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의 유혹(오 미정원장) - 2부

스와핑의 유혹(오 미정원장)
스와핑의 유혹(오 미정원장)봄날



봄날이 왔다



나는 지금 꿈인가 생시인가 분간할수 없는 정말로 믿어지지 않는 믿음직한 애인하고 경춘선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그이는 여자라면 한번쯤 뽐내면서 타고 싶어하는 수입자동차에



나를 애지중지 하며 아니 마치 공주모시듯 대우하며 드라이브를 즐기는것이다.





아 ~ 봄날의 상쾨한 바람을 타고 우리가 만난 100일동안



산에 들에 그리고 소문난 러브모텔이 있는곳을 우리는 다 두루 경험하였다.



한마디로 산에 들에 진달래 피듯, 진달래 피는곳에 내 보지도 활짝핀듯했다.



그리고 그이는 내 기대에 부응하듯 내 마음도, 내 몸도 따먹어 주엇다



ㅎㅎ



100일 기념으로 서프라이즈 파티로 향하는 도중 그이는 늘 그러하듯 손장난을 즐기고 있다.



짧은 내 미니스커트속에 피아노 치듯 건반을 두드리고 있는 그이의 손,



아, 그이의 손가락이 내 음모를 다듬어 주고 있다.



마치 내 마음을 하나 하나 헤아려주듯. 너무 짜릿하다. 그짜릿함속에 두 눈을 감고 꿈인가 생시인가 헤메이는데,



끼이~익



갑자기 자동차가 멈췄다.



그이가 손장난 하는라 집중하지 못해 위기 순간에 급제동한것이다.



위기의 순간,이제는 그리 화들짝 놀랄만한 일이아니다 .한두번 벌어진 일이 이제는 아니기에



이제는 이러한 스릴이 있어 그이의 페팅이 더욱더 달콤한지 모르겠다



까짓것 죽기바야 하겠어 ,



잘먹고뒤진년은 땟갈도 좋다는데



엽기로 소문 나겠지만 내 거시기 땟갈하난 소문나겠지, (좋아서 째진다 왜?)



ㅎㅎ



아이, 갑자기 그이가 나를 자동차 의자를 뒤로 젖히더니 두디리를 벌리면서 한다리를 차창위로 올려잡는다.



처음만난 남자라면 당연히 팅겨야 지만 서로 산전수전 다 치른우리사이에 뭐 그러필요 있나 싶어 그이가 하자는데로 벌려주었다



내가 보기에도 너무 야한데 운전하는 그이는 얼마나 짜릿하겠어



차창밖에서 훤이 보이는 내 치부, 아니지 땟갈좋은 버~어지



봄 날의 산들 바람도 좆꼴리는가 보다, (아이~ 왜 이리 내 보지속으로 바람이 파고들지)



나는 처음알았다, 샤워꼭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줄기만 시원한게 아니라 P아져 들어오는 바람도 흥분된다는것을



정말 시원하고 흥분된다.



마치 면봉으로 귓구멍속을 요리저리 파주는 느낌인데.



짜석들(산들바람) 여자맛을 알아가지고



ㅎㅎ



마주오는 트럭안의 운전자의 눈이 우리차 내부를 보더만 휘둥거리는것 같다. 자기 차앞은 안보고 내 벌린 가랑이만 쳐다보니 차가 갈지자로 간다,



저기 사라지는 차 꽁무가 아직도 비틀거리는걸 보니



꼴려도 엄청꼴리나 보다.



(그런다고 내가 아무나 주겠어 내 땟갈좋은 버~어지를)



적어도 우리앤처럼 수입차는 몰고 다녀야지 ,트럭운전자주제에.(트럭도 꼴리나?)



ㅎㅎ



우리는 웃으면 더욱 신나게 달리는데, 어머 세상에



어머머머, 잡지책에서나 몰래몰래 보던 그 앙증맞은 진동기를 차 한구석에서 그이가 꺼낸다.



사탕보다 더 달콤하게 생긴게 깨물어 먹어도 맛나보이는것을



내 보지속을 파고드는 바람을 밀쳐내고 내 보지에 넣어주는데 , 튕겨야 맛이라고? 앙탈을 부려야 제격이라고?



(뭔 소리 ,,뺄때 빼야지 이렇게 좋을것을 속으론 아이구야 어서오너라 하고 받아넣어지 뭐,)



ㅎㅎ



휴~살떨려 아니 내 버~어지 떨려, 한번생각해바바, 자동차 쿠션죽이지, 수입자동차라 편안하지



그 앙증맞은 진동기는 떨리지.



