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옆동네 연상의 유부녀와. ... - 단편 프롤?/div>
2019.04.28 22:00
저는 약 20년 전에 유학와서, 미국여자와 결혼해서 현재 미국 서부지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40대 초반의 한인 기혼남입니다.
약 8개월 전에 온라인 한국 대화방에서 한 유부녀을 만나서 한두번 대화했습니다.
제 기억으로 세번째인가 만나 대화하면서, 우리는 둘다 미국에 사는 그것도 바로 옆동네에
사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인 대화방이라면 당연히 그럴수 있는 가능성이 많지만,
한국대화방에서 미국에 사는 옆동네 이웃을 서로 만난 것이 너무 신기했지요... 그 후에 우리는
멜과 메신져를 통해, 인생을 사는 이런 저런 얘기들을 깊게 나누게 되었고,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섹스 얘기도 하고, 그동안 아무도 모르게 깊게 감추어놓았던
과거의 경험들과 은근히 하고싶은 성적인 욕망들까지도 이메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게 소위 말하는 멜섹이었나봅니다. 서로 가정이 있고 특히 저에게는 아직도 어린
자녀들이 늘 옆에 있기에, 형편이 되기가 쉽지 않았지만, 서로 형편이 될때면 멜섹은
자연스럽게 메신져에서 서로의 섹스 경험과 하고싶은 음란한 욕망을 나누는 컴섹으로
발전했고, 그후에 가끔 둘 다 혼자일때는 전화로 대화하면서 어설픈 폰섹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나이가 저보다 8살이 많은 51세지만, (나중에 직접 만나서 자세히 봤는데도
온라인에서 보여준 사진과 별차이 없이, 나이에 비해 고은 편이었고), 멜과 메신져에서
그리고 특히 전화로 전달되는 감정은 아주 착하고 솔직한 여성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흔히 볼수 있는 겉으로는 아주 평범한 요조숙녀이지만, 안으로는 누구나 다 안고 있는
인생의 아쉬움과 섹스에 대한 호기심과 뜨거움을 갖고 있는 여성이라고 생각됐습니다.
그후 얼마전부터 메신져에서 컴섹을 하거나, 가끔 전화통화하면서 폰섹할때, 우리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서로 직접 만나서 진짜 섹스하자 라는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난 솔직히
그런 맘도 없지는 않았지만, 무엇보다 그저 컴섹이나 폰섹하는 분위기 상 한 말이었는데,
약 2주 전부터 그녀가 계속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나이가 거의 10살이나 많은 여자와
섹스를 하면 기분이 어떨까 하는 호기심과 함께, 과연 그런 여자의 보지가 좋을까 하는
딜레마에서 고민햇죠. 그리고 만약 섹스를 일단 한 후에는 그녀가 어떻게 나올까 하는 염려...
만약에 그 후에, 애인하자고 하면 어떻해요? 또 한가지는 그녀의 남편이 하는 사업은 하필이면
내가 하는 사업과 똑 같은 직종이라 우리가 한번 만났거나 아는 사이일수도 있다는거와
그녀와 내가 바로 옆동네에 산다는 게 솔직히 제일 많이 꺼림직 했습니다.
어째픈 이런저런 이유로 제가 만나는걸 좀 꺼렸죠. 그렇지만 제가 꺼림직하다는 인상은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괜히 내가 그런 말을 했나 하고 솔직히 후회한적도 있었지만,
전 마침내 용기를 갖고, 아이디어를 하나 냈습니다. 그것은 사진을 찍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우리 만나면 나중에 내가 혼자 자위하면서 볼수 있게, 그녀 사진을 찍고 싶다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맘도 솔직히 있었고, 동시에 만약 그녀가 그게 싫어서 절 않 만난다고해도
전 괜찮었으니까요… 전화 통화하면서 몇번이고 절충을 해서, 딱 3장만 찍기로 했죠.
옷벗기 전에 한장, 속옷만 입고 한장, 그리고 다 벗고 한장.
만날 장소는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멀리 떨어진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 호텔.
저번 금요일 오후에 만났는데, 그녀의 남편은 금요일 저녁에는 교회가니까,
미리 남편에게는 친구만나서 저녁 먹고 늦게 온다고 말해놨데요.
오후 4시에 만나서 밤 9시까지 약 5시간 호텔에서 섹스를 즐겼죠.
