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상수를 부르는 ... - 단편
2019.03.17 22:00
수리하는 남자 (상수를 부르는 여자)
토요일 오후 일과를 끝내고 회사를 나서는 상수의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 하나가 들어왔다.
"◇◇빌라 박시연. 긴급상황발생.급방문요망.빨랑요~~"
그녀의 메시지는 항상 이런식이였기에 상수는 피식 한번 웃고는 느긋하게 ◇◇빌라로 향했다.
빌라의 반지하층인 시연의 집 초인종을 누르자 톡톡튀는듯한 밝은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드라이버 장...."
상수의 대답에 환한 미소를 보이며 시연이 문을 열었다.
"금방왔네.... 일은 끝난거야?"
"그래, 오랜만에 좀 일찍 끝났나 했는데 그새 그걸알고 부르냐?"
"호호호호.... 그럼... 내 레이더에 딱 걸리는데..."
"오늘은 뭐가 문제냐?"
"TV화면이 너무 안좋아... 아침까진 괜찮았는데 갑자기 왜그런지...."
"오래되서 그런거야... 좀 새로사라..."
"왜? 아직 겉은 멀쩡한데... 장가이버가 손만대면 말끔해지는걸.... 호호호...."
"꼭 아쉬울때만 장가이버라고 아양떨고 고쳐놓으면 별거아니였네하며 드라이버장이라하고.... 아주 꼬리 아흔아홉달린 여우야..... 후후후...."
"호호호... 알았어, 오늘은 내가 맛있는 저녁 만들어줄께.... 빨리 좀 고쳐줘... 주말드라마 봐야한단말야...."
시연은 상수의 어깨를 주무르며 애교를 부렸다.
시연은 직업은 의류회사 디지이너이고 그에따라 패션감각이나 스타일은 말할것도없이 뛰어나며 외모도 키 170cm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서구적 마스크였고 몸매또한 모델로도 손색없을만했다.
그런 시연이 가끔 애교를 부릴때면 또다른 여자의 매력이 느껴질만큼 퀸가였지만 아직 남자친구가가 없었고 상수를 좋아하긴하지만 절대 먼저 사귀자는말은 하지않는 쿨한여자였다.
고장원인을 찿던 상수는 안테나 수신부의 선이 어긋나있는것을 확인하고는 말했다.
"너 오늘 청소했지?"
"응... 아침먹고 두시간전쯤... 대청소했는데 너무 깨끗해서 확 티나? 호호호... 그리고 마트다녀와서 TV 켜니까 안나오더라구...."
"범인은 너였구만.... 네가 청소하다가 안테나선 건드려서 그런거잖아... 내가 정말 미친다 미쳐...."
"미안미안... 호호호.... 그럼 금방 고쳐지는거지? 대신 진짜 맛난 저녁만들어 줄테니까 너무 뭐라하지마... 나 요리 잘하는거 알지?"
시연이 주방으로나가자 상수는 간단하게 안테나선을 재연결하고 잘나오는 TV를 주방에서 볼수있게 방향을 틀어준뒤 시연을 바라보았다.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어 요리를 시작하는 시연의 뒷모습은 연노란색의 핫팬츠에 짧은 쫄티를 입고있어 늘씬한 몸매를 유감없이 내보이며 쎅시함을 느끼게하고 있었다.
상수는 자연스레 시연에게 다가가 등뒤로 가볍게 끌어안았다.
"어맛! 깜짝이야... 놀랐잖아... 기척도 없이...."
"요리보다 먼저 너부터 먹고싶어.... "
상수가 두손을 올려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자 시연은 몸을 살짝 흔들며 말했다.
"아이참.... 재료 신선할때해야 맛있는데.... 아이잉...."
시연의 가벼운 투정은 상수의 성욕을 더욱 끌어올렸고 곧이어 시연의 핫팬츠의 단추와 지퍼가 열리며 앙증스런 미백색의 팬티안으로 상수의 손이 들어갔다.
