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 단편 5장

4달의 공백...

화창한 5월 첫주...

은미와 헤어진뒤 좀 망각에 세계에 빠졌었습니다.

은미에게 사랑한다고 말은 했지만 .... 가버렸습니다.

해방입니다 !!!!!!!!!!!!!!!

(은미 일본에 유학을 갔습니다.)

은미가 일본에 간후 아주 가끔 가끔 ~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연락 다 받고는 열심히 엄마를 염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에 엄마를 강간을했습니다.

...

나이에 비해 엄청 젊으신 엄마그리고 몸매... 그리고 섹스

은미가 간후 난 엄청난 짓을 저질렀습니다.

엄마를 먹겠노라고 ..

아빠 또한 회사일때문에(아빠에게 여자가 생겻다.) 중국에 가 있었고 좋은기회라...

생각 해서 시도한거였습니다.

상황은



5월 8일 어버이날..

아침 일찍 부터 나는 엄마를 보기위해 방을 갔었다..

그런데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와 작은 창문으로 들여다 본 나는 엄마가 방에 있는걸 확인하고

아침부터 딸을 잡았습니다.

이미 창문 밑 쪽에는 내 정액으로 도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얼른 화장실로가서 샤워를 하고 다시 엄마방에갔다 .

문이 아직도 잠겨있길래 문을 두드렸다.

"엄마. 일어나세요 "

"알았어 훈아. 잠깐만..."

엄마는 문을 열어주고는 다시 침대에 가서 누웠다.

엄마가 몸이 좀 안좋은거 같았다..그러나 그냥 엄마가슴을 만졌다

엄마 어제보다 좀더 커진거 같아 ㅎ ~

나는 장난스레 말을 했다.

아들 엄마가 좀 피곤해서 그런데 그냥 가만히 있어줘 ~

엄마는 그런말을 하고는 다시 주무실려고 할때 나는 살짝 엄마 귀를 물었다.

엄마는 피곤해서 그런지 짜증을 많이내셧다

"하지마라고 말했잖아..왜이래 정말... 에휴.."

"아...알았어요...엄마..."

나는 그렇게 엄마 옆에서 벗어났다..

그런데 알고보니 엄마의 화끈하게 달아 왔었다..

아빠의 외도 문제 때문에 엄마가 몸살을 해 온것이다.

나는 얼른 내방으로 가서 옷을 입고는 시내로 갔다.

그리고 피로회복제와 수면제 그리고 죽을 사왔다.

어버이 날인데 엄마를 지켜야지 하는 마음에 나는 얼른 따듯한 죽을 엄마에게 먹여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저 죽 가져왔어요 죽좀 드세요.. 그리고 약좀 드세요.."

엄마는 아무말 없이 죽을 드신뒤에 약을 드셧다...

그런데 엄마가 하는말이..

"아까 엄마가 화내서 미안...해 .. 훈아 엄마가 좀 피곤해서 그랬어... 엄마는 널 사랑하는거 알지? 응?"

"아유 ~ 엄마 당연하죠 엄마 약좀 드세요 . 그리고 푹 쉬세요 어버이 날인데 아프셔서 놀러라도 가시겠어요"

나는 웃으면서 동네 약방에서 가루약을 가져와 엄마에게 천천히 먹였다...

엄마는 약을 먹고 난뒤 다시 새근 새근 주무셧다 .

그리고는 나도 수면제 한개를 먹고 잠을 잤다

요세 너무 너무 잠이 안와서 하루에 한알정더 먹고 자는 편이었다.

나도 배가 고팟던것...

다시 일어나서 언넝 밥 한끼 뚝딱 없애고는..

그리고 거실쇼파에 기대어 살 잠이 들었었다..

일어나니깐 ... 8시 정도 ...

엄마는 아직도 주무셧다.

머리를 만지니깐 열도 많이 내렷다..

"엄마 .. 일어나 약좀 먹고 자 ... "

엄마는 대답이 없엇다 ...

그래서 난 또 장난을 슬슬쳣다 아픈 와중에도 이놈의 손이 가만히 있지를 않는 것이었다.

난또 엄마의 가슴을 살살 건드렸다..

"엄마 일어나요 밥먹고 주무세요 ."

그런데 살살 건드는데 .... 엄마가 느낀다?!

부드럽게 문지르는데 꼭지가 딱딱해 졌다..

아파서 몸이 달아서 살짝만 만져도 예민해진상태여서 그런것이었다..

나는 그냥 살 만지다가 엄마를 깨웠다...

"엄마 일어나서 밥먹고 약좀드세요 "

"으음... 알겟어..... 엄마 화장실좀 갔다올게."

"네."