온라인에서 사진보여준 여자들은 직접 만나보면, 아무래도 보여준 사진이
가장 이쁘게 나온 사진이라 그런지, 만나서 직접 보면 대체적으로 사진보다
못생겼거나, 더 늙었거나, 더 못하다고 다들 하던데, 정작 그녀를 만나보니
사진과 거의 같더라구요. 그냥 평번하게 생긴 첫인상이 참 좋았어요.
거의 같이 도착해서 방 잡고, 방에 들어가서 첨에는 좀 서먹서먹하더라구요.
우리 둘다 술도 담배도 않하는 사람들이라, 그녀는 탁자 옆 의자에, 나는
침대 위에 앉아서 서로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동시에 서로 피하는 어색함...
내가 농담으로 난 화장실 안에서 그녀는 침대 위에서 전화로 폰섹할까? 그랬죠.
서로 한번 웃고, 바로 대화를 섹스로 돌려서, 언제 마지막 남편과 섹스했냐는
나의 질문에 "내가 메신져에서 말햇잖아.. 우린 한달에 한번이라고.. 지난 달이
마지막이야." 자위는 며칠전에 나랑 전화로 폰섹한게 마지막이고
실은 오늘 아침에 우리 만날 생각에 너무 안달이 나서, 샤워하면서 한번
간단히 했나고한다...ㅎㅎ 난 서서히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하고, 그녀는
정말 찍을꺼야?라고 괜히 한번 빼보구... 첨에 원래 3장을 허락받았는데
7장까지 찍었네요~~~ 그녀는 찍으면서도 계속, "누구보여주면 절대 않돼
자기 자위할때만 봐야해" 하면서 확인하구.. 찍을때 창피하다고 말하면서도,
내가 "흥분돼?"라고 물으면, 웃으면서 고개 끄덕이구... 저도 무지 흥분되서
중간에 바지 벗고, 힘차게 발기한 제 자지를 그녀에게 보이면서 사진 찍었어요.
그녀는 발기한 내 자지를 보면서, 손으로 보지를 가리는척 하면서 은근히
손가락으로 클리토스를 애무하더라구요… 저도 이런 저런 포즈를 요구하면서
엄청 크게 발기되어 빨리 보지안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제 자지를 한손으로는
달래야했고, 우린 서로의 음란한 포즈를 보면서 소위 “뮤추얼 메스터베이션
(Mutual Masturbation)”을 만끽하고 있었죠… 손으로 보지를 열어서 안의
질구멍이 보이게 한장 찍자고 하자,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흘러서 않돼..” 하더라구요.
우리는 사진을 찍고 찍히면서 서로 얼마나 흥분했던지, 7장째 찍자마자
저는 바로 침대에 올라가서 아무 애무도 없이, 그냥 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삽입해서 박아줫지요. 그녀 위에 올라가서 보지를 손으로 열고 자지를 삽입을 하려는데
물이 얼마나 흥건하게 나왔던지, 보지를 손으로 살짝 열자 보지물이 아래쪽으로
조금 흐르더라구요. "허억~~~" 하는 신음과 함께 힘차게 성난 제 자지는 그녀의 물찬 보지에
뿌리까지 삽시간에 박혀버렸죠. 역시 51세 중년의 나이 값을 하는 그녀의 보지는 제 자지를
조여주는 맛이 좀 약했지만, 왠지 그녀의 보지를 박는 제 자지는 집에서 와이프 보지를 박을때보다,
훨씬 더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참 좋았아요.
제가 위에서 그녀의 양다리를 손으로 잡아 가랑이를 활짝 열고 한참 박아주다가,
체위를 바꾸려고 내가 옆으로 누우면서 그녀를 내 몸으로 올렸는데,
그녀는 바로 삽입하지 않고, 내 위에 걸터 앉아 바로 전에 자기 보지 안에서
나온 제 자지를 너무 정성껏 빨아줬어요… 하마트면 그렇게 그녀의 입 안에
사정할뻔 했죠…. 얼마동안을 빨아주다가 그녀도 못 참겠는지 마침내 내 위에 걸터앉아
자기 보지에 제 자지를 한번에 사정없이 넣어서 내 두손을 꼭 마주 잡고 위아래로
방아를 찍길 시작했어요. 힘차게 방아를 찍는 리듬에 마추어, 그녀의 입에서는
글로써는 표현할수 없는 신음이 흘러나왔구……. “아아~~~~~~~~~으으……
자기야. 나 죽을거 같아….. 아으~~~~~~~~~~`~~~~~~” 쾌락의 신음과 함께
몸을 떨면서 음란한 육체의 욕정에 흐느끼는 그녀의 모습에서 중년부인과의
불륜의 섹스하는 맛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멀티-올가즘으로
이미 서너번 절정의 고개를 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사정의 느낌이 왔어요…
그순간 체위를 바꿔서 사정을 피하고 좀 더 박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그렇게 싸고 말았어요.
