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사랑하는여자 - 1부
2018.04.14 21:01
섹스를 사랑하는여자<실화>섹스를 사랑하는 여자1
<실화>섹스를 사랑하는 여자1
<1부>
서론-
처음 매아 그녀와 섹스하기 위해 1년 가까이 작업했다.
물론 내가 여자경험이 적은 것은 아니다. 다만 그녀만 그렇게 유별나게 공들여 작업했다.
그녀의 나이 34세. 이름은 매아(가명임). 신장은 작은 편이고 몸은 뚱뚱하고 얼굴이 잘생긴 미모의 스타일은 더더욱 아니다. 그런데도 내가 그녀에게 그토록 공을 들였던 것은 그녀가 요즘 보기드문 숫처녀라는 것이다. 그 나이가 되도록 단 한번의 자위경험도 없는 숫제 박물관에나 있을 법한 그런 여자라는 것이 나를 매료시켰다.
남자들은 보통 뚱뚱한 여자 별로라고 느낄 수 있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지금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보면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내겐 그녀 말고도 두 명의 여자가 더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 체격이 다른 남자들에 비해 월등하게 크거나 좋고, 딱 벌어진 어깨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난 남들이 볼 때 왜소하고 평범한 그런 남자다. 그런데도 왜 여자들이 붙는지는 난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다만 주위의 여자들로부터 카사노바, 바람둥이라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 외에는 알 길이 없다.
간혹 나 혼자만의 생각에는 내가 섹스를 월등하게 하는 것이 이유가 될 수도 있겠다 싶지만
것도 아니지 않나 싶은 것은 섹스란 몸을 부대끼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니 겉으로 드러나 내 모습에 왜 여자들이 난리하는지를 모른다. 혹, 흔히들 말하는 상대 여자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이유라면 몰라도...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매아를 만난 것은 퍽 오랜 세월이었지만 사실 그녀를 이성으로 대한 적은 없었다. 그저 동료로써 대할 뿐이었다. 더구나 그녀는 외모하나 어느 것에서 다른 여자들보다 나은 것이 없었다. 단 하나 있다면 3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숫처녀라는 것을 빼고는 말이다. ‘그 나이에 숫처녀라니?’ 라며 의아해 하겠지만 그녀의 외모로 인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난 야간작업 시에 강한 성욕을 느꼈다. 그날도 마침 야간작업을 하면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고 있었다. 포르노 사진 속의 여성들을 열심히 보면서 앞자리의 그녀를 보는 순간 언젠간 그녀도 내 품에서 놀겠지 싶은 생각을 하자 형용할 수 없는 강한 성욕을 억제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난 매사가 너무 차분할 정도이기에 작업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다만 그녀를 이성으로 대한다하여도 그녀와 결혼하지는 않을 것이고 순수하게 섹스 파트너로써 직장에서의 생활에 그녀가 함께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만 했다.
무더위가 푹푹 찌는 여름. 마침내 그녀에게 작업에 들어갔다. 그동안 문자로 서로 농담처럼 주고받던 사이라 만나서 차를 마시는 것은 쉬웠다. 차를 근처로 몰고나가 우린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마셨다. 그리고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았다. 순간, 그녀가 몹시 떨고 있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왜 떨어? 이 더운 여름날에...”
“아뇨, 갑자기 손을 잡길래 놀래서요....”
“놀라지마 손잡는 게 어때서 뭐” 놀라운 것은 그녀가 평생 집안의 형제와도 손을 잡아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남자의 손을 잡은 것이 내가 처음인 셈이었다(믿거나 말거나).
우린 5분 정도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는 사이 그녀의 목소리가 많이 덜고 있는 것을 느꼈다. 시간이 밤 10시가 넘어섰으니 주위에는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만 요란할 뿐이었다.
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녀는 또 다시 깜짝 놀라 어깨를 움츠렸다. 난 짐짓 모르는 체 하면서 어개에 얹은 손을 살며시 그녀의 가슴 쪽으로 쓸어 내렸다. 그러자 그녀는 얼른 손을 잡았다.
“수길씨(가명) 뭐하세요”
“뭐하긴 그냥 손을 얹은 것뿐인데”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는 그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숨이 헉헉거리는, 거칠은 그녀의 숨소리가 들린다. 정말 키스한번 안 해본 여자였다. 입술을 헤 벌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여자. 입 안에 들어오는 내 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 입만 벌리고 있는 그런 여자였다.
