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MOUR의 수정의 부탁 - 1부

걸그룹 AMOUR 수정의 부탁



주요 등장인물



민제 - 188cm 88kg 38세 미국특수부대 네이비실 팀식스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 1년전 알카에다의 복수에 아내와 딸을 잃음



수정 - 166cm 47kg 18세 최고의 걸그룹 AMOUR 의 멤버 GIH 성 노리게로 살고 있음



GIH - 185cm 78kg 40세 연예계의 막강 파워, 전국구 조직인 망치파와도 관계를 가지고 있음



예영 - 눈꽃소녀의 멤버 GIH의 전 성노리계



미경 - 34세 GIH의 연예계 총괄 본부장



한민 - 민제의 네이비실 동료



불여우 - 수정를 노리는 일급 킬러



Part 1



민제의 집



지금이 아침인지 저녁인지도 모르겠다, 사내는 술에 취해 쓰러져 자고 있었다.

집안은 언제 치웠는지도 모르게 쓰레기 투성이었고 술병과 담배꽁초들이 아무대나 나뒹굴었다, 족히 한두달은 넘어보이는 컵라면 용기들이 방안 이곳저곳에 굴러다니고 있었다.

언제 면도를 했는지도 모르고 언제 목욕을 했는지도 모르는 온통 지저분한 남자는 작고 쓰레기가 뒹구는 소파에 아무렇게나 드러누워 기절한듯 쓰러져 있었다.





"띠리링~ 띠리링"



"띠리링~띠리링"



핸드폰의 전화벨이 계속해서 울려댔지만 남자는 일어날 생각도 하지않고 전화를 받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띠리링~띠리링~ 띠리링~~"

남자의 잠을 깨우는 벨소리가 계속울리자 남자는 헨드폰을 집어 벽쪽으로 집어던졌다. 휴대폰이 벽에부딛쳐 부셔져서야 벨소리는 멈추고 말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한시간 두시간이 흐르고~



"띡띡띡띡 뜨르륵"

누군가 현관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휴~ 이 냄세.. 이쓰레기들......"

-새로들어온 남자는 악취에 코를 막고 발로 쓰레기들을 치우며 들어왔다.



"이봐 이봐"

-새로들어온 남자는 자고있는 남자를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다.



"야~ 일어나봐.. 도데체 휴대폰은 왜 안받아.. 너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거야.."

-남자는 자고있는 남자를 계속해서 깨워댔다.



"귀찮아.... 그냥 나 놔두고 나가죠..."

-남자는 귀찮다는듯 새로들어온 남자가 흔들어 대도 소파에 누워있을 뿐이었다.



"야~ 일어나봐.. 일단 일어나서 밥부터 좀 먹자..지금 오후 2시야 일어나자 좀...응?"

-남자는 계속해서 자고있는 남자를 흔들어 깨웠다



"우.....읍......귀찮다니까....."

-남자는 귀찮다는듯 몇번 일어나지 않으려 하다 하는수 없이 일어났다.



자고있던 남자는 대충 아무거나 걸치고 친구를 따라 인근 감자탕집으로 향했다.





Part 2



인근의 감자탕집



"아니 민제아 도대체 너 지금이 몇월 몇일인지는 알고 있냐?"

-남자는 감자탕을 먹으며 질문했다.



".............몰라.. 관심없어....."

-민제은 조용히 앉아 있을 뿐이었다, 그는 친구가 국을 떠주어도 조용히 처다만 보고 있었다.





가계에 손님이 없어 한산하자 서빙보는 아가씨가 TV채널을 바꾸기 시작했다. TV에서 인기가요가 방영중이다.



"예 그럼 오늘의 1위 발표를 하겠습니다."

-인기가요의 엠씨 설리가 1위발표를 한다



"이번주 인기가요 1위는.....두..두...둥.... AMOUR 의 good bye guy"

-설리가 이번주 1위를 발표했다.



"어머 AMOUR가 1위를 했네... 나 저노래 좋더라...."

-서빙보는 아가씨가 옆의 40대는 되어보이는 주방아줌마를 돌아보며 말을 한다.



"응 그래... AMOUR가 누구야? 요즘 가수들은 도통원...."

-주방아줌마는 관심없다는 투로 주방으로 들어간다.





"이봐 친구.. 이제 정신좀 차려... 자네 이제 일어나야지 언제까지 이럴건가.."

-남자는 민제에게 국을 더 떠다주며 말을 건다.



"......................."

-민제는 아무 말이 없을 뿐이다. TV 에서는 AMOUR 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봐 일이야 이제 좀 나가서 일도 하고 그래... 움직여야지 살지.. 산놈은 살아야지.. 그래야 복수도 할거 아닌가...."



"............몰라.......관심없어....."

-민제는 겨우 입을 열어 관심없다고 했다.



남자는 사진을 꺼내 민제의 앞에 던져 놓는다.



"이 사진 뒤에 전화번호랑 주소가 있어 예기해 놨으니까 내일 찾아가봐... 그 사진의 여자를 보호해 달래..."



