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섹시한 그녀 - 4부
2018.04.14 21:11
눈빛이 섹시한 그녀 4부
- 제4부 : 뜨거운 여름밤~!!
등장인물 : 달건이(24) 남자 주인공
원민지(22) 여자 주인공
김미라(22) 민지 친구
-"어때..? 미라..잘해..? 오빠..?"
-"어~..그냥..그래..! 흐흐흐~!"
-"음..오빠..표정보니깐..좋았나 본데..?"
-"낄낄~..너보담..못하니깐..걱정마라..!"
-"호호호~ 그래..?"
-"엉..션~하게..맥주나 한잔 마셔야 겠다..!"
-"어~ 내가 따라 줄께..오빠..! 콸~콸~콸~!"
-"쭈~욱~ 벌컥~벌컥~!..으~하..! 시원하닷~!"
-"오빠..미라 나오면..할꺼지..?"
-"으~응~!..글쎄..솔직히..미라랑은 하기 싫은데..~ 쩝~!"
-"미라 벗은 것~ 보니깐..하기 싫어..?"
-"엉~! 너두..알겠지만..
어디 그게..여자 몸이니..? 돼지지..!"
-"호호호~! 아이~ 그래두..한번만..꼭~ 해주랑..엉..?"
-"음..일단..너 부텀..따먹고..
시간나면..봐서..한번 해주지 머~!"
-"깔깔깔~~ 시간나면..?"
-"엉~! 낄낄낄~!!"
그렇게..둘이서..음탕한 대화를 나눈고 있던 도중..
미라가..샤워를 마치고..처음처럼..옷을 다~ 입고..나왔다..!
(민지)-"미라야..! 일루와..술~ 남은 것~ 다~ 마시자~!"
(미라)-"..!..! 어~엉~!.."
(달건)-"야~! 김미라..
아까처럼..풍만한 가슴을 보여 줘야지..!
옷은 왜 다시 입었어..? 민지처럼..벗어라..엉..?"
(미라)-"..!..! 아이~참..오빠는~~ 이~씨~!"
(민지)-"맞아..! 머하러..옷 입었어..?"
(미라)-"알아써..! 훌~떡~ 훌떠덕~!"
미라는 쇼파앞에..다가와..
아까처럼..실패한 밀가루 반죽.. 두 덩어리를..
천쪼가리로..묶어 놓은 듯한..젖무덤과..
하마같은..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절라리..큰~ 빤쭈를 내 보이며..
옷을 훌러덩~ 벗어 내렸다..!
(민지)-"자..! 다시..폭탄주..2잔씩~ 이야..!"
(미라)-"그래..마시자~!"
(달건)-"으흐~ 벌써..아리까리 한데..!
더~ 마시면..안되는데..!"
(민지)-"그래..오빠..? 그럼..미라랑..나랑..마실께..!"
(달건)-"엉..너희 둘이..나머지..다~ 마셔..!"
그렇게..말하고..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민지와..미라는..
폭탄주를 만들어..연거퍼..두잔씩~ 마시더니..
마지막으로 남은 양주를 스트레이트잔에..따라..
나누어 마셔버리고..뿅~ 가는 표정을 지으며..
나 처럼..담배를 한대씩~ 피워 물었다..!
(달건)-"후~우~!..피~후~!..
자~ 민지야..이제..슬슬~ 해볼까..? 엉..?"
(민지)-"그래..오빠..하자..! 미라야..옷~ 벗어..! 엉..?"
(미라)-"..!..! 엉..!"
민지와..미라가..브래지어와..팬티를 벗어 내리는 동안..
나는..자지를 만지작~ 거리며..민지의 몸매를 감상하며..
돼지같은 미라의 몸은 의도적으로 쳐다보지 않았다..!
두 여자가..옷을 홀딱~ 벗어버리고..
민지가..내 옆으로 다가오자..미라는 우두커니 서~ 있었다..!
내가..일어나면서..한손을 내밀어..
민지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다른 한손은..민지의..보지부근을 어루 만졌다..!
일단..입을 벌려..민지와..깊은 키스를 나누며..
민지를..쇼파에..앉히고..그 옆에 걸터 앉으며..
고개를 숙여..민지의..젖가슴을 빨고..
손으로..그녀의 다리를 벌리게..한 다음..손가락으로..
민지의 보지를 마구~ 마구~ 휘돌리며..문질렀다..!
그 순간..내 등뒤에서..야릇한..숨소리가..느껴졌다..
(미라)-"아~흐~흥~!!"
(달건)-"쭈욱~ 쭉~ 낼름~낼름~ 쩝쩝~!..찔꺽~찔꺽~!"
(민지)-"아힝~ 힝~ 오빠..아~아~ 미치겠어..!
미라가..쳐다보니깐..더~ 흥분되..오빠..! 아흥~!"
(달건)-"어~ 나두 그래..민지야..! 찔커덕~ 찔커덕~ 질질~!"
(민지)-"아흥~ 미라야..! 내 옆으로 와서 앉아..엉..?
으~음..흥~흥~! 질퍽~질퍽~..질질질~~!!
(미라)-"..! 하흥~! 음~음~ 그래..알아써..!"
미라는 야릇한..씹소리를 내며..
민지의 옆에 다가와..앉았다..!
(달건)-"쭈걱~쭈걱~! 쩝쩝~쩌~업~!..
미라야..! 너두..다리 벌려바..!"
(미라)-"..! 응..~..쫘~악~!.."
미라는 내 허리만한..허벅지를 쫘악~ 벌리며..
보지가..내 눈에..들어오게 보여줬다..
참으로 가관이다.!..
두 여자를 쇼파에..나란히..앉히고..
민지의 옆에서..쇼파 아래로..
내려 앉으며..두 여자의 다리를 쫘악~ 벌려 놓고..
두개의 보지 모양을..어둠을 뚫고..응시했다..!
민지의 씹은..보짓털도..정갈하게..자라있고..
보짓살은 오동통하게..살이 알맞게 올라..
참으로 박음직~ 스럽게..나를 유혹하는데..
오른편에 자리잡은..미라의 씹은..일단..
수북하게..산적같이..자라있는 보짓털이..
입맛 떨어지게 하며..보짓살은..길쭉~하게..생겼는데..
어찌나..허벅지 살이..많은지..
구멍은 보이지 않게..숨어 있었다..!
두팔을 내밀어..왼손으로..민지의..보지를 슬~슬~ 만지며..
오른손으로..미라의 보지를 첨으로..만져봤다..!
에어컨을 틀어 놓아..거실이..비교적 시원했지만...
벌려진..허벅지사이로..손이 들어가자..
뜨끈~뜨끈~ 후끈~후끈~ 열기가 느껴졌다..
미라는 몸이..뜨거운 여자였다..!
나와..민지의..짧은 애무를 쳐다 보면서도..
