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그리고 나 - 5부

4부가 좀 지루하셨죠..

야설인데 제가 무슨 대하소설(?) 작가도 아니고...

아직 필력이 그만큼 되질 안네염...

그래도 추천을 주시고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저의 색다른 경험을 계속 글로 옮길 예정입니다...





이모 그리고 나 -5부-



누나는 누어서 즐거운건지 어이없는 건지 그냥 웃기만 한다...

" 호호호호호.. "

이미 심장은 빨리 뛰고 똘똘이는 흥분한 상태지만... 나는 멀뚱 서있기만했다... 달리 멀 해야할지 몰랐다...

누나가 먼저 말을 걸었다...

" 철이.. 많이 해봤어?? 그나이에 여자친구 있으면 다 하자나.. 글치???

그냥 오늘 한번 논다고 생각해... "

" ..... "

침묵 말고는 할게 없었다...

누나가 오라고 손짓을 한다.... 이미 흥분한 상태라 달려 들었다.. 누나와 키스를 했다..

키스도 급수가 있는걸까.. 미진이 와는 다른 느낌... 이모와도 또 다른 느낌...

먼가 모르지만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누나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뽀얀 가슴은 벌써 나를 충분히 흥분 시켰다..

" 아~ " 짧은 흥분된 탄식만 나왔다...

서두르는 내가 안쓰러운지 누나가 천천히 하자고 나를 타일렀다...

나는 그럴 정신이 없었다... 바지를 벗고 덤비려고 하니 누나가 나를 밀쳤다...

그러더니 침대에서 내려가더니.. 살짝 웃으신다..

바지만 벗고 팬티만 입은 상태로 화장대에서 다리를 벌리고 나를 지켜보신다..

달려들려니 오지 말라고 그러신다...

그냥 보면서도 즐기는 걸 가르쳐 주는듯 했다...

나는 정신이 없었다.. 한마리 강아지같이 누나의 손에 놀아나고 있는듯 했지만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었다..

나는 달려 들었다.. 누나는 못 이기는 척 나에게 이끌려 침대위로 왔다...

팬티가 정말 아름 다웠다.. 빨간 레이스장식의 무드용 팬티...

이모가 자기 팬티를 살짝 내렸다... 다 내리지도 않고 살짝 털만 보일정도로..

나는 참을수가 없었다..

" 누나 해줘..... 빨리.. 아~~으 "

" 호호호호호 .. 머가 그리 급해.... 즐길줄 알아야지 "

누나는 나를 눕혔다.. 그리고 내 팬티를 벗겨주었다.. 아주 천천히... 굉장히 천천히....

누나가 팬티를 내려주는 손길을 세세히 느낄수 있었다...

그러고 느껴오는 누나의 혀...

내 가슴 쪽을 애무하는듯 하며 한손으로 내 똘똘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 아.. 꼬추도 이쁘다... 호호 "

" ????? "

무슨 말인지... 누나의 입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나의 예상대로 나의 똘똘이로 가길 기다리고 있는데..

어라 건너 뛴다... 똘똘이가 아닌 주위를 맹렬히 애무한다...

아 똘똘이는 극심한 흥분에서 커질대로 커졌다...

" 아~ 으 "

그때 똘똘이에 뜨거운 먼가가 감싸 주는걸 느꼈다... 혀의 미세한 감촉도 느껴진다..

아 치아에 살짝 닿는 느낌도 난다.. 사까시 내지는 펠라치오라고 불리는 기술이다..

아 그런데 미진이가 해줄때하고는 틀리다.. 너무 따뜻하다는 느낌이 든다.. 삽입과 같은 느낌이다...

그렇게 누나는 똘똘이를 애무하더니 내 엉덩이를 들었다.. 고환(뽕알)을 혀로 햟아주기 시작했다..

혀가 그렇게 딱딱하게 느껴진적은 처음이었고 지금까지 살면서 아직 없었다,.,

아 고환과 항문으로 이어진 근육을 누나는 세심하게 햟아주었다...

그 후 항문에 느껴지는 따뜻한 감촉 .. 그건 처음이었다... 알지도 못하는 것이었고.. 그렇게 애무한다는 사실을 그때는 몰랐다.. 그 기분은 척추를 누군가 마사지해 주는듯한 기분이었다..

누나는 점점 나에게 누나의 아랫도리쪽을 옮겨왔다.. 69 자세...

