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9장

자기야,,, 나 못 참겠어,,,,,,,,

맛있게 내좃을 빨던 그녀가 갑자기 내손을 이끌며 하는 말이다,,,

그녀는 에쿠스 뒷 문을 열더니 원피스를 허리춤으로 걷어 올린채 양 다리를 벌리고,시트에 엎어 지는게 아닌가,,,,,

너무나 자연스런 그녀의 행동... 저렇게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다니.. 많이 해본 쏨씨었다,,,



난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를 바라보며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 아,,이,,, 나,,,,미치겠어요,, 장난 그만 치세요,,,,,

장난이라니???

내 나이 오십 하나에 이런 분위기 이런 기분 처음 느껴보는 것이라 최대한 분위기를 음미하고 있는데....???

난들 빨리 안쑤씨고 싶겠어????

아까부터 아무 말도 없이 그저 죽은 좃 잡고 세우기 위해 계속 안감힘을 쓰고있는 삼척 사장님 눈치 보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판인데....삼척댁은 나에게 빨리 좃을 박아 달라는 듯이 비음섞긴 목소리로 나를 재촉한다,,,



저,,, 사장님 ,,,한번 하셔야지요????

이런 ,,, 환장 할,,,누구 보지를 가지고 누가 인심쓰는거야???

속초 사장님에게 미안한 마음에 한마디 던진다는 말이,,,,,한번 ,,,하시라니....

내가 내어 밷어 놓고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아닙니다,, 계속 하시죠,,,,저는 좀,,,,있,,,다가,,,..

그러게,, 싸지말고 좀 참지,,,,카 센타 주차장에서 한번 쌋다고 하더니...

속초 사장님은 좃을 세우기 위해 딸딸이를 치며 안간힘을 서고 있었다,,,



에라,,,모르겠다,,, 주인 허락은 받은거니깐 우선 하고 보자,,,

난 , 솟을대로 솟는 내좃을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에 푹!!!!!하고 쑤쎠 넣었다,,,

아ㅡ악,,소리와함께 그녀는 팔에 힘이 빠지는지 시트에 털썩 엎어진다,,,



자기야,,, 살살해,,,,너무,,,아퍼,,,,..

다시 엎드리는 자세를 취하며 그녀가 내 뱉은 말이다,,,,

아,, 사모님 죄송 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미안합니다,,, 많이 아프지는 않으세요???

난 마음속으로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혹시 출혈이라도 생겨 하는 도중에 옷에라도 피가 튀면????,

난 또 ,,집앞 약수터에서 야밤에 피빨래?하는 수가 생길텐데...

지난 추억이 머리 속에 흭 ㅡ하고 지나간다,,,

맨스 끝 무렵인줄 모르고 뒷치기로 한번 하고 바지가랭이에 튄 선혈을 지우느라고 야밤에 약수터에서 바지 빨아입고

그바지 마를때 까지 야깅 하느라 피똥 쌋던 기억이,,,,,^^*



난 좃을 잡은체 그녀의 도톰한 히프속에 숨어있는 질곡을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이건,,, 완전히 자동이었다,,

눈도 안달렸는데,,,,그녀의 보지는 내좃이 움직이는 곳을 따라 맹렬하게 같이 움직이는것 이었다,,

내 좃을 한입에?덥썩 물기 위해 내좃을 쫒아 움직이는 것이었다,,,



다음에 계속,,,,



ps;글을 쓰다보니 너무 직설적 표현을 쓰는것 같아, 여러분에게 좀 미안한 생각마져 든다,,,

하지만 개 꼬리 포장 한다고 쇠 꼬리 되는건 아니지 않는가???

보지를 꽃잎이라 하고 좃을 내 패니스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 그게 그것 아닌가???

기왕지사 쓰는 것 최대한 그 당시 상황을 잘 기억해서 함께 나누었던 대화도 기억나는대로 그대로 옮길 참이다,,

읽으시는 분들의 이해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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