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 3부
2018.04.14 20:59
나의 경험담 3 - 그와의 두번째 만남
그와의 두 번째 만남이에요.
지금도 그가 생각이 나네요^^
올 겨울에 그가 귀국했을 때 서로에게 애인이 없으면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그렇게 될 수 있을는지~
ㅋㅋㅋㅋㅋ
그를 만나고 며칠 후 다시 전화가 왔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그 때 어땠나 회상도 해보고^^
그러다 크리스마스 때의 일정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클수마수때 모할꼬야??"
"글쎄...별로 할 일은 없는데...왜??"
"난 24일날 여기서 모임이 있거든~"
"아...그래?? 난 뭐..별로.. 외국나간지 오래되서 만날 친구도 없다~"
"그 많은 여자들 다 어쩌구~^^"
"무슨 여자~ 난 너밖에 없다 모...ㅋㅋㅋ"
"ㅎㅎㅎ 거짓말~ 오빠 저번에 전화왔던 여자도 있잖아~"
"걔야...그냥 친구지 모...쓸데 없다"
"안됐다~ 연말에 들어왔는데 만날 사람도 엄구~"
"넌 언제 또 서울오냐?"
"나? 글쎄...토요일? 그 날 세미나 있거든~"
"그래? 몇신데?"
"어..1시....왜? 오전에 보자구?"
"그럼 좋구^^"
"글쎄...여기서 출발하면 2시간 정도 걸리니까...에이...안되겠다~"
"그래??아쉽네~"
"그럼 내가 금요일날 올라갈까??"
"그럴래??ㅋㅋㅋ"
그래서 우린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그의 집은 성남이었다.
난 대전에서 성남행 버스를 탔다.
어차피 움직이는 거 둘 다 움직일 필요는 없겠다 싶어
내가 그에게로 가기로 한 것이다.
내가 도착했을 때 그가 마중을 나와있었다.
우린 먼저 근처의 할인마트로 들어갔다.
그와 채팅을 하면서 이야기했던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였다.
우린 바나나와 오렌지 생크림이 발라진 바게뜨와 맥주 몇병,
그리고 김장용비닐과 베이비 오일을 샀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왜 이것들을 샀는지 아시는 분은^^
좀 아시는 분일 것이다^^앗...다들 아실려나??ㅎㅎㅎ)
뭐...먹을거야 그렇다 치고 왜 비닐과 오일이 필요했을까~~~ㅋㅋㅋ
아무튼 이것저것 사가지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우린 뻔뻔하게 주인 아저씨께 과일 깍아 먹는다며 과도도 빌렸다^^
씻고 나서 맥주와 과일을 먹고~ 작업에 들어갔다.
일단 난 그의 자지에 생크림을 발라줬다.
검붉은 그의 자지에 묻은 생크림은 유난히 하얘 보였고
먹음직 스러웠다.
난 혀 끝에 힘을 주면서 그걸 핥아 먹었다.^^
사실 무슨 맛인지는 잘 몰랐지만 맛있었다^^
대강 핥아먹은 뒤 입안 가득 그의 자지를 머금었다.
입안의 온 근육을 이용해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틈틈이 이로 살짝 깨물어주기도 하고...
그는 깨물어 주면 자지러지는 듯 했다.
난 그게 재미있어서 자꾸만 장난을 쳤다.
"아...아파...하악~ 살살...살살해~~~아~~~넘 좋아...계속해줘..."
그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잠시 후...
그가 나의 보지에 오렌지 즙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그걸 빨아먹었다.
오렌지 즙을 짜먹듯이 쪽쪽~ 소리가 나게....
"아..너무 맛있어...오렌지 향과 너의 향기가 뒤섞여 너무 좋다...."
그가 오렌지 즙을 빨아먹는 소리와 감촉은
그냥 입으로 빠는 것과 많은 차이가 있었다.
"아~ 나...이상해....이런 느낌 첨이야..."
"왜?시러??하지 말까??"
"아니~~~그냥 빨 때 보다 더 힘주니까 넘 조은거 있지~"
"그래??"
"어...아악~~ 나 미쳐!! 그래..그거야...더...더 세게...빨아줘..."
