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슬픈 노래 단편
2018.04.22 11:50
나의 슬픈 노래
저 요?
이제 갓 23을 넘긴 진짜 새내기 신부입니다.
제 이야기를 들으시면 요즘 문란한 성문화를 더욱더 지탄하실 분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하고 넘어가야겠기에 하렵니다.
저 전문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어느 대학 무슨 과를 중퇴 하였는지는 묻지 마세요!
더 이상 아시려고 드신다면 아마 다치는 분이 계실 지도 모릅니다.
우리 친정 집요?
이 글을 대필하여 주시는 잠산님의 체면을 보아서 대충은 말씀들이죠.
제가 가장 싫어하는 잠산 아저씨의 나쁜 부분입니다.
구태여 야설 내지는 섹스 고백에 가족 상황을 이야기하시려는 의도가 조금은 의심스럽고요.......
얼마나 잠산 아저씨는 떳떳하시기에 소재를 주시는 사람들의 가족 상황을 이야기하시는지 모르지만.....
<들켰네요! 잠산 이란 넘 그다지 떳떳하지 못하지만 아무리 허접한 글이지만 기선 전결이 분명해야하고 더 나아가서는
주위 환경이 주인공의 입장에 조금이나 도움이 준다고 생각하기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회환경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은 거의 가정이나 주위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잠산의 생각입니다:작가 주>
저의 아버지는 자갈치 시장에서 건 어물 장사를 하시고 어머니는 아빠를 틈틈이 도우시며 가사를 하시고
언니는 대학을 나와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며 제 동생은 대학 1년을 다니다 군에 입대를 하였답니다.
에구!
성질 급하시기는.........
제 소개 안 하고 넘어간다고 잠산 아저씨께서 윽박지르시네요!
우리 국민은 제가 알기로 은근과 끈기의 국민성이라고 하였는데 잠산 아저씨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요?
이제부터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하죠.
전 전문 대학을 졸업하고(키!키!1년 재수하였어요!요건 비밀!(<그러나 잠산은 이야기함> 작은 중소 기업에 입사를 하여
컴퓨터 쪽의 업무를 보고있습니다.(언제 잠산 아저씨의 워드 실력이 이야기가 나오던데 뭐
분당 300자라 구요!그 속도로 야설을 쓰시는 잠산 아저씨 파이팅!)<작가 잠산: 감사합니다>
저가 근무한 회사는 규모는 작지만 덩치 크고 내실이 없는 그런 회사가 아니고 겉으로 보면 초라한 회사지만
자세히 보면 알짜배기 회사 중에 회사로 거의 은행의 융자나 사채에 의존하지 않고 운영하는 그런 회사입니다.
그런데 그런 회사에서 직장 생활은 무척 힘이 듭니다.
겉치레만 번드르르한 회사는 주주들의 환심만 사려고 적자라도 흑자라고 속여 주가만 올려 이득을 취하려 하지만
제가 근무한 회사는 그런 회사들처럼 특별 상여금이나 이윤 분배 보너스는 꿈도 못 꾸고 정해진 급료만이
유일 무일 한 낙인데 재미있는 것은 한번도 급료를 미룬 적도 없고 IMF 때도 보너스는 정상적으로 지급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입사 한 회사는 다른 회사 보다 이직 율이 적고 어진 간한 대 기업보다 취업 경쟁률이 높답니다.
저요?
죄송합니다!
실인즉 저는 편법 입사를 한 샘이죠.
저희 외삼촌이 그 회사의 비 상근 감사 시거든요.
그 회사에 남녀 사무직 직원 치고 4년제 대학 안 나온 사람은 저 뿐이거든요.
저기 산다화님, 가리비67, 사랑한다은주님, 일곱색 무지개님,위즐님,**님,안 예쁜여우님 그리고 마나또님
제 이야기가 무척 지루한지 읽으시다 말고 도망가시려 하시고 스나이퍼 오빠,케주얼 오빠 좋은날 오빠
까리다 까리 오빠 극악서생 오빠 키위 오빠 보름달 오빠 그리고 죽림산방 오빠 도망가지 마시고 마저 제 이야기 들어요!
제가 한 워드 하고요 또 컴퓨터 실무는 한 실무 하지요.