너무 좋아, 난 산 정상에서 처럼 야호야호 만 속으로 크게질렀지. (그래 보지 찢어지게 좋았다 榮?)



ㅎㅎ



한참 나만 즐기다 보니 조금은 그이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어 나도 서어비스를 해주었다.



그이의 바지 지프를 내리기도 전에 벌썩 서있는 자지를 꺼내주지 참으로 주인만큼 인사성도 밝다,



글쎄 바딱선게 까닭 까닭 인사를 한다, 고 인사하는 놈을 두손으로 감싸잡고 그냥 쭉죽 빨아주었다



망텡이를 쳐 받쳐 들어올리고 귀두를 할터주니 죽자고 달린다.



죽자고 차를 밟아되는데 너무 위험해 이게 아니다 싶어 나도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빳빡이 선 자지를 뒤로 잡아 당겨 과속을 줄이고 ,너무 찬찬히 가는것 같으면 앞으로 당기니 차가 절로 잘간다,



(좌 회전 돌면 좌로 돌려바야지)



ㅎㅎ



차 정말 잘 나간다. 나는 그이 자지를 붙잡고 운전하고 그이는 자동차핸들을 잡고 운전하는데



두어시간 걸리는 거리를 단숨에 왔다.



와 벌써



별장에 도착했다.



별장 참 마음에 든다 글쎄,그의 허벅지보다 더 굵은 통나무로 만들어졌는데, 매사 보이는게 ...



한번 콩깍지가 덮히고, 한번 쏠리니 매사 보이는게 그거고 생각하는게 그거다.



생각하는 일이 매사 그러니 이제는 집에서 요리할때 오아니 가재는 썰어서 안먹는다 통재로 먹지,



(썰면 아프지 않겟어?)



ㅎㅎ



오늘 그이가 해줄 서프라이즈 참 가슴셀렌다



하지만 어느정도 눈치로 알고 있다, 오늘날 내가 있기까지 배우지 못한 내가 눈치반 코치반으로 살았는데



그정도는 쉽게 눈치로 감잡는다.



그이가 찐한 정사를 벌이면서 은근히 그룹섹스니 두명의 남자니 물어 오길래 (그런걸 어떻해?)



내 숭 떨었다 아니, 펄쩍 뛰었나??? 하지만 그런 말해줄때마 너무 사랑스러워 더욱 맛나게 불알을 송두리째 할터주었다.



ㅎㅎ



그동안 들로 산으로 온갖장소를 헤메다니며 산전 수전 치르는라고 단맛 쓴맛 다본 내게 그이가 해줄 선물이 2대1이니



정말 오늘에야 이르러 최고의 순간을맛보는것 아니겠어?



실은 얼마전 우리 미용실 손님하나가 귀뜸해주었는데.이대일 하나다 죽다가 살아났데나,아니지 까무라치길 10번이라 했다나.



오늘 그 맛을 보여줄 우리앤 최고 아니겠어.



(우리 앤 최고여요~)



짜~석 준비하난 잘해i네..



침대 깨끗하고 경치좋고 후배라는데 우리앤 못지 않게 깔금하네.



그냥 달려들어, 마치 여우가 간 뽑아 먹듯 헤쳐먹고 싶었지만 모르척 깔끔하게 인사만 하였다.



짜석들 얼릉 얼릉 해 주지.



ㅎㅎ



우린셋이 탁자를 마주하고 앉아 와인을 마셨다, 뭐 마루 떵인지 마른똥인지 프랑스산 100만원 짜리라는데



내가 맛을 알겠어, 맛을 아는것이라곤 고추주밖에 모르는데,



주는데로 마셨다. 비싸다는데 양젯물이라곤 못 마시간나, 아니지 후딱 마셔야 진도가 나갈것 같아서 이다.



마치 뭐잡고 흔들듯이 잔을 흔들어야 제맛이라니 흔들고 마셨다.



마른동 얼릉 누코 싶은 마음으로 후닥후닥 마셔되는데,빙빙돈다 정말 세상이 포도주빛깔처럼 뻘건하게 돈다.



이정도 돌면 알아서 얼릉얼릉 진도 나가줘야하는데 ,그리 타이밍도 잘 ?獵?울 앤이이 오늘따라



못?杉? 아 ~ 열라



ㅎㅎ



내가 너무 조급한건가, ..그냥 눈 감고 쓰러질가나??



짜석들 취하긴 했지만 더욱 취한척 하니 둘이 눈을 찡긋하며 후배가 나간다.



