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날의 아리아 - 2부
2019.07.16 07:00
연희의 큰 가슴이 내 가슴을 짓눌렀다
왜 그렇게 민감한건지 잔득 발기해버린
나의 물건을 그녀에게 들키기라도 할가봐 한것 엉덩이를 뒤로 뺀 그때의 나는
아직은 많이 순진 햇었던것 같다
비디오의 남녀들은 이내 절정을 넘어 서고 잇었고
그때당시엔 다그렇듯 원본 테잎위에 겹친 비디오는
이내 야구로 바뀌어 버렸다
한껏 흥분한 상태에서 란지 몰라도 참 황당 햇던 기억이 났다
상용: 테잎 다른거 없나?
영훈: 어 이거 뿌인데 뭐이리 짧노
선혜: 이런거 보면 좋나?
영훈: 내보는거 아이다
선혜: 그럼 누구껀데?
영훈: 우리형꺼다
선혜: 형이 몇살인데 아직 이런거보노
영훈: 글체? 크크 니도 그리생각하나? 크크
선혜; 와웃노?
영훈: 아이다 그냥 갑자기 우리형이 이거보면서 딸잡는거 상상하니 우습잔아
내보고는 학교 때리치고 담배나 푸고 늦게 다닌다고 집에만 오면 지랄 하는기
선혜: 형이 무섭나?
동수: 영훈이 저거형? 직접함 바라 안무서븐가 저거형이 절마보다 조금더 작은데도
아시바리 함 띄우면 날라 간다
연희: 아시바리가 먼데?
동수: 유도 했다 아이가 즈거형 그외 다리 걸어가 넘기는거 잇다 그거뭐고 영훈아
영훈: 나도 모른다
애길 하는도중 선혜가 갑자기 발근햇다
선혜: 느그들 개가? 와 둘이서 붙어가 지랄이고
영훈: 니 손안치울래
난 먼소리인가 했다
이불의 들석임으로 보아 영훈은 선혜의 가슴을 만지고 잇는듯 햇다 선혜가 영훈의 팔베게를 하고누워
있어서 잘보이진 않았지만 근데 그뒤에서 상용이 먼짓을 했나보다 싶엇다
아직도 뭘 어떻게 마졌는지는 나는 모른다 나역시
그족보다는 내품에 안긴 연희가 더욱 관심이 갔고 또 한참 키스 하다 말다를 반복햇기 때문이다
키스 조차 해본적이 없는 나는 연희의 아랫입술만 게속 물고 잇었고 간혹 내 입술을 혀로 감미롭게
핣아주는 연희의 입술이 게속 되기만을 바라고 잇었다
영훈:마 니는 저리가라
상용: 아 시파 짜증날라하네
영훈: 상용아 니 잠만 나랑 애기좀 하자
상용: 와 또?
동수: 느그 싸우나?
영훈: 아니다 잠만 애기만 좀 하고
둘은 이내 밖으로 나갔다 근데 둘다 바지앞섬이 볼록 한것을 나는 보았고
연희도 보앗으나 그냥 웃기만 하였다
연희: 상용이 변태새끼
동수:와? 맘에 걸리나?
연희: 아니다
동수: 절마 변태짓하나? 먼짓하던데?
연희: 아니다 니는 해도 변태라 생각안한다
동수: 먼데 그라노? 아 궁금하다 아이가
선혜: 크크 니도 지금은 안그래도 변태된다
동수: 뭐가 그리우습노 아 가스나들 비밀이 머가 그리많노
연희: 비밀은 아닌데 나중에 지금은 말고 나중에 애기해줄게
선혜; 니 내애기 할거면 앞으로 내 볼생각 하지마라 이년아
연희; 니 애기안한다 가스나야
동수; 아 그 가스나들 말안해줄그면 애기하지마라
내가 삐진척하며 연희 족으로 돌아 눕자 연희가 살포시 나를 안아준다
난 연희의 팔베게를 하고 누운 자세가 되엇고 바로눈앞에 연희의 하얀 목이 보였다
은은한 삼푸향이 좋았다
내가 두근거리는 맘으로 차렷자세로 있던 나의 손으로 살며시 가슴으로 올리자
연희는 기다렸다는듯 영훈의 헐렁한 남방의 단추를 3개정도 열어줬다
가슴의 굴곡이 눈에 보이자 옆에 선혜가 보고있다는 생각도 하지못하고
가슴의 굴곡을 혀를 내어 핣아 보았다
연희가 웃으며 간지럽다고 말하던 차에 문이 열리며 상용과 영훈이 들어왓다
선혜: 애기 다햇나?
영훈이 대충 애길 끝났다는 긍정적인 고갯짓을 하며 다시 선혜의 이불속으로 들어갓고
상용은 뭐가 그리 불만인지 잔득 불킨얼굴을 하고는
선혜의 머리맡에 앉앗다
선혜; 니는아 거기 앉노?
상용: 담배나 푸고 있을라고
영훈; 뼈삭는다 크크크
난 순간 윙크를 하는 영훈과 고개를 끄덕이는 상용을 보았다
대충 어떻게 된건지는 알앗으나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때 다시 내가 연희쪽으로 돌아누우며 그만 난 연희와 애기나 할란다고
말하며 다시 연희의 가슴을 풀어 헤칠때 옆에서 선혜의 소리가 들렸다
선혜; 진짜 해야하나?
영훈; 알앗다 그럼 만지기만 할게 그럼되제
선혜; 알앗다 보지마라 니는
선혜가 상용을 보며 한소리 하고는 이불속에서 웃도리를 벚어서 밖으로 던졌다
한것 연희의 가슴을 만지며 가슴의 굴곡을 핣아 가고 있을때 연희가 내게 조용히
귓속말을 해왔다
연희; 만지줄까?
