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여행 - 단편

맛있는 여행


1997년12월 임창열 경제 부총리의 IMF구제금융 기자회견이 외신을 타고 전세계로 향했다.
그 당시 나는 미국에 기계를 수출하는 작은 중소 기업을 하고 있었다.
년 수출액 200만불 정도 였다.
그런데 IMF가 나의 인생을 바꿔 놓을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신용장을 달러로 받아놓은 상태였는데 800원하던 환율이 1800원 하니 원화로 계산하면 엄청난 차이였다.
수출만하면 거의 두배의 이익을 챙기게 되는 것이었다.
전 국민이 허탈(어찌보면 공황)상태에 빠졌을때 나도 그러 했었는데 물건이 출고 되기시작 하니 이건 너무나도 좋은 것이었다.
단가가 두배나 올라갔으니 말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표정관리 하느라 신경을 썼다.(속으론 좋으면서)
1998년 나는 돈을 좀 벌었다.
와이프도 좋아했다.




나는 천성적으로 바람기가 있었다.
34세인 나는 처녀들중 몸매가 멋진 여자는 만날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만나서 씹을 했다.
다방마담 동생(그당시21살).유부녀 가릴것 없이 맘에 들면 꼬셔서 먹었다.
와이프랑도 물론 씹을 하면서 말이다.
내가 돈을 잘버니까 와이프도 기분이 좋아서 밤이면 야한 옷을 입고 달려들었다.
난 조금 변태기질이 있다(?)씹을 하면서 야한 말을 시키고는 그말듣고 더욱 더 흥분한다.
와이프는 키가161에 몸무게 50이 안된다..아마도...평범한 몸매.
그러나 얼굴은 약간 예쁜 편이다.(귀염상)
처녀를 나에게 주고 우린 5년전에 결혼을 했다..난 행복하다.
다른 남자라곤 전혀 모르는 아내이기에 내가 남자를 알게해줬고 올가즘도 느끼게 해준다.
어느날 아내에게 씹을 하기전에 소라가이드의 야한 소설을 읽게 했다.
아내는 이런 경우가 있을수 있느냐며 나에게 물었다
내용은 남편을 옆에두고 다른 남자와 씹을 하는 그런 내용이었다.
나는 "그럴수도 있지 뭐"하면서 대답을 했다.


"당신도 내가 보는데서 다른 남자와 씹을 할수 있어?"




"당신 무슨소리야?? 어떻게 다른 남자와 그걸해?"


"내가 허락하면 그냥 하면 되지"




"미쳤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뭐가 말도 안돼..어디 한번 보자. 당신 보지"




"어머..이이가..?"


"봐..벌써 보지가 흥분 돼서 보지 물이 많이 나왔네."




"그게 아냐"


"아니긴 뭐가 아냐?"




그러면서 난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손으로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째진 보지에 손을 대고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주었다.
아내 보지는 씹물로 엉망이었다.
아내는 보지를 빨아주면 올가즘에 간다. 그래서 조금 빨다가 좆을 넣어서 끝낸다.
나는 아내에게


"보지 벌려 봐..양손으로.."




"이렇게?"


"아니..더 넓게 벌려 봐..빨기좋게.."




아내는 흥분을 많이 하고 있었다
후루룩~~~~~~쩝쩝~~~~


"여보~~~~~~아~~~~~~~"




"왜?...보지가 좋아?"


"어~~헝~~~ "




"그럼 보지가 좋다고 말해 봐"


"아~~~~내 보지 좋아~~~ "




"크게~~~"


"내 보지가 좋아~~~~ "




"당신 이 예쁜 보지를 다른 놈에게도 벌려 줄거야?"


"아~~~~~으~~응~~당신이 원한다면~~~ "




"정말?"


"아~~~~어..엉"




"좆 박아 줘 ...해봐"


"좆 박아 줘~~~"




"어디에?"


"내 보지에..아...."




"누구 보지에?"


"미영이 씹보지에...아~~~~~~ "




"그래..보지 까 벌려~~~~~ "


"이렇게??아~~~~~ "




"응"


나는 좆을 아내의 보지 입구로 가져가서 보지 구멍에 맞춰서 입구에다가 살짝 넣고는 한손으로 내 좆을 살살 돌렸다.
이렇게 하면 아내는 감칠맛이나서 미친다는 것을 나는 다 알고 있다.




"빨리 박아 줘......아~~~~~ "


"오늘은 다른 남자의 좆이라고 생각하고 보지를 맘껏 벌려서 좆을 받아 봐.."




"알..았..어...아~~~~~ "


"들어간다~~~~"




"으...흐...응..."


"푹~~~~~~~~~~~"




"아...너무 좋아~~~~ 이 좆맛~~~~ "


"어디가 좋아?"




