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10부
2018.05.25 11:50
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10 부 -
극도의 흥분감으로 인해 정신까지 몽롱한 기분이 들었고
" 어...어딨지...여..여기가 아닌가 ? "
고개를 숙인체 말을 해대는 아저씨였다....
난 미칠것만 같았고...이대로면 심장이 터져 나가도 아무이상없을 정도로 심장이 세차게 뛰어댔다.
스릴과 흥분으로 인해 허벅지 안쪽살이 이따금씩 씰룩씰룩 거렸다..
하아...이렇게 가...가까우면....내 보짓물이 보일텐대....하앙....모...모르겟다.....
노출을 하면서 자연스렙게 터득한것이 있다면...일정한 시간이상을 한명의 시선에게 노출했을시
시선의 주인은 절제력을 잃어 버린다는 것이다.
절제력을 잃어 벌인 사람들의 행동은 무의식중에 무엇을 할지 모른다는것이 무서운점이였다.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 나갈지는 그사람의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흥분이 주는 쾌감은 나또한 절제력을 잃게 만든다.....그게 노출의 가장큰 단점인것이다.
난 일어 서기로했다...자세를 바꾸기 위해서다.
뒷치기 자세로 계속있는것도 위험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내가 모른척 노출을 계속한다고해도...한자세로 계속해서 있으면 상대방이 절제력을 잃은것만 같았다.
난 언제나 타인의 시선이 좋았지...타인의 몸은 원하지 않았다.
" 흐음...없네욧! "
" 그...그러게요.. "
일어서서 아저씨 앞으로 다가갔다. 아저씨는 아직도 무릎을 꿇고 있는 나와 아까 비슷한 자세로 있엇다.
난 아저씨를 내려다보며 아저씨는 나를 올려다보며....난 아저씨의 시선을
아저씨는 나의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길이의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나이 보지와...
좀더 깊숙이 본다면 나의 젖가슴까지 보게 될것이다.
난 아저씨가 좀더 보기 편하게 다리를 약간 벌렸다..
" 근대 어디 부근인지 기억안나요? 흐음..."
" 여기 근처 같았는대...? "
웃긴다...어디서 잃어 버린지 몰라 찾아 해매고 있으면서 흘린 부근은 알고있단다...
내가 여기서 자리 잡으니 자신도 여기서 자리 잡은거지..내가 한층 아래나 윗층으로 자리 잡았으면
다시 그 부근이라고 하겠지....
난 아저씨에게 좀더 과감하게 노출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맛배기였다면 이제부터가 진짜였다.
- 풀썩..
난 아저씨 머리 바로 앞에....쪼그려 앉았다.
나의 쪼그려 앉은 높이때문에 나의 무릎쯤에..뒤치기 자세를 유지한 아저씨의 머리가 와있엇고..
무릎과 머리의 거리는 가까웠다.
얼핏 살펴본 아저씨의 눈은 왕방울 만하게 커져있엇으며 연신 헛기침을 하고있엇다..
하앗.....하앗....
헛기침을 할때마다...허벅지 부근과 보지부근에 바람이 와닿아 뜨겁게 흥분이 되었다.
도...도대체...가...하앜....
시선과 입김만으로 허리가 끊어질것같은 쾌감이 몰려왔다.
아저씨의 눈빛은 점점 노골적으로 변해갔으며
나의 눈빛은 점점 몽롱해졌다.
난 찾는척하며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제는 흥분으로 인해 부풀어 오른 보짓살 덕분에 다물어져 있는 보지도 아니엿고
벌린 다리 덕에 핑크빛 보지속살을 드러내며 그안에 고여있는 보짓물이 다 보일정도였다.
- 주륵...주륵
버러진 보짓살 덕분에 그동안 삐질삐질 흘러내리던 액의 양이 제법 많게 흘러내렸다.
땅바닥에서 멀지 않은 보지덕분에 마치 거미줄처럼 바닦과 액이 연결되었다 끊어 졌다를 반복했다.
아저씨의 호흡이 거칠어 지고 있엇다.