미라는..벌써..많이 흥분 했는지..
보짓물이..번지르~르~ 흘러 미끈거렸다..!
뚱뚱한 여자들이..보편적으로..씹물이..많이 나온다더니..
미라도 그런 것~ 같았다..!
검지손가락을 내밀어..음순속으로..푸~욱~ 집어 넣으며..
길죽한..보짓살을 갈라 놓으며..위~아래로..훌터 내려..
보짓구멍을 찾았다..! 손가락~ 마디가..턱~ 하고..걸치는..
구멍의 입구에..다다랐다..!
마찬가지로..민지의..보지를 헤집어..구멍을 찾은 다음..
양손가락에..힘을 주어..
두개의 보지구멍에..쑤욱~ 집어 넣었다..
두 여자는 다리를 더욱~ 쫘악~ 벌리며..
손가락이..들어 오는 것을 반갑게..맞이 했다..!
(민지)-"아흐~흥~ 오빠..찔꺽~찔꺽~!..찔끔~찔끔~ 아~항~!!"
(미라)-"하~흐~항~..질퍽~질퍼~퍽~!..질~질~! 아이잉~!!"
(달건)-"으와~! 야~ 둘다..자세..죽이는데..~!
민지야..너~ 미라..가슴쫌..만져줘라..! 엉..?"
(민지)-"어흐~흥~ 알아써..! 질질~ 주물럭~ 주물럭~!
만지작~ 만지작~!..미라야..좋아..? 어때..?"
(미라)-"아항~ 민지야..나~ 미칠것 같아..! 아항~! 하흐~흥.."
민지가..한손을 뻗어..
미라의 젖가슴과..작은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자..
미라는..더욱~ 흥분하여..길쭉한..보지에서..
음수가 질~질~질~ 흘러 내렸다..
그러더니..한손을 쭈욱~ 뻗어..
민지의..탱탱~하게..발딱~ 서버린 젖가슴을 한웅큼에..
집어..쭈물텅~ 거리며..커다란..엉덩이를 약간씩~ 들썩이며..
손가락으로..펌프질하는 템포에..맞추어..
흥분의 도가니로..빠져 들어갔다..!
민지도..더욱~ 흥분하며..씹쓰런..교성을 내뱉으며..
몸을 뒤트는데..
나 역시..두 여자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끄덕~찔끄덕~ 펌프질하며..
자지가..빳빳~하게..서버렸다..!
벌떡~벌떡~!..탱~탱~!..
한동안..그 자세로..전위를 진행하다가..
내가..자리에서..일어나..서며..진두지휘(?)를 했다..!
(달건)-"음..둘~다~ 일나바..
내가..쇼파에..누울테니깐..미라는..내 자지 빨고..
민지는..다리 벌리고..내 얼굴위로..올라와..엉..?"
(민지)-"어머..!..오빠가 내꺼..빨아줄라구..?"
(달건)-"엉..! 미라는 쫌..이따가..알아찌..? 미라야..?"
(미라)-"응..오빠..누워..!"
두 여자가..긴~ 쇼파에서..일나자..
내가..쇼파위로..올라가며..길게..누웠다..!
미라가..아랫쪽에..자리를 잡더니..쇼파아래에..구부리고.
앉아..한손으로..내 자지를 딸딸이 치며..자세를 잡았다..!
그러자 민지가..내 얼굴쪽으로..올라타더니..
다리를 벌리고..무릅을 꿇고..앉으며..씹스럽게..달아오른..
보지를 얼굴에..들이댔다..!..하흐흑~!!..좃나..쏠린닷~!!
(달건)-"음..민지야..쫌만..아래로..어~어~ 되써..!"
(민지)-"으~음..~ 이렇게..?"
(미라)-"오빠..지금..빨아도 되..?"
(달건)-"으하하하~ 그럼..졸라..빨아바라..! 엉..?"
(미라)-"하항~ 항~ 흐릅~ 쭈욱~ 쭈욱~ 딸딸딸~ 낼름~ 낼름~!"
(달건)-"낼름~! 으흐..민지야..저쪽에서..쿠션쫌..갖구와라..
자세가 안나온닷~!"
(미라)-"오빠..내가 갖구 올께..!"
(민지)-"호호호~ 미라야..써비스 죽인닷 얘~!!"
(미라)-"헤헤헤~ 여기..고개 들어바..오빠..!"
(달건)-"어~ 구래..고맙따~!!..되써..!"
(미라)-"자~ 그럼..다시 시작해~!..엉..?"
(민지)-"그래..! 하나..둘..셋..! 시~작~!"
(세명)-"우하하하~ 낄낄..호호호~! 깔깔깔~ 깔깔~ 헤헤헤~!!"
편안하게..쿠션을 벼개삼아..베고 누워..눈앞에..펼쳐진..
민지의..씹을..할타먹기 시작했다..!
이미..축축~ 하게..물이..흘러 나와있던..민지의..보지는..
달콤하게..입맛을 자극했는데..
민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미라도..다시금..자세를 잡고..오랄을 해주었다..!
육체의 향연..! 더운 여름날 이었지만..
한남자와..두여자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타올랐다..!
(미라)-"아흡~ 흐흥~ 쭈르르~릅~ 쩝쩝~!! 오~빠..하항~!!"
(민지)-"아앙~ 엄~마~ 히~항~!! 질~질~ 축~ 축~ 흥건~!!"
(달건)-"낼름~낼름~ 쩝쩝~!! 하흡~! 와~ 절라~ 많이 나오네..!"
한참 동안을 그렇게..있다가..
내가..쇼파에서 일나면서..민지를 뒷치기 자세로..만들고..
미라 역시..뒷치기 자세로 만들었다..!
민지의 보지만..빨아주고..미라는 애무를 해주지 않으니깐...
미라가..약간..삐진 것~ 같았지만..
솔직히..미라를 애무해주긴..싫었다..
그리고..생각외로..자지를 잘~ 빠는 미라의 오랄 덕분에..
빨리..민지의..보지에..박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두명의 여자가 길다란 쇼파에..
차례로..뒷치기 자세를 만들으니..
그 모습이..증말..황홀했다..
너무도 비교가 되는..두 여자..민지..미라..
먼저..벌겋게 발기된..자지를 민지의 보지에 들이대며..
손으로..미라의 보지를 슬~슬~ 만졌다..
미라는 역시..엄청나게..흥분을 했는지..보지가..
질퍽하게..젖어..미끈~미끈~ 거리고..
민지 역시..보지가..번들~번들~..
내 타액과..보짓물에..젖어 있었다..~!!
-"쑤욱~ 찔끄덕~ 쑤걱~ 쑤걱~ 퍽퍽퍽~ 하흐~ 죽인당~!! 파파팍~!!"
