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와 그딸 - 3부

■ 새엄마와 그딸
■ 새엄마와 그딸정민은 술에취해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태희를 침대에 옮긴다 오렌지색불을

살며시 켜고 조심스레 깨지 않도록 태희를 눕힌다. 몸이 쭉 늘어져 정민몸에 의지해

눕는 태희의 모습이란 과히 예술 그 자체이다.

어느샌가 나시티를 불안하게 몸에 지탱하던 끈들은 살짝만 손을 가따대도 풀어질지경이고

태희의 신성한 조개를 감추고 있던 하얀색 무릎위 정도의 주름치마는 허벅지상체가 훤히

보일정도루 올라가있었다. 꿀~꺽 정민은 자신도 모르게 침이 넘어간다.

혹시나 깨지 않을까 조심스레 정민은 태희 위에 올라탄다.

새근새근 술에 취해 들리는 태희의 숨소리뿐이다. 몸을 뒤척일때마다 나시티에 끈은 조금씩 더 풀어졌으며 치마는 어느새 더 올라가 이젠 살짝만 걷어올려도 팬티가 보이려한다.

“누나 옷 벗겨줄게” 정민은 조심스레 손을 태희의 목부분 나시티 끈을 벗기려 가져간다.

“쓰~르..륵” 힘없이 끈이 풀린다. 조금은 긴장됐는지 정민에 손이 떨린다.

수많은 남자한테 콧방귀 끼던 학교서두 유명한 퀸카 태희도 이젠 이렇게 점령을 당하는가!

가슴을 진정시키고 정민은 살짝 태희를 옆으루 돌리게 한후 나시티의 남은 등부분에 끈을 살며시 풀른다.

“스~르..르” 순간 태희의 우윳빛 속살과 함께 큼지막한 가슴을 감추고 있는 레이스가 달린

핑크빛 브래지어가 드러난다.

옷을 더 벗길수록 깰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는지 정민은 살금살금 태희의 허벅지부분으루

손을 가져간다. 치마를 살짝 올리고 손으루 허벅지를 스다듬는다. 적당히 살이 있는

부드러운 허벅지 정민에 손은 위로..위로 태희의 조개를 어렵게 감추고 있는 팬티쪽으루

손을 가져간다. 브라와 세트루 꽃무늬가 수놓아진 분홍색끈팬티 팬티가 종이처럼 얇기에

팬티속으루 태희의 보지털이 살며시 보인다. 정민은 어느새 이성을 참지 못하고 얼굴을 치마 밑으로 넣어 팬티에 들이댔다. 코를 팬티에 박고 한번 냄새를 맡아본다

향기로운 비누냄새와함께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지면서 꿀~꺽 침이 한번 넘어간다.

정민은 입을벌려 혀를 꺼내서 태희의 팬티에 가려진 조개부분을 한번 살짝 빨아본다.

“아...아..” 혀로 태희의 보지털에 느낌과 함께 살짝 들어가있는 조개부분의 감촉이 연발

정민을 흥분시켰다. 다시한번 입에 침을 고여 혀로 태희의 조개부분을 간지럽힌다.

혀를 돌돌말아가기도 하고 개가 ?듯이 쪽쪽 빨기도 해본다.

“햐...아..하..아..으~음” 나지막한 태희의 신음소리가 정민을 더 자극시킨다.

정민의 몽둥이는 딱딱해진지 오래 조금씩 정액이 정민팬티를 젖셔온다.

태희도 흥분돼가는지 분홍색끈팬티가 조금씩 축축히 젖어든다.

태희의 분홍색이던 팬티는 태희가 흥분돼 흘리는 조갯물과 정민의 침으루 뒤범벅됐다.

두툼이 올라와있던 태희의 보지부분은 흘린물루 축축히 젖어있으며 엉덩이에 껴있던

팬티부분은 더더욱 항문부분에 파뭍혀 복숭아처럼 탱탱한 양쪽 엉덩이가 훤희 보인다.

