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채팅 - 단편
2019.07.20 22:00
이내용은 모 인터넷 사이트 에서 실시간 채팅을 그대로 옴 긴 논픽션입니다.
그녀와의 첫 채팅이 있고 나서 나흘이 지났다……
달콤하고 조금은 무섭기도 했던 그녀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다려진다.
오늘은 그녀가 드러올가?
오늘도 오지 않을려나보다.
새벽 3시 6분 음 자야지~~~~
딩동~~~~~
메신저 알림소리와 함께 누군가 접속하는 창이떴다.
그녀다 그녀가 왔다.
나는 서둘러 쪽지를 보냈다.
<새해 복많이 받아요>
약간에 시간이흐른다.
<<네~>>
그녀의 짧은 대답
다시 쪽지를 보낸다.
<연말이고 새해라 바뻐나바요?>
역시 시간이 흐른다.
<<네..>>
이건 모야 장난하나~~
어처구니가없는 대답이다.
참자 참아야한다.
오랜 기다림을 감정으로 망처선 안되지 참자
다시 쪽지를 보낸다.
<대화할가요?>
<<네>>
내 예상과는 달리 그녀에게 빠른 쪽지가 전해왔다.
됬다.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
가영님과 연결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유니님과 연결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티라미슈 님의 말:
안녕 ^^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많이 기다렸는데~
유니 님의 말:
ㅠ.ㅠ
티라미슈 님의 말:
바뻐나바?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신랑은 자나바요?
유니 님의 말:
네...그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넘그리웠어
유니 님의 말:
...
유니 님의 말:
이상한 기분이 들어여...
티라미슈 님의 말:
어떤?
유니 님의 말:
몰라
유니 님의 말:
여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랑 이야기 하니간 내건 벌써 껄떡 거리네
유니 님의 말:
...만지고싶어져요
티라미슈 님의 말:
나두 자기 만지고 시퍼져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섹스 언제해바어?
유니 님의 말:
그런말 하지말구.여
유니 님의 말:
지금에 충실해여..
티라미슈 님의 말:
일루와바~
유니 님의 말:
네....ㅠ.ㅠ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가슴은 언제나 부드러워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다리도 미끈하고
유니 님의 말:
키스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웅
티라미슈 님의 말:
쪽옥~~~~~~~~~~~
유니 님의 말:
음..
티라미슈 님의 말:
입술도 너무 달콤해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쪽옥~~~~ 쪽~~~~~~~~
유니 님의 말:
당신의 품안에 가쳐여..
티라미슈 님의 말:
혀두 너무 부드럽구~~~
유니 님의 말:
당신의 큰 혀가..
티라미슈 님의 말:
어쩌면 이러게 혀가 감미로울가
유니 님의 말:
아,,,너무 강해여...
티라미슈 님의 말:
꼭지 만져줄가?
유니 님의 말:
자기맘대로 유린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웅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꼭지 벌써 커지면 안되는데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포도알 같은 꼭지
티라미슈 님의 말:
넘 좋아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깨물어 터트리고 시퍼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쪽옥~~~~~~~~~~
티라미슈 님의 말:
음
티라미슈 님의 말:
달콤해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꼭지 너무 달콤에
티라미슈 님의 말:
향긋해 아기피부처럼 넘보드라워
티라미슈 님의 말:
유방이 너무 부드러워
유니 님의 말:
....
유니 님의 말:
당신앞에서..작아져요...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허벅지 정말 부드럽다
유니 님의 말:
가늘어여
티라미슈 님의 말:
오늘은 무슨 팬티 입었어?
유니 님의 말:
실크
티라미슈 님의 말:
부드러워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살이 느껴지네 팬티위로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보짓살은 도톰한게 정말 탐스러워
티라미슈 님의 말:
클리도 톡 불거진게 너무 이쁘고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보지가 내 손가락을 물어 댕기네
유니 님의 말:
아....
유니 님의 말:
자기 어깨에 고개를 뭍어여
티라미슈 님의 말:
손가락 몇개 넣어줄가
유니 님의 말:
...하나만
티라미슈 님의 말:
웅
티라미슈 님의 말:
벌서 물이 이렇게 흐르네
유니 님의 말:
아..자기 욕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아직은
티라미슈 님의 말:
좀더 괴롭혀줘야지
티라미슈 님의 말:
다리 벌려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빨아줄게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쪽옥 쭈압~~~~~~~~~~~~~ 아 달콤해 보짓물 넘 달콤해
유니 님의 말:
아ㅏㅏㅏ
티라미슈 님의 말:
쪼옥 쩝쩝 공알이 툭 불거진 대서 물이 줄줄 나오네
유니 님의 말:
....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보지가 내손가락 두개를 물었어
유니 님의 말:
아...자기..아
티라미슈 님의 말:
질질 싸는군
유니 님의 말:
아흐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도 쑤셔 줄가?