한동안 우린 서로의 입과 자지, 보지를 즐겁게 했다.
그가 잠시 쉬면서 바나나에 콘돔을 씌웠다.
"그거 뭐하게??나한테 넣을려구??"
"어...한번 넣어보구싶어~~~"
"아플거 같어...딱딱하잖아...."
"후훗...내꺼나 이거나지~~함 너보자~~"
"알따...근데 나 싫으면 금방 빼줘야해..."
"내가 언제 너 싫다는거 한적 있냐~~~ㅋㅋㅋㅋ"
콘돔을 씌운 바나나가 내 보지 가까이 왔다.
입구는 그의 침과 나에게서 나온 물로 약간 젖어 있었지만
갑자기 바나나가 들어갈 리가 없었다.
그는 바나나 끝으로 내 입구를 살살 비벼댔다.
난...서서히 흥분되어갔다.
그가 조금씩 조금씩 바나나를 밀어 넣었다.
바나나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했다.
마치 자신의 자지를 넣는 것 마냥 ....
나도 모르게 내 보지가 바나나를 조이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내 안에 들어와 있는 양...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그리고는 드디어....그 녀석이 내 안으로 거의 다 들어가 버렸다.
그는 내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바나나를 넣었다 뺐다 했다.
난 그의 자지를 조이듯 바나나를 조여댔다.^^
그리고 잠시 후...그가 바나나를 내게 보여줬다.
으깨져서 죽처럼 되어있는 녀석을^^
"쟤...왜 저래??"
"니가 그랬잖아....^^"
"하하...그랬던가....^^ 바나나가 불쌍해^^"
"그러게 ㅋㅋㅋㅋ"
(분명히 밝혀두지만 노란색의 껍질이 단단한 바나나였음돠~^^
근데 다른 분들도 바나나로 하면 이렇게 되나요??)
아아...이제는 대망의 한가지가 남았군요^^
오일과 비닐^^
몸에 오일을 바르고 하면 기분이 좋다는 말을 듣고 해보기로 했었다^^
비닐을 넓게 펴고 일단 제가 아래에 누웠다.
그리곤 그가 제 가슴과 배 허벅지 등 서로가 닿을 만한 곳에
오일을 듬뿍 발라주었다.
그리곤 자신도 가슴과 배 등에 오일을 바르고 내 위로 올라왔다.
그가 내 피부에 닿는 그 느낌이란....
정말 상상도 못했던 느낌이었다.
부드럽고 매끈매끈하고...온 몸에 소름이 쫘악 돋더군요
누군가 내 피부에 닿는 느낌이 그렇게 좋은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나갔다
"하악~~~~~아~~~너무 좋다...이런 느낌도 있었어??"
"어흐...진짜 좋다...나도 미치겠다....금방이라도 쌀 거 같어"
정말이지 둘다 미친 듯이 비명을 질러대며
온 몸을 문질러댔습니다.
(그 때 옆방에 계시던 분들 죄송했어요~~~^^)
그가 나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곤 등에도 오일을 뿌리고는 그의 자지와 엉덩이로 내 등과 엉덩이를 문질렀다.
까칠한 그의 음모의 감촉과 뾰죡하고 단단한 그의 자지가 등에 느껴졌다.
그것도 또한 느낌이 새롭더군요.
나 역시도 그의 등에 오일을 바르고
내 보지와 엉덩이로 문질렀다.
그렇지만 역시 젤로 좋은 건 서로의 가슴을 맞대고 있을 때였던 거 같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그 피부의 감촉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답니다^^)
우린 그 날 쉬었다 문지르다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서너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그와는 한번 시작하면 기본이 2시간^^
잘 사정을 하지 않아서 중간중간 쉬기도 했다.
담배도 피우고 배고프면 빵도 먹고~^^
그렇게 밤이 저물어갔다.
아아...저 소라에 글쓰는 데에 넘 빠져 버렸어요...
벌써 4시...아침에 나갈일이 또 걱정이 되네요^^
그치만 술먹고 들어오면 이렇게 글이 땡기니 견딜 수가 없어요^^
ㅎㅎㅎㅎ
앞으룬 밤 늦은 시간에 술 먹지 말까봐요^^
그와의 두 번째 만남이에요.
