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결혼식(뺏기기싫은그녀) - 단편
2018.04.14 21:29
나는 38살의 이제 어엿한 두아이를 둔 가장이다.
내 직업은 건축설계사...
그냥 조그마한 사무실을 하나 운영하고있다.
직원이래봐야 그래픽을 도와주는 여직원하나와 사무장1명..그리고 문서일돕는 여사환하나
사무장은 나이가 32의 총각이고 그래픽하는여자는 25 여사환은 이제20이다.
어느날 출근하여있는데 내문이 "똑똑"두드려지는것이다.
난 늘상의 목소리로 "들어오세요"
그래픽을 하는 여사원이다.
그녀 이름은 김정희..
"드릴말씀이...."쭈뼜거리면서 그녀가 말을 하였다.
"뭐지?"
"저 이제 그만 두어야겠는데요?"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다.그러나 침착하게
"왜?갑자기...그렇지않아도 요즘 일이 많은데 이렇게 갑자기 관둔다하면?"
"사실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준비할것도많고..."그녀는 나지막하게말했다.
"그래?언제?"
"내달29일요.."
평소에 말도없고 늘 수줍게 일만하던 그녀였다
"상대는 뭐하는사람?"
난 약간의 호기심으로 물어보았다.
"실은...박사무장님..."
아니 이것들이 사내교제를...ㅎㅎㅎ
"오~그래.난 전혀 몰랐는걸~~~"그러면서 너털웃음을 지어주었다.
"그래 어쩔수없지...언제까지 일해줄수있어?나도 사람을 구해야 하잖아"
"다음주말까지...너무 죄송해요"
"알았어요..."
그녀는 문을 닫고 나갔다.
165에 날씬한허리..
긴머리를 늘상 머리띠로 묶고다니는 그녀...
문닫고 그녀가 나간 문쪽을 계속 응시했다.
그녀가 나간후에도 그녀의 향수냄새가 계속 방안을 떠돌았다.
사람을 구해야한다는 생각보다 그냄새에 빠져있었다.
문득...
사무장이 꽤씸해졌다.
160정도의작은 체구의 사무장..
그놈이....
괜한 질투심이 생겼다.
둘을 골탕먹어야 겠다는 엉뚱한 생각이 생기기 시작했다.
인터폰을 눌렀다.
"어~박사무장!! 좀 들어와봐"
똑똑...
"부르셨어요?"작은키의 사무장이 들어왔다.
어디에 매력이 있다고 저런 놈을...
"죄송합니다.이야기 들으셨죠?헤헤"
머리를 긁적이며 웃는다...
'빌어먹을 놈'
난 그에게 '너 좀 골탕먹어봐라'하는생각으로...
"음~~~~미안한데....지금 광양현장 좀 다녀올수있어?"
"예?"그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날 쳐다본다
"응..미안한데 거기서 갑자기 하청이 하나 들어온다네..가서 확인좀하고 와"
"어차피 오늘 오기 힘들테니...자고 내일 오후에 와"
그는 체념한듯....
"예...지금 떠나나요?"하고 묻는다.
"응...지금 빨리..미안해"
그가 문을 닫고 나간다.
미안하긴 머가 미안해...ㅎㅎㅎ
사무장이 떠났다...
지금시간 5시...
사환은 야간대학을 다니는 관계로 퇴근하겠다고 한다.
이제 단둘이다...ㅎㅎㅎ
문을 열고 나갔다..사무실엔 그녀 혼자 열심히 컴퓨터와 씨름을 하고있었다.
난 그녀에게 "다 되가나?"
"예..."역시 수줍어하며 고개도 잘 못들고 대답한다
미안한 맘도 있어서 일것이다.
"얼마나 있으면 끝날것같아?"
"퇴근전까지는 될거에요?"
퇴근전이라...그럼 6시전엔 끝난단 말인데...
시계가 5시50분쯤을 가르칠때였다..
똑똑...
그녀가 내방을 두드리는소리...
"저~다했는데요..."
그녀가 도면을 내앞에 내민다..두손으로 공손히
난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머리는 하늘색띠로 뒤로 묶고는 약간은 가늘지만 위로 올라간 눈썹..
그리고 쌍거풀이 굵게진 눈...
조막만한 콧망울...
그리고 바짝마른듯하지만 붉은 입술...
나는 도면을 바라보았다...
물론 흠을 찾아내기 위한것...
"이런~~`미스김...축척이 전부틀렸네...1:2500으로하면 어떻게해..."
그리고..계단도 각도가 23도로 설정되어있네....
이거 큰일인걸..내일아침까지 제출해야하는데...."
그녀는 난감한듯이 도면을 다시 쳐다보았다.
나랑같이 머리를 조아려 도면을 쳐다보는데..그녀의 머리향내가 스쳐지나간다.
"어떻게하죠?"그녀가 난감해 하며 내게 물어본다.
"음~~~~~~~ 얼마나 더 걸릴것같아?"
그녀는 시계를 한번 바라다보더니...
"오늘안에 끝내야 하는거죠?"
다시 내게 물어본다.
"응...내일아침까지 팩스로 넣어주기로 한거거든..."
그녀는 입술을 한번물듯하더니
"먼저 퇴근하세요...제가 마무리하고 퇴근할께요"
"이런...그럼 나도 할일있으니 저녁먹고 같이하지머,한 3시간이면 되겠지? "
"예...죄송해요..."그녀는 자그마한 소리로 대답하였다
"일찍끝내는게 좋으니 머 시켜 먹으면서 하자구?"