"하이잉.... 아앙... 간지러워..... "
한손은 유방을 주무르며 다른한손으로 보지언저리를 쓰다듬자 시연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흐르기 시작했다.
"하앙.... 아아하앙... 흐응.... 아.... 하...."
시연은 무릎을 모아 구부리며 고개를 뒤로 젖혔고 곧이어 자연스레 시연의 핫팬츠가 바닥에 떨어지자 상수는 시연의 왼쪽다리를 들어올려 싱크대에 올리고 패티를 한쪽으로 몰아 보지가 드러나자 그대로 뒷쪽에서 좆을 박아넣었다.
"푸욱.... 푹척... 푹처척... 푹푹푹.... 처척척.... 푹처처척.... 시연인 언제봐도 쎅시해.... 이멋지게 빠진 다리하며... 푸푸푹... 탱탱한 유방.... 푹퍼퍼퍽.... 퍽척퍽처처척....."
상수는 싱크대에 걸쳐있는 늘씬한 시연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더욱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면서 좆을 보지 깊숙히 박아넣었고 시연은 몸이 크게 흔들리며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하아흑... 하앙... 아.. 흐윽... 으으흑... 상수씨....아후흐하앙.... 아아.. 아앙... 상수... 씨이... 아흐응... 아앙.. 오빠... 아... 아... 좋아아... 아학.. 항... 아흐... 오빠아아앙.... 좋아앙... "
시연이 거의 울부지듯 교성을 지르며 절정을 지나쳐가자 상수는 좆을 빼었다가 시연의 몸을 돌려 마주보며 식탁에 걸쳐앉게하고 다리를 벌려 자신의 허리에 감게하고 시연의 허리를 당기며 좆을 다시 보지로 박아넣었다.
"푹쯕.. 푹쩍... 푹쯔즉.... 푹쩍푹척 푸푸푹... 너도 내좆이 그리웠구나? 오늘따라 더 꽉조이는게... 그렇지? 푸푹퍼퍼퍽..... "
"아아학.... 하앙하악..... 아으... 앙... 아아앙... 하아하아.... 학... 흐윽... 몰라앙... 상수씨 좆만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미칠것같아.... 어으엉... 허앙... 아흐아아흑.... 아으... 오빠아.. 나 어떻게해... 또오르는것같아.... 아으 오빠... 오빠아..... 아아아... 하악... 하앙..."
시연은 오르가즘에 이르르면 상수를 오빠라부르며 교성을 질렀고 상수도 사정이 순간이 다가옴에따라 더욱 빠르게 좆을 움직였다.
"푸푸푹처처척척.... 퍼퍼퍽퍼퍽퍽.... 우흐... 쌀거같다.... 시연이 네보진 정말 환상적이야.... 푹쩌쩌쩍쩍척...."
"아흐 오빠아.... 오늘은 안에다하면... 하아악.... 안돼애.... 위험하단말야... 아아하앙... 이번은... 아아흐아앙..."
"알았어.... 그럼 입에다 싸줘? 푹푹푹푸푸푹.... 퍼퍼퍽.... 퍼퍼퍼퍼퍽...."
시연이 고개를 끄덕이며 길게 비명을 지름과 동시에 상수가 시연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어 시연의 얼굴에 다가가자 시연은 좆을 잡아 입안에 넣어 빨았고 곧 상수의 정액이 분출되자 눈을 감으며 모두 받아먹기 시작했다.
"하우흡... 웅.. 꿀꺽꿀꺽.... 하암... 꿀꺽... 쪽쪽쪽.... 하아앙.... 아암... 쭙쭙.... 후우웅.... 쫍... 상수씨.. 너무 좋았어... 정말 최고야... 너무 멋져....."
"후후후... 시연이도 정말 멋져.... 중간중간 좆을 꼭꼭 물어주는건 진짜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해...."
"상수씨 여자친구만 없었음 내남자로 벌써 만들었을거야...."
"나도 지혜만 없었음 당연히 시연과 사귀지... 시연처럼 매력적인 여잘 마다할 남자가 있을까? 단지 안타까운건 우리가 좀 늦게 만났다는거지...."