-"아항~ 오빠..살살~ 아이~잉~ 엄마야~!! 질퍽~질퍽~ 움질~움찔~!!"
-"아~하~ 오~빠..! 나두..해줘~ 엉~! 질질~질질~ 질끄덕~!!"
-"어~ 미라야..쫌만..기둘리..!"
-"퍽퍽~ 퍽퍽~ 아흐~흥~ 오빠..미치겠어..! 아~아~아~앙~!!"
-"움찔~움찔~ 질질질~~ 하후~ 오빠야..!~ 손가락 넣어줘~!!"
-"그래..! 알아써..! 쑤욱~ 찔끄덕~찔끄덕~! 어때..? 좋아..?"
-"아흥~ 오빠..좋아..! 좋아..! 질질~ 움찔~움찔~!!"
-"쑤커덕~ 쑤커덕~ 뽈끄닥~ 뽈끄닥~ 퓨육~ 퓨육~! 퍽퍽~ 퍼퍼퍽~!"
미라는..어찌나..흥분을 하는지..
커다란 엉덩이를 혼자서 앞뒤로..움직이며.
. 손가락에..씹질을 절라리 하고..민지는..이런 상황에서..
더욱~ 섹쓰런..교성릉 내뱉으며..
보지에서는 바람빠지는 소리를
.. 만들며..자동으로..엉덩이를 돌리며..열라 떡을 쳐댔다..!
자지끝이..찌르~르~ 하면서..좃물이..찔끔~ 찔끔~ 올라왔다..!
좃도 퍽탄이지만..어찌 되었건..두명의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분위기 때문인지..나 역시..흥분이 밀려왔다..!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민지의 보지에서..자지를 쑤욱~ 빼버리니..
그녀의 보지가..뻥~ 뚫려..
움찔~움찔~ 거리는 것이..눈에 들어왔다..!
씹물이..흘러내려..야스럽게..생겨먹은..해삼같이 생긴..
민지의 보지는..아쉽고..안타까운지..
계속~ 보짓물이 콸~콸~~쏟아졌다..! 흐흐흐~!!
다음차례는 미라~!
미라는 한번도 섹스 경험이 없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보지에 기구를 이용해서..
자위행위를 자주 해선지..
그 다지..숫처녀 보지 같이 보이지는 않았다..!
자지를 우뚝~ 치켜 세우고..
미라의 뒤에 가서..자세를 잡았다..!
좃대가리 부텀..아래위로..정글같은 보짓털 사이에..
살짝~ 보이는..음순속으로 집어넣었다..~
쓰~으~우~욱~!! 미끈~미끈~!!
-"아항~ 오빠..! 더~ 깊이 넣어줘~ 엉..? 질질~지끄더덕~!!"
-"어~ 미라야..! 내 좃대가리 맛 한번 봐라~ 히히히~!!"
-"쑤우욱~ 꾸욱~ 꾸욱~ 아학~ 아학~ 오빠..! 아흐~흥~!"
-"퍼~퍽~ 퍼퍽~! 어때..? 좋아..? 미라야..? 퍼퍽~퍼퍽~!"
-"학학~학학~ 오빠..이런 느낌..첨이야..! 미치겠어..!"
-"얘~ 미라야..! 그렇게 좋니..? 호호호~!!"
미라의 보지에..깊숙히 자지를 집어 넣자..
너무도..손쉽게..내 자지를 받아 들였다..~
보짓속이..훵~ 하니..비어있는..느낌이 었다..!
꽉~ 차있는 맛이 없는 훵~한 보지..! 쩝~쩝~!
꽉~ 찬 맛을 보기 위해..꾸욱~ 눌러 집어 넣은 상태로..
위~아래~ 좌~우~로 빙빙~ 돌려보기도 했지만..
허당~ 이었다..~ 그래서..단타로..퍽~퍽~ 몇차례 떡을 치는데..
민지가..뒤 돌아..쇼파에..앉으며..나와 미라의 뒷치기를..
쳐다보고..부러운 표정을 지으며..말했다..!
-"어~머~ 오빠..! 아까..나한테는 그렇게 안하더니..! 흥~!"
-"낄낄~ 그게 아니고..지금..미라보지 검색 중이야..! 검색..!"
-"깔깔깔~ 호호호~! 검색..? 아주..검문까지 해~ 오빠..!"
-"하하하~ 그럴까..?"
-"하항~항~ 오빠..빨리..해줘~ 이잉~!!"
-"어~ 얘 쫌 보게..! 자꾸만..보채네..!..알아쓰~!!"
-"호호호~ 근데..! 오빠..난~ 머해..?"
-"엉~ 너는..내 옆으로 와~ 서서~ 다리 하나는 쇼파에 올려..!"
-"엉~! 알았어~!!"
민지가..뒷치기를 하고 있는 내 옆으로 다가와..
다리 하나를..쇼파에 올리고..섰다..!
슬~슬~ 뒷치기를 해가면서..손을 내밀어..
민지의..손을 잡아..
미라의 보지에..들락~날락~ 하고 있는 자지위의..
미라항문을..만지게 했다..!
민지도..알았다는 듯이..거부하지 않고..
미라의 항문을 손가락으로..슬~슬~ 문지르며..항문에..
손가락을 넣을 준비를 했다..! 항문주위가 뻑~뻑~ 했는지..
손은 내려..미라의..보짓물을
나는..오른손은..미라의 좃나리 큰~ 엉덩이를 꽉~ 잡고..
왼손은 민지의..탱탱한..유방과..다리를 올리고 있어..
쫘악~ 벌어진..씹쓰럽고..통통한..보지를 번갈아..만지며..
팍~팍~ 떡을 쳤다..! 파팍~파팍~!..물컹~물컹~ 쭈물텅~!!
-"아흑~ 헥헥~ 퍽~퍽~ 쑤우욱~ 퍽~퍽~ 찔끄덕~ 질질~!
미라야..? 좋아..? 퍽~퍽~! 헥헥헥~!! 으흐흑~!!"
-"아하으~응~ 오빠..! 너무..좋아..더~ 해줘..더~!! 아잉~!!"
-"아이~잉~ 오빠..! 나두..미치겠어..! 쫌~ 어케 해줘랑~!"
옆에..서서..떡~ 치는 것을 쳐다보며..나의 손놀림에..
흥분해버린..민지가..빨리..자지를 박아주길 원하는데..~
미라 역시..끝~까지 가보자는 심산인지..!
양보(?)할 생각이 없어 보였다..열라..떡을 치기 바빴다..!
-"으흑~ 안되겠따..~ 민지야..너두..아까 처럼..옆에..
뒷박기 자세로..업드려랏~ 하흐~흑~ 미치겠따..! 으윽~!!"
-"하항~ 알아써..! 나두..박아줘..! 엉..?"
-"알아쓰..~ 미라야..잠깐만..~!!..쑤커덩~!"