난 나도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연희의 가냥픈 손이 나의 츄리닝 바지를 헤치며 거침없이 나의 물건으로 들어왔다
작디 작은 손이지만 경험이 풍부 해서인지 어렵지 않게 나의 귀두를 감싸진 연희는
아주작은 떨림이 있는지 숨소리가 내귀에 전해졌다
지금이라면 바로 그녀의 입에 들이 밀엇겟으나 그때의 나는 그 감촉 자체를 즐겼다
그녀의 검지와 그녀의 중지는 내게 너무나 큰 희열을 주었다
타인의 손 그것도 예쁘디 예쁜 소녀의 손길은 마치 손에서 윤할유라도 나오는듯
부드럽게 나의 귀두를 자극해 나갔다
때론 움켜쥐듯 때론 스다듬듯....
갑자기 연희의 입술이 내입술을 포개며 그녀의 혀가 내게 들아왓다
연희: 혀를 돌려바바
동수:어떻게 말이고?
연희: 이렇게
그러면서 그녀는 내게 자신의 혀를 나의 입에 넣고 굴리며 나역시 그렇게 하기를 원했다
뭐가 먼지도 모르고 열심히 그녀의 혀를 받아 드리고 있을때 연희가 내어깨를 툭툭치며
손가락질로 밑에 영훈쪽을 가르켰다
그때까지 그밑에 동네는 관심을 끄고 있던 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이불위로는 영훈의 알굴만 보이고 영훈은 그이불을 살포시 젓히고 아래를 보고있었다
영훈의 아랫쪽에는 사람이 하나 있다는 이부자리의 표시와 함께 약간의 흔들림이 잇었고
이불의 들쳐진 곳으로 상용이 뻔히 처다보고잇었다
연희가 내게 상용을 말려 달라고 조용히 애길 햇으나 난 그럴 생각이 없었고
상용도 연희에게 조용하라는 손가락 짓을 했다
영훈은 뭐가 좋은지 희미하게 웃고 잇었다
영훈;맛잇나?
선혜; 별로...
영훈: 계속 해라 말하지말고
선혜; 니가 말시켰잔아...
영훈; 깊이 넣어바바 얼마나 드가노?
선혜; 흡...
난 누가 살까치 즉 오랄 섹스를 하는건 그때 처음보았다
직접 보기는 말이다.
영훈이 선혜의 가슴을 만지는지 좋냐고 물었고
이내 너는 만질게없어서 그게흠이다고 했다
선혜가 이빨로 물엇는지 영훈이 아푸다고 고함을 질렀으나
이내 잠잠 해졌다
난 연희가 나도 해주길 바랬다
이심전심이라 이런말인가....
연희가 혀를 길게내며 나의 목을 핣더니 이내 가슴족으로 내려가며 나의 앞섬을 헤쳤다
그리고는 나에게 티를 벗어라고 하였다
난 주저없이 후줄그래한 슈페리어 (그때는 정말 아끼던거다) 티를 벗어서 던져버렸다
그당시 내 재산목록 1호였던 것인데도...
연희의 혀는 아이스 크림인가...아님 나의 몸이 아이스 크림인가...
연희는 나의 어깨와 겨드랑이를 핣더니 이내 나의 작은 젓꼭지를 핣으며 씻었냐고 물엇다
난 세수나 양치질인줄알앗다
씻었다고 하자 연희는 다시 나의 배꼽으로 혀를 이동하더니 나의 배꼽을 강하게 혀로 눌러왓다
찌릿하면서 묘한 흥분이 나의 전신을 강타해갈때 연희는 나의 바지로 손을 넣고는
나의 바지를 벗길려고 하였다
난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연희는 한손으로는 나의 물건을 거머쥐고 혀로는 나의 배꼽을 핣고 지나가며
나의 물건위 털까지 핣으며 내려갓다
연희: 안씻엇네 냄새난다 씻고온나
동수: 어 알앗다
최면에라도 걸렸던 것일까...
벌떡일어나며 아무것도 입질 않은 나느 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향햇다
몸 곳곳을 씻으며 어서 가서 나도 살까치 해달라고 해야지 하며
들뜬 상상을 하고 있을때 갑자기 배가 아팠다
이럴때에 갑자기.....
한참을 화장실에서 실강이를 하다가 이내 다시한번더 샤워를 하고는
방으로 들어갈려고 문을 열엇다
그때 연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연희: 진짜 너거 너무 한다
영훈: 니는 니알아서 해라 여기는 신경쓰지말고
연희: 내친군데 어떻게 신경..
그순간 내가 들어 갓고 내앞에는 어이없는 광경이 펼쳐져 잇었다
영훈과 상용의 자리가 바뀌었고
영훈은 선혜의 엉덩이 쪽으로 가서는 손가락으로 선혜의 보지를 만지고 잇었다
동수: 뭐고 느거?
연희: 동수야 영훈이가 선혜 때맀다
영훈: 그기아니고 상용이꺼도 빠라주라햇드만 게긴다 아이가
난 어이가 없었다
선혜는 상용의 물건을 입에 담고는 훌쩍이는것이 울었던것 같다
난 죄책감이 갑자기 생겼으나 한참의리를 따질 나이 아닌가....
동수: 때리지 말고해라
난 그말밖엔 할수 있는 말이없었다...
연희도 이런경우가 몇번 잇었는지 그냥 아무말없이 나를 처다만 봤다
난 순간 화가 조금낫으나 이럴때일수록 강하게 나가야 한다 라고 생각하기나 한것처럼
그냥 침대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버렸다
마치 어서 와서 빨아라 하는모양으로...
