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나의 애인 - 7부
2018.04.28 21:30
선생님은 나의 애인7
오늘 누나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 문자도 없고 연락도 되지 않고 [무슨 일이지..]
학교 수업이 끝난뒤 바로 누나의 집으로 뛰어 갔다
[누나! 왜그래!!]집안 가득히 풍기는 술냄새와 술상위에 쓰러져 있는 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누나 왜그래 눈좀 떠봐 응]난 누나의 볼을 두들기면서 누나를 깨웠다
[으........응.. 여긴 현민이 왔네...]누나의 눈에서 눈물 방울이 흘러 내렸다
[누나 왜그래 ][아니야 아무것도 ]누나는 내 품을 파고 들어와 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
[누나 왜그래 응?? 침대로 가자 왜그러는거야 도대체..]
나는 누나를 안아 들고 침대로 향했다 그리고 누나와 같이 누워 누나를 내 품안에 안았다
난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우는 누나를 진정 시켰다
누나가 어느정도 진정 되었을때 [누나 왜그래 응?? 말을 해봐 울지말고]
[아니야 아무것도 ][모가 아무것도 아니야 먹지도 못하는 술을 먹고 무슨일인데.]
[아니라니까 그냥 나도 모르게..]
[알았어 그만하고 자 왜 울고 그래 ]
난 누나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추고 누나를 품에 안았다
잠시뒤 누나가 잠이 든후 조용히 집을 나오려는데 화장실 앞에 누나가 벗어 놓은 옷이 있었다
저버에 나와 함께 산 검정색의 옷이였다 [옷은 아무데나 벗어 놓고 참..]
누나의 옷을 집어 들었을 때 약간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팔쪽 부분이 찢어져 있었던 것이다
[모야 이거 왜 찢어져 있지..]난 별다른 생각없이 누나의 옷을 들고 가서 세탁소에 맡겼다
다음날 누나는 학교로 나왔고 나는 일찍 누나를 불러 내었다
[누나 어제 왜그래 무슨일 있지??][아니야 아무것도 근데 내 옷을 어쨌어?]
[?어 졌길래 세탁소에 맡겼지 고치기 힘들다던데 옷을 왜그런거야]
잠시 누나는 아무말없이 있다가 [못에 걸렸어 걱정하지마][그럼 다행이고 오늘 나랑 집에 같이가
수업끝나고 정문에서 봐 알았지?][알았어 이따봐 그럼 빨리가 봐 수업시작 하겠다]
[알았어 무슨일 있으면 전화해 나 갈께 누나도 들어가][알았어]
난 수업을 듣기 위해 교실로 들어면서도 몬가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무슨일이 있는거 같은데..]
점심시간이 되서 누나를 보기위해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20분이 지나도 답장이 오지 않는다
이제 남은 시간이 30분 누나를 찾아 가보기로 하고 교무실로 갔다
교무실 책상위에 핸드폰이 놓여 있고 누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어디있지 지금 교무실에 었어야 되는데
난 누나를 찾아 학교를 헤멨다 학교를 다 돌아보고 체육관 쪽으로 가고 있을때 어디선가 중국어의
목소리가 들렸다 중국어는 누나보다 4살이 많은 28살. 누나는 중국어에게는 꼼짝을 못했다
중국어는 이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 학생들로 부터 인기가 좋았다 먹을것도 잘 사주고
잘 놀아주기때문에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가장 좋았다. 무슨일이야??
그곳에는 놀랍게도 누나가 있었는데 중국어가 누나의 옷을 마구 잡아당기며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저런 개같은 년이 지금 누구한테 지랄이야
난 그곳으로 뛰어 가려다 누나가 먼저 울면서 뛰어 나오는 모습을 보고 다시 누나의 뒤를 따라 갔다
씨발년 넌 죽었다 나중에 보자난 이를 꽉깨물며 울며 뛰어가는 누나의 뒤를 따라갔다
[누나!]누나는 뒤를 돌아 봤고 난 그대로 누나를 끌어 안았다
[중국어가 모라고 한거야 지금까지 다 봤으니까 말해..]
[아니야 아무것도 그냥 우리끼리 말한거야][무슨말인지 말을해! 언제까지 그럴껀데!!]난 누나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누나 앞에서는 처음 화를 내는 것이라 누나는 좀 놀란듯 보였고 이내
내 품안에 안겨 왔다 누나에게 모든 이야기를 듣고 누나의 복수를 해야 겠다 생각했다
[누나 걱정하지마 내가 다 해결해 줄께 이따가 정문으로 나와 ]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교실로 들어갔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정문으로 나갔다
난 매우 화난 모습으로 누나의 손도 잡지 않고 누나의 집으로 향했다
그런 내모습에 누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뒤에서 조용히 따라왔다
[누나 바보야 왜 말을 안해 ! 나한테는 말을 해야 될꺼 아냐!! 왜 그런일을 혼자 당해
난 몬데!][미안해 니가 걱정할까봐 ]난 누나를 다시 꼭 껴안았다
[바보야 말을 하란 말야 왜 다른 나라 와서 혼자 울어 나 있잖아 나한테는 말을 해야지]
[고마우]누나는 이내 내 품에서 울어 버린다
[오늘은 누나 혼자 집에 들어가 나 좀 할일이 있어][알았어 나 한번만 더 안아주고 가]
난 말없이 누나를 꼭 껴 안았고 다시 깊은 키스를 나누 었다 누나의 눈물이 내 입속에 고여 왔다
오늘 누나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 문자도 없고 연락도 되지 않고 [무슨 일이지..]