-"아이~ 잉~ 민지야..~ 이잉~!! 질질~질~ 벌렁~벌렁~!!"
민지를 아까와 같이..옆에 뒷박기 좋게..자세를 만든 다음..
미라의 보지에서..빼버린 좃을 숨도 안쉬고..
사정엄씨..~ 민지의 보짓구멍에..정통으로 박아 넣었다..!
뻑~뻑~ 미라의 보지보담..훌륭한 느낌 이었다..!
-"아학~ 오빠..! 살살~ 너무 크당~~ 하항~! 아~아~ 엄마~!!"
-"쑤욱~ 팍~ 찔꺽~ 찔꺽~ 푹~폭~푹~폭~!..으흑~ 죽인닷~!!"
-"오빠..쫌만..살살~ 아이~힝~~ 으~흐흥~!!"
-"학~학~ 헥~헥~ 퍽~퍽~!..이제..미라차례당~!.."
-"어머~ 벌써..? 이잉~!!"
-"어흑~ 나두..힘들당~! 차례루..박아줄테니깐..~!! 기둘리~!"
-"민지야..! 쫌만..참어..! 으응..?"
그렇게..차례로..민지의 통통하고..씹쓰런 보지구멍과..
미라의..허당~ 스럽게..어벙벙한 보지구멍을 번갈아가며..
뒷치기를 계~속~ 했다..!
좃물이..올라 오려는 순간에..보지를 옮겨..좃을 박으니..
장시간~ 동안~ 그렇게..씹질을 하는데도..
허리아프고..지치기만..할 뿐..
사정을 하기가..힘들었다..!
누구의 보지에..좃물을 뿌려줄까..!
골똘히..생각하며..씩~씩~하게..뒷치기를 하다가..
아무래도..민지의..씹에다..퍼부어 줘야 겠다는..판단이 생겨..
민지의..뒤에 서서~ 숨을 고르면서..
그녀의..농염하게 익어 있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절정에 도달하기 위해..자지를 꼽아 넣었다..!
민지도..눈치를 챘는지..두손을 들어..쇼파 위로 올리며..
더욱~ 씹쓰럽게..자세를 고쳐 잡았다..!
-"찔끄덕~ 쑤욱~ 질질질~ 움찔~움찔~!
민지야..니~ 보지..오늘따라..무자게 움찔 거린당~! 흐흐~!!"
-"아흥~ 으~응~ 오빠..! 너무..흥분했나바..! 미치겠어~!
질질질~ 움찌르를~ 움찌르를~! 하흥~ 벌렁~벌렁~! 질퍽~!!"
-"퓨욱~퓩~! 푸푹~! 팍~빡~빡~ 빠박~! 팟~팟~팟~! 으흑~!!
꾸욱~꾸욱~ 잘근~잘근~ 지근~지근~ 파팍~파팍~! 헥헥헥~!!"
-"아학~ 학~ 오빠..! 으으~으~응~ 쫌만..더~ 어~엉~!! 항~!!
질질~질질~ 움찔~ 질퍼덕~질퍼덕~ 흥건~ 흥건~!!"
-"아~ 민지는 좋겠따..! 으흥~!! 아~!!"
민지는 절절에 가까이 가는 듯~ 더욱~ 자지러지게..
교성을 질러대며..몸을 비틀어..교태를 부렸고..
미라는 그러한 두사람의 섹스씬이 부러운 듯~ 쳐다보며..
돌아 앉아..두다리를 쫘악~ 벌리더니..통통한 손가락을..
보지속에..집어 넣더니..고개를 뒤로 젖히고..열라~..
씹질을 했다..! 질질~ 퍽퍽~ 찔끄덕~!!
-"으학~ 학~ 민지야..! 쌀라구해~!! 어~흑~!!"
-"아하~항~ 오빠..! 밖에다~ 싸~! 아앙~!! 항~!!"
-"어흑~ 쑤우~욱~ 찍~찍~찍~ 퓩~퓨퓩~! 질~질~질~!
아훅~ 아학~ 헥헥헥~ 으~으~! 질질~ 파르르르~!!"
-"아~아~악~ 엄마~!! 악~ 학~ 움찔~움찔~ 질질질~
들썩~들썩~ 흔들흔들~!! 아우웅~! 흥~흥~!!..~!"
-"아학~ 오빠..나~두~ 오빠..! 빨리~!! 어~항~!!"
민지의 씹에서..씨뻘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꺼내자..
좃물이..튀면서..민지의 엉덩이와..
허리..등까지..날라갔다..!
민지는..오르가즘의 절정을 느끼는지..
상체를 번~쩍~ 치켜 세우며.
고개를 젖히고..환희를 만끽하는데..~
미라 역시..자위행위로..절정에 다다랐는지..
육중한 두~ 다리를 치켜 올리고..교성을 뱉으며..
손가락으로..보지구멍을 마구..후비면서..
흐리멍텅하게..나를 바라보며..애타게 애원했다..~!
그렇다~!!..좃대가리가..수그러들지 안았스니깐..~!
-"미라야..손치워~!! 쑤우~욱~ 퍽퍽~퍽~퍽~!! 쑤컥~쑤컥~!!"
-"아학~ 오빠..오빠~ 오빠~아~악~!! 질질~ 하흐~흥~!!
아~악~ 항~!!.질질~질질~ 벌렁~ 벌러덩~덩~! 질퍼덕~!"
미라가 오르가즘에..오르기 일보 직전에..
나는..아직도..빳~빳~하게..말뚝~같이..서서..
좃물과..민지의 보짓물에..범벅이 되어있는..자지를..
미라의..보지에..정확히 삽입을 하며..졸라..
떡을 쳐 주었다..~!!
미라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온몸을 출렁거리고..
흥분을 만끽하며..미치도록~ 좋아했다..!
(달건)-"으흐~학~! 졸라 힘들닷~! 으윽~!!"
(민지)-"아~ 너무..행복해..! 아흥~!!"
(미라)-"아힝~ 오빠..고마워~ 나~ 미치는 줄~ 알았어~!!"
(달건)-"흐흐~ 그래..?..!"
(민지)-"호호호~ 나..넘~ 좋았엉~..?
(달건)-"하하하~ 내가..쫌~ 하지..? 엉..? 낄낄낄~~!!"
(미라)-"헤헤헤~ 담에 또~ 하장..?"
(민지)-"깔깔깔~ 얘..너..너무 밝힌다~! 호호호~!!"
(달건)-"흐흐흐~ 글쎄..! 담에..또..?"
그 해 여름방학은 민지와 자주 만나..섹스를 했지만..
미라와의 육체의 향연은 다시는 갖지 않았다..~!!
한번 했으면..그만이지..
두번은 하고 싶지 않은..퍽탕이었기 때문에..~
미라가 불쌍하지만..아무리 그래두..해두 너무 하니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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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부 : 뜨거운 여름밤~!!