"내 씹보지가.."


"누구 좆이 들어 왔어?"




"당신 좆...아...."


"아냐 다른 남자 생각해 봐~~~ "




"아.....누구?...아흑~~~~"


"당신이 생각 했던 남자.."




"자기 친구도 괜찮아?아~~~~ "


"그럼 생각인데..뭐.."




"알았어...아...욱.....너무 좋아..좆이....아~~~~ "


"누구 생각해?..허..헉...."




"비밀이야...아...나중에 말해줄게....아...."


"보지 찢어 달라고 해봐..그남자에게..."




"내 보지 찢어 줘...아....."


"어...억...나올려구 해......"




"싸줘요...내보지에다가...내 씹보지에다가...아...."


"알았어 깊이 싸 줄까???헉헉..."




"네...창수씨....아...자궁깊이 넣어서 싸 줘요......아......"


"헉헉...창수????"




"네...창수씨 좆 너무 좋아...아...."


"창수하고 하고 싶어? 허..헉......윽....."




"응....창수씨 좆이 제일 좋아요.....제 씹보지 속으로 깊게 박아서 좆물 싸줘요..."


"알았어..우...욱.....!!!"




"아..내 씹보지...아....찢어줘요...창수씨...좆물 받이가 되고 싶어...아...."


"어.....나온다...억....."




나는 내 아내의 외간남자 그것도 친구의 좆을 생각하며 올가즘에 올라가는 것에 더욱더 흥분이 되어 아내의 보지 깊숙히 나의 좆물을 쫘악 쌋다....


"당신 좋았어?"내가 물었다.




"응"


"창수 생각하니 그렇게 좋아?"




"이이는 부끄럽게..자기가 다른 남자 생각하라고 하고선.."


"그래도 하필이면 친한 친구인 창수야?"




"제일 자주 만나니까....호호호"


우리는 안방 옆에있는 욕실로 가서 몸을 씻었다.




"어디..창수 좆에 꼽힌 내 마누라 씹좀 보자..."


"이이는...창피하게..."




"창수 이놈이 내 마누라 씹구멍을 벌겋게 긁어 놓았네???"


"어휴...아무튼 못말리는 남자야..자긴...."




나는 마누라 보지를 깨끝이 씻어주고 마누라도 내 좆을 깨끗이 씻어 주었다.
그리고 얼마후에 아주 멋진 계획을 하나 만들었다.
돈을 벌고나니 다른 사업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마땅한 사업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큰 슈퍼를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왔다.
그래서 나는 그 친구에게 대형할인 매장이 계속 생기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였다.
그 친구는 1년만 하고 팔아 넘기면 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하기로 하였다.
매장 500평..꽤 큰거였다.
아파트 단지에 건물지하를 임대하여 계산대를 5개 만들고 물건 입고 시키고 영업시작하는데 2달이 걸렸다.
드디어 영업 개시일.




나는 엉뚱한 생각을 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서 일본여행(큐우슈 지방)3팀 전자렌지.다리미등 여러가지 경품을 걸었다.
물론 일본여행은 각본에 의한 것이었다.(그당시 손님에게는 죄송..)
나는 멀리서 고객들의 추첨함을 보고 있었다.
일본 여행권은 부부가아니면 안된다는 문구를 붙여놨다.(미혼은 제외)
주소와 본인 연락처 기재 해 달라고 추첨용지에 적어 놓았다.
멀리서 지켜보면서 잘빠지고 색좀 쓰게 생긴 여자를 우선적으로 고를려고 하였다.
마침 한여자가 추첨함에 표를 넣을려고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우리 직원에게 보여주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여자가 표에 적을때 옆에서 슬쩍 이름을 읽었다.
Y.W 회사가 지은 아파트에 사는 여자였다.
이름은 서지혜였다.키는 대략 165정도...약간 마른편이였다.
나이는 28살 주부였다.
그날 괜찮게 보이는 여자들이 몇명 더 있었는데 서지혜만큼은 못 되었다.
다음날 31세인 여자를 하나 골랐다.
이름은 김민희 흔한 이름이였다.키는 대략 160정도인데 가슴이 크게 보였다.
글래머 스타일이였다.
드디어 추첨날 나는 내 사무실에서 그 두 부부를 여행시키기로 하고 나머지는 추첨을 통해서 상품을 나누어 주었다.
두 부부에게 전화를 해서 추석 연휴기간에 3박 4일 여행할수 있냐고 물으라고 했다.
직원을 통해서..




조금 있다가 흔쾌히 승락 한다고 했다.
나는 이벤트 회사에 전화를 해서 일본말 잘하는 남자직원을 하나 보내라고 했다.
물론 돈은 충분히 지급한다고 하면서..
그리고 두 부부에게 여권과 비자를 만들어야 하니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라고 연락 했다.
물론 거래하는 여행사를 통해서 ..


