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여교사 - 1부 4장
2019.03.20 16:10
- 등장인물
최대한 - 최지훈의 아빠이며 평범한 샐러리맨
김효진 - 최지훈의 엄마, 현재 지훈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수학선생
최지훈 - 주인공. 고등학생, 엄마를 몰래 좋아하다가 엄마의 자위를 보게됨
김경수 - 지훈의 짝꿍, 선생들 도촬이 취미임
이다혜 - 지훈엄마의 대학동기로, 지훈의 담임선생
박선영 - 지훈이 다니는 학교의 양호선생
지금 나의 눈앞에는 양호선생과 수학선생...엄마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는 커텐으로 가려진 곳에서 팬티를 내리고 그녀들의 다리를 보면서 자위중이다. 이야기를 할때 발끝에 걸린 슬리퍼는 내 시선을 고정시키게 만든다. 앙증맞은 엄마의 발가락과 섹시한 양호선생의 각선미.. 정신이 혼미해지는것만 같았다. 눈앞에 있는 여자 둘중 하나만 가져도 세상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그녀들은 내가 보기엔 완벽했다.
자는척을 하면서 그녀들을 쳐다보기란 정말 힘들었다. 문득 손에 든 휴대폰을 보았다. 요즘 나온 최신휴대폰이다보니 줌기능이 장착되어있었다. 미리 줌을 댕긴뒤에 조심스럽게 커텐사이로 렌즈를 밀어보았다. 엄마의 촉촉한 입술이 화면에 잡혔다. 밑으로 내리자 엄마의 풍만하진않지만 볼륨있는 가슴과 엉덩이... 좀더 내리니 엄마의 각선미가 화면에 잡혔다.
맨다리와는 달리 커피색 스타킹으로 섹시함이 더 해진것 같았다. 화면으로봐도 정말 예쁜 다리였다. 침을 "꿀~꺽" 삼킨뒤에 사진을 찍으려고 확인버튼을 누를려는 순간.. 슬리퍼가 바닥에 떨어졌다. 그야말로 엄마의 발끝에서 허벅지까지 찍을수 있는 순간이였다.
"아...팁토...."
"한번만 빨아봤으면...."
뭔가 향기로운 향이 날듯한 엄마의 팁토가 슬리퍼가 바닥에 떨어지자 바로 드러났다. 앙증맞은 발가락은 정말이지 너무 매력적이였다. 집에서나 학교가기전 엄마가 구두를 신을때 항상 바라봤던 스타킹에 감싸인 발가락이였다. 발끝뿐만 아니라 발등에서부터 쭉뻗어 적당히 살이 오른 엄마의 허벅지는 어떤 남자로 하여금 설레이게 하는 다리였다.
무릎위보다 조금더 짧은 스커트지만 의자에 앉는순간 스커트는 짧아졌고 엄마의 허벅지가 살짝 드러나보였다. 양호선생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웃긴 이야기가 나올때면 엉덩이를 들썩이며 웃으시는데 그때마다 허벅지와 스커트사이에서 스타킹밴드부분이 아주 조금씩 보였다. 양호선생의 다리도 예뻤지만, 취향인지 커피색스타킹이 좀더 돋보이는것 같았다.
엄마의 발가락과 종아리..허벅지에 온 정신이 팔려있다보니, 엄마와 양호선생이 나누는 이야기가 도대체 무슨 이야긴줄 알리가 없었다. 그저 웃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는 이야기라는것만 느껴질 뿐이였다. 슬리퍼가 발끝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다가 떨어졌지만 엄마는 양호선생에게 이야기를 해주는게 더 중요한지 슬리퍼는 신경도 쓰지않았다.
나는 들고 있던 휴대폰 카메라로 줌을 댕긴뒤에 엄마의 다리를 집중촬영했다. 살짝보이는 밴드부분도 잊지않았다. 덤으로 양호선생의 팁토도 찍었다. 경수가 정말 좋아하겠지.. 어느정도 촬영을 마친뒤 휴대폰은 주머니에 넣고 이제 정말 누워서 자보려고 했다. 잠시 눈을 감았을까.. 주위가 조용해져서 뭔가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엄마가 날 쳐다보고 있었다.
"응..?..."
"많이 아파?"
"어..? 아니..괜찮아.."
"아픈것 같은데...어디보자.."
"..."
엄마는 손을 뻗어 내 머리에 갖다대셨다. 이마에 갖다대기도 하시다가 볼에 갖다대기도 하셨다. 이불을 살짝 덮고 자위를 하다보니 아직 열기가 얼굴에 남아있었는지 엄마는 내가 괜찮다는 말을 안믿으시는것 같다. 내가 계속 괜찮다고 하니 가만히 있어보라면서 건강상태를 체크하시는듯했다.