등장인물 : 달건이(24) 남자 주인공
원민지(22) 여자 주인공
김미라(22) 민지 친구
-"어때..? 미라..잘해..? 오빠..?"
-"어~..그냥..그래..! 흐흐흐~!"
-"음..오빠..표정보니깐..좋았나 본데..?"
-"낄낄~..너보담..못하니깐..걱정마라..!"
-"호호호~ 그래..?"
-"엉..션~하게..맥주나 한잔 마셔야 겠다..!"
-"어~ 내가 따라 줄께..오빠..! 콸~콸~콸~!"
-"쭈~욱~ 벌컥~벌컥~!..으~하..! 시원하닷~!"
-"오빠..미라 나오면..할꺼지..?"
-"으~응~!..글쎄..솔직히..미라랑은 하기 싫은데..~ 쩝~!"
-"미라 벗은 것~ 보니깐..하기 싫어..?"
-"엉~! 너두..알겠지만..
어디 그게..여자 몸이니..? 돼지지..!"
-"호호호~! 아이~ 그래두..한번만..꼭~ 해주랑..엉..?"
-"음..일단..너 부텀..따먹고..
시간나면..봐서..한번 해주지 머~!"
-"깔깔깔~~ 시간나면..?"
-"엉~! 낄낄낄~!!"
그렇게..둘이서..음탕한 대화를 나눈고 있던 도중..
미라가..샤워를 마치고..처음처럼..옷을 다~ 입고..나왔다..!
(민지)-"미라야..! 일루와..술~ 남은 것~ 다~ 마시자~!"
(미라)-"..!..! 어~엉~!.."
(달건)-"야~! 김미라..
아까처럼..풍만한 가슴을 보여 줘야지..!
옷은 왜 다시 입었어..? 민지처럼..벗어라..엉..?"
(미라)-"..!..! 아이~참..오빠는~~ 이~씨~!"
(민지)-"맞아..! 머하러..옷 입었어..?"
(미라)-"알아써..! 훌~떡~ 훌떠덕~!"
미라는 쇼파앞에..다가와..
아까처럼..실패한 밀가루 반죽.. 두 덩어리를..
천쪼가리로..묶어 놓은 듯한..젖무덤과..
하마같은..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절라리..큰~ 빤쭈를 내 보이며..
옷을 훌러덩~ 벗어 내렸다..!
(민지)-"자..! 다시..폭탄주..2잔씩~ 이야..!"
(미라)-"그래..마시자~!"
(달건)-"으흐~ 벌써..아리까리 한데..!
더~ 마시면..안되는데..!"
(민지)-"그래..오빠..? 그럼..미라랑..나랑..마실께..!"
(달건)-"엉..너희 둘이..나머지..다~ 마셔..!"
그렇게..말하고..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민지와..미라는..
폭탄주를 만들어..연거퍼..두잔씩~ 마시더니..
마지막으로 남은 양주를 스트레이트잔에..따라..
나누어 마셔버리고..뿅~ 가는 표정을 지으며..
나 처럼..담배를 한대씩~ 피워 물었다..!
(달건)-"후~우~!..피~후~!..
자~ 민지야..이제..슬슬~ 해볼까..? 엉..?"
(민지)-"그래..오빠..하자..! 미라야..옷~ 벗어..! 엉..?"
(미라)-"..!..! 엉..!"
민지와..미라가..브래지어와..팬티를 벗어 내리는 동안..
나는..자지를 만지작~ 거리며..민지의 몸매를 감상하며..
돼지같은 미라의 몸은 의도적으로 쳐다보지 않았다..!
두 여자가..옷을 홀딱~ 벗어버리고..
민지가..내 옆으로 다가오자..미라는 우두커니 서~ 있었다..!
내가..일어나면서..한손을 내밀어..
민지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다른 한손은..민지의..보지부근을 어루 만졌다..!
일단..입을 벌려..민지와..깊은 키스를 나누며..
민지를..쇼파에..앉히고..그 옆에 걸터 앉으며..
고개를 숙여..민지의..젖가슴을 빨고..
손으로..그녀의 다리를 벌리게..한 다음..손가락으로..
민지의 보지를 마구~ 마구~ 휘돌리며..문질렀다..!
그 순간..내 등뒤에서..야릇한..숨소리가..느껴졌다..
(미라)-"아~흐~흥~!!"
(달건)-"쭈욱~ 쭉~ 낼름~낼름~ 쩝쩝~!..찔꺽~찔꺽~!"
(민지)-"아힝~ 힝~ 오빠..아~아~ 미치겠어..!
미라가..쳐다보니깐..더~ 흥분되..오빠..! 아흥~!"
(달건)-"어~ 나두 그래..민지야..! 찔커덕~ 찔커덕~ 질질~!"
(민지)-"아흥~ 미라야..! 내 옆으로 와서 앉아..엉..?
으~음..흥~흥~! 질퍽~질퍽~..질질질~~!!
(미라)-"..! 하흥~! 음~음~ 그래..알아써..!"
미라는 야릇한..씹소리를 내며..
민지의 옆에 다가와..앉았다..!
(달건)-"쭈걱~쭈걱~! 쩝쩝~쩌~업~!..
미라야..! 너두..다리 벌려바..!"
(미라)-"..! 응..~..쫘~악~!.."
미라는 내 허리만한..허벅지를 쫘악~ 벌리며..
보지가..내 눈에..들어오게 보여줬다..
참으로 가관이다.!..
두 여자를 쇼파에..나란히..앉히고..
민지의 옆에서..쇼파 아래로..
내려 앉으며..두 여자의 다리를 쫘악~ 벌려 놓고..
두개의 보지 모양을..어둠을 뚫고..응시했다..!
민지의 씹은..보짓털도..정갈하게..자라있고..
보짓살은 오동통하게..살이 알맞게 올라..
참으로 박음직~ 스럽게..나를 유혹하는데..
오른편에 자리잡은..미라의 씹은..일단..
수북하게..산적같이..자라있는 보짓털이..
입맛 떨어지게 하며..보짓살은..길쭉~하게..생겼는데..
어찌나..허벅지 살이..많은지..
구멍은 보이지 않게..숨어 있었다..!
두팔을 내밀어..왼손으로..민지의..보지를 슬~슬~ 만지며..
오른손으로..미라의 보지를 첨으로..만져봤다..!
에어컨을 틀어 놓아..거실이..비교적 시원했지만...
벌려진..허벅지사이로..손이 들어가자..
뜨끈~뜨끈~ 후끈~후끈~ 열기가 느껴졌다..
미라는 몸이..뜨거운 여자였다..!
나와..민지의..짧은 애무를 쳐다 보면서도..
미라는..벌써..많이 흥분 했는지..