- 후욱...후욱...
- 뻐끔...뻐끔...
아저씨의 호흡과 새어나온 숨결로 인해 보지또한 뻐끔거렸다.
택배 아저씨와는 판이다른 노출이였다.
지금상황은 내가 원해서 노출해준 상황이고....그전은 어쩔수 없이 타인에 의해 노출된 상황이였다.
쾌감과 흥분또한 완전 달랐다.
극도의 흥분으로 심장이 터져 나갈것 같았고 보이지는 않지만 엄청난 액과....
많이 부풀어 있을 보짓살이 안봐도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졌다.
이제는 눈에 띄게 전기에 감전된듯...엉덩이살 과 허벅지 살이 튕기듯 툭툭 거렸다.
이제 아저씨도 눈치채서 알겠지만은 쉽게 다가오지는 못했다.
원래 남자들은 확신이 없다....특히 이렇게 오늘 처음 만났다고해도..
난 상대방의 신분을 알기에 상대방은 다가오지 못하는것이다.
택배 아저씨는 나의 약점을 잡은것이였지만....이 아저씨는 아니였다.
이제는 보지액이 뚝뚝 떨어지며 점성이 좀더 강한것은 떨어지지않고 항문쪽으로 흐르며 항문마져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액이 흐르며 간질거리는 덕분에 흥분은 배가 되었다.
무릎사이로 보이는 아저씨 정수리는 움직도 없이 보지를 뚫어 지게 쳐다보고 있엇다.
" 쓰~읍...후~~~~~우~~~~~~ "
갑자기 크게 한숨을 쉬는 아저씨였다.덕분에 보지에는 강한 바람이 와닿았다.
" 합....."
- 움찔움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으며 몸마져 움찔거리며 떨었다.
방금까지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손을 대고 있던 아저씨의 손이
덜덜 떨리며 나의 보지쪽을 향해 다가오고 있엇다..
난 말릴수가 없었다. 이미 나의 정신과 이성은 쾌락과 흥분으로 잠식되어 있어서
정상적인 생각을 할수가 없었다.
저 손은 나를 깊은 쾌락과 강한 흥분으로 이끌어 줄수 있을것 같아서 였다.
서로 말따위는 없었다...
하지만 여기선 안되었다. 누군가 내려온다면 나의 삶은 그것으로 끝이였기 때문이다..
모르는 사람과 같은 빌라에 사는 사람은 엄현히 달랐다.
손끝이 허벅지 부근을 지나 보지 근처에 왔을때 나의 몸은 일어나고 있엇고
아저씨는 허망한 눈으로 나를 올려다 보았다.
난 그러거나 말거나 계단을 향해 몸을 돌려 계단을 천천히 올라갔다.
빨리 올라가고 싶어도 무릎연골이 떨려오는 바람에 할수도 없었다.
일어서며 내려왔던 티셔츠를 난 손으로 다시 잡아 끌어 올려 젖가슴 밑부근에서 멈추어섯다..
흥분된 마음은 다 벗고 싶었지만 마지막남은 이성은 안된다고 소리치고 있었다.
엉덩이와 뒷보지를 노출하며 올라가니 아저씨도 열기가 가득한 눈을 빛내며 나를 쫒아 올라왔다 박자를 서로 맞추며 말이다.
- 따르르르릉.....
- 여보세요? 야임마 너 올라간지가 언제인대..왜 안내려와..
" 선배님 머....먼저 가세요...제가 그만 다리를 삐긋해서 조금만 안정취하고 가겠습니다.
- 머?! 많이 다첬어? 내가 올라갈게...병원가자.
" 아..!! 아닙니다! 조금만 쉬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선배님 기다리기 머하시니까 먼져 가십시요
힘들면 병원에 들렸다가 가겠습니다. "
- 아 샛기 조심좀 하지.....안그래도 사장님 기다리니 내가 가서 먼져 보고하고 전화 하마
" 네 선배님 걱정하지 마십시요.
미쳐 생각지도 못했다..흥분에 겨워 까마득하게 잊어 버리고 있엇지만.
