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섹스토리 - 단편2장
2018.04.14 21:00
그렇게 선이와의 연예가 시작되었다.
쩡이와의 첫 만남은 9월이였다 어느 금요일 오후였다 홈플러스에 볼일을 보러가는 그녀를
잠깐 얼굴이라도 보기위해서 나는 바쁜시간이지만 시간을 만들어서 홈플러스로 갔다.
통화를 하면서 나는 홈플 주차장에서 그녀를 찾앗고 멀리서 걸어오는 그녀를 보았다.
아담한 키에 어께까지 내려오는 생머리를 하구 타이트한 청바지에 흰색 셔츠를 입고있는 그녀는 아주 청순하게
생겼다. 20대 초반으로 볼 정도로 동안이였고 도도하게 생겼다.
그녀를 차에 태우고 우리는 공원으로 향했다 커피숍에 들러서 커피를 들고 차에 않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고 그녀는 수줍음이 많았다.
그렇지만 표현을 안하는것은 아니였다. 직설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을뿐이다.
우리는 그렇게 간단히 1시간정도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헤어졌고 우리는 문자로 대화를 하였다.
그녀는 금요일 토요일은 자기만의 시간을 가진다는것을 나는 알고있었고 오늘이 금요일이라는것도 ㅎㅎ
저녁에 친구들과 약속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하였다.
그날 저녁 9시쯤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저녁에 나올수있냐는것이였다.(못나가도 나가게하는게 도리인것을)ㅎ
난 쿨하게 나가겠다고 하였고 11시쯤 그녀와 다시 만났다. 그녀는 흡연자였다. 나도 흡연자이고 여자가
흡연하는거에 대해서 신경쓰지않는다.ㅎㅎ 기호식품이기에 존중해준다 ㅎㅎ
벤치에 앉아서 담배를 피면서 이야기를 하였고 우리는 영화한편을 보았다. 사실 머 본지 기억도 나지않는다.ㅎㅎ
영화엔 관심이 없었다. ㅎㅎ 오늘 어떻게 이 여자와 잠자리를 할수있을까를 생각했기에...
나는 그녀와 있는동안 어떠한 스킨쉽도 하지 않았다. 행여나 그녀가 기분 나빠할까봐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아니다ㅎㅎ
타이밍은 있었지만 난 조심성 많은 그녀의 마음을 아직 캐취하지 못하였기에 쉽게 접근하지 않았다.
조바심도 내지 않았다. 오늘만 날이 아니기에...
머리속에는 그녀와 섹스를 생각했지만 몸은 그녀에게 어떠한 신호도 주지않았다.
난 아주 매너있고 너와 섹스는 생각조차 하지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자지는 발기중이긴 했다 ㅎㅎ)
그녀는 영화를 보는중간 나에게 그만 보고 나가자고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영화가 상영중에 그냥 나와버렸다. 그리고 다시 만났던 강변공원으로 향했다.
그녀의 차가 거기에 있었기에 우리는 그자리로 다시 갔고 거기에서 우린 바로 헤어지지않고 좀더 깊은 대화를
하였다.
그녀는 왜 자기를 건들지 않느냐는듯한 뉘앙스를 풍겻고 나는 그녀에게 단호하게 이야기하였다.
난 연애를 할꺼면 하였지 그냥 섹파나 그런건 관심없다고 하였다.
(그렇다 나는 나의 욕구를 풀기위해서 여자를 건들이지 않는다. 원나잇이라도 그녀가 나에게 관심이 있어야지
관계를 할것이고 내가 그녀를 맘에 들어야지 관계를 가진다. 난 사정하는것에 큰 의의를 두지 않기에 여자를
욕구를 푸는 도구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러고선 난 그녀에게 이야기하였다.
나 : 나랑 연애할꺼 같으면 만나자.
쩡 : 음...