보짓물이..번지르~르~ 흘러 미끈거렸다..!
뚱뚱한 여자들이..보편적으로..씹물이..많이 나온다더니..
미라도 그런 것~ 같았다..!
검지손가락을 내밀어..음순속으로..푸~욱~ 집어 넣으며..
길죽한..보짓살을 갈라 놓으며..위~아래로..훌터 내려..
보짓구멍을 찾았다..! 손가락~ 마디가..턱~ 하고..걸치는..
구멍의 입구에..다다랐다..!
마찬가지로..민지의..보지를 헤집어..구멍을 찾은 다음..
양손가락에..힘을 주어..
두개의 보지구멍에..쑤욱~ 집어 넣었다..
두 여자는 다리를 더욱~ 쫘악~ 벌리며..
손가락이..들어 오는 것을 반갑게..맞이 했다..!
(민지)-"아흐~흥~ 오빠..찔꺽~찔꺽~!..찔끔~찔끔~ 아~항~!!"
(미라)-"하~흐~항~..질퍽~질퍼~퍽~!..질~질~! 아이잉~!!"
(달건)-"으와~! 야~ 둘다..자세..죽이는데..~!
민지야..너~ 미라..가슴쫌..만져줘라..! 엉..?"
(민지)-"어흐~흥~ 알아써..! 질질~ 주물럭~ 주물럭~!
만지작~ 만지작~!..미라야..좋아..? 어때..?"
(미라)-"아항~ 민지야..나~ 미칠것 같아..! 아항~! 하흐~흥.."
민지가..한손을 뻗어..
미라의 젖가슴과..작은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자..
미라는..더욱~ 흥분하여..길쭉한..보지에서..
음수가 질~질~질~ 흘러 내렸다..
그러더니..한손을 쭈욱~ 뻗어..
민지의..탱탱~하게..발딱~ 서버린 젖가슴을 한웅큼에..
집어..쭈물텅~ 거리며..커다란..엉덩이를 약간씩~ 들썩이며..
손가락으로..펌프질하는 템포에..맞추어..
흥분의 도가니로..빠져 들어갔다..!
민지도..더욱~ 흥분하며..씹쓰런..교성을 내뱉으며..
몸을 뒤트는데..
나 역시..두 여자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끄덕~찔끄덕~ 펌프질하며..
자지가..빳빳~하게..서버렸다..!
벌떡~벌떡~!..탱~탱~!..
한동안..그 자세로..전위를 진행하다가..
내가..자리에서..일어나..서며..진두지휘(?)를 했다..!
(달건)-"음..둘~다~ 일나바..
내가..쇼파에..누울테니깐..미라는..내 자지 빨고..
민지는..다리 벌리고..내 얼굴위로..올라와..엉..?"
(민지)-"어머..!..오빠가 내꺼..빨아줄라구..?"
(달건)-"엉..! 미라는 쫌..이따가..알아찌..? 미라야..?"
(미라)-"응..오빠..누워..!"
두 여자가..긴~ 쇼파에서..일나자..
내가..쇼파위로..올라가며..길게..누웠다..!
미라가..아랫쪽에..자리를 잡더니..쇼파아래에..구부리고.
앉아..한손으로..내 자지를 딸딸이 치며..자세를 잡았다..!
그러자 민지가..내 얼굴쪽으로..올라타더니..
다리를 벌리고..무릅을 꿇고..앉으며..씹스럽게..달아오른..
보지를 얼굴에..들이댔다..!..하흐흑~!!..좃나..쏠린닷~!!
(달건)-"음..민지야..쫌만..아래로..어~어~ 되써..!"
(민지)-"으~음..~ 이렇게..?"
(미라)-"오빠..지금..빨아도 되..?"
(달건)-"으하하하~ 그럼..졸라..빨아바라..! 엉..?"
(미라)-"하항~ 항~ 흐릅~ 쭈욱~ 쭈욱~ 딸딸딸~ 낼름~ 낼름~!"
(달건)-"낼름~! 으흐..민지야..저쪽에서..쿠션쫌..갖구와라..
자세가 안나온닷~!"
(미라)-"오빠..내가 갖구 올께..!"
(민지)-"호호호~ 미라야..써비스 죽인닷 얘~!!"
(미라)-"헤헤헤~ 여기..고개 들어바..오빠..!"
(달건)-"어~ 구래..고맙따~!!..되써..!"
(미라)-"자~ 그럼..다시 시작해~!..엉..?"
(민지)-"그래..! 하나..둘..셋..! 시~작~!"
(세명)-"우하하하~ 낄낄..호호호~! 깔깔깔~ 깔깔~ 헤헤헤~!!"
편안하게..쿠션을 벼개삼아..베고 누워..눈앞에..펼쳐진..
민지의..씹을..할타먹기 시작했다..!
이미..축축~ 하게..물이..흘러 나와있던..민지의..보지는..
달콤하게..입맛을 자극했는데..
민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미라도..다시금..자세를 잡고..오랄을 해주었다..!
육체의 향연..! 더운 여름날 이었지만..
한남자와..두여자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타올랐다..!
(미라)-"아흡~ 흐흥~ 쭈르르~릅~ 쩝쩝~!! 오~빠..하항~!!"
(민지)-"아앙~ 엄~마~ 히~항~!! 질~질~ 축~ 축~ 흥건~!!"
(달건)-"낼름~낼름~ 쩝쩝~!! 하흡~! 와~ 절라~ 많이 나오네..!"
한참 동안을 그렇게..있다가..
내가..쇼파에서 일나면서..민지를 뒷치기 자세로..만들고..
미라 역시..뒷치기 자세로 만들었다..!
민지의 보지만..빨아주고..미라는 애무를 해주지 않으니깐...
미라가..약간..삐진 것~ 같았지만..
솔직히..미라를 애무해주긴..싫었다..
그리고..생각외로..자지를 잘~ 빠는 미라의 오랄 덕분에..
빨리..민지의..보지에..박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두명의 여자가 길다란 쇼파에..
차례로..뒷치기 자세를 만들으니..
그 모습이..증말..황홀했다..
너무도 비교가 되는..두 여자..민지..미라..
먼저..벌겋게 발기된..자지를 민지의 보지에 들이대며..
손으로..미라의 보지를 슬~슬~ 만졌다..
미라는 역시..엄청나게..흥분을 했는지..보지가..
질퍽하게..젖어..미끈~미끈~ 거리고..
민지 역시..보지가..번들~번들~..
내 타액과..보짓물에..젖어 있었다..~!!
-"쑤욱~ 찔끄덕~ 쑤걱~ 쑤걱~ 퍽퍽퍽~ 하흐~ 죽인당~!! 파파팍~!!"
-"아항~ 오빠..살살~ 아이~잉~ 엄마야~!! 질퍽~질퍽~ 움질~움찔~!!"