시연과 상수는 여운의 키스를 나누었고 시연이 먼저 샤워를 하고나와 음식준비를 마저하였고 상수도 샤워를하고 함께 음식을 먹었다.
식사후 시연이 설거지를하려 싱크대앞에서자 상수는 다시 시연에게 다가가 입고있는 하늘색 슬립위로 유방을 주물렀다.
"아이... 설거지하잖아...."
"그냥 계속해.... 주무르기만할께...."
"정말 못말려.... 아이 간지러워... 호호호...."
시연은 가끔 살짝 몸을 흔들긴했지만 더이상 반항은 하지않았고 상수는 손을내려 팬티도 입고있지않은 시연의 힢을 주물렀다.
그러다 거의 설거지가 마무리될 즈음 무릎을 꿇고 시연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벌리며 붉은 시연의 보지속을 혀로 핥아가기 시작했다.
"허흐흑... 어허흐흥... 하항... 아... 상수씨... 흐흐흑... 흐응.... 하으... 아...."
상수는 시연의 다리를 한팔로 감아 움직이지 못하게하고 혀와 입술로 보지속을 휘져었고 시연은 허리를 흔들며 하체를 부르르 떨었지만 상수의 머리를 떼어낼생각은 없었다.
"후릅.... 쭈웁... 쪽쪽쫍.... 후르릅... 헤릅... 쭙쫍쫍.... 후르릅... 쩝쪽쪽... 시연이 또 많이 흘리는구나...."
"하아아... 하악.. 하앙... 어흥... 상수씨... 아우.. 어떻게해... 나 또 오르려하는것 같아.... 상수씬 혀로도 너무 황홀하게해..... 하하학... 흐윽.. 으흥.... 하아아.... 앙...."
시연은 상수가 허벅지를 잡고있어서 그나마 한동안 버티고 있었지만 절정을 느끼면서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상수는 잠시의 틈도없이 시연의 다리를 어깨에 걸쳐 누르며 좆을 보지에 박아넣었다.
"퍽쩌억.... 푹쯕... 푹쯔쯕.... 푹쩍푹쩍..... 퍽철척.... 퍽축퍽척푹쯕쯕...... 시연아... 네 보지에서 요상한소리가 나는데 들리니....? 후후후... 푹쩔꺽푹철척...."
"하아악... 하으윽... 몰라아... 아아.. 앙.... 하학.. 아흐흑.... 상수씨.. 아흐... 상수씨 좆이 내보지를 온통 휘져어놓고있어엉.... 아하아하... 아아학.... 깊숙하게 들어와서 날 미치게해애.... 하아아악.... 흐아아악... 아아앙....."
시연은 상수의 팔목을 움켜쥐며 좆이 박혀들때마다 힘을 쥐면서 교성을 지렀고 상수는 상체를 숙여 유방까지 빨며 더욱 시연을 밀어붙였다.
"푹쩍푹쩍푹쩍쩍..... 쭙쭙쭈웁..... 푹퍼퍼퍽푹퍽퍽...... 이 탱탱한 유방도 일품이야.... 좀 쉽게더 빨아볼까.... 푹푸푸푹... 푹퍼퍼퍽.... 줍쩝쭙쭙쯥......"
상수는 시연의 한쪽다리를 풀어주어 몸울 옆으로 돌리고 허리를 움직여 좆을 계속 박아넣으며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고 빨아대었다.
"허웅.. 흐응... 흐우아아앙.... 하학..하으.. 아으아악.... 아으.. 아... 하아학... 아앙 오빠아..... 아우 나 어쩜좋아.... 아흐흐하악.... 아흐흥.... 하아... 악.... 아앙.... 흐흐흑.... 흐응.. 흐앙...."
시연은 이제 거의 울부짖는듯한 교성을 지르며 벌써 멸번짼지 모를 절정에 다시 이르르고 있었고 상수도 또한번의 사정을 위해 시연의 몸을 돌려 유방을 꽈악 움켜쥐고 뒷쪽에서 좆을 박아넣으며 절저에 이르렀다.