학교 수업이 끝난뒤 바로 누나의 집으로 뛰어 갔다
[누나! 왜그래!!]집안 가득히 풍기는 술냄새와 술상위에 쓰러져 있는 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누나 왜그래 눈좀 떠봐 응]난 누나의 볼을 두들기면서 누나를 깨웠다
[으........응.. 여긴 현민이 왔네...]누나의 눈에서 눈물 방울이 흘러 내렸다
[누나 왜그래 ][아니야 아무것도 ]누나는 내 품을 파고 들어와 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
[누나 왜그래 응?? 침대로 가자 왜그러는거야 도대체..]
나는 누나를 안아 들고 침대로 향했다 그리고 누나와 같이 누워 누나를 내 품안에 안았다
난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우는 누나를 진정 시켰다
누나가 어느정도 진정 되었을때 [누나 왜그래 응?? 말을 해봐 울지말고]
[아니야 아무것도 ][모가 아무것도 아니야 먹지도 못하는 술을 먹고 무슨일인데.]
[아니라니까 그냥 나도 모르게..]
[알았어 그만하고 자 왜 울고 그래 ]
난 누나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추고 누나를 품에 안았다
잠시뒤 누나가 잠이 든후 조용히 집을 나오려는데 화장실 앞에 누나가 벗어 놓은 옷이 있었다
저버에 나와 함께 산 검정색의 옷이였다 [옷은 아무데나 벗어 놓고 참..]
누나의 옷을 집어 들었을 때 약간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팔쪽 부분이 찢어져 있었던 것이다
[모야 이거 왜 찢어져 있지..]난 별다른 생각없이 누나의 옷을 들고 가서 세탁소에 맡겼다
다음날 누나는 학교로 나왔고 나는 일찍 누나를 불러 내었다
[누나 어제 왜그래 무슨일 있지??][아니야 아무것도 근데 내 옷을 어쨌어?]
[?어 졌길래 세탁소에 맡겼지 고치기 힘들다던데 옷을 왜그런거야]
잠시 누나는 아무말없이 있다가 [못에 걸렸어 걱정하지마][그럼 다행이고 오늘 나랑 집에 같이가
수업끝나고 정문에서 봐 알았지?][알았어 이따봐 그럼 빨리가 봐 수업시작 하겠다]
[알았어 무슨일 있으면 전화해 나 갈께 누나도 들어가][알았어]
난 수업을 듣기 위해 교실로 들어면서도 몬가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무슨일이 있는거 같은데..]
점심시간이 되서 누나를 보기위해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20분이 지나도 답장이 오지 않는다
이제 남은 시간이 30분 누나를 찾아 가보기로 하고 교무실로 갔다
교무실 책상위에 핸드폰이 놓여 있고 누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어디있지 지금 교무실에 었어야 되는데
난 누나를 찾아 학교를 헤멨다 학교를 다 돌아보고 체육관 쪽으로 가고 있을때 어디선가 중국어의
목소리가 들렸다 중국어는 누나보다 4살이 많은 28살. 누나는 중국어에게는 꼼짝을 못했다
중국어는 이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 학생들로 부터 인기가 좋았다 먹을것도 잘 사주고
잘 놀아주기때문에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가장 좋았다. 무슨일이야??
그곳에는 놀랍게도 누나가 있었는데 중국어가 누나의 옷을 마구 잡아당기며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저런 개같은 년이 지금 누구한테 지랄이야
난 그곳으로 뛰어 가려다 누나가 먼저 울면서 뛰어 나오는 모습을 보고 다시 누나의 뒤를 따라 갔다
씨발년 넌 죽었다 나중에 보자난 이를 꽉깨물며 울며 뛰어가는 누나의 뒤를 따라갔다
[누나!]누나는 뒤를 돌아 봤고 난 그대로 누나를 끌어 안았다
[중국어가 모라고 한거야 지금까지 다 봤으니까 말해..]
[아니야 아무것도 그냥 우리끼리 말한거야][무슨말인지 말을해! 언제까지 그럴껀데!!]난 누나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누나 앞에서는 처음 화를 내는 것이라 누나는 좀 놀란듯 보였고 이내
내 품안에 안겨 왔다 누나에게 모든 이야기를 듣고 누나의 복수를 해야 겠다 생각했다
[누나 걱정하지마 내가 다 해결해 줄께 이따가 정문으로 나와 ]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교실로 들어갔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정문으로 나갔다
난 매우 화난 모습으로 누나의 손도 잡지 않고 누나의 집으로 향했다
그런 내모습에 누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뒤에서 조용히 따라왔다
[누나 바보야 왜 말을 안해 ! 나한테는 말을 해야 될꺼 아냐!! 왜 그런일을 혼자 당해
난 몬데!][미안해 니가 걱정할까봐 ]난 누나를 다시 꼭 껴안았다
[바보야 말을 하란 말야 왜 다른 나라 와서 혼자 울어 나 있잖아 나한테는 말을 해야지]
[고마우]누나는 이내 내 품에서 울어 버린다
[오늘은 누나 혼자 집에 들어가 나 좀 할일이 있어][알았어 나 한번만 더 안아주고 가]
난 말없이 누나를 꼭 껴 안았고 다시 깊은 키스를 나누 었다 누나의 눈물이 내 입속에 고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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