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그후 - 1부

첫경험 그후
첫경험 그후첫경험 그후



누나와 그렇게 첫 경험을 하고 난후부터 스에 대한 욕구가 더욱 강렬해 졌다

여자의 보지 맛을 모르다가 누나의 보지를 먹고 난후 부터

지나 다니는 여자들이 전부 보지로만 보였다

바지앞이 유난히 튀어나온 여자도 가끔 보는데 그런 여자를 보면 더욱 씹생각이 났다

누나를 따 먹고 난후 일주일쯤 되었을 때 였다

누나를 볼때마다 옷을 벗기고 자빠트리고 싶은 충동이 이는것을 겨우 겨우 참고 있었는데 새벽에 잠이 깨었다

그런데 내 좆이 뻗쳐서 아무리 달래도 듣지를 않았다



또 다시 누나 생각이 났다

누나를 먹은후 심한 자책감에 시달리면서 두번다시 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는데

좆이 서서 죽지를 않고 계속해서 누나의 보지생각만 간절했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또 다시 누나의 방으로 향했다

그때가 새벽 5시쯤 되었을 때 였다



누나의 방문을 조금 열어 보았다

다행히 문을 잠그지 않고 있었다

겨우 손하나 들어갈 정도로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누난

브라자와 팬티만 입은채 잠들어 있었다

다리 한쪽이 이불 밖으로 나와 있어서 팬티가 보일듯 말듯 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침대 엎에 겉터 앉아서 누나가 덮고 있는 이불울 살며시 제쳤다

헉!

누나의 분홍색 팬티 가운데 가 불룩 하게 올라와 있었다

누나의 보지둔덕. 이 나의 눈을 자극했다

팬티의 양옆으로 보지털도 몇개 보였다

후~~~

씨발년 보지털이 넘 이쁘네



흥분이 고조되어 속으로 욕이 튀어 나왔다



누나의 팬티를 보면서 자지의 표피를 잡고 몇번 앞뒤로 움직였다









첫 경험 그후1

누나가 부라와 팬티만 입고 자는 모습을 보니 그렇지 않아도 뻗치고 있던

내 좆이 더 세게 껄덕 거렸다

당장이라도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은 차근차근 누나의 몸을 보고 싶었다

팬티의 망사 부문으로 된 가운데 쯤 되는곳에 보지털이 나란히 나 있었다

볼록 하게 올라온 곳 밑으로 누나가 오줌을 싸는곳은 부드러운 천으로 되 있어서 보지가 보이지 않고 보지 구멍이 일자로 조금 들어 가 있었다

그 안에 누나의 거므스름한 보지가 있고

잠시 후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자 한층더 흥분이 고조되었다

휴~~~~~~~

잠시 긴장을 풀려고 한숨을 쉬었다

21살 아가씨가 된 누나의 보지를 내가 보고 먹다니 꿈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회사에 다니면서 가정에 보탬이 되라고 돈을 벌고 있는 누나에게 내가 정말 못할짖을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누나의 벗은 몸을 보면 그런 생각은 사라지고 오로지 씹 생각만 났다

어차피 한번 먹은거

두번 먹는다고

처녀가 다시

생기는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이 들자



누나를 한번 더 먹어도 I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의 등뒤에 있는 부라자 고리를 풀고 살살 부라자를 벗겨냈다

알맞게 부풀어 있는 유방.

조그만 젖꼭지.

넘 이쁘다~~~~~~

그때까지도 누난

잠을 자느라고 내가 자기의 몸을 보는것도 모르고 있었다

밑으로 내려와서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보지털이 보이고

둔덕이 봉긋하게 보이고.

그 밑에

일자로 갈라진

시커먼 보지가

나타났다

후................



누나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그런데 보지를 빨면

누나가 깰까봐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누나가

깨어나도 어쩔수 없이

씹을 할수 있도록

궁리를 해보았다

그러던중 생각난것이

누나가 흥분된 상태에서

깨어나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누나의 몸 위로

올라갔다

내 자지가 누나 의 얼굴에 가까이 가게 하고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몸은 닿지 않은 상태에서

누나가 눈을 떳을때

내 자지가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였다



누나의 보지에 입김을 후!

하고 불었다

보지털이 내 입바람에 날렸다

그래도 누나는 깨어나지 않았다

혀로

보지에다 대고 가만 있었다

보드라운 보지살이 느껴졌다

혀로 아래에서 위로 ?어 올렸다

보지가 내 혀에 밀려 올라갔다

그때서야 누나가

으~응~

하며 손이 보지 쪽으로 오다가

내 머리에 닿았다

그러더니 다시 잠을 잤다

다시 보지 갈라진곳을

혀로 ?았다

으~응!

하며 누나가 몸을 뒤틀다가

나의 얼굴에 허벅지가 닿자

눈을 뜬것 같았다

; 누!...누구야!............



누나의 입에다 좆을 디 밀었다

; 억............

누나!........가만있어!.......나야!

; 어머!........너......또!.................안!...... ...

내가 보지를 입술로 부비자

누나의 말이 끊기고

; 하욱!.............하지......안.........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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