이미 메신져에서 대화하면서, 작년부터 폐경이 와서, 임신 걱정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서,
그냥 다 보지 안에 제 좃물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쌋지요...
우리 둘다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면서... ㅋㅋ 참 좋았어요~~~
그렇게 첨에 신나게 박구, 샤워장에서 같이 들어가서 서로 같이 씻고. 씻어주고,
다시 침대 위로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그녀는 두손으로 내 자지를 애무하고, 난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다가 69 자세로 바꾸어서 서로을 핧고 빨고 하면서 그녀는 또다시 서너번
계속되는 올가즘의 정상에서 온몸을 계속 떨었고,.... 난 얼마 후 그녀 입 안에 그대로 싸구...
그녀가 내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그냥 다 먹어줘서 얼마나 흐믓하던지... ^^.
정말 오랄을 너무 잘해줘서, 전 죽는줄 알았어요. 사정하는 순간에는 정말 별이 보이더라구요!!!
그 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좀 쉬다가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서 호텔 안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했어요. 그리고 조금 걸어서 밖에 나가, 밤바다를 좀 산책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죠.
방에 들어오자 마자, 우리는 옷을 다시 벗어던지고 나체가 되었죠, 그녀를 세운채로 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곧 그녀의 보지에는
또 다시 음액으로 범람한 홍수가 났죠. 그녀는 나를 일으켜세우더니, 내 앞에 꿇어앉아
내 자지를 뿌리까지 그녀의 입안에 넣어서 빨기 시작했어요. 이미 두번이나 사정한 상태라서
솔직히 자지가 좀 얼얼했지만, 그녀의 정성어린 흡경에 곧 힘차게 발기했고, 그녀를 거울 앞에서
엎드리게 한 채 그녀의 뒷보지에 내 자지를 꽃은채로 힘차게 펌프질을 했어요.
그녀의 궁둥이와 보지가 부서지도록 힘차게 박았습니다. 제 자지와 그녀의 보지가 닿을때마자
철썩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신음은 괴성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아까보다 더 높은 정상의
클라이맥스로 인해 그녀의 정신이 혼미해지는것 같았어요. 이러다 그녀가 기절하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이 스쳐서, 나는 그녀을 일으켜 세우고 나를 향하게 한 후에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들고,
앞에서 삽입을 했습니다. 깊히 삽입은 되지 않았지만, 계속되는 올가즘에
눈이 풀어진 그녀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그녀가 뒤로 넘어지지 않게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는 내 어깨를 꼭 잡은 채로, 그녀의 상체와 다리를 최대한 뒤로 제친 채
우리는 박았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박았을까..... 내가 사정의 기미가 좀처럼 오지 않는 것을
느낀 그녀는 내 앞에 다시 꿇어 앉아 내 자지를 입에 넣고 한손으로는 자지 뿌리를 잡고 돌리면서
힘차게 다시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 지금 생각만 해도 얼마나 자극적인지.....
조금 있다가 곧 사정의 신호가 오고, 난 "나 쌀거 같아..... 어디에 싸줄까?" 그녀는 다시 한번
보지안에서 내 자지를 느끼고 싶었는지, "보지 안에....." 하면서 바로 몸을 돌려 엎드렸어요.
난 다시 뒤에서 힘차게 자지를 넣고, 아까보다 더 힘차게 우리의 하반신 모든 뼈가 부서지도록
힘차게 박았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우리 둘은
지르면서, 난 그녀의 보지안에 또 한번 나의 모든 정역을 쏟아내었고, 그대로 우리 둘은
침에 위에 무너져버렸습니다.........................................
