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아줌마와의 경험 - 2부
2018.06.02 16:00
아랫집 아줌마와의 경험(2)
(1)편에이어서..... 쓰면서 그때를 생각만해도 으~
그렇게 목욕탕에서 자위를 하고 씻고는 나갔다. 난 방에 들어가서 정신을 집중했다.
잠시후 아줌마가 목욕탕에 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난 순간 내거대한 물건이 팬티가 찢어질 정도로 커지는 걸봤다. 못 참겠어서 팬티를 벗고는 자위를 하는데 순간 방이나 목욕탕 앞에 아줌마의 속옷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다시 올려지지도 않는 팬티를 올려 입고 방을나왔다. 역시 예상대로 목욕탕 앞에 아줌마의 속옷이 있었다. 빨간색 실크팬티와 브라였다. 난 그 실크팬티로 내 물건을 감싸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근데 그때 갑자기 아줌마가 날 부르는 것이었다.
"xx야. 저기..미안한데 나 등 좀 밀어줄래?..."라며 말하는 것이었다. 오~이제보니 뭔가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때까지도 큰일나는거 아닌가 싶어서 아무 짓도 못하고 멍하니있었다. 다시 아줌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난 얼른 팬티를 입고 침 을 한번 삼키고는
"아줌마..들어가요?" "그래..빨리들어와..."
목욕탕에 들어가니까 아줌마가 등하고 그 커다란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밀고는 고개만 돌려서 말했다.
"구석구석 잘 닦아줘 호호..."
난 미칠지경 이었다. 손이떨려서 제대로 닦는둥 마는둥 하니까 아줌마가 제대로 좀 하라면서 옆구리도 닦아달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내 손을 잡아 끌었다.
난 속으로 아줌마가 달아올라서 미쳤나?라고 생각하며 옆구리를 닦으면서 은근슬적 유방을 건드렸다. 그리도 손으로는 유방을 살작살짝 건드려서 반응을 보고 일부러 물건을 있는데로 세워서 아줌마등을 슬적슬쩍 문질렀다. 아줌마는 거절하는 기색없이 오히려 들뜨고 흥분했는지 약간의 신음을 내며 몸을 조금씩 비틀기 시작했다.
난 속으로이 년이 이제 있는대로 흥분했구나라고 생각하며 용기를 내서 왼쪽 손으로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졌다. 아줌마는 "허~ㄱ"하며 놀라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이정도는 이제 예상했다는듯... 내가 유방을 주물주자 신음소릴를 내며 몸을 꼬뿐이였다. 나도 이제 이 분위기에 휩싸여서 막나가기 시작했다. 왼속으론 계속 유방릉 주므르고 오른손으론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고 혀로 목을 핥기 시작했다.
"아~으~"라며 아줌마는 알아들을수도 없는 신음소릴 내뱉었다. 보지속에서 물이 흘러 내 손가락을 타고 흘렀다. 아줌마는 못참겠던지 갑자기 일어나서 몸을 행구어 비누를 씻어내더니 안방으로 가자는 것이었다. 난 아줌마를 번적안아들고 안방에 내가 전부터 봐왔던 발간색시트가있는 대형침대에 던졌다. 그리고선 아줌마를 올라타서는 입으로 목과귀를 번갈아핥고 손으로는 쉴새없이 보지를 쑤셨다. 아줌마는 쾌락에 몸부림치며 엄청난 신음을 질러대었고 난 그럴수록 더빨리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그렇게 한참을하자 아줌마는 절정에 왔는지 허리를 휘어서 몸을버티다가 풀석 침대로 누워버렸다. 눈이 완전히 풀렸고 난 이때 올라타서 아줌마의 유방을 엉덩이로 뭉개고 내물건을 아줌마의 입에 갔다대었다. 아줌마는 구석구석 빨다가 다시 힘이났는지 내몸을 밀치고 일어나서는 날눕히고는 내 불알까지 빨아대었다.불알을 빨면서 손으로는 자위를 해주고 난 쾌락에몸을 떨었고 못 참겠어서 아줌마를 멈추게 하고는 아줌마 다리를 벌리고는 내 거대한 물건을 집어넣었다. 남자분들은 다 아실거다. 자기 자신의 물건이 그 젖은 보지속에 천천히 밀어들어갈때의 느낌을....
난 그전까진 그렇게 섹스를 안해봤지만 책에서 본대로 열심히 쑤셨다. 물론 쑤시면서 유방을 애무해주는것도 잊지않았다. 그때당시엔 경험이 얼마 없던 관계로 몇분정도 하고 그냥 안에다가 쌌다. 아줌마는 그전에 이미 한번 절정에 도달해서그런지 이번엔 나와같이 짧게 도달한거 같았다.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움직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내가 슬슬 일어나서 옷을 입자 아줌마도 속옷을 주워입기 시작했다.
서로 좋아서 했지만 순간 아무말도 없었다. 아줌마와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섹스후에 갑자기 아줌마들에 대한 그런 열정이 사라지는거 느낄것이다. 난 아줌마를 쳐다보지도 못햇고 아줌마는 마음에 정리가 다磯쩝?내게 다가와서 내몸을 쓰다듬었 다.그리고 이런저런 애기를 많이 한거 같은데 기억이 잘나지 않는다.기억이 나는건 나랑한여자들이 대부분하는소리인 물건이크다는것이었다.