드디어 시작인것 같아 음메 좋아라. 마신술 핑게되고 샤워를 했다, 마음같아선 물만 뿌리고 후딱 나오고 싶지만



혹시나 둘이 들어와 쥑이게 비누칠해줄가 버텬는데 안오데,눈치없는 것들



아직 들취핸나.



ㅎㅎ



침대에 들어와 누웠다



비록 38살 나이고 애 하나 낳았지만 아직은 쓸만하다.



실은 그간 많은 남자손님들이 침을 질질 흘린 몸매임을 자랑스러하며 내 음모를 이쁘게 쓰다듬고 있는데



들어오나 보다 문소리 들리고 들어오는데, 에이 둘이 아니고 앤만 달랑 들어오니 조메 맥 빠진다.



용기 없는 짜석들 ,얼릉 자는척하고 돌아누웠는데 다가와 어깨 를 흔드는 그를 보니 손에 스킨크림을 하나쥐고 있다.



그간 샤넬이며 루비똥이라는 옷과 가방을 선물로 무지 받았는데 한 천만원어치 되나?



근데 이순간에도 뭔 선물을, 그냥 후딱 먹어만줘도 최곤데,



ㅎㅎ



벗은 내몸에 스킨 크림을 발라준다,



구석구석 발라주는데 쥑인다, 그 미끄러운 부드러운 느낌, 음메 속살을 파고든다.



손길이 지나가는곳 마다 얼음주머니가가 지나가듯 짜릿짜릿한다. 아~ 흥분할수 없는 흥분의 감각.



그 화사한 느낌에 쭉쭉히 하듯 온몸을 늘어 트리는데, 갑자기 눈가리를 해준다.



얼쿠나 싶지만 능청을 떨고" 왜 그래" 햇다.



뭐 눈감고 음미 해보라나? 짜석들 다 알고 있는데.,그냥 해줘도 되는데 모른척하고 따라햇다.



ㅎㅎ



조심스럽게 문이 열린다.



뭐하는지 다아는데 지들끼리 눈치로 신호를 보내는 느낌이다.



선수교체하면서 내 몸구석구석 크림맛사지 해줄라고 ,



참 .노력이 가상도 하고 배려도 좋고 한 우리 앤이 너무 이뻐 깨물어 주고 싶다.



이따 자지 빨아줄때 콱 깨물어줘야지



ㅎㅎ



맛사지 해주는 촉감이 틀리다.



허구한날 내 몸에 손넣고 손장난 치는데 그걸 모르겠는가.그냥 모른척하고 더 죽어주는척했다



더욱더 교태의 모습으로 흥얼거리며 신음을 냈다.



세상에 이렇게 피아노를 잘 치는 남자가 있나 싶을정도로 머리끝부터 발끝가지 맛사지해준다.



절로 봇물이 터져 침대 시트가 흥건히 젖어있다.



흠메, 빨가락 사이사이, 허벅지 사이사이를 어찌 그리 잘 헤벼 파는지.아이고 죽겠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한참동안 온몸을 비틀며 사정하듯 신음소리를 내는데 갑자기 여기저기 주무르는게 손이 많아졌다.



두손은 내 가슴을 주무르고 두손은 내 허벅지 사이를 주물럭 거리는 그 맛이 수박이다.



참으로 짜릿한다.



아아 ,처용가를 부르고 싶다



한밤에 방에 들어서니 다리가 넷인데 본디 둘은 내것인데 둘은 누구것이라고 했나?.



오메 좋은것, 네다리 전부내것 인것을



ㅎㅎ



아무래도 이럴때는 가만히 있으면 속보이니 한번 능청을 떨었다.



(자기야,,어어 뭐야~~잉)



(가만히 있어바 그리고 느껴바) 라고 한다.



그럼 가만히 있지 ,뛰어 나갈까 이렇게 좋은걸 나두고(모른척 했다)



ㅎㅎ



정말 쥑인다, 삭신이 녹고 보지가 흐물거리는게



알면서 모르는척,(어짜피 두눈감긴건데.)



서로 한다리씩 내 두다리를 들고 맛사지 해준다. 조금 부끄러운 자세 같은데 짜석들 허떡이는걸 보니



자세가 무지 묘하고 야한가보다.



아마도 조메 있으면 짜석들 서로 머리 박고 싶어 싸울가 걱정된다.



ㅎㅎ



다 좋은데 손이 허전 하다 뭐라고 붙잡고 있어야 용을 쓰는데



두 손으로 허공만 휘저으니 힘이 더 빠진다. 애낳는것 구경도 못핸나, 천장에 귀저기줄이라도 걸어두지.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틀려도 틀린게 우리앤이다 .