연희는 나를한번 처다보고는 한숨을 한번 쉬엇다
동수: 와 열받나?
연희: 아니다 지알아서 하겠지
그말을 하고는 갑자기 나의 물건을 입에 넣어 버렸다
입에 넣을때 이빨에 살짝 건들려서 인지 감미롭다거나 찌릿한 느낌은 없었다
그냥 아야 하고 소리가 나올거 같은것을 참앗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내 연희의 혀놀림으로 인하여 난 처음 입에 넣을때 나왔어야할 소리가 나의 입에서
나와버렸다
동수; 아~~
연희는 혀로 나의 귀두의 구멍을 살짝 핣더니 이내 그부분을 쪽쪽 소리가 나게 그약한 그조그만
부분만 빨아갔다
근데 지금도 난 이렇게 해주는 여자들은 완월동에서 단한번 밖에는 만나보질 못했다
그 느낌이란...
귀두를 쪽쪽핣다가 자신의 치아로 살포시 물어 가더니 다시 치아로 비벼 주는 그느낌이란...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다
내가 환락의 길을 접어 들고 잇을때 난 감은 눈을 떠 밑에 영훈등을 보았다
인기척이 들렸기 때문이다
영훈과 상용의 자리 체인지가 다시 이루어 지고...
선혜는 이제는 모든것을 포기한양...
그때까지만해도 경험은 없었으나 듣는 풍월은 잇었으니...
줄뽕 혹은 때십이라고
10명이서 여자하나를 돌렸니 어떻니 하는 애길 하면서도
저렇듯 한꺼번에 덤비는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다 내가본 비디오조차도
한꺼번에 덤비는 비디오 물은 보지를 못했다
난 영훈과 상용이 선혜를 돌린다고 할때 누가 먼저하고 누가뒤에 하고 이러는줄 알앗다
훗날 알게된 사실이지만 사담 한가지를 한다면
윤간 즉 줄강간을 할때에 막타는 하지않는다 라는 말이있다
말뽕은 즉 설겆이는 안좋다는 말이 있으나 그건 오히려 잘못된 상식이다
대부분 형량은 두번째 하는 사람이 제일많이 받는다 내가 본 경우엔 다 그랬다
죄질이 아주 안좋기 때문이란다
그애긴 넘어가고 선혜의 야릇한 비음이 새어 나온것은 상용의 삽입 때문일 것이다
상용은 눈은 연희에게 가 있으며 선혜의 엉덩일 꾹 눌르며 선혜의 뒤에서 삽입을 하고는
이내 펌푸질을 하였다
퍽~스윽 ~퍽~스윽
어린나이에도 상용은 경험이 좀 있는지 요란한 펌푸질이라기보단
부드러운 삽입 이었다
선혜의 비음이 듣기 좋았다
선혜의 침소리도 연희는 소리가 잘 나지 않게 나의 물건을 애무했다
빤다기 보단 핣고 비빈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갑자기 난 사정끼가 밀려왔다
으~으!
연희의 머리를 잡고 뺄려고 할차라 나도 모르게 나의 정액이 튀어 나왔다
연희의 턱과 목으로 ....
연희는 사정하고 있는 나의 물건을 다시 입어 넣었다
그리고는 빠른 속도로 나의 사정을 도왔다
난 미칠것만 같앗다 그 흥분과 짜릿함이 나의 사정을 환락의 도가니로 몰아갓다
연희의 계속된 애무는 사정하고 나서도 계속 되었고 이내 입에서 뺀 나의 물건을 뒤로 하고는
나의 구슬을 애무해 나갔다
지금도 이런 여자는 없으리라...
사신이라는 여자가 잇었다 살까치 신이라는 애기이다
완월동의 이여자 또한 연희 보다도 못했다
구슬의 애무 그리고 그밑의 똥줄의 애무 연희는 항문애무는 하지 않았다
나도 그렇지만 연희도 그건 상상도 못했던것 같은 우린 그런 나이 였다
연희: 좋나?
동수: 어 미치는줄알앗다
연희: 내 묵은거 아나?
동수: 그거 묵어도 되나?
연희: 묵어야 된다던데?
동수: 누가? 누가 그러드노?
연희: 있다 그런놈이
훗날 그게 상용이 였다는걸 알앗지만
그때 당시는 몰랐다
상용의 비밀을 한가지 말하자면 물론 가명이기에 말해도 본인 아님 모를것이다
상용의 첫경험은 친구인 욱이를 통해서다
세월이 지나 20 살이 되었을때 술먹고 털어논 애기이니 아마 맞을것이다
한참 민감할 나이인 16살때 서로 딸쳐주다가 그렇게 되었단다
물론 게이나 도란스 같은건 아니다 둘다
그냥 한순간 미쳐서 그렇게 되엇다고 영훈에게 털어 놓은 상용은 군에가서는 말뚝을 박고는
나랑은 연락이 끝겼다
연희와의 긴키스를 하고 나서
우리는 서로 부등켜 안고는 밑에 영훈등을 보고잇었다
선혜는 항상 엎드려있고 둘은 뭐가 바뿐지 서로 자리를 자주 바꾸었다
선혜가 힘들다며 눕기를 원하자
영훈이 선혜를 안고 눕히고는 선혜의 위에 올라탓다
영훈은 상용과는 다르게 아주 무식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퍽~퍽~퍽
선혜는 그나이에 좃맛을 아는지 모르는지
야릇한 비음만 내고 잇었다
이 비음만큼은 엔간한 포르노 배우저리가라인 선혜였다
상용은 그런 선혜의 위에 걸터 앉고는 연신 자기의 물건을 쓰다듬으며
딸을 치고 잇었다
(영훈의 애기로는 선혜는 살까치솜씨는 그저 그렇다는 애길 다음날 들엇다)
상용: 야 혀내바바 어서
선혜: 뭐할라고?