"하아하아... 푸푸푹푹푹..... 퍼퍽퍼퍼퍽..... 푹퍼퍼퍽.... 시연아.. 쌀거같다.... 또 입에다가 싸줘? 푹퍼퍼퍽... 퍽퍽퍽....."
"하우허우우앙..... 아아흐아아.... 악.. 아으흑... 아아아... 앙... 하악.. 하아악... 아냐... 안에다 해도돼... 준비했어엉... 아흐흐흑.... 오빠의 좆물을 내보지에 모두 뿜어내줘요... 아흐아흐흑... 아.. 너무 좋아아.... 하악.... 항... 아아.....앙...."
시연의 말이 끝나자 곧 상수의 정액이 시연의 보지속을 때리듯 강하게 분출되어나왔고 시연은 상수의 힢을 끌어안으며 조금이라도 더 깊은곳에 정액을 받아내려 힘을 주며 몸에 작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상수의 마지막 한번의 정액까지 보지속에 모두 받아들인후에야 시연은 거의 탈진한듯 몸을 늘어뜨렸고 상수는 그런 시연에게 키스를 해주고 좆을 보지에서 빼지않은채 끌어안고 있었다.
그뒤로 시연이 정신을 차리는데 약 30분정도가 걸렸고 그사이 상수는 시연의 유방을 맘껏 빨아댔다.
시연은 정신을 차리면서 곧바로 상수의 좆을 한손에 잡아쥐고는 흔들었고 상수가 유방을 빨던것을 멈추자 곧바로 좆을 입에넣어 빨았다.
그리곤 또한번의 정액을 받아먹고 두번째 탈진을 하였다.
그상태에서 나란히 잠시 잠이 들었던 두사람은 늦은밤 깨어나 욕실에서 한번의 격렬한 쎅스를 나누고나서야 긴잠을 청하였다.
물론 다음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또한번의 질펀한 섹스를 즐긴후에야 상수는 시연의 집을 나섰고 시연과는 아직도 가끔 만나고 있는 친구같은 여자다.
토요일 오후 일과를 끝내고 회사를 나서는 상수의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 하나가 들어왔다.
"◇◇빌라 박시연. 긴급상황발생.급방문요망.빨랑요~~"
그녀의 메시지는 항상 이런식이였기에 상수는 피식 한번 웃고는 느긋하게 ◇◇빌라로 향했다.
빌라의 반지하층인 시연의 집 초인종을 누르자 톡톡튀는듯한 밝은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드라이버 장...."
상수의 대답에 환한 미소를 보이며 시연이 문을 열었다.
"금방왔네.... 일은 끝난거야?"
"그래, 오랜만에 좀 일찍 끝났나 했는데 그새 그걸알고 부르냐?"
"호호호호.... 그럼... 내 레이더에 딱 걸리는데..."
"오늘은 뭐가 문제냐?"
"TV화면이 너무 안좋아... 아침까진 괜찮았는데 갑자기 왜그런지...."
"오래되서 그런거야... 좀 새로사라..."
"왜? 아직 겉은 멀쩡한데... 장가이버가 손만대면 말끔해지는걸.... 호호호...."
"꼭 아쉬울때만 장가이버라고 아양떨고 고쳐놓으면 별거아니였네하며 드라이버장이라하고.... 아주 꼬리 아흔아홉달린 여우야..... 후후후...."
"호호호... 알았어, 오늘은 내가 맛있는 저녁 만들어줄께.... 빨리 좀 고쳐줘... 주말드라마 봐야한단말야...."
시연은 상수의 어깨를 주무르며 애교를 부렸다.
시연은 직업은 의류회사 디지이너이고 그에따라 패션감각이나 스타일은 말할것도없이 뛰어나며 외모도 키 170cm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서구적 마스크였고 몸매또한 모델로도 손색없을만했다.
그런 시연이 가끔 애교를 부릴때면 또다른 여자의 매력이 느껴질만큼 퀸가였지만 아직 남자친구가가 없었고 상수를 좋아하긴하지만 절대 먼저 사귀자는말은 하지않는 쿨한여자였다.