알아서 신입 청소부 아저씨는 컷트해주었다...노련미(?)가 보였다고 해야하나..?
5층을 지나 옥상 입구 출입문까지 올라온 나는 뒤에서 미친듯이 쳐다보는 시선으로 인해
몇번이고 허벅지를 따라 보지액이 흘려내렸다.
올라오는 잠깐의 시간동안 식을줄알았던...흥분은 오히려 좀더 깊어져
이성을 마비시킬정도였다.
" 하앜......헙... "
나는 티셔츠를 내려놓은 상태였는데..
갑자기 등돌리고잇는 사이 서서히 허벅지를 스쳐 점점 아저씨의 손에의해 티셔츠가 올라가고있엇다..
아저씨는 어떠한 터치도 없었지만...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한 나는 티셔츠가 쓸고 올라가는 느낌만으로도 신음이 절로 나왔다.
젖가슴 밑부근까지 올라온 티셔츠를 난 양손으로 부들부들 떨며 붙잡았다.....마지막 이성이였을까..
아니면 처음으로 남의 손에 만져지게될 몸이 알아서 거부 반응을 한것일까..
- 도리도리.....
난 고개를 흔들었다..안된다는 표현이엿지만...이미 몸은 달아 올라있엇다..
갑자기 아저씨의 두손중 오른손이 티셔츠를 놓더니 나의 허리를 감싸안고 손을 뒤로돌려..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난 놀랐고....동시에 머리가 하늘을 향해 치켜 들어지며 엄청난 쾌락이 온몸을 강타했다..
" 하아아칵!!!! "
티셔츠를 잡고있던 손이 밑으로 향해 떨어졌다.
" 아...안돼...하아아아앜!!! "
엉덩이를 움켜지던 손은 나의 후장을 따라 뒷보지쪽으로 가운대 손가락이 훑고 지나쳤다..
어른들 표현이 눈깔이 뒤집어 진다는 표현이 이럴때 쓰는듯했다.
보지액이 이미 충분히 적셔져 있어 손가락은 거침없이 미끌어지듯 왔다갔다 했다.
처음으로 타인의 시선이 좋아 노출을 시작했고....처음으로 남자의 손이 나의 몸을
더듬거리고 있엇다. 상상만해오던 흥분이 실제로 벌어지고있으니
흥분은 상상했던거 이상으로 미쳐 날뛰고 있엇다.
난 신음소리도 막혀 안나올정도로 입만 벌린채 꺼억꺼억 되었고
가늘게 떨리던 몸은 이제는 스프링이 튕기듯 움찔거렸다.
어느세 아저씨는 무릎을 꿇고 엄지로는 보지 공알을 중지로는 보지살 속으로 파뭍어
핑크빛 속살을 중지손가락 전체로 지긋이 눌렀다..때었다를 반복하고있엇다..
" 아...아..하학.....아!저!씨이이잉.......흐잉 "
" ................... "
아저씨는 아무말도 없었다.
난 머라도 붙잡지 않으면 몸이 쓰러질것만 같았고...아저씨 머리에 손을 올려 겨우겨우 지탱하고있엇다.
" 흐잉...흐잉...흐잉...흐이잉!"
신음소리의 음색은 점점 짙어져만 같다.
스스로가 자위할때와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했다.
내가할때는 마치 세발자전거를 타고 동내 한바퀴를 도는거였다면
남이 해주는 자위는 비행기를 타고 전세계를 도는것과 같은 엄청난 큰차이 였다.
티셔츠만 움켜쥐고 있던 나머지 한손이 젖가슴 주위를 뱅뱅돌며 약올리듯 스치며 지나가기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 꽈악!
놀리던 손이 갑자기 움켜쥐었고 손아귀 악력으로 인해 젖가슴이 찌그러 졌지만...아프기는 커녕...
보지와 젖가슴이 동시에 압박을 받자 온몸에 다시한번 충격이 전해지듯 강하게 튕겼다.
