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수첩(16)인간 늑대 - 단편

사건 수첩(16)늑대 인간

난 놈을 과감하게 늑대 인간이라고 하겠다.



놈은 놀랍게도 명문 대학을 졸업을 하였고 어엿하게 가정을 둔 놈이었으며 창전동의 PC방외에도



여의도와 마포 등지에서 관광호텔, 유흥주점, 고시텔 등을 운영하는 등 100억 원대 재산을 갖고 있는



놈으로서 과연 그런 짓을 왜 하였을까하고 의문이 갈 정도란 생각이 들 정도로 이상한 놈이었다.



그러나 놈은 그 좋은 머리를 이상하게 굴려 먹다가 기어이는 쇠고랑을 차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여기서 놈의 죄악을 만 천하에 공개하겠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놈은 서민들이 생각을 하기에는 놀라울 정도의 막대한 재력을 가진 놈이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자신이 운영을 하는 호텔이나 주점 그리고 고시텔에는 돈을 가지러 가기만 하였지 코빼기도 안 내밀었다.



심지어 자기 집에도 가뭄에 통 나듯이 한두 번 갈 뿐 거의 피시방에서 살았다.



아니 정확하게 자기 건물 윗 층에 있는 방 하나를 본거지로 삼아 자기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로 일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거를 하며 살았다.



피시방이면 대게가 남자들이 일을 하니 혹자는 놈을 동성연애자로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하나 놈은 그게 아니었다.



놈이 데리고 있던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을 이용하여 미성년자들만을 노린 것이었다.



“성군 너 별로 할 일이 없지?”놈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이가 빈둥거리자 불렀다.



“네, 손님이 별로 없네요, 사장님”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애가 대답을 하자



“그럼 하나 건져”놈이 빙그레 웃으며 말하였다.



“또요?”대답을 하는 애 역시 웃으며 대답을 하자



“임마, 밥을 아침에만 먹냐? 어서 한 건져”하자



“네 사장님”하고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애가 카드(피시방에서 시간을 체크하는 카드: 필자 주)를 하나 가지고 와 피시 앞에 앉았다.



그 젊은이는 토마토 대화방으로 가 <피시방에서 공짜로 놀 아이만>하는 타이틀로 방을 개설하였다.



멋진 걸: 오빠 정말 피시 공짜로 해?



아르바이트: 응, 우리 대장이 내 여친이라면 그렇게 해 줘



멋진 걸: 어머 정말 멋쟁이 대장이네



아르바이트: 나랑 친구 할래?



멋진 걸: 오빤 몇 살?



아르바이트: 17



멋진 걸: 딱 이네 ㅋㅋㅋ



아르바이트: 넌?



멋진 걸: 16



아르바이트: 나도 딱 이다ㅋㅋㅋㅋ



멋진 걸: 오빤 학교 안 다녀?



아르바이트: 그럼 말은 하지 말고 남친 있니?



멋진 걸: 전엔 있었어, 오빤



아르바이트: 있으면 뭐 하게 채팅하니?



멋진 걸: ㅋㅋㅋㅋㅋ



아르바이트: 넌 남친과 진도가 어디까지?



멋진 걸: ㅋㅋㅋㅋ 비밀 ㅋㅋㅋㅋ



아르바이트: 놀러 올래?



멋진 걸: 맛있는 것도 사 줘?



아르바이트: 너 한 잔에 30만원 하는 양주 먹어 봤니?



멋진 걸: 뭐 30만원?



아르바이트: 응 싫어?



멋진 걸: 오빠가 사줘?



아르바이트: 마음에 들면



멋진 걸: ㅋㅋㅋㅋㅋ 뿅 갈걸



아르바이트: 올 거야?



멋진 걸: 거기가 어디 쯤?



아르바이트: 창천동 00에서 내려서 00피시방으로 와



멋진 걸: 처음부터 이상한 짓 안 하지?



