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교환하기(swapping)......... - 7부
2018.04.14 19:59
장모 교환하기(swapping).........
장모 교환하기(swapping).........장모 교환하기(swapping).........7부
정호 마누라 지영이와 밤 늦게까지 몇 차례 정사를 벌이고 늦게 귀가를 하였다.
일요일 아침 나는 피곤하여 늦잠을 자고 일어 나니 아내는 나가고 없었다.
장모가 차려주는 늦은 아침을 먹고 나는 다시 거실 쇼파에 누워 잠을 청했다.
장모가 다가 오며 한번 하자는 의사 표시를 한다.
나는 지금은 너무 피곤하니 내일 하자고 하니 장모도 웃으면서 그러자고 한다.
우리 장모는 언제나 나를 편안하게 대해 주었다.
다시 잠에서 깨어나니 시간이 많이 지나 있었다.
오늘 정호가 출장가서 오는 날인데..........
나는 피곤하여 정호에게 장모와의 3S를 하루 연기 하자고 전화를 하였다.
정호도 오늘은 피곤하니 내일 하자고 한다.
내일은 출근하여 출장 결과 보고만 하고 바로 퇴근을 한다고 하였다.
나와 정호는 내일 장모와의 3S를 계획하며 통화의 끝을 맺었다.
장모가 보이지 않는다.
장모 방으로 들어가니 장모도 침대 위에서 잠이 들어 있었다.
장모는 반듯하게 누워 한쪽 무릎을 세우고 잠이 들어 있었다.
치마를 위로 가만히 올려 보았다.
역시 장모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털 없는 장모의 백보지가 선명한 도끼 자국을 보이며 눈앞에 나타난다.
순간 나의 페니스가 발기 함을 느끼고 나는 돌아서서 방을 나왔다.
장모와 하고 싶었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
내일 정호와 3S를 위하여 힘을 아껴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월요일 오후 나는 아내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장모에게 전화를 하였다.
나 ▶ 장모 나야.............
장모 ▶ 아......윤서방.......언제 올거야...........
장모는 내가 전화를 하자 언제 집에 올거냐고 부터 묻는다.
나 ▶ 지금 갈게.............샤워 하고 있어................
장모 ▶ 알았어..............빨리 와..............
장모는 그 말을 남기고 장모는 전화를 끊는다.
나혼자 장모와 섹스를 할거면 샤워를 하지 말라고 했겠지만 정호와 3S를 해야 하니까......
장모의 깨끗한 모습을 정호에게 보이고 싶었다.
나는 다시 정호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바로 우리집으로 오게 하였다.
내가 집앞에 도착 하니 정호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 ▶ 자식......일찍도 왔네..............
정호 ▶ 하하하..........마음이 급해서...........
나는 정호를 보자 정호 마누라 와의 정사가 생각이 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 어쩔수 없이 정호를 속일 수 밖에 없었다.
정호 ▶ 잘 될까.............
나 ▶ 나.........걱정마...........눈 가리고 그때 처럼 하면 돼...........
정호 ▶ 어서 들어가자.............
나 ▶ 네가 밖에 있다가 신호를 보내면 빨리 베란다로 숨어들어 알았어.............
정호 ▶ 알았어...............
나는 정호를 문앞에 세워 두고 들어 갔다.
장모가 샤워를 마쳤는지 물기 젖은 모습으로 나를 반긴다.
장모도 별 다른 변화 없이 얇은 속 치마를 걸치고 있었다.
내가 쇼파에 앉자 장모가 옆에 와서 않는다.
장모 ▶ 우리 윤서방 빨리도 왔네.............고마워...........
나 ▶ 장모 보고 싶어서 빨리 왔지...........
장모 ▶ 호호호..........너무 귀여워..........
장모는 내품에 안겨 많은 애교를 떨고 있다.
나 ▶ 샤워 했어.............
장모 ▶ 으응.....방금 끝냈어.............지금 할거야..............
장모는 두팔을 뻗어 나의 목을 감싸며 키스를 할려고 한다.
나는 장모를 밀어내며 ...........
나 ▶ 장모.........안방 서랍에 취침용 눈가리개가 있는데 좀 가지고 와.............
장모 ▶ 그건 뭐 하게...........
나 ▶ 그냥.............어서 가지고 와...........
장모가 안방으로 들어 간다.