상용: 어서!
선혜가 혀를 내밀자
상용은 선혜의 입에 넣었다가 다시 빼서 흔들고 다시 넣었다가 빼서 흔들고를 반복했다
영훈: 으~~윽윽윽
영훈의 사정이 잇었다
선혜:으~으~음~ 흠~흠~
선혜도 사정을 한건지 아님 보조를 마춰주는건지 입을 닫고는 영훈의 사정에 야릇한 비음을 연신
내 뱉었다
상용은 입을닫은 선혜가 아쉬운지 자신의 물건을 쓰다 듬더니 다시 영훈의 물건이 빠져나간
선혜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하려 하였다
한껏침을 바르더니 다시 선혜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들이밀고는
특유의 스무스한 몸놀림으로 선혜를 압박해갔다
선혜는 영훈과는 달리 상용의 피스톤 에는 비음도 내질 않았고 요동도 없었다
그리고는 짜증섞인 말투로
선혜: 빨리해라 안끝났나?
상용:가만있어라 아 시팔 니자꾸 그러면 후장에다가 해뿐다!
선혜; 이변태새끼 니 하면 죽는다!
연희: 저바라 변태 아이가 내 와 안그라노 했다
이게 무슨소리인가 후장이라니 그건 남자끼리 할때 하는거 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했다
남자는 보지가 없으니 후장으로 한다 그때까지만해도 애널비디오는 드물엇고
또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 즉 어른들과는 성에관한 애길 할만한 나이도 아니었으니
그런 애기는 금시초문인건 뻔한 스토리일 것이다
근데 연희가 그걸 알고 있다?
난 갑자기 연희를 처다봤다
동수:니 했나?
연희: 아이다 안햇다 억지로 할라는거 내가 함봐달라고 함봐달라고 담에 하자고 사정해가
안했다 아이가
난 그말을 믿을수 없었다
사실 안한건 사실 이라고 지금은 믿고 잇다
그러나 그때는 갑자기 상용이가 미웠다 이 새끼는 자기집에 플레이보이 잡지부터해서 별에별 포르노를
다키우더니 인제는 박사 수준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별짓 다한다는 생각이들자
질투인지 아님 무엇인지는 모르게 ....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일마가 빠구리는 도사라도 내가 일마보다 쎄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엇던것 같다
난 한껏 피스톤 질을 하고 있는 상용을 걷어 차버렸다 그리고는
동수: 하지마 일마
상용: 와? 안했다 진짜
동수: 하지마라 보기 안좋다 하고 싶음 딸이나 잡아라
영훈: 크크 그래 하지마라 시발놈아
담배 치던 영훈도 거들엇다 상용의 반응이 재미잇었나 보았다
상용은 연신 와~와 거리며 이내 선혜의 배위에서 내려오더니 담배에 불을 부쳤다
동수: 니는 시발놈아 쪽팔리게 변태짓이나 하나?
상용: 아진짜 안햇다니까 말도 못하나
영훈: 마 딸이나 치라
여자들: 크크크 꼬시다
상용의 불만을 뒤로 한체 우리는 다 같이 불을 키고 앉앗다
여자들은 제각기 이불을 끌어안아 앉아잇었고 영훈과 나는 물건을 훤히 내놓고는
영훈이 가지고온 소주와 먹다가 남긴건지 아님 새로 끓인건지는 모르겠으나 김치찌게를
안주로 삼아 이런 저런 애길 하고 잇었다
술이 약한 나는 몇잔 먹다가 잠이 들어 버렸고 연희 역시 내옆에 누워 잠이 들엇다
한숨자다가 목이말라 일어나보니 한번더 한것인지
영훈은 선혜의 얼굴앞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잇었고 선혜는 영훈의 물건을 꼭쥐고는 억억 거리며
상용의 피스톤을 받아 드리고 있었다 불이 다 켜진 상태의 적나라함은 나의 성욕을 다시 일으켰고
특히 선혜의 머리와 입주위 뺨에 묻은 정액은 이미 영훈이 한번의 사정을 하엿다는걸 알게 해주엇다
동수: 물도 영훈아
영훈: 아나
상용: 일어낫나 헉~헉
물한잔 먹고 나니 정신이 차려졌다 연희는 내게 등을 보이고 누워 자고 잇었다
난 선혜의 몸매도 참예쁘다는 생각이 들엇다
동수: 선혜야? 좋나?
선혜: 으~음~흠~~ 몰라~~
아까와는 다르게 비음을 한껏 올리는 선혜에게서 묘한 흥분이 일어낫다
영훈:니도 할래?
동수: 연희 잇다 아이가
영훈: 연희는 내가할께
동수:은다 일마 그냥 안할란다
선혜가 나를 한번 올려다 보고는 웃음을 한번 지어주고는 다시 영훈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엇다
상용: 금방할테니 인자 하지마라고 그러지마라 동수야
동수: 시발놈 니알아서 해라 난 모르겟다
상용: 어그래 진짜 안했으니까 믿어도 진짜다
동수:알았다 근데 안싸나?
상용: 좀만 더함 나올거 같다 헉~헉
선혜: 입....입에는 안받아준다 그..냥 안에싸..라 으~~
상용: 알..았다 으~~
상용의 사정은 금방 끝낫다
지금 생각해도 퇴폐적이면서도 야릇한 밤이었다
그밤이 지나고 나서야 난어른이 될수 있었다
허나 어른이 되는것 에서 멈추었다면...
아니 연희라는 여자에 대해 조금만더 알앗다면...
나의 인생은 어떤 결과가 잇었을까...
가지못한 길에대한 미련 일가...