또 한번의 벅찬 섹스를 마치고.. 가쁜 숨을 좀 돌리고, 목욕탕에서 다시 몸을 대강 씻고,
약 9시쯤에 호텔에서 나왔어요. 호텔을 나오면서 내가, "오늘 몇번 올가즘 느꼈어? 라고
짖굳게 물어보자, 그녀는 "몰라... 열번도 넘는거 같아..호호"하면 수줍은 듯이 대답했어요.
저도 오랫만에 한자리에서 세번이나 사정했으닌까요... 차에 타기 전에 그녀가 먼저,
"우리 정말 후회없이 섹스 했으닌까, 앞으론 않 만나는 거지?"하면서 묻는건지, 확인을 하는건지..
순간 잠시 망설였지만, "그래.. 오늘 정말 한 없이 원 없이 섹스 했다...
앞으론 서로 각자에 맡은 현실에 충실하자." 라고 말했어요. 그녀의 얼굴에 좀 아쉬운 빛이
스치더니, "가끔 궁금하면 멜이나 메신져로 서로 소식 전해도 되는거지?" 해서,
"그럼.. 거야 괜찮지"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가 차에 타기 전에, 난 그녀에 입술에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키스를 오래동안 해 주었고, 그녀는, "가끔 내 생각 해...."라는
말과 함께 차에 몸을 실고 405 프리웨이를 향해 깊은 밤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내 차로 걸어온 나는 "내가 오늘 뭐 했나... 하는 말로 형용할수 없는 묘한 안도감과
성취감과 또한 허탈감이 엇갈리는 것을 느끼면서, 차에 문을 열고 힘없이 자리에 주저 앉았습니다.
그녀가 솔직히 그립네요... ^^
*ps – 제가 좀 오래 전에 미국으로 유학와서 미국여성과 결혼하여 살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 한국 여성의 성에
대한 자세와 경험들 그리고 그들의 Sex Life 에 많은 관심과 호기심이 있습니다. 저에게 본인의 경험을 나누고
싶은 분은 주저마지고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와 함께 좋은 시간과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 원하시는
30대, 40대, 50대 여성분이나 커플(부부나 연인)들은 서슴치 마시고 연락주세요,
그 외에도 솔직한 평과 조언 그리고 추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머스탱GT
살고 있는 40대 초반의 한인 기혼남입니다.
약 8개월 전에 온라인 한국 대화방에서 한 유부녀을 만나서 한두번 대화했습니다.
제 기억으로 세번째인가 만나 대화하면서, 우리는 둘다 미국에 사는 그것도 바로 옆동네에
사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인 대화방이라면 당연히 그럴수 있는 가능성이 많지만,
한국대화방에서 미국에 사는 옆동네 이웃을 서로 만난 것이 너무 신기했지요... 그 후에 우리는
멜과 메신져를 통해, 인생을 사는 이런 저런 얘기들을 깊게 나누게 되었고,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섹스 얘기도 하고, 그동안 아무도 모르게 깊게 감추어놓았던
과거의 경험들과 은근히 하고싶은 성적인 욕망들까지도 이메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게 소위 말하는 멜섹이었나봅니다. 서로 가정이 있고 특히 저에게는 아직도 어린
자녀들이 늘 옆에 있기에, 형편이 되기가 쉽지 않았지만, 서로 형편이 될때면 멜섹은
자연스럽게 메신져에서 서로의 섹스 경험과 하고싶은 음란한 욕망을 나누는 컴섹으로
발전했고, 그후에 가끔 둘 다 혼자일때는 전화로 대화하면서 어설픈 폰섹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나이가 저보다 8살이 많은 51세지만, (나중에 직접 만나서 자세히 봤는데도
온라인에서 보여준 사진과 별차이 없이, 나이에 비해 고은 편이었고), 멜과 메신져에서
그리고 특히 전화로 전달되는 감정은 아주 착하고 솔직한 여성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흔히 볼수 있는 겉으로는 아주 평범한 요조숙녀이지만, 안으로는 누구나 다 안고 있는
인생의 아쉬움과 섹스에 대한 호기심과 뜨거움을 갖고 있는 여성이라고 생각됐습니다.