누나는 팬티입은채로 조개있는곳을 내 얼굴에 묻었다.. 애액을 직접적으로 대지않은 그곳의 냄새는 새로웠다..

굉장히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팬티를 천천히 내리며 애무를 했다.. 누가 가르쳐 준게 아니지만 아까 누나가 그렇게 했을때 나는 기분이 매우 좋았다.. 나도 그렇게 해야 할것 같았다...

팬티를 모두 내리고 누나의 둔덕이 다드러나고 누나는 내 똘똘이를 계속 빨면서 신음하기 시작했다..

심하게 누나 자신의 꽃입을 나에게 심하게 들이 밀었다...

본능이다 혀로 햟고 빨았다...

음핵을 혀로 건들고 질 입구 부위를 혀를 내밀어 강하게 휘 저었다...

누나는 심하게 흥분한듯 했다...

누나가 나를 보고 씨익 웃었다..

짜식 대견하다 는 눈빛이다...

누나는 나를 눕혀두고 나의 똘똘이를 자신의 쫓입쪽을 비비기 시작했다.. 삽입을 하지않고 그냥 비벼대기 시작했다.. 귀두가 살짝 들어 갔다가 나오고 음핵을 스치며 애널도 슬쩍 건들며 심하게 비비기 시작했다..

누나도 참을수 없는지...

" 흠.. 해볼까?? 오래 해야돼.. "

그러면서 야릇하게 웃어 주었다...



누나의 상위체위 아 똘똘이 가 끊어질듯하다.. 심하게 들이 닥친다...

" 아.. 으.. "

"호호.. 모야 쌀거 같어?? "

" 어 ? 어,, 어.. 아~"

"호호.. 같이 놀아야지 안돼.. "

누나는 내위에서 내려왔다...

누나가 눕는다...

" 너 모 해보고 싶은거 있어?? "

이런 나는 변태인갑다.. 나오는 말하고는..

" 애널... "

" 호호호.. 모야... "

" 싫어?? 안돼 ?? "

" 그래 하자.. 근데 그건 젤 나중에 하는거야... 그거하믄 바로 다시 삽입이 안돼... "

" 어.. 그럼 손가락으로 애무만할께.. "

누나가 자리에서 일어나 먼가를 꺼낸다.. 그때는 잘 몰랐다..

러브젤.... 그냥 헤어젤 처럼 보였다...

한웅큼 꾹 짜더니 자기 애널에 조금 바르고 내손에 발라준다...

" 살살해... "

나는 상체위로 삽입을 했다.. 역시 약간은 널널하다는 느낌... 누나의 엉덩이를 힘썩 위로 올렸다..

내가 위에서 내리찍는 형상.. 누나의 다리를 내어깨에 고정 시켰다...

오른손으로 삽입된 부분의 바로 밑에 미끈한 부분을 문질렀다...

역시나 다른 흥분이 누나를 휩싸는 듯했다...

누나는 어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 댔다...

엄지 손가락을 넣었다...

역시 침을 바른 어제와는 확연히 다르다... 엄지 손톱만큼 들어가나 싶더니 빨려 들어가듯 손가락이 쑥 들어간다... 누나는 더할수 없는 흥분을 하는듯했다...

"아~아~ 아으~아으~ 으응~으으으으응~ 흐응~ "

계속 된 피스톤.. 그리고 엄지손가락의 전율...

누나는 갑자기 뒤치기 자세를 하더니...

" 그거 넣어봐... "

" 어.. "

나는 항문에 내 똘똘이를 조준하고 슬쩍 밀었다..

어 들어간다....

들어가는게 아니라 아까와 마찬가지로 귀두부분이 들어가니 나머지는 빨려 들어간다...

너무 빡빡하다... 누나 신음소리도 너무 흥분시킨다...

" 아으~ "

사정의 순간...

항문에 그냥 사정했다.. 누나는 뜨겁다고 난리다...

누나는 휴지를 가져와 나를 닦아주며 씻으라고 한다...



일을 마치고 팬티만입고 거실을 지나 욕실에가서 씻었다..

친구와 이모는 그냥 앉아있다.. 술먹고 있다..

저쪽 커플(?)은 무슨일이 있었지??

궁금했지만 나중에 확인하는수 밖에 없다,,,





5부는 그냥저냥 떡공장 얘기밖에...

이모 그리고 나 는 6~7부에서 마무리 짓고..

다음 이야기 해드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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