내 혀는 벌어진 입 안에서 이리저리 헤집고 다녔다. 그러길 얼마나 했을까. 그녀가 내 혀에 자신의 혀를 조심스럽게 갖다 댄다. 그러면서 내 혀와 부딪히면서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살며시 감은 눈을 떠보니 눈을 꼭 감고 거친 숨을 연신 내쉬며 헉헉거리는 그녀를 볼 수 있었다. 키스하나에도 어느새 그녀는 녹아내리고 있었다.
여자들이 내 키스하나에도 가슴이 철렁한다고 하더니만 불과 1분 남짓한 키스에 그녀는 그렇게 허물어져 가고 있었다.
나는 키스하면서 그녀의 옷섶을 헤치며 손을 가슴으로 향했다. 커다란 유방 느낌. 그녀는 얼른 내 손을 낚아채려고 했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았다. 한 손으로 꽉 껴안으며 키스해대니 도저히 다른 한 손을 놀릴 수 없었나 보다.
이윽고 내 오른손이 그녀의 브래지어를 밀치고 유두를 만질 수 있었다.
“허!” 나도 모르게 감탄의 느낌을 해야 했다. 마치 아이 하나쯤 나은 여자마냥 유두가 제법 컸다. 딱딱하게 곤두서 있는 유두, 쳐질 대로 푹 쳐진 가슴. 그러나 가슴이 쳐져있다고 포기할 내가 아니다. 사실 여자의 단단한 가슴은 감상하기에 좋지만 잘근잘근 씹어대며 애무하기에는 쳐진 가슴이 좋다는 것을 아는 남자들이 얼마나 될까.
난 갑자기 키스를 멈추고 옷을 위로 밀쳐 올렸다. 그녀가 놀라 당황하며 내 손을 막으려 했지만 워낙 순간적인 일이라 이미 쳐진 유방이 내 시야에 확 들어왔다.
“어머 안돼요 창피해요”
“어때 봐야 제대로 애무하지” “안돼요 제 가슴은 쳐져있어요”
“괜찮아 쳐진 가슴이 더 흥분을 느낀다니까” “......”
난 그녀의 유방을 애무했다. 사실 늘어진 가슴을 애무하는 것에 희열을 느낄 남자는 없으리라. 하지만 난 지금 당장의 희열이 목적이 아니라 향후 그녀가 느껴야 할 희열을 위해 지금 늘어진 가슴을 성욕의 향연을 위한 그림자로 삼는 것이다. 향후 내가 갖고 싶을 때마다 기질 수 있는 섹스를 밝히는 여자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깨물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아!” 하며 아퍼 소리를 연발한다. 이어 큰 유두를 깨물었다 놨다를 반복하다가 다시 가슴을 크게 깨물었다 살며시 혀로 애무하면서 반복했다. 드디어 그녀의 거친 호흡소리와 함께 가냘픈 소리가 터진다. “ 아!~”
난 가슴을 그렇게 연단을 시키면서 그녀의 손을 살며시 끌어 내 자지에 갖다대었다. 순간 그녀의 손이 뻣뻣해지는가 싶더니 호기심이 발동한 듯 손으로 내 자지를 이리저리 쓰다듬는다. 이미 단단해질 대로 단단해진 내 자지가 아닌가.
그녀의 손을 끌어다 내 자지에 대고 난 그녀의 복부를 살살 원을 그려가면서 문질렀다. 사실 경험이 없는 여자가 희열이 뭔지 알리가 없고 오르가즘을 알리가 없으니 느끼게 해주어야만 내가 제대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복부가 점점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정도면 아마도 아래에서는 보지물이 흘러내리고 있다는 증거! 왼 손을 그녀의 바지 아래로 향했다. 그리고 옷 밖의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대보니 축축하게 느껴졌다. 이것은 보지물이 팬티를 적셨다는 얘기가 아니겠는가.
난 왼 손을 다시 가슴으로 향했고 잠시 만지작거리며 그녀의 유두 애무를 마쳤다.
더 이상 작업은 진전하지 않았다. 그녀는 뭔가 안도하는 듯하면서도 아쉬운 지 연신 내 자지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이제 그만 여기까지야 오늘은” “네 저도 다행이예요” 그러나 그녀의 표정은 다행이 아니다 싶은가보다.