그후 얼마전부터 메신져에서 컴섹을 하거나, 가끔 전화통화하면서 폰섹할때, 우리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서로 직접 만나서 진짜 섹스하자 라는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난 솔직히
그런 맘도 없지는 않았지만, 무엇보다 그저 컴섹이나 폰섹하는 분위기 상 한 말이었는데,
약 2주 전부터 그녀가 계속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나이가 거의 10살이나 많은 여자와
섹스를 하면 기분이 어떨까 하는 호기심과 함께, 과연 그런 여자의 보지가 좋을까 하는
딜레마에서 고민햇죠. 그리고 만약 섹스를 일단 한 후에는 그녀가 어떻게 나올까 하는 염려...
만약에 그 후에, 애인하자고 하면 어떻해요? 또 한가지는 그녀의 남편이 하는 사업은 하필이면
내가 하는 사업과 똑 같은 직종이라 우리가 한번 만났거나 아는 사이일수도 있다는거와
그녀와 내가 바로 옆동네에 산다는 게 솔직히 제일 많이 꺼림직 했습니다.
어째픈 이런저런 이유로 제가 만나는걸 좀 꺼렸죠. 그렇지만 제가 꺼림직하다는 인상은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괜히 내가 그런 말을 했나 하고 솔직히 후회한적도 있었지만,
전 마침내 용기를 갖고, 아이디어를 하나 냈습니다. 그것은 사진을 찍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우리 만나면 나중에 내가 혼자 자위하면서 볼수 있게, 그녀 사진을 찍고 싶다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맘도 솔직히 있었고, 동시에 만약 그녀가 그게 싫어서 절 않 만난다고해도
전 괜찮었으니까요… 전화 통화하면서 몇번이고 절충을 해서, 딱 3장만 찍기로 했죠.
옷벗기 전에 한장, 속옷만 입고 한장, 그리고 다 벗고 한장.
만날 장소는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멀리 떨어진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 호텔.
저번 금요일 오후에 만났는데, 그녀의 남편은 금요일 저녁에는 교회가니까,
미리 남편에게는 친구만나서 저녁 먹고 늦게 온다고 말해놨데요.
오후 4시에 만나서 밤 9시까지 약 5시간 호텔에서 섹스를 즐겼죠.
온라인에서 사진보여준 여자들은 직접 만나보면, 아무래도 보여준 사진이
가장 이쁘게 나온 사진이라 그런지, 만나서 직접 보면 대체적으로 사진보다
못생겼거나, 더 늙었거나, 더 못하다고 다들 하던데, 정작 그녀를 만나보니
사진과 거의 같더라구요. 그냥 평번하게 생긴 첫인상이 참 좋았어요.
거의 같이 도착해서 방 잡고, 방에 들어가서 첨에는 좀 서먹서먹하더라구요.
우리 둘다 술도 담배도 않하는 사람들이라, 그녀는 탁자 옆 의자에, 나는
침대 위에 앉아서 서로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동시에 서로 피하는 어색함...
내가 농담으로 난 화장실 안에서 그녀는 침대 위에서 전화로 폰섹할까? 그랬죠.
서로 한번 웃고, 바로 대화를 섹스로 돌려서, 언제 마지막 남편과 섹스했냐는
나의 질문에 "내가 메신져에서 말햇잖아.. 우린 한달에 한번이라고.. 지난 달이
마지막이야." 자위는 며칠전에 나랑 전화로 폰섹한게 마지막이고
실은 오늘 아침에 우리 만날 생각에 너무 안달이 나서, 샤워하면서 한번
간단히 했나고한다...ㅎㅎ 난 서서히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하고, 그녀는
정말 찍을꺼야?라고 괜히 한번 빼보구... 첨에 원래 3장을 허락받았는데
7장까지 찍었네요~~~ 그녀는 찍으면서도 계속, "누구보여주면 절대 않돼
자기 자위할때만 봐야해" 하면서 확인하구.. 찍을때 창피하다고 말하면서도,
내가 "흥분돼?"라고 물으면, 웃으면서 고개 끄덕이구... 저도 무지 흥분되서
중간에 바지 벗고, 힘차게 발기한 제 자지를 그녀에게 보이면서 사진 찍었어요.