" 꺼억...꺼억.....꺼헉.... "
쾌락에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안나오고 목구멍 안쪽에서 신음소리가 막혀 올라오지도 못했다.
허술해 보이던 아저씨의 스킬은 엄청났다..어쩌면 나의 몸이 남의손을 처음타 미친듯이 흥분한 탓도 있어
대단하게 느껴지는것인지도 모르지만 아무거나 상관없었다.
" 하앙...항?....? "
갑자기 아저씨의 모든 움직임이 멈추었다.
양팔을 내려 아무동작도 취하지 않았으며 무심한듯 나를 쳐다만 보고있엇다.
난 흥분되 미칠것같았지만 아무것도 해주지 않자 안달나기 시작했다..
" 하아....아저씨? "
몸은 점점 배배 꼬여만 갔고....아저씨의 손으로 인해 막혀있던 보짓물이 뚝뚝 떨여져 내렸다.
" 제.....제발.... "
" 미.친.년 "
이제까지 나의 몸을 탐할동안 한마디 없던 아저씨가 꺼낸 첫마디였다..
" 미...친...년의 보...하아..지를 만져주세요 제...바알! "
아저씬 양손을 젖꼭지 부근에서 뱅뱅돌며 살며시 스치듯 툭툭 건들이며
얼굴은 나의 보지 부근을 향해 천천히 다가오고 있엇다.
" 흐잉....허업!!!!! "
미끄덩거리는 따듯한 감촉이 나의 공알에 닿아버렸다...
뒷통수를 망치로 얻어 맞으면 이런 느낌일까..
뒷목이 뻐근해지며 머리 꼭대기까지 피가 몰려 현기증이 일어날정도였다.
" 켕..켕..켕...켕....흐엥.. "
" 후릅...후릅...껄쩍..껄적...오물오물."
공알을 흡입하며 혀로 깔짝거렸다...입안에 넣고 굴리기까지 했다.
" 나..나...끼힝...나...죽어!!!! 끼힝...합..하앙 "
온몸에 전율이 일었고 아저씨가 빨아대는통에 온몸에 장기가 보지를 통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아저씨의 손에 힘이 들어가더니 상체를 숙이게 만들어 몸을 뒤로 돌려버렸다.
아저씬 보지양옆 허벅지를 손으로 벌렸고 번들거리는 항문과 뒷보지는 버러져 속살을 드러내놓았다.
항문주변을 혓바닥 끝으로 살살 돌려대었다.
미칠것만 같았고 나의 두손은 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머라도 하지않으면 이대로 정신줄을 놓을것만 같았다.
숙여졌던 상체는 무릎을 살짝살짝 굽히며 상체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을 했다.
" 깍.......컥....꺼~~~~~~~~~~~~~~업....."
난데없이 뜨거운 혀가 보지속으로 들어왔다...구멍속으로 깊숙히 박혀 아저씨 코가 보지 입구에서 느껴지며
입술은 보짓살을 감싸고 혀는 그사이로 보지속을 파고 들어와 구멍을 해집어 놓고 있엇다.
" 하앜...하앜...하앜...씨....발....학학히잉... "
허벅지가 느슨해져 고개를 숙여 두다리 사이로 보니 아저씨의 얼굴은 나의 엉덩이 부근에
박혀 안보였지만 하체에서는 아저씨가 두손을 놀려 바지 벨트와 클립을 풀고 자지를 그안에서 꺼내놓고 있엇다.
하얗게 올라온 자지는 평균보다 약간은 작았지만 두툼한게 굵었다.
자지위 구멍에서는 액이 나와있어 맨들맨들 하게 보였다.
아저씨가 서서히 일어서고 있엇다...나의 양쪽허리를 잡고 말이다.
난 언제나 내가 원하는 남자에게 몸을 주기로 마음속 깊이 다짐했고
노출을 하면서도 끝가지 지키려고 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한 쾌감과 흥분은 나의 다짐을 깨끗하게 지워버기에 충분했다.
- 덜덜덜.......
나의 몸은 처음이라는 두려움과 흥분됨이 석혀 미세하게 떨려왔으며 두눈은 감고 있엇다.