나는 재빨리 문을 열어 정호를 베란다로 숨어 들게 하였다.
이제는 장모의 옷을 벗기고 눈을 가리고 하는 일만 남았다.
과연 장모는 정호의 좇을 받아 들인걸 알면 어떤 표정을 지를까..............
나는 벌써 부터 가슴이 뛰고 있었다.
장모 보지에 친구 좇이 들어 간다니 자꾸만 흥분이 되었다.
잠시후 장모가 눈가리개를 가지고 나온다.
나는 눈가리개를 테이블 위에 두고 장모를 내 앞에 세웠다.
그리고는 베란다에서 장모의 몸이 정면으로 잘 보이도록 장모를 돌려 세웠다.
장모는 나의 계회도 모른채 무엇이 좋은지 싱글 거리며 웃는다.
나 ▶ 내가 그렇게 좋아.............
장모 ▶ 나는 우리 사위하고 이렇게 같이 있는 것으로도 너무 좋아.............
나는 장모의 속 치마를 벗겨 내었다.
새 하얀 피부가 빛을 내며 모습을 드러 내었다.
언제 보아도 곱고 예쁜 몸을 유지 하고 있었다.
나는 그래도 우리 장모가 수진(정호 장모)이 보다는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쯤 정호는 장모 보지를 보며 침을 질질 흘릴것이 분명 하였다.
나는 정호를 자극 하기 위하여 서있는 장모의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 으로 계곡을 만지며 자극을 주었다.
정호 ▶ (으으.............미치겠군...........정말 멋진 몸매야..............백보지가 정말 예쁘군..............
우리 장모보다 더 멋있어...........창수 자식 부러운데......저런 장모와 같이 살다니.......
아...........빨리 하고 싶은데........왜 눈을 가리지 않는 거야...............
아.............저 보지 빨고 싶어 미치겠군...........)
나는 다시 장모를 비스듬히 돌려 세워 장모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정호 쪽에서 보면 옆 모습으로 내 혀가 장모의 클리토리스를 ?아 주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지금쯤 정호 녀석은 미치게 흥분이 되었을 것이다.
장모의 몸이 꿈틀 거리며 내 머리를 잡는다.
정호 ▶ (아....저 자식이 보지에 먼저 침 바르네...........내가 먼저 빨아야 되는데......제기랄.......
아..........나도 빨고 싶어...........그리고 저 입에다 내 좇을 물리고 싶어.............아....꼴려 죽겠네........
뭐 하는거야......어서 눈부터 가리지 않고...........죽겠는데...........)
나는 일어서며 장모를 쇼파에 앉혔다.
내가 위의 옷을 벗으니 장모는 앉은채 바지를 벗기고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페니스를 꺼집어 내어 어루 만진다.
그 뜨거운 것이 장모의 손길이 닿자 더욱 달아 오르며 요동을 치고 있다.
장모 ▶ 우리 윤서방은 언제나 이렇게 힘이 넘쳐......정말 좋아.............
장모는 내 앞으로 내려 앉으며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하였다.
장모의 부드러운 혀가 귀두를 감싸며 핥아 준다.
오랄은 항상 해도 기분이 새롭게 느껴진다.
정호 ▶ ( 아..........저 자식 또 먼저 입에다 좇을 물리네...........내 좇을 먼저 물려야 하는데......
에이......저놈은 우리 장모 보지를 먼저 빨았고 입에도 나보다 먼저 넣었는데.....
어쩐지 손해 보는 기분이네...........그래도 우리 장모 보다는 창수 장모가 훨씬 낫다.............
아......언제까지 기다리나...........키스는 내가 먼저 해야지...........)
나는 이제 되었다 싶어 장모를 쇼파에 다시 앉혔다.
그리고는 거실 탁자를 한쪽으로 밀어 내고는 안대를 집으며..............
나 ▶ 장모 오늘은 좀 색다르게.......이 안대를 끼고 한번 해볼까..............
장모 ▶ 눈은 왜 가려.......서로 보면서 해야지 쾌감이 더욱 오르지................
나 ▶ 눈 가리고 한번 해보자...........
나는 장모의 눈에 안대를 씌우고 정호를 나오게 하였다.
그 녀석도 흥분을 했는지 커다란 페니스를 꺼집어 내어 흔들면서 나온다.