그녀는 발기한 내 자지를 보면서, 손으로 보지를 가리는척 하면서 은근히
손가락으로 클리토스를 애무하더라구요… 저도 이런 저런 포즈를 요구하면서
엄청 크게 발기되어 빨리 보지안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제 자지를 한손으로는
달래야했고, 우린 서로의 음란한 포즈를 보면서 소위 “뮤추얼 메스터베이션
(Mutual Masturbation)”을 만끽하고 있었죠… 손으로 보지를 열어서 안의
질구멍이 보이게 한장 찍자고 하자,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흘러서 않돼..” 하더라구요.
우리는 사진을 찍고 찍히면서 서로 얼마나 흥분했던지, 7장째 찍자마자
저는 바로 침대에 올라가서 아무 애무도 없이, 그냥 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삽입해서 박아줫지요. 그녀 위에 올라가서 보지를 손으로 열고 자지를 삽입을 하려는데
물이 얼마나 흥건하게 나왔던지, 보지를 손으로 살짝 열자 보지물이 아래쪽으로
조금 흐르더라구요. "허억~~~" 하는 신음과 함께 힘차게 성난 제 자지는 그녀의 물찬 보지에
뿌리까지 삽시간에 박혀버렸죠. 역시 51세 중년의 나이 값을 하는 그녀의 보지는 제 자지를
조여주는 맛이 좀 약했지만, 왠지 그녀의 보지를 박는 제 자지는 집에서 와이프 보지를 박을때보다,
훨씬 더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참 좋았아요.
제가 위에서 그녀의 양다리를 손으로 잡아 가랑이를 활짝 열고 한참 박아주다가,
체위를 바꾸려고 내가 옆으로 누우면서 그녀를 내 몸으로 올렸는데,
그녀는 바로 삽입하지 않고, 내 위에 걸터 앉아 바로 전에 자기 보지 안에서
나온 제 자지를 너무 정성껏 빨아줬어요… 하마트면 그렇게 그녀의 입 안에
사정할뻔 했죠…. 얼마동안을 빨아주다가 그녀도 못 참겠는지 마침내 내 위에 걸터앉아
자기 보지에 제 자지를 한번에 사정없이 넣어서 내 두손을 꼭 마주 잡고 위아래로
방아를 찍길 시작했어요. 힘차게 방아를 찍는 리듬에 마추어, 그녀의 입에서는
글로써는 표현할수 없는 신음이 흘러나왔구……. “아아~~~~~~~~~으으……
자기야. 나 죽을거 같아….. 아으~~~~~~~~~~`~~~~~~” 쾌락의 신음과 함께
몸을 떨면서 음란한 육체의 욕정에 흐느끼는 그녀의 모습에서 중년부인과의
불륜의 섹스하는 맛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멀티-올가즘으로
이미 서너번 절정의 고개를 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사정의 느낌이 왔어요…
그순간 체위를 바꿔서 사정을 피하고 좀 더 박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그렇게 싸고 말았어요.
이미 메신져에서 대화하면서, 작년부터 폐경이 와서, 임신 걱정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서,
그냥 다 보지 안에 제 좃물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쌋지요...
우리 둘다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면서... ㅋㅋ 참 좋았어요~~~
그렇게 첨에 신나게 박구, 샤워장에서 같이 들어가서 서로 같이 씻고. 씻어주고,
다시 침대 위로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그녀는 두손으로 내 자지를 애무하고, 난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다가 69 자세로 바꾸어서 서로을 핧고 빨고 하면서 그녀는 또다시 서너번
계속되는 올가즘의 정상에서 온몸을 계속 떨었고,.... 난 얼마 후 그녀 입 안에 그대로 싸구...
그녀가 내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그냥 다 먹어줘서 얼마나 흐믓하던지... ^^.
정말 오랄을 너무 잘해줘서, 전 죽는줄 알았어요. 사정하는 순간에는 정말 별이 보이더라구요!!!
그 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좀 쉬다가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서 호텔 안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했어요. 그리고 조금 걸어서 밖에 나가, 밤바다를 좀 산책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죠.
방에 들어오자 마자, 우리는 옷을 다시 벗어던지고 나체가 되었죠, 그녀를 세운채로 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곧 그녀의 보지에는
또 다시 음액으로 범람한 홍수가 났죠. 그녀는 나를 일으켜세우더니, 내 앞에 꿇어앉아
내 자지를 뿌리까지 그녀의 입안에 넣어서 빨기 시작했어요. 이미 두번이나 사정한 상태라서
솔직히 자지가 좀 얼얼했지만, 그녀의 정성어린 흡경에 곧 힘차게 발기했고, 그녀를 거울 앞에서
엎드리게 한 채 그녀의 뒷보지에 내 자지를 꽃은채로 힘차게 펌프질을 했어요.