아르바이트: 내가 뿅 가면 모르지 ㅋㅋㅋㅋ



멋진 걸: 그럼 오빠 대장에게 일러야지ㅋㅋㅋㅋㅋ



아르바이트: 오기나 와



멋진 걸: 오키



<멋진 걸님이 대화방에서 나갔습니다>하는 메시지가 창에서 뜨자 뒤에 서 있던 사장이란 작자가



미소를 지으며 채팅을 한 아르바이트생의 머리를 잡고 흔들며 좋아하자 아르바이트생도 일어서며 웃었다.



“어서 오세요, 혼자예요?”한 소녀가 피시방으로 들어서자 조금 전까지 만도 채팅을 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소녀에게 묻자



“오빠가 좀 점에 나와 채팅?”소녀가 수줍은 얼굴로 묻자



“멋진 걸?”하고 물으며 아르바이트생이 일어서며 묻자



“응”하고 대답을 하였다.



“잘 왔어, 사장님 제 여친인데 공짜로 해도 되죠?”피시 앞에 앉아 고스톱을 치고 있는 사장에게 소녀를 데리고 가서 묻자



“성군 진짜 여친이니?”하고 놈이 묻자



“네”하고 소녀는 서슴없이 대답을 하였다.



“성군 카드 줘”하고 대답을 하는 놈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차 있었다.



“네, 사장님, 자 이리 와”아르바이트생이 마치 구면인 것처럼 소녀의 손목을 잡고 카운터로 가더니 카드를 하나 빼서는 피시 앞으로 가며



“형님, 카운터 좀 봐요”하며 이십대 초반으로 보이는 청년에게 말하며 윙크를 하자



“그래 알았어, 놀아”하며 카운터로 갔다.



“여기서 해”성군은 채팅으로 엮은 소녀를 사장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혔다.



“응, 오빠”하며 앉자 성군은 옆의 의자를 당겨 그 소녀 옆에 앉았다.



소녀가 카드를 넣자 성군은 소녀에게 이것저것을 설명하며 소녀에게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주려고 노력을 하였다.



“너 성인 사이트에 들어 가 봤니?”한참을 이것저것 가리켜주며 설명을 하더니 성군이 느닷없이 성인 사이트 이야기를 꺼냈다.



“아니 그런 사이트 주소도 몰라”소녀가 수줍어하며 대답하자



“그래?”하며 놀라운 듯이 묻자



“응”하고 대답을 하자



“내가 한 가리켜 줘?”하자



“....................”소녀가 대답을 못 하고 망설이자



“여긴 왔다 갔다 하며 보는 눈이 있으니 우리 이 위에 가면 우리 사장님과 여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나 같은 사람이 함께 쓰는 숙소로 가서 하자”하며 성군이 사장에게 소녀 몰래 윙크를 하며 말하더니 일어나자



“사장님 뭐라 안 해? 오빠?”하고 묻자



“응, 우리 사장님 마음이 아주 좋아 하라고 해”하며 일어나며 컴퓨터에 꼽힌 카드를 빼더니 카운터로 가 다른 아르바이트생에게 카드를 주고 왔다.



“올라가자”하며 성군이 소녀의 손을 잡고 계단으로 올라가자 컴퓨터 오락을 하던 사장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둘을 봤다.



숙소로 올라온 성군은 거실에 있던 컴퓨터에 소녀와 나란히 앉아 즐겨찾기를 해 둔 성인 사이트 창을 열었다.



부끄러운 얼굴로 얼굴을 붉히면서도 소녀는 모니터에서 눈을 때지 못 하고 있었다.



“성군 밑에 조금 내려가, 손님 많이 밀렸어”잠시 후 사장이란 작자가 올라오더니 성군을 불러 말하였다.



“네, 사장님, 손님 조금 한가하며 올라올게 놀고 있어”하며 성군이 일어서더니 소녀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웃었다.



“갈레”하며 소녀가 따라 일어나며 말하자



“우리 사장님과 같이 놀고 있어”하며 의자에 앉히며 성군은 사장이란 작자에게 소녀 몰래 윙크를 하더니 내려갔다.



“성군이랑 안지 오래되었니?”사장이란 작자가 뻔히 알면서도 능청스럽게 성군이 앉았던 의자에 앉으며 묻자



“..............”소녀가 얼굴을 붉히며 켜진 성인 사이트를 닫고 새 창을 띠웠다.



