내가 왜 그러는지 니가 알잖아? 지금 갈테니까 거기 있어”
미연이 원룸에 가서 “너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내가 어제 저녁에 밥참을 사가지고 너주려고 왔더니 왠 남자하고 같이
있더라? 도대체 누구냐?”
“내가 얻어준 집에서 딴놈하고 자다니 차라리 모텔에 가던가 하지 어떻게 그럴수 있단 말이냐? 내가 그렇게 몰캉하게 보이냐?”
“전에부터 나 좋다고 계속만나자고 한 사람이 있는데 그날 술취해서 찾아와 문을 안열어 주었더니 계속 문을 발로 차고 난리를 쳐서 주위 챙피해서 열어 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 바람에 별수 없이 집에 들였고 자기혼자 술취해 중얼중얼 하다가 잠들었고 아침에 바로 내 보냈어요”
“알았다”
당장에 관계를 청산하려고 마음먹고 집에 돌아 왔다.
그런데 보지맛이 뭔지 거기에 미련이 남아 자꾸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마음이 들었다. 서로 사랑해서 만난 사이도 아닌데 댓가를 지불하고 즐기면 됐지 더 이상은 무리한 요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주일 후 미연이 에게 다시 전화를 했다. “좀 만나자”
“너 그 남자를 맘에 두고 있던 것은 아니지?”
“오해 받을 행동을 해서 믿을지 모르지만 아무 관계도 아니고 전에 일할 때 팁도 자주주고 했던 사람이예요”
“그 당시 100만원짜리 수표를 줘서 장난인줄 알고 장난하지 마세요. 했더니 너 주는 거야 해서 그냥 받았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돈만 받고 말았어요. 그렇다고 그 사람이 같이 자자고 하지도 않했거든요”
“그래서 그날은 같이 자 주었구먼?”
“술이 잔뜩 취해서 말도 제대로 못했어요”
“아침에 깼을때 할수도 있지 뭘 그래”
“아니예요! 아이! 맘대로 생각하세요”
“앞으로도 또 그사람 만날 거야”
“아니요 그사람은 나한테 아파트 전세 얻어 준다고 해놓구서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너무 많은 것을 약속하는 사람은 거짓이다”
“나도 이제 알겠어요”
“그럼 이제 오빠이외에는 다른 사람 안 만날꺼지?”
“예” “더 좋은 사람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얘기해! 깨끗하게 물러날테니까”
한참동안을 독수공방했으니 그냥 말수는 없지 않은가.
말없이 옷을 벗겼다. 지지바 몸매하나는 끝내준다. 그리고 풍성한 보지털.
이 때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지 젠장.
옛날에 태국에 갔을때 태국여자들은 가무잡잡하고 못생겼는데 중국인과의 혼혈들은 피부가 뽀얗고 매우 날씬하며 가슴과 엉덩이가 톡 튀어 나와 정말 훌륭한 몸매에 놀란 일이 있었는데 미연이가 그런 스타일이다.
만난지 일년이 된 지금 이제는 보짓물도 하얗게 나온다.
질 아래로 하얗게 흐르는 보짓물을 본적이 있는가?
정말 흥분되고 여자를 싸게 했다는 성취감 같은게 생긴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려고 하니 “아이! 왜 그래요!”
“가만히 있어라 잉?”
다른때 같으면 절대 빨지 못하게 했을텐데 지가 잘못한 것이 있으니
가만히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빠는데 지가 가만히 있을수 있나?
온몸을 비틀고 완전 한 마리의 생선이다.
“이제 그만! 그만!”
“좋아?” “아니 그냥 이상하기만 해”
“그럼 조금만 있어봐 그럼 공중에 붕 뜬 느낌이 들테니까”
“아이 싫어! 하나도 안좋아”
“너 왜 이렇게 겁을 내냐? 그냥 느낌이 오는대로 즐기면 돼”
“안돼 나 그러면 타락해! 타락하면 안돼” 타락은 이미 했는데 무슨.
“야! 니가 스님이냐? 수녀냐? 진흙바닥에 굴러도 속세가 좋다고 한말을 들어본 적이 없냐?”“그런말 나 몰라”
“미연아! 오늘은 똥꼬에 한번 해보자!”
“변태야! 드럽게 거기다 어떻게 해?”
“너 인터넷에서 똥꼬에 박는 것 안봤냐?”
“안봐 나 그런거”
“똥꼬맛을 한번 본 여자는 계속 똥꼬에다가만 해달라고 한다더라”
“그럼 그런 여자 만나 나는 아니니까”
“내가 옷한벌 사주께”
“어? 정말이지? 내가 봐둔 옷이 하나 있어든?”
“그래 빨리 엎드려봐! 엉덩이 뒤로 빼고”
“콘돔을 끼고 러브젤을 충분히 바르고 서서히 박으면 된다더라”
먼저 손가락에 콘돔을 끼고 똥꼬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한마디 정도가 그리 어렵지 않게 들어갔다.
자 이제 됐다 싶어서 자지에 콘돔을 끼고 러브젤을 바르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그런데 전혀 들어가질 않는다.
귀두 끝만 조금 들어가고 더 이상 진전이 없다.
살살해서 안될 것같아 엉덩이를 잡고 콱 찔러 보았다.
“아야야! 아퍼 죽겠어!” 미연이가 소리지르며 앞으로 고꾸러진다.
도저히 안되겠다. 보지가 작은걸로 보아 똥꼬도 너무 작은가 보다.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다음날 미연이가 “집에가서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갔는데 항문이 찢어졌나봐 팬티에 피가 묻었어 다시는 할생각 하지마. 난 절대로 안 할테니까”
그렇게 오랫동안 보지를 단련시켰는데 아직도 약하니 보지단련법을 아시는 분 있으면 정보좀 주시기바랍니다.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