뭔가에 이끌린 듯한, 묘한 여운이 남는 모양이다. 이것이 그녀의 첫 키스경험이다.
<실화>섹스를 사랑하는 여자1
<1부>
서론-
처음 매아 그녀와 섹스하기 위해 1년 가까이 작업했다.
물론 내가 여자경험이 적은 것은 아니다. 다만 그녀만 그렇게 유별나게 공들여 작업했다.
그녀의 나이 34세. 이름은 매아(가명임). 신장은 작은 편이고 몸은 뚱뚱하고 얼굴이 잘생긴 미모의 스타일은 더더욱 아니다. 그런데도 내가 그녀에게 그토록 공을 들였던 것은 그녀가 요즘 보기드문 숫처녀라는 것이다. 그 나이가 되도록 단 한번의 자위경험도 없는 숫제 박물관에나 있을 법한 그런 여자라는 것이 나를 매료시켰다.
남자들은 보통 뚱뚱한 여자 별로라고 느낄 수 있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지금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보면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내겐 그녀 말고도 두 명의 여자가 더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 체격이 다른 남자들에 비해 월등하게 크거나 좋고, 딱 벌어진 어깨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난 남들이 볼 때 왜소하고 평범한 그런 남자다. 그런데도 왜 여자들이 붙는지는 난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다만 주위의 여자들로부터 카사노바, 바람둥이라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 외에는 알 길이 없다.
간혹 나 혼자만의 생각에는 내가 섹스를 월등하게 하는 것이 이유가 될 수도 있겠다 싶지만
것도 아니지 않나 싶은 것은 섹스란 몸을 부대끼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니 겉으로 드러나 내 모습에 왜 여자들이 난리하는지를 모른다. 혹, 흔히들 말하는 상대 여자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이유라면 몰라도...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매아를 만난 것은 퍽 오랜 세월이었지만 사실 그녀를 이성으로 대한 적은 없었다. 그저 동료로써 대할 뿐이었다. 더구나 그녀는 외모하나 어느 것에서 다른 여자들보다 나은 것이 없었다. 단 하나 있다면 3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숫처녀라는 것을 빼고는 말이다. ‘그 나이에 숫처녀라니?’ 라며 의아해 하겠지만 그녀의 외모로 인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난 야간작업 시에 강한 성욕을 느꼈다. 그날도 마침 야간작업을 하면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고 있었다. 포르노 사진 속의 여성들을 열심히 보면서 앞자리의 그녀를 보는 순간 언젠간 그녀도 내 품에서 놀겠지 싶은 생각을 하자 형용할 수 없는 강한 성욕을 억제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난 매사가 너무 차분할 정도이기에 작업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다만 그녀를 이성으로 대한다하여도 그녀와 결혼하지는 않을 것이고 순수하게 섹스 파트너로써 직장에서의 생활에 그녀가 함께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만 했다.
무더위가 푹푹 찌는 여름. 마침내 그녀에게 작업에 들어갔다. 그동안 문자로 서로 농담처럼 주고받던 사이라 만나서 차를 마시는 것은 쉬웠다. 차를 근처로 몰고나가 우린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마셨다. 그리고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았다. 순간, 그녀가 몹시 떨고 있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왜 떨어? 이 더운 여름날에...”
“아뇨, 갑자기 손을 잡길래 놀래서요....”
“놀라지마 손잡는 게 어때서 뭐” 놀라운 것은 그녀가 평생 집안의 형제와도 손을 잡아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남자의 손을 잡은 것이 내가 처음인 셈이었다(믿거나 말거나).
우린 5분 정도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는 사이 그녀의 목소리가 많이 덜고 있는 것을 느꼈다. 시간이 밤 10시가 넘어섰으니 주위에는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만 요란할 뿐이었다.
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녀는 또 다시 깜짝 놀라 어깨를 움츠렸다. 난 짐짓 모르는 체 하면서 어개에 얹은 손을 살며시 그녀의 가슴 쪽으로 쓸어 내렸다. 그러자 그녀는 얼른 손을 잡았다.
“수길씨(가명) 뭐하세요”
“뭐하긴 그냥 손을 얹은 것뿐인데”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는 그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숨이 헉헉거리는, 거칠은 그녀의 숨소리가 들린다. 정말 키스한번 안 해본 여자였다. 입술을 헤 벌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여자. 입 안에 들어오는 내 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 입만 벌리고 있는 그런 여자였다.