그러다 보니 외삼촌 얼굴에 먹칠을 안하고 그래도 이 자리를 유지한답니다.
제 몸매도 한 몸매 하구요!
산다화님!안 예쁜 여우님,위즐님,가리비67님,**님 그리고 일곱빛 무지개님 몸관리 하세요!
최소한 저처럼 168에 52정도는 유지해야 아저씨들의 사랑 받는 게 아닌가요?
더구나 사랑한다 은주님 몸 관리 신경 쓰세요! 가리비 67님도.........
에구!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가 입사를 하고 보니 남자라고는 아빠 밖에 모르고 기껏 해야 영어선생님 수학 선생님 등 선생님이나
일가 친척 밖에 모르든 저로서는 처음 대하는 이성이라 무척 호기심이 동하였으나 평소에 엄마 아빠가
남자는 다 도둑이고 늑대라는 철저한 교육 아래에서 자란 저 인지라 무척 조심하고 경계를 하였답니다.
그런데 그 회사의 기획팀 팀장인 박 세준씨는 다른 사람들보다 신사였고 멋이 있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알고 보니 경리 팀의 김 선영 언니도 호시 탐탐 세준 오빠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세준 오빠가 한번도 저에게 눈길을 안 준다는 것 이였습니다.
다만 별 볼일 없는 정훈 오빠와 거머리 같은 도연이라는 오빠만 저에게 무척이나 추군 대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누구입니까?
머리통은 나빠도 눈매는 한 눈 매하는 정신적으로도 건실하고 육체적으로는 더 건실한 대한 여성인 제 입장에서는
정훈 오빠나 도연이 오빠는 피라미 중에도 왕 피라미었습니다.
그럼 제 눈은 어디로 돌았겠습니까?
당연히 세준 오빠에게 돌았죠.
아니 돌아야 하였습니다.
그런데 경쟁자가 한 두 명이 아니었습니다.
전산실에 같이 근무하는 미스 최 홍보팀의 미스 윤................
참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제일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경리팀의 선영이 언니에게 먼저 화살을 쏘려고 욕심을 부렸습니다.
제가 피부로 느끼기에 선영이 언니와 세준 오빠가 무척 가까운 느낌이 들었답니다
정말 핑 돌데요!
그러나 사회 초년생이고 경험도 없는 저로서 어떻게 하여 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외삼촌 빽만 아니라면 저돌적으로 대쉬를 하여 보련만.........
그렇다고 외삼촌 체면을 무시하고 저돌적인 대쉬를 할 수도 없고...........................
무척이나 난감하였습니다.
하루 이틀 지남에 따라 선영 언니는 물론 전산실에 같이 근무하는 미스 최 홍보팀의 미스 윤................
하루 하루가 감옥생활 그 자체였습니다.
제 눈에는 선영 언니나 미스 최 그리고 미스 윤 언니가 세준씨를 보는 눈은 여우 그 자체였습니다.
이건 안되겠다!
하고 생각하는데...............
하나님!
이 것이 무슨 영광입니까?
저에게 뜻밖의 행운이 올 줄이야...................
지난달 월말 결산을 하는 팀에 총 팀장인 세준 오빠와 정훈 팀장 그리고 도연 오빠 그리고 상대도 안 되는
경리 팀 새내기 미스 홍이 마감을 마치고 같이 뒤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 마음을 먹었죠!
이번 기회가 아니면 우리 세준씨의 여자가 될 수가 없다고............
업무를 마감을 하고 우리는 박수를 치고 함께 일어났습니다.
컵 라면으로 허기를 채운지라 돼지 갈비로 배를 채우자 눈치 빠른 도연 오빠가 세준 오빠에게 2차를 요청하자
우리의 멋진 세준 오빠는 (허긴 자기 돈 안 쓰니까)단란 주점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돼지 갈비 집에서 소주를 마셨지만 명색이 단란 주점에서는 양주를 시켜야 한다는 정 훈 팀장의 권유에
우리의 세준씨는 국산 양주를 시키며 노래 비를 주었습니다.
우리의 노래순서가 왔습니다.