그녀의 궁둥이와 보지가 부서지도록 힘차게 박았습니다. 제 자지와 그녀의 보지가 닿을때마자
철썩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신음은 괴성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아까보다 더 높은 정상의
클라이맥스로 인해 그녀의 정신이 혼미해지는것 같았어요. 이러다 그녀가 기절하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이 스쳐서, 나는 그녀을 일으켜 세우고 나를 향하게 한 후에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들고,
앞에서 삽입을 했습니다. 깊히 삽입은 되지 않았지만, 계속되는 올가즘에
눈이 풀어진 그녀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그녀가 뒤로 넘어지지 않게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는 내 어깨를 꼭 잡은 채로, 그녀의 상체와 다리를 최대한 뒤로 제친 채
우리는 박았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박았을까..... 내가 사정의 기미가 좀처럼 오지 않는 것을
느낀 그녀는 내 앞에 다시 꿇어 앉아 내 자지를 입에 넣고 한손으로는 자지 뿌리를 잡고 돌리면서
힘차게 다시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 지금 생각만 해도 얼마나 자극적인지.....
조금 있다가 곧 사정의 신호가 오고, 난 "나 쌀거 같아..... 어디에 싸줄까?" 그녀는 다시 한번
보지안에서 내 자지를 느끼고 싶었는지, "보지 안에....." 하면서 바로 몸을 돌려 엎드렸어요.
난 다시 뒤에서 힘차게 자지를 넣고, 아까보다 더 힘차게 우리의 하반신 모든 뼈가 부서지도록
힘차게 박았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우리 둘은
지르면서, 난 그녀의 보지안에 또 한번 나의 모든 정역을 쏟아내었고, 그대로 우리 둘은
침에 위에 무너져버렸습니다.........................................
또 한번의 벅찬 섹스를 마치고.. 가쁜 숨을 좀 돌리고, 목욕탕에서 다시 몸을 대강 씻고,
약 9시쯤에 호텔에서 나왔어요. 호텔을 나오면서 내가, "오늘 몇번 올가즘 느꼈어? 라고
짖굳게 물어보자, 그녀는 "몰라... 열번도 넘는거 같아..호호"하면 수줍은 듯이 대답했어요.
저도 오랫만에 한자리에서 세번이나 사정했으닌까요... 차에 타기 전에 그녀가 먼저,
"우리 정말 후회없이 섹스 했으닌까, 앞으론 않 만나는 거지?"하면서 묻는건지, 확인을 하는건지..
순간 잠시 망설였지만, "그래.. 오늘 정말 한 없이 원 없이 섹스 했다...
앞으론 서로 각자에 맡은 현실에 충실하자." 라고 말했어요. 그녀의 얼굴에 좀 아쉬운 빛이
스치더니, "가끔 궁금하면 멜이나 메신져로 서로 소식 전해도 되는거지?" 해서,
"그럼.. 거야 괜찮지"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가 차에 타기 전에, 난 그녀에 입술에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키스를 오래동안 해 주었고, 그녀는, "가끔 내 생각 해...."라는
말과 함께 차에 몸을 실고 405 프리웨이를 향해 깊은 밤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내 차로 걸어온 나는 "내가 오늘 뭐 했나... 하는 말로 형용할수 없는 묘한 안도감과
성취감과 또한 허탈감이 엇갈리는 것을 느끼면서, 차에 문을 열고 힘없이 자리에 주저 앉았습니다.
그녀가 솔직히 그립네요... ^^
*ps – 제가 좀 오래 전에 미국으로 유학와서 미국여성과 결혼하여 살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 한국 여성의 성에
대한 자세와 경험들 그리고 그들의 Sex Life 에 많은 관심과 호기심이 있습니다. 저에게 본인의 경험을 나누고
싶은 분은 주저마지고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와 함께 좋은 시간과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 원하시는
30대, 40대, 50대 여성분이나 커플(부부나 연인)들은 서슴치 마시고 연락주세요,
그 외에도 솔직한 평과 조언 그리고 추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머스탱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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