엄마가 점점 다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문득 이불밖으로 나와있는 오른손에 뭔가 느껴졌다. 엄마가 가까이 붙어있다보니 스커트가 오른손에 밀착된것이다. 살짝 엄마의 허벅지가 느껴지는듯했다. 그래서 일부러 나는 머뭇머뭇거리면서 대답을 지연시켰고 엄마는 걱정이 되는듯 더 다가와서 물어봤다.
손등을 조금씩 조금씩 엄마의 스커트에 붙여보았다. 엄마는 아직도 잘 모르는듯했다. 손등에 엄마의 허벅지가 확실히 느껴질때쯤 서서히 내 자지도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어차피 이불에 감쳐진 상태라 엄마는 모를테지만, 엄마앞에서 난 지금 발기가되어 엄마를 느끼고 있는것이다. 커텐뒤에서나 지금.. 엄마 모르게 나는 엄마를 희롱하고 있는것이다.
그때였다.
"똑똑.."
"여기 김선생 있습니까..."
"아..아...학생부장 선생님"
엄마는 갑작스러운 학생부장의 등장에 당황스러워 하시는것 같았다. 마치 탈옥한 죄인처럼.. 엄마는 양호선생님을 향해서 자기 여기없다고 이야기해달라고 말하고는 바로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오셨다. 재빨리 커텐을 치고 난뒤에 조용히 있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나 역시 당황해서 멍하게 있으니 급하게 엄마가 침대로 올라오더니 손가락을 입에 갖대다며 "쉿" 이라고 사인을 보냈다. 나는 당황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엄마의 자세가 나를 흥분시켰다. 엄마는 고양이자세로 나를 밑에 두고 조용히 커텐을 응시했다. 다행히 엄마가 완전히 침대로 올라간뒤에 학생부장이 조용히 노크를 하고 문을 열었다. 얼굴쪽은 커텐에 가려져있지않았기때문에 나는 침대에 있는 엄마와 양호실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 볼수 있었다.
엄마가 나의 양다리를 중간에 두고 무릎을 꿇은 상태였다. 이 자세는 여성상위자세.. 성인영화에서 자주보던 장면이였다.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부분이 아닌 내 허벅지에 엄마가 앉아있는 상황이지만 크게 다를바가 없었다. 밑으로 살짝 내려다보니 무릎을 꿇느라 엄마의 치마가 허벅지까지 올라가있었다. 엄마는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학생부장에게 안걸릴려고 치마가 올라갔는지 정신이 없는것 같아보였다.
"흠흠..김선생 없습니까?"
"왜그러시죠? 학생부장선생님..?"
"어제.. 좀 급하게 맡긴 일이 있는데..."
"아....."
학생부장선생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충 알것같았다. 학생부장이 엄마에게 일을 부탁했는데 엄마가 깜빡잊고 일을 못한것 같았다. 어쨌거나 학생부장덕분에 지금 엄마와 침대위에 있게되었다. 자세때문에 엄마와 마치 섹스한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차있는 순간 손에 뭔가 또 느껴졌다. 이번에는 스커트가 아니였다.
엄마의 종아리였다. 양손에서 느껴지는건 그냥 맨다리가 아닌 엄마의 스타킹에 감싸인 종아리였다. 예전에 엄마가 자고 있을때 몰래가서 만지면서 자위를 한 그때외에 두번째로 만져보는 엄마의 다리였다. 엄마는 커텐밖에서 양호선생과 학생부장선생의 말에 집중을 하는듯했다. 나한테는 더없이 좋은 찬스였다.
나는 왼손을 쫙 펴서 아주 조금씩... 조금씩 엄마의 종아리를 감쌌다. 다행히 엄마는 모르는듯했다. 엄마의 시선은 왼손과 반대였기때문에 엄마의 시야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아주 조금씩 다가간 손을 알리가 없었다.
"김선생..오늘 안왔어요..."
"아..그렇습니까..그건..그렇고..흠흠.."
"네..?"
"..내일...흠...저녁에 시간되십니까?.."
학생부장은 애초에 양호선생에게 관심이 있어서 온것이였다. 엄마도 학생부장의 말을 듣더니 소리없이 미소를 지으셨다. 그렇다고 엄마가 침대에서 나간다면 오히려 상황이 이상해질수 있었기때문에 엄마는 그냥 그대로 계셨다. 하지만 자세가 어저쩡하신지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몸을 살짝 틀어서 옆으로 비스듬히 누우시려는듯했다.
