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어린소녀와의 경험 - 3부
2018.04.14 21:04
옆집 소녀와의 경험[3]
1 ,2 편에서 나의 이야기 하고싶지않은 비밀을 적나라하게 하고 보니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쨋든 1.2편을 읽고 나의 다음 얘기를 읽으면 이해 하기가 쉬울것이다. 나는 주희와의 장난을 계속 하지만 한편으로는 의문점이 있었다.
2편에도 끝에 얘기 했지만 왜 어린 보지를 봐도 흥분이되나 혹시 나는 변태가 아닌가 ...... 아니 다른 남자들도 다 그럴꺼야..........
하여간 나는 이웃집 고교선배인 찬호형을 한번 시험해 보기로 했다.
찬호형은 나보다 2년 선배로 s대에 다니는 대학생이다.
그럼 지금부터 찬호형을 시험해본 이야기를 해보겠다.
어느날 일요일 우리집에서 부모님은 결혼식 가시고 밤에 오신다고하여 그날 역시 주희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주희와 이것저것 놀다가 잠을 자자고 했다 . 주희는 긴 소파에 눕고 나는 작은소파에 자는척 했다. 예상외로 주희는 약 10분있다 금방 잠이 들은것 같았다.
나는 몇번 주희를 흔들어 봤지만 완전히 잠이 들은것 같았다.
주희의 한다리를 소파밑으로 내리고 한다리는 소파등부분에 무릎을 세워 벌리고 치마를 살짝위로 들쳐 놓았다.
그리로 찬호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참고로 찬호형은 185센티에 키에 운동으로 다녀진 구릿빛피부의 잘생긴 외모를 가진 소유자다.
전화 벨소리가 들렸다
"형 .... 나 현규야 "
"응 ... 왠일이니.... 오랜만이다"
"부탁이 있어서.. .....형 지금 우리집에 올래?"
"왜 나 지금 책보는데 .. 좀 집에서 쉬고 싶은데....." 하고 대답을 하였다.
나는 좀 곤란해졌다
"어.... 나 지금 부모님 심부름으로 1시간정도 집을 비어야 하는데 형이 우리집좀 봐주지 않을래?"
"임마 대문 걸고 같다오면 되지." 나는 점점 계획에 차질이 생길것같아 적극적으로 찬호형을 설득해 보았다.
"형 혹시 주희알어 ?"
"주희?...... 주희가 누구야.....어어 우리동네에 사는 아이...."
"그래 ... 걔가 지금 우리집에 놀러 왔다 그냥 잠이 들었어.. 그래서 그냥 나가기가 뭐해서 ... 그러니까 좀 와서 집좀 봐줘 길어야 1한시간 이면 돼..... "
" .......음..그래 그럼 지금 갈께 꼭 1시간이다."
"응 고마워....
전화를 끊고 잠시후에 대문 벨이 울렸다. 나는 문을 열고 형과같이 들어왔다.
찬호형은 마루에 올라오더니 주희를 한번 흘끔 쳐다 보더니
"빨리 갔다와 .. 책이나 보고 있지 뭐
" 그래 그럼 갔다올게 " 하고 대문을 나왔다. 찬호형의 대문거는 소리를 듣고 나는 잽싸게 다음 행동에 들어갔다. 우리집 구조는 대문을 나와 다시 뒷쪽 작은 문을 통해 들어가면 지금 주희가 자고있는 장소가 훤히 보이는 창고 비슷한 곳이 있다.
나는 빠른 속도로 뒷문을 통해 위의 비밀 장소에 도착한 것은 거의 30초도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틈새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찬호형 역시 막 신발을 벗고 마루에 올라 서는 중이었다.
다음 나는 찬호형의 행동에 대단히 놀랐다. 형은 마루에 올라 오지마자 주저하지도않고 기다렸다는듯이 주희가 누워 자는 소파 앞에 무릎을 꿇더니 주희의 팬티를 벗기는게 아닌가.그리고 주희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들여다보다 보지를 혀로 ?기시작했다.
" 그럼 그렇지 ...." 나는 한편으로는 떨리고 한편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쉬였다.
찬호형은 주희의 다리를 더벌리로 보지를 정신없이 빨기시작 했다 이리저리 빠는 대로 형의 머리가 흔들렸다 . 집요하게 빨았다. 보지를 통채로 빨다가 혀로 아이스크림 ?듯이 위 아래로 ?고 혀끝으로 보지를 가르고 속살을 구석구석 ?았다. 한참 빨다가 찬호형은 가운데속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을려고 하는지 손가락에 침을 뭍히고 보지구멍에 대고 서서히 넣고있었다.
