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25부
2018.04.14 21:12
8월 3일 오후 2:30 쯤 동생의 전화가 왔다 !
그러니깐 난 회사 수금 한다고 나와서 이각씨 한테 좇물 뺏끼고 바로 집으로 온건데 지금 회사 는 열심히 수금 하는 줄로 아는거지 !
} 동생이 형수 하고 오후 1:30 에 한탄강에서 시외버스로 출발해서 형수는 바로 의정부로 갔고 자기는 부대 앞에서 하차 햇다는 것이다 .
텐트는 친구 들보고 철거 해오라하고
난 동생에게 형수 의 맛 이 어떻냐고 ? 처음 과 지금 의 맛 을 비교 해서 거짖말 말고 솔직히 말해보라고 했다 .
동생은 형수 맛 은 시간이 갈 쑤록 더더욱 쥑여준단다 !
쌕쓰 의 기술이 너무도 노련하고 맛 도 말로써는 도저히 표현이 않된단다 . 쌕쓰는 소리 또한 남자들 100 명도 더 잡어먹을 쑤 있을 정도로 좇꼴리게 한단다 .
미군 부대 에서 여자들 약 20 명 정도 는 잡아 먹어 봤는데 쌕쓰는 소리로나 , 씹질 해주는걸로나 , 키스 의기교 로나 , 뭘로든 형수 보단 낳은 여자는 없었다고 . 형수는 이세상 최고 라고 한다 .
동생과 전화를 끊고 마누라 를 기다리는데 이놈 마누라 안오네 !
1:30 에 출발햇다면 4:30 에서 5:00 정도면 들어와야 정상인데 안들어오는거라 . 그래서 난 이씨가 혹씨 어디에서 만나서 아내 를 잡아먹나 해서 이씨 댁을 노크하니 이씨도 이각씨도 둘다 집에 있는데 ...
걱정이 무지하게 되고 마음이 뛰고 불안하고 이상하다 .
하여튼 아내 얼굴 보일 때 까지 기다려 야 지 뭐 별수 있나 ?
이눔 마누라 들어오면 같이 먹을 려고 밥도 하고 찌게도 맛있게 하고 기다리는데 밤 7:30 에 돌아왔다 . 아내 만이 가지고 있는 싱글벙글 의 얼굴를 하고 기분 좋아가지고 왔다 .
마누라 씻는데 내가 씼겨주며 몸에 상처 는 없는지 아무 이상없는지 를 검사 해보앗다 . 보지도 유방도 엉덩이도 허벅지도 입술도 다 정상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
나보고 다른년 한테 않갔느냐며 내자지도 보잰다 .
난 속이 뜩금 해지만 낮에 근거를 없앨려고 다 씻고 속옷을 갈아입엇지롱 ~~ ~~
아내가 이상없이 무사히 돌아온것이 너무 기쁘고 고마워 서 아내 에게 키스 를 선물 하며 고맙다고 하니 아내는 또 내가 넘 무 고맙다 네 . 무엇이 고마운지는 몰라도 우리 부부 는 기쁘고 또다시 행복을 느꼇다 .
짜 자 잔 ~~ ~~
나의 마음 속 에서 서서 히 싹트고 있는 작은소망 세가지 ~~~
그 중 하나는 소망을 이루 엇고 . ( 동물 과 )
자 ~~ 이제 그중 또 한가지 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 젓거든 !
기 대 하 시 라 !
한탄강에서 내가 떠나온후 아내 와 동생은 다시 텐트로 돌아가서 동생이 준비 해 놓은 비키니 수영복으로 입고 물속으로 들어가서 두사람은 물장구 치고 물속에서 서로 만지고 주물르고 실컷 놀고서 다시 텐트에서 동생은 아내를 알몸으로 만들어서 알몸을 실컷 감상하고 참으로 올만에 단둘이서 실컷 해댓다 ! 아내와 동생의 단둘 이는 4년 만 이다
오후 6:00 까지 부대 들어가야 한다고 서둘럿는데도 부대 도착은 6:30 이 넘엇다고 .