정호 ▶ 어휴..........좇이 꼴려 죽는 줄 알았네..........
나 ▶ 이제 네가 알아서 해..........
나는 그렇게 말하며 반대편 쇼파에 앉아 있었다.
녀석은 내가 처음 자신의 장모에게 햇던 것 처럼 장모 앞에 우뚝 선다.
정호가 장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입에 물린다.
장모는 정호의 손가락을 빨면서 손을 뒤로 하여 엉덩이를 만져 주었다.
잠시후 정호가 페니스를 장모의 얼굴에 갖다 댄다.
장모가 정호 앞에 앉으며 나에게 했던 것 처럼 정호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고 빨아 준다,
정호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장모의 손이 다시 정호의 엉덩이를 만지며 좇을 빨아 주고 있었다.
나는 장모가 정호의 페니스를 빨면서 흥분 하는 모습을 보니 내 자신이 더욱 흥분 되었다.
나도 나의 좇을 잡고 흔들며 두 사람의 섹스를 구경 하고 있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장모는 정호의 페니스가 나의 페니스로 착각을 하며 온몸 구석구석 아주 정성스럽게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 주고 있었다.
한참을 정호 페니스를 빨던 빨던 장모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잠시 주춤하며 손으로
정호의 페니스와 부랄을 번갈아 만지고 있었다.
장모 ▶ (아무래도 이상해.........이 것은 우리 사위 윤서방의 물건이 아니야..........
윤서방 물건 보다 훨씬 작아.........내가 모를리가 없어...........분명 다른 사람이야...........
그럼 혹시......정호라는 그 친구가 아닐까..............
틀림없어..........내 눈을 가리고 친구와 섹스를 하게 하는 것이야...........
내가 swapping을 반대 하니까 이런 방법을 쓰는거야..............
괘심하지만 나름대로 재미도 있네......호호호.........
안대를 벗어 버릴까.............아니면 모른척 계속 눈을 가리고 할까..............
내가 안대를 벗고 거절을 한다면 우리 사위가 실망이 클거야...........
그렇지만 안대를 끼고 얼굴도 모르는 남자랑 섹스 하는 것은 더욱 싫어..........
차라리...........안대를 벗고 화끈하게 해버릴까.............윤서방도 그것을 바라고 있을거야.............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면서 서서히 몸을 열어 주는거야...........그래...그게 좋겠어................)
나와 정호는 장모의 이런 생각 모른채 흥분에 싸여 이성을 상실 하고 있었다.
갑자기 장모가 안대를 벗어 버리자 정호와 나는 기겁을 하며 놀랐다.
나 ▶ 아앗..........장모..........
정호 ▶ 허억.......앗..........
장모는 안대를 벗어버리고 정호 앞에 일어 선다.
나도 성난 페니스를 잡고 그 자리에 일섰다.
그러나 나와 정호는 너무 놀라 아무 말 없이 서로 쳐다 보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장모 ▶ (호호호......이 놈들 무척 놀랐을 것이다. 일부러 화난척 하는거야...........)
윤서방......이게 무슨 짓인가..........이래도 되는 것이야.............
나 ▶ 장....장모......미안해...........그냥...........
장모 ▶ 내가 아무리 사위와 정을 통한다고 해서 이렇게 하면 되겠는가.............
내가 아무 한테나 몸을 허락하는 그런 여자인가.....말일세........대답 해보게...............
나 ▶ 미....미안해.......그냥........
장모가 정호를 째려 본다.
장모 ▶ 자네는 누군가..........이름이 뭐야...........
정호 ▶ 예.......창수 친구 정호 라고 합니다.
장모 ▶ 자네가 장모 하고 같이 살면서 섹스 한다는 그 친군가...........
정호 ▶ 예.............
장모 ▶ 그러면........자네 장모 하고나 할 것이지 왜 나에게 집적 거려.............
정호 ▶ 그냥.......창수가 한번 하라고 해서...........
장모 ▶ 나 하고 한번 하고 싶은가...........
정호 ▶ 예......사실은 창수는 벌써 우리 장모 하고 했는 걸요...........
장모 ▶ 뭐 우리 사위가 자네 장모 하고 벌써 했단 말이야...........
나 ▶ 그래......장모....나는 벌써 정호 장모랑 했어.....그리고 넷이서 하기로 약속도 했어........
