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 - 3부

장모는 기본 처제는 덤아.....뜨거운구멍이 장모....에게 밀리네요

뜨거운구멍 잠시 킵......해놓을께요







민수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은히를 침대로 넘어뜨렸다





"어머 터프해 좀 살살 다뤄줘요"

"한달동안은 내맘대로라고 약속했잖아"

"아직 돈도 안 받았는데...."

"우리 확실히 하자 달라는거야 빌려달라는거야?"

"주면 좋고 빌려준다면 한달은 좀 길게 느껴지네"

"좋아 하는거 봐서 줄수도 있어"

"아아...알았어 벗을까?"



민수는 은히의 머리를 움켜쥐고 일으켰다



"지금 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거야 뭐든지...."

"알았어"

"말부터....존대로"

"알았어요"



민수는 은히를 요리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입맛대로





"내옷을 벗겨"

"알았어.....요"



민수의 옷에 손을 대는 은히의 뺨을 갈겼다



"손으로 말고 입으로...."

"알았어요"



은히는 민수가 시키는대로 입으로 민수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잘 벗겨지지않는부분은 민수가 도와주었다

알몸이 된 민수는 은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아 제가 벗을께요"

"가만있어"



민수는 옷을 반은 찢듯 벗겨내었다

팬티와 브라만 남긴 민수는 은히를 꿇리고 자신의 벨트로 고리를 만들어 은히의 목에 걸었다



"난 암캐를 좋아하거든"

"어머 이런 변태스런거 좋아하나봐요"

"응 넌 싫어?"

"난 뭐 상관없어요"



은히는 민수가 벨트를 잡아당기자 발로 기기 시작했다

은히의 엉덩이에 불이났다



바닥에 배를 깔고 지렁이처럼 기란말야"

"아아 알았어요"



민수가 자신에게 행하는 행동에 은히는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젖어갔다



아아 왜이리 가슴이뛰지? 나...이런거 처음인데....



바닥을 기는 은히의 팬티가운데가 젖어들었다











"벽에 손집고 기대어 서 엉덩이 내밀고..."



민수가 시키는대로 자세를 취하자 민수는 샤워기로 은히의 몸에 물을 뿌려가며 은히를 괴롭혓다



후후 한달이 아니라 일주일만 나랑 있으면 넌 아마 네 영혼까지도 나에게 받칠껄.....





그렇게 민수와 은히는 첫번째 정사를 치루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은행문이 열리기전까지 은히는 구멍이란 구멍을 다 동원하여 민수의 정액을 받아냈다

마지막엔 콧구멍에까지 정액을 쏟아부은 민수에게 은히는 기진맥진하며 매달렷다



"제발 그만.....나좀 재워줘요"

"돈 찾으러 안가?"

"난 한발자국도 못 움직이겟어요 그러니 당신이 찾아줘요"

"내가 그냥 도망가면?"

"맘대로해요 이렇게 시달리다간 나 죽을꺼 같아요"



은히는 그말만 남기고 침대에 나뒹굴며 잠에빠져버렸다

은히의 얼굴과 허벅지에 허옇게 말라가는 정액찌꺼기를 보며 민수는 잠시 고민했다



그냥 튀어버릴까?



민수는 은히의 가방을보자 안에 내용물을 쏟아 지갑을 찾았다

열어보니 가족들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음 여자형제가 있네 엄마도 제법 이쁘게 생겻는데...며느리하고 아들까지...



잠시 고민하던 민수는 지갑을 챙기고 은행으로 향했다





그날 저녁 은히에게 연락했다



"돈 찾아놨는데 어서 나와"

"어머 난 그냥 먹고튀었는줄 알았어요"

"뭘먹고 튀어?"

"날....잡아먹고 내 지갑가지고 튄거...."

"돈도 없는 지갑 뭐하러 가져가 연락처를 알려고 가져갓지"

"어디서 만나요?"

"너희집근처...

"알았어요"



은히와 그렇게 두번째 만남이 이루어졌다

민수가 돈다발을 주자 으히는 어딘가로 전화를 하고 바로 입금을 시켰다



"혹시 그 돈 뭐에썼는지 물어봐도 돼?"

"네 오빠가 사고쳐서 갚아주느라..."

"나 그돈 사실 방얻을 돈인데..."

"어머 그래요? 그럼 우리집 빈방이라도쓸래요?"

"너희집에 방있어?"

"세가 안나가는 옥탑방이 있어요"

"좋아 일단 그리고 거처를 정하지"



민수는 그렇게 은히네로 들어가게 되었다



"너희집 3층건물이면 꽤 사는데...."

"대출이 70프로 넘어요"

"그래?"



민수는 머리속으로 대충정리를 하고 은히네로 들어갔다



"엄마한테는 그냥 아는친구라고 할께요"

"너 몇살인데?"

"24살"

"후후 난 20살이야"

"어머 어리네 보기보다는 노안이네"

"어쭈...존대...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아...알았어요"



그렇게 은히네로 들어간 민수는 은히를 밤마다 불러 올렸다

그러게 일주일정도 지난 밤에 그날도 은히를 불러올렸다

마침 잠이안와 서성이던 은히 엄마는 밤중에 올라가는 은히를 보고는 몰래 따라 올라갔다

그게 은히엄마가 민수에게 엮이게 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