세준씨의 권유에 따라 제가 먼저 야다에 슬픔다짐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세준씨가 차태현의 별을 사랑한 어린 왕자의 꿈 이라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절 안고 부르는데
더 이상 말 안 하여도 아실 분은 아실 것입니다.
남자를 겪어보지 안은 저 이지만.........(아직은 더 말못해요!)
가슴이 터지는 그런 느낌 이였습니다.
그 어디에서는 샘물이 마구 흐르고.........
세준 오빠의 가슴은 마치 불이 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니 그 품에 안겨 그대로 잠들고 싶었습니다.
세준 오빠는 노래를 마치자 절 안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눈에 하나도 안 들어왔습니다.
선영언니가 세준씨의 어깨를 잡고 유리상자에 신부에게를 불렀습니다.
참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그런데 세준 오빠가 제 기분을 아는지 밖으로 나갔습니다.
전 화장실로 가는가 하고 보았는데 화장실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나가기에 서슴없이 따라 나갔습니다.
세준 오빠는 단란주점 앞에 주저앉아 담배를 꼬나 물고 있었습니다.
"팀장님!"전 세준 오빠 옆에 앉으며 불렀습니다.
"어~!은지"하며 절 보자 전 세준씨 어깨에 제 머리를 걸치며 기대였습니다.
"팀장님!"하며 나직하게 부르자
"은지! 수고했어"하시며 제 뺨을 만지기에 혼혈의 힘을 내어
"힘들어요! 안아주세요"하고 말하자
"여~여긴!"하시기에
"그럼 다른 곳에 가요"하고 말하자
"안에......."하고 말하려는 세준씨를 잡아 끌다 시피 당겨 인근에 있는 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전 세준씨의 목에 팔을 감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세준씨도 술에 취한 것은 아니지만 제 입술을 마치 아이스크림 빨 듯이 빨았습니다.
정말 미치겠었습니다.
세준씨가 내 남자가 되는 순간 이였습니다.
이제는 거 누구도 넘볼 수가 없는 완벽한 내 남자라는 생각만이 제 머리에 몰려들었습니다.
죽어라 한다고 하여도 죽을 자신이 생겼습니다.
순간 세준씨는 제 가슴을 만지며
"은지 너 한번 줄거야?"하시기에 속으로는 수 십 번 줄 수 도 있다는 마음을 하면서도
"몰~라요!"하고 말하자
"넌 이제부턴 내 여자야!"하며 절 침대 위에 눕히고 치마를 벗기자 마치 자판기에 동전을 집어넣고 누르면
나오는 컵과 커피처럼 제 엉덩이는 자동 적으로 들리며 제 보지에서는 씹물이 주르르 흐르고 있었죠.
어서 내 23년을 간직한 아다를 세준씨에게 주고 싶은 그런 느낌 아마 여러분들은 모르실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 세준 오빠는 급하게 굴지를 안 하였습니다.
앞에도 언급한 스나이퍼 오빠,케주얼 오빠 좋은날 오빠 까리다 까리 오빠 극악서생 오빠
키위 오빠
보름달 오빠 그리고 죽림산방 오빠 같으면 바로 제 보지를 쑤셔 좆나게 피가 나도록 하였을 것 입니다.
그러나 세준 오빠는 침착하게 제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신사답게 자신의 상의를 벗으며
"은지야!후회 안하지?"하기에
"네!"하고 힘주어 말하자
"고마워"하시기에
"입사 때부터 제 처녀를 팀장님께 드리고 싶었어요"하고 말하자 갑자기 안색이 바뀌며
"은지 너 아직 처녀야?"하고 물으시기에
"네"하고 힘주어 대답하자 고개를 흔드시더니
"미안해!난 아다는 싫어해"하시며 상의를 다시 입으시고 나가 버렸습니다.
허탈감!
배신감!
그 심정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전 침대에 엎드려 한참을 울고 있었습니다.
한 20여분이 지나자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팀장님이 마음을 고쳐 먹으시고 다시 오셨구나 하는 마음에 눈물을 감추고 이불을 뒤집어쓰고는 자는 체 하였습니다.
발자국 소리가 들렸습니다.
시치미를 때고 자는 척 하였습니다.
옷 벗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불을 들고 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제 벌거벗은 하체를 보려는 듯 아랫도리 부분의 이불이 들렸습니다.