나는 중국집에 잡탕밥을 2개 시켰다.
참고로 잡탕밥을 시킨이유는 그곳에 약을 타기가 쉽기때문이다.
언제인가?친구가 건네준 약이 한봉지있었다.
잡탕밥이 도착했다.
난 그녀의 잡탕안에 약을뿌리고는 비볐다..
마치 자상한척하면서....흐흐흐
"어이~미스 김...이리와먹자..내가 미리 비벼놨어"
"감사합니다"
그녀와 나는 마주앉아서 밥을 먹었다.
그녀의 입안으로 한숟갈씩 들어갈때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있었다
"잘 먹었습니다"그녀는 고개를 꾸뻑했다.
"몇시면 다 끝날것같아?"
"예...한2시간이면 다될거에요"
"응...미안하네~"
ㅎㅎㅎ 미안해..넌 오늘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흐흐흐
그녀가 나가고 한30분쯤흘렀다..
슬슬 약효가 나타날 시간이다.
입사시절부터 욕심을냈지만 쉽게 다가갈수없던 그녀...
그런 그녀를 그 사무장에게 뺏길순없었다...
나는 가만히 내방문을 열고 나와보았다.
"으흠~~~~~"나는 괜히 큰기침을 해보았다.그녀를 살피기위해서
아무 인기척도 들리지않았다.
밖은 겨울이라 벌써 어두워있었고,그녀가 일하는 스텐드만 켜져있었다.
칸막이로 싸여진 그녀책상으로 접어들자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는 그녀가 발견되었다.
하얀브라우스에 청색토시를 오른팔에 차고..브라운색 면치마를 입은 그녀...
등받이가 있는의자에 앉아서 스탠드를 켜놓은채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다.
질끈 묶은 머리 아래로 하얀 목덜미가 보인다
스탠드불빛때문인지 더욱 반짝거린다.
침이 나도 모르게 삼켜진다..
난 다시 한번 큰기침을 하였다.
그녀는 미동도 없다.
단지 새근거리는 숨소리와 숨소리에 맞춰서 흔들리는 그녀만 있을뿐..
난 다시 그녀의 등을 흔들어 그녀를 불러보았다..
전혀 미동도없다..
내친구말로는 코끼리도 넘어간다는 약이다.
하물며 연약한 그녀정도야...흐흐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가만히 그녀의 머리띠를 그녀의 머리에서 풀렀다.
마치 매듭이 풀리듯이 후르륵...
그녀의 검은생머리가 브라우스뒤로 흘러 떨어진다....
진한 라임향....
난 그녀의 머리카락한줌을 손에잡고 내코에 가져가 본다...
너무 향기로운 냄새...
내 자지가 커져옴이 느껴진다...
책상에 엎드려자는 그녀를 번쩍안아 들었다..
그리곤 사무실쇼파에 내려놓았다.
새근새근 자는그녀...
멀리 스텐드불빛하나...
나는 그녀의 가슴에 있는 단추를 세어본다.
하얀브라우스에 약간은 아이보리색 단추 5개...
그리곤 브라운색 치마안으로 들어간부분...
난 우선 그녀의 볼에손을 가져갔다..
따스하다...
그리곤 그손을 귀부분으로 그녀의 머리를 귀뒤로 단정히 넘겼다.
그리곤 귓볼을 쓰다듬었다.
한입깨물듯이 그녀의 귓볼을 내입술로 베어물었다.
내입언저리로 새어나오는 내침...
그리고 부드러운 그녀의 귓볼...
그리고 코를 간지럽히는 그녀의 라임향...
나는 다시 얼굴을 들어 그녀를 바라본다
그리곤 블라우스 맨윗단추를 떨리는 손으로 단추구멍에서 빼어냈다
벌어지는 그녀의 블라우스..
목걸이하나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다시 단추 하나더...
그리고 3번째...
그녀의 하얀색 브라가 보인다
진한 하양이라해야하나...
봉긋한 그녀의 가슴에 붙어있는 너무 이뻐보이는 밀크색브라...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어냈다
그리곤 나머지단추를 이내 다풀러버렸다
이제 날위해 벌어진 그녀의 가슴...
그녀의 오른팔에서 토시를 풀러내고...
그녀를 안듯이 올려서 브라우스를벗겨냈다.
브라운색 면치마에 위에는 하얀속살과 하얀밀크색 브라...
그녀의 브라를 위로올렸다...
순간 헉~~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분홍빛의 유두가 숨을 쉼과 동시에 흔들거리는 모습이 진달래를 연상하듯한 빛깔...
내약지손가락굵기...
나는 참지못하고 내입술로 한껏 베어물었다..
입안으로 그녀의 유두가 들어옴과 동시에 난 그녀의 유두를 내 혀끝으로 맛을보았다.
땀때문일까?
조금은 지릿한 그녀의 유두..난 마치 엄마의 젖을 빠는아이처럼 그녀의 유두를 유린해갔다
그리곤 다른손으론 그녀의 치마의 지퍼를 찾기시작했다.
옆으로되있는 그녀의 치마지퍼...
난 우선 치마호크를 푸른후...지퍼를내렸다..
후르룩~~~~~
그냥 치마가 흘러내려가버렸다
난 그녀의 치마를 다리에서 빼어냈다
역시 진한 하얀밀크천의 팬티...
그사이로 언뜻보이는 그녀의 음모...
