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강간 수첩

나는 30대 후반의 남자이다.
 
거의 40에 가까아~그러세요!운 나이지만 돈 없고 직장 별로 좋지를 않은데다 집안도 그리 넉넉하지 못한
 
판국이면 인물이라도 받쳐주면 그래도 좋으련만 그 마저도 엉망이니 아가씨라면 나를 마치
 
지나가는 똥개 쳐다보듯이 보다 보니 결혼이란 엄두도 못 내고 내 속만 썩이고 산다.
 
대한민국의 건장한 총각이 성욕을 풀 곳이 마땅하게 없는 것이다.
 
뭐라고?
 
창녀촌에 가서 여자 하나 사면된다고?
 
아무리 장가를 못 가는 처지지만 여자도 엄격히 따지면 인간인데 인간이 인간을 돈으로 사고
 
판다는 것은 나의 성격으로는 죽으면 죽었지 못한다.
 
유부녀 꼬셔서 즐기라고?
 
예이 여보 슈!
 
명색이 총각인데 남들이 실컷 가지고 노는 유부녀 꼬셨다가 이혼하고 같이 살자고 하면 나 어쩌우?
 
우리 부모님들 당장에 호적 파 가라고 야단법석을 떨 것이 분명한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나는 나쁜 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는 것이 강간이다.
 
물론 범죄행위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요즘 여자들은 어쩌면 거의가 강간의 꿈을 꾸고있는지 모른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요
 
경험으로 터득한 나의 지론임을 먼저 밝혀두고자 한다.
 
여기 그 예를 몇 가지 들어 그를 증명하려고 하니 거짓이라 생각말고 진솔하게 들어주기를 바란다.
 
먼저 작년 봄 장가 못 가 환장 한 놈 미치라고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밤이었다.
 
집에서 저녁을 먹고 담배를 피우려고 우산을 쓰고 아파트단지 구석에 있는 놀이터로 갔다.
 
담배를 한 개피 꼬냐 물고 먼 산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내 신세가 처량하여 눈물이 나오려고 그러는데
 
철벅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이제 20세가 조금 넘었을 정도의 아가씨가 나처럼 우산을 쓰고
 
담배를 한 개피 입에 물고 오더니 나를 보고 놀라더니 그녀도 비가 안 들치는 내가 있는 정자 밑으로 왔다.
 
"아가씨 이 부근에 살아요?"하고 묻자
 
"네"하고 대답을 하기에 이거 잘못 건들어 신고라도 하면 큰 일이다 하고 마음을 고쳐 먹었는데
 
"아저씨 내 담배가 물에 젖어 엉망인데 한 개피 주세요"하기에 담배 갑을 꺼내어 권하자 받더니
 
"줄려면 활딱 벗고 주라고 불도 부탁합니다"하며 웃기에 내가 물고 있던 담배를 주자 붙이고는
 
내 담배를 한 모금 빨더니 립스틱이 묻은 담배를 건네주었다.
 
<요 것 바라>하는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 앉자
 
"어머 왜 이래요, 소리쳐요"하기에 입을 틀어막고 가슴을 주무르자 그녀는 몸을 비틀며 앙탈 부렸다.
 
그러나 제 깐 것이 남자의 완력 앞에 안 당하고 넘어가랴.
 
나는 정자 아래에 힘으로 밀어붙여 눕히고는 목을 양손으로 잡고는
 
"더 이상 반항하면 너 죽은목숨이야"하고 귀에 입을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며 말하자
 
"살려만 주세요"하기에
 
"그렇지 처음부터 그렇게 나와야지"하며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자 그녀는 체념을 하였는지
 
가만있기에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자 고개를 돌려 외면하였다.
 
그녀가 외면을 하기에 되었다 하는 마음에 힘주어 박자
 
"아~"하는 신음을 내 질렀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조금씩 들썩거리더니 급기야는 마구 흔들며
 
"그런 솜씨로 강간해요"하고는 나를 끌어안고는
 
"더 빨리 박아요, 더 빨리"하며 소리쳤다.
 
처음에 강간당한다고 소리치겠다는 년이 더 힘차게 박으라고 애원을 하다니.....
 