하긴 나의 자지도 들어갔는데 손가락이 아무리 굵어도 안들어 가겠는가.
그러나 나는 놀랐다. 처음 부터 손가락을 넣다니.........
형은 서서히 넣더니 빠른 속도로 쑤시기 시작했다. 내가 하는 것보다도 남이하는것을 보니 더 흥분이 되는 것이 미칠것같았다.
찬호형은 한참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반복하며 쑤시다 빼더니 자신의 추리닝 바지를 팬티와 동시에 벗어버린다. 형의 하반신은 완전히 발가벗겨졌다 형의 자지는 그대로 튕겨져 나와 장대하게 45도 각도로 위를 향해 팽창하여 흔들리기 조차 하지않았다. 나도 형과 친하지만 형의 자지는 오늘 처음 보았다.찬호형의 자지는 체격에 못지않게 크고 귀두에 살집이 좋았다.
찬호형은 다시 왼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상하로 움직여 서서히 자위를 하고 오른손으로는 계속 보지 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나 역시 무의식속에 나의 바지를 내리고 나의 자지를 움켜잡고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형은 두손을 움직이며 고개를 위로 쳐들고 가벼운 신음소리를 토해내는것 같았다
"아아아.... 으~~~~~ 음 " 오오 아 아 아........ " 하며 신음 소리를 토해내더니 서둘러 몸을 일으켜 소파위로 올라가 자지를 잡아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 했다.형의 탄탄한 구릿빛 엉덩이가 동시에 같이 움직였다.
형의 자지를 잡은 손이 더욱 빠르게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보지에 문질렀다. 형의 큰좆대가리가 보지를 헤집고 사정없이 형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 보지에 비벼졌다. 그러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꽤 큰소리였다. "아~`~~~스스스...우우 아아아 어어 ..스스`~~~~~~우~우 " 그러다가 갑자기 자지를 보지에 그대로 조준하고 소파에 두손을 버티고 엉덩이를 상하로 펌프질 하듯이 움직였다. " 아 저형이 저큰자지를 보지에 넣을려나....? "하고 생각하는데 찬호형은 계속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여 아래로 누르는것 같았다.
보지에 좆대가리가 눌리기만 하지 여간해 들어가지는 않는것같았다
한참 그러다 찬호형은 자지에 침을 듬북 바르고 보지에도 침을 바르고 다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대고 계속 누르고있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 갔다 . 형의 좆대가리 부분이 갑자기 보이지않더니 어느새 자지의 반정도가 들어갔다. 그것을 보니 나는 흥분되어 금방 좆물이 나올것 같아 계속 참았다.
형의 검붉은 자지가 작은 보지에 서서히 들락거렸다. 형은 1시간이라는 여유가 있어그런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펌푸질을 했다. 그럴때 마다 형의 얼굴은 눈을 감고 여러가지 형태의 얼굴로 이그러졌다.
한참 방아를 치던 형의 엉덩이가 갑자기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더니 찬호형의 얼굴이 이그러지며 " 아아아 아아아아아~~~~흐흐 으으으>>>아아~~~아아아?>> ; ;
하며 엉덩이를 부르르 거리며 좆물을 토해내는 듯했다.
나도 동시에 정액을 쌌다 그리고 부지런히 바지를 입고 얼른 대문으로 가서 벨을 눌렀다. 1시간이 지나지 않아 형이 좀 당황 했을 것이다. 아니 내가 형의 평소때 완벽한 모습에 좀 당황하는 모습을 즐기기 위한 짖굿은 행동이었을지도 모른다.
형은 금방 나오지를 못했다. 예상보다 금방 와서 당황 할것이다. 나는 짖굿게 계속 벨을 눌르니 한참만에 대문을 열어주며 머슥한 표정으로 " 금방 왔네..." 하며 같이들어왔다. 형의 아랫도리를 흘금 보니 아직도 불룩한것이 역역했다.
찬호형은 몹시 당황하며 뒷처리도 제대로 하지못한 주희의 아랫도리를 흘금흘금 쳐다보았다 그러가 서둘러 [ 나 집에 간다.... ] 하며 갔다
간다음 주희의 보지를 보니 당황해서 그랬는지 뒷처리를 잘하지 못해 지저분해 있었다. 대충 씻어서 아직 찬호형의 하얀 정액이 보지에 그대로 뭍어있고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왔다. 하여튼 나의 의도는 성공을 했고 나만 그러는 것만은 아니구나 하고 조금은 위안을 받았다. 3편은 이것으로 끝내겠다. 늘 시간에 쫓기고 비밀리에 써야하기때문에 충분하지가 않다.
