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34부

그동안 에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제사를 시골 형님댁 에서 모시게 되엇다 .



음력은 3월 말경 이고 양력으론 4 월 말경이 된다 .

우리부부 는 건물주(우리친척) 에게 제사 모시러 간다고 휴가 를 얻어서 시골로 갔다 .

낮에 도착하여 잼있는 야그하며 음식을 만들고 밤 늦도록 어머님 제사 를 모시고 날이 밝아서 형수님 은 아침식사 준비하시고 형님은 이불속에 있고 우리 부부 는 밖에나가서 새벽공기도 마시고 바람 쏘이자 하여 우리들은 손잡고 콧노래 부르며 마당으로 나왔다 .



마당으로 나온순간 아주 멋드러진 장면을 구경 및 감상 하였다 !

세상에 사는 동안 쉽게 볼수 없는 멋 드러진 아름답고 아까운 장면을 보았다 !



형님댁 은 몇가지 짐승 들 을 길러서 잡아먹고 팔고 하였는데 그중에 숫 동물 3 마리 가 있었는데 숫동물 3 마리가 마당 한편에 나란히 않아서 싰뻘건



징그러운 동물 자지를 팔뚝만씩 하게 까내놓고서 3마리 모두가 자기 자지를

꼰대 치고 있었었다 !



숫 동물 3 마리 의 싰뻘것 게 까저나온 자지가 너무도 아름답고 좋았다 .

자지가 정말로 욕심나도록 좋고 침이 꿀쩍꿀떡 넘어가 도록 좋아 보였다 .



그중에도 가운데 자리하고 앉은 숫 동물 자지는 정말로 내 팔뚝만 해가지고

싰뻘건 한 자지가 하늘높이 솟아 올라서 정말로 우리부부 의 감탄사가 터저 나왔다 .



내 아내 의 보지가 그냥 고름물이 줄줄 나오면서 한방에 탱탱 꼴려 버리고

내 아내 를 및치도록 해버렸다 !



아내가 나에게 기대오며 귓속말 로



" 흥~으으으 ~~ 자기야 ! 동물자지 넘좋다 ! 내보지 가 벌렁 벌렁 거린다 아! "

" 자기 보지 꼴려 ? 지금 교미 하고 싶어 ? "

" 허~어~어~ 그걸 꼭 말로 해야알어 ? 아이고 교미 하고 싶어 ~~ "

" 그래 ? 그럼 누구하고 하고 싶어 ? "

" 저기 가운데 저동물 ~~ 저 좇으로 허고싶다 아 ~~ 여보야 ~~ "

" 알았어 ! 있다가 형님 한테 우리 동물 한마리 달라고 해서 얻어가지고 가자 ! "

" 쉽게 한마리 줄라나 모르겠네 ? 당신이 잘해서 저 가운데 동물로 달라고 해 ? "



그래서 우리부부 는 아침식사 시간에 형님네 부부 에게 마당에 있는 숫 동물 한마리 달라고 했다 .



그 숫 동물들이 이부근 에는 없는 특이 종 이라면서 모두 비싼값을 주고 샀다고

선뜿 답을 하지 않았다 .



우리부부 는 계속 해서 형님네 부부 를 졸라댓다 . 한마리 주라고 !

결국에 한마리 골라서 가저가기로 했고 우리들 은 당연히 가운데 젤좋은 자지를 자랑한 그 숫 동물를 얻었고 동물이 넘크고 무거워서 형님 차로 우리부부 와 동물과 서울로 실어다 주고 돌아가셨다 .



우리 집 이기 때문에 마당에 나무로 동물집을 만들고 아내가 사랑 해주며 길럿다 .

나보다 먼저 퇴근하여 와서 부엌에서 목욕 시켜 주면서 동물 자지를 만저주면

또 팔뚝만한 자지가 싰뻘것게 까저 나와서 아내 보지를 탱탱 꼴리게 한다 .



암도 몿보도록 모두 카텐을 가리고 잠그고 서 목욕시키며 동물 자지를 빨아 먹었다 .



입도 양치질도 해주고 키스도 하고 치마만 입고 팬티는 벗어버리고

보지를 동물 입에 대주며 빨아먹으라고 하고 유방에도 동물입을 대주며

빨아먹으라 하고 ,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히 하고 싶어진다 .

잿빨리 동물를 누이고 치마 걷어올리고 여성상위로 삽입하고 단 몇분 이라도

교미 를 하고 얼른 빼고서 목욕 시키는 척 하고



이렇게 몇차레 햇다 . 아내와 동물은 무쟈게 친해젓다 .