태연하게 자는 척 하였습니다.
전 당연히 비디오나 야동에서 본 것처럼 제 보지를 팀장님께서 빨아 주실 줄 알았기에 마치
잠꼬대하는 것처럼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벌였습니다.
그런데 잠간의 시간이 지체하는데 그 길고 긴 시간이란..........
벌떡 일어나 팀장님을 쓰러뜨리고 제가 팀장님 위에 올라 가고싶은 마음이 꿀떡 같았지만
애써 태연하게 자는 척 하고 있는데 드디어 제 보지의 금을 열며 묵직한 것이 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악!"하고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제 보지는 찢어지는 고통이 느껴지며 이불을 제키고 쳐다 보았습니다.
아니!
세준 팀장이 아니었습니다.
"은지야! 나 도연이야" 평소에 무척이나 저에게 추근대던 도연이 오빠였습니다.
전 힘주어 도연이 오빠를 밀었지만 이미 제 보지에 들어온 좆은 빠지려 하지 않고 오히려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는데 그 고통이란........
아마 세준 오빠의 좆 이였다면 참아도 참았을 것입니다.
펌프질을 하는 도연 오빠는 마치 능구렁이처럼 싱글대며 제 보지를 마구 유린하였습니다.
겁이 났습니다.
최고의 가임 기간 이였습니다.
그러나 도연 오빠는 한참의 펌프질 끝에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물어 보지도 않고 싸 버렸습니다.
100%임신이라는 생각이 들자 세준 팀장과 도연 오빠가 미워졌습니다.
그러나 도연 오빠는 활기차게 웃으며
"은지야 우리 결혼하자"하며 벌겋게 피가 묻힌 좆을 제 보지에서 꺼내며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제 생리는 없어지고 임신이 확인되었습니다.
하는 수가 없이 전 그 거머리 같은 도연 오빠와 결혼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한 가지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였고 남편이 근무하는 그 곳의 박 세준 팀장에게 안겨 보는 것입니다.
또 왜? 도연 오빠에게 제가 있는 여관을 가리켜 주었는지도 물어보고 싶고......
저 요?
이제 갓 23을 넘긴 진짜 새내기 신부입니다.
제 이야기를 들으시면 요즘 문란한 성문화를 더욱더 지탄하실 분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하고 넘어가야겠기에 하렵니다.
저 전문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어느 대학 무슨 과를 중퇴 하였는지는 묻지 마세요!
더 이상 아시려고 드신다면 아마 다치는 분이 계실 지도 모릅니다.
우리 친정 집요?
이 글을 대필하여 주시는 잠산님의 체면을 보아서 대충은 말씀들이죠.
제가 가장 싫어하는 잠산 아저씨의 나쁜 부분입니다.
구태여 야설 내지는 섹스 고백에 가족 상황을 이야기하시려는 의도가 조금은 의심스럽고요.......
얼마나 잠산 아저씨는 떳떳하시기에 소재를 주시는 사람들의 가족 상황을 이야기하시는지 모르지만.....
<들켰네요! 잠산 이란 넘 그다지 떳떳하지 못하지만 아무리 허접한 글이지만 기선 전결이 분명해야하고 더 나아가서는
주위 환경이 주인공의 입장에 조금이나 도움이 준다고 생각하기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회환경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은 거의 가정이나 주위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잠산의 생각입니다:작가 주>
저의 아버지는 자갈치 시장에서 건 어물 장사를 하시고 어머니는 아빠를 틈틈이 도우시며 가사를 하시고
언니는 대학을 나와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며 제 동생은 대학 1년을 다니다 군에 입대를 하였답니다.
에구!
성질 급하시기는.........
제 소개 안 하고 넘어간다고 잠산 아저씨께서 윽박지르시네요!
우리 국민은 제가 알기로 은근과 끈기의 국민성이라고 하였는데 잠산 아저씨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요?
이제부터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하죠.