나는 도와주는척 그틈을 놓치지않고 엄마의 다리를 쓰다듬었다. 엄마는 나의 터치에 살짝 놀란듯했지만 밖에 있는 학생부장에게 들키면 안되는 상황이였기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몸을 살짝 들어 옆으로 가려고 했다.
하지만 옆으로 간다면 엄마가 아무말못하고 나의 터치에 당할 게 없어진다. 순간 나는 무릎을 접어 엄마의 엉덩이에 붙인뒤에 슬쩍 앞으로 밀었다. 그러자 조용히 옆으로 가기위해서 양발에만 중심을 잡고 있었던 터라 뒤에서 힘이 가해지니깐 엄마는 나의 배위에 엎어질수밖에 없었다.
침대에서 살짝 소리가 나자 학생부장이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쳐다보는듯했다. 하지만 나는 "우음~" 그러면서 자는척을 계속했고, 학생부장은 양호선생에게 계속해서 데이트 이야기며, 잡다한 이야기를 계속 했다.
엄마가 양호실에 들어온뒤로부터 발기된 자지에 엄마가 내 배위에 있자 나의 이성은 점차 사라지고 있었다. 그게 아니면 엄마를 향한 나의 욕구, 본능이 서서히 들어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나의 행동에 당황한 엄마는 놀란 토끼눈으로 날 쳐다봤다. 물론 밖에 있는 학생부장에게 들키지않기위해서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더욱이 지금 커텐을 펼쳐버린다면 이건 어떻게 해명할수도 없는 상황이기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더욱 물고 늘어지기로 했다. 그동안 엄마에 대한 나의 욕망을 이곳에서 풀어버리기로 결정을 했다.
손을 뻗어 엄마의 허벅지를 조금씩 쓰다듬었다. 엄마는 내 손을 잡았지만, 내 힘에 당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강하게 잡을수록 밖에 소리가 들릴수 있기때문에 엄마는 화난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난 일부러 눈을 감고 자는척을 하며 계속해서 엄마를 만져댔다.
스타킹.. 그리고 엄마의 허벅지의 온도가 느껴진다. 부드러운 엄마의 허벅지.. 그리고 조금더 손을 뻗자 엄마의 팬티가 느껴진다. 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비비는것만으로도 짜릿한 오르가즘이 느껴지는듯했다.
나는 실눈을 뜨고 양호선생과 학생부장선생을 슬쩍 쳐다보았다. 둘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 소근소근거리며 이야기하기 바쁜듯했다. 나는 그제서야 눈을 뜨고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아직도 화난표정을 짓고 있었다. 오히려 엄마의 화난 표정은 화가났지만 나에게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못하는 상황때문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난 소리가 날까봐 아무말도 못하는 엄마의 행동에 용기를 받아서 스커트를 완전히 젖혀버렸다. 개방된 엉덩이쪽을 손으로 스윽 만져보니 따뜻한 스타킹에 탄력있는 힙이 느껴졌다. 양손을 뻗어 스타킹의 감촉과 엄마의 체온이 느껴보았다. 엄마가 팔을 못뻗도록 제지를 하려고 할때마다 나는 "으음" 자다가 몸부림친것처럼해서 일종에 엄마에게 경고를 했다. 약점을 잡힌 엄마의 당황한 표정..그 표정을 보고 나는 확신을 가질수 있었다.
"엄마를 마음대로..할수있어"
손바닥을 쫙 펴도 한번에 잡히지않는 엄마의 풍만의 힙을 쥐었다 놓았다를 계속 반복했다. 탄력있어보이기도 하지만 말랑말랑한 엄마의 힙.. 손가락을 이용해서 찢어보려고 했지만 그정도의 힘으로는 얄미운 스타킹을 찢을수 없었다.
처음에는 화난표정으로 그만하라는 엄마의 표정이였지만, 힙을 계속해서 만지자 엄마도 약간은 흥분이 되어서 소리가 날까봐 그냥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계셨다. 빨리 학생부장선생이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였겠지만.. 엄마의 바람대로 되진않았다.
시계를 보니 25분.. 시간이 많이 흘렀을것 같았지만, 아직 다음시간까지 25분이 더 남아있었다. 25분이면 충분했다. 지금 밥상은 다 차려진 상태이고.. 엄마를 농락만하면 될것 같았다.
엉덩이에 있던 손은 점차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접근해서 오른손 중지를 힙사이에 갖다대었다. 깜짝놀라며 엄마가 일어나려해서 왼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엄마가 일어나면 농락하는데 어려움이 많기때문이다. 난 그대로 엄마를 잡아둬야만 했다.