유니 님의 말:
자기 맘대로 해요
유니 님의 말:
노에처럼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이 뻑벅하네
유니 님의 말:
ㅏㅏㅏㅏㅏㅏㅏ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짓물 좀 무쳐야지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후장이랑 보지에 손가락 하나씩 넣었다.
티라미슈 님의 말:
수셔 볼 강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푹~~~~~~~~~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 푸욱~~~~~~~~~~~~~~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후장 속살이 쭈욱 딸려나와.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죽이네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에 손가락 두개넣어야지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 폭폭~~~~~~`~~~~~~~~~
유니 님의 말:
안대여..너무아파..아~
티라미슈 님의 말:
아파도 참아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좋지
티라미슈 님의 말:
거바 좋잔아
유니 님의 말:
아..네...오빠.
티라미슈 님의 말:
주인님이라고 불러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에 손가락 4개 넣어주겠다
유니 님의 말:
아..미쳐
티라미슈 님의 말:
이거바라
티라미슈 님의 말:
다들어가네
유니 님의 말:
ㅠ.ㅠ..아
티라미슈 님의 말:
다 넣어주마
티라미슈 님의 말:
푸욱`푸욱 수욱~~~~~~~~~~~~~~~~~
유니 님의 말:
헉....
티라미슈 님의 말:
이런 보지에 손목까지 들러가네
유니 님의 말:
아니에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아니긴
티라미슈 님의 말:
바 다 들어 같잔아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에 내 좆도 수셔 줄게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부비 부비 푸욱 숙숙~~`~~~~~~~~~~~~~~
유니 님의 말:
아악~~~~~~~~~~
티라미슈 님의 말:
역시 길이 잘드렇군
유니 님의 말:
너무 아파...
티라미슈 님의 말:
아프긴 개코가 아파 꽉 물어 물어
유니 님의 말:
찢어져요..
티라미슈 님의 말:
쑷쑷 푸욱 욱 숙숙 퍽퍽~~~~~~~~~
유니 님의 말:
ㅏㅏㅏㅏㅏㅏ
티라미슈 님의 말:
아~~~~~~ 조임이 죽이는데
유니 님의 말:
아..오빠거 너무 커
유니 님의 말:
너무 굵어여~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진에 손이 다 들러가고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엔 내 좆이 다 들어가고 이거 완존 개보지네~
유니 님의 말:
아....너무커..아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속에서 내 좆이만져지네
티라미슈 님의 말:
죽이는군
티라미슈 님의 말:
어디 보지에 맥주병도 넣어볼가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빙글 빙글 푹욱 빙그르 ~~~~~~~~~~~~~~~~
티라미슈 님의 말:
오~~~~~~
티라미슈 님의 말:
드러 간다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아름다워
유니 님의 말:
숨을 못쉬겟어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내 좆이 끈어질거 같어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 정말 죽이는군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에 두손다 넣어바야지
유니 님의 말:
오빠 제발 살려줘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주인님 이라니간
유니 님의 말:
네..주인님
티라미슈 님의 말:
한손은 드러가고
티라미슈 님의 말:
음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잉 두손은 힘드는군
티라미슈 님의 말:
부비적 부비적 북적 북적 ~~~~~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이 보짓물좀바~
티라미슈 님의 말:
철철 넘치네
티라미슈 님의 말:
쩝쩝
티라미슈 님의 말:
아 ~달콤해
유니 님의 말:
아..사정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아직
티라미슈 님의 말:
널위해
티라미슈 님의 말:
내좆에
티라미슈 님의 말:
다마를 박았다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에
티라미슈 님의 말:
처박아줄게
티라미슈 님의 말:
꽉 조여바
유니 님의 말:
찟어져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널 위해 좆도 키워서
티라미슈 님의 말:
30센티가 넘는다
유니 님의 말:
아....나 죽어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여보 좋아~
유니 님의 말:
네..여보..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푹`~~~~~~
유니 님의 말:
사정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보지 정말 좋아
유니 님의 말:
저..미칠거같아여
티라미슈 님의 말:
늘어났다
티라미슈 님의 말:
조였다 완존 고무줄 보지네~~~~
유니 님의 말:
자기 자지..너무 조아여
티라미슈 님의 말:
개보지 만드러줄게
유니 님의 말:
날 미치게해여..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여보
티라미슈 님의 말:
당신 같은 걸래는 첨이야
유니 님의 말:
자기처럼 큰 자지는 첨이에여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최고의 개보지 최고의 개걸래 최고의 허벌창 보지야
티라미슈 님의 말:
넘좋아~~~~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이 조이는거 바~
티라미슈 님의 말:
완전 개보지야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떡 달라붙네
유니 님의 말:
너무커서...아
유니 님의 말:
너무 코가 껴요
유니 님의 말:
꽈악
티라미슈 님의 말:
이러다 안빠지면 어떻게
티라미슈 님의 말:
나 좆데는데
유니 님의 말:
그냥 살아여..그대로..아
티라미슈 님의 말:
내 좆없이 살수잇어?