이벤트 회사 직원이 왔다.
나는 돈을 많이 줬다.

계약금외에 개인적으로 주면서 시키는 데로 하면 후에 더 주겠다고 했다.
집에 와서 아내에게 추석때 일본 여행을 가자고 했다.
참고로 나는 일본어를 잘한다.
아내는 누구와 가느냐고 물었다.
매장에서 추첨해서 당첨된 사람들과 같이 간다고 하였다.
아내도 흔쾌히 승락했다...아니 좋아했다.
여행사에는 호텔예약을 스위트룸으로 하라고 했다.
후쿠오카1박 벳부 2박으로 하라고 했다.
드디어 추석다음날 우리는 추첨2팀과 우리부부(물론 추첨에서 된걸루 하고)김해공항으로 출발했다.
대한항공 784편..12시10분 출발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아내에게는 우리도 추첨을 통해서 가는것이라고 거짓말을 하라고 했고 여행사 직원에게는 전혀 모르는사람으로 행동하라고 했다.
일본에 도착하니 1시였다.




먼저 호텔에 짐을 풀고 후쿠오까 시외에 있는 다자이후(신사)에 가서 사진도 찍고 서로 재미있게 말도 해가면 서 즐겁게 지냈다.
두 부부는 외국 여행이 처음 이라고 했다.
멀리오니 기분이 좋다고 하면서 연신 즐거워했다.
나는 다른 두 여자의 보지쪽을 보면서 연신 음흉(?)한 생각을 했다.
밤이 되어서 시내 나까스..라는 번화가에서 간단히 저녘을 먹으며 맥주를 한잔씩 했다.
남자들은 일본 맥주가 맛있다며 연신 즐거워했다.
9시쯤 우린 호텔로 들어 왔다.
나는 직원에게 눈짓을 했다 계획대로 실행하라는 눈짓......
그러니까..직원이말하였다..


"자~~~여러분 오늘 첫날인데 어땠습니까?"




"재미있었어요~~~~~외국에 오니 기분도 좋고 ~~~~"


전부 그렇게 말하였다.




"자~~그럼 더 좋은 걸 합시다"


하면서 맥주와 안주를 가져 오는 것이었다.




"오늘은 멀리서 우리끼리 왔으니까 부담 갖지마시고 제 말을 잘 따라주세요"


"예"..우린 대답했다.




"우리 맥주마시면서 TV봅시다"하면서 TV를 켜는 것이었다(물론 계획이지만)
그러더니


"말도 못알아 듣는 방송인데 말 못들어도 괜찮은 방송 봅시다"




하면서 TV하단에 있는 PAY버튼을 누르는 것이었다.
갑자기 포르노 방송이 나왔다.(일부 모자이크)
여자들은 "엄마야~~~~ "하면서 소릴 질렀다.
남자3명이서 여자 한명을 데리고 씹하는 장면 이었다.


"다 알면서 무슨 내숭을 떠세요??? 남편들도 옆에 계신데...하하하"




"어떠세요? 남편분들? 괜찮지요?"하고 물었다.


나는 얼른 대답했다.




"그럼요..재미있네요.."했더니 직원이


"봐요..괜찮다고 하잖아요...그냥 보시면서 즐겁게 지내시고...자~자~한잔씩 합시다"




그러니까 다른 남편들도 어느정도 수긍을 하면서 캔 맥주를 드는 것이었다.


"자~~~~우리 다 같이 건배 합시다"라고 직원이 말했다.




나도 얼른 맥주를 들면서 ...


"자~~~~건배~~~~~~ 오늘 이 즐거운 날을 위하여~~~~ "




우린 다 같이 건배를 했다.
여자들도 어는정도 수긍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TV를 보았다.
여자가 3명에게 보지와 항문과 입으로 열심히 씹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아내에게 "당신도 저렇게 할수 있어?"하고 물으니 나를 꼬집는 것이었다.
나는 슬며시 아내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젖을 슬쩍 만졌다.
아내는 나를 조금 피하는 눈치였는데..그렇게 싫지는 않은것 같았다.
직원이 재빠르게 거실의 등불을 낮게 낮추었다.
나는 아내의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조금씩 피하다가 얼마있으니까 가만히 있는다.
나는 더 대담하게 아내의 보지쪽으로 손을 가져 갔다.
원피스라서 옷위로 만져도 보지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다.
옆을 보니 지혜남편도 화면을 보면서 흥분 한것 같았다.
그러면서 자기아내 가슴을 만지는 것이었다.
민희남편도 민희의 큰 젖가슴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직원이 말했다.


"지금 조명도 어둔데 자기 아내의 젖가슴을 보여주는 부부가 있으면 상금 줍니다..하하하"하였다.