지금도 그가 생각이 나네요^^
올 겨울에 그가 귀국했을 때 서로에게 애인이 없으면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그렇게 될 수 있을는지~
ㅋㅋㅋㅋㅋ
그를 만나고 며칠 후 다시 전화가 왔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그 때 어땠나 회상도 해보고^^
그러다 크리스마스 때의 일정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클수마수때 모할꼬야??"
"글쎄...별로 할 일은 없는데...왜??"
"난 24일날 여기서 모임이 있거든~"
"아...그래?? 난 뭐..별로.. 외국나간지 오래되서 만날 친구도 없다~"
"그 많은 여자들 다 어쩌구~^^"
"무슨 여자~ 난 너밖에 없다 모...ㅋㅋㅋ"
"ㅎㅎㅎ 거짓말~ 오빠 저번에 전화왔던 여자도 있잖아~"
"걔야...그냥 친구지 모...쓸데 없다"
"안됐다~ 연말에 들어왔는데 만날 사람도 엄구~"
"넌 언제 또 서울오냐?"
"나? 글쎄...토요일? 그 날 세미나 있거든~"
"그래? 몇신데?"
"어..1시....왜? 오전에 보자구?"
"그럼 좋구^^"
"글쎄...여기서 출발하면 2시간 정도 걸리니까...에이...안되겠다~"
"그래??아쉽네~"
"그럼 내가 금요일날 올라갈까??"
"그럴래??ㅋㅋㅋ"
그래서 우린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그의 집은 성남이었다.
난 대전에서 성남행 버스를 탔다.
어차피 움직이는 거 둘 다 움직일 필요는 없겠다 싶어
내가 그에게로 가기로 한 것이다.
내가 도착했을 때 그가 마중을 나와있었다.
우린 먼저 근처의 할인마트로 들어갔다.
그와 채팅을 하면서 이야기했던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였다.
우린 바나나와 오렌지 생크림이 발라진 바게뜨와 맥주 몇병,
그리고 김장용비닐과 베이비 오일을 샀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왜 이것들을 샀는지 아시는 분은^^
좀 아시는 분일 것이다^^앗...다들 아실려나??ㅎㅎㅎ)
뭐...먹을거야 그렇다 치고 왜 비닐과 오일이 필요했을까~~~ㅋㅋㅋ
아무튼 이것저것 사가지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우린 뻔뻔하게 주인 아저씨께 과일 깍아 먹는다며 과도도 빌렸다^^
씻고 나서 맥주와 과일을 먹고~ 작업에 들어갔다.
일단 난 그의 자지에 생크림을 발라줬다.
검붉은 그의 자지에 묻은 생크림은 유난히 하얘 보였고
먹음직 스러웠다.
난 혀 끝에 힘을 주면서 그걸 핥아 먹었다.^^
사실 무슨 맛인지는 잘 몰랐지만 맛있었다^^
대강 핥아먹은 뒤 입안 가득 그의 자지를 머금었다.
입안의 온 근육을 이용해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틈틈이 이로 살짝 깨물어주기도 하고...
그는 깨물어 주면 자지러지는 듯 했다.
난 그게 재미있어서 자꾸만 장난을 쳤다.
"아...아파...하악~ 살살...살살해~~~아~~~넘 좋아...계속해줘..."
그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잠시 후...
그가 나의 보지에 오렌지 즙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그걸 빨아먹었다.
오렌지 즙을 짜먹듯이 쪽쪽~ 소리가 나게....
"아..너무 맛있어...오렌지 향과 너의 향기가 뒤섞여 너무 좋다...."
그가 오렌지 즙을 빨아먹는 소리와 감촉은
그냥 입으로 빠는 것과 많은 차이가 있었다.
"아~ 나...이상해....이런 느낌 첨이야..."
"왜?시러??하지 말까??"
"아니~~~그냥 빨 때 보다 더 힘주니까 넘 조은거 있지~"
"그래??"
"어...아악~~ 나 미쳐!! 그래..그거야...더...더 세게...빨아줘..."