“그럼 너 폭탄주가 뭔지 아니?”하고 웃으며 물었다.



“말은 들어 봤어요”하고 대답을 하자



“술은 마실 줄 알고?”놈이 웃으며 물었다.



“헤헤헤, 요즘 우리 또래 애들 한두 잔은 마셔요”하고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대답을 하자



“그래? 그럼 폭탄주 아저씨가 만들어 올까?”하며 일어나자



“안 독해요?”하며 소녀가 묻자



“따라 와”하며 논이 소녀의 손을 잡고 일으키더니 술이 진열이 된 진열장 앞으로 가더니



“이건 00술이고 요건 00술이고 이건 아주 비싸서 요만한 잔에 한잔이면 삼십만 원이 훨씬 넘는 아주 고급술이야”



놈은 술에 대하여 모르는 소녀에게 장황하게 설명을 하더니 반 정도 남은 양주병을 들고 설명을 하였다.



“어머 그렇게나 비싸요?”소녀가 놀라며 묻자



“응, 25% 독하지 않고 아주 좋아 요걸로 폭탄주 어때?”놈이 소녀의 눈치를 보며 물었다.



놈은 상표에 붙은 도수를 가리켰으나 실상의 내용물은 25%가 아닌 아주 독한 독주였다.



“그렇게 비싼 술을 저에게.........”소녀가 말을 흐리자



“성군 친구고 예뻐서”놈이 웃으며 말하자



“..................”소녀는 부끄러움에 대답을 못 하고 얼굴만 붉혔다.



“따라 와”하며 그 독한 독주가 든 술병을 들고 탁자로 갔다.



그리고는 냉장고에서 맥주 한 병을 꺼내어 탁자 위에 올려놓고는 이번에는 주방으로 가더니 맥주잔



두 개와 양주잔 두 개 그리고 젓가락 두 모를 가지고 오더니 맥주잔에 맥주를 절반 이상 붙더니



이번에는 그 위에 젓가락을 놓고 또 그 위에 양주잔을 올리더니 양주를 가득 부으며 소녀의 눈치를 살폈다.



놈의 흑심을 전혀 모르는 소녀는 놈이 하는 것일 신기한 듯이 보고만 있었다.



“이렇게 하고 젓가락을 옆으로 이렇게 빼”하며 논이 젓가락을 잡고 빼자



“퐁”하는 소리를 내며 양주잔이 맥주잔 안으로 빠졌다.



“재미있지? 너도 해”하자



“헤헤헤 네”하며 젓가락을 잡고 놈이 하던 대로 하였다.



“퐁”하는 소리와 함께 소녀의 것도 양주잔이 맥주잔 속으로 들어갔다.



“이게 바로 폭탄주야 마셔”하며 놈이 잔을 들고 한숨에 들이켰다.



“크~ 좋다, 너도 마셔”하자



“네”하고 소녀도 얼마나 독한 술인지도 모르면서 놈이 하였듯이 단숨에 들이켰다.



“어때 안 독하지?”놈이 소녀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네, 안 독해요, 헤헤”맥주에 양주의 독한 기운이 희석이 된 까닭에 독한 맛을 못 느끼고 웃으며 대답하자



“그래 안 독해 한 잔 더 하자”하며 맥주잔에 맥주를 따르자



“헤헤헤 이건 제가 할게요”하며 소녀가 맥주잔 위에 젓가락을 놓고 양주잔을 올리더니 양주를 조심스럽게 양주잔에 부었다.



그렇게 하는 소녀의 얼굴은 독한 술기운에 이미 붉게 물들어 있었다.



“좋아, 그럼 동시에”하며 놈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하며 젓가락을 잡았다.



“네, 하나 둘 셋”하고 소녀가 외쳤다.



“퐁! 퐁!”동시에 양주잔이 맥주잔 속으로 빠졌다.



“건배 쨍!”소녀가 잔을 들자 놈이 자기 잔을 소녀의 잔에 부딪치며 외치자



“건배”하고 소녀도 외치더니 역시 단숨에 들이켰다.