나는 아내에게 우리가 하자고 말할려는 순간 지혜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내 아내를 보여줄게요"하였다.완전 돌발 상황이었다.




그러더니 화면 옆으로 아내를 데리고 가더니 위의 T를 걷어 올리는 거였다 (지혜뒤에서)
지혜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뒤에서 브라쟈 호크를 풀더니 위로 걷어 올렸다.
탱탱한 가슴이 텅~하듯이 튀어 나왔다.


"와~~~~~~ "




우리는 박수를 쳤다.
직원이..


"팬티도 보여주면 따블입니다"라고 말했다.지혜남편은 자기 아내 귀에다가 뭐라고 말한뒤에 플로어 스커트를 걷어 올리는 거였다.




"와~~~~~ "


직원이..




"보지도 보여주면 더 올라갑니다"라고 하였다.


지혜남편은 갑자기 자기 아내의 스커트를 내리더니 팬티도 내리는 것이었다.
자기아내의 보지가 여러사람 앞에서 노출 되는 순간 이었다.
지혜는 가렸던 얼굴에서 손을 떼며 겸연적게 웃었다.
나는 내 아내의 손을 잡고 억지로 일으켜서 그 부부옆으로 갔다.
그리고는




"나도 내 아내를 보여줄테니 다 같이 서로 보여 줍시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원피스를 아예 위로 걷어올려 벗겨 내었다.
아내는 앙탈을 했지만 어렵지 않게 벗길수 있었다.
내 아내가 브라쟈와 보지를 가리는 얇은 팬티 한장으로 여러사람 앞에 서는 순간 이었다.
아내는 얼굴을 가렸다.
나는 능숙하게 브라쟈를 벗겼다.
그리고는 뒤에서 아내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마구 주물렀다.
귓속말로 아내에게..




"오늘 저녘 창녀가 돼봐~~"라고 하였다.


"다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헤어지면 그만이야.."라고 말하면서..




그리고 손을 아래로 뻗어서 팬티안으로 넣어서 양손으로 보지를 만져 보았더니 이미 홍수였다.
나는 팬티를 내리면서..


"내 아내 보지가 많이 젖었네요..하하하"하였더니 아내가 앙탈을 부린다.창피하다고..




내 좆은 이미 발기해 있어서 터질 지경이었다.
내 아내 보지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서 이렇게 흥분 할줄 몰랐다.
지혜남편이 나에게


"제가 좀 만져봐도 되겠습니까? 죄송하지만..."라고 하였다.




"나도 지혜씨를 만져도 될까요?"


"그렇게 하죠...좋습니다"




우린 서로 합의하에 자리를 바꿨다.
드디어 남의 아내 뒤에 서게된 나는 지혜의 옷을 다 벗겨 버렸다.
그리고 젖가슴과 보지를 일부러 내 아내 쪽으로 향하게 해서 주물렀다.



아내는 나를 바라보고 있으면서 뒤에서 지혜남편이 보지를 만지니까 부끄러운 얼굴을 했다.
아내역시 옷을 완전히 벗은 상태였다.
그런데 가만히 있던 민희 부부가 우리옆에 오더니 ..


"우리도 같이 놀죠"하였다.




민희얼굴과 그의 남편 얼굴이 벌겋게 상기돼있었다.
민희남편 바지를 보니 어느덧 텐트를 치고 있었다.


"그래요..같이놀아요...민희씨 이리로 오세요.."




지혜와 민희가 자리를 바꿨다.
나는 민희뒤에서서 민희가입고있던 반바지와 위에 T를 벗겼다.
그리고 브라쟈도 벗기니 역시나 젖이 컷다.
내 좆은 너무 발기해서 아플 지경이있다.
민희 팬티를 밑으로 내리니 아무런 저항도 하지않았다.
아마도 너무 흥분해 있었던것같다.
민희 보지에서는 물이 엄청 나와 있었다.


"민희씨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왔네요..흥분 했나보죠?"




"아이..창피해요"


"뭐가 창피해요..다 아는데..보지를 만져 보니 씹을 많이 했군요.."




"그런말 하지말아요...부끄러워요..."


그런데...헉..앞을보니 내 아내가 지혜남편의 좆을 잡고 있었다..그것도 꿇어앉아서 막 빨려고 하는 거였다..
지혜남편은 내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어느새 옷을 다 벗고 있었다
나도 옷을 부랴부랴 벗었다.
민희를 돌려 세우고 내 좆에 머리를 끌어 당겼다.
지혜도 민희남편의 좆을 빨려구 하고 있었다.
내 아내가 드디어 지혜남편의 좆에 입을 갖다 대는것이 보였다.
나는 직원을 나가라고 눈짓했다..직원이 슬쩍 자리를 피해 나갔다.
지혜남편은 내아내의 귀를 만지며 좆을 빨리고 있으면서 나를 쳐다 보았다.