왼손으로 머리를 잡자 엄마는 아프다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아까 엄마가 나에게 했던 "쉿" 사인을 보낸뒤에 커텐을 슬쩍 잡았다. 엄마가 협조를 하지않으면 커텐을 펼칠수도 있다는 사인이였다. 교사가 학생에게 봉사하고 있는 자세로 학생부장에게 걸린다면 그건 그대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였다. 학교에 소문도 날테도 더이상 교사생활을 할수없을것이다.
머리를 잡고 있던 손으로 엄마를 한번 쓰다듬었다. 눈에 보이진 않았지만, 파르르 떨리는것이 손에 느껴졌다. 밖을 슬쩍보니 학생부장선생이 양호선생의 손을 잡고 뭔가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었다. 학생부장선생이 은근히 수업시간에 양호선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니만 직접 모습을 보고 나니 그냥 웃음만 나왔다.
그건 그렇고 이런 상황이라면 엄마와 충분히 즐길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배에 엎어져있는 엄마를 슬쩍 든다음에 바지를 풀었다. 아니 풀어져있던 바지였기때문에 팬티만 벗으면 되는 상황이였다. 발기된 자지는 빨리 밖을 보고 싶은지 사각팬티 사이에서 터질듯 기다리다가 옆으로 삐져나왔다.
"빨아..."
엄마에게 명령하듯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엄마는 눈을 감아버리고 꿈쩍도 하지않았다. 할수없었다. 내가 엄마를 협박할수 있는 것은 커텐뿐.. 나는 커텐을 잡았다. 엄마가 나를 실눈을 뜨고 보고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커텐을 잡았다. 엄마의 표정은 갈등을 하는 표정이였다.
이제 커텐을 잡는것만으로는 아무소용이 없다고 느껴졌다. 커텐을 잡고 조금씩 ..조금씩 당겼다. 엄마가 빨리 반응하지않으면 침대위의 상황이 그대로 드러날수 있는 상황이였다. 약간 커텐이 내려갔을까..
엄마가 고개를 숙여 내 손을 잡았다. 나는 엄마가 동의한다고 생각하고 엄마의 머리를 다시 잡고 내 자지쪽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반항일까 숙인 고개를 들려고 완강하게 반항을 했다. 두손을 이용해서 간신히 엄마의 머리를 잡고 내 자지가 엄마의 입술에 대이도록 눌렀다.
"엄마의 입술.."
한손으로는 엄마의 머리를 누르고 한손으로는 입을 열게 만들어서 결국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엄마를 굴복시킨것이다. 이 일이 지나고 어떻게 될지 내 머릿속에는 아무생각도 없지만, 분명한건 지금 엄마는 내 여자인것이다.
자지가 엄마의 입에 들어가자 촉촉한 엄마의 침과 혀에 의해서 감싸이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상태로 또 가만히 있는것이였다. 나는 강제로 머리를 흔들었다. 또 다른 한손으로는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아...진짜........최고야.....으음...."
좀처럼 엄마가 제대로 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그래서 허벅지에 있던 손을 좀더 뻗어 엄마의 보지쪽으로 움직였다. 지질조사하듯 조금씩 조금씩 만져보았다. 촉촉한 부분이 느껴졌다. 성인영화에서 자주봤던 거라 이부분이 엄마의 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을 그 부분에 대고 원을 한바퀴 돌려보았다. 놀란나머지 자지를 빨던 엄마가 고개를 들려고 했다. 한손으로 다시 엄마의 머리를 누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인터넷에서 봤는 카섹스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떠올랐다. 밖에서 하는 섹스..들킬듯말듯한 섹스가 서로에게 더욱 짜릿한 느낌을 준다고 했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상황과 비슷한것 같았다.
얼마 만지지 않았지만 엄마의 그 부분은 쉽게 젖어드는것 같았다. 어제 아빠와의 섹스가 만족스럽지않았던가..아니면 나의 애무가 좋아서? .. 그건 엄마만이 알것이다..보지를 돌리고 있는 손가락의 움직이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엄마의 움직임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강제적으로 움직였으나, 지금은 반은 강제..반은 엄마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었다. 이쯤되면 머리를 누르던 손을 놔도 될것 같은 느낌에서 조금씩 손을 땠는데도 엄마는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쭈웁...쭈웁..."
이게 꿈인지..생시인지..아직도 가물가물했다. 그때 느껴지는 휴대폰.. 꿈이든 생시든 동영상으로 남겨두고 싶었다. 잠시 머리에서 땠던 손을 다시 머리에 두고 엄마가 모르게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커텐사이로 들어오는 빛때문에 엄마의 얼굴이 적나라하게 동영상에 촬영되고 있었다.