한동안 우린 서로의 입과 자지, 보지를 즐겁게 했다.
그가 잠시 쉬면서 바나나에 콘돔을 씌웠다.
"그거 뭐하게??나한테 넣을려구??"
"어...한번 넣어보구싶어~~~"
"아플거 같어...딱딱하잖아...."
"후훗...내꺼나 이거나지~~함 너보자~~"
"알따...근데 나 싫으면 금방 빼줘야해..."
"내가 언제 너 싫다는거 한적 있냐~~~ㅋㅋㅋㅋ"
콘돔을 씌운 바나나가 내 보지 가까이 왔다.
입구는 그의 침과 나에게서 나온 물로 약간 젖어 있었지만
갑자기 바나나가 들어갈 리가 없었다.
그는 바나나 끝으로 내 입구를 살살 비벼댔다.
난...서서히 흥분되어갔다.
그가 조금씩 조금씩 바나나를 밀어 넣었다.
바나나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했다.
마치 자신의 자지를 넣는 것 마냥 ....
나도 모르게 내 보지가 바나나를 조이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내 안에 들어와 있는 양...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그리고는 드디어....그 녀석이 내 안으로 거의 다 들어가 버렸다.
그는 내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바나나를 넣었다 뺐다 했다.
난 그의 자지를 조이듯 바나나를 조여댔다.^^
그리고 잠시 후...그가 바나나를 내게 보여줬다.
으깨져서 죽처럼 되어있는 녀석을^^
"쟤...왜 저래??"
"니가 그랬잖아....^^"
"하하...그랬던가....^^ 바나나가 불쌍해^^"
"그러게 ㅋㅋㅋㅋ"
(분명히 밝혀두지만 노란색의 껍질이 단단한 바나나였음돠~^^
근데 다른 분들도 바나나로 하면 이렇게 되나요??)
아아...이제는 대망의 한가지가 남았군요^^
오일과 비닐^^
몸에 오일을 바르고 하면 기분이 좋다는 말을 듣고 해보기로 했었다^^
비닐을 넓게 펴고 일단 제가 아래에 누웠다.
그리곤 그가 제 가슴과 배 허벅지 등 서로가 닿을 만한 곳에
오일을 듬뿍 발라주었다.
그리곤 자신도 가슴과 배 등에 오일을 바르고 내 위로 올라왔다.
그가 내 피부에 닿는 그 느낌이란....
정말 상상도 못했던 느낌이었다.
부드럽고 매끈매끈하고...온 몸에 소름이 쫘악 돋더군요
누군가 내 피부에 닿는 느낌이 그렇게 좋은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나갔다
"하악~~~~~아~~~너무 좋다...이런 느낌도 있었어??"
"어흐...진짜 좋다...나도 미치겠다....금방이라도 쌀 거 같어"
정말이지 둘다 미친 듯이 비명을 질러대며
온 몸을 문질러댔습니다.
(그 때 옆방에 계시던 분들 죄송했어요~~~^^)
그가 나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곤 등에도 오일을 뿌리고는 그의 자지와 엉덩이로 내 등과 엉덩이를 문질렀다.
까칠한 그의 음모의 감촉과 뾰죡하고 단단한 그의 자지가 등에 느껴졌다.
그것도 또한 느낌이 새롭더군요.
나 역시도 그의 등에 오일을 바르고
내 보지와 엉덩이로 문질렀다.
그렇지만 역시 젤로 좋은 건 서로의 가슴을 맞대고 있을 때였던 거 같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그 피부의 감촉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답니다^^)
우린 그 날 쉬었다 문지르다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서너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그와는 한번 시작하면 기본이 2시간^^
잘 사정을 하지 않아서 중간중간 쉬기도 했다.
담배도 피우고 배고프면 빵도 먹고~^^
그렇게 밤이 저물어갔다.
아아...저 소라에 글쓰는 데에 넘 빠져 버렸어요...
벌써 4시...아침에 나갈일이 또 걱정이 되네요^^
그치만 술먹고 들어오면 이렇게 글이 땡기니 견딜 수가 없어요^^
ㅎㅎㅎㅎ
앞으룬 밤 늦은 시간에 술 먹지 말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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