동생의 침실 를 구경하고 침대 에 누워도 보고 , 동생이 타온 밥을 먹고 나니 백인 미군 과 조금 검둥이 미군이 찿아와서 동생하고 뭐라고 영어로 한참을 말하드랜다 .
내 마누라 는 영어를 한마디도 모르거든 .......
그러더니 동생이 아내 보고 , 지금 이웃 부대에가서 일좀하고 밤 9시 에 올 터이니 침데 에서 자고 있으라고 , 될쑤 있는데로 빨리 오마고 . 그때 시간이 7:10 분 경 이 랜다 .
검은 미군과 동생이 나가서 차를 타고 어디로 가고 . 백인미군이 아내보고 편히 쉬고 있으라고 걱정말라는 표언을 하고 나갓고 .
아내 는 혼자가 되어서 동생이 빨리 오길 기다리며 동생의 소지품 을 한나씩 열어보며 구경하며 이거저것 만저보며 . 그러다가 동생의 색시 인듯한 여자 의 사진도 보고 . 여러가지 쌕쓰 잡지도 보고 .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약 7:40 쯤 아까 편히 쉬라고 하고 나간 그 백인 미군이 찼아 왔다 .
아내는 겸연 쩍어 하며 안절부절 하고 서 있는데 . 뭐라고 뭐라고 하며 이름을 묻는것 갇드랜다 . 이름을 한국어로 말하니 이쁘다고 칭찬하는듯 하며 . 나이를 손가락을 펴보이며 물고 대답하니 좋은 때라고 하는것 갇드라고 .
아내를 손가락 으로 가르키며 "유 뷰디풀" 를 자꾸하드라고 .
냉장고를 가르키며 거기 잇는 걸 먹으라고 하고 우유를 꺼내서 컵에 따라주며 같이 마시자 하여 같이 마시고 난후 .
미군이 아내를 갑자기 번쩍 들어 올리더니 동생 침대 에다가 "탁" 던저버린다 . 아내 깜짝 놀라서 얼른 일어서려 하니 미군이 아내 의 두발목 을 탁 잡더니 두 발목을 서로 안쪽으로 마주보게 탁 비틀어 버리고 , 이번에 다시 발목이 서로 밖으로 보이게 탁 비틀어 버리고 하는데 이 백인 미군의 힘이 너무쌔서 도저히 항변이고 방항이고 뭐고 엄두도 몿나고 다리가 꺽어저서 병신 될것갔았다 .
얼마나 힘이 쌔고 얼마나 아픈지 아내는 항복 한다는 표정을 하고 살려 다라고 보지 주마고 보지 먹고 싶은대로 먹고 살려 달라고 사정 했다 .
백인 미군 은 말은 않톻해도 이여자의 제스추어로 뜿을 알아차리고 다리를 놓아주고 서 . 바지, 팬티, T, 순서로 알몸으로 벗기고 쓱 훌터보며 회심의 미소를 띄우고 손으로 모든곳을 다 주물러 보고 두다리 들어서 보지 를 남새를 흐흐흐 하면서 맟아보더니
굿 굿 굿 하고 아내 옷을 멀리 떨어진곳에 놓고서 아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아내를 일으키드니 자지를 만저보라고 .
자기는 앉은 아내의 보지 를 만지며 키스 가 들어오는데 얼마나 뜨겁고 정열적인 키스 인지 숨맊혀 죽을 정도 이고 .
손가락 으로 아내 보지 구멍을 후적 거리고 보지물를 찍어다 냄새를 쿡쿡 맟아보고 손가락을 혀로 핧어보기도 하고 .
미군이 침대에 앉고 아내 보고 바닥 에 내려가 좇빨라고 .
미군 좇이 얼마나 퉁퉁 하고 좇이 큰지 입속에 않들어가서 여러번 시행 착오 를 거친후에 입에 들어가 고 빨아주는데 아내 아굴찌가 아프다 .