난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이내 넥타이를 푸르고 나의 와이셔츠와 바지를 모두벗었다
그리곤 팬티마저...
우뚝 솟아버린 내 자지가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길 기다리듯이 솟아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벗겨내려갔다..
그녀의 팬티가 내려가자 빛나듯이 드러나는 검은 숲..
아~~~~~~~~스텐드불빛에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솜털처럼 가지런한 그녀의 음모가 드러났다.
곱슬거리면서도 땀에 촉촉하게 빛나는 그녀의 음모
참을수가 없다
내앞에서 모든걸 벗어버리고 스텐드불빛에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땀에 젓어있는듯이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난 그곳에 내 볼을 가져다 대었다.
코를 찌르는 약간은 지릿한 냄새...
그마저도 나를 자극하였다
곱슬거리는 그녀의 음모하나를 입술에 가져다 보았다.
약간은 까칠한 느낌..
그지릿함에 나는 이내 내혀를 내밀어 음모를 빗질해주듯이 빨아대었다.
V자형태로 돋아있는그녀의 음모를 가운데를 빗질하듯이 혀로 핥아내려갔다.
V자의 끝부분에서 느껴지는 도돌한 살..그리고 더욱 지릿한 맛...
그녀의 크리토리스다.
나는 내혀를 뾰족하게만들어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터치했다.
"으음~~~~~~"
그녀가 순간 신음을 내며 뒤척인다.
맞다.
그녀는 배부르다며 잡탕반을 1/3정도만 먹은것이다.
혹시 그녀가 깨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하지만 이제 돌이킬순없지않은가?
나는 더욱 거세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핥아댔다.
"쩝~쭈르릅~~~~~~~쩝쩝..후르륵~"
내가 거세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빨아대자 그녀의 보지에선 드디어 샘이 뿜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샘물은 질앞에 대어있는 내턱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얼굴을 떼고 내턱에 묻어있는 그녀의 액을 혀로 맛보았다.
아~~~~~~
나는 다시 미치광이가 된듯 그녀의 질을 쳐다보았다.
누구도 침범하지않은듯한 꽉 입을 닫아놓은 그녀의 질입구.
나는 혀를 세워서 그녀의 질입구 살을 입술로 물고 길게 잡아당겼다.
부채처럼 들어져서 따라나오는 그녀의 보지입술...
그사이로 보이는 샘물이 흘러나오고있는 그녀의 질...
난 그질속으로 미끄러지듯이 혀를 밀어넣었다.
내혀를 살살돌리며....
"으음~~~~~~~~~~~~"그녀가 다시 신음을 하였다.
그러더니 그녀의 다리가 약간은 경직대는듯하다가...
"꺄악~~~~~~~~~~~~~~~~"
그녀가 깨어난것이다.
난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너무놀라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는 눈은 휘둥그레져서 아래를 쳐다보며 더이상 말을 못하고
온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난 그녀성격상 더이상 소리도 치지못하리란걸알기에 무시하고 그녀의 보지를 계속 혀로 유린해갔다.
그녀는 계속 벌벌떨고만있을뿐..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며 다리에만 힘이잔뜩가있었다.
그녀의 질안 깊숙히 내혀를넣자 우둘두둘한 부분이 혀에 닿았다...G포인트
그안에서 내혀를 굴리자..
그녀의 다리가 힘이빠지며.."아~~~~~~~~~~"
그녀의 머리는 혼돈스럽겠지만 몸은 느끼는것이다.
그녀가 손으로 내머리를 거세게잡았다.
"아~~~~~~~~~~~~"
내가 혀를 굴릴때마다 손의힘은 강해지고 신음도 더 세게 새어나왔다.
나는 혀를 빼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있는 그녀....
긴머리는 땀으로 절어 헝크러져있다.
후다닥~~~
순간 그녀가 쇼파에서 일어나려한다.
내가 너무 방심한것이다.
쇼파에서 반쯤일어난 그녀를 나는 머리를낚아채서 다시 쇼파에 눌러앉혔다.
"개자식~~~~~~~"
그녀가 나를 보며 욕을 내뱉었다.그리곤 눈에 눈물이 가득...
여기서 물러나면안된다.이미 엎지러진물....
난 이순간 한여자를 유린하는 야수이다.양심도 도덕도 없는 야수...
"이사실을 박사무장에게 말해줄까~~~?"
그녀는 울며 흔들거리던 어깨가 일순간 경직되며...나를 놀라서 쳐다보았다.
"그리해줄까?그럼 옷입어..."
난 그녀를 알기에 절대 말하는걸 원치않을것이다.
그녀는 털썩주저앉으며 고개를 무릎에 파묻고 울고말았다
"정희....넌 내여자야...흐흐흐"
"개자식!!!!"
난 그녀의 두다리의 발목을 낚아채었다.
그녀의 머리가 쇼파에 팽겨쳐지듯이 눕혀졌다.
나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어젖혔다.
아직도 샘솟는 그녀의 보지..
내침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음모...
두다리사이에 있는 내몸..그리고 우뚝 솟은 내자지...
그녀는 눈을 한손으로가리고 있었고 다른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있었다.
난 발목을 잡은 한손을 놓고 보지를가린 그녀의 손을 치우려했다.
그녀는 간하게 부여잡으며 "제발~안되요....담달이 결혼이에요..제발..."
울부짖듯이 애원을하였다
난 흘려버리듯이 손을 치워버렸다.