-"아~하~ 오~빠..! 나두..해줘~ 엉~! 질질~질질~ 질끄덕~!!"
-"어~ 미라야..쫌만..기둘리..!"
-"퍽퍽~ 퍽퍽~ 아흐~흥~ 오빠..미치겠어..! 아~아~아~앙~!!"
-"움찔~움찔~ 질질질~~ 하후~ 오빠야..!~ 손가락 넣어줘~!!"
-"그래..! 알아써..! 쑤욱~ 찔끄덕~찔끄덕~! 어때..? 좋아..?"
-"아흥~ 오빠..좋아..! 좋아..! 질질~ 움찔~움찔~!!"
-"쑤커덕~ 쑤커덕~ 뽈끄닥~ 뽈끄닥~ 퓨육~ 퓨육~! 퍽퍽~ 퍼퍼퍽~!"
미라는..어찌나..흥분을 하는지..
커다란 엉덩이를 혼자서 앞뒤로..움직이며.
. 손가락에..씹질을 절라리 하고..민지는..이런 상황에서..
더욱~ 섹쓰런..교성릉 내뱉으며..
보지에서는 바람빠지는 소리를
.. 만들며..자동으로..엉덩이를 돌리며..열라 떡을 쳐댔다..!
자지끝이..찌르~르~ 하면서..좃물이..찔끔~ 찔끔~ 올라왔다..!
좃도 퍽탄이지만..어찌 되었건..두명의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분위기 때문인지..나 역시..흥분이 밀려왔다..!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민지의 보지에서..자지를 쑤욱~ 빼버리니..
그녀의 보지가..뻥~ 뚫려..
움찔~움찔~ 거리는 것이..눈에 들어왔다..!
씹물이..흘러내려..야스럽게..생겨먹은..해삼같이 생긴..
민지의 보지는..아쉽고..안타까운지..
계속~ 보짓물이 콸~콸~~쏟아졌다..! 흐흐흐~!!
다음차례는 미라~!
미라는 한번도 섹스 경험이 없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보지에 기구를 이용해서..
자위행위를 자주 해선지..
그 다지..숫처녀 보지 같이 보이지는 않았다..!
자지를 우뚝~ 치켜 세우고..
미라의 뒤에 가서..자세를 잡았다..!
좃대가리 부텀..아래위로..정글같은 보짓털 사이에..
살짝~ 보이는..음순속으로 집어넣었다..~
쓰~으~우~욱~!! 미끈~미끈~!!
-"아항~ 오빠..! 더~ 깊이 넣어줘~ 엉..? 질질~지끄더덕~!!"
-"어~ 미라야..! 내 좃대가리 맛 한번 봐라~ 히히히~!!"
-"쑤우욱~ 꾸욱~ 꾸욱~ 아학~ 아학~ 오빠..! 아흐~흥~!"
-"퍼~퍽~ 퍼퍽~! 어때..? 좋아..? 미라야..? 퍼퍽~퍼퍽~!"
-"학학~학학~ 오빠..이런 느낌..첨이야..! 미치겠어..!"
-"얘~ 미라야..! 그렇게 좋니..? 호호호~!!"
미라의 보지에..깊숙히 자지를 집어 넣자..
너무도..손쉽게..내 자지를 받아 들였다..~
보짓속이..훵~ 하니..비어있는..느낌이 었다..!
꽉~ 차있는 맛이 없는 훵~한 보지..! 쩝~쩝~!
꽉~ 찬 맛을 보기 위해..꾸욱~ 눌러 집어 넣은 상태로..
위~아래~ 좌~우~로 빙빙~ 돌려보기도 했지만..
허당~ 이었다..~ 그래서..단타로..퍽~퍽~ 몇차례 떡을 치는데..
민지가..뒤 돌아..쇼파에..앉으며..나와 미라의 뒷치기를..
쳐다보고..부러운 표정을 지으며..말했다..!
-"어~머~ 오빠..! 아까..나한테는 그렇게 안하더니..! 흥~!"
-"낄낄~ 그게 아니고..지금..미라보지 검색 중이야..! 검색..!"
-"깔깔깔~ 호호호~! 검색..? 아주..검문까지 해~ 오빠..!"
-"하하하~ 그럴까..?"
-"하항~항~ 오빠..빨리..해줘~ 이잉~!!"
-"어~ 얘 쫌 보게..! 자꾸만..보채네..!..알아쓰~!!"
-"호호호~ 근데..! 오빠..난~ 머해..?"
-"엉~ 너는..내 옆으로 와~ 서서~ 다리 하나는 쇼파에 올려..!"
-"엉~! 알았어~!!"
민지가..뒷치기를 하고 있는 내 옆으로 다가와..
다리 하나를..쇼파에 올리고..섰다..!
슬~슬~ 뒷치기를 해가면서..손을 내밀어..
민지의..손을 잡아..
미라의 보지에..들락~날락~ 하고 있는 자지위의..
미라항문을..만지게 했다..!
민지도..알았다는 듯이..거부하지 않고..
미라의 항문을 손가락으로..슬~슬~ 문지르며..항문에..
손가락을 넣을 준비를 했다..! 항문주위가 뻑~뻑~ 했는지..
손은 내려..미라의..보짓물을
나는..오른손은..미라의 좃나리 큰~ 엉덩이를 꽉~ 잡고..
왼손은 민지의..탱탱한..유방과..다리를 올리고 있어..
쫘악~ 벌어진..씹쓰럽고..통통한..보지를 번갈아..만지며..
팍~팍~ 떡을 쳤다..! 파팍~파팍~!..물컹~물컹~ 쭈물텅~!!
-"아흑~ 헥헥~ 퍽~퍽~ 쑤우욱~ 퍽~퍽~ 찔끄덕~ 질질~!
미라야..? 좋아..? 퍽~퍽~! 헥헥헥~!! 으흐흑~!!"
-"아하으~응~ 오빠..! 너무..좋아..더~ 해줘..더~!! 아잉~!!"
-"아이~잉~ 오빠..! 나두..미치겠어..! 쫌~ 어케 해줘랑~!"
옆에..서서..떡~ 치는 것을 쳐다보며..나의 손놀림에..
흥분해버린..민지가..빨리..자지를 박아주길 원하는데..~
미라 역시..끝~까지 가보자는 심산인지..!
양보(?)할 생각이 없어 보였다..열라..떡을 치기 바빴다..!
-"으흑~ 안되겠따..~ 민지야..너두..아까 처럼..옆에..
뒷박기 자세로..업드려랏~ 하흐~흑~ 미치겠따..! 으윽~!!"
-"하항~ 알아써..! 나두..박아줘..! 엉..?"
-"알아쓰..~ 미라야..잠깐만..~!!..쑤커덩~!"
-"아이~ 잉~ 민지야..~ 이잉~!! 질질~질~ 벌렁~벌렁~!!"