“자 그럼 컴퓨터 해”하며 논이 일어나더니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네”하고 일어나서 컴퓨터로 향하는 소녀의 다리는 풀려서 휘청휘청 하였다.



방안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는 놈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흑 취한다, 취해”하더니 소녀가 거실 중앙에 쓰러졌다.



“너 왜 이래?”놈이 놀란 척하며 소녀 옆에 앉았다.



“아저씨 무슨 술이 이렇게 빨리 취해요?”하고 말을 하는 소리는 이미 꼬부라질 대로 꼬부라져 있었다.



“너 술 아주 약하구나?”하며 소녀를 일으키는 척 하는 놈의 손은 등을 받혀 일으키는 척 하며 다른 손으론 소녀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저.....씨.....이.....러.......지.....마.....세......요”소녀가 몸을 비틀며 말하였다.



“가만있어”하며 온 몸에 힘이 다 빠진 소녀의 등 밑에 자신의 허벅지를 넣고는 기대게 하더니



놈은 손을 소녀의 윗도리 안으로 넣고 젖가슴을 더 강하게 움켜잡더니 다른 손으로 소녀의 바지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아......저......씨.......제.........발”하고 겨우 말을 하는 소녀의 사지는 축 늘어져 있었다.



소녀의 몸은 놈의 손에 의하여 알몸으로 점점 변하고 있었으나 술에 취한 소녀는 방항도 못 하고 축 늘어져 있었다.



“흐흐흐 오늘은 요놈이 내 밥이다, 흐흐흐”놈은 알몸으로 변한 소녀의 몸을 내려다보며 옷을 벗으며 말하였다.



“집....에......가......야....하......는......데”알몸으로 거실 바닥을 집으며 일어나려고 소녀는 안간 힘을 썼으나 일어나지를 못하고 그냥 그 자리에 풀썩 쓰러졌다.



“흐흐흐 얌전히 있으면 돼”놈이 여린 소녀의 몸 위에 올라타며 말하였다.



“아..........저..........씨........싫.........어”소녀가 놈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으나 힘은 전혀 없었다.



“흐흐흐 가만있어, 흐흐흐”놈이 소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좆을 소녀의 여린 보지에 비비기 시작을 하더니 좆을 소녀의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는 힘주어 쑤셨다.



“싫......어..........요,................아...............저........씨”하며 가슴을 밀치며 얼굴을 찌푸렸다.



“에이! 아다가 아니잖아”놈이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소녀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일으키며 밑을 봤다.



“아.........저..........씨............제.......발”하며 소녀는 혀 꼬부라진 목소리로 말하였다.



“가만있어, 흐흐흐 그래도 빡빡하긴 빡빡하네, 흐흐흐”놈이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놈은 소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펌프질을 하였다.



“흐...........응....응.........제.............발.....아......저.........씨”소녀는 놈의 손목을 잡고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그러나 놈은 빡빡한 느낌을 느끼며 펌프질을 하였다.



“하……..하…….하아…하……아……”소녀는 놈의 체중에 눌려 힘들어 하였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놈은 여전히 웃으며 펌프질을 열중하였다.



“하……..하…….하아…하……아”소녀는 여전히 같은 신음만 내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놈의 펌프질이 점점 빨라졌다.



“하……..하…….하아…하……아”같은 신음을 내면서 도리질을 쳤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놀랍게도 술에 취한 소녀의 보지에서 질퍽이는 소리가 들렸다.



“아…!………..하……”신음은 같은 신음만 계속 내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놈의 펌프질이 빨라졌다.



“하……..하…….하아…하……아……”소녀는 놈의 팔목을 잡고 도리질을 쳤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놈이 아주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 음…아….아…………..아……음”술에 취한 소녀는 신음만 계속 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놈의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아……아……음…음………음……음”소녀는 눈을 감고 신음만 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놈의 신음이 갑자기 빨라지더니 좆을 빼어 소녀의 젖가슴을 향하여 대고 신음을 내었다.



소녀의 젖가슴과 배 위로 놈의 좆 물이 뿌려지고 있었다.