최대한 - 최지훈의 아빠이며 평범한 샐러리맨
김효진 - 최지훈의 엄마, 현재 지훈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수학선생
최지훈 - 주인공. 고등학생, 엄마를 몰래 좋아하다가 엄마의 자위를 보게됨
김경수 - 지훈의 짝꿍, 선생들 도촬이 취미임
이다혜 - 지훈엄마의 대학동기로, 지훈의 담임선생
박선영 - 지훈이 다니는 학교의 양호선생
지금 나의 눈앞에는 양호선생과 수학선생...엄마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는 커텐으로 가려진 곳에서 팬티를 내리고 그녀들의 다리를 보면서 자위중이다. 이야기를 할때 발끝에 걸린 슬리퍼는 내 시선을 고정시키게 만든다. 앙증맞은 엄마의 발가락과 섹시한 양호선생의 각선미.. 정신이 혼미해지는것만 같았다. 눈앞에 있는 여자 둘중 하나만 가져도 세상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그녀들은 내가 보기엔 완벽했다.
자는척을 하면서 그녀들을 쳐다보기란 정말 힘들었다. 문득 손에 든 휴대폰을 보았다. 요즘 나온 최신휴대폰이다보니 줌기능이 장착되어있었다. 미리 줌을 댕긴뒤에 조심스럽게 커텐사이로 렌즈를 밀어보았다. 엄마의 촉촉한 입술이 화면에 잡혔다. 밑으로 내리자 엄마의 풍만하진않지만 볼륨있는 가슴과 엉덩이... 좀더 내리니 엄마의 각선미가 화면에 잡혔다.
맨다리와는 달리 커피색 스타킹으로 섹시함이 더 해진것 같았다. 화면으로봐도 정말 예쁜 다리였다. 침을 "꿀~꺽" 삼킨뒤에 사진을 찍으려고 확인버튼을 누를려는 순간.. 슬리퍼가 바닥에 떨어졌다. 그야말로 엄마의 발끝에서 허벅지까지 찍을수 있는 순간이였다.
"아...팁토...."
"한번만 빨아봤으면...."
뭔가 향기로운 향이 날듯한 엄마의 팁토가 슬리퍼가 바닥에 떨어지자 바로 드러났다. 앙증맞은 발가락은 정말이지 너무 매력적이였다. 집에서나 학교가기전 엄마가 구두를 신을때 항상 바라봤던 스타킹에 감싸인 발가락이였다. 발끝뿐만 아니라 발등에서부터 쭉뻗어 적당히 살이 오른 엄마의 허벅지는 어떤 남자로 하여금 설레이게 하는 다리였다.
무릎위보다 조금더 짧은 스커트지만 의자에 앉는순간 스커트는 짧아졌고 엄마의 허벅지가 살짝 드러나보였다. 양호선생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웃긴 이야기가 나올때면 엉덩이를 들썩이며 웃으시는데 그때마다 허벅지와 스커트사이에서 스타킹밴드부분이 아주 조금씩 보였다. 양호선생의 다리도 예뻤지만, 취향인지 커피색스타킹이 좀더 돋보이는것 같았다.
엄마의 발가락과 종아리..허벅지에 온 정신이 팔려있다보니, 엄마와 양호선생이 나누는 이야기가 도대체 무슨 이야긴줄 알리가 없었다. 그저 웃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는 이야기라는것만 느껴질 뿐이였다. 슬리퍼가 발끝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다가 떨어졌지만 엄마는 양호선생에게 이야기를 해주는게 더 중요한지 슬리퍼는 신경도 쓰지않았다.
나는 들고 있던 휴대폰 카메라로 줌을 댕긴뒤에 엄마의 다리를 집중촬영했다. 살짝보이는 밴드부분도 잊지않았다. 덤으로 양호선생의 팁토도 찍었다. 경수가 정말 좋아하겠지.. 어느정도 촬영을 마친뒤 휴대폰은 주머니에 넣고 이제 정말 누워서 자보려고 했다. 잠시 눈을 감았을까.. 주위가 조용해져서 뭔가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엄마가 날 쳐다보고 있었다.
"응..?..."
"많이 아파?"
"어..? 아니..괜찮아.."
"아픈것 같은데...어디보자.."
"..."
엄마는 손을 뻗어 내 머리에 갖다대셨다. 이마에 갖다대기도 하시다가 볼에 갖다대기도 하셨다. 이불을 살짝 덮고 자위를 하다보니 아직 열기가 얼굴에 남아있었는지 엄마는 내가 괜찮다는 말을 안믿으시는것 같다. 내가 계속 괜찮다고 하니 가만히 있어보라면서 건강상태를 체크하시는듯했다.