이제 오히려 내가 강간을 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칼은 내가 먼저 뽑은 터라 하는 수 없이 힘주어 펌프질을 하자
 
"그래 그렇게 힘차게"하며 내 엉덩이를 잡고 장단을 맞추어 주었다.
 
그녀의 보지가 좆을 무는 힘이 보통이 아니었다.
 
꽉꽉 잡아 무는 힘은 보통 아가씨로서는 상상도 못 하는 일인데 그녀의 보지는 내 상상을
 
초월하는 강한 조임으로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좋아?"하고 묻자
 
"강간하는 주제에 묻기는 좆 빨라고 묻남"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그럼 너는 강간당하면서도 좋아서 엉덩이 흔들고 좆 무냐?"하고 묻자
 
"이렇게 쑤시는데 가만있을 여자 있냐 이 도둑놈아!"하고 소리치더니 내 얼굴을 잡아당겨 키스를 했다.
 
한참을 키스를 하더니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안에 싸면 안 되"하기에
 
"그럼 어디에 싸지?"하고 웃으며 묻자 그녀는 자기의 입을 가리키며
 
"여기다 싸"하기에
 
"먹으려고?"하고 다시 묻자
 
"강간범 주제에 그런 것도 물어보나"하며 눈을 흘겼다.
 
할 말이 없었다.
 
드디어 나오려 하기에
 
"입 벌려"하고 소리치자 그녀는 입을 크게 벌리고 앉자 나는 좆을 그녀의 입에 대자 그녀는
 
입으로 물고는 안 나오자 다시 흔들어서 나오게 하더니 그 좆물을 다 받아먹고는 담배를 한 개피
 
더 달라고 하기에 불을 붙여 물려주자 팬티를 입으며 담배를 피우더니 우산을 받쳐들고 빗속으로 사라졌다.
 
보라.
 
이 경우도 강간이라는 단어를 쓸 수가 있는가?
 
처음에는 몸을 사리다 막상 시작하니 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흔든다면 그 것은 강간이 아니고 화간이다.
 
아마 여러분도 내 말에 반대 의견은 없을 것이라 믿는다.
 
 
다음 이야기
 
이 이야기는 작년 여름 피서를 가서의 일이다.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
 
나는 그런 곳을 별로 안 좋아한다.
 
물론 여자들이 많이 모여 사냥하기에는 좋지만 서두에 말한 바와 같이 인물 없고 돈 없는 놈
 
방법은 강간뿐인데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의 강간은 힘들고 잘 못하면 쇠고랑을 바로 차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나는 별반 경치는 안 좋고 물이라고는 식수 정도만 구 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
 
남녀 카풀들도 그런 곳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 더러 간혹은 그런 곳을 찾는 여자들도 있다.
 
작년 여름의 경우가 바로 후자가 적용 된 경우이다.
 
내가 근무하는 공장이 매 첫째 토요일과 셋째 토요일이 휴무라 금요일 밤 나는 여름이면 항상 가는
 
우리 아파트 단지 위에 있는 산 중턱의 작은 옹달샘(그도 내가 판 것임)옆에 텐트를 치고
 
혼자서 소주병을 까며 진주를 뿌려 놓은 듯한 먼 도심지를 바라보고 있다가 잠이 들었다.
 
아침 일찍 웅성거림에 일어나 밖을 보니 이게 웬 횡재인가!
 
3명의 아가씨들이 부산을 떨며 텐트를 치고 있었다.
 
눈을 비비고 나가 그 아가씨들이 서툰 솜씨로 텐트를 치기에
 
"도와 드릴까요?"하자
 
"고맙습니다"하고 한 아가씨가 웃었다.
 
이러면 오늘 삼 시 세 끼니는 자동 해결이 된 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텐트를 쳐주자
 
"혼자 오셨어요?"하고 그 아가씨가 묻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무척 실망의 눈으로 쳐다보았다.
 
<야~걱정 마라 나 혼자라도 너희들 세 명쯤은 감당하니까>하고 속으로 생각을 하는데
 
"아침 드셨어요?"하기에
 
"이제 준비해 야죠"하고 말하자
 
"우리가 아침 준비하겠어요"하며 웃기에
 
"이거 혹시 3 아가씨가 남자 총각하나 잡는 것 아닙니까?"하며 웃자
 
"잘 못하면 그럴 수도 있죠"하고는 3명이 동시에 까르르 웃었다.
 