조금은 다른길의 나를 상상해 본다
-다음 편에 계속-
왜 그렇게 민감한건지 잔득 발기해버린
나의 물건을 그녀에게 들키기라도 할가봐 한것 엉덩이를 뒤로 뺀 그때의 나는
아직은 많이 순진 햇었던것 같다
비디오의 남녀들은 이내 절정을 넘어 서고 잇었고
그때당시엔 다그렇듯 원본 테잎위에 겹친 비디오는
이내 야구로 바뀌어 버렸다
한껏 흥분한 상태에서 란지 몰라도 참 황당 햇던 기억이 났다
상용: 테잎 다른거 없나?
영훈: 어 이거 뿌인데 뭐이리 짧노
선혜: 이런거 보면 좋나?
영훈: 내보는거 아이다
선혜: 그럼 누구껀데?
영훈: 우리형꺼다
선혜: 형이 몇살인데 아직 이런거보노
영훈: 글체? 크크 니도 그리생각하나? 크크
선혜; 와웃노?
영훈: 아이다 그냥 갑자기 우리형이 이거보면서 딸잡는거 상상하니 우습잔아
내보고는 학교 때리치고 담배나 푸고 늦게 다닌다고 집에만 오면 지랄 하는기
선혜: 형이 무섭나?
동수: 영훈이 저거형? 직접함 바라 안무서븐가 저거형이 절마보다 조금더 작은데도
아시바리 함 띄우면 날라 간다
연희: 아시바리가 먼데?
동수: 유도 했다 아이가 즈거형 그외 다리 걸어가 넘기는거 잇다 그거뭐고 영훈아
영훈: 나도 모른다
애길 하는도중 선혜가 갑자기 발근햇다
선혜: 느그들 개가? 와 둘이서 붙어가 지랄이고
영훈: 니 손안치울래
난 먼소리인가 했다
이불의 들석임으로 보아 영훈은 선혜의 가슴을 만지고 잇는듯 햇다 선혜가 영훈의 팔베게를 하고누워
있어서 잘보이진 않았지만 근데 그뒤에서 상용이 먼짓을 했나보다 싶엇다
아직도 뭘 어떻게 마졌는지는 나는 모른다 나역시
그족보다는 내품에 안긴 연희가 더욱 관심이 갔고 또 한참 키스 하다 말다를 반복햇기 때문이다
키스 조차 해본적이 없는 나는 연희의 아랫입술만 게속 물고 잇었고 간혹 내 입술을 혀로 감미롭게
핣아주는 연희의 입술이 게속 되기만을 바라고 잇었다
영훈:마 니는 저리가라
상용: 아 시파 짜증날라하네
영훈: 상용아 니 잠만 나랑 애기좀 하자
상용: 와 또?
동수: 느그 싸우나?
영훈: 아니다 잠만 애기만 좀 하고
둘은 이내 밖으로 나갔다 근데 둘다 바지앞섬이 볼록 한것을 나는 보았고
연희도 보앗으나 그냥 웃기만 하였다
연희: 상용이 변태새끼
동수:와? 맘에 걸리나?
연희: 아니다
동수: 절마 변태짓하나? 먼짓하던데?
연희: 아니다 니는 해도 변태라 생각안한다
동수: 먼데 그라노? 아 궁금하다 아이가
선혜: 크크 니도 지금은 안그래도 변태된다
동수: 뭐가 그리우습노 아 가스나들 비밀이 머가 그리많노
연희: 비밀은 아닌데 나중에 지금은 말고 나중에 애기해줄게
선혜; 니 내애기 할거면 앞으로 내 볼생각 하지마라 이년아
연희; 니 애기안한다 가스나야
동수; 아 그 가스나들 말안해줄그면 애기하지마라
내가 삐진척하며 연희 족으로 돌아 눕자 연희가 살포시 나를 안아준다
난 연희의 팔베게를 하고 누운 자세가 되엇고 바로눈앞에 연희의 하얀 목이 보였다
은은한 삼푸향이 좋았다
내가 두근거리는 맘으로 차렷자세로 있던 나의 손으로 살며시 가슴으로 올리자
연희는 기다렸다는듯 영훈의 헐렁한 남방의 단추를 3개정도 열어줬다
가슴의 굴곡이 눈에 보이자 옆에 선혜가 보고있다는 생각도 하지못하고
가슴의 굴곡을 혀를 내어 핣아 보았다
연희가 웃으며 간지럽다고 말하던 차에 문이 열리며 상용과 영훈이 들어왓다
선혜: 애기 다햇나?
영훈이 대충 애길 끝났다는 긍정적인 고갯짓을 하며 다시 선혜의 이불속으로 들어갓고
상용은 뭐가 그리 불만인지 잔득 불킨얼굴을 하고는
선혜의 머리맡에 앉앗다
선혜; 니는아 거기 앉노?
상용: 담배나 푸고 있을라고
영훈; 뼈삭는다 크크크
난 순간 윙크를 하는 영훈과 고개를 끄덕이는 상용을 보았다
대충 어떻게 된건지는 알앗으나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때 다시 내가 연희쪽으로 돌아누우며 그만 난 연희와 애기나 할란다고
말하며 다시 연희의 가슴을 풀어 헤칠때 옆에서 선혜의 소리가 들렸다
선혜; 진짜 해야하나?
영훈; 알앗다 그럼 만지기만 할게 그럼되제
선혜; 알앗다 보지마라 니는
선혜가 상용을 보며 한소리 하고는 이불속에서 웃도리를 벚어서 밖으로 던졌다
한것 연희의 가슴을 만지며 가슴의 굴곡을 핣아 가고 있을때 연희가 내게 조용히
귓속말을 해왔다
연희; 만지줄까?