민제는 무심히 사진을 돌아본다.. 민제는 순간 죽은 와이프 지애와 닮은 수정의 사진을 발견했다.



"그래... 지애씨랑 많이 닮았지?.. 한번 찾아가봐. 그리고 이건 부탁한사람 명함이야 이거 가지고 가서 내일 보여주면 만나줄거야...."



사진속의 수정는 민제의 죽은 와이프인 지애와 흡사 동일인 처럼 닮았다. 민제는 놀라며 사진을 계속 쳐다 봤다.



"그럼... 난 간다.. 내일 꼭 찾아가봐.... 계산은 내가 할테니 먹고 나와... "

-남자는 지갑을 챙겨 계산을 하고 식당을 나선다.



Part 3



다음날 아침 GIH의 사무실



민제는 GIH의 사무실로 무엇인가에 끌리듯 들어왔다. 그로서는 거의 1년만의 외출이라 밖이 낯설기만 했다.



"저기...."

-민제는 로비의 어려보이는 아가씨에게 조용히 말을 걸었다.



로비에는 GIH의 간판스타 눈꽃소녀, AMOUR, 2PP 등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예.. 눈꽃소녀나 AMOUR 보러 온거시면 지금은 안됩니다"

-로비의 아가씨는 관심없다는듯 민제를 쳐다보지도 않은채 퉁명스럽게 답했다.



민제는 친구에게서 받은 명함을 로비의 아가씨에게 내밀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로비의 아가씨는 명함을 받자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네 본부장님 어제 말씀하신분 찾아 오셨어요.. 네....네...."



"저기 저쪽에서 잠시만 기다리세요"



기다리던 민제는 잠시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사람에 의해 본부장 실로 안내된다.



"똑 똑"



"들어와"



민제는 본부장실로 들어 갔다.

본부장이라 부르는 여자는 30대 초중반 정도로 되어보이는 서구형의 세련된 아가씨였다.

짧은 커트머리에 세련된 스타일의 옷은 그녀가 앞서가는 신세대 여성이라는 것을 표출해 주었다.

그녀는 민제의 이력서와 서류를 보다 민혁이 들어오자 서류를 덥었다.



"네 여기 앉으세요..."

-본부장은 민제에게 자리를 안내했다.



"듣던거보다 체격이 우락부락 하시지는 않네요.. 전 예기들었을때는 레슬러 같은 분이라 생각했어요..아 전 총괄 본부장 김미경 이라고 합니다."

-미경은 악수를 청하며 말했다.



민제는 말없이 악수를 하며 자리에 앉았다.



"예기듣기로는 미국 특수부대 네이비실 출신이면서 백악관 특수경호도 하셨다던데...이런일의 경험은 있으신가요?"



".......이런일이라면...."

-민제는 조용히 질문했다.



"아 한민씨에게 설명을 다 듣지 못하셨나보죠?"



"아.. 여기 있는 어떤분을 보호해 주라고...."



"네... 우리 소속사의 대표가수중 하나인 수정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미경은 제대로 설명을 듣지 못한데 대해 약간 짜증 섞인듯 말했다.



"네... 그런데... 어째서 저 같은 사람을... 우리나라에선 그냥 경호업체를 고용하시는게..."



"흐..흠... 경호업체로선 수정을 지킬수 없기 때문이죠.. 수정을 노리는건 그냥 스토커 수준이 아닙니다"



"네? 그럼 어떤...."



"저희로선 글쎄요.. 처음 격어보는 일이라 아무튼 수정을 지키던 보디가드 3명이 너무나 순식간에 당했습니다. 한명은 중태이고요 두명또한 전치 6주 이상입니다. 더군다나 수법도 국내의 범죄수준이 아닐정도라고 하더군요"

-미경은 밖을 살피며 조심히 말을 했다.



"흐흠.. 그럼 차라리 경찰에 알리시고 보호를 요청하시는게..."



"그게.. 저희 일이 연예계일이라 알려지면 좋을게 없고......"

-미경은 난처해 하며 말을 한다.



"아...네....."

-민제는 조용히 답했다.



"아무튼 여기 수정의 스케줄표와 이번주 일당 그리고 수정에대한 정보입니다. 수당은 말한듯 주급으로 나가고 수정을 24시간 밀착경호 해주시면 됩니다"



민제는 아마도 한민이 미경과 미리 계약을 맺은것이라 생각했다.



"그럼 저희는 민제씨만 믿고 수정을 맡기겠습니다. 백악관 경호원 출신이라시니 저희는 민제씨만 믿겠습니다. 가능하면 범인도 잡아주십시요"

-미경은 민제에게 악수를 청했다.



민제는 말없이 악수를 하며 수정의 정보를 보았다.



"아 그리고 무엇을 보시던 비밀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연예게는 생각만큼 깨끗하지가 않으니까요.."

-미경은 돌아서 나가는 민제를 보며 당부의 말을 하였다.



Part 4



수정의 집안



"헉헉...헉..헉...."