"형씨 부인 좆빠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허..헉...으...씨발..금방 싸겠네..."


"내 아내가 그렇게 잘빨아요?"


"으...네에...."


"헉...민희도 잘빠네...으......윽....."




나도 정신이 몽롱했다..말로만 듣던 스와핑이...이럴줄이야....
민희남편도 지혜에게 좆을 빨리면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후루룩~~~~~쩝쩝~~~~~후룩.....쩝~~~~~ "




지혜남편이 나에게 말했다.


"형씨 부인 보지 먹고싶은데 괜찮죠?"




"어~~~~~~네......"(이런...)


그러더니 내아내를 선채로 일으켜 세우더니 엎드리게 했다.




"보지벌려봐~~~~씹보지 벌려봐...."


내 아내는 이성을 잃었는지 서서 엎드리며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렸다.




"더 벌려봐...이년아....."


"자~~~~다 벌렸어요....어....윽....아......"내 아내 보지에 좆을 넣었나보다.




"헉..이년 보지하나 죽이네..아....오물오물 거리네...으..윽.."


"제 보지가 그렇게 맛있어??"




"그래 내 마누라보다 니 보지가 더 맛있다...으...잡년....."


"씹 돌려줄까?"




"어디 한번 돌려 봐봐~~~으.....얼마나 했길래 이렇게 잘해...으......"


"내 씹보지 먹으면서 엉덩이 좀 때려줘~~~~아~~~~보지야.....씹보지.....학학~~~"




"찰싹~!!!찰싹~!!"


나도 모르게 흥분 했다. 특히 앞에서 아내가 창녀같은 행동을 보니 더욱 더 좆꼴리고 흥분 됐다.
나도 민희를 엎드리게 하고 씹구멍에다가 내 좆을 밀어 넣었다..빠듯한 느낌이 들면서
좆이 구부러지듯이 민희 보지로 들어 갔다.




"이년 보지맛 일품이네...허...헉...."


"우리 남편도 내보지맛 좋다고 해요...아....악.....째지는것 같아..보지가...아니...씹이..."




옆의 지혜도 약속이나한듯 엎드려서 민희남편 좆을 받고 있었다.


"아....이 씹년 남의 마누라 보지맛이 역시 최고야...안 그래요?..형씨?...으헉~~~ "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도 모르게 말하면서 지혜의 씹을 먹고 있었다.
세쌍의 부부는 열심히 남의 아내에게 좆질을 해대면서 자기 아내와 상대방 남자의 얼굴을 번갈아 보고 있었다.


"우리 방으로 갑시다....거기서 이 세년을 갖고 놀죠.....헉헉~~~~~"




지혜의 남편이 말을 하며 내 아내의 씹구녕에서 좆을 빼낸다...
좆에 내 아내의 씹물이 번질 거린다.
우리는 더 좋은 파티를 위해서 방으로 들어 갔다.
거의 환각의 상태에서...아마 여자들도 마찬가지리라....
거실에서 하다가 우린 스위트 룸 중에서 가장 큰방으로 옮겼다.
서로의 바뀐 파트너와 나란히 손을 잡고..
거의 무아지경(아니 환각이라고 할까..)에 빠져서말이다.
이제 남자들이나 여자들 모두가 부끄러움이 거의 사라진 상태였다.
먼저 남자들이 더블 침대를 가로 질러 차례로 누웠다.
여자들이 남자 사타구니 쪽으로 가서 바뀐 파트너의 좆을 어루만지다가
빨기 시작했다.


"후루룩~~~쩝~~쩝~~~~ "




방안은 온통 세 여자들이 남자들의 좆을 빠는 소리로 가득했다.
민희도 나의 좆을 빨기 시작 했다.
좆기둥을 혀와 입술로 살살 빨더니 내 좆을 몽땅 입안 가득히 넣고 입술로 마치 보지에 넣은것 처럼 살살 훓는 것이었다.
보지에 넣은것 보다 더 좋은 기분인것 같았다.
옆에서는 내 아내가 지혜남편의 좆을 빠는 것이 보였다.
능숙하게 지혜남편의 좆을 빠는 것 이었다.
그러면서 고개를 들고 쳐다보고 있는 나의 얼굴을 보는 것이었다.
눈동자가 반은 희미하게 흥분에 젖어 초점을 잃은것 같이 보였다.
내 아내가 저런면이 있는줄은 미쳐 몰랐었다.
지혜남편이


"이제 올라와서 좆을 보지에 꼽아 봐~~~ "




라고 내 아내에게 말하였다.
여자들은 그말과 동시에 모두 좆에서 입을 떼더니 남자들에게 올라오는 것이었다.
민희도 내 좆위에 올라타서 터질듯이 발기한 내 좆을 한손으로 잡더니 자기 보지에 갖다 대는것 이었다.
옆에 보니 내 아내도 지혜남편의 좆을 양손으로 만지면서 올라타고 있었다.
드디어 내 아내가 지혜남편의 좆을 보지에 갖다 대더니 밑으로 몸을 내리는 거였다.


