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경 호는 16살의 중 3이다. 경호는 공부도 잘하는 편이고 유머도 있으며 포르노 보다는 성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서 다른 아이들은 항상 성에 관한 것은 다 알고 있다 하여 경호에게 성박사 라는 별명을 지워주었다. 경호는 채팅으로 야한 여자들과 대화를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경호는 채팅을 하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를 알게 되었다. 나이는 39살 인데 경호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성욕을 채우기 위해 야한 얘기를 하였다. 그 아줌마는 남편이 대기업의 부장으로 있었으나 회사일때문에 집안에 소홀하게 됐고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되질 못했다. 경호는 실제로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자신같이 어린 사람과 섹스할 젊은 여자가 나타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경호는 아줌마랑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줌마는 여태까지 성욕을 참았던 터라 경호에게 자신의 섹스노예가 되어달라고 한다. 경호는 고민하고 있는데 아줌마는 한번 만나줄때마다 10만원씩 주겠다고 제의를 한다. 경호는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한번 섹스를 하고 싶다는 마음에 결국 만나기로 한다. 경호는 만나기 전까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그 섹스 상대가 아줌마라는 것도 별로 의식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아줌마를 만나게 되었다. 아줌마는 그렇게 큰 부자는 아니었으나 넉넉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다. 아줌마는 차를 타고 왔고 경호는 아줌마를 보자 막상 쑥스러움에 말을 못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웃음을 짓더니 차에 타라고 한다. 경호는 차에 타고 첫 한마디를 한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는 39살의 아줌마보다는 약간은 젊어보였지만 그래도 아줌마이기 때문에 경호는 조금은 실망을 한다. 그리고 아줌마와 경호는 아줌마가 따로 사둔 땅에 별장처럼 지워진 곳에 가기로 한다. 둘은 그 곳에 차를 타면서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다.

" 생각보다 순진하게 생겼네?"

"네.. 아줌마는 젊어 보여여.."

"응 고마워"

"아줌마라 부르기 좀 그러니까 누나라 부르면 안될까요?"

"누나라. 부끄러운데.."

"괜찮아요"

"그럼 누나라고 불러"

"네 누나"

"너 내가 시키는 데로 잘 할수 있어?"

"네. 제가 경험은 없지만 시키는 데로 뭐든지 할께요.."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경호와 아줌마는 어느 곳에 도착하게 되고 경호와 아줌마는 어느 조그마한 집에 들어 가게 된다.



"너 쑥스러움 정말 많이 타는 구나"

"네... 제가 성격이 좀 그래서.."

"참 그러면서 나는 어떻게 만났니?"

"그래도 아줌마하고 하고 싶었어여"

"그래? 그럼 우선 샤워부터 하자. 참 이제 부터 내가 시키는 데로 열심히 해야돼"

"네"



둘은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 갔다. 아줌마는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경호와 함께 들어간다.



아 줌마와 경호는 욕조에 들어가서 서로의 손을 잡는다. 아줌마는 경호의 엉덩이에 살며시 손을 쓰담는다. 경호는 조금씩 성기가 부풀어 올르다가 어느 정도 까지 발기가 되었다. 아줌마는 경호의 성기를 두 손가락으로 살며시 누르면서 만져본다.그러다가 조금은 아프게 손으로 조이기도 하고 쓰담기도 하였다. 경호의 성기를 점점 부풀어 오르게 되었다.

아줌마는 경호에게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라고 지시한다. 경호는 아줌마의 유방을 손으로 잡더니 무작정 빨기 시작한다. 경호는 섹스에 대해 처음이어서 서툴르기는 했지만 정말 열심히 빨았다. 아줌마는 경호가 유방을 빠는동안 손으로 성기를 계속해서 주물럭 거렸다. 욕조의 따뜻한 물이 그들을 더욱 뜨겁게 했다.