유니 님의 말:
아녀
유니 님의 말:
못살아여
티라미슈 님의 말:
아프론 섹스할때말고도 주인님이라고 불러
유니 님의 말:
....아
유니 님의 말:
사정해줘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알었어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푹 퍽퍽 북적 북적~~~~~~~~~~~
티라미슈 님의 말:
수욱 수욱 쑥쑥쑥~~~~~~~~~~~~~
유니 님의 말:
ㅏㅏㅏㅏㅏㅏ
티라미슈 님의 말:
헉헉~~~~~~~~~~~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미티거네
유니 님의 말:
그럼....또 뵈여...
티라미슈 님의 말:
웅
유니님께서 나가셨습니다.
대화내용을 입력하시면 유니님과 다시 대화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녀는 오늘도 나와의 정사를 끝낸 후 바람처럼 사라졌다.
언제 다시 온단 말도 없이
이제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채팅 대화를 저장해서 여과없이 바로 올린 글입니다.
다소 유치하기도 하지만 읽어주신 모든 분게 감사드립니다.
그녀와의 첫 채팅이 있고 나서 나흘이 지났다……
달콤하고 조금은 무섭기도 했던 그녀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다려진다.
오늘은 그녀가 드러올가?
오늘도 오지 않을려나보다.
새벽 3시 6분 음 자야지~~~~
딩동~~~~~
메신저 알림소리와 함께 누군가 접속하는 창이떴다.
그녀다 그녀가 왔다.
나는 서둘러 쪽지를 보냈다.
<새해 복많이 받아요>
약간에 시간이흐른다.
<<네~>>
그녀의 짧은 대답
다시 쪽지를 보낸다.
<연말이고 새해라 바뻐나바요?>
역시 시간이 흐른다.
<<네..>>
이건 모야 장난하나~~
어처구니가없는 대답이다.
참자 참아야한다.
오랜 기다림을 감정으로 망처선 안되지 참자
다시 쪽지를 보낸다.
<대화할가요?>
<<네>>
내 예상과는 달리 그녀에게 빠른 쪽지가 전해왔다.
됬다.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
가영님과 연결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유니님과 연결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티라미슈 님의 말:
안녕 ^^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많이 기다렸는데~
유니 님의 말:
ㅠ.ㅠ
티라미슈 님의 말:
바뻐나바?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신랑은 자나바요?
유니 님의 말:
네...그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넘그리웠어
유니 님의 말:
...
유니 님의 말:
이상한 기분이 들어여...
티라미슈 님의 말:
어떤?
유니 님의 말:
몰라
유니 님의 말:
여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랑 이야기 하니간 내건 벌써 껄떡 거리네
유니 님의 말:
...만지고싶어져요
티라미슈 님의 말:
나두 자기 만지고 시퍼져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섹스 언제해바어?
유니 님의 말:
그런말 하지말구.여
유니 님의 말:
지금에 충실해여..
티라미슈 님의 말:
일루와바~
유니 님의 말:
네....ㅠ.ㅠ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가슴은 언제나 부드러워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다리도 미끈하고
유니 님의 말:
키스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웅
티라미슈 님의 말:
쪽옥~~~~~~~~~~~
유니 님의 말:
음..
티라미슈 님의 말:
입술도 너무 달콤해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쪽옥~~~~ 쪽~~~~~~~~
유니 님의 말:
당신의 품안에 가쳐여..