그리고는 내귀두를 그녀의질앞에바짝 들이댔다.
움찔...
그녀의엉덩이가 움츠려드는게느껴졌다.
내귀두에 느껴지는 그녀의보지....
나는 그녀의 샘물을따라 미끄러지듯이 서서히~~~~~아주 서서히~~~~~
조금씩 문을 열어가며 미끄러져 들어갔다.
옴찔옴찔....날 받아들이는 그녀의 질....
닫히는가 싶다가도 빙빙돌리면 다시 열고..조금들어가면 다시닫히는...
그게 더 날 자극시켰다...
"아~~~~~~~~~~~~~~~~~~"
그녀가 신음을 토해내며 내등을 할퀴듯이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와동시에 맞닿은 그녀의 음모와 내음모...
그녀의 샘물이 흘러나오지도 못할정도로 꽉 맞아버린 그녀의 보지와 내자지...
그녀의 보지는 계속 움찔거리고있었다.
난 약간 리듬을 주며 흔들어대기시작했다.
빼려하면 내좆을 잔뜩 움켜잡아버리는 그녀의 보지...
스텐드불빛이흔들리는듯이 우리는 거센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뿜어나오는 그녀의 샘물...
쩍~~~쩍~~~~~~퍽~~~~~~~퍽~~~~~~~
그녀와 나는 땀으로 뒤범벅이되어 하나가되있었다....
쩌걱쩌걱~~~~~~
아~~~~~~~~
아~~~~~~~정희~~~~~
서로가 미친듯이 서로를 몰입해나가고있었다.
나는 내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뽑고 그녀를 쇼파에서 뒤로돌게하였다
그리고 나는 일어섰다
마치 넣어주세오 하며 기다리는 그녀의 히프...
난 그녀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내자지를 거세게 약간은 허리를 굽힌자세로 밀어넣었다
미끌거리는 그녀의 액을 따라..쑤우욱~~~~~~
아~~~~~~~~
그녀가 탄성을 질렀다
"사장님 넘 깊게......."
"아~~`정희 넘 조여지고있어~~~~"
우리는 마치 신들린듯이 꽉조여진 그녀의보지안에서 서로를 느끼고있었다.
쩌걱~쩌걱~퍽~~~~퍽~~~~~~
그녀의 히프가 내 배에맞닿을때마다 들리는소리들..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내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
스텐드 불빛에 비쳐져 더 하얀 그녀의히프..
바짝 솟아있는 흔들거리는 그녀의 분홍빛유두
난 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잡고 더욱 거세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사장님..미칠것같아요~~아~~~"
"나도~~~` 나도~~~~~~ 정희야 나도 미칠것같아~~~~~"
우리둘은 영락없는 울부짖는 짐승의 모습이었다
아~~~~~~~~~~~~~~~~
난 탄식하는 심호흡과 함께..그녀의 질안으로 사정을 해버렸다.
동시에 놀란듯이 신음하는 그녀...
아~~~~~~~~~~
난 내좆을 그녀에게서 빼어냈다.
다리를 타고흐르는 내 정액....
난 얼른 휴지를 찾아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그녀도 힘겨운듯 덜썩 쇼파에 주저앉고말았다.
날 올려보는 두눈....
아까 울던 눈이 아닌...욕정에 그을린 눈빛...
그리고 침이마른듯...혀를 내어 자신의 입을 적시는 입술...
난 저입술에 키스를 하고싶어졌다.
그녀앞으로 얼굴을 내밀곤 그녀의 입술을찾아 키스를했다.
내혀로 그녀의 입술을 벌리자 그녀의 침이 내입안으로 밀려들어오고
내혀가 벌어진 그녀의 입술로 들어가자
내혀를 기다렸다는듯이 들어온 내혀를 감싸쥐듯 휘말아버리는 그녀의 혀....
우리둘은 쇼파에앉아 거친 키스를했다.
다벚은몸도있은채..서로를 부둥겨 안고....
저입안으로 내좆을 넣고싶다
문득 그런생각이 든다
나는 갑자기 일어나서 그녀 입앞에 내자지를 밀어댔다.
우뚝솟아 불빛에 반짝이는 내귀두...
이미 육체의 포로가 되버린 그녀는 서슴거림도 없이 내자지를 두손으로 부여잡고는
내좆을 그 부드러운 입술안으로 밀어넣었다.
아~~~~~~~
그리곤 혀로 마치 막대사탕을 빨듯이 빨아대는 그녀~~~
내좆아래까지 잔뜩 넣었다가는 이내 귀두가 입술까지 나오는걸..몇번....
아~~~~~~~~~~~~~~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또다시 사정을 하고말았다.
꿀꺽~꿀꺽...
아직도 미친듯이 빨고있는 그녀....
내정액을 다받아마신것이다.
입안에서 좆을 빼고는 날 쳐다보는 그녀의 입가엔 허연정액흐르고있다.
그리고는 바닥에 떨어져있는 뻘건 피..
역시 처녀인것이다...
"잊어버려...나도 비밀로할께"
"예...."이젠 체념한듯 고개를 떨군 그녀..더이상 울지도않는다
나와 그녀는 스텐드 불빛아래서 옷을 챙겨입는다
그리곤 아무일없었다는듯이
"나 먼저퇴근할께....마무리하고 내일 까지 정리해"
"예...안녕히 가세요"
난 문을 닫고 나섰다.
