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쉿! - 2부

작가의말-이야기속 일들은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하거나 하면 잡혀갑니다

그리고 주인공 성격이 웃긴 성격으로 쓸려고 했는데..쓰다보니 점점 루시퍼 성격과

닮아가는거 같네요...아...큰일이다...다음회도 더욱 악랄해 질꺼같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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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야기를 이어서 들려줄께 저번에 민지네 엄마 따먹은 내용을 말했었지?

그날 우린 그렇게 아무일 없었다는듯 각자의 생활로 돌아갔어

아줌마는 딸과 남편을 내조하는 그런 여자로 난 언제나 문제만 일으키는 문제아로

말이지 그날 집에가니 엄마가 놀라더군 학교에서 오는줄 아는거지 내가 학교에서

저녁먹을때 까지 있는건 드문 일이였거든 그런내가 이시간에 집에 들어왔으니

놀라는것도 충분히 이해는가



"준호가 이시간에 학교에서 오다니..."



엄마는 못믿겠다는듯 중얼거리더라고 엄마가

어차피 학교 땡땡이치고 옆집에서 아줌마 따먹고 온거지만 그걸 어떡해 알겠어?

난 피곤한 얼굴로 엄마가 차려준 저녁을 먹었어



"다시 공부할 마음이 든거니?"



엄마는 기대감을 가지고 물어 보더군



"아니 피씨방 다녀온거야"



"..."



내 대답을 듣고나서야 인상을쓰며 니가 그러면 그렇지 하는 표정으로 보는거야

물론 나도 잘한건 없지만 왜 포기를 못하는건지 어차피 공부할 머리가 안되는걸

엄마도 알꺼 같은데 말이야 내 대답때문인지 저녁은 말없이 조용한 가운데 먹게

되더군 머 나야 일상이니 그러려니하고 먹는거고 엄마는 이게 무언의 압박 이라

생각하겠지만 말이야

식사를 다하고 난 내방으로 들어갔어 아직도 자지에 남아있는 보지의 쪼임이

느껴지는거 같았지 그런 생각을 해서인지 또다시 자지가 서버린거야

성욕이 강한게 아니라 한창때는 다들 이런다자나 그냥 이해하라구

정신도 심란해서 컴퓨터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 컴퓨터를 키고

난 게임을 했어 한참을 게임하고 있는데 집에 누가 찾아온거야

"띵동띵동"



"누구세요~"



"나야 준호엄마"



"민지엄마?"



난 문밖에서 나는 소리에 가슴이 철렁했어 민지네 아줌마가 우리집에 왜 왔을까하고

아까의 일을 엄마에게 말하려는걸까? 이런 생각으로 심장이 쪼그라 들더라구



"아까 시장이나 같이 가려고 찾아 갔었는데 어디 갔었어?"



엄마와 아줌마는 쇼파에서 대화를 시작했어 아줌마들의 수다



"응...누구좀 만나러"



"그랬구나 어머 내정신머리 잠시만 있어 커피타올께"



"응"



저 아줌마가 우리집에 왜왔을까? 일러 바치려고? 사진이 나에게 있는데?

이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해졌어 그래서 나는 찌질함에 문에 귀를 대고는

아줌마 수다를 엿들었지



"여기 커피"



"응 잘 마실게"



그리고 시작되는 아줌마들의 수다는 정말 길었어 머이리 동내사람들 소문들이

대부분 이였지만

두사람은 자주 이렇게 대화를 해 우리집이나 민지네나 아버지들이 출장이 많기

때문에 거의 집에 없는것도 이유지만 두사람이 대화가 통한다고해서 자주

수다를 떨지 하지만 오늘은 좀 특별하자나? 내가 아줌마 따먹은 날이니까



"민지는 머든지 잘하니까 고민없는 민지엄마가 부러워"



"준호도 잘하자나"



"저놈이? 허이구 그랬으면 좋겠네 아 준호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해"



"왜?"



"공부를 안하니까 그러지"



"과외라도 받아 보는건 어때?"



"저넘은 그러면 집 안들어올껄?"



내 생각과는 달리 평소의 대화였어 난 오랫동안 서서 엿들어서인지 다리가 아파 오



더라고 그리고 목도 마르고 말이야 어차피 엎어질 일이라면 숨는다고 안일어 나겠나

싶기도하고 순간 문을열고 나갔지 나가니 두사람이 나를 처다보더라



"준호야 아줌마에게 인사 해야지?"