난 나도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연희의 가냥픈 손이 나의 츄리닝 바지를 헤치며 거침없이 나의 물건으로 들어왔다
작디 작은 손이지만 경험이 풍부 해서인지 어렵지 않게 나의 귀두를 감싸진 연희는
아주작은 떨림이 있는지 숨소리가 내귀에 전해졌다
지금이라면 바로 그녀의 입에 들이 밀엇겟으나 그때의 나는 그 감촉 자체를 즐겼다
그녀의 검지와 그녀의 중지는 내게 너무나 큰 희열을 주었다
타인의 손 그것도 예쁘디 예쁜 소녀의 손길은 마치 손에서 윤할유라도 나오는듯
부드럽게 나의 귀두를 자극해 나갔다
때론 움켜쥐듯 때론 스다듬듯....
갑자기 연희의 입술이 내입술을 포개며 그녀의 혀가 내게 들아왓다
연희: 혀를 돌려바바
동수:어떻게 말이고?
연희: 이렇게
그러면서 그녀는 내게 자신의 혀를 나의 입에 넣고 굴리며 나역시 그렇게 하기를 원했다
뭐가 먼지도 모르고 열심히 그녀의 혀를 받아 드리고 있을때 연희가 내어깨를 툭툭치며
손가락질로 밑에 영훈쪽을 가르켰다
그때까지 그밑에 동네는 관심을 끄고 있던 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이불위로는 영훈의 알굴만 보이고 영훈은 그이불을 살포시 젓히고 아래를 보고있었다
영훈의 아랫쪽에는 사람이 하나 있다는 이부자리의 표시와 함께 약간의 흔들림이 잇었고
이불의 들쳐진 곳으로 상용이 뻔히 처다보고잇었다
연희가 내게 상용을 말려 달라고 조용히 애길 햇으나 난 그럴 생각이 없었고
상용도 연희에게 조용하라는 손가락 짓을 했다
영훈은 뭐가 좋은지 희미하게 웃고 잇었다
영훈;맛잇나?
선혜; 별로...
영훈: 계속 해라 말하지말고
선혜; 니가 말시켰잔아...
영훈; 깊이 넣어바바 얼마나 드가노?
선혜; 흡...
난 누가 살까치 즉 오랄 섹스를 하는건 그때 처음보았다
직접 보기는 말이다.
영훈이 선혜의 가슴을 만지는지 좋냐고 물었고
이내 너는 만질게없어서 그게흠이다고 했다
선혜가 이빨로 물엇는지 영훈이 아푸다고 고함을 질렀으나
이내 잠잠 해졌다
난 연희가 나도 해주길 바랬다
이심전심이라 이런말인가....
연희가 혀를 길게내며 나의 목을 핣더니 이내 가슴족으로 내려가며 나의 앞섬을 헤쳤다
그리고는 나에게 티를 벗어라고 하였다
난 주저없이 후줄그래한 슈페리어 (그때는 정말 아끼던거다) 티를 벗어서 던져버렸다
그당시 내 재산목록 1호였던 것인데도...
연희의 혀는 아이스 크림인가...아님 나의 몸이 아이스 크림인가...
연희는 나의 어깨와 겨드랑이를 핣더니 이내 나의 작은 젓꼭지를 핣으며 씻었냐고 물엇다
난 세수나 양치질인줄알앗다
씻었다고 하자 연희는 다시 나의 배꼽으로 혀를 이동하더니 나의 배꼽을 강하게 혀로 눌러왓다
찌릿하면서 묘한 흥분이 나의 전신을 강타해갈때 연희는 나의 바지로 손을 넣고는
나의 바지를 벗길려고 하였다
난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연희는 한손으로는 나의 물건을 거머쥐고 혀로는 나의 배꼽을 핣고 지나가며
나의 물건위 털까지 핣으며 내려갓다
연희: 안씻엇네 냄새난다 씻고온나
동수: 어 알앗다
최면에라도 걸렸던 것일까...
벌떡일어나며 아무것도 입질 않은 나느 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향햇다
몸 곳곳을 씻으며 어서 가서 나도 살까치 해달라고 해야지 하며
들뜬 상상을 하고 있을때 갑자기 배가 아팠다
이럴때에 갑자기.....
한참을 화장실에서 실강이를 하다가 이내 다시한번더 샤워를 하고는
방으로 들어갈려고 문을 열엇다
그때 연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연희: 진짜 너거 너무 한다
영훈: 니는 니알아서 해라 여기는 신경쓰지말고
연희: 내친군데 어떻게 신경..
그순간 내가 들어 갓고 내앞에는 어이없는 광경이 펼쳐져 잇었다
영훈과 상용의 자리가 바뀌었고
영훈은 선혜의 엉덩이 쪽으로 가서는 손가락으로 선혜의 보지를 만지고 잇었다
동수: 뭐고 느거?
연희: 동수야 영훈이가 선혜 때맀다
영훈: 그기아니고 상용이꺼도 빠라주라햇드만 게긴다 아이가
난 어이가 없었다
선혜는 상용의 물건을 입에 담고는 훌쩍이는것이 울었던것 같다
난 죄책감이 갑자기 생겼으나 한참의리를 따질 나이 아닌가....
동수: 때리지 말고해라
난 그말밖엔 할수 있는 말이없었다...
연희도 이런경우가 몇번 잇었는지 그냥 아무말없이 나를 처다만 봤다
난 순간 화가 조금낫으나 이럴때일수록 강하게 나가야 한다 라고 생각하기나 한것처럼
그냥 침대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버렸다
마치 어서 와서 빨아라 하는모양으로...
연희는 나를한번 처다보고는 한숨을 한번 쉬엇다
동수: 와 열받나?