동물은 아내에게 100 % 순종복종하고 .........



그러던 토요일 밤 에 건물에서 내가도와주고 아내와 동물과 교미하기로 약속하고 아내가 일칙 퇴근하여 집안일 다본다음 밤에 작은 용달로 동물를 대리고

건물로 왔다 .



침대가 있는 사장네 방에서 하기로 하고 지하 보일러 실에서 전기로 하는 순간 보일러 로 아내가 동물를 목욕시켜서 매어놓고 아내도 목욕하고



밤 11 시쯤해서 침대가 있는 사장방으로 이동했다 .

알몸으로 교미하면 발톱으로 상처날까 두려워서 아래옷만 벗고서 쏘파에 걸터 앉으니 동물이 핼랠래 핼랠래 하면서 다가가서 꼬리흔들며 아내 보지를



쩝쩝쩝쩝쩝 핧아 먹는다 !

아내가 다리 를 들어서 쫘악 벌려주고 동물 머리를 잡고서 아내 보지에 쎄게

막 문질러 대며 날보고 쏘파 뒤에서 아내 다리를 잡아주라고 ......



그다음엔 동물이 앞다리를 아내 유방을 탁 밝브며 올라가서 아내 입술를

쩝쩝쩝쩝쩝 핧아대는데



입술를 대주면서 벌써 손이 동물 자지를 잡고 흔들어서 보지속에 쏘옥 집어넣었다 !



아내 보지로 동물 자지를 잘근잘근잘근 씹으면서 동물 혀를 아내가 물고서 쪽쪽쪽쪽쪽 빨면서

" 허~흐 ~ 허~ 흐~ " 하더니 이제는 어느세 동물 혀를 문체로 엉엉운다 !



내가 아내다리를 아내보고 벌려서 잡으라고 인계 해주고서 동물 엉덩이 뒤로 가서

허리를 굽혀서 엎드려 동물 엉덩이를 두손으로 탁 받처잡고 아내 보지 를 향해서 팍팍 운동 해주었다 !



무척이나 힘이 들엇다 ! 동물 엉덩이가 엄청 무겁다는 것을 알았다 .

있는힘 없는힘 모든힘 다하고 다해서 동물의 어덩이를 잡고 팍팍 흔들어

주었다 !



몇분 안가서 내가 지첬는데 아내가 절규하며



" 엽뽀 ! 쪼금만더 ! 쪼금만더 ! 아이고 나죽어 어어 ~~ "

동물도 얼굴이 험해지면서 끙끙 해대고 난 땀으로 목욕하고 ..........



난 사랑 하는 내 마누라를 위하여 다시 힘에 힘을 모아서 죽기 일보 직전까지

동물의 엉덩이를 콱 쥐고 사력을 다해 흔들어 댔다 !



자우지간 내가 쓰러지기 1 초 직전까지 사력을 다해 흔들어주니

아내 의 색쓰는 소리가 천정을 무저지게 하며 울려 퍼진다 !



" 하이고 ! 내보지야 ! 하이고 내보지찣어저 어어 ~~ "

" 아이고 씨발좇이 나죽이네 에에 ~~ "

"아이고 냇 씹 이야 아아아 ! " 하더니 이제 둘다 동시에



싸댄다 ! 그장면이 과관이 아니다 . 멋드러진 장면을 감상했다 !



둘다 하나 둘 셋 해서 동시에 싸자고 약속 했는지 ~~~

동시에 싸댓던 그 상황은 절대로 말로 다 표현이 몿된다 !



벌벌벌벌벌 싸대며 두다리를 놓고서 동물 어깨를 죽으라고 끌어 안는다 .



" 여보 ~~ 사랑해 ~~ 이렇게 좋은걸 어딧다왔어 ! "

" 여보 ~ 너무좋아 ! 우리 오래오래 하자 ~~ "



동물에게 " 여보 사랑해 ! 오래오래 하자 ! "

고 고백 했다 !



이렇게 아내와 동물과 의 멋있고 아름다운 교미 가 끝나고 아내는 동물 어깨를 끌어안고 쉬며 애너지 를 회복하고 난 쉬는 동안에



다시한번 최후 의 힘을 다해서 동물 의 엉덩이를 아내 보지 쪽으로 팍 눌러 주고 아내 의 애너지가 회복 되길 기다렸다 .



잠시후 보지에서 자지를 빼어서 누이고 아내는 동물의 자지를 빨아 먹으면서

나보고 아내 보지를 딱아달라고 한다 !