나는 그렇게 예스가 아닌 예스를 듣고서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의 입술을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아랫입술부터 빨았다 빠르지않게 천천히 아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아서
먹듯이 나는 그렇게 그녀의 입술을 탐했고 천천히 그녀의 입안으로 나의 혀를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하였고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머리를 스다듬어 주었고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그녀의 콧바람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질때쯤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향했다. 옷위로? 아니다 난 사람의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는것을 좋아하기에 옷위로
만지는건 전혀 관심이 없다.
그녀의 배밑으로 손을 넣고 브레이어 안으로 그녀의 가슴을 조금씩 타고 올라가면서 느꼇다.
내 손의 촉감이 느껴질때 그녀도 같이 깊은 한숨과 함께 눈이 동그랗게 떠지는것을 봤다.
나는 지체없이 바로 그녀에게 이야기하였다.
나 : 모텔로 가자.
쩡 : 으응...
그녀의 아주 작은 목소리도 나는 아주 크게 들렸기에 나는 지체없이 운전대를 잡고 10분거리에 있는 모텔이
많은곳으로 향했고 우리는 모텔로 입성하였다.
나는 생각보다 무지 깔끔한 성격이다. 그러므로 다른사람들처럼 씻지않고 섹스를 잘 하지않는다.
아무리 내 몸속이 불타올라도 샤워는 먼저하고 관계를 가지는 편이다.
더군다나 첨보는 여자와는 그렇게 쉽게 아무대서나 관계를 가지지않는다. 1편에 선이를 제외하고는...ㅜㅜ
그녀는 처음 본 이미지처럼 내 앞에서 옷벗는것도 부끄러워했다.
나는 담배한대를 피우고 샤워실로 향했다. (여자가 흡연자이기에 피는것이다. 비흡연자 앞에서는 담배를 피지
않는다.) 그녀는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온 후 샤워실로 향했고 나는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녀가 나오고 우리는 침대에 나란히 누었다. 그녀는 티비로 눈이가있는상태에서 나와 대화를 하였고
나는 그녀에게 살포시 옆으로 기대어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귀부터 천천히 내려왔다. 목덜미에 키스를 하였고 . . .
그녀의 왼쪽 가슴을 빨기 시작하였다. 오른손은 그녀의 오른쪽 가슴 테두리를 감싸고(A컵이라서 이게 좋다ㅋㅋ)
모아주기를 반복하면서 그녀의 꼭지를 지긋이 돌렸다.
반대로도 하였고 그녀의 배로 내려가는 찰나 그녀는 나의 머리를 더이상 못가게 막았다. 나는 살짝 반항을
해보았지만 그녀는 부끄러움에 허락하지 않았고 나는 바로 포기를 했다. 하지만 손은 그녀의 클리를 비비고
있엇다. 나는 내 자지를 그녀가 빨아주기를 원하였지만 표현을 하지않았다. 난 첨보는 여자에게는 해달라고
하지않는다. (일종의 배려다 싫어할수도 있기에...)
클리를 비비는 손으로 질쪽에 가져다 대었다 보짓물이 충분히 나왔는지 확인을 하고 나는 나의 주니어를
그녀의 질속으로 천천히 조금씩 삽입하기 시작하였다. 선이 보다는 아주 쉽게 들어갔다. 그렇다고 헐렁하지는
않았다. 그녀의 질 주름이 내 자지를 감싸는게 느껴졋다.
아주 따뜻했다. 선이는 뜨거웠다면 쩡이는 따뜻하였다. 질속에 처음 넣을때 그 기분이 나는 참 좋다^^
그렇게 나의 주니어에 보짓물을 충분히 다 묻히고 난후 나는 자세를 바로잡고 그녀위로 포개었다.
그리고 그녀의 목덜미에 내 팔을 넣었고 포근히 안는 자세로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내 주니어의 움직임으로 그녀의 질속 성감대 위치를 찾기위해서 나는 그녀의 숨소리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생각보다 쩡이는 신음소리가 크지않았다.