- 10 부 -
극도의 흥분감으로 인해 정신까지 몽롱한 기분이 들었고
" 어...어딨지...여..여기가 아닌가 ? "
고개를 숙인체 말을 해대는 아저씨였다....
난 미칠것만 같았고...이대로면 심장이 터져 나가도 아무이상없을 정도로 심장이 세차게 뛰어댔다.
스릴과 흥분으로 인해 허벅지 안쪽살이 이따금씩 씰룩씰룩 거렸다..
하아...이렇게 가...가까우면....내 보짓물이 보일텐대....하앙....모...모르겟다.....
노출을 하면서 자연스렙게 터득한것이 있다면...일정한 시간이상을 한명의 시선에게 노출했을시
시선의 주인은 절제력을 잃어 버린다는 것이다.
절제력을 잃어 벌인 사람들의 행동은 무의식중에 무엇을 할지 모른다는것이 무서운점이였다.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 나갈지는 그사람의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흥분이 주는 쾌감은 나또한 절제력을 잃게 만든다.....그게 노출의 가장큰 단점인것이다.
난 일어 서기로했다...자세를 바꾸기 위해서다.
뒷치기 자세로 계속있는것도 위험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내가 모른척 노출을 계속한다고해도...한자세로 계속해서 있으면 상대방이 절제력을 잃은것만 같았다.
난 언제나 타인의 시선이 좋았지...타인의 몸은 원하지 않았다.
" 흐음...없네욧! "
" 그...그러게요.. "
일어서서 아저씨 앞으로 다가갔다. 아저씨는 아직도 무릎을 꿇고 있는 나와 아까 비슷한 자세로 있엇다.
난 아저씨를 내려다보며 아저씨는 나를 올려다보며....난 아저씨의 시선을
아저씨는 나의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길이의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나이 보지와...
좀더 깊숙이 본다면 나의 젖가슴까지 보게 될것이다.
난 아저씨가 좀더 보기 편하게 다리를 약간 벌렸다..
" 근대 어디 부근인지 기억안나요? 흐음..."
" 여기 근처 같았는대...? "
웃긴다...어디서 잃어 버린지 몰라 찾아 해매고 있으면서 흘린 부근은 알고있단다...
내가 여기서 자리 잡으니 자신도 여기서 자리 잡은거지..내가 한층 아래나 윗층으로 자리 잡았으면
다시 그 부근이라고 하겠지....
난 아저씨에게 좀더 과감하게 노출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맛배기였다면 이제부터가 진짜였다.
- 풀썩..
난 아저씨 머리 바로 앞에....쪼그려 앉았다.
나의 쪼그려 앉은 높이때문에 나의 무릎쯤에..뒤치기 자세를 유지한 아저씨의 머리가 와있엇고..
무릎과 머리의 거리는 가까웠다.
얼핏 살펴본 아저씨의 눈은 왕방울 만하게 커져있엇으며 연신 헛기침을 하고있엇다..
하앗.....하앗....
헛기침을 할때마다...허벅지 부근과 보지부근에 바람이 와닿아 뜨겁게 흥분이 되었다.
도...도대체...가...하앜....
시선과 입김만으로 허리가 끊어질것같은 쾌감이 몰려왔다.
아저씨의 눈빛은 점점 노골적으로 변해갔으며
나의 눈빛은 점점 몽롱해졌다.
난 찾는척하며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제는 흥분으로 인해 부풀어 오른 보짓살 덕분에 다물어져 있는 보지도 아니엿고
벌린 다리 덕에 핑크빛 보지속살을 드러내며 그안에 고여있는 보짓물이 다 보일정도였다.
- 주륵...주륵
버러진 보짓살 덕분에 그동안 삐질삐질 흘러내리던 액의 양이 제법 많게 흘러내렸다.
땅바닥에서 멀지 않은 보지덕분에 마치 거미줄처럼 바닦과 액이 연결되었다 끊어 졌다를 반복했다.
아저씨의 호흡이 거칠어 지고 있엇다.