더 이상 참질 못하겠는지 태희의 허리부분으루 손을 올려 살며시 팬티를 내린다.

젖어서 보지부분에 달라붙었던 팬티가 태희의 허벅지를 타고 무릎아래로 내려지고

다시 얼굴을 태희 보지부분에 가따댄다.

규칙적으루 밑으루 쏠려있는 무성한 수풀과 약간은 물을 머금고 두툼히 올라와있는

선홍색 보지. 다름아닌 최고의 조개였다. 보지를 감싸고 있는 양쪽 살은 약간의 보지털을

머금고 있으며 보지아래로 난 적지않은 털들은 보지물에 젖어 밝게 빛났다.

크게 한입을 벌려 태희의 보지를 입에 물었다. 까칠까칠한 털의 느낌과 부드러운 보짓살

정민의 침은 하염없이 질질 태희의 보지에 빠져든다.

“쩝..쩝..후..루..루”

“아...하...하..햐” 연신 보짓물을 흘리며 태희는 아까보다 거친 숨소리를 몰아쉰다.

평소 태희를 자위의 도구로 삼았던 정민은 미친듯이 태희의 보지를 빤다.

혀를 내밀어 혀끝으루 보지를 타고 내려가 항문을 빠는가하면 입을 크게 벌려

보지를 물고 사탕빨듯이 태희를 탐닉했다. 흘러나오는 보짓물도 정민은

마냥 설탕물처럼 꿀꺽꿀꺽 들이킨다. 흥분에 겨운지 태희도 몸을 빌빌 꼬면서

엉덩이를 미세하게남아 들썩인다. 태희의 다리를 더 벌리고 정민은 혀를 말아 보지구멍속에

공알을 향해 혀를 집어넣었다. 태희의 보지는 경험이 별루 없는지라 혀가 잘 들어가지 않았다. 혀끝으루 좀더 자극을 하던 정민은 뜨겁게 보짓물을 흘리는 태희의 보지속 공알부분으루 혀를 향해갔다. 좁게만 느껴지는 구멍을 따라 미끈미끈한 태희의 공알이 정민의 혀를 반겨준다.

“후..루..릅..?..?” 공알을 계속 자극하니 태희의 보지가 벌렁벌렁거린다. 흥에 겨운지

물을 토해내며 다리를 더 벌리기 시작했다. 정민은 두 손에 태희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더욱더 태희의 공알을 공략했다.

“그래 이년아 니가 아무리 비싸게 굴어도 너두 한낫 조개에 불과하지 이거 바라 요년

좋다고 구멍이 벌렁벌렁하네 미치겠지 하하하“ 정민은 그동안 쌓였던 열등감과

태희의 조개에 쾌락에 빠져 혼잣말루 중얼거렸다.

“햐..아..아..앙..몰라...” 정민에 중얼거림을 듣기나 하는지 태희는 자기가 지금 무슨일을

당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한체 마냥 몸을 들썩이며 보짓물을토해낸다.

“이제 니 구멍을 쑤셔주마 미친듯이 하하” 정민은 물을 질질흘리며 팬티속에서

애타게 꺼내주길 바라는 몽둥이를 꺼내들었다.

“띵~동~띵~동” 손에 몽둥이를 잡고 있던 정민은 태희의 뜨겁게 달아오른 보지속으로 향햐러던 순간 인터폰소리를 들었다.

“ 아 십알 누구야 이순간에 ” 무시하고 태희의 보지를 점령하려던 정민...

“ 띵~동~띵~동 정민아 태희야 아빠엄마왔다 얼능 문열어”

집에서 문제아에다 이 사실이 밝혀진다면 집에서 쫓겨나거나 아빠한테 두들겨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앞서 정민은 손에 들었던 몽둥이를 다시 집어넣고 재빠르게 태희의 옷을

입히고 이불을 덮어준다.

“ 야 문열라고 머하니 예덜아 ” 황급한 정민에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현우와 미호는

더욱 세게 문을 두들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