"허~그러기 전에 옮겨야지 잘 못하면 잡혀 먹겠군"하자
 
"뼈와 살을 남겨 드릴 거니까 안심하세요"하며 부산하게 아침 준비를 하였다.
 
나는 그녀들을 보며 텐트와 텐트 사이에 일회용 돗자리를 두 개 깔고 내가 준비한 밑반찬
 
몇 가지를 흩어 놓자 나의 도움을 거절하지 않고 텐트 치기를 도와 달라고 한 아가씨가 맛을 보더니
 
"와~맛있네요"하자
 
"야~!미림아 빨리 국 끓일 준비해"하자 그녀가 나에게 가볍게 윙크를 하고는
 
"알았어"하고는 냄비를 들고 옹달샘에서 물을 퍼 담아 가스렌지 위에 놓고 불을 켰다.
 
<흠~!너가 일 번이다>하는 마음으로 그녀의 행동을 주시하였다.
 
그녀도 힐끔힐끔 나를 보며 재료를 넣고 간을 맞추었다.
 
"아저씨 이거 뜨거운데 좀 들어주세요"그녀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휴지로 냄비를 들어
 
미리 준비한 돗자리 위의 편편한 돌에 냄비를 내려놓자 다른 아가씨들도 밥과 자기들이 준비한
 
밑반찬을 가지고 오더니 늘어놓자 나에게 눈길을 보낸 아가씨가 국를 담아 나에게 주자 밥을 한 아가씨도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밥을 공기에 담아 나에게 먼저 주었다.
 
이런 판에 술이 빠지면 무슨 재미가 있으랴.
 
나는 나의 텐트로 가 소주병을 들고 나오자 어느새 눈길을 보내던 아가씨도 술병을 가지고 나오더니
 
"어~머! 인심전심이네"하며 깔깔대었다.
 
그리고는 나는 3명의 여자에게 둘러싸여 집중 공격을 받으며 밥과 술을 먹었다.
 
"아찌는 어떻게 혼자 왔어요?"
 
"아찌는 여친도 없어요?"
 
"아찌 나이는 몇 살?"무차별 공격에
 
"나보고 아찌라니 아줌씨들 순서 정해서 하나하나 물어요"
 
"어머머~!아가씨에게 아줌씨라뇨?"하기에
 
"총각보고 아찌 라고 하는데 그럼 난 아가씨들에게 뭐라 하죠?"하고 웃자
 
"난 혜림이, 쟨 민숙이 그리고 쟤는 나영이 라고 불러요"하며 내가 맨 처음 먹기로 마음먹은 아가씨의 말에
 
"난 김 현중"하고 말하자
 
"좋아요 같이 있는 동안에 사이 좋게 지내요"하기에
 
"벌써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생각하는데"하자
 
"그렇군요"하며 웃었다.
 
"이 산에 더 올라가면 뭐가 있죠"식사가 끝이 날 무렵 나영이라는 여자가 물었다.
 
"경치 하나는 끝내주죠"하고 말하자
 
"혜림아 민숙아 위 밥 먹고 올라 갔다오자"하고 말하자
 
"난 어제 밤잠을 설쳐서 낮잠 좀 잘래"하고 혜림이라는 아가씨가 말하자
 
"알았어, 현중씨가 길 안내 좀 해주면 안 되나요"하기에
 
"나도 어제 밤에 모기한테 혼나서 낮잠이나...."하고 말을 흐리자
 
"치~!민숙아 우리 둘이 가자"하고는 식사가 끝이 나자
 
"혜림아 설거지는 네가 해"하고는 수건을 하나씩 목에 걸치고 갔다.
 