- 후욱...후욱...
- 뻐끔...뻐끔...
아저씨의 호흡과 새어나온 숨결로 인해 보지또한 뻐끔거렸다.
택배 아저씨와는 판이다른 노출이였다.
지금상황은 내가 원해서 노출해준 상황이고....그전은 어쩔수 없이 타인에 의해 노출된 상황이였다.
쾌감과 흥분또한 완전 달랐다.
극도의 흥분으로 심장이 터져 나갈것 같았고 보이지는 않지만 엄청난 액과....
많이 부풀어 있을 보짓살이 안봐도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졌다.
이제는 눈에 띄게 전기에 감전된듯...엉덩이살 과 허벅지 살이 튕기듯 툭툭 거렸다.
이제 아저씨도 눈치채서 알겠지만은 쉽게 다가오지는 못했다.
원래 남자들은 확신이 없다....특히 이렇게 오늘 처음 만났다고해도..
난 상대방의 신분을 알기에 상대방은 다가오지 못하는것이다.
택배 아저씨는 나의 약점을 잡은것이였지만....이 아저씨는 아니였다.
이제는 보지액이 뚝뚝 떨어지며 점성이 좀더 강한것은 떨어지지않고 항문쪽으로 흐르며 항문마져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액이 흐르며 간질거리는 덕분에 흥분은 배가 되었다.
무릎사이로 보이는 아저씨 정수리는 움직도 없이 보지를 뚫어 지게 쳐다보고 있엇다.
" 쓰~읍...후~~~~~우~~~~~~ "
갑자기 크게 한숨을 쉬는 아저씨였다.덕분에 보지에는 강한 바람이 와닿았다.
" 합....."
- 움찔움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으며 몸마져 움찔거리며 떨었다.
방금까지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손을 대고 있던 아저씨의 손이
덜덜 떨리며 나의 보지쪽을 향해 다가오고 있엇다..
난 말릴수가 없었다. 이미 나의 정신과 이성은 쾌락과 흥분으로 잠식되어 있어서
정상적인 생각을 할수가 없었다.
저 손은 나를 깊은 쾌락과 강한 흥분으로 이끌어 줄수 있을것 같아서 였다.
서로 말따위는 없었다...
하지만 여기선 안되었다. 누군가 내려온다면 나의 삶은 그것으로 끝이였기 때문이다..
모르는 사람과 같은 빌라에 사는 사람은 엄현히 달랐다.
손끝이 허벅지 부근을 지나 보지 근처에 왔을때 나의 몸은 일어나고 있엇고
아저씨는 허망한 눈으로 나를 올려다 보았다.
난 그러거나 말거나 계단을 향해 몸을 돌려 계단을 천천히 올라갔다.
빨리 올라가고 싶어도 무릎연골이 떨려오는 바람에 할수도 없었다.
일어서며 내려왔던 티셔츠를 난 손으로 다시 잡아 끌어 올려 젖가슴 밑부근에서 멈추어섯다..
흥분된 마음은 다 벗고 싶었지만 마지막남은 이성은 안된다고 소리치고 있었다.
엉덩이와 뒷보지를 노출하며 올라가니 아저씨도 열기가 가득한 눈을 빛내며 나를 쫒아 올라왔다 박자를 서로 맞추며 말이다.
- 따르르르릉.....
- 여보세요? 야임마 너 올라간지가 언제인대..왜 안내려와..
" 선배님 머....먼저 가세요...제가 그만 다리를 삐긋해서 조금만 안정취하고 가겠습니다.
- 머?! 많이 다첬어? 내가 올라갈게...병원가자.
" 아..!! 아닙니다! 조금만 쉬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선배님 기다리기 머하시니까 먼져 가십시요
힘들면 병원에 들렸다가 가겠습니다. "
- 아 샛기 조심좀 하지.....안그래도 사장님 기다리니 내가 가서 먼져 보고하고 전화 하마
" 네 선배님 걱정하지 마십시요.
미쳐 생각지도 못했다..흥분에 겨워 까마득하게 잊어 버리고 있엇지만.