장모 ▶ 호호호...........우리 사위는 정말 재주도 좋아..............내가 어떡 하면 되겠나.............
나 ▶ 지금 우리 셋이서 한번 하고 다음에 정호 장모랑 넷이서 하고 싶어.............
장모 ▶ 그럼 내가 지금 정호랑 섹스를 해도 나를 더러운 여자로 취급 안 할것이지...........
나 ▶ 내가 왜 그러겠어.........장모를 얼마나 사랑 하는데...........
장모 ▶ 어리석는 왜 그렇게 어리석어......내가 사위 좇도 모를줄 알았어.............
정호 ▶ 우리 장모는 모르던데...........
장모 ▶ 사람이 똑 같은가..........
정호 ▶ 어쨋던 미안해요........이왕 이렇게 된것 한번 하죠..............
장모 ▶ 나랑 하고 싶어...........
정호 ▶ 예 하고 싶어요..........장모님 보지가 너무 예뻐요........
장모 ▶ 내 보지가 이쁘다구...............
정호 ▶ 예..........우리 장모 보지 보다 훨씬 이뻐요.............
장모 ▶ 자네 나를 만족 시켜 줄 수 있나.............
정호 ▶ 그럼요..........만족 시켜 드릴게요.............장모님.............
장모 ▶ 내 이름은 현정이야...........지금 부터 현정씨라고 불러...........알았나...........
정호 ▶ 예.........현정씨..............
장모 ▶ 그럼 내 보지부터 한번 빨아 봐..........잘 해야 돼.............
장모는 바닥에 누우며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옆으로 벌린다.
장모의 허연 보지가 벌어지며 속살이 몽땅 드러난다.
나는 장모의 그런 행동에 잠시 멍 한 표정을 지었다.
장모 ▶ 내가 이러는 것은 윤서방 자네 체면을 생각 해서야..........알겠나...........
나 ▶ 알았어.....장모..........고마워..........
장모 ▶ 정호씨....뭐해 어서 빨아 봐...........
정호도 장모의 돌발 적인 행동에 잠시 놀라더니 장모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장모가 손을 뻗어 정호의 머리를 지긋이 누르고 있었다...............
----- 7부 끝 -----
장모 교환하기(swapping).........장모 교환하기(swapping).........7부
정호 마누라 지영이와 밤 늦게까지 몇 차례 정사를 벌이고 늦게 귀가를 하였다.
일요일 아침 나는 피곤하여 늦잠을 자고 일어 나니 아내는 나가고 없었다.
장모가 차려주는 늦은 아침을 먹고 나는 다시 거실 쇼파에 누워 잠을 청했다.
장모가 다가 오며 한번 하자는 의사 표시를 한다.
나는 지금은 너무 피곤하니 내일 하자고 하니 장모도 웃으면서 그러자고 한다.
우리 장모는 언제나 나를 편안하게 대해 주었다.
다시 잠에서 깨어나니 시간이 많이 지나 있었다.
오늘 정호가 출장가서 오는 날인데..........
나는 피곤하여 정호에게 장모와의 3S를 하루 연기 하자고 전화를 하였다.
정호도 오늘은 피곤하니 내일 하자고 한다.
내일은 출근하여 출장 결과 보고만 하고 바로 퇴근을 한다고 하였다.
나와 정호는 내일 장모와의 3S를 계획하며 통화의 끝을 맺었다.
장모가 보이지 않는다.
장모 방으로 들어가니 장모도 침대 위에서 잠이 들어 있었다.
장모는 반듯하게 누워 한쪽 무릎을 세우고 잠이 들어 있었다.
치마를 위로 가만히 올려 보았다.
역시 장모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털 없는 장모의 백보지가 선명한 도끼 자국을 보이며 눈앞에 나타난다.
순간 나의 페니스가 발기 함을 느끼고 나는 돌아서서 방을 나왔다.
장모와 하고 싶었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
내일 정호와 3S를 위하여 힘을 아껴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월요일 오후 나는 아내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장모에게 전화를 하였다.
나 ▶ 장모 나야.............
장모 ▶ 아......윤서방.......언제 올거야...........
장모는 내가 전화를 하자 언제 집에 올거냐고 부터 묻는다.
나 ▶ 지금 갈게.............샤워 하고 있어................