그일이 있은지....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녀는 퇴직했고..내일은 그녀의 결혼식...
과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걱정이다..
흐흐흐흐
내 직업은 건축설계사...
그냥 조그마한 사무실을 하나 운영하고있다.
직원이래봐야 그래픽을 도와주는 여직원하나와 사무장1명..그리고 문서일돕는 여사환하나
사무장은 나이가 32의 총각이고 그래픽하는여자는 25 여사환은 이제20이다.
어느날 출근하여있는데 내문이 "똑똑"두드려지는것이다.
난 늘상의 목소리로 "들어오세요"
그래픽을 하는 여사원이다.
그녀 이름은 김정희..
"드릴말씀이...."쭈뼜거리면서 그녀가 말을 하였다.
"뭐지?"
"저 이제 그만 두어야겠는데요?"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다.그러나 침착하게
"왜?갑자기...그렇지않아도 요즘 일이 많은데 이렇게 갑자기 관둔다하면?"
"사실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준비할것도많고..."그녀는 나지막하게말했다.
"그래?언제?"
"내달29일요.."
평소에 말도없고 늘 수줍게 일만하던 그녀였다
"상대는 뭐하는사람?"
난 약간의 호기심으로 물어보았다.
"실은...박사무장님..."
아니 이것들이 사내교제를...ㅎㅎㅎ
"오~그래.난 전혀 몰랐는걸~~~"그러면서 너털웃음을 지어주었다.
"그래 어쩔수없지...언제까지 일해줄수있어?나도 사람을 구해야 하잖아"
"다음주말까지...너무 죄송해요"
"알았어요..."
그녀는 문을 닫고 나갔다.
165에 날씬한허리..
긴머리를 늘상 머리띠로 묶고다니는 그녀...
문닫고 그녀가 나간 문쪽을 계속 응시했다.
그녀가 나간후에도 그녀의 향수냄새가 계속 방안을 떠돌았다.
사람을 구해야한다는 생각보다 그냄새에 빠져있었다.
문득...
사무장이 꽤씸해졌다.
160정도의작은 체구의 사무장..
그놈이....
괜한 질투심이 생겼다.
둘을 골탕먹어야 겠다는 엉뚱한 생각이 생기기 시작했다.
인터폰을 눌렀다.
"어~박사무장!! 좀 들어와봐"
똑똑...
"부르셨어요?"작은키의 사무장이 들어왔다.
어디에 매력이 있다고 저런 놈을...
"죄송합니다.이야기 들으셨죠?헤헤"
머리를 긁적이며 웃는다...
'빌어먹을 놈'
난 그에게 '너 좀 골탕먹어봐라'하는생각으로...
"음~~~~미안한데....지금 광양현장 좀 다녀올수있어?"
"예?"그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날 쳐다본다
"응..미안한데 거기서 갑자기 하청이 하나 들어온다네..가서 확인좀하고 와"
"어차피 오늘 오기 힘들테니...자고 내일 오후에 와"
그는 체념한듯....
"예...지금 떠나나요?"하고 묻는다.
"응...지금 빨리..미안해"
그가 문을 닫고 나간다.
미안하긴 머가 미안해...ㅎㅎㅎ
사무장이 떠났다...
지금시간 5시...
사환은 야간대학을 다니는 관계로 퇴근하겠다고 한다.
이제 단둘이다...ㅎㅎㅎ
문을 열고 나갔다..사무실엔 그녀 혼자 열심히 컴퓨터와 씨름을 하고있었다.
난 그녀에게 "다 되가나?"
"예..."역시 수줍어하며 고개도 잘 못들고 대답한다
미안한 맘도 있어서 일것이다.
"얼마나 있으면 끝날것같아?"
"퇴근전까지는 될거에요?"
퇴근전이라...그럼 6시전엔 끝난단 말인데...
시계가 5시50분쯤을 가르칠때였다..
똑똑...
그녀가 내방을 두드리는소리...
"저~다했는데요..."
그녀가 도면을 내앞에 내민다..두손으로 공손히
난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머리는 하늘색띠로 뒤로 묶고는 약간은 가늘지만 위로 올라간 눈썹..
그리고 쌍거풀이 굵게진 눈...
조막만한 콧망울...
그리고 바짝마른듯하지만 붉은 입술...
나는 도면을 바라보았다...
물론 흠을 찾아내기 위한것...
"이런~~`미스김...축척이 전부틀렸네...1:2500으로하면 어떻게해..."
그리고..계단도 각도가 23도로 설정되어있네....
이거 큰일인걸..내일아침까지 제출해야하는데...."
그녀는 난감한듯이 도면을 다시 쳐다보았다.
나랑같이 머리를 조아려 도면을 쳐다보는데..그녀의 머리향내가 스쳐지나간다.
"어떻게하죠?"그녀가 난감해 하며 내게 물어본다.
"음~~~~~~~ 얼마나 더 걸릴것같아?"
그녀는 시계를 한번 바라다보더니...
"오늘안에 끝내야 하는거죠?"
다시 내게 물어본다.
"응...내일아침까지 팩스로 넣어주기로 한거거든..."
그녀는 입술을 한번물듯하더니
"먼저 퇴근하세요...제가 마무리하고 퇴근할께요"
"이런...그럼 나도 할일있으니 저녁먹고 같이하지머,한 3시간이면 되겠지? "
"예...죄송해요..."그녀는 자그마한 소리로 대답하였다
"일찍끝내는게 좋으니 머 시켜 먹으면서 하자구?"