쉬어 가며 미군 얼굴를 보니 넘무 좋아하며 그렇게 계속 하라고 . 할수 없이 계속 빨아주니 . 이번엔 지가 아내 를 빨아준다고 아내 보고 누우라고 저는 일어나서 아낼 눞이고 보지, 유방 입술 엉덩이 를 인정사정 볼것 없이 깨물어대고 빨아대고 유방과 엉덩이를 손바닥 으로 아프지 않게 살짝살짝 때리며 아내 를 흥분 시켜준다 .
손가락 으론 보지 구멍을 후적 거리면서 입술 혀 로는 보지 공알 를 짖이겨 놓고 ......
거짖말 없이 말자지 같은 미군 좇을 아내 보지에 몇바퀴 홰 애 액 돌리며 보지물를 자지에 싸악 발르고 드디어 탱탱 하게 꼴려 있는 나의 아내 보지 구멍에 쑤셔 넣엇다 ! ..
아내 보지가 넘 꼴리고 또 이색적인 미군 좇 이 너무 먹고 싶엇던지라
아내 는 미군 의 좇이 들어 옴과 동시에 보지로 좇을 콱 잡고 질근질근 씹으며 아내 보지 를 사정없이 옴족옴족옴족 해버렸다 .
아내가 이를 뿌드득 갈아붙이며
" 으~이 이이이이 ~ 으으 ~ 이이이이이 ~ " 하면서 말이다 .
미군이 기냥 "까우 까우 까우 스톱 ! 스톱! 어헉 ! 푸후 ! "
하면서 아내 보지 속에서 좇물를 참으로 좇나게 싸댄다 .
미군이 숨을 고르고 아내얼굴를 아주 이뻐서 죽겠다는듯이 바라보고 다정히 키스를 해주며 뭐라고 하는데 한마디 알수 잇는것이 " 유 쌕꼴 " 이라고 ....
좀 쉰 미군 이 이제 밖아대기 시작하는디 도대체가 침대가 다 부셔지고 아내 보지 및창이 다 나가 버릴 정도로 밖아댄다
아내는 도저히 견디지 몿하고 참을수 없어서 스톱~ 스톱 ~ 을 마구 외치며 두번이나 싸대고 눈물콧물 뒤범벅으로 그냥 울어버리고 땀으로 목욕하고 저승으로 천국으로 사정없이 갔다오는데
이 놈의 미군놈은 쑥 빼고서는 지가 누우며 아내 보고 위로 올라가서 밖아 대라고 .
아내가 힘없어 몿하겠다고 니가 하라고 . 이눔 미군이 아내 허리잡고 옆으로 누이더니 뒤에서 밖아놓고 옆자세로 또 보지가 찣어지거나 말거나 소리치고 죽거나 말거나 . 울거나 말거나 . 실신을 하거나 말거나 . 쑤대 댄다 .
아내 는 똥물 까지도 다 깔겨버리고 축 처저 버렸다 .
미군은 그때서야 아내 보지속에 두번채로 좇물를 신나게 깔겨대고 좋다고 희득희득 웃는다 .
다하고 아내를 뒤로 돌려 앞으로 돌아오게 하고 허리가 뿌러지도록 껴 안아 주는데 내 마누라 죽어 뿔고 몿 돌아 올번 했단다 .
아내 는 나나 이씨나 동생 이 먼저 다 딱아 주는고로 버릇이 되어서 남자가 딱아주기를 바라고 반듯이 누워서 벌려 놓고 기다리 는데 .
미군이 자기 자지 다 빨아 먹으라고 69로 좇을 입안에 넣어 주어서 다 빨아 먹고 미군은 보지를 맟사지 해주엇다 .
겨우 간신히 모든 사랑 행위가 9시 쯤에 끝나고 미군은 돌아가고 아내는 화장실에서 근거를 없앨려고 빠르게 씼어대고 동생이 돌아왔다 .
아내도 속이 불안하고 동생이 무슨 근거라고 눈치 챌까봐서 동생에게 적극적으로 나오고 갖은아양 을 떨어야 했다 .
그날 밤 동생은 아내를 거의 잠을 재우지 않고서 그동안 몿한것 한풀이를 해댓다 .