그리고 나서 경호는 과감하게 아줌마의 입주위에 입술을 다가덴다. 하지만 역시 초보인지라 키스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아줌마는 그것을 알아차리고 경호의 허리를 잡고 키스를 한다. 처음부터 아줌마는 경호의 입안에 혀를 넣고 키스를 한다. 그러나 경호는 아줌마의 화장 냄새가 거북한지 약간 뒤로 움직이지만 아줌마는 꽉 잡고 놓아주질 않는다. 경호는 자기도 모르게 아줌마의 입술을 빨기 시작한다.

"내 립스틱을 다 빨아줘"

"네에.."

경 호는 아주 정성껏 빨아준다. 아줌마는 경호가 서툴르기는 하였으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았다. 평소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무언가가 자신을 흥분되게 만들었다. 경호는 그러나 벌써 쌀려고 했다. 아줌마는 노련하게 거기서 그만두고 샤워를

한 뒤 경호와 나온다.

"경호야 거기 침대 앞에 무릎굻고 앚어"

"네?"

"이제 부터 이 누나도 무섭게 할거야. 더 이상 나를 여자로 보지마. 난 너의 주인님이야"

"네.."

그리고 나서 아줌마는 하이힐을 들고 온다. 아줌마는 하이힐을 옆에 두고 침대에 앉아서 경호에게 자신의 보지를 빨으라고 시킨다. 경호는 역시 열심히 빨기 시작한다.

"아.. 미친듯이 빨아. 쉬지 말고 계속.."

"네.. 쩝..쭈욱."

그 렇게 몇분간을 빨게 하다가 아줌마는 경호의 성기를 발가락으로 비비기 시작한다. 경호는 조금 아픈 느낌이 있긴 했지만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아줌마는 점점 과격해 지더니 하이힐로 경호의 성기를 밟기 시작한다. 물론 경호는 아줌마가 밟자 마자 피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피하지 말라고 했지만 어느 누구라도 자신이 성기가 하이힐에 밟히고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아줌마는 경호를 잡고서 침대쪽으로 밀더니 경호의 팔과 다리를 대자로 묶기 시작한다. 묶는데 시간이 5분정도 흘렀다. 말이 묶는거지만 실제로 묶기에는 시간이 꽤 걸린다. 경호는 침대에 대자로 묶인 채로 있었다. 경호는 약간의 흥분과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줌마는 sm은 아니었다, 그냥 묶어서 하는 플래이를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아줌마는 경호의 좆을 애무하다가 질에 넣었다. 경호는 처음으로 섹스를 하는 순간이었다. 아줌마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지만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경호는 처음에는 약간 움찔거렸으나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성적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노련하게 스피드를 조절해가면서 섹스를 했다. 경호는 상당히 쾌감을 느끼면서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다. 아줌마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계속해서 섹스를 했다. 그리고 경호가 아줌마의 질에 정액을 뿜었다. 아줌마는 섹스를 그만 두고 경호의 머리를 쓰담다가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나서 경호를 풀어주었다. 경호와 아줌마는 다시 화장실에 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입었다. 아줌마는 미리 준비해둔 봉투에 10만원을 넣어 경호에게 주었다. 경호는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나서 둘은 다시 차를 타고 원래 그 위치로 왔다.

"경호야 오늘은 즐거운 시간이었어. 하지만 이건 우리 누구에게도 좋은 일은 아니야. 우리 모두 여기서 끝내고 넌 커서 결혼하면 부인한테 잘해주면 되는 거야"

"아줌마.. 다음에 또 만나면 안되나요?"

"경호야 나도 그러고 싶지만 그래서는 안돼"

"네. 그러면 안녕히 계세요"

둘은 그렇게 헤어졌다. 아줌마는 상당히 착했다. 한마디로 매너있는 아줌마였다.

하 지만 이 섹스는 올바르지 않다. 경호는 순결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물론 순결을 결혼전까지 꼭 지키는게 올바르지 않다는것이 아니다. 성인이 되어서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게 하는 섹스과 이 시대가 원하는 성문화가 아닐까 싶다. 경호는 나중에 진정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후회할 것이다. 하지만 되 돌이킬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올바른 성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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