엄마가 점점 다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문득 이불밖으로 나와있는 오른손에 뭔가 느껴졌다. 엄마가 가까이 붙어있다보니 스커트가 오른손에 밀착된것이다. 살짝 엄마의 허벅지가 느껴지는듯했다. 그래서 일부러 나는 머뭇머뭇거리면서 대답을 지연시켰고 엄마는 걱정이 되는듯 더 다가와서 물어봤다.
손등을 조금씩 조금씩 엄마의 스커트에 붙여보았다. 엄마는 아직도 잘 모르는듯했다. 손등에 엄마의 허벅지가 확실히 느껴질때쯤 서서히 내 자지도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어차피 이불에 감쳐진 상태라 엄마는 모를테지만, 엄마앞에서 난 지금 발기가되어 엄마를 느끼고 있는것이다. 커텐뒤에서나 지금.. 엄마 모르게 나는 엄마를 희롱하고 있는것이다.
그때였다.
"똑똑.."
"여기 김선생 있습니까..."
"아..아...학생부장 선생님"
엄마는 갑작스러운 학생부장의 등장에 당황스러워 하시는것 같았다. 마치 탈옥한 죄인처럼.. 엄마는 양호선생님을 향해서 자기 여기없다고 이야기해달라고 말하고는 바로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오셨다. 재빨리 커텐을 치고 난뒤에 조용히 있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나 역시 당황해서 멍하게 있으니 급하게 엄마가 침대로 올라오더니 손가락을 입에 갖대다며 "쉿" 이라고 사인을 보냈다. 나는 당황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엄마의 자세가 나를 흥분시켰다. 엄마는 고양이자세로 나를 밑에 두고 조용히 커텐을 응시했다. 다행히 엄마가 완전히 침대로 올라간뒤에 학생부장이 조용히 노크를 하고 문을 열었다. 얼굴쪽은 커텐에 가려져있지않았기때문에 나는 침대에 있는 엄마와 양호실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 볼수 있었다.
엄마가 나의 양다리를 중간에 두고 무릎을 꿇은 상태였다. 이 자세는 여성상위자세.. 성인영화에서 자주보던 장면이였다.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부분이 아닌 내 허벅지에 엄마가 앉아있는 상황이지만 크게 다를바가 없었다. 밑으로 살짝 내려다보니 무릎을 꿇느라 엄마의 치마가 허벅지까지 올라가있었다. 엄마는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학생부장에게 안걸릴려고 치마가 올라갔는지 정신이 없는것 같아보였다.
"흠흠..김선생 없습니까?"
"왜그러시죠? 학생부장선생님..?"
"어제.. 좀 급하게 맡긴 일이 있는데..."
"아....."
학생부장선생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충 알것같았다. 학생부장이 엄마에게 일을 부탁했는데 엄마가 깜빡잊고 일을 못한것 같았다. 어쨌거나 학생부장덕분에 지금 엄마와 침대위에 있게되었다. 자세때문에 엄마와 마치 섹스한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차있는 순간 손에 뭔가 또 느껴졌다. 이번에는 스커트가 아니였다.
엄마의 종아리였다. 양손에서 느껴지는건 그냥 맨다리가 아닌 엄마의 스타킹에 감싸인 종아리였다. 예전에 엄마가 자고 있을때 몰래가서 만지면서 자위를 한 그때외에 두번째로 만져보는 엄마의 다리였다. 엄마는 커텐밖에서 양호선생과 학생부장선생의 말에 집중을 하는듯했다. 나한테는 더없이 좋은 찬스였다.
나는 왼손을 쫙 펴서 아주 조금씩... 조금씩 엄마의 종아리를 감쌌다. 다행히 엄마는 모르는듯했다. 엄마의 시선은 왼손과 반대였기때문에 엄마의 시야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아주 조금씩 다가간 손을 알리가 없었다.
"김선생..오늘 안왔어요..."
"아..그렇습니까..그건..그렇고..흠흠.."
"네..?"
"..내일...흠...저녁에 시간되십니까?.."
학생부장은 애초에 양호선생에게 관심이 있어서 온것이였다. 엄마도 학생부장의 말을 듣더니 소리없이 미소를 지으셨다. 그렇다고 엄마가 침대에서 나간다면 오히려 상황이 이상해질수 있었기때문에 엄마는 그냥 그대로 계셨다. 하지만 자세가 어저쩡하신지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몸을 살짝 틀어서 옆으로 비스듬히 누우시려는듯했다.