아내도 동물도 다시 간단하게 씼고서 동물은 다른방에 매어놓고 우리 부부 는

그 침대 에 누워서 서로 만지작 거리며 한시간 가량 쉬었다 !



동물과 교미 자체가 너무나도 오랫만 이기에 아내가 지치지 않는한 계속 하기로 햇다 !



나도 한번 하고 싶다고 하니 아내가 그전같지 않코 좀 힘들다고 손으로 흔들어 주마고 하기에 좀더 누워 쉬라고 하고서 아내 를 알몸으로 만들어 누워 쉬라고 한다은에 내가 흔들어서 내 좇물를 아내 유방과 배와 보지에 싸놓고



맛사지 해주었다 .



다시한번 아내 몸을 간단히 사워한후에

동물과 이차 교미에 들어갔다 !

웃옷입고 아래 옷만 벗고서 동물를 엉덩이에 벼개를 받처서 누인다음

아내의 엉덩이는 동물 입쪽으로 향하고 엎드려 동물 자지를 빨아주었다 .



동물의 자지를 빨아주면서 아내가 나보고 동물 앞다리 로써 아내 의



알밤 벌어진 보지를 간지럽혀 달랜다 !

아내 지시 대로 동물 앞발로써 아내 보지 가 상처나지 않도록 조심해가며

알밤 벌어진 내 마누라 보지 를 간지럽혀 주었다 !



다음엔 여성 상위로 아내가 한손은 동물의 배를 짚고서 한손은 동물 자지를

보지 에다 슬슬 문질러대더니 쏘옥 집어넣었다 !



또한 아까운 장면 이었다 !

그 아름 다운 그장면 무엇으로 어떻게 다아 표현 할쑤 있을 까 ?



쏘옥 집어넣으며 부들부들 부들 떨면서 "으~~ 으 으~으으 ~~ "

하더니 탁 엎드려서 동물를 껴안고 입술를 막 핧어댄다 !



혀도 물고서 쪽쪽쪽쪽쪽 빨아대고 하며 엉덩이는 어느세 슬슬 운동을 해댄다 .

둘다 최고에 최고로 꼴린것같고 아내가 두손 벌려서 땅바닥 을 짚고서

자지에서 보지를 조금 빼어가지고 엉거추춤하게 자세를 하고서 이제 막 달려간다 ! 어디로 달려가는 건지 몰라도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한참후에는



다시엎드려 한번쉬고 또 엉거주춤한 자세로 달려가고 또한참쉬고

하며 한번에 싸버릴려 하지 않고 즐기면서 교미하고 있다 !



그렇게 쉬어가며 즐기고 해서 거의 두시간정도 이끌어 갔는데 그동안 내가 먹여 주기도 하고 땀도 내가 식혀주고 영양분 보충을 해주엇다



이제는 아내가 최고의 속도로 전력질주 하여 달려간다 !

또다시 둘이 약속했는지 거의 같은 시간에 싸댄다 !

어떻게 같은 시간에 싸댈쑤 있을 까 ?



아내가 동물 좇 을 빨아서 딲아주고 난 아내 보지를 딲아주는데 둘다 물도 어마어마 하게 싸댓다 !



보통의 상식으론 않될 정도로 싸댔다 . 둘이 쉬는 동안 난 엄청난 용갯물 를 마포걸레 를 가저다가 딲아 냈다 .



아까와 같은식으로 간단히 사워하고 동물은 다른 방에 매여놓고 우리부부 는

껴않고 야그 하다 잠이 들었다 !



얼만큼 자다가 내가 잠이 깨어보니 아내가 내 팔벼개 하고 반듯이 누워 다리를

벌려 놓고 골아 떨어젔다 !



엤날 같지않아 힘이 많이 모라람을 느꼇고 보약을 자주 해주어서 몸을 보호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



그런데 사실 아내는 보약을 심심 치 않게 먹고 있었는데 ........

큰김 과 작은김 이 보약을 한번 씩 해주곤 했었었다 .



그래서 난 쉽게 지처도 아내는 나보다 훨씬 강했었다 .

보약을 가끔 먹고 있었어도 나, 큰김 , 작은김 , 또 다른 남자들 , 이렇게 상대 해주다 보니 힘이 많이 모자람을 내가 느꼈다 !



골아 떨어진 마누라 알몸이 감상 하고 싶어서 이불를 걷어 버리고 아내의

알몸을 감상했는데 ........



와~~ 아 ~~ 아니 이럴 쑤가 있나 ?

