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선생님 - 2부

정천과 혜수는 혜수 집 앞에서 만난다. 그 때 마침 희선이 우연히 오는 것 처럼 연극을 하였다."어 혜수언니 여기서 모해. 정천도 있네?"정천과 혜수는 얼굴이 빨개졌다. 그 모습을 보면서 희선은 속으로 웃었다. "둘이서 어디가.""어 정천하고 놀이동산에~" 실수로 혜수는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 "어 그래 그럼 나도 가치가 둘이 가면 애인 같잖아. 그리고 우리하고 정천은 나이 차이도 얼마 없는데 말야""어"혜수와 정천은 어쩔수 없이 희선과 함께 놀이동산에 가게 되었다. 우선 택시를 잡아 탔다. 혜수를 앞에 莫?하고 희선은 정천과 뒤에 앉았다. 그리고는 차가 커브를 돌면 정천에 자지를 때렸다. 희선은 혜수를 좋아하는 정천에 그런 방식으로 복수를 하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빨개 지는 정천의 모습을 보면서 희선의 보지 역시 젖어있었다. 택시는 그러는 사이에 목적지인 어린이 대공원에 도착했다. 다른 놀이 동산에 가면 친구들을 만날까? 하는 마음에 이 곳을 택하게 되었다. 택시에서 내리고 난 뒤 세 사람은 공원 안으로 입장하였다. 토요일이기에 사람은 더욱더 많았다. 주로 가족 단위의 사람의 많았으므로 세사람을 신경 쓰는 사람은 없었다. 세사람은 먼저 분수대가 있는 쪽으로 갔다. 쑤~~~욱 분수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정천은 가지고 온 사진기로 분수대 옆에 있는 두 여자를 찍었다. d컵에 뒤 여자를...
어드덧 저녁이 되었다. 내일은 일요일 정천은 자치를 하고 있어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혜수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그리 멀지 않은 곳 희선이 혼자산다. 희선이 사는 아파트는 보안 튼튼해서 혼자살아도 산관이 없었다. 세사람은 희선의 집에 놀러 가기로 하였다. 택시를 타고 희선의 집으로 갔다. 희선의 집에 도착하였다. 희선 의도 적으로 맨 나중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었다. 그리고는 옷을 벗었다."희선아 왜그래""왜 내 집에서 옷 벗는 것도 않되?""그건 그렇지만 정천도 있는데""왜 어때 아직 어리잖아.""그래두...""괜찮아 언니도 벗고 정천도 벗어""네""알았어"둘은 할 수없이 벗었다. 혜수와 정천은 속옷만 입고 있었는데 희선이 억지로 벗게 하였다. 세사람은 함께 욕실로 들어갔다. 모두가 서먹서먹 하였다.희선이 의도적으로 먼저 말을 꺼냈다."정천 일로 와바. 누나가 씻겨줄께?""누나라요?""너하고 나하고 얼마 나이 차이도 안나는데 둘만 있을 땐 누나라고 불러 알았지?"희선이 유혹한다는 것을 알고 싶었지만 혜수는 어쩔수가 었었다. 그냥 두고 볼 수 밖에...
"어머 자지가 크네"자지를 가리고 있는 정천을 손을 치우면서 말을 했다. 정천은 처음 여자 앞에 있는 거라서 참지 못하고 하얀 정액 쏟아내었다.쑤~~욱 그 정액은 곧 희선의 얼굴에 맞았다. "어머 만지도 않았는데 사정하네 너 혹시 변태 아니?" "..." "내제자가 변태라리 스승으로 써 혼을 내줘야 겠어""에???"그래"말하는 동시에 희선은 정천의 자지를 잡았다. 윽 정천의 긴장했다. 그렇지만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한편 이 모습을 지켜 보고 있던 혜수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다. 혜수는 이래서는 안되 내가 말려해!!라고 생각하였지만 행동이 되지않았다. 혜수는 용기를 내어서 욕조 밖으로 나왔다. 물기가 약간 있는 그녀의 몸은 마치 비너스 같았다. "희선아 너 오늘 좀 이상하다."자지를 잡고 물지르고 있는 희선이에게 혜수가 말하였다."눈치 챘네 나 정천이 좋아 그러니 언니가 양보 좀 해줘?"혜수도 정천을 좋아하기에 "싫어"라고 말을 하였다. 소극적이던 혜수의 말에서 그런 말이 나오니 두사람은 놀랐지만 희선은 금방 대처를 하였다. "그래 그러면 말야 어느 누가 더 오래 참나로 시합을 할까?""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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