연희: 아니다 지알아서 하겠지
그말을 하고는 갑자기 나의 물건을 입에 넣어 버렸다
입에 넣을때 이빨에 살짝 건들려서 인지 감미롭다거나 찌릿한 느낌은 없었다
그냥 아야 하고 소리가 나올거 같은것을 참앗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내 연희의 혀놀림으로 인하여 난 처음 입에 넣을때 나왔어야할 소리가 나의 입에서
나와버렸다
동수; 아~~
연희는 혀로 나의 귀두의 구멍을 살짝 핣더니 이내 그부분을 쪽쪽 소리가 나게 그약한 그조그만
부분만 빨아갔다
근데 지금도 난 이렇게 해주는 여자들은 완월동에서 단한번 밖에는 만나보질 못했다
그 느낌이란...
귀두를 쪽쪽핣다가 자신의 치아로 살포시 물어 가더니 다시 치아로 비벼 주는 그느낌이란...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다
내가 환락의 길을 접어 들고 잇을때 난 감은 눈을 떠 밑에 영훈등을 보았다
인기척이 들렸기 때문이다
영훈과 상용의 자리 체인지가 다시 이루어 지고...
선혜는 이제는 모든것을 포기한양...
그때까지만해도 경험은 없었으나 듣는 풍월은 잇었으니...
줄뽕 혹은 때십이라고
10명이서 여자하나를 돌렸니 어떻니 하는 애길 하면서도
저렇듯 한꺼번에 덤비는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다 내가본 비디오조차도
한꺼번에 덤비는 비디오 물은 보지를 못했다
난 영훈과 상용이 선혜를 돌린다고 할때 누가 먼저하고 누가뒤에 하고 이러는줄 알앗다
훗날 알게된 사실이지만 사담 한가지를 한다면
윤간 즉 줄강간을 할때에 막타는 하지않는다 라는 말이있다
말뽕은 즉 설겆이는 안좋다는 말이 있으나 그건 오히려 잘못된 상식이다
대부분 형량은 두번째 하는 사람이 제일많이 받는다 내가 본 경우엔 다 그랬다
죄질이 아주 안좋기 때문이란다
그애긴 넘어가고 선혜의 야릇한 비음이 새어 나온것은 상용의 삽입 때문일 것이다
상용은 눈은 연희에게 가 있으며 선혜의 엉덩일 꾹 눌르며 선혜의 뒤에서 삽입을 하고는
이내 펌푸질을 하였다
퍽~스윽 ~퍽~스윽
어린나이에도 상용은 경험이 좀 있는지 요란한 펌푸질이라기보단
부드러운 삽입 이었다
선혜의 비음이 듣기 좋았다
선혜의 침소리도 연희는 소리가 잘 나지 않게 나의 물건을 애무했다
빤다기 보단 핣고 비빈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갑자기 난 사정끼가 밀려왔다
으~으!
연희의 머리를 잡고 뺄려고 할차라 나도 모르게 나의 정액이 튀어 나왔다
연희의 턱과 목으로 ....
연희는 사정하고 있는 나의 물건을 다시 입어 넣었다
그리고는 빠른 속도로 나의 사정을 도왔다
난 미칠것만 같앗다 그 흥분과 짜릿함이 나의 사정을 환락의 도가니로 몰아갓다
연희의 계속된 애무는 사정하고 나서도 계속 되었고 이내 입에서 뺀 나의 물건을 뒤로 하고는
나의 구슬을 애무해 나갔다
지금도 이런 여자는 없으리라...
사신이라는 여자가 잇었다 살까치 신이라는 애기이다
완월동의 이여자 또한 연희 보다도 못했다
구슬의 애무 그리고 그밑의 똥줄의 애무 연희는 항문애무는 하지 않았다
나도 그렇지만 연희도 그건 상상도 못했던것 같은 우린 그런 나이 였다
연희: 좋나?
동수: 어 미치는줄알앗다
연희: 내 묵은거 아나?
동수: 그거 묵어도 되나?
연희: 묵어야 된다던데?
동수: 누가? 누가 그러드노?
연희: 있다 그런놈이
훗날 그게 상용이 였다는걸 알앗지만
그때 당시는 몰랐다
상용의 비밀을 한가지 말하자면 물론 가명이기에 말해도 본인 아님 모를것이다
상용의 첫경험은 친구인 욱이를 통해서다
세월이 지나 20 살이 되었을때 술먹고 털어논 애기이니 아마 맞을것이다
한참 민감할 나이인 16살때 서로 딸쳐주다가 그렇게 되었단다
물론 게이나 도란스 같은건 아니다 둘다
그냥 한순간 미쳐서 그렇게 되엇다고 영훈에게 털어 놓은 상용은 군에가서는 말뚝을 박고는
나랑은 연락이 끝겼다
연희와의 긴키스를 하고 나서
우리는 서로 부등켜 안고는 밑에 영훈등을 보고잇었다
선혜는 항상 엎드려있고 둘은 뭐가 바뿐지 서로 자리를 자주 바꾸었다
선혜가 힘들다며 눕기를 원하자
영훈이 선혜를 안고 눕히고는 선혜의 위에 올라탓다
영훈은 상용과는 다르게 아주 무식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퍽~퍽~퍽
선혜는 그나이에 좃맛을 아는지 모르는지
야릇한 비음만 내고 잇었다
이 비음만큼은 엔간한 포르노 배우저리가라인 선혜였다
상용은 그런 선혜의 위에 걸터 앉고는 연신 자기의 물건을 쓰다듬으며
딸을 치고 잇었다
(영훈의 애기로는 선혜는 살까치솜씨는 그저 그렇다는 애길 다음날 들엇다)
상용: 야 혀내바바 어서
선혜: 뭐할라고?