그렇게 놈에게 당한 소녀는 한참을 자다가 술이 깨자 집으로 갈 수가 있었다.



몇 칠 후 놈은 전군을 시켜 채팅을 하게하여 또 한 소녀를 손쉽게 자신의 PC방으로 불러들였고



역시 전군에게 치밀한 사전에 약속대로 숙소로 올라가게 하였고 잠시 후 전군을 PC방에 손님이



아주 많이 몰렸다는 핑계로 내려가게 한 후에 역시 폭탄주 두 잔을 먹이는데 성공을 하였다.



“아...........저...........씨.........무.......슨............술...........이........이...............렇.........게........독,,,,,,,,해?”



이번에 소녀는 두 잔을 마시자마자 탁자 위로 쓸어 지며 혀 꼬부라지는 소리를 내며 횡설수설하였다.



“흐흐흐 그래”하며 놈은 소녀에게 가더니 등 뒤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일으켰다.



“놔....요...잘......레.......요”하며 말을 하였으나 이미 술에 취하여 온 몸이 축 늘어진 상태였다.



“알아 누워 자야지”하며 말을 하면서 놈의 두 손은 소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일으켰다.



“싫............어..............요”하며 말을 하는 소녀는 몸을 가누지도 못 하였다.



“흐흐흐”놈이 웃으며 소녀를 거실 바닥에 눕혔다.



“아...........음........음”눕히자마자 소녀는 잠이 들었는지 아무런 반응도 없이 입맛만 다시며 있었다.



“흐흐흐 이런 재미가 없으면 뭐하게 PC방 해”놈은 소녀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있었다.



그러나 소녀는 미동도 안 하고 잠이 들어 있었다.



15세의 소녀 젖가슴은 이제 막 자라기 시작을 한 모양이었고 보지의 털도 이제 자라기 시작을 하였는지 솜털보단 조금 진하였다.



놈은 잠이 든 소녀의 몸 위로 올라가 포개더니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볐다.



“흐흐흐, 오늘도 호강을 시키네, 시켜”놈은 소녀의 여린 젖가슴을 움켜잡고 밑을 보며 웃더니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흐흐흐 이건 아단가? 에~잇”하고 힘주어 엉덩이를 찍어 눌렀다.



“악!”하고 소녀가 비명을 질렀다.



“호! 아다다 아다! 흐흐흐”놈이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아파요 아파”하고 소녀가 비명을 질렀으나 이미 논의 좆이 소녀의 보지 깊이 박힌 후였다.



“가만있어, 흐흐흐”놈은 빡빡한 느낌을 만끽하며 웃고 있었다.



“제발, 흑흑흑”소녀가 흐느끼며 애원을 하였으나 그 폭탄주에 취해 잠든 사이에 소녀의 몸은 놈의 좆에 의하여 짓이겨 진 상태였다.



놈의 거대한 좆이 박힌 소녀의 여린 보지에서는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붉은 피가 놈의 펌프질에 의하여



조금씩 보지 주변으로 번졌고 일부는 거실 바닥에 묻어 있었으나 놈은 개의치 않고 열심히 펌프질만 하였다.



“흐흐흐 가만있어 아저씨가 널 여자로 만들어 주잖아, 흐흐흐”놈은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흑흑흑 아파요 흑흑흑 제발”소녀는 두 손을 비비며 애원을 하였다.



“흐흐흐 조금만 참으면 끝나”놈은 소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며 피가 배어나오는 소녀의 여린 보지를 보며 펌프질을 하였다.



“흑흑흑”소녀는 애원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놈을 외면하고 눈물만 흘렸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놈은 이제 겨우 열다섯의 여린 소녀의 보지에 박힌 좆이 빡빡하여 힘이든지 웃으면서 한숨도 쉬는 여유를 부렸다.



“흑흑흑”소녀는 계속 흐느끼기만 하였다.



“벅...펍...첩....처..철벅....후우.......”놈은 계속 한숨을 쉬면서도 펌프질을 하였다.



“흑흑흑”흐느끼는 소녀의 보지는 무척 충혈이 된 상태였다.