고장원인을 찿던 상수는 안테나 수신부의 선이 어긋나있는것을 확인하고는 말했다.
"너 오늘 청소했지?"
"응... 아침먹고 두시간전쯤... 대청소했는데 너무 깨끗해서 확 티나? 호호호... 그리고 마트다녀와서 TV 켜니까 안나오더라구...."
"범인은 너였구만.... 네가 청소하다가 안테나선 건드려서 그런거잖아... 내가 정말 미친다 미쳐...."
"미안미안... 호호호.... 그럼 금방 고쳐지는거지? 대신 진짜 맛난 저녁만들어 줄테니까 너무 뭐라하지마... 나 요리 잘하는거 알지?"
시연이 주방으로나가자 상수는 간단하게 안테나선을 재연결하고 잘나오는 TV를 주방에서 볼수있게 방향을 틀어준뒤 시연을 바라보았다.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어 요리를 시작하는 시연의 뒷모습은 연노란색의 핫팬츠에 짧은 쫄티를 입고있어 늘씬한 몸매를 유감없이 내보이며 쎅시함을 느끼게하고 있었다.
상수는 자연스레 시연에게 다가가 등뒤로 가볍게 끌어안았다.
"어맛! 깜짝이야... 놀랐잖아... 기척도 없이...."
"요리보다 먼저 너부터 먹고싶어.... "
상수가 두손을 올려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자 시연은 몸을 살짝 흔들며 말했다.
"아이참.... 재료 신선할때해야 맛있는데.... 아이잉...."
시연의 가벼운 투정은 상수의 성욕을 더욱 끌어올렸고 곧이어 시연의 핫팬츠의 단추와 지퍼가 열리며 앙증스런 미백색의 팬티안으로 상수의 손이 들어갔다.
"하이잉.... 아앙... 간지러워..... "
한손은 유방을 주무르며 다른한손으로 보지언저리를 쓰다듬자 시연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흐르기 시작했다.
"하앙.... 아아하앙... 흐응.... 아.... 하...."
시연은 무릎을 모아 구부리며 고개를 뒤로 젖혔고 곧이어 자연스레 시연의 핫팬츠가 바닥에 떨어지자 상수는 시연의 왼쪽다리를 들어올려 싱크대에 올리고 패티를 한쪽으로 몰아 보지가 드러나자 그대로 뒷쪽에서 좆을 박아넣었다.
"푸욱.... 푹척... 푹처척... 푹푹푹.... 처척척.... 푹처처척.... 시연인 언제봐도 쎅시해.... 이멋지게 빠진 다리하며... 푸푸푹... 탱탱한 유방.... 푹퍼퍼퍽.... 퍽척퍽처처척....."
상수는 싱크대에 걸쳐있는 늘씬한 시연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더욱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면서 좆을 보지 깊숙히 박아넣었고 시연은 몸이 크게 흔들리며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하아흑... 하앙... 아.. 흐윽... 으으흑... 상수씨....아후흐하앙.... 아아.. 아앙... 상수... 씨이... 아흐응... 아앙.. 오빠... 아... 아... 좋아아... 아학.. 항... 아흐... 오빠아아앙.... 좋아앙... "
시연이 거의 울부지듯 교성을 지르며 절정을 지나쳐가자 상수는 좆을 빼었다가 시연의 몸을 돌려 마주보며 식탁에 걸쳐앉게하고 다리를 벌려 자신의 허리에 감게하고 시연의 허리를 당기며 좆을 다시 보지로 박아넣었다.
"푹쯕.. 푹쩍... 푹쯔즉.... 푹쩍푹척 푸푸푹... 너도 내좆이 그리웠구나? 오늘따라 더 꽉조이는게... 그렇지? 푸푹퍼퍼퍽..... "
"아아학.... 하앙하악..... 아으... 앙... 아아앙... 하아하아.... 학... 흐윽... 몰라앙... 상수씨 좆만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미칠것같아.... 어으엉... 허앙... 아흐아아흑.... 아으... 오빠아.. 나 어떻게해... 또오르는것같아.... 아으 오빠... 오빠아..... 아아아... 하악... 하앙..."