나는 중국집에 잡탕밥을 2개 시켰다.
참고로 잡탕밥을 시킨이유는 그곳에 약을 타기가 쉽기때문이다.
언제인가?친구가 건네준 약이 한봉지있었다.
잡탕밥이 도착했다.
난 그녀의 잡탕안에 약을뿌리고는 비볐다..
마치 자상한척하면서....흐흐흐
"어이~미스 김...이리와먹자..내가 미리 비벼놨어"
"감사합니다"
그녀와 나는 마주앉아서 밥을 먹었다.
그녀의 입안으로 한숟갈씩 들어갈때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있었다
"잘 먹었습니다"그녀는 고개를 꾸뻑했다.
"몇시면 다 끝날것같아?"
"예...한2시간이면 다될거에요"
"응...미안하네~"
ㅎㅎㅎ 미안해..넌 오늘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흐흐흐
그녀가 나가고 한30분쯤흘렀다..
슬슬 약효가 나타날 시간이다.
입사시절부터 욕심을냈지만 쉽게 다가갈수없던 그녀...
그런 그녀를 그 사무장에게 뺏길순없었다...
나는 가만히 내방문을 열고 나와보았다.
"으흠~~~~~"나는 괜히 큰기침을 해보았다.그녀를 살피기위해서
아무 인기척도 들리지않았다.
밖은 겨울이라 벌써 어두워있었고,그녀가 일하는 스텐드만 켜져있었다.
칸막이로 싸여진 그녀책상으로 접어들자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는 그녀가 발견되었다.
하얀브라우스에 청색토시를 오른팔에 차고..브라운색 면치마를 입은 그녀...
등받이가 있는의자에 앉아서 스탠드를 켜놓은채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다.
질끈 묶은 머리 아래로 하얀 목덜미가 보인다
스탠드불빛때문인지 더욱 반짝거린다.
침이 나도 모르게 삼켜진다..
난 다시 한번 큰기침을 하였다.
그녀는 미동도 없다.
단지 새근거리는 숨소리와 숨소리에 맞춰서 흔들리는 그녀만 있을뿐..
난 다시 그녀의 등을 흔들어 그녀를 불러보았다..
전혀 미동도없다..
내친구말로는 코끼리도 넘어간다는 약이다.
하물며 연약한 그녀정도야...흐흐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가만히 그녀의 머리띠를 그녀의 머리에서 풀렀다.
마치 매듭이 풀리듯이 후르륵...
그녀의 검은생머리가 브라우스뒤로 흘러 떨어진다....
진한 라임향....
난 그녀의 머리카락한줌을 손에잡고 내코에 가져가 본다...
너무 향기로운 냄새...
내 자지가 커져옴이 느껴진다...
책상에 엎드려자는 그녀를 번쩍안아 들었다..
그리곤 사무실쇼파에 내려놓았다.
새근새근 자는그녀...
멀리 스텐드불빛하나...
나는 그녀의 가슴에 있는 단추를 세어본다.
하얀브라우스에 약간은 아이보리색 단추 5개...
그리곤 브라운색 치마안으로 들어간부분...
난 우선 그녀의 볼에손을 가져갔다..
따스하다...
그리곤 그손을 귀부분으로 그녀의 머리를 귀뒤로 단정히 넘겼다.
그리곤 귓볼을 쓰다듬었다.
한입깨물듯이 그녀의 귓볼을 내입술로 베어물었다.
내입언저리로 새어나오는 내침...
그리고 부드러운 그녀의 귓볼...
그리고 코를 간지럽히는 그녀의 라임향...
나는 다시 얼굴을 들어 그녀를 바라본다
그리곤 블라우스 맨윗단추를 떨리는 손으로 단추구멍에서 빼어냈다
벌어지는 그녀의 블라우스..
목걸이하나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다시 단추 하나더...
그리고 3번째...
그녀의 하얀색 브라가 보인다
진한 하양이라해야하나...
봉긋한 그녀의 가슴에 붙어있는 너무 이뻐보이는 밀크색브라...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어냈다
그리곤 나머지단추를 이내 다풀러버렸다
이제 날위해 벌어진 그녀의 가슴...
그녀의 오른팔에서 토시를 풀러내고...
그녀를 안듯이 올려서 브라우스를벗겨냈다.
브라운색 면치마에 위에는 하얀속살과 하얀밀크색 브라...
그녀의 브라를 위로올렸다...
순간 헉~~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분홍빛의 유두가 숨을 쉼과 동시에 흔들거리는 모습이 진달래를 연상하듯한 빛깔...
내약지손가락굵기...
나는 참지못하고 내입술로 한껏 베어물었다..
입안으로 그녀의 유두가 들어옴과 동시에 난 그녀의 유두를 내 혀끝으로 맛을보았다.
땀때문일까?
조금은 지릿한 그녀의 유두..난 마치 엄마의 젖을 빠는아이처럼 그녀의 유두를 유린해갔다
그리곤 다른손으론 그녀의 치마의 지퍼를 찾기시작했다.
옆으로되있는 그녀의 치마지퍼...
난 우선 치마호크를 푸른후...지퍼를내렸다..
후르룩~~~~~
그냥 치마가 흘러내려가버렸다
난 그녀의 치마를 다리에서 빼어냈다
역시 진한 하얀밀크천의 팬티...
그사이로 언뜻보이는 그녀의 음모...