"으~~~욱~~~~~ "지혜남편의 신음 소리..




"아~~앙~~~~~"내 아내의 신음 소리...


"어~~억 보지맛이 최고네~~~ 얼마나 흥분했으면 보지물이 내 부랄까지 타고 흘러???"




"아~~잉~~창피해....그런데 내 보지맛이 어때요?...아~~~~"


"헉~~~니 보지맛이 최고야~~~~~으윽....."




"고마워요~~~~~~아......기분 좋아~~~~~"


"이년 이 좋은 보지로 어떻게 한남자로 만족 했을까?..헉헉~~~"




"아~~학~~~~내 젖좀 주물러 줘요~~~~아~~~~~ "


"어...씨발년..씹구멍안에 뭐가 있는것 같이 내 좆을 주물러 주네..헉헉~~ "




"욕하니까 더 흥분되네...아~~~~~~~ "


"씹년 씹보지가 ...헉헉...무지 좋은가보지?...으....."




내 아내가 저렇게 창녀같이 될줄은 몰랐다.
내 좆은 더욱더 흥분이 되어 갔다. 신기한 일이었다.
남의 남자 좆을 물고 보지 속살이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하는 걸 보면서 흥분하다니..
생각은 잠시..민희가 내 좆을 자기 보지에 넣고는 내려 앉는 것이었다.


"허~~~어~~~억~~~~~~ "




"아~~~~아~~~~~ㄱ"


내 좆이 민희보지구멍 입구를 통과하고 조금 더 들어가니 더좁은 구멍이 느껴지며 내 좆을 깊은 수렁으로 들어가게 하는것 같았다.
보지구멍 하나는 참으로 멋있는 년이었다.




"우~~~~욱~~~~"


"아~~~~"




"민희야~~~~~~?...헉~~~~~~"


"아~~~네~~~~~ "




"니 보지가 정말 멋진 씹이구나...헉~~~~"


"아~~~몰라~~~~~"




"이 씹년 여러남자 죽였겠구나...이 씹보지로...헉~~~~"


"아~~~네~~~~~자기 좆도 최고야~~~아~~~~"




"내 마누라 보지보다 더 좋아~~~헉~~~~으~~잡년~!!!..헉헉~~~"


"원래 우리 남편이 남의 마누라 씹보지가 더 맛있다고 그랬어요~~~아~~~"




"이런 씨발년은 여러남자에게 씹맛을 보여줘야 되는데...헉헉~~~~"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아~~~~~"




"헉헉~~~그런데 보지 구멍이 구불 구불한것 같아~~~으~~~씹년~~~"


"제 남편도 그랬어요~~~~아흥~~~~~"




"철벅 철벅~~~~~~~"


민희남편도 지혜보지를 누워서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철벅~~~~"


온 방안에 보지냄새와 씹하는 소리로 가득 했다.




"형씨 우리이제 싸기전에 이년들을 엎드려 놓고 차례로 합시다.헉~~~~~~"


지혜남편이 제의를 했다.




"그럽시다..허~~~~ㄱ"


남자들이 일어서고 여자들을 침대 모서리에 똑같이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으라고 했다.
나는 지혜의 엉덩이 뒤로 가고 민희남편은 내아내에게로 지혜남편은 민희 뒤로 갔다.
여자들은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면서 뒤에서 좆이 들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지혜의 엉덩이사이로 보지를 보니 젊어서인지 아직 보지가 완전 검은색이 아니었다.
나는 좆을 지혜보지입구로 갖다 대면서 살살 돌려 줬다.
그러니까 지혜가 신음 소리를 내며 한손으로 내 좆을 잡더니 자기보지 구멍으로 내 좆을 넣을려고 한다.




"이년아 조금만 참아~~~내가 천천히 박아줄게~~~~~~"


"헉헉~~~~빨리 박아줘요~~~~~~~"




"씹년 밝히기는...어디에다가 박아줄까??"


"제 씹구멍에 박아줘요~~~~~"




"씨발년 씹물이 많이 흐르는걸 보니 무지 꼴렸구나..."


"네~~~아~~~~~~~"




"누구 씹에 박을까???"


"모...올...라...아~~~~~~"




"말해봐~~그래야 박아주지~~~"


"내 씹에다가요~~~~~"




"이름도 말해야지...더 야하게 해봐~~~~"


"서지혜 씹보지 구멍에다가 당신 좆을 박아줘요...내 남편이 잘보게~~~~아~~~~~~"




"그래 ...시원하게 뚫어줄까?"