1 ,2 편에서 나의 이야기 하고싶지않은 비밀을 적나라하게 하고 보니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쨋든 1.2편을 읽고 나의 다음 얘기를 읽으면 이해 하기가 쉬울것이다. 나는 주희와의 장난을 계속 하지만 한편으로는 의문점이 있었다.
2편에도 끝에 얘기 했지만 왜 어린 보지를 봐도 흥분이되나 혹시 나는 변태가 아닌가 ...... 아니 다른 남자들도 다 그럴꺼야..........
하여간 나는 이웃집 고교선배인 찬호형을 한번 시험해 보기로 했다.
찬호형은 나보다 2년 선배로 s대에 다니는 대학생이다.
그럼 지금부터 찬호형을 시험해본 이야기를 해보겠다.
어느날 일요일 우리집에서 부모님은 결혼식 가시고 밤에 오신다고하여 그날 역시 주희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주희와 이것저것 놀다가 잠을 자자고 했다 . 주희는 긴 소파에 눕고 나는 작은소파에 자는척 했다. 예상외로 주희는 약 10분있다 금방 잠이 들은것 같았다.
나는 몇번 주희를 흔들어 봤지만 완전히 잠이 들은것 같았다.
주희의 한다리를 소파밑으로 내리고 한다리는 소파등부분에 무릎을 세워 벌리고 치마를 살짝위로 들쳐 놓았다.
그리로 찬호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참고로 찬호형은 185센티에 키에 운동으로 다녀진 구릿빛피부의 잘생긴 외모를 가진 소유자다.
전화 벨소리가 들렸다
"형 .... 나 현규야 "
"응 ... 왠일이니.... 오랜만이다"
"부탁이 있어서.. .....형 지금 우리집에 올래?"
"왜 나 지금 책보는데 .. 좀 집에서 쉬고 싶은데....." 하고 대답을 하였다.
나는 좀 곤란해졌다
"어.... 나 지금 부모님 심부름으로 1시간정도 집을 비어야 하는데 형이 우리집좀 봐주지 않을래?"
"임마 대문 걸고 같다오면 되지." 나는 점점 계획에 차질이 생길것같아 적극적으로 찬호형을 설득해 보았다.
"형 혹시 주희알어 ?"
"주희?...... 주희가 누구야.....어어 우리동네에 사는 아이...."
"그래 ... 걔가 지금 우리집에 놀러 왔다 그냥 잠이 들었어.. 그래서 그냥 나가기가 뭐해서 ... 그러니까 좀 와서 집좀 봐줘 길어야 1한시간 이면 돼..... "
" .......음..그래 그럼 지금 갈께 꼭 1시간이다."
"응 고마워....
전화를 끊고 잠시후에 대문 벨이 울렸다. 나는 문을 열고 형과같이 들어왔다.
찬호형은 마루에 올라오더니 주희를 한번 흘끔 쳐다 보더니
"빨리 갔다와 .. 책이나 보고 있지 뭐
" 그래 그럼 갔다올게 " 하고 대문을 나왔다. 찬호형의 대문거는 소리를 듣고 나는 잽싸게 다음 행동에 들어갔다. 우리집 구조는 대문을 나와 다시 뒷쪽 작은 문을 통해 들어가면 지금 주희가 자고있는 장소가 훤히 보이는 창고 비슷한 곳이 있다.
나는 빠른 속도로 뒷문을 통해 위의 비밀 장소에 도착한 것은 거의 30초도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틈새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찬호형 역시 막 신발을 벗고 마루에 올라 서는 중이었다.
다음 나는 찬호형의 행동에 대단히 놀랐다. 형은 마루에 올라 오지마자 주저하지도않고 기다렸다는듯이 주희가 누워 자는 소파 앞에 무릎을 꿇더니 주희의 팬티를 벗기는게 아닌가.그리고 주희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들여다보다 보지를 혀로 ?기시작했다.
" 그럼 그렇지 ...." 나는 한편으로는 떨리고 한편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쉬였다.
찬호형은 주희의 다리를 더벌리로 보지를 정신없이 빨기시작 했다 이리저리 빠는 대로 형의 머리가 흔들렸다 . 집요하게 빨았다. 보지를 통채로 빨다가 혀로 아이스크림 ?듯이 위 아래로 ?고 혀끝으로 보지를 가르고 속살을 구석구석 ?았다. 한참 빨다가 찬호형은 가운데속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을려고 하는지 손가락에 침을 뭍히고 보지구멍에 대고 서서히 넣고있었다.