전 전문 대학을 졸업하고(키!키!1년 재수하였어요!요건 비밀!(<그러나 잠산은 이야기함> 작은 중소 기업에 입사를 하여
컴퓨터 쪽의 업무를 보고있습니다.(언제 잠산 아저씨의 워드 실력이 이야기가 나오던데 뭐
분당 300자라 구요!그 속도로 야설을 쓰시는 잠산 아저씨 파이팅!)<작가 잠산: 감사합니다>
저가 근무한 회사는 규모는 작지만 덩치 크고 내실이 없는 그런 회사가 아니고 겉으로 보면 초라한 회사지만
자세히 보면 알짜배기 회사 중에 회사로 거의 은행의 융자나 사채에 의존하지 않고 운영하는 그런 회사입니다.
그런데 그런 회사에서 직장 생활은 무척 힘이 듭니다.
겉치레만 번드르르한 회사는 주주들의 환심만 사려고 적자라도 흑자라고 속여 주가만 올려 이득을 취하려 하지만
제가 근무한 회사는 그런 회사들처럼 특별 상여금이나 이윤 분배 보너스는 꿈도 못 꾸고 정해진 급료만이
유일 무일 한 낙인데 재미있는 것은 한번도 급료를 미룬 적도 없고 IMF 때도 보너스는 정상적으로 지급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입사 한 회사는 다른 회사 보다 이직 율이 적고 어진 간한 대 기업보다 취업 경쟁률이 높답니다.
저요?
죄송합니다!
실인즉 저는 편법 입사를 한 샘이죠.
저희 외삼촌이 그 회사의 비 상근 감사 시거든요.
그 회사에 남녀 사무직 직원 치고 4년제 대학 안 나온 사람은 저 뿐이거든요.
저기 산다화님, 가리비67, 사랑한다은주님, 일곱색 무지개님,위즐님,**님,안 예쁜여우님 그리고 마나또님
제 이야기가 무척 지루한지 읽으시다 말고 도망가시려 하시고 스나이퍼 오빠,케주얼 오빠 좋은날 오빠
까리다 까리 오빠 극악서생 오빠 키위 오빠 보름달 오빠 그리고 죽림산방 오빠 도망가지 마시고 마저 제 이야기 들어요!
제가 한 워드 하고요 또 컴퓨터 실무는 한 실무 하지요.
그러다 보니 외삼촌 얼굴에 먹칠을 안하고 그래도 이 자리를 유지한답니다.
제 몸매도 한 몸매 하구요!
산다화님!안 예쁜 여우님,위즐님,가리비67님,**님 그리고 일곱빛 무지개님 몸관리 하세요!
최소한 저처럼 168에 52정도는 유지해야 아저씨들의 사랑 받는 게 아닌가요?
더구나 사랑한다 은주님 몸 관리 신경 쓰세요! 가리비 67님도.........
에구!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가 입사를 하고 보니 남자라고는 아빠 밖에 모르고 기껏 해야 영어선생님 수학 선생님 등 선생님이나
일가 친척 밖에 모르든 저로서는 처음 대하는 이성이라 무척 호기심이 동하였으나 평소에 엄마 아빠가
남자는 다 도둑이고 늑대라는 철저한 교육 아래에서 자란 저 인지라 무척 조심하고 경계를 하였답니다.
그런데 그 회사의 기획팀 팀장인 박 세준씨는 다른 사람들보다 신사였고 멋이 있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알고 보니 경리 팀의 김 선영 언니도 호시 탐탐 세준 오빠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세준 오빠가 한번도 저에게 눈길을 안 준다는 것 이였습니다.
다만 별 볼일 없는 정훈 오빠와 거머리 같은 도연이라는 오빠만 저에게 무척이나 추군 대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누구입니까?
머리통은 나빠도 눈매는 한 눈 매하는 정신적으로도 건실하고 육체적으로는 더 건실한 대한 여성인 제 입장에서는
정훈 오빠나 도연이 오빠는 피라미 중에도 왕 피라미었습니다.
그럼 제 눈은 어디로 돌았겠습니까?
당연히 세준 오빠에게 돌았죠.
아니 돌아야 하였습니다.
그런데 경쟁자가 한 두 명이 아니었습니다.
전산실에 같이 근무하는 미스 최 홍보팀의 미스 윤................
참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제일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경리팀의 선영이 언니에게 먼저 화살을 쏘려고 욕심을 부렸습니다.