"네~~~아~~~~~서지혜 씹보지를 시원하게 뚫어줘요~~~당신 좆으로~~~~아~~~~~"




"그래......"


"푸~~~우~~~욱~~~~!!!"




"허억~~~~~아~~~보지 좋아~~~~~~아앙~~~~~"


퍽~!퍽~!퍽~!......
드디서 세남자와 세여자가 뒷치기를 시작 했다.
남자들의 좆도 그렇지만 여자들의 씹구멍도 성하지 않을것 같았다.
서로가 열심히 좆과 씹구멍이 부셔져라 박아대고 있었다.
이성은 잃어버린지 오래인 여섯은 오로지 섹스에만 열중했다.
푹푹푹~!!!철썩철썩~!!!
그러다가 내가 제안을 했다.




"우리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씹하는걸 자세히 봅시다...한사람씩"


그랬더니


"좋아요..그러죠" 했다




"먼저 형씨 아내를 조지는걸 보여줄게요" 내가 말했다.


"그래요"




그리고선 전부 하던걸 멈추고 벌거벗은 상태에서 자세를 잡기 시작했다.
지혜남편이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지혜가 남편 얼굴에 보지를 갖다대고 자지쪽으로 머리를 두었다.
69자세인 셈이다..여자 상위자세..
지혜남편은 자기 아내의 보지가 잘보이게 자세를 잡았다.


"자~~~먼저 민희 남편께서 지혜의 보지에 좆을 넣으세요" 내가 말했다.




민희 남편이 지혜의 뒤로 갔다.
물론 밑에는 바로 지혜남편의 얼굴이 있었다.


"자 남편께서는 자기아내의 보지를 벌려주세요..좆이 잘들어가게..."




그랬더니 지혜남편이 지혜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주었다.
민희 남편이 좆을 그 보지 구멍에 갖다 대었다.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보지를 벌려주었기 때문에 자연 스럽게 좆이 지혜의 보지 구멍으로 들어갔다.
드디어 좆질이 시작 되었다.
퍽~!퍽~!퍽~!
푹~!푹~!푹~!
지혜는 민희남편의 좆을 자기 씹보지에 가득 받으면서 자기 남편의 좆을 손으로 잡고 있었다.
빨려고 했지만 뒤에서 너무나 세게 좆질을 해대니까 빨지는 못하고 만지고만 있었다.


"어~~~~~억~~~~~~~"




갑자기 민희남편이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낸다.
너무흥분되어 아마도 사정을 할려는 모양이다.


"여보 얼른 민희남편에게 가서 키스해줘"




나는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는 민희남편에게로 가서 키스를 막 하는 것이었다
민희남편은 좆질을 해대면서 아내의 젖을 주무르며 키스를 하는것이었다.


"헉헉헉~~~~으~~~~윽~~~~~"




드디어 민희 남편이 좆물을 지혜의 남편이 보는 앞에서 그 아내에게 싸는것 같았다.


"쭈~~~욱~~~~~~~헉헉....아~~~~~~"




지혜의 보지안에 드디어 좆물이 들어갔다.
일부는 밑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바로 지혜남편의 얼굴로 떨어지는 것이었다.


"아~~~~~너무 좋아~~~~~~앙~~~~~~~"




지혜도 오르가즘에 올라가는것 같았다....


"자 다음은 민희 차례입니다"




내가 말했다
민희남편이 누웠다.
그위에 민희가 똑같은 자세로 엎드렸다.
내가 민희뒤에 가서 좆을 민희 보지에 갖다 댓다.
민희 남편이 민희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주었다.
보지손이 벌겋게 달아올라있는것 같았다.
남편이 보고있는데서 다른 남자의 아내의 씹구멍에 내좆을 넣는다는 것이 너무도 흥분 그자체였다.
나는 서서히 민희의 보지구멍에 좆을 밀어 넣었다.
으~~~~씨팔 정말 느낌이 좋았다.


"민희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네...헉헉~~~~~"




"제 씹맛이 좋죠?..아~~~~''


"그래...이 씹년아~~~~~헉헉~~~~으~~~~~~"




나는 좆질을 더욱더 심하게 했다.
그런데 내 아내가 내뒤에와서 내 부랄을 갑자기 만지는 것이었다.


"엉???여보...헉헉~~~~"




"당신 남의 여자 보지 먹는 기분 어때?"


"죽여주네...특히 이년 보지 정말 죽여줘~~~헉"




"민희씨보지 정말 맛있어?"


"응~~~헉헉~~~~~"




"어머 당신 자지가 이렇게 커졌네? 민희씬 씹구멍이 좋겠다..."