그래서 생각보다 성감대를 찾기가 힘들었다. 첫섹스에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된다. 어차피 나도 경황이 없기에
그녀를 만족시킬수있다는건 불가능하다 생각한다. 첫 섹스는 서로에 대해서 조금 알아가는 정도로 만족한다.
우린 많은 체위를 하지않았다. 정상위로 섹스를 하였고 정상위에서 나는 상체를 세우고 무릎을 꿇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클리를 자극시키면서 피스톤운동을 하는걸로 마무리를 하였고 우린 샤워를 하였다.
부끄러워했지만 내가 샤워를 같이하자하여서 우린 같이 샤워를 하였다... 샤워만 하였다.ㅎㅎㅎ
그리고 침대에 누어서 나도 모르게 한시간정도 같이 잠이 들었나보다.
눈을 뜨니 쩡이는 날 바라보고 있엇다.
나 : 아 잠들었엇나보네... 안잤어?
쩡 : 응 안잤어
나 : 뭐했어? 안자고 좀 자지
쩡 : 오빠 보고있었는데.ㅎㅎㅎ
그말을 하면서 그녀는 갑자기 나의 위로 올라타고서 애무를 시작하였고 그녀는 나의 주니어를 빨기시작하였다.
(니가 안 빨아도 나의 주니어는 항상 준비중인데.ㅋㅋㅋ)
난 여자가 내 몸과 나의 주니어를 빨아주는것을 좋아한다. 흥분이 되서 좋은게 아니고 ... 나를 사랑하는거같아서
여자가 빨아주는것에 흥분한다. 변태맞는거같다.;;
그러므로 난 여자가 내 자지를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사정해본적이 없다. 3번 정이를 만나기전까지...
그렇게 쩡이는 내 자지를 빨기시작하였고 우린 또 한번의 섹스후 새벽 5시를 넘기고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다.
난 한번에 두번 섹스를 좋아하지 않지만 원하면 한다.ㅎㅎ
그렇게 쩡이와의 연애가 시작되었다.
쩡이와의 첫 만남은 9월이였다 어느 금요일 오후였다 홈플러스에 볼일을 보러가는 그녀를
잠깐 얼굴이라도 보기위해서 나는 바쁜시간이지만 시간을 만들어서 홈플러스로 갔다.
통화를 하면서 나는 홈플 주차장에서 그녀를 찾앗고 멀리서 걸어오는 그녀를 보았다.
아담한 키에 어께까지 내려오는 생머리를 하구 타이트한 청바지에 흰색 셔츠를 입고있는 그녀는 아주 청순하게
생겼다. 20대 초반으로 볼 정도로 동안이였고 도도하게 생겼다.
그녀를 차에 태우고 우리는 공원으로 향했다 커피숍에 들러서 커피를 들고 차에 않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고 그녀는 수줍음이 많았다.
그렇지만 표현을 안하는것은 아니였다. 직설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을뿐이다.
우리는 그렇게 간단히 1시간정도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헤어졌고 우리는 문자로 대화를 하였다.
그녀는 금요일 토요일은 자기만의 시간을 가진다는것을 나는 알고있었고 오늘이 금요일이라는것도 ㅎㅎ
저녁에 친구들과 약속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하였다.
그날 저녁 9시쯤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저녁에 나올수있냐는것이였다.(못나가도 나가게하는게 도리인것을)ㅎ
난 쿨하게 나가겠다고 하였고 11시쯤 그녀와 다시 만났다. 그녀는 흡연자였다. 나도 흡연자이고 여자가
흡연하는거에 대해서 신경쓰지않는다.ㅎㅎ 기호식품이기에 존중해준다 ㅎㅎ
벤치에 앉아서 담배를 피면서 이야기를 하였고 우리는 영화한편을 보았다. 사실 머 본지 기억도 나지않는다.ㅎㅎ
영화엔 관심이 없었다. ㅎㅎ 오늘 어떻게 이 여자와 잠자리를 할수있을까를 생각했기에...