장모 ▶ 알았어..............빨리 와..............
장모는 그 말을 남기고 장모는 전화를 끊는다.
나혼자 장모와 섹스를 할거면 샤워를 하지 말라고 했겠지만 정호와 3S를 해야 하니까......
장모의 깨끗한 모습을 정호에게 보이고 싶었다.
나는 다시 정호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바로 우리집으로 오게 하였다.
내가 집앞에 도착 하니 정호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 ▶ 자식......일찍도 왔네..............
정호 ▶ 하하하..........마음이 급해서...........
나는 정호를 보자 정호 마누라 와의 정사가 생각이 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 어쩔수 없이 정호를 속일 수 밖에 없었다.
정호 ▶ 잘 될까.............
나 ▶ 나.........걱정마...........눈 가리고 그때 처럼 하면 돼...........
정호 ▶ 어서 들어가자.............
나 ▶ 네가 밖에 있다가 신호를 보내면 빨리 베란다로 숨어들어 알았어.............
정호 ▶ 알았어...............
나는 정호를 문앞에 세워 두고 들어 갔다.
장모가 샤워를 마쳤는지 물기 젖은 모습으로 나를 반긴다.
장모도 별 다른 변화 없이 얇은 속 치마를 걸치고 있었다.
내가 쇼파에 앉자 장모가 옆에 와서 않는다.
장모 ▶ 우리 윤서방 빨리도 왔네.............고마워...........
나 ▶ 장모 보고 싶어서 빨리 왔지...........
장모 ▶ 호호호..........너무 귀여워..........
장모는 내품에 안겨 많은 애교를 떨고 있다.
나 ▶ 샤워 했어.............
장모 ▶ 으응.....방금 끝냈어.............지금 할거야..............
장모는 두팔을 뻗어 나의 목을 감싸며 키스를 할려고 한다.
나는 장모를 밀어내며 ...........
나 ▶ 장모.........안방 서랍에 취침용 눈가리개가 있는데 좀 가지고 와.............
장모 ▶ 그건 뭐 하게...........
나 ▶ 그냥.............어서 가지고 와...........
장모가 안방으로 들어 간다.
나는 재빨리 문을 열어 정호를 베란다로 숨어 들게 하였다.
이제는 장모의 옷을 벗기고 눈을 가리고 하는 일만 남았다.
과연 장모는 정호의 좇을 받아 들인걸 알면 어떤 표정을 지를까..............
나는 벌써 부터 가슴이 뛰고 있었다.
장모 보지에 친구 좇이 들어 간다니 자꾸만 흥분이 되었다.
잠시후 장모가 눈가리개를 가지고 나온다.
나는 눈가리개를 테이블 위에 두고 장모를 내 앞에 세웠다.
그리고는 베란다에서 장모의 몸이 정면으로 잘 보이도록 장모를 돌려 세웠다.
장모는 나의 계회도 모른채 무엇이 좋은지 싱글 거리며 웃는다.
나 ▶ 내가 그렇게 좋아.............
장모 ▶ 나는 우리 사위하고 이렇게 같이 있는 것으로도 너무 좋아.............
나는 장모의 속 치마를 벗겨 내었다.
새 하얀 피부가 빛을 내며 모습을 드러 내었다.
언제 보아도 곱고 예쁜 몸을 유지 하고 있었다.
나는 그래도 우리 장모가 수진(정호 장모)이 보다는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쯤 정호는 장모 보지를 보며 침을 질질 흘릴것이 분명 하였다.
나는 정호를 자극 하기 위하여 서있는 장모의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 으로 계곡을 만지며 자극을 주었다.
정호 ▶ (으으.............미치겠군...........정말 멋진 몸매야..............백보지가 정말 예쁘군..............
우리 장모보다 더 멋있어...........창수 자식 부러운데......저런 장모와 같이 살다니.......
아...........빨리 하고 싶은데........왜 눈을 가리지 않는 거야...............
아.............저 보지 빨고 싶어 미치겠군...........)
나는 다시 장모를 비스듬히 돌려 세워 장모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정호 쪽에서 보면 옆 모습으로 내 혀가 장모의 클리토리스를 ?아 주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지금쯤 정호 녀석은 미치게 흥분이 되었을 것이다.
장모의 몸이 꿈틀 거리며 내 머리를 잡는다.