사랑 하는 내 아내 보지에 잠들어 있는 내아내 보지에 "꽃" 이 활짝 피어있다 !



잠 들은 내아내 보지에 "함박꽃" 이 활짝 피어서 너울너울 춤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



와 ~~ 아 ~~ 내 아내 의 보지 에 "꽃" 이 활짝 피었다 !

이로써 나는 네 번 채로

내 아내 보지에 꽃 이 활짝 핀것을 보았다 !



그자리에서 그냥 보지를 꽉 씹어 버리고 꽃 을 콱 꺽어서 내가 들어 마셔 버렸다 !



아내는 잠에서 깨어서 최선을 다해서 보지를 대주며 써비쓰 해주었다 !



새벽에 아내와 동물 의 세번체 교미가 시작 되었다 !

이번에도 쉬어가며 슬슬 해서 두시간 이상을 하고 서로 싸댔다 !



아내는 " 여보 사랑해 ~~ 자기 좇이 넘좋아 아아 ~~ "

해가면서 아내는 동물를 이미 색스 남편으로 받아들였다 !



후일에 아내와 단둘이 있을때 농담으로

" 여보야 ! 니 씹 서방님 잘먹여라 ! 잘 돌봐주라 ! " 하면

" 응 ! 알았어 ! 우리 씹서방님 그렇찮아도 내가 잘해주고 있어! " 했다 .



그 담날 낮에도 몇차례 교미하고 우리 여보 내여보 좇이 최고다 하며

좋아했다 !

다시 집으로 대리고 가서 집에서 도 암도 모르게 눈치껏 한번씩 교미를 했다 .



그렇게 계속 즐기며 잼있는 생활 의 연속 이엇다 .

난 아내와 동물이 서로 좋아하는것을 보면서 아내와 동물과 결혼 을 시켜주고

싶었다 .



잠자리 에서 아내 에게 동물과 결혼식을 하고 살면 어떻겠느냐고 물었다 .

아내는 사람도 아니고 동물과 어떻게 결혼식을 하느냐?

어디에서 하고 누가 주례 를 서주느냐 ?



연휴가 겹친 날에 건물 안에서 내가 주례 를 서줄 테니 결혼 식을 해라 !

고 하니 아내가 입에 침을 질질 흘리고 좋아했다 !



보조개 가 쏘오옥 들어가며 ............



그해 6월 5일이 일요일 이고 현충일 6 일이 월요일 로써 연휴 였다 .

우리부부 는 아내 & 동물 결혼식을 이 연휴로 잡았다 !



건물안에서 동물도 아내도 모두 목욕하고 아내는 알몸으로 식장에 입장하기로

준비했다 .



식장은 그 침대가 있는 사장방으로 하고 내가 그방 사장님 책상 앞에 서있고

아내가 알몸으로 동물 두다리 를 잡고 뒷걸음 으로 걸어서 신랑 신부 가 입장했다 .



내가 동물보고 동물 너는 신부 누구를 (내아내 이름을 대며) 아내 로 맟이하여

잼있고 멋있게 색스 하며 살겠는가 ?

하니 동물이 뭘 아남 .. 암것도 모르지 ... 아내가 동물 머리를 쓰다듬으며

날 보고 하는말 그런대요 ! 그렇태요 ! 한다 .



담에는 아내보고 당신은 동물를 색스 신랑으로 맟이하여 잼있고 즐거운 색스를 하며 살것을 맹새 합니까 ? 하니 바로 "녜" 한다 .



그럼 신랑 신부는 약속의 키스를 하세요 ? 했더니 아내가

동물를 붙잡고 키스를 퍼부었다 .



담엔 서로 사랑 한다면 신랑은 신부 보지를 빨아주고 신부는 신랑 좇 을 빨아주세요 ?

하니 아내가 동물 입에다 보지를 들이대고 마구 문질러 주고 . 담엔 아내가

동물 자지를 리얼하게 빨아댔다 !



그럼 이것으로 신랑 동물과 신부 누구는 서로 사랑하는 색스 부부 가 되었음을

선포 합니다 !



이렇게 해서 아내 와 동물의 결혼 식 을 마치고 바로 교미로 들어갔다 .



두 부부 가 아닌 우리 세 부부 는 정말 잼있는 생활를 했다 !

겨울에 동물 소주 만드는 집에 주고 동물 소주를 만들어서 혼자되신 아버님

께 드렸다 .



다시 회상 해도 우리 세 부부 는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었다 .

 

[이 게시물은 밤에남자님에 의해 2018-01-21 03:04:26 야설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