알아서 신입 청소부 아저씨는 컷트해주었다...노련미(?)가 보였다고 해야하나..?
5층을 지나 옥상 입구 출입문까지 올라온 나는 뒤에서 미친듯이 쳐다보는 시선으로 인해
몇번이고 허벅지를 따라 보지액이 흘려내렸다.
올라오는 잠깐의 시간동안 식을줄알았던...흥분은 오히려 좀더 깊어져
이성을 마비시킬정도였다.
" 하앜......헙... "
나는 티셔츠를 내려놓은 상태였는데..
갑자기 등돌리고잇는 사이 서서히 허벅지를 스쳐 점점 아저씨의 손에의해 티셔츠가 올라가고있엇다..
아저씨는 어떠한 터치도 없었지만...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한 나는 티셔츠가 쓸고 올라가는 느낌만으로도 신음이 절로 나왔다.
젖가슴 밑부근까지 올라온 티셔츠를 난 양손으로 부들부들 떨며 붙잡았다.....마지막 이성이였을까..
아니면 처음으로 남의 손에 만져지게될 몸이 알아서 거부 반응을 한것일까..
- 도리도리.....
난 고개를 흔들었다..안된다는 표현이엿지만...이미 몸은 달아 올라있엇다..
갑자기 아저씨의 두손중 오른손이 티셔츠를 놓더니 나의 허리를 감싸안고 손을 뒤로돌려..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난 놀랐고....동시에 머리가 하늘을 향해 치켜 들어지며 엄청난 쾌락이 온몸을 강타했다..
" 하아아칵!!!! "
티셔츠를 잡고있던 손이 밑으로 향해 떨어졌다.
" 아...안돼...하아아아앜!!! "
엉덩이를 움켜지던 손은 나의 후장을 따라 뒷보지쪽으로 가운대 손가락이 훑고 지나쳤다..
어른들 표현이 눈깔이 뒤집어 진다는 표현이 이럴때 쓰는듯했다.
보지액이 이미 충분히 적셔져 있어 손가락은 거침없이 미끌어지듯 왔다갔다 했다.
처음으로 타인의 시선이 좋아 노출을 시작했고....처음으로 남자의 손이 나의 몸을
더듬거리고 있엇다. 상상만해오던 흥분이 실제로 벌어지고있으니
흥분은 상상했던거 이상으로 미쳐 날뛰고 있엇다.
난 신음소리도 막혀 안나올정도로 입만 벌린채 꺼억꺼억 되었고
가늘게 떨리던 몸은 이제는 스프링이 튕기듯 움찔거렸다.
어느세 아저씨는 무릎을 꿇고 엄지로는 보지 공알을 중지로는 보지살 속으로 파뭍어
핑크빛 속살을 중지손가락 전체로 지긋이 눌렀다..때었다를 반복하고있엇다..
" 아...아..하학.....아!저!씨이이잉.......흐잉 "
" ................... "
아저씨는 아무말도 없었다.
난 머라도 붙잡지 않으면 몸이 쓰러질것만 같았고...아저씨 머리에 손을 올려 겨우겨우 지탱하고있엇다.
" 흐잉...흐잉...흐잉...흐이잉!"
신음소리의 음색은 점점 짙어져만 같다.
스스로가 자위할때와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했다.
내가할때는 마치 세발자전거를 타고 동내 한바퀴를 도는거였다면
남이 해주는 자위는 비행기를 타고 전세계를 도는것과 같은 엄청난 큰차이 였다.
티셔츠만 움켜쥐고 있던 나머지 한손이 젖가슴 주위를 뱅뱅돌며 약올리듯 스치며 지나가기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 꽈악!
놀리던 손이 갑자기 움켜쥐었고 손아귀 악력으로 인해 젖가슴이 찌그러 졌지만...아프기는 커녕...
보지와 젖가슴이 동시에 압박을 받자 온몸에 다시한번 충격이 전해지듯 강하게 튕겼다.
" 꺼억...꺼억.....꺼헉.... "
쾌락에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안나오고 목구멍 안쪽에서 신음소리가 막혀 올라오지도 못했다.