-GIH가 수정의 보지에 좆질을 해대고 있었다. 추한 그의 몰골은 수정의 보지쪼임에 취해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는 지도 모르는채 피스톤 질을 해대고 있다.



"으....음......음...."

-수정은 GIH의 아래에 깔려 괴로운듯 신음을 하고 있다.



"헉헉... 헉...헉...어때 수정아.. 좋아?? 오빠 좆질이 죽이지..."

-GIH는 더욱더 힘차게 펌프질을 해대며 수정에게 말한다.



"....으.......으............네..."

-수정의 더욱더 격렬해진 GIH의 좆질에 괴로운듯 신음 하다 조심히 말했다.



GIH가 정자세로 수정의 분홍 보지에 좆질을 하다 수정의 몸을 돌리고 엉덩이를 들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뒤에서 GIH는 거대한 좆을 수정의 보지안으로 집어넣는다.



"아.....아......시발년....역시 니년 보지가 최고야....아....죽인다...."

-GIH는 수정의 엉덩이를 붙잡고 뒤에서 도그자세의 수정을 향해 펌프질을 시작한다.



"으....으.......윽...."

-수정은 더욱더 괴로운듯 신음하다 베게에 얼굴을 묻고 신음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들이 GIH의 펌프질에 맞추어 흔들거리기 시작한다.



GIH는 수정의 흔들리는 젖들을 보다 참지못한듯 왼손으로 젖을 움켜쥐기 시작한다.



"아....악..... 대표님..... 아파요....."

-수정이 GIH의 강한 악력에 왼쪽 유방이 아픈듯 비명을 질러댄다.



"참아...이년아...너도 좋잔아.....시발 개년....."

-GIH은 수정의 비명에 더욱 흥분되는듯 욕을 해대며 수정의 젖을 더욱더 강하게 움켜쥐며 좆질을 해대기 시작한다.



GIH는 수정의 보지에서 자지를 때어낸다, 그의 흉측하게 커다란 자지는 수정의 애액에 의해 번들거리고 있다.



"이거봐....이년 좋아서 보짓물 넘치는거봐봐...."

-GIH는 수정의 보지에서 흐르는 보짓물을 혀로 음미하기 시작한다, 수정의 보짓물을 조금 맛보던 GIH는 손가락에 수정의 보짓물을 뭍히고 수정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한다.



"대표님.... 제발.... 제발요... 그냥 제 보지에 해주세요...."

-수정은 업드린 상태로 GIH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이년이 어디서....짝"

-GIH는 강하게 수정의 엉덩이를 한대 손바닥으로 때린다.



"아야...."

-수정은 아픈듯 다시 비명을 지른다.



GIH는 수정의 번들거리는 애액을 수정의 항문에 골고루 바르고 그의 커다란 좆을 천천히 수정의 항문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수정은 GIH의 거대한 육봉의 귀두부분이 들어오자 아까보다 더 큰 비명을 질러댄다.



"앗....아..아야... 아야..."



괴로워하는 수정을 보며 GIH는 더욱더 흡족한든 강하게 자지를 항문으로 찔러 넣어댄다.



"헉...헉....역시 이년 항문은 최고야... 최고...."

-GIH는 자지가 반쯤 항문에 들어가자 빠르게 펌프질을 시작한다.



"앗....악.....악....악......"

-수정은 이제 괴로움에 못이기는듯 베게에 얼굴을 파뭍고 신음하며 괴로워 한다.



"푹푹....푹....푹.....푸....슛............슛..........."



"헉......헉..................흐...........흑...........흡....."



"푹...........푹....................푸...........륵"



GIH는 수정의 신음과 괴로움에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더 강하게 수정의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윽...윽....아......시발년.....항문맛 죽이네.... 시발년... 좋나 맛있네...아 시발.... 죽인다...."

-GIH는 계속해서 욕을해대며 수정의 항문을 유린해댄다.



"윽....윽......아 시발 한다... 하.. 아.. 수정아 오빠 싼다... 니 항문에...."

-GIH는 수정의 엉덩이를 붙잡고 항문안으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흑.....흑....."

-수정은 GIH의 정액이 항문안으로 분출되어 오는것을 느끼고 신음하기 시작했다.



GIH의 좆물이 수정의 항문밖으로 조금씩 번들거리며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GIH은 흡족하게 그녀의 항문을 감상하며 담배를 한개 피워물었다.



GIH는 흡족한듯 수정의 항문을 감상하며 담배를 피우고 화장실로가 샤워를 시작했다.

샤워를 마치고 GIH는 옷을 입으며 나갈준비를 한다.



"아... 오늘도 최고였어 수정아.. 고마워...쪽"

-GIH는 수정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집을 나섰다.



수정은 아직도 옷을 벗은 상태로 이불을 끌어 앉고 항문의 아픔을 달래고 있었다.





1부를 마칩니다.

친딸에서 와이프로를 쓰다 이것이 생각나서 한번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모티브는 뭐 보디가드나 시티헌터등을 따와서 한번 써보았습니다.

오해사지 않도록 글을올리겠습니다.

그럼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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