하긴 나의 자지도 들어갔는데 손가락이 아무리 굵어도 안들어 가겠는가.
그러나 나는 놀랐다. 처음 부터 손가락을 넣다니.........
형은 서서히 넣더니 빠른 속도로 쑤시기 시작했다. 내가 하는 것보다도 남이하는것을 보니 더 흥분이 되는 것이 미칠것같았다.
찬호형은 한참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반복하며 쑤시다 빼더니 자신의 추리닝 바지를 팬티와 동시에 벗어버린다. 형의 하반신은 완전히 발가벗겨졌다 형의 자지는 그대로 튕겨져 나와 장대하게 45도 각도로 위를 향해 팽창하여 흔들리기 조차 하지않았다. 나도 형과 친하지만 형의 자지는 오늘 처음 보았다.찬호형의 자지는 체격에 못지않게 크고 귀두에 살집이 좋았다.
찬호형은 다시 왼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상하로 움직여 서서히 자위를 하고 오른손으로는 계속 보지 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나 역시 무의식속에 나의 바지를 내리고 나의 자지를 움켜잡고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형은 두손을 움직이며 고개를 위로 쳐들고 가벼운 신음소리를 토해내는것 같았다
"아아아.... 으~~~~~ 음 " 오오 아 아 아........ " 하며 신음 소리를 토해내더니 서둘러 몸을 일으켜 소파위로 올라가 자지를 잡아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 했다.형의 탄탄한 구릿빛 엉덩이가 동시에 같이 움직였다.
형의 자지를 잡은 손이 더욱 빠르게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보지에 문질렀다. 형의 큰좆대가리가 보지를 헤집고 사정없이 형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 보지에 비벼졌다. 그러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꽤 큰소리였다. "아~`~~~스스스...우우 아아아 어어 ..스스`~~~~~~우~우 " 그러다가 갑자기 자지를 보지에 그대로 조준하고 소파에 두손을 버티고 엉덩이를 상하로 펌프질 하듯이 움직였다. " 아 저형이 저큰자지를 보지에 넣을려나....? "하고 생각하는데 찬호형은 계속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여 아래로 누르는것 같았다.
보지에 좆대가리가 눌리기만 하지 여간해 들어가지는 않는것같았다
한참 그러다 찬호형은 자지에 침을 듬북 바르고 보지에도 침을 바르고 다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대고 계속 누르고있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 갔다 . 형의 좆대가리 부분이 갑자기 보이지않더니 어느새 자지의 반정도가 들어갔다. 그것을 보니 나는 흥분되어 금방 좆물이 나올것 같아 계속 참았다.
형의 검붉은 자지가 작은 보지에 서서히 들락거렸다. 형은 1시간이라는 여유가 있어그런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펌푸질을 했다. 그럴때 마다 형의 얼굴은 눈을 감고 여러가지 형태의 얼굴로 이그러졌다.
한참 방아를 치던 형의 엉덩이가 갑자기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더니 찬호형의 얼굴이 이그러지며 " 아아아 아아아아아~~~~흐흐 으으으>>>아아~~~아아아?>> ; ;
하며 엉덩이를 부르르 거리며 좆물을 토해내는 듯했다.
나도 동시에 정액을 쌌다 그리고 부지런히 바지를 입고 얼른 대문으로 가서 벨을 눌렀다. 1시간이 지나지 않아 형이 좀 당황 했을 것이다. 아니 내가 형의 평소때 완벽한 모습에 좀 당황하는 모습을 즐기기 위한 짖굿은 행동이었을지도 모른다.
형은 금방 나오지를 못했다. 예상보다 금방 와서 당황 할것이다. 나는 짖굿게 계속 벨을 눌르니 한참만에 대문을 열어주며 머슥한 표정으로 " 금방 왔네..." 하며 같이들어왔다. 형의 아랫도리를 흘금 보니 아직도 불룩한것이 역역했다.
찬호형은 몹시 당황하며 뒷처리도 제대로 하지못한 주희의 아랫도리를 흘금흘금 쳐다보았다 그러가 서둘러 [ 나 집에 간다.... ] 하며 갔다
간다음 주희의 보지를 보니 당황해서 그랬는지 뒷처리를 잘하지 못해 지저분해 있었다. 대충 씻어서 아직 찬호형의 하얀 정액이 보지에 그대로 뭍어있고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왔다. 하여튼 나의 의도는 성공을 했고 나만 그러는 것만은 아니구나 하고 조금은 위안을 받았다. 3편은 이것으로 끝내겠다. 늘 시간에 쫓기고 비밀리에 써야하기때문에 충분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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