정호 ▶ (아....저 자식이 보지에 먼저 침 바르네...........내가 먼저 빨아야 되는데......제기랄.......
아..........나도 빨고 싶어...........그리고 저 입에다 내 좇을 물리고 싶어.............아....꼴려 죽겠네........
뭐 하는거야......어서 눈부터 가리지 않고...........죽겠는데...........)
나는 일어서며 장모를 쇼파에 앉혔다.
내가 위의 옷을 벗으니 장모는 앉은채 바지를 벗기고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페니스를 꺼집어 내어 어루 만진다.
그 뜨거운 것이 장모의 손길이 닿자 더욱 달아 오르며 요동을 치고 있다.
장모 ▶ 우리 윤서방은 언제나 이렇게 힘이 넘쳐......정말 좋아.............
장모는 내 앞으로 내려 앉으며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하였다.
장모의 부드러운 혀가 귀두를 감싸며 핥아 준다.
오랄은 항상 해도 기분이 새롭게 느껴진다.
정호 ▶ ( 아..........저 자식 또 먼저 입에다 좇을 물리네...........내 좇을 먼저 물려야 하는데......
에이......저놈은 우리 장모 보지를 먼저 빨았고 입에도 나보다 먼저 넣었는데.....
어쩐지 손해 보는 기분이네...........그래도 우리 장모 보다는 창수 장모가 훨씬 낫다.............
아......언제까지 기다리나...........키스는 내가 먼저 해야지...........)
나는 이제 되었다 싶어 장모를 쇼파에 다시 앉혔다.
그리고는 거실 탁자를 한쪽으로 밀어 내고는 안대를 집으며..............
나 ▶ 장모 오늘은 좀 색다르게.......이 안대를 끼고 한번 해볼까..............
장모 ▶ 눈은 왜 가려.......서로 보면서 해야지 쾌감이 더욱 오르지................
나 ▶ 눈 가리고 한번 해보자...........
나는 장모의 눈에 안대를 씌우고 정호를 나오게 하였다.
그 녀석도 흥분을 했는지 커다란 페니스를 꺼집어 내어 흔들면서 나온다.
정호 ▶ 어휴..........좇이 꼴려 죽는 줄 알았네..........
나 ▶ 이제 네가 알아서 해..........
나는 그렇게 말하며 반대편 쇼파에 앉아 있었다.
녀석은 내가 처음 자신의 장모에게 햇던 것 처럼 장모 앞에 우뚝 선다.
정호가 장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입에 물린다.
장모는 정호의 손가락을 빨면서 손을 뒤로 하여 엉덩이를 만져 주었다.
잠시후 정호가 페니스를 장모의 얼굴에 갖다 댄다.
장모가 정호 앞에 앉으며 나에게 했던 것 처럼 정호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고 빨아 준다,
정호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장모의 손이 다시 정호의 엉덩이를 만지며 좇을 빨아 주고 있었다.
나는 장모가 정호의 페니스를 빨면서 흥분 하는 모습을 보니 내 자신이 더욱 흥분 되었다.
나도 나의 좇을 잡고 흔들며 두 사람의 섹스를 구경 하고 있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장모는 정호의 페니스가 나의 페니스로 착각을 하며 온몸 구석구석 아주 정성스럽게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 주고 있었다.
한참을 정호 페니스를 빨던 빨던 장모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잠시 주춤하며 손으로
정호의 페니스와 부랄을 번갈아 만지고 있었다.
장모 ▶ (아무래도 이상해.........이 것은 우리 사위 윤서방의 물건이 아니야..........
윤서방 물건 보다 훨씬 작아.........내가 모를리가 없어...........분명 다른 사람이야...........
그럼 혹시......정호라는 그 친구가 아닐까..............
틀림없어..........내 눈을 가리고 친구와 섹스를 하게 하는 것이야...........
내가 swapping을 반대 하니까 이런 방법을 쓰는거야..............
괘심하지만 나름대로 재미도 있네......호호호.........
안대를 벗어 버릴까.............아니면 모른척 계속 눈을 가리고 할까..............
내가 안대를 벗고 거절을 한다면 우리 사위가 실망이 클거야...........
그렇지만 안대를 끼고 얼굴도 모르는 남자랑 섹스 하는 것은 더욱 싫어..........