상용: 어서!
선혜가 혀를 내밀자
상용은 선혜의 입에 넣었다가 다시 빼서 흔들고 다시 넣었다가 빼서 흔들고를 반복했다
영훈: 으~~윽윽윽
영훈의 사정이 잇었다
선혜:으~으~음~ 흠~흠~
선혜도 사정을 한건지 아님 보조를 마춰주는건지 입을 닫고는 영훈의 사정에 야릇한 비음을 연신
내 뱉었다
상용은 입을닫은 선혜가 아쉬운지 자신의 물건을 쓰다 듬더니 다시 영훈의 물건이 빠져나간
선혜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하려 하였다
한껏침을 바르더니 다시 선혜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들이밀고는
특유의 스무스한 몸놀림으로 선혜를 압박해갔다
선혜는 영훈과는 달리 상용의 피스톤 에는 비음도 내질 않았고 요동도 없었다
그리고는 짜증섞인 말투로
선혜: 빨리해라 안끝났나?
상용:가만있어라 아 시팔 니자꾸 그러면 후장에다가 해뿐다!
선혜; 이변태새끼 니 하면 죽는다!
연희: 저바라 변태 아이가 내 와 안그라노 했다
이게 무슨소리인가 후장이라니 그건 남자끼리 할때 하는거 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했다
남자는 보지가 없으니 후장으로 한다 그때까지만해도 애널비디오는 드물엇고
또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 즉 어른들과는 성에관한 애길 할만한 나이도 아니었으니
그런 애기는 금시초문인건 뻔한 스토리일 것이다
근데 연희가 그걸 알고 있다?
난 갑자기 연희를 처다봤다
동수:니 했나?
연희: 아이다 안햇다 억지로 할라는거 내가 함봐달라고 함봐달라고 담에 하자고 사정해가
안했다 아이가
난 그말을 믿을수 없었다
사실 안한건 사실 이라고 지금은 믿고 잇다
그러나 그때는 갑자기 상용이가 미웠다 이 새끼는 자기집에 플레이보이 잡지부터해서 별에별 포르노를
다키우더니 인제는 박사 수준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별짓 다한다는 생각이들자
질투인지 아님 무엇인지는 모르게 ....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일마가 빠구리는 도사라도 내가 일마보다 쎄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엇던것 같다
난 한껏 피스톤 질을 하고 있는 상용을 걷어 차버렸다 그리고는
동수: 하지마 일마
상용: 와? 안했다 진짜
동수: 하지마라 보기 안좋다 하고 싶음 딸이나 잡아라
영훈: 크크 그래 하지마라 시발놈아
담배 치던 영훈도 거들엇다 상용의 반응이 재미잇었나 보았다
상용은 연신 와~와 거리며 이내 선혜의 배위에서 내려오더니 담배에 불을 부쳤다
동수: 니는 시발놈아 쪽팔리게 변태짓이나 하나?
상용: 아진짜 안햇다니까 말도 못하나
영훈: 마 딸이나 치라
여자들: 크크크 꼬시다
상용의 불만을 뒤로 한체 우리는 다 같이 불을 키고 앉앗다
여자들은 제각기 이불을 끌어안아 앉아잇었고 영훈과 나는 물건을 훤히 내놓고는
영훈이 가지고온 소주와 먹다가 남긴건지 아님 새로 끓인건지는 모르겠으나 김치찌게를
안주로 삼아 이런 저런 애길 하고 잇었다
술이 약한 나는 몇잔 먹다가 잠이 들어 버렸고 연희 역시 내옆에 누워 잠이 들엇다
한숨자다가 목이말라 일어나보니 한번더 한것인지
영훈은 선혜의 얼굴앞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잇었고 선혜는 영훈의 물건을 꼭쥐고는 억억 거리며
상용의 피스톤을 받아 드리고 있었다 불이 다 켜진 상태의 적나라함은 나의 성욕을 다시 일으켰고
특히 선혜의 머리와 입주위 뺨에 묻은 정액은 이미 영훈이 한번의 사정을 하엿다는걸 알게 해주엇다
동수: 물도 영훈아
영훈: 아나
상용: 일어낫나 헉~헉
물한잔 먹고 나니 정신이 차려졌다 연희는 내게 등을 보이고 누워 자고 잇었다
난 선혜의 몸매도 참예쁘다는 생각이 들엇다
동수: 선혜야? 좋나?
선혜: 으~음~흠~~ 몰라~~
아까와는 다르게 비음을 한껏 올리는 선혜에게서 묘한 흥분이 일어낫다
영훈:니도 할래?
동수: 연희 잇다 아이가
영훈: 연희는 내가할께
동수:은다 일마 그냥 안할란다
선혜가 나를 한번 올려다 보고는 웃음을 한번 지어주고는 다시 영훈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엇다
상용: 금방할테니 인자 하지마라고 그러지마라 동수야
동수: 시발놈 니알아서 해라 난 모르겟다
상용: 어그래 진짜 안했으니까 믿어도 진짜다
동수:알았다 근데 안싸나?
상용: 좀만 더함 나올거 같다 헉~헉
선혜: 입....입에는 안받아준다 그..냥 안에싸..라 으~~
상용: 알..았다 으~~
상용의 사정은 금방 끝낫다
지금 생각해도 퇴폐적이면서도 야릇한 밤이었다
그밤이 지나고 나서야 난어른이 될수 있었다
허나 어른이 되는것 에서 멈추었다면...
아니 연희라는 여자에 대해 조금만더 알앗다면...
나의 인생은 어떤 결과가 잇었을까...
가지못한 길에대한 미련 일가...
조금은 다른길의 나를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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