티라미슈 님의 말:
혀두 너무 부드럽구~~~
유니 님의 말:
당신의 큰 혀가..
티라미슈 님의 말:
어쩌면 이러게 혀가 감미로울가
유니 님의 말:
아,,,너무 강해여...
티라미슈 님의 말:
꼭지 만져줄가?
유니 님의 말:
자기맘대로 유린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웅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꼭지 벌써 커지면 안되는데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포도알 같은 꼭지
티라미슈 님의 말:
넘 좋아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깨물어 터트리고 시퍼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쪽옥~~~~~~~~~~
티라미슈 님의 말:
음
티라미슈 님의 말:
달콤해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꼭지 너무 달콤에
티라미슈 님의 말:
향긋해 아기피부처럼 넘보드라워
티라미슈 님의 말:
유방이 너무 부드러워
유니 님의 말:
....
유니 님의 말:
당신앞에서..작아져요...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허벅지 정말 부드럽다
유니 님의 말:
가늘어여
티라미슈 님의 말:
오늘은 무슨 팬티 입었어?
유니 님의 말:
실크
티라미슈 님의 말:
부드러워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살이 느껴지네 팬티위로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보짓살은 도톰한게 정말 탐스러워
티라미슈 님의 말:
클리도 톡 불거진게 너무 이쁘고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보지가 내 손가락을 물어 댕기네
유니 님의 말:
아....
유니 님의 말:
자기 어깨에 고개를 뭍어여
티라미슈 님의 말:
손가락 몇개 넣어줄가
유니 님의 말:
...하나만
티라미슈 님의 말:
웅
티라미슈 님의 말:
벌서 물이 이렇게 흐르네
유니 님의 말:
아..자기 욕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아직은
티라미슈 님의 말:
좀더 괴롭혀줘야지
티라미슈 님의 말:
다리 벌려
유니 님의 말:
네...
티라미슈 님의 말:
빨아줄게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쪽옥 쭈압~~~~~~~~~~~~~ 아 달콤해 보짓물 넘 달콤해
유니 님의 말:
아ㅏㅏㅏ
티라미슈 님의 말:
쪼옥 쩝쩝 공알이 툭 불거진 대서 물이 줄줄 나오네
유니 님의 말:
....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보지가 내손가락 두개를 물었어
유니 님의 말:
아...자기..아
티라미슈 님의 말:
질질 싸는군
유니 님의 말:
아흐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도 쑤셔 줄가?
유니 님의 말:
자기 맘대로 해요
유니 님의 말:
노에처럼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이 뻑벅하네
유니 님의 말:
ㅏㅏㅏㅏㅏㅏㅏ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짓물 좀 무쳐야지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후장이랑 보지에 손가락 하나씩 넣었다.
티라미슈 님의 말:
수셔 볼 강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푹~~~~~~~~~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 푸욱~~~~~~~~~~~~~~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후장 속살이 쭈욱 딸려나와.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죽이네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에 손가락 두개넣어야지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 폭폭~~~~~~`~~~~~~~~~
유니 님의 말:
안대여..너무아파..아~
티라미슈 님의 말:
아파도 참아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좋지
티라미슈 님의 말:
거바 좋잔아
유니 님의 말:
아..네...오빠.
티라미슈 님의 말:
주인님이라고 불러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에 손가락 4개 넣어주겠다
유니 님의 말:
아..미쳐
티라미슈 님의 말:
이거바라
티라미슈 님의 말:
다들어가네
유니 님의 말:
ㅠ.ㅠ..아
티라미슈 님의 말:
다 넣어주마
티라미슈 님의 말:
푸욱`푸욱 수욱~~~~~~~~~~~~~~~~~
유니 님의 말:
헉....
티라미슈 님의 말:
이런 보지에 손목까지 들러가네
유니 님의 말:
아니에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아니긴
티라미슈 님의 말:
바 다 들어 같잔아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에 내 좆도 수셔 줄게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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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님의 말:
아악~~~~~~~~~~
티라미슈 님의 말:
역시 길이 잘드렇군
유니 님의 말:
너무 아파...
티라미슈 님의 말:
아프긴 개코가 아파 꽉 물어 물어
유니 님의 말:
찢어져요..