난 엄마의 말에 꾸벅하고 고개를 숙이고 부엌으로 갔어 물을 마시기 위해서 말이지



"저놈이자식이 아이고 머리야"



엄마는 내가 버릇없이 인사하는걸 보고는 머라 하려다 민지네 아줌마 때문에 참는듯

했어 나야 그러거나 말거나 지만

민지아줌마는 나를 보고 처음에는 당황했다가 안정을 금방 찾은거 같았고

아마도 내가 찍은 사진때문에 온거같았어 불안했겠지 자신의 딸과 같은나이의

남자애가 강간을 하고 사진도 찍고 협박했으니 말이야

난 그렇게 생각하고 더 대담해 지기 시작했지 엄마 뒤로가 아줌마를보고 썩소를

날린거야 아줌마는 그런 날 보더니 표정이 굳어 가더라 얼마나 웃기던지



"아 시간이...나 이만 가야겠다 민지 올시간이.."



서둘러 나와 같이있는 이자리를 피하려듯 말하는 아줌마

난 순간 아줌마를 골탕 먹이고 싶어지더라



"아~ 민지에게 받을게 있는데"



"그럼 아줌마랑 같이 갔다와"



우리 모자의 이야기를 듣고 더욱 아줌마는 표정이 굳어지더라



"그래...같이가자..."



우린 함께 집을 나왔지 엄마에게 인사하고 나오자마자 난 아줌마팔을잡고는

비상계단으로 갔어 그리고 문을 잠갔지

아줌마는 내 행동에 당황스러워 했어 그럴만도 하지만



"왜이러니.."



"닥처 이년아"



"너..."



난 아줌마 치마속에 손을 넣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렀어 역시 물이 많이 나오더







"씨발년 질질싸면서 도도한척은 흥분되냐?"



"..."



"난또 왜왔나 했지 내가 말할꺼 같아 겁이났나 보지?"



"..."



난 바지랑 팬티를 반쯤 내리고 계단에 앉았어



"팬티벗어 이년아"



"..."



내말에 잠시 망설이는듯 하다가 스스로 팬티를 벗더라



"이제 올라와"



"..준호야..제발.."



"씨발년 말안들으면 기대 이상의 일을 경험시켜 줄거니까 알아서 하던가"



아..난 진짜 악당에 소질이 다분한거 같지? 내말이 끝나자 내위로 앉더라 난 자지를

보지에 조준을 하고 삽입을 했지



"아씨발..이쪼임.."



"흐읍.."



그리고 명령을 했어



"흔들어야지 이년아 앉아서 머하냐"



내 말에 수치심이 들었는지 부들부들 떨더니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하더라

난 지연스럽게 안은다음 뒤에 지펴를 내렸어 원피스 지퍼 말이야

그러니까 원피스가 아래로 내려 오면서 브라자찬 가슴이 나오더군 브라를 위로

올리고 손으로 젖탱이를 잡고 입으로 꼭지를 빨았지



"하읍..흡.."



"추룹추룹"



아줌마는 느끼지 안을려고 애를 쓰는거 같았지만 그게 참는다고 참아지나?

계단에는 우리 두사람의 숨소리만 가득했지



"하아...하아.."



"하읍...하앙..."



한참을 그렇게 따먹다가 어느순간 쌀타이밍이 온거야



"싸..싼다~"



"하아.."



난 아줌마를 부등겨 안고는 좆물을 보지에 싸버렸어 잠시동안 사정하고 난다음에

쾌감에 안고 있었지 그러다 그게 사라지고 나서야 아줌마를 놓아 주었어



"일어나"



"..."



아줌마는 내가 시키는 데로 일어났고 자연스럽게 내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게 되었어



"내 자지에 묻은 것좀 입으로 빨아서 닦아라 이년아"



난 일어나 자지를 가르키며 말을했지 점점 막나가는거 같았지만 이미 그런걸 생각

하기에는 우리사인 너무 멀리 와버린거야

내 명령에 쪼그리고 앉아 내 자지를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하더군



"아 좋아..좀더..그래 이년아 잘하네.."



쪼그리고 앉아 있어서인지 보지에서는 내가싼 좆물이 흘러 나오더라구

난 아래로 그런 아줌마의 모습을 보면서 묘하게 색쉬함을 느꼈지

빨때마다 흔들리는 젖가슴과 힘겨워 하면서 빠는 아줌마 얼굴은 정말이지

하여튼 난 다시한번 사정을 하고 싶어졌지 그래서 나도모르게 아줌마에 머리를잡고

강제로 흔들기 시작했어



"읍!으읍!"