(1)편에이어서..... 쓰면서 그때를 생각만해도 으~
그렇게 목욕탕에서 자위를 하고 씻고는 나갔다. 난 방에 들어가서 정신을 집중했다.
잠시후 아줌마가 목욕탕에 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난 순간 내거대한 물건이 팬티가 찢어질 정도로 커지는 걸봤다. 못 참겠어서 팬티를 벗고는 자위를 하는데 순간 방이나 목욕탕 앞에 아줌마의 속옷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다시 올려지지도 않는 팬티를 올려 입고 방을나왔다. 역시 예상대로 목욕탕 앞에 아줌마의 속옷이 있었다. 빨간색 실크팬티와 브라였다. 난 그 실크팬티로 내 물건을 감싸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근데 그때 갑자기 아줌마가 날 부르는 것이었다.
"xx야. 저기..미안한데 나 등 좀 밀어줄래?..."라며 말하는 것이었다. 오~이제보니 뭔가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때까지도 큰일나는거 아닌가 싶어서 아무 짓도 못하고 멍하니있었다. 다시 아줌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난 얼른 팬티를 입고 침 을 한번 삼키고는
"아줌마..들어가요?" "그래..빨리들어와..."
목욕탕에 들어가니까 아줌마가 등하고 그 커다란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밀고는 고개만 돌려서 말했다.
"구석구석 잘 닦아줘 호호..."
난 미칠지경 이었다. 손이떨려서 제대로 닦는둥 마는둥 하니까 아줌마가 제대로 좀 하라면서 옆구리도 닦아달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내 손을 잡아 끌었다.
난 속으로 아줌마가 달아올라서 미쳤나?라고 생각하며 옆구리를 닦으면서 은근슬적 유방을 건드렸다. 그리도 손으로는 유방을 살작살짝 건드려서 반응을 보고 일부러 물건을 있는데로 세워서 아줌마등을 슬적슬쩍 문질렀다. 아줌마는 거절하는 기색없이 오히려 들뜨고 흥분했는지 약간의 신음을 내며 몸을 조금씩 비틀기 시작했다.
난 속으로이 년이 이제 있는대로 흥분했구나라고 생각하며 용기를 내서 왼쪽 손으로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졌다. 아줌마는 "허~ㄱ"하며 놀라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이정도는 이제 예상했다는듯... 내가 유방을 주물주자 신음소릴를 내며 몸을 꼬뿐이였다. 나도 이제 이 분위기에 휩싸여서 막나가기 시작했다. 왼속으론 계속 유방릉 주므르고 오른손으론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고 혀로 목을 핥기 시작했다.
"아~으~"라며 아줌마는 알아들을수도 없는 신음소릴 내뱉었다. 보지속에서 물이 흘러 내 손가락을 타고 흘렀다. 아줌마는 못참겠던지 갑자기 일어나서 몸을 행구어 비누를 씻어내더니 안방으로 가자는 것이었다. 난 아줌마를 번적안아들고 안방에 내가 전부터 봐왔던 발간색시트가있는 대형침대에 던졌다. 그리고선 아줌마를 올라타서는 입으로 목과귀를 번갈아핥고 손으로는 쉴새없이 보지를 쑤셨다. 아줌마는 쾌락에 몸부림치며 엄청난 신음을 질러대었고 난 그럴수록 더빨리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그렇게 한참을하자 아줌마는 절정에 왔는지 허리를 휘어서 몸을버티다가 풀석 침대로 누워버렸다. 눈이 완전히 풀렸고 난 이때 올라타서 아줌마의 유방을 엉덩이로 뭉개고 내물건을 아줌마의 입에 갔다대었다. 아줌마는 구석구석 빨다가 다시 힘이났는지 내몸을 밀치고 일어나서는 날눕히고는 내 불알까지 빨아대었다.불알을 빨면서 손으로는 자위를 해주고 난 쾌락에몸을 떨었고 못 참겠어서 아줌마를 멈추게 하고는 아줌마 다리를 벌리고는 내 거대한 물건을 집어넣었다. 남자분들은 다 아실거다. 자기 자신의 물건이 그 젖은 보지속에 천천히 밀어들어갈때의 느낌을....
난 그전까진 그렇게 섹스를 안해봤지만 책에서 본대로 열심히 쑤셨다. 물론 쑤시면서 유방을 애무해주는것도 잊지않았다. 그때당시엔 경험이 얼마 없던 관계로 몇분정도 하고 그냥 안에다가 쌌다. 아줌마는 그전에 이미 한번 절정에 도달해서그런지 이번엔 나와같이 짧게 도달한거 같았다.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움직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내가 슬슬 일어나서 옷을 입자 아줌마도 속옷을 주워입기 시작했다.
서로 좋아서 했지만 순간 아무말도 없었다. 아줌마와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섹스후에 갑자기 아줌마들에 대한 그런 열정이 사라지는거 느낄것이다. 난 아줌마를 쳐다보지도 못햇고 아줌마는 마음에 정리가 다磯쩝?내게 다가와서 내몸을 쓰다듬었 다.그리고 이런저런 애기를 많이 한거 같은데 기억이 잘나지 않는다.기억이 나는건 나랑한여자들이 대부분하는소리인 물건이크다는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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