난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이내 넥타이를 푸르고 나의 와이셔츠와 바지를 모두벗었다
그리곤 팬티마저...
우뚝 솟아버린 내 자지가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길 기다리듯이 솟아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벗겨내려갔다..
그녀의 팬티가 내려가자 빛나듯이 드러나는 검은 숲..
아~~~~~~~~스텐드불빛에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솜털처럼 가지런한 그녀의 음모가 드러났다.
곱슬거리면서도 땀에 촉촉하게 빛나는 그녀의 음모
참을수가 없다
내앞에서 모든걸 벗어버리고 스텐드불빛에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땀에 젓어있는듯이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난 그곳에 내 볼을 가져다 대었다.
코를 찌르는 약간은 지릿한 냄새...
그마저도 나를 자극하였다
곱슬거리는 그녀의 음모하나를 입술에 가져다 보았다.
약간은 까칠한 느낌..
그지릿함에 나는 이내 내혀를 내밀어 음모를 빗질해주듯이 빨아대었다.
V자형태로 돋아있는그녀의 음모를 가운데를 빗질하듯이 혀로 핥아내려갔다.
V자의 끝부분에서 느껴지는 도돌한 살..그리고 더욱 지릿한 맛...
그녀의 크리토리스다.
나는 내혀를 뾰족하게만들어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터치했다.
"으음~~~~~~"
그녀가 순간 신음을 내며 뒤척인다.
맞다.
그녀는 배부르다며 잡탕반을 1/3정도만 먹은것이다.
혹시 그녀가 깨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하지만 이제 돌이킬순없지않은가?
나는 더욱 거세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핥아댔다.
"쩝~쭈르릅~~~~~~~쩝쩝..후르륵~"
내가 거세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빨아대자 그녀의 보지에선 드디어 샘이 뿜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샘물은 질앞에 대어있는 내턱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얼굴을 떼고 내턱에 묻어있는 그녀의 액을 혀로 맛보았다.
아~~~~~~
나는 다시 미치광이가 된듯 그녀의 질을 쳐다보았다.
누구도 침범하지않은듯한 꽉 입을 닫아놓은 그녀의 질입구.
나는 혀를 세워서 그녀의 질입구 살을 입술로 물고 길게 잡아당겼다.
부채처럼 들어져서 따라나오는 그녀의 보지입술...
그사이로 보이는 샘물이 흘러나오고있는 그녀의 질...
난 그질속으로 미끄러지듯이 혀를 밀어넣었다.
내혀를 살살돌리며....
"으음~~~~~~~~~~~~"그녀가 다시 신음을 하였다.
그러더니 그녀의 다리가 약간은 경직대는듯하다가...
"꺄악~~~~~~~~~~~~~~~~"
그녀가 깨어난것이다.
난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너무놀라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는 눈은 휘둥그레져서 아래를 쳐다보며 더이상 말을 못하고
온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난 그녀성격상 더이상 소리도 치지못하리란걸알기에 무시하고 그녀의 보지를 계속 혀로 유린해갔다.
그녀는 계속 벌벌떨고만있을뿐..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며 다리에만 힘이잔뜩가있었다.
그녀의 질안 깊숙히 내혀를넣자 우둘두둘한 부분이 혀에 닿았다...G포인트
그안에서 내혀를 굴리자..
그녀의 다리가 힘이빠지며.."아~~~~~~~~~~"
그녀의 머리는 혼돈스럽겠지만 몸은 느끼는것이다.
그녀가 손으로 내머리를 거세게잡았다.
"아~~~~~~~~~~~~"
내가 혀를 굴릴때마다 손의힘은 강해지고 신음도 더 세게 새어나왔다.
나는 혀를 빼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있는 그녀....
긴머리는 땀으로 절어 헝크러져있다.
후다닥~~~
순간 그녀가 쇼파에서 일어나려한다.
내가 너무 방심한것이다.
쇼파에서 반쯤일어난 그녀를 나는 머리를낚아채서 다시 쇼파에 눌러앉혔다.
"개자식~~~~~~~"
그녀가 나를 보며 욕을 내뱉었다.그리곤 눈에 눈물이 가득...
여기서 물러나면안된다.이미 엎지러진물....
난 이순간 한여자를 유린하는 야수이다.양심도 도덕도 없는 야수...
"이사실을 박사무장에게 말해줄까~~~?"
그녀는 울며 흔들거리던 어깨가 일순간 경직되며...나를 놀라서 쳐다보았다.
"그리해줄까?그럼 옷입어..."
난 그녀를 알기에 절대 말하는걸 원치않을것이다.
그녀는 털썩주저앉으며 고개를 무릎에 파묻고 울고말았다
"정희....넌 내여자야...흐흐흐"
"개자식!!!!"
난 그녀의 두다리의 발목을 낚아채었다.
그녀의 머리가 쇼파에 팽겨쳐지듯이 눕혀졌다.
나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어젖혔다.
아직도 샘솟는 그녀의 보지..
내침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음모...
두다리사이에 있는 내몸..그리고 우뚝 솟은 내자지...
그녀는 눈을 한손으로가리고 있었고 다른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있었다.
난 발목을 잡은 한손을 놓고 보지를가린 그녀의 손을 치우려했다.
그녀는 간하게 부여잡으며 "제발~안되요....담달이 결혼이에요..제발..."
울부짖듯이 애원을하였다
난 흘려버리듯이 손을 치워버렸다.
그리고는 내귀두를 그녀의질앞에바짝 들이댔다.