시연은 오르가즘에 이르르면 상수를 오빠라부르며 교성을 질렀고 상수도 사정이 순간이 다가옴에따라 더욱 빠르게 좆을 움직였다.
"푸푸푹처처척척.... 퍼퍼퍽퍼퍽퍽.... 우흐... 쌀거같다.... 시연이 네보진 정말 환상적이야.... 푹쩌쩌쩍쩍척...."
"아흐 오빠아.... 오늘은 안에다하면... 하아악.... 안돼애.... 위험하단말야... 아아하앙... 이번은... 아아흐아앙..."
"알았어.... 그럼 입에다 싸줘? 푹푹푹푸푸푹.... 퍼퍼퍽.... 퍼퍼퍼퍼퍽...."
시연이 고개를 끄덕이며 길게 비명을 지름과 동시에 상수가 시연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어 시연의 얼굴에 다가가자 시연은 좆을 잡아 입안에 넣어 빨았고 곧 상수의 정액이 분출되자 눈을 감으며 모두 받아먹기 시작했다.
"하우흡... 웅.. 꿀꺽꿀꺽.... 하암... 꿀꺽... 쪽쪽쪽.... 하아앙.... 아암... 쭙쭙.... 후우웅.... 쫍... 상수씨.. 너무 좋았어... 정말 최고야... 너무 멋져....."
"후후후... 시연이도 정말 멋져.... 중간중간 좆을 꼭꼭 물어주는건 진짜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해...."
"상수씨 여자친구만 없었음 내남자로 벌써 만들었을거야...."
"나도 지혜만 없었음 당연히 시연과 사귀지... 시연처럼 매력적인 여잘 마다할 남자가 있을까? 단지 안타까운건 우리가 좀 늦게 만났다는거지...."
시연과 상수는 여운의 키스를 나누었고 시연이 먼저 샤워를 하고나와 음식준비를 마저하였고 상수도 샤워를하고 함께 음식을 먹었다.
식사후 시연이 설거지를하려 싱크대앞에서자 상수는 다시 시연에게 다가가 입고있는 하늘색 슬립위로 유방을 주물렀다.
"아이... 설거지하잖아...."
"그냥 계속해.... 주무르기만할께...."
"정말 못말려.... 아이 간지러워... 호호호...."
시연은 가끔 살짝 몸을 흔들긴했지만 더이상 반항은 하지않았고 상수는 손을내려 팬티도 입고있지않은 시연의 힢을 주물렀다.
그러다 거의 설거지가 마무리될 즈음 무릎을 꿇고 시연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벌리며 붉은 시연의 보지속을 혀로 핥아가기 시작했다.
"허흐흑... 어허흐흥... 하항... 아... 상수씨... 흐흐흑... 흐응.... 하으... 아...."
상수는 시연의 다리를 한팔로 감아 움직이지 못하게하고 혀와 입술로 보지속을 휘져었고 시연은 허리를 흔들며 하체를 부르르 떨었지만 상수의 머리를 떼어낼생각은 없었다.
"후릅.... 쭈웁... 쪽쪽쫍.... 후르릅... 헤릅... 쭙쫍쫍.... 후르릅... 쩝쪽쪽... 시연이 또 많이 흘리는구나...."
"하아아... 하악.. 하앙... 어흥... 상수씨... 아우.. 어떻게해... 나 또 오르려하는것 같아.... 상수씬 혀로도 너무 황홀하게해..... 하하학... 흐윽.. 으흥.... 하아아.... 앙...."
시연은 상수가 허벅지를 잡고있어서 그나마 한동안 버티고 있었지만 절정을 느끼면서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상수는 잠시의 틈도없이 시연의 다리를 어깨에 걸쳐 누르며 좆을 보지에 박아넣었다.