나는 혜림이 옆에서 설거지를 돕고는 혜림이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자 따라 들어가 끌어안자
 
"놓아요, 소리치겠어요"하기에
 
"좋은 게 좋은 거 아니야"하고 입술을 덮치자
 
"이 나쁜 놈, 비켜 죽일 거야, 나가"하며 소리쳤으나 그대로 눕히고 올라타고는 가슴을 주무르며 보지부위를 주무르자
 
"나와 이 나쁜 놈아, 사람 살려"하기에 옆에 있는 수건으로 재갈을 물리고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나도 운동복을 내린 다음 바로 혜림이의 보지에 좆을 쑤시자 혜림이의 반항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좋지?"입에물린 재갈을 빼고 펌프질하며 묻자 혜림이는 눈을 흘기며 외면을 하였다.
 
생각과는 달리 보지가 무척이나 헐거워 혜림이의 고개를 바로 하여 나를 보게 하고
 
"보지 구멍이 너무 헐겁군"하며 웃자
 
"좆같은 놈 지 좆이 작은 것은 모르고 지랄이야"하기에
 
"크지는 않지만 작다는 소리는 안 들었다"하고 펌프질을 하자
 
"빨리 애들 오기 전에 끝내"하기에
 
"좋았어"하고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자
 
"꼭대기 갔다 오는데 얼마나 걸려?"하기에
 
"거의 한시간 반은 걸릴걸"하자 혜림이의 표정이 밝아지며
 
"그럼 시간 많네"하기에
 
"천천히 할까?"하자 혜림이는 웃으며
 
"잘 해주면 상주지"하기에
 
"무슨 상?"하고 물으며 펌프질하자
 
"민숙이하고 나영이"하고 말하기에 놀라 펌프질을 멈추고
 
"뭐 친구들을..."하고 말을 흐리자
 
"어서 하면서 말해"하기에 다시 펌프질을 하자
 
"내가 찬스 만들어 줄게 먹어"하며 웃었다.
 
"좋아"하고는 성과 열을 다하여 신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너무 좋다, 역시 강간당하는 것이 스릴은 있어"하며 환하게 웃으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시~펄! 기어 내가 강간당하는 기분이네"하고 말하며 웃자
 
"빨리 하기나 해"하기에 힘주어 펌프질을 하여 한마디 말도 없이 좆물을 사주었는데도 한마디
 
불평도 안 하더니 벌거숭이로 옹달샘에 가서 보지를 씻고 와 눕더니 내 좆을 잡고 빨면서
 
내 머리를 자기 보지에 밀고는 빨라고 하여 하는 수 없이 빨아주자 기어이는 내 좆물을 입으로
 
받아먹고는 나를 나의 텐트에 가게하고 잠자는 척 하고 있어라 하였다.
 
막 텐트에 들어와 눕자 인기척이 나기에 두 여자가 다녀왔음을 알 수 가있었다.
 
자는 척하고 누워 있자니 민숙이라는 여자가 텐트 안으로 목을 밀고
 
"아찌 아찌 집안에 잠 못 자 죽은 귀신 있어요"하기에
 
"아~졸려죽겠는데 누구야, 어 민숙 아줌씨 왜 요?"하자
 
"심심한데 우리 고 스톱 쳐요"하기에
 
"세 분이 치슈"하자
 
"아~이 광을 팔아야 재미있지"하기에
 
"벌칙 정하면 몰라도..."하며 말을 흐리자
 
"일단 나와서 이야기해요"하기에 하품을 하며 나가자
 
두 명이 이미 화투판을 벌려놓고 나를 기다리기에
 
"돈내기는 재미없는데....."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어떻게?"하기에
 
"보아하니 거기도 술이 작겠는데 지는 사람 둘이 밑에 가서 술 사오기"하자 혜림이가 눈을 찔끔하였다.
 
"좋아요"하고 네 명이 화투를 치기 시작하였다.
 
혜림이는 일부러 지려고 마음을 먹고 알아서 치며 자신의 패를 눈짓으로 가리켜주고 나머지
 
두 여자는 심부름 가지 안으려고 악착같이 쳤으나 30점 먼저 내기에서 나영이가 1등 내가 2등
 
민숙이가 3등 혜림이가 4등으로 민숙이와 혜림이가 심부름을 가게 되었다.
 
혜림이는 민숙이와 같이 내려가며 눈을 찡끗하고는 웃었다.
 