"자기야 나올려구해...부랄 만져주니까...으~~~미쳐~~~~~~아~~~~~나온다~~~~"




"시원하게 싸~~~여보~~~~민희씨 보지에~~~~~"


"알았어~~~나온다~~~~~~억~~~~~~"




나는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을 민희 보지에 쭈욱 배출 하였다.
정말 시원했다.


"자 다음은 형씨가 누우세요"




지혜남편이 나에게 말하였다.
나는 누웠고 내 아내는 내위에 69자세로 엎드렸다.
와~~~~내 아내보지가 엄청 가까이 있기때문에 너무도 잘보였다.
벌써 얼마나 했는지 보지 두둑이 벌겋게 돼 있었다.
지혜남편의 좆이 가까이 오는것이 보였다.
나는 아내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주었다.
아내의 보지는 희미하게 부르르 떨었다.
아마 흥분 했기때문인가보다.


"앙~~~~~~"아내의 신음 소리....




아내의 보지속살들이 옴찔옴찔 거리면서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갔다.
드디어 지혜남편의 굵은 좆대가 아내의보지에 들어가기 시작 했다.
아내의 엉덩이와 보지가 부르르 또 한번 떠는것이 느껴 졌다.
아내의 씹보지가 다른 남자의 좆을 마중이라도 나가듯이 뒤로 약간 가는듯 했다.
아~~~~~내 아내의 보지가 다른 남자의 좆을 물고 있는 것이 너무도 잘보였다.
한편으론 부러웠고 한편으론 엄청 흥분이 되었다.




"이 씹년 보지 아직도 좋아하네~~~우욱~~~~~"


지혜남편이 말하였다....마치 창녀 취급이라도 하듯이...




"씨발년아...니 남편이 보는데서 씹보지를 대주니까 어때?"


"아~~~너무 흥분돼~~미쳐~~~~빨리 좆질해줘..."




"알았어~~~~개보지 같은년아~~~~헉~~~~"


남자가 아내보지에 좆질을 해대기 시작 했다.
아내의 보지 속살들이 남자의 좆대를 물며 훓기 시작했다.
푹..푹..푹..푹......
지혜남편의 좆질과함께 부랄이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마구 때렸다.




"어때?..내 좆맛이?..헉헉..."


"아흑~~보지가 찢어지는것 같아....아~~~~~"




"보지 찢어줄까?"




"네~~~~아~~~~~좋아~~~~~"




"내 보지 찢어달라고 말해봐~~~헉헉~~~"




"아~~~~~~~"




"어서 말해봐..."




"어떻게..남편이 보고 있는데...앙~~~~~"




"빨리 말해봐...이 썅년아...개보지 같은년아....."




"아~~~~~~~내...내보지...찢..어...줘...."




"다시 크게 말해봐..개보지야....야하게..남편이 보고 있는데서...헉헉"




"아........"




"빨리..말해...헉헉....어...좆이야..."




"내 개 씹보지 찢어줘...남편 보는데서 찢기고 싶어...아~~~~~~~"




"알았어~~~이 씹년아...."




퍽~!푹~!퍽~!푹~!.............
내 아내 보지에서 씹물이 좌르르 흘렀다....
얼굴에 내 아내의 씹물이 뚝뚝 떨어졌다..아....
그러면서도 남자의 좆질에 박자를 맞추어서 앞뒤로 흔들어 주었다.
약간 늘어진 뱃살이 남자의 좆질에 파도치듯이 물결을 쳤다.
아..이렇게 흥분 될수가..




"씹년아..나온다...헉헉...아~~~~~"




"아~~~나도 끝날려고 해요~~~~앙~~~~"




"이 씨발년아 씹구녕에 좆물 싸달라고 해봐..헉~~~~"




"아.....네...."




"아~~~나올려구 한다..빨리 말해봐..개 같은 년아~~~~~"




"아~~~내 개같은 씹보지 자궁 깊숙히 좆물 싸줘요~~~~앙~~~~~많이~~~~~~아~~~~"




"어~~~~억~~~~~~욱~~~~~~~"




"아~~~~~내 씹보지~~~~아.....좆물이 들어...오...네...아~~~~~~"




아내의 보지에서 보짓물과함께 남자의 정액이 내얼굴에 쏟아졌다.
엄청 많이 싸는 모양이다..
아내의 보지가 완전히 부르르 떤다..
강렬한 오르가즘인 보양이다.
이런건 첨 보는 아내의 모습이었다.
잠시후 우린 휴식을 취한후 각자의 방으로 들어 갔다.


"아까 어땠어?"




"모~올~라~"




"모르긴 보지가 너무 좋아 하더구만.."


"자기도 좋아 했으면서 뭐...."




나는 다음 계획을 머리에 구상 하면서 아내의 벌겋게된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