나는 그녀와 있는동안 어떠한 스킨쉽도 하지 않았다. 행여나 그녀가 기분 나빠할까봐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아니다ㅎㅎ
타이밍은 있었지만 난 조심성 많은 그녀의 마음을 아직 캐취하지 못하였기에 쉽게 접근하지 않았다.
조바심도 내지 않았다. 오늘만 날이 아니기에...
머리속에는 그녀와 섹스를 생각했지만 몸은 그녀에게 어떠한 신호도 주지않았다.
난 아주 매너있고 너와 섹스는 생각조차 하지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자지는 발기중이긴 했다 ㅎㅎ)
그녀는 영화를 보는중간 나에게 그만 보고 나가자고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영화가 상영중에 그냥 나와버렸다. 그리고 다시 만났던 강변공원으로 향했다.
그녀의 차가 거기에 있었기에 우리는 그자리로 다시 갔고 거기에서 우린 바로 헤어지지않고 좀더 깊은 대화를
하였다.
그녀는 왜 자기를 건들지 않느냐는듯한 뉘앙스를 풍겻고 나는 그녀에게 단호하게 이야기하였다.
난 연애를 할꺼면 하였지 그냥 섹파나 그런건 관심없다고 하였다.
(그렇다 나는 나의 욕구를 풀기위해서 여자를 건들이지 않는다. 원나잇이라도 그녀가 나에게 관심이 있어야지
관계를 할것이고 내가 그녀를 맘에 들어야지 관계를 가진다. 난 사정하는것에 큰 의의를 두지 않기에 여자를
욕구를 푸는 도구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러고선 난 그녀에게 이야기하였다.
나 : 나랑 연애할꺼 같으면 만나자.
쩡 : 음...
나는 그렇게 예스가 아닌 예스를 듣고서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의 입술을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아랫입술부터 빨았다 빠르지않게 천천히 아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아서
먹듯이 나는 그렇게 그녀의 입술을 탐했고 천천히 그녀의 입안으로 나의 혀를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하였고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머리를 스다듬어 주었고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그녀의 콧바람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질때쯤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향했다. 옷위로? 아니다 난 사람의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는것을 좋아하기에 옷위로
만지는건 전혀 관심이 없다.
그녀의 배밑으로 손을 넣고 브레이어 안으로 그녀의 가슴을 조금씩 타고 올라가면서 느꼇다.
내 손의 촉감이 느껴질때 그녀도 같이 깊은 한숨과 함께 눈이 동그랗게 떠지는것을 봤다.
나는 지체없이 바로 그녀에게 이야기하였다.
나 : 모텔로 가자.
쩡 : 으응...
그녀의 아주 작은 목소리도 나는 아주 크게 들렸기에 나는 지체없이 운전대를 잡고 10분거리에 있는 모텔이
많은곳으로 향했고 우리는 모텔로 입성하였다.
나는 생각보다 무지 깔끔한 성격이다. 그러므로 다른사람들처럼 씻지않고 섹스를 잘 하지않는다.
아무리 내 몸속이 불타올라도 샤워는 먼저하고 관계를 가지는 편이다.
더군다나 첨보는 여자와는 그렇게 쉽게 아무대서나 관계를 가지지않는다. 1편에 선이를 제외하고는...ㅜㅜ
그녀는 처음 본 이미지처럼 내 앞에서 옷벗는것도 부끄러워했다.
나는 담배한대를 피우고 샤워실로 향했다. (여자가 흡연자이기에 피는것이다. 비흡연자 앞에서는 담배를 피지
않는다.) 그녀는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온 후 샤워실로 향했고 나는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녀가 나오고 우리는 침대에 나란히 누었다. 그녀는 티비로 눈이가있는상태에서 나와 대화를 하였고
나는 그녀에게 살포시 옆으로 기대어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귀부터 천천히 내려왔다. 목덜미에 키스를 하였고 . . .