내 혀는 벌어진 입 안에서 이리저리 헤집고 다녔다. 그러길 얼마나 했을까. 그녀가 내 혀에 자신의 혀를 조심스럽게 갖다 댄다. 그러면서 내 혀와 부딪히면서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살며시 감은 눈을 떠보니 눈을 꼭 감고 거친 숨을 연신 내쉬며 헉헉거리는 그녀를 볼 수 있었다. 키스하나에도 어느새 그녀는 녹아내리고 있었다.
여자들이 내 키스하나에도 가슴이 철렁한다고 하더니만 불과 1분 남짓한 키스에 그녀는 그렇게 허물어져 가고 있었다.
나는 키스하면서 그녀의 옷섶을 헤치며 손을 가슴으로 향했다. 커다란 유방 느낌. 그녀는 얼른 내 손을 낚아채려고 했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았다. 한 손으로 꽉 껴안으며 키스해대니 도저히 다른 한 손을 놀릴 수 없었나 보다.
이윽고 내 오른손이 그녀의 브래지어를 밀치고 유두를 만질 수 있었다.
“허!” 나도 모르게 감탄의 느낌을 해야 했다. 마치 아이 하나쯤 나은 여자마냥 유두가 제법 컸다. 딱딱하게 곤두서 있는 유두, 쳐질 대로 푹 쳐진 가슴. 그러나 가슴이 쳐져있다고 포기할 내가 아니다. 사실 여자의 단단한 가슴은 감상하기에 좋지만 잘근잘근 씹어대며 애무하기에는 쳐진 가슴이 좋다는 것을 아는 남자들이 얼마나 될까.
난 갑자기 키스를 멈추고 옷을 위로 밀쳐 올렸다. 그녀가 놀라 당황하며 내 손을 막으려 했지만 워낙 순간적인 일이라 이미 쳐진 유방이 내 시야에 확 들어왔다.
“어머 안돼요 창피해요”
“어때 봐야 제대로 애무하지” “안돼요 제 가슴은 쳐져있어요”
“괜찮아 쳐진 가슴이 더 흥분을 느낀다니까” “......”
난 그녀의 유방을 애무했다. 사실 늘어진 가슴을 애무하는 것에 희열을 느낄 남자는 없으리라. 하지만 난 지금 당장의 희열이 목적이 아니라 향후 그녀가 느껴야 할 희열을 위해 지금 늘어진 가슴을 성욕의 향연을 위한 그림자로 삼는 것이다. 향후 내가 갖고 싶을 때마다 기질 수 있는 섹스를 밝히는 여자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깨물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아!” 하며 아퍼 소리를 연발한다. 이어 큰 유두를 깨물었다 놨다를 반복하다가 다시 가슴을 크게 깨물었다 살며시 혀로 애무하면서 반복했다. 드디어 그녀의 거친 호흡소리와 함께 가냘픈 소리가 터진다. “ 아!~”
난 가슴을 그렇게 연단을 시키면서 그녀의 손을 살며시 끌어 내 자지에 갖다대었다. 순간 그녀의 손이 뻣뻣해지는가 싶더니 호기심이 발동한 듯 손으로 내 자지를 이리저리 쓰다듬는다. 이미 단단해질 대로 단단해진 내 자지가 아닌가.
그녀의 손을 끌어다 내 자지에 대고 난 그녀의 복부를 살살 원을 그려가면서 문질렀다. 사실 경험이 없는 여자가 희열이 뭔지 알리가 없고 오르가즘을 알리가 없으니 느끼게 해주어야만 내가 제대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복부가 점점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정도면 아마도 아래에서는 보지물이 흘러내리고 있다는 증거! 왼 손을 그녀의 바지 아래로 향했다. 그리고 옷 밖의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대보니 축축하게 느껴졌다. 이것은 보지물이 팬티를 적셨다는 얘기가 아니겠는가.
난 왼 손을 다시 가슴으로 향했고 잠시 만지작거리며 그녀의 유두 애무를 마쳤다.
더 이상 작업은 진전하지 않았다. 그녀는 뭔가 안도하는 듯하면서도 아쉬운 지 연신 내 자지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이제 그만 여기까지야 오늘은” “네 저도 다행이예요” 그러나 그녀의 표정은 다행이 아니다 싶은가보다.
뭔가에 이끌린 듯한, 묘한 여운이 남는 모양이다. 이것이 그녀의 첫 키스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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