그들이 내려가자 나영이는 패를 띠고 몇 번을 하더니
 
"애~이 심심해"하기에 가까이 다가가
 
"심심하면 우리 뽀뽀나 한번 할까?"하고는 덮치자
 
"악~사람 살려"하기에 아무리 인적이 드문 곳이지만 행여나 하여 미리 준비한 수건으로 재갈을 물리고
 
반바지를 억지로 벗긴 다음 운동복을 내리고 팬티을 옆으로 하고 좆을 힘주어 밀어 넣자
 
"읍"하며 콧소리로 신음을 하기에 힘주어 펌프질을 하자 누르고 있던 손을 빼더니 내 등을 끌어안았다.
 
재갈을 풀어주자 그녀는 울먹이며
 
"사전에 페팅이라도 조금 하고 해야지 물도 안 나온 곳에 바로 쑤시면 어떡해요"하기에
 
"내가 가만히 페팅하면 대어 주었을 거야?"하자 눈을 흘기며
 
"몰~라"하고는 엉덩이를 흔들자 곳 이어 그녀의 보지에서 샘물이 흘렀다.
 
"나영이 보지가 그래도 혜림이 보지보다는 빡빡하고 좋군"하고 웃자 나영이는 놀라며
 
"뭐? 벌써 혜림이도...."하기에
 
"혜림이가 일부러 이 찬스 만들었지"하자
 
"그 년 밝히는 것은 알아줘야 한다니깐"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혹시 니 네들 계획적으로 내 텐트 옆에 텐트 친 것 아니야?"하고 묻자
 
"난 몰라, 민숙이가 아찌 텐트 안에 들여다보고는 옆에 치자고 했어"하기에 펌프질을 계속하며
 
"그럼 내가 니 네들 강간한 것이 아니고 니 네 들이 나를 노렸구나"하자
 
"난 아니야, 아~악 올라온다 올라와"하며 소리치고는
 
"민숙이와 혜림이는 강간당하여야 섹스 한 느낌이 좋다고 했어"하기에
 
"넌"하고 묻자
 
"몰~라!아~악 올랐다 올랐어"하기에 동작을 멈추고
 
"대답해"하자
 
"말할게 어서 쑤셔 줘"하기에 펌프질을 하자
 
"걔들이 한번 느껴 보라고 했어"하기에
 
"이 것들이 계획적으로 접근하였군"하며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싸 주자
 
"아~들어온다"하며 내 등을 끌어안았다.
 
다 끝이 나자 나영이도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벌거숭이로 옹달샘에 가더니 좆물을 씻고는 나에게 와
 
"아찌 민숙이는 어떻게 할거지"하며 내 죽어 가는 좆을 만지며 말하기에
 
"오늘밤에 무섭다고 같이 자자고 해"하자
 
"그래서?"하기에
 
"그 것은 나중에 알 것이고 일단 나는 너희들 발 밑에서 잔다"하자
 
"나중에 우리 구경해도 돼?"하기에
 
"끝에는 1:3으로 즐기지 뭐"하자 나영이는 손뼉을 치며
 
"야~!재미있겠다"하며 웃었다.
 
한참 후 혜림이와 민숙이가 술과 라면 그리고 돼지고기를 사 가지고 왔다.
 
혜림이는 마영이의 눈치를 보며 나를 보기에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보이자 빙그레 웃었다.
 
나와 세 여자는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낮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고 나는 나의 텐트에 들어와
 
잠을 청하는 척하며 누워있자 한참 후 나영이가
 
"아찌 우리 무서워 같이 자면 안 돼요?"하기에
 
"허~남녀 칠 세 부 동석도 모르남"하자 혜림이가
 
"그래도 무서워"하자 나는 못 이기는 척하고 그녀들의 텐트로 갔다.
 
"그럼 여기 아짐씨들 발 밑에서 내가 자지"하자 나영이와 혜림이 그리고 민숙이가 동시에
 
"고맙습니다"하였다.
 
그녀들은 낮에 나영이에게 말한 대로 민숙이의 발이 내 머리맡에 있게 자리 배정을 하여 놓고 누웠다.
 
나영이와 혜림이는 조금 있자 잠이든 것처럼 몸부림을 쳤다.
 