제가 피부로 느끼기에 선영이 언니와 세준 오빠가 무척 가까운 느낌이 들었답니다
정말 핑 돌데요!
그러나 사회 초년생이고 경험도 없는 저로서 어떻게 하여 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외삼촌 빽만 아니라면 저돌적으로 대쉬를 하여 보련만.........
그렇다고 외삼촌 체면을 무시하고 저돌적인 대쉬를 할 수도 없고...........................
무척이나 난감하였습니다.
하루 이틀 지남에 따라 선영 언니는 물론 전산실에 같이 근무하는 미스 최 홍보팀의 미스 윤................
하루 하루가 감옥생활 그 자체였습니다.
제 눈에는 선영 언니나 미스 최 그리고 미스 윤 언니가 세준씨를 보는 눈은 여우 그 자체였습니다.
이건 안되겠다!
하고 생각하는데...............
하나님!
이 것이 무슨 영광입니까?
저에게 뜻밖의 행운이 올 줄이야...................
지난달 월말 결산을 하는 팀에 총 팀장인 세준 오빠와 정훈 팀장 그리고 도연 오빠 그리고 상대도 안 되는
경리 팀 새내기 미스 홍이 마감을 마치고 같이 뒤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 마음을 먹었죠!
이번 기회가 아니면 우리 세준씨의 여자가 될 수가 없다고............
업무를 마감을 하고 우리는 박수를 치고 함께 일어났습니다.
컵 라면으로 허기를 채운지라 돼지 갈비로 배를 채우자 눈치 빠른 도연 오빠가 세준 오빠에게 2차를 요청하자
우리의 멋진 세준 오빠는 (허긴 자기 돈 안 쓰니까)단란 주점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돼지 갈비 집에서 소주를 마셨지만 명색이 단란 주점에서는 양주를 시켜야 한다는 정 훈 팀장의 권유에
우리의 세준씨는 국산 양주를 시키며 노래 비를 주었습니다.
우리의 노래순서가 왔습니다.
세준씨의 권유에 따라 제가 먼저 야다에 슬픔다짐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세준씨가 차태현의 별을 사랑한 어린 왕자의 꿈 이라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절 안고 부르는데
더 이상 말 안 하여도 아실 분은 아실 것입니다.
남자를 겪어보지 안은 저 이지만.........(아직은 더 말못해요!)
가슴이 터지는 그런 느낌 이였습니다.
그 어디에서는 샘물이 마구 흐르고.........
세준 오빠의 가슴은 마치 불이 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니 그 품에 안겨 그대로 잠들고 싶었습니다.
세준 오빠는 노래를 마치자 절 안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눈에 하나도 안 들어왔습니다.
선영언니가 세준씨의 어깨를 잡고 유리상자에 신부에게를 불렀습니다.
참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그런데 세준 오빠가 제 기분을 아는지 밖으로 나갔습니다.
전 화장실로 가는가 하고 보았는데 화장실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나가기에 서슴없이 따라 나갔습니다.
세준 오빠는 단란주점 앞에 주저앉아 담배를 꼬나 물고 있었습니다.
"팀장님!"전 세준 오빠 옆에 앉으며 불렀습니다.
"어~!은지"하며 절 보자 전 세준씨 어깨에 제 머리를 걸치며 기대였습니다.
"팀장님!"하며 나직하게 부르자
"은지! 수고했어"하시며 제 뺨을 만지기에 혼혈의 힘을 내어
"힘들어요! 안아주세요"하고 말하자
"여~여긴!"하시기에
"그럼 다른 곳에 가요"하고 말하자
"안에......."하고 말하려는 세준씨를 잡아 끌다 시피 당겨 인근에 있는 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전 세준씨의 목에 팔을 감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세준씨도 술에 취한 것은 아니지만 제 입술을 마치 아이스크림 빨 듯이 빨았습니다.
정말 미치겠었습니다.
세준씨가 내 남자가 되는 순간 이였습니다.
이제는 거 누구도 넘볼 수가 없는 완벽한 내 남자라는 생각만이 제 머리에 몰려들었습니다.
죽어라 한다고 하여도 죽을 자신이 생겼습니다.