색스 기구 한셑트 를 내놓고 그것으로도 쑤셔주고 . 낙타 눈섭을 보여주며 낙타 눈섭을 동생 자지에 끼우고 해주기도 하고 . 난 아내 보지 의 파리 를 파리채로 잡아 주는데 . 동생은 아내 보지 의 파리를 넙적한 손 바닥 으로 "탁" 때려 잡고 보짓살를 한주먹 콱쥐고서는 걸레를 쥐어 짜듯이 아내 보지살를 쥐어 짜버린다 .
동생 보지 아니니깐 찢어지거나 말거나지 뭐 !
개 씨부랄년 쭉뻣거나 말거나 지 무ㅓ !
엄지 발가락 을 보지 구멍에 어떻게든 다들어가도록 쑤셔 밖아놓고 보지 를 옴족 옴족 옴족 하라고 한다 .
동생이 아내 보고 "나 누구 보지 는 내남편 누구보지 ! "
를 열번 소리내서 복창 하라고 한다 !
아내 는 소리내서
" 나 누구 보지 는 내남편 진 누구 보지 ! "
" 나 누구 보지 는 내남편 진 누구 보지 ! "
" 나 누구 보지 는 내남편 진 누구 보지 ! "
이렇게 열번을 외첬다 ! 동생이 "진" 씨 거든 "
밤새도록 지칠줄 모르고 마르고 닳토록 즐기고서 날이샛다 .
날 샌 후 에야 약 한시간 쯤 동생 이 아내 팔벼개 해서 꼬옥 껴안고 자지를 보지에 대놓고 수면을 취햇단다 .
일어나서 새수하고 아침 식사 타다가 둘이먹고 있는데 그 미군들 백인과 약간 깜둥이 미군이 또 와서 동생과 뭐라고 이야기하고 아내 에게 인사도 하고 그리곤 나갔는데
동생이 하는 말이 또 잠깐나가서 일좀하고 와서 한탄강으로 갈터이니 한숨자면서 쉬고 있으라 아침 9시 몿되어 오겠다 !
미안타며 곧온다고 어제밤 에 몿자서 피곤할테니 좀자라며 . 동생은 나갔다
아내는 침대에 누워서 (옷은다입은채로) 잠에 취해버렸는데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4:26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
그러니깐 난 회사 수금 한다고 나와서 이각씨 한테 좇물 뺏끼고 바로 집으로 온건데 지금 회사 는 열심히 수금 하는 줄로 아는거지 !
} 동생이 형수 하고 오후 1:30 에 한탄강에서 시외버스로 출발해서 형수는 바로 의정부로 갔고 자기는 부대 앞에서 하차 햇다는 것이다 .
텐트는 친구 들보고 철거 해오라하고
난 동생에게 형수 의 맛 이 어떻냐고 ? 처음 과 지금 의 맛 을 비교 해서 거짖말 말고 솔직히 말해보라고 했다 .
동생은 형수 맛 은 시간이 갈 쑤록 더더욱 쥑여준단다 !
쌕쓰 의 기술이 너무도 노련하고 맛 도 말로써는 도저히 표현이 않된단다 . 쌕쓰는 소리 또한 남자들 100 명도 더 잡어먹을 쑤 있을 정도로 좇꼴리게 한단다 .
미군 부대 에서 여자들 약 20 명 정도 는 잡아 먹어 봤는데 쌕쓰는 소리로나 , 씹질 해주는걸로나 , 키스 의기교 로나 , 뭘로든 형수 보단 낳은 여자는 없었다고 . 형수는 이세상 최고 라고 한다 .
동생과 전화를 끊고 마누라 를 기다리는데 이놈 마누라 안오네 !
1:30 에 출발햇다면 4:30 에서 5:00 정도면 들어와야 정상인데 안들어오는거라 . 그래서 난 이씨가 혹씨 어디에서 만나서 아내 를 잡아먹나 해서 이씨 댁을 노크하니 이씨도 이각씨도 둘다 집에 있는데 ...
걱정이 무지하게 되고 마음이 뛰고 불안하고 이상하다 .
하여튼 아내 얼굴 보일 때 까지 기다려 야 지 뭐 별수 있나 ?