틀림 없이 우리집 백수같으면 손이 허전하다고 해서 냉수 한잔 떠다 줄 인간이 아닌데



짜석들 내 마음그리 알아채리고 자신을 봉헌 하듯 내 손에 자신들의 자지를 쥐어준다.



드디어 내 두손안에 자지가 하나씩 쥐어져 있다.



마음같아선 당장 두개를 한입에 넣고 빨아 보고 싶었지만 입이 한개인데 . 아니지 두개지



ㅎㅎ



놀란척 벌덕 일어나 얼릉 눈가리개를 벗었다.



실은 답답해서 벗었는데 능청떠는라고 놀란척 하며 벗었다.



이미 업질러진 물인데 어쩌랴, 반항하는척 하다 속으로 얼시구 하며 두자지를 손에 쥐고 번갈아 빨았다.



둘다 만만치 않게 크고 빳빳한게 너무 좋았다.



양옆에 보디 가디처럼 세워놓고 빨고, 둘다 누워놓고 번갈아 빠는데, 이러 다 턱빠질까 걱정된다.



아니 턱빠져라 빨았다.



빠져도 아직 입하나 더 남았는데 걱정할필요없이 빨았다



ㅎㅎ



참으로 오묘한 시간이엿다.비썩 마른 남편이 던지기는 커녕 손으로 살짝 미러도 아픈데



그 큰 두사내가가 나를 마치 축구공처럼 이리 던지고 저리 던지는데



내가 떨어져 나갈때마다 하나도 안아프다.



아픈게 아니라 사이좋게 한놈은 아래빨아 당기고 한놈은 위 에 빨아당길때마



짜릿한 감촉이 탁구공처럼 위 아래로 통탁 거리는것이다.



흠메 세상이 꺼꾸로 보인다 .( 당연히 나를 꼬랑지쳐들고 올린 강아지 처럼 들어올렸으니)



그들은 정말 사이가 좋은 형동생이다.



어찌나 서로가 번갈아 빨아주고 땡겨주는지, 나도 눈물과 보지물을 번갈아 흘렸다.



사내 두 놈이, 통나무처럼 굵은 네개의 허벅지로 나를 죽여주는 맛은 더 이상 표현은 안하겠다.



말로 해바야 제 맛도 안날뿐더러 그 맛에 꼴려 눈돌아간 미친년 처럼 나를 질투할것 같아서 이다.



(왜 꼴려?)



ㅎㅎ



휴~ 샌드위치 말기.



한놈은 아래에서 한놈은 우에서 나를 잡는다.



그이는 아래에서 내 항문을 쑤셔주고 후배는 우에서 내 보지를 지져주는데



마치 피스톤 왕복하듯 번갈아 그 큰 자지가 내 구녕을 번갈아 헤집을 때마다 나는 속에 있는 모든것을 흘렸다.



때론 동시에 그 큰 두자지가 동시에 들어와 동시에 빠져나갈때는



내 창자까지 빠져나가듯 시원했다.



수 많은 별들이 홍콩하늘에 반짝이는 만큼 내 두눈에서 온밤내내 별들이 반짝이였는데



아마도 우리집 손님 그 까실한 년이



지난밤에 홍콩갔다 왓다 라고 자주했는데 오늘밤을 두고 한말같다.



(드디어 나도 홍콩 갔다 왔다!)



ㅎㅎ





나는 밤새 두 사내를 껴안고 잤다.



나보다 두배나 되는 두사내의 한가운데서 그 큰두자지를 양손에 꼭쥐고 잔 지난밤만큼 충만한 밤이 없었다.



돌아오는길에 그이의 사업상 잠시 한군데를 들려왓다.



그이는 무역업을 하면서 부동산 투자를 한다는데 팔기에 아까운 땅이라면서 투덜거리며 경기도 땅을 오억에 팔았다.



또 한번 놀란건 그동안 나를 모시는라고 적지 않은 돈을 썼는데



땅팔은 돈중 한뭉치를 덥썩 용돈으로 내손에 덮썩 쥐어준다.( 뭐 이억 칠천에 산걸 오억에 팔았다나)



ㅎㅎ



능력 도 좋아 짜석



내 보지도 터지고 내 핸드빽도 터진다.



너무 좋아 누가 미친년이라고 해도 마구마구 소리치고 싶다 .



너네 우리 앤 무시하니~~



매너 좋지,~



정력좋지,~



돈 만치~~~~~~~야호!



3탄을 기대해주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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