나는 도와주는척 그틈을 놓치지않고 엄마의 다리를 쓰다듬었다. 엄마는 나의 터치에 살짝 놀란듯했지만 밖에 있는 학생부장에게 들키면 안되는 상황이였기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몸을 살짝 들어 옆으로 가려고 했다.
하지만 옆으로 간다면 엄마가 아무말못하고 나의 터치에 당할 게 없어진다. 순간 나는 무릎을 접어 엄마의 엉덩이에 붙인뒤에 슬쩍 앞으로 밀었다. 그러자 조용히 옆으로 가기위해서 양발에만 중심을 잡고 있었던 터라 뒤에서 힘이 가해지니깐 엄마는 나의 배위에 엎어질수밖에 없었다.
침대에서 살짝 소리가 나자 학생부장이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쳐다보는듯했다. 하지만 나는 "우음~" 그러면서 자는척을 계속했고, 학생부장은 양호선생에게 계속해서 데이트 이야기며, 잡다한 이야기를 계속 했다.
엄마가 양호실에 들어온뒤로부터 발기된 자지에 엄마가 내 배위에 있자 나의 이성은 점차 사라지고 있었다. 그게 아니면 엄마를 향한 나의 욕구, 본능이 서서히 들어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나의 행동에 당황한 엄마는 놀란 토끼눈으로 날 쳐다봤다. 물론 밖에 있는 학생부장에게 들키지않기위해서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더욱이 지금 커텐을 펼쳐버린다면 이건 어떻게 해명할수도 없는 상황이기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더욱 물고 늘어지기로 했다. 그동안 엄마에 대한 나의 욕망을 이곳에서 풀어버리기로 결정을 했다.
손을 뻗어 엄마의 허벅지를 조금씩 쓰다듬었다. 엄마는 내 손을 잡았지만, 내 힘에 당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강하게 잡을수록 밖에 소리가 들릴수 있기때문에 엄마는 화난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난 일부러 눈을 감고 자는척을 하며 계속해서 엄마를 만져댔다.
스타킹.. 그리고 엄마의 허벅지의 온도가 느껴진다. 부드러운 엄마의 허벅지.. 그리고 조금더 손을 뻗자 엄마의 팬티가 느껴진다. 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비비는것만으로도 짜릿한 오르가즘이 느껴지는듯했다.
나는 실눈을 뜨고 양호선생과 학생부장선생을 슬쩍 쳐다보았다. 둘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 소근소근거리며 이야기하기 바쁜듯했다. 나는 그제서야 눈을 뜨고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아직도 화난표정을 짓고 있었다. 오히려 엄마의 화난 표정은 화가났지만 나에게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못하는 상황때문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난 소리가 날까봐 아무말도 못하는 엄마의 행동에 용기를 받아서 스커트를 완전히 젖혀버렸다. 개방된 엉덩이쪽을 손으로 스윽 만져보니 따뜻한 스타킹에 탄력있는 힙이 느껴졌다. 양손을 뻗어 스타킹의 감촉과 엄마의 체온이 느껴보았다. 엄마가 팔을 못뻗도록 제지를 하려고 할때마다 나는 "으음" 자다가 몸부림친것처럼해서 일종에 엄마에게 경고를 했다. 약점을 잡힌 엄마의 당황한 표정..그 표정을 보고 나는 확신을 가질수 있었다.
"엄마를 마음대로..할수있어"
손바닥을 쫙 펴도 한번에 잡히지않는 엄마의 풍만의 힙을 쥐었다 놓았다를 계속 반복했다. 탄력있어보이기도 하지만 말랑말랑한 엄마의 힙.. 손가락을 이용해서 찢어보려고 했지만 그정도의 힘으로는 얄미운 스타킹을 찢을수 없었다.
처음에는 화난표정으로 그만하라는 엄마의 표정이였지만, 힙을 계속해서 만지자 엄마도 약간은 흥분이 되어서 소리가 날까봐 그냥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계셨다. 빨리 학생부장선생이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였겠지만.. 엄마의 바람대로 되진않았다.
시계를 보니 25분.. 시간이 많이 흘렀을것 같았지만, 아직 다음시간까지 25분이 더 남아있었다. 25분이면 충분했다. 지금 밥상은 다 차려진 상태이고.. 엄마를 농락만하면 될것 같았다.
엉덩이에 있던 손은 점차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접근해서 오른손 중지를 힙사이에 갖다대었다. 깜짝놀라며 엄마가 일어나려해서 왼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엄마가 일어나면 농락하는데 어려움이 많기때문이다. 난 그대로 엄마를 잡아둬야만 했다.