“퍽. 퍽…버버벅... 퍽.. 퍽. 퍽..다다닥 다닥!!!!!!!!!!!!!!”놈은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흑흑흑, 아파요 아파 흑흑흑”놈의 빠른 펌프질에 소녀는 더 흐느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그러나 놈은 개의치 않고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아~악!..흑흑흑”놈의 빠른 펌프질에 소녀의 비명도 더 커졌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휴~”놈이 힘이든지 펌프질의 속도를 늦추었다.



“흑흑흑! 그...그만!. 흑흑흑”애원을 하였다.



“퍽.. 퍽.. 퍽... 퍽.. 아!.. 으~.. 퍽. 퍽..”놈은 더 깊이 그러나 천천히 쑤셨다.



“으으으으 흑흑흑”소녀가 입을 가리며 흐느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놈은 여전히 소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엄마!... 엄마! 흑흑흑”소녀는 계속 흐느끼기만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펌프질이 빨라졌다.



“흑흑흑 악! 흑흑 악”소녀의 비명은 점점 더 커졌다.



“퍽.. 퍽.. 퍽... 퍽.. 헉.. 헉.. 퍽. 퍽”놈은 힘들어 하면서도 웃었다.



“흑흑흑”소녀는 여전히 외면을 하고 흐느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펌프질이 빨라졌다.



“흑흑흑”마치 그에 비례를 하듯이 소녀의 흐느낌도 커졌다.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놈의 펌프질이 빨라졌다.



“흑흑흑 아파 흑흑 아파 흑흑흑”소녀가 아픔을 하소연하며 흐느꼈다.



“타다닥 타닥 타다닥 타닥”놈이 갑자기 좆을 소녀의 보지에서 빼더니 소녀의 배 위로 이동을 하며 용두질 쳤다.



“흑흑흑”소녀가 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피가 묻은 흉측한 좆을 봤다.



“헉헉헉, 으~~~~~~~~~”놈의 호흡이 갑자기 거칠어지더니 소녀의 젖가슴 위로 하얀 좆 물이 뿌려졌다.



“................”말 없는 소녀의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외면을 하였다.



“흐흐흐”놈이 좆 물을 손바닥으로 소녀의 젖가슴에 문지르며 징그러운 웃음을 지었다.



“..................”소녀는 손가락을 입에 물고 외면을 하고 있었다.



“흐흐흐 가만있어 닦아 줄게”하며 일어섰다.



놈은 욕실로 가더니 물수건을 들고 와서 소녀의 젖가슴을 닦고 또 보지며 그 주변에 묻은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붉은 피를 닦아주고는 자신의 좆도 닦더니 옷을 입자 소녀도 일어나서 옷을 입고 나가려고 하자



놈은 못 가게하고 삼일 간을 더 데리고 있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색각이 날 때마다 소녀의 보지를 짓이겼다.



삼일 후 겨우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몇 칠을 고민 고민하다가 자기 부모에게 사실을 말하였고 그 말을 들은 소녀의 부모는 그 길로 경찰에 고발을 하였다.



그리고 놈은 쇠고랑을 찼다.



제발 미성년자를 성폭행 하는 일이 최소한 이 나라에서 만이라도 사라졌으면 하는 것이 이 사건을 지켜본 기자의 솔직한 심정이다.

******************************************************

명문대를 졸업한 40대 재력가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미성년 여학생들을 성폭행하고 감금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7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미성년자들을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감금한 혐의(강간 등)로 최모(41)씨와 전모(22)씨, 성모(17)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안모(17)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PC방을 운영하는 최씨는 2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정모(15)양 등 2명을 PC방 위층에 있는 자기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3일간 도망가지 못하도록 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6명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거나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자신이 직접 채팅하지 않고 아르바이트생으로 함께 살던 전씨와 성군, 안군을 시켜 채팅하도록 했으며, 이들이 데리고 온 미성년자들에게 폭탄주를 먹여 취하게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명문대 출신인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창전동의 PC방외에도 여의도와 마포 등지에서 관광호텔, 유흥주점, 고시텔 등을 운영하는 등 100억 원대 재산을 갖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기 야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