차라리...........안대를 벗고 화끈하게 해버릴까.............윤서방도 그것을 바라고 있을거야.............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면서 서서히 몸을 열어 주는거야...........그래...그게 좋겠어................)
나와 정호는 장모의 이런 생각 모른채 흥분에 싸여 이성을 상실 하고 있었다.
갑자기 장모가 안대를 벗어 버리자 정호와 나는 기겁을 하며 놀랐다.
나 ▶ 아앗..........장모..........
정호 ▶ 허억.......앗..........
장모는 안대를 벗어버리고 정호 앞에 일어 선다.
나도 성난 페니스를 잡고 그 자리에 일섰다.
그러나 나와 정호는 너무 놀라 아무 말 없이 서로 쳐다 보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장모 ▶ (호호호......이 놈들 무척 놀랐을 것이다. 일부러 화난척 하는거야...........)
윤서방......이게 무슨 짓인가..........이래도 되는 것이야.............
나 ▶ 장....장모......미안해...........그냥...........
장모 ▶ 내가 아무리 사위와 정을 통한다고 해서 이렇게 하면 되겠는가.............
내가 아무 한테나 몸을 허락하는 그런 여자인가.....말일세........대답 해보게...............
나 ▶ 미....미안해.......그냥........
장모가 정호를 째려 본다.
장모 ▶ 자네는 누군가..........이름이 뭐야...........
정호 ▶ 예.......창수 친구 정호 라고 합니다.
장모 ▶ 자네가 장모 하고 같이 살면서 섹스 한다는 그 친군가...........
정호 ▶ 예.............
장모 ▶ 그러면........자네 장모 하고나 할 것이지 왜 나에게 집적 거려.............
정호 ▶ 그냥.......창수가 한번 하라고 해서...........
장모 ▶ 나 하고 한번 하고 싶은가...........
정호 ▶ 예......사실은 창수는 벌써 우리 장모 하고 했는 걸요...........
장모 ▶ 뭐 우리 사위가 자네 장모 하고 벌써 했단 말이야...........
나 ▶ 그래......장모....나는 벌써 정호 장모랑 했어.....그리고 넷이서 하기로 약속도 했어........
장모 ▶ 호호호...........우리 사위는 정말 재주도 좋아..............내가 어떡 하면 되겠나.............
나 ▶ 지금 우리 셋이서 한번 하고 다음에 정호 장모랑 넷이서 하고 싶어.............
장모 ▶ 그럼 내가 지금 정호랑 섹스를 해도 나를 더러운 여자로 취급 안 할것이지...........
나 ▶ 내가 왜 그러겠어.........장모를 얼마나 사랑 하는데...........
장모 ▶ 어리석는 왜 그렇게 어리석어......내가 사위 좇도 모를줄 알았어.............
정호 ▶ 우리 장모는 모르던데...........
장모 ▶ 사람이 똑 같은가..........
정호 ▶ 어쨋던 미안해요........이왕 이렇게 된것 한번 하죠..............
장모 ▶ 나랑 하고 싶어...........
정호 ▶ 예 하고 싶어요..........장모님 보지가 너무 예뻐요........
장모 ▶ 내 보지가 이쁘다구...............
정호 ▶ 예..........우리 장모 보지 보다 훨씬 이뻐요.............
장모 ▶ 자네 나를 만족 시켜 줄 수 있나.............
정호 ▶ 그럼요..........만족 시켜 드릴게요.............장모님.............
장모 ▶ 내 이름은 현정이야...........지금 부터 현정씨라고 불러...........알았나...........
정호 ▶ 예.........현정씨..............
장모 ▶ 그럼 내 보지부터 한번 빨아 봐..........잘 해야 돼.............
장모는 바닥에 누우며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옆으로 벌린다.
장모의 허연 보지가 벌어지며 속살이 몽땅 드러난다.
나는 장모의 그런 행동에 잠시 멍 한 표정을 지었다.
장모 ▶ 내가 이러는 것은 윤서방 자네 체면을 생각 해서야..........알겠나...........
나 ▶ 알았어.....장모..........고마워..........
장모 ▶ 정호씨....뭐해 어서 빨아 봐...........
정호도 장모의 돌발 적인 행동에 잠시 놀라더니 장모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장모가 손을 뻗어 정호의 머리를 지긋이 누르고 있었다...............
----- 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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