이눔 마누라 들어오면 같이 먹을 려고 밥도 하고 찌게도 맛있게 하고 기다리는데 밤 7:30 에 돌아왔다 . 아내 만이 가지고 있는 싱글벙글 의 얼굴를 하고 기분 좋아가지고 왔다 .
마누라 씻는데 내가 씼겨주며 몸에 상처 는 없는지 아무 이상없는지 를 검사 해보앗다 . 보지도 유방도 엉덩이도 허벅지도 입술도 다 정상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
나보고 다른년 한테 않갔느냐며 내자지도 보잰다 .
난 속이 뜩금 해지만 낮에 근거를 없앨려고 다 씻고 속옷을 갈아입엇지롱 ~~ ~~
아내가 이상없이 무사히 돌아온것이 너무 기쁘고 고마워 서 아내 에게 키스 를 선물 하며 고맙다고 하니 아내는 또 내가 넘 무 고맙다 네 . 무엇이 고마운지는 몰라도 우리 부부 는 기쁘고 또다시 행복을 느꼇다 .
짜 자 잔 ~~ ~~
나의 마음 속 에서 서서 히 싹트고 있는 작은소망 세가지 ~~~
그 중 하나는 소망을 이루 엇고 . ( 동물 과 )
자 ~~ 이제 그중 또 한가지 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 젓거든 !
기 대 하 시 라 !
한탄강에서 내가 떠나온후 아내 와 동생은 다시 텐트로 돌아가서 동생이 준비 해 놓은 비키니 수영복으로 입고 물속으로 들어가서 두사람은 물장구 치고 물속에서 서로 만지고 주물르고 실컷 놀고서 다시 텐트에서 동생은 아내를 알몸으로 만들어서 알몸을 실컷 감상하고 참으로 올만에 단둘이서 실컷 해댓다 ! 아내와 동생의 단둘 이는 4년 만 이다
오후 6:00 까지 부대 들어가야 한다고 서둘럿는데도 부대 도착은 6:30 이 넘엇다고 .
동생의 침실 를 구경하고 침대 에 누워도 보고 , 동생이 타온 밥을 먹고 나니 백인 미군 과 조금 검둥이 미군이 찿아와서 동생하고 뭐라고 영어로 한참을 말하드랜다 .
내 마누라 는 영어를 한마디도 모르거든 .......
그러더니 동생이 아내 보고 , 지금 이웃 부대에가서 일좀하고 밤 9시 에 올 터이니 침데 에서 자고 있으라고 , 될쑤 있는데로 빨리 오마고 . 그때 시간이 7:10 분 경 이 랜다 .
검은 미군과 동생이 나가서 차를 타고 어디로 가고 . 백인미군이 아내보고 편히 쉬고 있으라고 걱정말라는 표언을 하고 나갓고 .
아내 는 혼자가 되어서 동생이 빨리 오길 기다리며 동생의 소지품 을 한나씩 열어보며 구경하며 이거저것 만저보며 . 그러다가 동생의 색시 인듯한 여자 의 사진도 보고 . 여러가지 쌕쓰 잡지도 보고 .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약 7:40 쯤 아까 편히 쉬라고 하고 나간 그 백인 미군이 찼아 왔다 .
아내는 겸연 쩍어 하며 안절부절 하고 서 있는데 . 뭐라고 뭐라고 하며 이름을 묻는것 갇드랜다 . 이름을 한국어로 말하니 이쁘다고 칭찬하는듯 하며 . 나이를 손가락을 펴보이며 물고 대답하니 좋은 때라고 하는것 갇드라고 .
아내를 손가락 으로 가르키며 "유 뷰디풀" 를 자꾸하드라고 .
냉장고를 가르키며 거기 잇는 걸 먹으라고 하고 우유를 꺼내서 컵에 따라주며 같이 마시자 하여 같이 마시고 난후 .
미군이 아내를 갑자기 번쩍 들어 올리더니 동생 침대 에다가 "탁" 던저버린다 . 아내 깜짝 놀라서 얼른 일어서려 하니 미군이 아내 의 두발목 을 탁 잡더니 두 발목을 서로 안쪽으로 마주보게 탁 비틀어 버리고 , 이번에 다시 발목이 서로 밖으로 보이게 탁 비틀어 버리고 하는데 이 백인 미군의 힘이 너무쌔서 도저히 항변이고 방항이고 뭐고 엄두도 몿나고 다리가 꺽어저서 병신 될것갔았다 .