"어머. 얘들 무척 피곤했나 보지"민숙이가 나직하게 말하자 나는 손으로 민숙이의 발목을 쓰다듬자
 
"어머"하고는 다리를 움치렸지만 나는 그에 신경을 안 쓰고 천천히 손을 더 위로 진행을 시키자
 
"아~안 되는데"하며 나직하게 부르짖었지만 이미 내 손은 짧은 그녀의 반바지 바지자락 안으로
 
손을 넣고 그녀의 보지 둔덕을 만졌는데 무척 바지가 작아 손놀림이 힘이 들었는데 갑자기 느슨하여졌다.
 
그녀 자신이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린 것을 단번에 알 수가 있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구멍을 쑤시자 이미 많은 양의 음수가 내 손가락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나는 손가락을 빼며 나영이와 혜림이의 발을 슬쩍 건들자 그녀들도 가볍게 내 몸을 터치하였다.
 
나는 엉금엉금 기어 민숙이 옆에 눕자 민숙이가 비좁다는 아는지 일부러 몸부림을 치는 것처럼
 
옆에 누운 혜림이를 밀치고 자리를 확보하자 가는 민숙이 편에 편안하게 눕고는 열려진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갈라진 보지 틈을 만지면서 음핵을 자극하자
 
"하~흥"하며 가는 신음을 내 귓가에 흘러 보내고는
 
"이러면 안 되는데"하고는 목을 감았다.
 
나는 민숙이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려 하자 민숙이는 엉덩이를 들며 한 손으로
 
자기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기에 바로 올라가 좆을 민숙이의 보지에 박자
 
"아~흑, 나 몰라"하는 순간 텐트 안이 밝아지며 나영이와 혜림이가 일어나더니
 
"잘~논다"하자 민숙이가
 
"모른 척 하고 자"하며 얼굴을 붉히자
 
"야~너 이 상황에 잠이 오겠냐?"하고 나영이가 웃으며 말하자
 
"그러게"하며 혜림이가 장단을 맞추었다.
 
"야~생각보다 빡빡한데"하며 내가 웃자
 
"그 애 보지 좋이는 솜씨는 누구도 못 따라가"하며 혜림이가 말하였다.
 
"아무리 가리켜 주어도 못 하는 년들이 말이 많아요"하며 민숙이가 웃자
 
"나영아 우리도 같이 놀자"하더니 혜림이가 저녁을 먹고 정성스럽게 깎던 오이를 두 동강 내어
 
나영이에게 주고는 반쪽을 들고 혜림이와 69자세로 눕더니 서로의 보지에 그 오이를 박아주고는 펌프질을 했다.
 
좁디좁은 텐트 안은 멋진 광경이 연출되었다.
 
나는 민숙이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하고 나영이는 입으로 오이를 물고 혜림이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고 혜림이는 혜림이 대로 나영이의 보지에 오이를 박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막 오흔다 흐미야! 나 죽어, 내 보지 불난다"
 
"버~억! 버~억! 질컥,질컥"
 
"나 몰라 엄마야. 나 몰라아 아~나 죽어"멋진 하모니가 텐트 안이 비좁다는 듯이 메아리로 울려 퍼졌다.
 
"내가 민숙이 보지에 좆물 싸면 민숙이 보지에 있는 좆물 빨 사람"하고 동작을 멈추고 말하자
 
나영이가 손을 번쩍 들고는 오이에서 입을 때고는
 
"나"하고 말하자 혜림이가
 
"그럼 나는 아찌 좆"하며 웃었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 민숙이 보지에 좆물을 싸 주고 일어나자 나영이가 민숙이 위에69자세로 포개고는
 
내가 싼 좆물을 빨아먹자 혜림이가 나의 좆을 잡고는 빨아먹었다.
 
그리고 동이 터서도 1:3의 섹스 드라마는 계속 되었다.
 
늦은 아침을 해 먹고 잠이 들었는데 눈을 뜨고 보니 그녀들의 텐트는 이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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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위의 두 가지 예가 단적으로 말한다.
 
남자들도 강간을 꿈꾸지만 여자들도 은근히 강간을 꿈꾸는 지도 모른다는 사실이고 강간을 당하면서
 
더 많은 쾌락을 갖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