순간 세준씨는 제 가슴을 만지며
"은지 너 한번 줄거야?"하시기에 속으로는 수 십 번 줄 수 도 있다는 마음을 하면서도
"몰~라요!"하고 말하자
"넌 이제부턴 내 여자야!"하며 절 침대 위에 눕히고 치마를 벗기자 마치 자판기에 동전을 집어넣고 누르면
나오는 컵과 커피처럼 제 엉덩이는 자동 적으로 들리며 제 보지에서는 씹물이 주르르 흐르고 있었죠.
어서 내 23년을 간직한 아다를 세준씨에게 주고 싶은 그런 느낌 아마 여러분들은 모르실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 세준 오빠는 급하게 굴지를 안 하였습니다.
앞에도 언급한 스나이퍼 오빠,케주얼 오빠 좋은날 오빠 까리다 까리 오빠 극악서생 오빠
키위 오빠
보름달 오빠 그리고 죽림산방 오빠 같으면 바로 제 보지를 쑤셔 좆나게 피가 나도록 하였을 것 입니다.
그러나 세준 오빠는 침착하게 제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신사답게 자신의 상의를 벗으며
"은지야!후회 안하지?"하기에
"네!"하고 힘주어 말하자
"고마워"하시기에
"입사 때부터 제 처녀를 팀장님께 드리고 싶었어요"하고 말하자 갑자기 안색이 바뀌며
"은지 너 아직 처녀야?"하고 물으시기에
"네"하고 힘주어 대답하자 고개를 흔드시더니
"미안해!난 아다는 싫어해"하시며 상의를 다시 입으시고 나가 버렸습니다.
허탈감!
배신감!
그 심정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전 침대에 엎드려 한참을 울고 있었습니다.
한 20여분이 지나자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팀장님이 마음을 고쳐 먹으시고 다시 오셨구나 하는 마음에 눈물을 감추고 이불을 뒤집어쓰고는 자는 체 하였습니다.
발자국 소리가 들렸습니다.
시치미를 때고 자는 척 하였습니다.
옷 벗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불을 들고 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제 벌거벗은 하체를 보려는 듯 아랫도리 부분의 이불이 들렸습니다.
태연하게 자는 척 하였습니다.
전 당연히 비디오나 야동에서 본 것처럼 제 보지를 팀장님께서 빨아 주실 줄 알았기에 마치
잠꼬대하는 것처럼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벌였습니다.
그런데 잠간의 시간이 지체하는데 그 길고 긴 시간이란..........
벌떡 일어나 팀장님을 쓰러뜨리고 제가 팀장님 위에 올라 가고싶은 마음이 꿀떡 같았지만
애써 태연하게 자는 척 하고 있는데 드디어 제 보지의 금을 열며 묵직한 것이 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악!"하고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제 보지는 찢어지는 고통이 느껴지며 이불을 제키고 쳐다 보았습니다.
아니!
세준 팀장이 아니었습니다.
"은지야! 나 도연이야" 평소에 무척이나 저에게 추근대던 도연이 오빠였습니다.
전 힘주어 도연이 오빠를 밀었지만 이미 제 보지에 들어온 좆은 빠지려 하지 않고 오히려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는데 그 고통이란........
아마 세준 오빠의 좆 이였다면 참아도 참았을 것입니다.
펌프질을 하는 도연 오빠는 마치 능구렁이처럼 싱글대며 제 보지를 마구 유린하였습니다.
겁이 났습니다.
최고의 가임 기간 이였습니다.
그러나 도연 오빠는 한참의 펌프질 끝에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물어 보지도 않고 싸 버렸습니다.
100%임신이라는 생각이 들자 세준 팀장과 도연 오빠가 미워졌습니다.
그러나 도연 오빠는 활기차게 웃으며
"은지야 우리 결혼하자"하며 벌겋게 피가 묻힌 좆을 제 보지에서 꺼내며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제 생리는 없어지고 임신이 확인되었습니다.
하는 수가 없이 전 그 거머리 같은 도연 오빠와 결혼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한 가지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였고 남편이 근무하는 그 곳의 박 세준 팀장에게 안겨 보는 것입니다.
또 왜? 도연 오빠에게 제가 있는 여관을 가리켜 주었는지도 물어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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