아줌마는 괴로운지 막을려고 했지만 막지는 못했지 더빠르게 더더더 하다가

결국 아줌마의 입안에 사정하고 말았지



"으윽..."



"컥..콜록콜록"



싸자마자 뺐는데 아줌마는 기침을하고 헛구역질을 했지 그리고는 눈물이 고인 눈으



로 나를 보면서



"하아..하아..꼭...이래야겠니?"



"싫어? 싫으면 말해 놓아줄께 그대신 사진들이 학교 홈피에 올라가고 니년 남편에게

보여주고 그런걸 원하는거야?"



내 비꼬는 말투에 아줌마는 눈을감고 억지로 참는거 같았어

난 그모습을 비웃고는 아줌마 손에 들려있던 팬티를 빼앗아 내 자지에 묻은것들을

닦았지 그리고 바지를입고 앉아서 그팬티를 아줌마 보지게 수셔 넣었어



"반항할꺼면 해 말리지는 않아 다만 결과가 더럽게 될뿐이야"



"..."



"말만 잘들으면 비밀은 지켜 지는거야 쉽자나?"



"흐흑..."



아줌마는 그때서야 자신의 처지를 알았는지 울면서 흐트러진 옷을 다시입기

시작했어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집으로 갔어 하루만에 어려웠던 어른이

나에게 복종하는 신세로 변해 버린거야

그날 나는 편안하게 잠이 들수 있었어 여러번해서 피곤하기도 했고 말이지

다음날 아침 평소처럼일어나 학교를 가야했지 전날에 땡땡이를 첬으니

다음날은 가야지 집으로 연락이 안가자나

가기는 싫었지만 안가면 더 피곤해 질꺼 같아 억지로 몸을 움직여 학교를 갔어

출석을하고 교무실에 끌려가 혼나고 수업도 받았고 정말 시간 안가더라

어제는 그리 잘가던 시간인데 말이지

점심시간이 오고 나는 잠을자고 싶어서 미술실로 갔어 점심시간에 미술실은 아무도

안오거든 난 가자마자 미술실 끝자리 바닥에 누웠어 교복마의를 이블삼아

잠시 자려고...막 잠이 들려는데 어느 연놈이 글세 들어 오더라



"여긴 아무도안와요"



"그래도..학교인데.."



"걱정마요 문잠그고 하면.."



난 그들의 대화를 들으며 눈을떴지 그리곤 슬그머니 머리를 드니 책상 건너에서는

미술실 문을 잠그고애정행각을 시작하더라? 학교인데? 그것도 윤리선생님과 남학생



이? 난 지금 상황에 어제의 일이 비슷한 상황이란걸 직감적으로 알수 있었어



"하아..하아..사랑해요 선생님.."



"나도..사랑해.."



그들은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더듬 거렸어 난 조용히 그들을 지켜 보았지

윤리선생은 차도녀로 유명해 얼굴은 화장을 진하게 안해서인지 순한 인상이고

키는 나와 비슷한거 같아 가슴은 한손에 잡힐정도 크기고 민지네 엄마는 수박만하고

윤리선생은 매론 크기정도 일거야 알기쉽지?

몸매는 윤리선생이 더 마른체형이야 그래서인지 가슴이 커보이지만 그래서 인기도

많은 선생이야 학생은 명찰이 나와 다른색인걸 보니 내 선배겠지 그런 두사람이

지금 학교에서 저러고 있는거지

슬슬 두사람은 도를 넘어서고 있었어 난 침착하게 감상을 했지



"아앙..아...하아...."



미술실은 윤리선생의 얕은 신음소리로 차오르고 남자는 단추만 풀린 부라우스 안에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만지며 뒤에서 뒤치기를 하더라고 그러니까 뒤에서 허그하는

느낌으로 말이야

난 그들이 점점 그일에 집중할때 주머니에서 헨폰을 슬쩍 꺼넸지 물론 학교안에서는

소리가 안나는 모드이기 때문에 촬영에는 지장이 없더군



동영상을 몰래 찍으며 나도모르게 서서히 자지가 스더라? 하지만 참고 야동을 보는

심정으로 끝까지 찍었어 어느세 그들은 절정으로 달려갔고 남자학생이 자지를 빼더

니 벽쪽에 좆물을 뿌리곤 모든게 끝났지 그리고는 정리를 하더니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나가는데 빌어먹을 좆물냄세 때문에 짜증이 몰려왔어 난 그들이 여기서

멀어질때까지 이 냄세를 맡아야 했으니까 말이야 좀 시간이 지나고 나역시 미술실을

나왔어 재미있는 영상을 얻었다는 기쁨을 안고서 말이지



그리곤 나머지 수업중에 이걸 어떡해 써먹나 고민을 했지

어제는 사진으로 아줌마를 강간했으니 동영상 이걸로 선생마저 강간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아..정말 악당으로 완벽하게 생각하게 되었나보네 쩝

어쩌겠어? 내 인성이 이따구인 것을 하여튼 행복한 고민 때문인지 시간은 금방 가더라

하교시간이 다가왔고 난 어제 땡땡이 친벌로 교무실 청소를 지시 받아서 교무실로

가야만했어 또 도망갈지 모른다는 이유였지만...