왼손으로 머리를 잡자 엄마는 아프다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아까 엄마가 나에게 했던 "쉿" 사인을 보낸뒤에 커텐을 슬쩍 잡았다. 엄마가 협조를 하지않으면 커텐을 펼칠수도 있다는 사인이였다. 교사가 학생에게 봉사하고 있는 자세로 학생부장에게 걸린다면 그건 그대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였다. 학교에 소문도 날테도 더이상 교사생활을 할수없을것이다.
머리를 잡고 있던 손으로 엄마를 한번 쓰다듬었다. 눈에 보이진 않았지만, 파르르 떨리는것이 손에 느껴졌다. 밖을 슬쩍보니 학생부장선생이 양호선생의 손을 잡고 뭔가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었다. 학생부장선생이 은근히 수업시간에 양호선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니만 직접 모습을 보고 나니 그냥 웃음만 나왔다.
그건 그렇고 이런 상황이라면 엄마와 충분히 즐길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배에 엎어져있는 엄마를 슬쩍 든다음에 바지를 풀었다. 아니 풀어져있던 바지였기때문에 팬티만 벗으면 되는 상황이였다. 발기된 자지는 빨리 밖을 보고 싶은지 사각팬티 사이에서 터질듯 기다리다가 옆으로 삐져나왔다.
"빨아..."
엄마에게 명령하듯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엄마는 눈을 감아버리고 꿈쩍도 하지않았다. 할수없었다. 내가 엄마를 협박할수 있는 것은 커텐뿐.. 나는 커텐을 잡았다. 엄마가 나를 실눈을 뜨고 보고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커텐을 잡았다. 엄마의 표정은 갈등을 하는 표정이였다.
이제 커텐을 잡는것만으로는 아무소용이 없다고 느껴졌다. 커텐을 잡고 조금씩 ..조금씩 당겼다. 엄마가 빨리 반응하지않으면 침대위의 상황이 그대로 드러날수 있는 상황이였다. 약간 커텐이 내려갔을까..
엄마가 고개를 숙여 내 손을 잡았다. 나는 엄마가 동의한다고 생각하고 엄마의 머리를 다시 잡고 내 자지쪽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반항일까 숙인 고개를 들려고 완강하게 반항을 했다. 두손을 이용해서 간신히 엄마의 머리를 잡고 내 자지가 엄마의 입술에 대이도록 눌렀다.
"엄마의 입술.."
한손으로는 엄마의 머리를 누르고 한손으로는 입을 열게 만들어서 결국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엄마를 굴복시킨것이다. 이 일이 지나고 어떻게 될지 내 머릿속에는 아무생각도 없지만, 분명한건 지금 엄마는 내 여자인것이다.
자지가 엄마의 입에 들어가자 촉촉한 엄마의 침과 혀에 의해서 감싸이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상태로 또 가만히 있는것이였다. 나는 강제로 머리를 흔들었다. 또 다른 한손으로는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아...진짜........최고야.....으음...."
좀처럼 엄마가 제대로 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그래서 허벅지에 있던 손을 좀더 뻗어 엄마의 보지쪽으로 움직였다. 지질조사하듯 조금씩 조금씩 만져보았다. 촉촉한 부분이 느껴졌다. 성인영화에서 자주봤던 거라 이부분이 엄마의 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을 그 부분에 대고 원을 한바퀴 돌려보았다. 놀란나머지 자지를 빨던 엄마가 고개를 들려고 했다. 한손으로 다시 엄마의 머리를 누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인터넷에서 봤는 카섹스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떠올랐다. 밖에서 하는 섹스..들킬듯말듯한 섹스가 서로에게 더욱 짜릿한 느낌을 준다고 했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상황과 비슷한것 같았다.
얼마 만지지 않았지만 엄마의 그 부분은 쉽게 젖어드는것 같았다. 어제 아빠와의 섹스가 만족스럽지않았던가..아니면 나의 애무가 좋아서? .. 그건 엄마만이 알것이다..보지를 돌리고 있는 손가락의 움직이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엄마의 움직임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강제적으로 움직였으나, 지금은 반은 강제..반은 엄마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었다. 이쯤되면 머리를 누르던 손을 놔도 될것 같은 느낌에서 조금씩 손을 땠는데도 엄마는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쭈웁...쭈웁..."
이게 꿈인지..생시인지..아직도 가물가물했다. 그때 느껴지는 휴대폰.. 꿈이든 생시든 동영상으로 남겨두고 싶었다. 잠시 머리에서 땠던 손을 다시 머리에 두고 엄마가 모르게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커텐사이로 들어오는 빛때문에 엄마의 얼굴이 적나라하게 동영상에 촬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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