"퍽쩌억.... 푹쯕... 푹쯔쯕.... 푹쩍푹쩍..... 퍽철척.... 퍽축퍽척푹쯕쯕...... 시연아... 네 보지에서 요상한소리가 나는데 들리니....? 후후후... 푹쩔꺽푹철척...."
"하아악... 하으윽... 몰라아... 아아.. 앙.... 하학.. 아흐흑.... 상수씨.. 아흐... 상수씨 좆이 내보지를 온통 휘져어놓고있어엉.... 아하아하... 아아학.... 깊숙하게 들어와서 날 미치게해애.... 하아아악.... 흐아아악... 아아앙....."
시연은 상수의 팔목을 움켜쥐며 좆이 박혀들때마다 힘을 쥐면서 교성을 지렀고 상수는 상체를 숙여 유방까지 빨며 더욱 시연을 밀어붙였다.
"푹쩍푹쩍푹쩍쩍..... 쭙쭙쭈웁..... 푹퍼퍼퍽푹퍽퍽...... 이 탱탱한 유방도 일품이야.... 좀 쉽게더 빨아볼까.... 푹푸푸푹... 푹퍼퍼퍽.... 줍쩝쭙쭙쯥......"
상수는 시연의 한쪽다리를 풀어주어 몸울 옆으로 돌리고 허리를 움직여 좆을 계속 박아넣으며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고 빨아대었다.
"허웅.. 흐응... 흐우아아앙.... 하학..하으.. 아으아악.... 아으.. 아... 하아학... 아앙 오빠아..... 아우 나 어쩜좋아.... 아흐흐하악.... 아흐흥.... 하아... 악.... 아앙.... 흐흐흑.... 흐응.. 흐앙...."
시연은 이제 거의 울부짖는듯한 교성을 지르며 벌써 멸번짼지 모를 절정에 다시 이르르고 있었고 상수도 또한번의 사정을 위해 시연의 몸을 돌려 유방을 꽈악 움켜쥐고 뒷쪽에서 좆을 박아넣으며 절저에 이르렀다.
"하아하아... 푸푸푹푹푹..... 퍼퍽퍼퍼퍽..... 푹퍼퍼퍽.... 시연아.. 쌀거같다.... 또 입에다가 싸줘? 푹퍼퍼퍽... 퍽퍽퍽....."
"하우허우우앙..... 아아흐아아.... 악.. 아으흑... 아아아... 앙... 하악.. 하아악... 아냐... 안에다 해도돼... 준비했어엉... 아흐흐흑.... 오빠의 좆물을 내보지에 모두 뿜어내줘요... 아흐아흐흑... 아.. 너무 좋아아.... 하악.... 항... 아아.....앙...."
시연의 말이 끝나자 곧 상수의 정액이 시연의 보지속을 때리듯 강하게 분출되어나왔고 시연은 상수의 힢을 끌어안으며 조금이라도 더 깊은곳에 정액을 받아내려 힘을 주며 몸에 작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상수의 마지막 한번의 정액까지 보지속에 모두 받아들인후에야 시연은 거의 탈진한듯 몸을 늘어뜨렸고 상수는 그런 시연에게 키스를 해주고 좆을 보지에서 빼지않은채 끌어안고 있었다.
그뒤로 시연이 정신을 차리는데 약 30분정도가 걸렸고 그사이 상수는 시연의 유방을 맘껏 빨아댔다.
시연은 정신을 차리면서 곧바로 상수의 좆을 한손에 잡아쥐고는 흔들었고 상수가 유방을 빨던것을 멈추자 곧바로 좆을 입에넣어 빨았다.
그리곤 또한번의 정액을 받아먹고 두번째 탈진을 하였다.
그상태에서 나란히 잠시 잠이 들었던 두사람은 늦은밤 깨어나 욕실에서 한번의 격렬한 쎅스를 나누고나서야 긴잠을 청하였다.
물론 다음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또한번의 질펀한 섹스를 즐긴후에야 상수는 시연의 집을 나섰고 시연과는 아직도 가끔 만나고 있는 친구같은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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