얼마나 힘이 쌔고 얼마나 아픈지 아내는 항복 한다는 표정을 하고 살려 다라고 보지 주마고 보지 먹고 싶은대로 먹고 살려 달라고 사정 했다 .
백인 미군 은 말은 않톻해도 이여자의 제스추어로 뜿을 알아차리고 다리를 놓아주고 서 . 바지, 팬티, T, 순서로 알몸으로 벗기고 쓱 훌터보며 회심의 미소를 띄우고 손으로 모든곳을 다 주물러 보고 두다리 들어서 보지 를 남새를 흐흐흐 하면서 맟아보더니
굿 굿 굿 하고 아내 옷을 멀리 떨어진곳에 놓고서 아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아내를 일으키드니 자지를 만저보라고 .
자기는 앉은 아내의 보지 를 만지며 키스 가 들어오는데 얼마나 뜨겁고 정열적인 키스 인지 숨맊혀 죽을 정도 이고 .
손가락 으로 아내 보지 구멍을 후적 거리고 보지물를 찍어다 냄새를 쿡쿡 맟아보고 손가락을 혀로 핧어보기도 하고 .
미군이 침대에 앉고 아내 보고 바닥 에 내려가 좇빨라고 .
미군 좇이 얼마나 퉁퉁 하고 좇이 큰지 입속에 않들어가서 여러번 시행 착오 를 거친후에 입에 들어가 고 빨아주는데 아내 아굴찌가 아프다 .
쉬어 가며 미군 얼굴를 보니 넘무 좋아하며 그렇게 계속 하라고 . 할수 없이 계속 빨아주니 . 이번엔 지가 아내 를 빨아준다고 아내 보고 누우라고 저는 일어나서 아낼 눞이고 보지, 유방 입술 엉덩이 를 인정사정 볼것 없이 깨물어대고 빨아대고 유방과 엉덩이를 손바닥 으로 아프지 않게 살짝살짝 때리며 아내 를 흥분 시켜준다 .
손가락 으론 보지 구멍을 후적 거리면서 입술 혀 로는 보지 공알 를 짖이겨 놓고 ......
거짖말 없이 말자지 같은 미군 좇을 아내 보지에 몇바퀴 홰 애 액 돌리며 보지물를 자지에 싸악 발르고 드디어 탱탱 하게 꼴려 있는 나의 아내 보지 구멍에 쑤셔 넣엇다 ! ..
아내 보지가 넘 꼴리고 또 이색적인 미군 좇 이 너무 먹고 싶엇던지라
아내 는 미군 의 좇이 들어 옴과 동시에 보지로 좇을 콱 잡고 질근질근 씹으며 아내 보지 를 사정없이 옴족옴족옴족 해버렸다 .
아내가 이를 뿌드득 갈아붙이며
" 으~이 이이이이 ~ 으으 ~ 이이이이이 ~ " 하면서 말이다 .
미군이 기냥 "까우 까우 까우 스톱 ! 스톱! 어헉 ! 푸후 ! "
하면서 아내 보지 속에서 좇물를 참으로 좇나게 싸댄다 .
미군이 숨을 고르고 아내얼굴를 아주 이뻐서 죽겠다는듯이 바라보고 다정히 키스를 해주며 뭐라고 하는데 한마디 알수 잇는것이 " 유 쌕꼴 " 이라고 ....
좀 쉰 미군 이 이제 밖아대기 시작하는디 도대체가 침대가 다 부셔지고 아내 보지 및창이 다 나가 버릴 정도로 밖아댄다
아내는 도저히 견디지 몿하고 참을수 없어서 스톱~ 스톱 ~ 을 마구 외치며 두번이나 싸대고 눈물콧물 뒤범벅으로 그냥 울어버리고 땀으로 목욕하고 저승으로 천국으로 사정없이 갔다오는데
이 놈의 미군놈은 쑥 빼고서는 지가 누우며 아내 보고 위로 올라가서 밖아 대라고 .