민지를 아까와 같이..옆에 뒷박기 좋게..자세를 만든 다음..
미라의 보지에서..빼버린 좃을 숨도 안쉬고..
사정엄씨..~ 민지의 보짓구멍에..정통으로 박아 넣었다..!
뻑~뻑~ 미라의 보지보담..훌륭한 느낌 이었다..!
-"아학~ 오빠..! 살살~ 너무 크당~~ 하항~! 아~아~ 엄마~!!"
-"쑤욱~ 팍~ 찔꺽~ 찔꺽~ 푹~폭~푹~폭~!..으흑~ 죽인닷~!!"
-"오빠..쫌만..살살~ 아이~힝~~ 으~흐흥~!!"
-"학~학~ 헥~헥~ 퍽~퍽~!..이제..미라차례당~!.."
-"어머~ 벌써..? 이잉~!!"
-"어흑~ 나두..힘들당~! 차례루..박아줄테니깐..~!! 기둘리~!"
-"민지야..! 쫌만..참어..! 으응..?"
그렇게..차례로..민지의 통통하고..씹쓰런 보지구멍과..
미라의..허당~ 스럽게..어벙벙한 보지구멍을 번갈아가며..
뒷치기를 계~속~ 했다..!
좃물이..올라 오려는 순간에..보지를 옮겨..좃을 박으니..
장시간~ 동안~ 그렇게..씹질을 하는데도..
허리아프고..지치기만..할 뿐..
사정을 하기가..힘들었다..!
누구의 보지에..좃물을 뿌려줄까..!
골똘히..생각하며..씩~씩~하게..뒷치기를 하다가..
아무래도..민지의..씹에다..퍼부어 줘야 겠다는..판단이 생겨..
민지의..뒤에 서서~ 숨을 고르면서..
그녀의..농염하게 익어 있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절정에 도달하기 위해..자지를 꼽아 넣었다..!
민지도..눈치를 챘는지..두손을 들어..쇼파 위로 올리며..
더욱~ 씹쓰럽게..자세를 고쳐 잡았다..!
-"찔끄덕~ 쑤욱~ 질질질~ 움찔~움찔~!
민지야..니~ 보지..오늘따라..무자게 움찔 거린당~! 흐흐~!!"
-"아흥~ 으~응~ 오빠..! 너무..흥분했나바..! 미치겠어~!
질질질~ 움찌르를~ 움찌르를~! 하흥~ 벌렁~벌렁~! 질퍽~!!"
-"퓨욱~퓩~! 푸푹~! 팍~빡~빡~ 빠박~! 팟~팟~팟~! 으흑~!!
꾸욱~꾸욱~ 잘근~잘근~ 지근~지근~ 파팍~파팍~! 헥헥헥~!!"
-"아학~ 학~ 오빠..! 으으~으~응~ 쫌만..더~ 어~엉~!! 항~!!
질질~질질~ 움찔~ 질퍼덕~질퍼덕~ 흥건~ 흥건~!!"
-"아~ 민지는 좋겠따..! 으흥~!! 아~!!"
민지는 절절에 가까이 가는 듯~ 더욱~ 자지러지게..
교성을 질러대며..몸을 비틀어..교태를 부렸고..
미라는 그러한 두사람의 섹스씬이 부러운 듯~ 쳐다보며..
돌아 앉아..두다리를 쫘악~ 벌리더니..통통한 손가락을..
보지속에..집어 넣더니..고개를 뒤로 젖히고..열라~..
씹질을 했다..! 질질~ 퍽퍽~ 찔끄덕~!!
-"으학~ 학~ 민지야..! 쌀라구해~!! 어~흑~!!"
-"아하~항~ 오빠..! 밖에다~ 싸~! 아앙~!! 항~!!"
-"어흑~ 쑤우~욱~ 찍~찍~찍~ 퓩~퓨퓩~! 질~질~질~!
아훅~ 아학~ 헥헥헥~ 으~으~! 질질~ 파르르르~!!"
-"아~아~악~ 엄마~!! 악~ 학~ 움찔~움찔~ 질질질~
들썩~들썩~ 흔들흔들~!! 아우웅~! 흥~흥~!!..~!"
-"아학~ 오빠..나~두~ 오빠..! 빨리~!! 어~항~!!"
민지의 씹에서..씨뻘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꺼내자..
좃물이..튀면서..민지의 엉덩이와..
허리..등까지..날라갔다..!
민지는..오르가즘의 절정을 느끼는지..
상체를 번~쩍~ 치켜 세우며.
고개를 젖히고..환희를 만끽하는데..~
미라 역시..자위행위로..절정에 다다랐는지..
육중한 두~ 다리를 치켜 올리고..교성을 뱉으며..
손가락으로..보지구멍을 마구..후비면서..
흐리멍텅하게..나를 바라보며..애타게 애원했다..~!
그렇다~!!..좃대가리가..수그러들지 안았스니깐..~!
-"미라야..손치워~!! 쑤우~욱~ 퍽퍽~퍽~퍽~!! 쑤컥~쑤컥~!!"
-"아학~ 오빠..오빠~ 오빠~아~악~!! 질질~ 하흐~흥~!!
아~악~ 항~!!.질질~질질~ 벌렁~ 벌러덩~덩~! 질퍼덕~!"
미라가 오르가즘에..오르기 일보 직전에..
나는..아직도..빳~빳~하게..말뚝~같이..서서..
좃물과..민지의 보짓물에..범벅이 되어있는..자지를..
미라의..보지에..정확히 삽입을 하며..졸라..
떡을 쳐 주었다..~!!
미라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온몸을 출렁거리고..
흥분을 만끽하며..미치도록~ 좋아했다..!
(달건)-"으흐~학~! 졸라 힘들닷~! 으윽~!!"
(민지)-"아~ 너무..행복해..! 아흥~!!"
(미라)-"아힝~ 오빠..고마워~ 나~ 미치는 줄~ 알았어~!!"
(달건)-"흐흐~ 그래..?..!"
(민지)-"호호호~ 나..넘~ 좋았엉~..?
(달건)-"하하하~ 내가..쫌~ 하지..? 엉..? 낄낄낄~~!!"
(미라)-"헤헤헤~ 담에 또~ 하장..?"
(민지)-"깔깔깔~ 얘..너..너무 밝힌다~! 호호호~!!"
(달건)-"흐흐흐~ 글쎄..! 담에..또..?"
그 해 여름방학은 민지와 자주 만나..섹스를 했지만..
미라와의 육체의 향연은 다시는 갖지 않았다..~!!
한번 했으면..그만이지..
두번은 하고 싶지 않은..퍽탕이었기 때문에..~
미라가 불쌍하지만..아무리 그래두..해두 너무 하니깐..~ 쩝~!!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3:02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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