티라미슈 님의 말:
쑷쑷 푸욱 욱 숙숙 퍽퍽~~~~~~~~~
유니 님의 말:
ㅏㅏㅏㅏㅏㅏ
티라미슈 님의 말:
아~~~~~~ 조임이 죽이는데
유니 님의 말:
아..오빠거 너무 커
유니 님의 말:
너무 굵어여~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진에 손이 다 들러가고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엔 내 좆이 다 들어가고 이거 완존 개보지네~
유니 님의 말:
아....너무커..아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속에서 내 좆이만져지네
티라미슈 님의 말:
죽이는군
티라미슈 님의 말:
어디 보지에 맥주병도 넣어볼가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빙글 빙글 푹욱 빙그르 ~~~~~~~~~~~~~~~~
티라미슈 님의 말:
오~~~~~~
티라미슈 님의 말:
드러 간다
유니 님의 말:
.........
티라미슈 님의 말:
아름다워
유니 님의 말:
숨을 못쉬겟어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내 좆이 끈어질거 같어
티라미슈 님의 말:
후장 정말 죽이는군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에 두손다 넣어바야지
유니 님의 말:
오빠 제발 살려줘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주인님 이라니간
유니 님의 말:
네..주인님
티라미슈 님의 말:
한손은 드러가고
티라미슈 님의 말:
음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잉 두손은 힘드는군
티라미슈 님의 말:
부비적 부비적 북적 북적 ~~~~~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이 보짓물좀바~
티라미슈 님의 말:
철철 넘치네
티라미슈 님의 말:
쩝쩝
티라미슈 님의 말:
아 ~달콤해
유니 님의 말:
아..사정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아직
티라미슈 님의 말:
널위해
티라미슈 님의 말:
내좆에
티라미슈 님의 말:
다마를 박았다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보지에
티라미슈 님의 말:
처박아줄게
티라미슈 님의 말:
꽉 조여바
유니 님의 말:
찟어져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널 위해 좆도 키워서
티라미슈 님의 말:
30센티가 넘는다
유니 님의 말:
아....나 죽어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여보 좋아~
유니 님의 말:
네..여보..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푹`~~~~~~
유니 님의 말:
사정해줘여
티라미슈 님의 말:
자기 보지 정말 좋아
유니 님의 말:
저..미칠거같아여
티라미슈 님의 말:
늘어났다
티라미슈 님의 말:
조였다 완존 고무줄 보지네~~~~
유니 님의 말:
자기 자지..너무 조아여
티라미슈 님의 말:
개보지 만드러줄게
유니 님의 말:
날 미치게해여..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여보
티라미슈 님의 말:
당신 같은 걸래는 첨이야
유니 님의 말:
자기처럼 큰 자지는 첨이에여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최고의 개보지 최고의 개걸래 최고의 허벌창 보지야
티라미슈 님의 말:
넘좋아~~~~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이 조이는거 바~
티라미슈 님의 말:
완전 개보지야
유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떡 달라붙네
유니 님의 말:
너무커서...아
유니 님의 말:
너무 코가 껴요
유니 님의 말:
꽈악
티라미슈 님의 말:
이러다 안빠지면 어떻게
티라미슈 님의 말:
나 좆데는데
유니 님의 말:
그냥 살아여..그대로..아
티라미슈 님의 말:
내 좆없이 살수잇어?
유니 님의 말:
아녀
유니 님의 말:
못살아여
티라미슈 님의 말:
아프론 섹스할때말고도 주인님이라고 불러
유니 님의 말:
....아
유니 님의 말:
사정해줘여..아
티라미슈 님의 말:
알었어
티라미슈 님의 말:
푹푹푹 퍽퍽 북적 북적~~~~~~~~~~~
티라미슈 님의 말:
수욱 수욱 쑥쑥쑥~~~~~~~~~~~~~
유니 님의 말:
ㅏㅏㅏㅏㅏㅏ
티라미슈 님의 말:
헉헉~~~~~~~~~~~
티라미슈 님의 말:
아`~~~~~~~~~~~~`
티라미슈 님의 말:
미티거네
유니 님의 말:
그럼....또 뵈여...
티라미슈 님의 말:
웅
유니님께서 나가셨습니다.
대화내용을 입력하시면 유니님과 다시 대화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녀는 오늘도 나와의 정사를 끝낸 후 바람처럼 사라졌다.
언제 다시 온단 말도 없이
이제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채팅 대화를 저장해서 여과없이 바로 올린 글입니다.
다소 유치하기도 하지만 읽어주신 모든 분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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