그녀의 왼쪽 가슴을 빨기 시작하였다. 오른손은 그녀의 오른쪽 가슴 테두리를 감싸고(A컵이라서 이게 좋다ㅋㅋ)
모아주기를 반복하면서 그녀의 꼭지를 지긋이 돌렸다.
반대로도 하였고 그녀의 배로 내려가는 찰나 그녀는 나의 머리를 더이상 못가게 막았다. 나는 살짝 반항을
해보았지만 그녀는 부끄러움에 허락하지 않았고 나는 바로 포기를 했다. 하지만 손은 그녀의 클리를 비비고
있엇다. 나는 내 자지를 그녀가 빨아주기를 원하였지만 표현을 하지않았다. 난 첨보는 여자에게는 해달라고
하지않는다. (일종의 배려다 싫어할수도 있기에...)
클리를 비비는 손으로 질쪽에 가져다 대었다 보짓물이 충분히 나왔는지 확인을 하고 나는 나의 주니어를
그녀의 질속으로 천천히 조금씩 삽입하기 시작하였다. 선이 보다는 아주 쉽게 들어갔다. 그렇다고 헐렁하지는
않았다. 그녀의 질 주름이 내 자지를 감싸는게 느껴졋다.
아주 따뜻했다. 선이는 뜨거웠다면 쩡이는 따뜻하였다. 질속에 처음 넣을때 그 기분이 나는 참 좋다^^
그렇게 나의 주니어에 보짓물을 충분히 다 묻히고 난후 나는 자세를 바로잡고 그녀위로 포개었다.
그리고 그녀의 목덜미에 내 팔을 넣었고 포근히 안는 자세로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내 주니어의 움직임으로 그녀의 질속 성감대 위치를 찾기위해서 나는 그녀의 숨소리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생각보다 쩡이는 신음소리가 크지않았다.
그래서 생각보다 성감대를 찾기가 힘들었다. 첫섹스에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된다. 어차피 나도 경황이 없기에
그녀를 만족시킬수있다는건 불가능하다 생각한다. 첫 섹스는 서로에 대해서 조금 알아가는 정도로 만족한다.
우린 많은 체위를 하지않았다. 정상위로 섹스를 하였고 정상위에서 나는 상체를 세우고 무릎을 꿇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클리를 자극시키면서 피스톤운동을 하는걸로 마무리를 하였고 우린 샤워를 하였다.
부끄러워했지만 내가 샤워를 같이하자하여서 우린 같이 샤워를 하였다... 샤워만 하였다.ㅎㅎㅎ
그리고 침대에 누어서 나도 모르게 한시간정도 같이 잠이 들었나보다.
눈을 뜨니 쩡이는 날 바라보고 있엇다.
나 : 아 잠들었엇나보네... 안잤어?
쩡 : 응 안잤어
나 : 뭐했어? 안자고 좀 자지
쩡 : 오빠 보고있었는데.ㅎㅎㅎ
그말을 하면서 그녀는 갑자기 나의 위로 올라타고서 애무를 시작하였고 그녀는 나의 주니어를 빨기시작하였다.
(니가 안 빨아도 나의 주니어는 항상 준비중인데.ㅋㅋㅋ)
난 여자가 내 몸과 나의 주니어를 빨아주는것을 좋아한다. 흥분이 되서 좋은게 아니고 ... 나를 사랑하는거같아서
여자가 빨아주는것에 흥분한다. 변태맞는거같다.;;
그러므로 난 여자가 내 자지를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사정해본적이 없다. 3번 정이를 만나기전까지...
그렇게 쩡이는 내 자지를 빨기시작하였고 우린 또 한번의 섹스후 새벽 5시를 넘기고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다.
난 한번에 두번 섹스를 좋아하지 않지만 원하면 한다.ㅎㅎ
그렇게 쩡이와의 연애가 시작되었다.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