움찔...
그녀의엉덩이가 움츠려드는게느껴졌다.
내귀두에 느껴지는 그녀의보지....
나는 그녀의 샘물을따라 미끄러지듯이 서서히~~~~~아주 서서히~~~~~
조금씩 문을 열어가며 미끄러져 들어갔다.
옴찔옴찔....날 받아들이는 그녀의 질....
닫히는가 싶다가도 빙빙돌리면 다시 열고..조금들어가면 다시닫히는...
그게 더 날 자극시켰다...
"아~~~~~~~~~~~~~~~~~~"
그녀가 신음을 토해내며 내등을 할퀴듯이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와동시에 맞닿은 그녀의 음모와 내음모...
그녀의 샘물이 흘러나오지도 못할정도로 꽉 맞아버린 그녀의 보지와 내자지...
그녀의 보지는 계속 움찔거리고있었다.
난 약간 리듬을 주며 흔들어대기시작했다.
빼려하면 내좆을 잔뜩 움켜잡아버리는 그녀의 보지...
스텐드불빛이흔들리는듯이 우리는 거센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뿜어나오는 그녀의 샘물...
쩍~~~쩍~~~~~~퍽~~~~~~~퍽~~~~~~~
그녀와 나는 땀으로 뒤범벅이되어 하나가되있었다....
쩌걱쩌걱~~~~~~
아~~~~~~~~
아~~~~~~~정희~~~~~
서로가 미친듯이 서로를 몰입해나가고있었다.
나는 내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뽑고 그녀를 쇼파에서 뒤로돌게하였다
그리고 나는 일어섰다
마치 넣어주세오 하며 기다리는 그녀의 히프...
난 그녀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내자지를 거세게 약간은 허리를 굽힌자세로 밀어넣었다
미끌거리는 그녀의 액을 따라..쑤우욱~~~~~~
아~~~~~~~~
그녀가 탄성을 질렀다
"사장님 넘 깊게......."
"아~~`정희 넘 조여지고있어~~~~"
우리는 마치 신들린듯이 꽉조여진 그녀의보지안에서 서로를 느끼고있었다.
쩌걱~쩌걱~퍽~~~~퍽~~~~~~
그녀의 히프가 내 배에맞닿을때마다 들리는소리들..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내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
스텐드 불빛에 비쳐져 더 하얀 그녀의히프..
바짝 솟아있는 흔들거리는 그녀의 분홍빛유두
난 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잡고 더욱 거세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사장님..미칠것같아요~~아~~~"
"나도~~~` 나도~~~~~~ 정희야 나도 미칠것같아~~~~~"
우리둘은 영락없는 울부짖는 짐승의 모습이었다
아~~~~~~~~~~~~~~~~
난 탄식하는 심호흡과 함께..그녀의 질안으로 사정을 해버렸다.
동시에 놀란듯이 신음하는 그녀...
아~~~~~~~~~~
난 내좆을 그녀에게서 빼어냈다.
다리를 타고흐르는 내 정액....
난 얼른 휴지를 찾아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그녀도 힘겨운듯 덜썩 쇼파에 주저앉고말았다.
날 올려보는 두눈....
아까 울던 눈이 아닌...욕정에 그을린 눈빛...
그리고 침이마른듯...혀를 내어 자신의 입을 적시는 입술...
난 저입술에 키스를 하고싶어졌다.
그녀앞으로 얼굴을 내밀곤 그녀의 입술을찾아 키스를했다.
내혀로 그녀의 입술을 벌리자 그녀의 침이 내입안으로 밀려들어오고
내혀가 벌어진 그녀의 입술로 들어가자
내혀를 기다렸다는듯이 들어온 내혀를 감싸쥐듯 휘말아버리는 그녀의 혀....
우리둘은 쇼파에앉아 거친 키스를했다.
다벚은몸도있은채..서로를 부둥겨 안고....
저입안으로 내좆을 넣고싶다
문득 그런생각이 든다
나는 갑자기 일어나서 그녀 입앞에 내자지를 밀어댔다.
우뚝솟아 불빛에 반짝이는 내귀두...
이미 육체의 포로가 되버린 그녀는 서슴거림도 없이 내자지를 두손으로 부여잡고는
내좆을 그 부드러운 입술안으로 밀어넣었다.
아~~~~~~~
그리곤 혀로 마치 막대사탕을 빨듯이 빨아대는 그녀~~~
내좆아래까지 잔뜩 넣었다가는 이내 귀두가 입술까지 나오는걸..몇번....
아~~~~~~~~~~~~~~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또다시 사정을 하고말았다.
꿀꺽~꿀꺽...
아직도 미친듯이 빨고있는 그녀....
내정액을 다받아마신것이다.
입안에서 좆을 빼고는 날 쳐다보는 그녀의 입가엔 허연정액흐르고있다.
그리고는 바닥에 떨어져있는 뻘건 피..
역시 처녀인것이다...
"잊어버려...나도 비밀로할께"
"예...."이젠 체념한듯 고개를 떨군 그녀..더이상 울지도않는다
나와 그녀는 스텐드 불빛아래서 옷을 챙겨입는다
그리곤 아무일없었다는듯이
"나 먼저퇴근할께....마무리하고 내일 까지 정리해"
"예...안녕히 가세요"
난 문을 닫고 나섰다.
그일이 있은지....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녀는 퇴직했고..내일은 그녀의 결혼식...
과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걱정이다..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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