허술해 보이던 아저씨의 스킬은 엄청났다..어쩌면 나의 몸이 남의손을 처음타 미친듯이 흥분한 탓도 있어
대단하게 느껴지는것인지도 모르지만 아무거나 상관없었다.
" 하앙...항?....? "
갑자기 아저씨의 모든 움직임이 멈추었다.
양팔을 내려 아무동작도 취하지 않았으며 무심한듯 나를 쳐다만 보고있엇다.
난 흥분되 미칠것같았지만 아무것도 해주지 않자 안달나기 시작했다..
" 하아....아저씨? "
몸은 점점 배배 꼬여만 갔고....아저씨의 손으로 인해 막혀있던 보짓물이 뚝뚝 떨여져 내렸다.
" 제.....제발.... "
" 미.친.년 "
이제까지 나의 몸을 탐할동안 한마디 없던 아저씨가 꺼낸 첫마디였다..
" 미...친...년의 보...하아..지를 만져주세요 제...바알! "
아저씬 양손을 젖꼭지 부근에서 뱅뱅돌며 살며시 스치듯 툭툭 건들이며
얼굴은 나의 보지 부근을 향해 천천히 다가오고 있엇다.
" 흐잉....허업!!!!! "
미끄덩거리는 따듯한 감촉이 나의 공알에 닿아버렸다...
뒷통수를 망치로 얻어 맞으면 이런 느낌일까..
뒷목이 뻐근해지며 머리 꼭대기까지 피가 몰려 현기증이 일어날정도였다.
" 켕..켕..켕...켕....흐엥.. "
" 후릅...후릅...껄쩍..껄적...오물오물."
공알을 흡입하며 혀로 깔짝거렸다...입안에 넣고 굴리기까지 했다.
" 나..나...끼힝...나...죽어!!!! 끼힝...합..하앙 "
온몸에 전율이 일었고 아저씨가 빨아대는통에 온몸에 장기가 보지를 통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아저씨의 손에 힘이 들어가더니 상체를 숙이게 만들어 몸을 뒤로 돌려버렸다.
아저씬 보지양옆 허벅지를 손으로 벌렸고 번들거리는 항문과 뒷보지는 버러져 속살을 드러내놓았다.
항문주변을 혓바닥 끝으로 살살 돌려대었다.
미칠것만 같았고 나의 두손은 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머라도 하지않으면 이대로 정신줄을 놓을것만 같았다.
숙여졌던 상체는 무릎을 살짝살짝 굽히며 상체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을 했다.
" 깍.......컥....꺼~~~~~~~~~~~~~~업....."
난데없이 뜨거운 혀가 보지속으로 들어왔다...구멍속으로 깊숙히 박혀 아저씨 코가 보지 입구에서 느껴지며
입술은 보짓살을 감싸고 혀는 그사이로 보지속을 파고 들어와 구멍을 해집어 놓고 있엇다.
" 하앜...하앜...하앜...씨....발....학학히잉... "
허벅지가 느슨해져 고개를 숙여 두다리 사이로 보니 아저씨의 얼굴은 나의 엉덩이 부근에
박혀 안보였지만 하체에서는 아저씨가 두손을 놀려 바지 벨트와 클립을 풀고 자지를 그안에서 꺼내놓고 있엇다.
하얗게 올라온 자지는 평균보다 약간은 작았지만 두툼한게 굵었다.
자지위 구멍에서는 액이 나와있어 맨들맨들 하게 보였다.
아저씨가 서서히 일어서고 있엇다...나의 양쪽허리를 잡고 말이다.
난 언제나 내가 원하는 남자에게 몸을 주기로 마음속 깊이 다짐했고
노출을 하면서도 끝가지 지키려고 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한 쾌감과 흥분은 나의 다짐을 깨끗하게 지워버기에 충분했다.
- 덜덜덜.......
나의 몸은 처음이라는 두려움과 흥분됨이 석혀 미세하게 떨려왔으며 두눈은 감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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