아내가 힘없어 몿하겠다고 니가 하라고 . 이눔 미군이 아내 허리잡고 옆으로 누이더니 뒤에서 밖아놓고 옆자세로 또 보지가 찣어지거나 말거나 소리치고 죽거나 말거나 . 울거나 말거나 . 실신을 하거나 말거나 . 쑤대 댄다 .
아내 는 똥물 까지도 다 깔겨버리고 축 처저 버렸다 .
미군은 그때서야 아내 보지속에 두번채로 좇물를 신나게 깔겨대고 좋다고 희득희득 웃는다 .
다하고 아내를 뒤로 돌려 앞으로 돌아오게 하고 허리가 뿌러지도록 껴 안아 주는데 내 마누라 죽어 뿔고 몿 돌아 올번 했단다 .
아내 는 나나 이씨나 동생 이 먼저 다 딱아 주는고로 버릇이 되어서 남자가 딱아주기를 바라고 반듯이 누워서 벌려 놓고 기다리 는데 .
미군이 자기 자지 다 빨아 먹으라고 69로 좇을 입안에 넣어 주어서 다 빨아 먹고 미군은 보지를 맟사지 해주엇다 .
겨우 간신히 모든 사랑 행위가 9시 쯤에 끝나고 미군은 돌아가고 아내는 화장실에서 근거를 없앨려고 빠르게 씼어대고 동생이 돌아왔다 .
아내도 속이 불안하고 동생이 무슨 근거라고 눈치 챌까봐서 동생에게 적극적으로 나오고 갖은아양 을 떨어야 했다 .
그날 밤 동생은 아내를 거의 잠을 재우지 않고서 그동안 몿한것 한풀이를 해댓다 .
색스 기구 한셑트 를 내놓고 그것으로도 쑤셔주고 . 낙타 눈섭을 보여주며 낙타 눈섭을 동생 자지에 끼우고 해주기도 하고 . 난 아내 보지 의 파리 를 파리채로 잡아 주는데 . 동생은 아내 보지 의 파리를 넙적한 손 바닥 으로 "탁" 때려 잡고 보짓살를 한주먹 콱쥐고서는 걸레를 쥐어 짜듯이 아내 보지살를 쥐어 짜버린다 .
동생 보지 아니니깐 찢어지거나 말거나지 뭐 !
개 씨부랄년 쭉뻣거나 말거나 지 무ㅓ !
엄지 발가락 을 보지 구멍에 어떻게든 다들어가도록 쑤셔 밖아놓고 보지 를 옴족 옴족 옴족 하라고 한다 .
동생이 아내 보고 "나 누구 보지 는 내남편 누구보지 ! "
를 열번 소리내서 복창 하라고 한다 !
아내 는 소리내서
" 나 누구 보지 는 내남편 진 누구 보지 ! "
" 나 누구 보지 는 내남편 진 누구 보지 ! "
" 나 누구 보지 는 내남편 진 누구 보지 ! "
이렇게 열번을 외첬다 ! 동생이 "진" 씨 거든 "
밤새도록 지칠줄 모르고 마르고 닳토록 즐기고서 날이샛다 .
날 샌 후 에야 약 한시간 쯤 동생 이 아내 팔벼개 해서 꼬옥 껴안고 자지를 보지에 대놓고 수면을 취햇단다 .
일어나서 새수하고 아침 식사 타다가 둘이먹고 있는데 그 미군들 백인과 약간 깜둥이 미군이 또 와서 동생과 뭐라고 이야기하고 아내 에게 인사도 하고 그리곤 나갔는데
동생이 하는 말이 또 잠깐나가서 일좀하고 와서 한탄강으로 갈터이니 한숨자면서 쉬고 있으라 아침 9시 몿되어 오겠다 !
미안타며 곧온다고 어제밤 에 몿자서 피곤할테니 좀자라며 . 동생은 나갔다
아내는 침대에 누워서 (옷은다입은채로) 잠에 취해버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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