엄마가 화장실갈동안 난 내방에 있는 약 봉지 거실에 놔두고는 다시 죽을 끓여 드렸다.

"엄마 얼른와서 드세요 ... 아니면 제가 방에 갈가요?"

엄마는 피곤한지 다시 침대에 기대셧다 ..

"엄마 자 드세요 뜨거워요 후 ~ 하고 드세요 "

"엄마 맛이 어때요?"

"고소하네... 너때문에 내가 그래도 힘이나네... 약가져와.. 먹고 좀 자야겟다..."

"알았어요. 잠시만요.."

여기서 실수를 하고 만것이다.

약봉지는 거실에 있었지만 그새 그것을 까먹고는 내방에 있는 노란가루약 봉지를 엄마에게 드렷다.

엄마는 물과 함께 그것을 마시고는 얼른 주무셧다 .

엄마에게 약을 먹이고 방좀 정리하고는 나왔는데 .... 거실에 보이는 노란가루약봉지...

난 뭐지 싶었다 그냥 같은약인데 내방에 있는거 갔다 드렸는데 같겟지 하고는 내방에 들어와 나만의생활을 즐겻다.

(야동 보는것...)

한참을 지나서일까 갑자기 앓는 소리가 났다..

나는 스피커가 엄청 커진줄알고 조마 조마 했었다...

그런데 스피커는 작았다... 엄마방에서 소리가 난다...

엄마는 약을 먹은뒤로 몸이 화끈 달아 올랐던것이었다 ..

으..ㅁ 아 으음 음 아 하

난 당황해서 얼른달려가서 엄마를 살폇다..

"엄마 왜 그래 많이 아파? 응?"

엄마는 대답이 없으셧다 ...

엄마의 몸은 흠뻑 젖어 있었다 ...

왜그런지도 모른체 나는 얼른 수건하고 물을 가져와서 얼른 닦는데 건들때마다 앓는것이었다...

한참을 생각하다가 뭐가 뭔지도 모른체 엄마를 간호만 전전했었다

내가 엄마에게 몸이 닿으면 닿을수록 앓는것이 심해지셧다

엄마가 드디어 말을 하셧다

"아........아... 아들 엄마 뜨거워.... 살려줘..."

이런말 만 자꾸 하시는 엄마 ...

"아 ...엄마 잠깐만... 아빠한테 전화 하고 올게.."

너무 겁이 나서 아빠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를 않는 아빠..

그때는 너무 나 아빠가 미웠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한 10분 지나서 였을까 앓는소리가 잦아 들었다..

난 살금 다가가선 다시 지켜보았다...

한참을 보았을까... 엄마의 흠뻑젖은 면티위로 보이는 젖꼭지...

먹고싶다... 아픈와중에도 이런생각을하는 난 정말 짐승이엇다..

그리고 엄마옆 거치대에서 기대어 잠이들었다

일어나 보니 엄마는 침대에 없었다 씻고 계셧다

"엄마 이제 좀 괜찮아?"

"음 좀 어지럽지만 괜찮네 우리 아들 다 컷어 정말 엄마를 보살필줄알고."

난 그런 말을 듣고는 당장 들어가서 엄마를 안고 싶었다..

씻고 나와서는 엄마는 거실에 앉으셧다 앉았는데 엄마에게 한마디 했다

엄마 미안한데 엄마 가슴 만져도 돼?

엄마는 썩 내키지 않았었지만 내가 돌봐준것도 있구 해서 그냥 승낙을 하셧다.

"으응... ."

나는 얼른 엄마뒤로 다가가선 슬 가슴을 건드렷다 그런데 엄마는 면티만 입고 있었다... 브래지어도 없이...

그런데 살살 엄마가 달아오르는 느낌이랄까 ...

엄마가 느.끼.고 . 계.신.다

만질때마다 내가 쥐었다 폇다 할때마다 호흡이 맞추어 나간다 .

나는 이걸 기회라 싶어서 ... 젖꼭지를 살살 건드렷다 .. .

살살 신음을 내시는 엄마

엄마 아프고 나니깐 가슴이 더 탱탱한ㄷㅔ ㅎ ㅎ

이런 장난을 치면 항상 반기를 드셧다..

그런데 엄마는 아무말 않고 계신다

엄마 가슴을 그렇게 달구고는 한손으로 엄마배를 만지면서 손을 내릴려고 했다 ..

그런데 갑자기 엄마는 내손을 뿌리치며 화장실을 가셧다...

난 어...어.. 하면서 있었지만 분명 엄마는 지금 느꼇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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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의 공백은 아주 컸습니다 저 한테 이로는일도 있었지만 소중한것을잃어버린 계기와 깨닫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 여러분 사랑 하는 사람이 있을때 잘해주세요 있을때 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