청소만 하면 다행이지 한명씩 와서는 이으구 라거나 또 너냐 라고 하면서 머리를

한대씩 때리는데 이게 기분이 더럽단 말이야 청소하기전 좋았던 기분이

선생들에게 맞다 보니 나빠지기 시작했어 거기다 윤리도 내 머리를 때렸거든



난 점점 비어버린 교무실에서 윤리선생의 헨폰 번호를 찾았지

비상연락망이라고 써있어서 찾는건 어렵지 않았어 사진도 붙어 있었거든

그번호를 내헨폰에 저장하고 난 마저 청소를 마치고 학교를 나왔지



맞아서인지 기분도 꿀꿀해서 민지네 아줌마를 따먹고 싶어졌거든

그래서 집이 아닌 민지네로 향했지 도착하자마자 벨을 눌렀어



"띵동띵동"



"누구세요~"



"준호"



"..."



대답이 없었고 잠시후 문이 열리는거야 청바지에 티를입고 서있는 아줌마는

어제와는 다른 느낌이였어



"누구 있나?"



"..없어.."



"그럼 들어가자구"



난 안으로 아줌마를 밀고는 집으로 들어갔어 거실에는 티비가 틀어져 있었고

쇼파테이블 위에는 과일이 있더라고

난 당당하게 쇼파에 가서 사과를 하나 들었어



"와사삭 쩝쩝 티비 본거야?"



"..그래..."



"왜이리 기분이 안좋으실까?"



"..."



"그런식으로 자꾸 나오면 나도 삐딱선 탈지 모른다구"



내 협박에 아줌마는 두눈을 질끈 감는거야



"쌩까지마 기분 나빠지려 하니까"



"나에게..왜이래..흑흑"



아줌마는 결국 그자리에 주저앉아 울기 시작했어

난 쇼파에서 일어나 사과를 놓아두고는 아줌마에게 다가갔어 그리고 한쪽 무릎을

꿇고는 흐느끼는 아줌마의 숙여진 얼굴을 잡고 들었지



"괴로워?"



"흑흑.,"



"괴로워 하지마~ 즐겨보라구~"



"흑..너와난..."



"아~아~ 그건 핑계지 어차피 바람피던 여자였으면서 머가 그리 깨끗한척 하는거야?"



"..."



"깨끗한척 하려면 비밀을 걸리지 말았어야지 바람핀다는 비밀을 말이야"



"..."



"이미 우리는 돌아갈수 없어"



"..."



"우리 둘의 비밀이 생겨난걸 생각해 그리고 지켜 나역시 비밀은 지킬꺼니까 말이지"



"하아...이건 정말..용서받지 못할 일이야..."





"넌 용서받지 못할일을 했었자나? 나에게 걸리기 전부터 그러다 운없이 걸린것

뿐이야 비밀이란 덫에 말이지"



그런말을 하고 나는 아줌마에 입에 키스를했어

생각없이 말한거지만 멋진말들을 마니 한거 같은 기분이 들어 아 부끄럽네 하하

아무튼 난 키스를 하다가 멈추고 아줌마를 다시 처다 보았지



"난 많은걸 바라지 않아 다만 니육체만 탐할꺼니까 이기적이지만 내가 원하는건

그거 하나야 사귀어 달라 때쓰는것도 아니야 결혼하자 할턱도 없어 넌 지금의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면되 다만 비는 시간의 육체는 내가 갖는거야"



"..."



"니가 원하는건 가족의 평화자나 지켜준다니까? 아무도 모르게 육체만 내것이

된다면 아무도 다칠일이 없어 민지도 니 남편도"



"이건..아닌데..."



"두려워 하지마~ 어차피 너무 멀리왔자나 우린"



"..하아.."



아줌마의 한숨을 끝으로 우린..

그다음 이야기가 궁굼해? 그럼 추천과 댓글을 달아죠 다음에 이어서 할수 있도록

말이야....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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